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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한정판 굿즈 3종 출시

    락앤락, 두산베어스 협업 한정판 굿즈 3종 출시

    락앤락이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 3종으로, 각 제품에 두산베어스의 팀 로고와 마스코트, 키 컬러를 적용해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데일리 원터치 클립 텀블러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 구조와 이중 잠금 기능을 적용해 야구 관람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8시간의 보냉 성능(보온은 최대 4시간)을 갖췄으며, 의료용으로도 쓰이는 안전한 스테인리스 316 소재와 넓은 입구를 적용해 위생성과 세척 편의성을 높였다. 실리콘 지퍼백은 두산베어스의 심볼 로고와 마스코트 ‘철웅이’ ‘베글이’ 등의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은 물론 열탕 소독까지 가능하다. 밀폐력과 가벼운 무게로 간식이나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고,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토트 쿨러백은 야구장 직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토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음료와 간식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내·외부 포켓 구성으로 수납 편의성을 키웠다. 락앤락 관계자는 “두산베어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에 락앤락의 제품 경쟁력을 더한 만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락앤락, ‘리틀럽 베베 보온병’ ‘리틀럽 에어필 미니 푸드자’ 출시

    락앤락, ‘리틀럽 베베 보온병’ ‘리틀럽 에어필 미니 푸드자’ 출시

    락앤락이 이유식 전문 브랜드 ‘리틀럽’ 시리즈의 신제품인 ‘리틀럽 베베 보온병’과 ‘리틀럽 에어필 미니 푸드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제품에는 염분과 수분에 강한 스테인리스 316L 소재가 적용됐다. 스테인리스 316L은 의료기기에도 사용되는 안전한 소재로, 내식성이 좋아 변색이나 부식 우려를 줄여준다. 또한 이중벽 진공 단열 구조를 적용해 음료와 이유식의 온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리틀럽 베베 보온병은 실리콘 탑 핸들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모든 부품을 분리해 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해 연마 공정을 통해 위생성을 강화했고, 바닥에는 실리콘 소재의 사일런스 스토퍼를 부착해 사용 시 소음을 줄였다. 원터치 방식의 뚜껑은 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리틀럽 에어필 미니 푸드자는 120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휴대 부담을 줄였다. 내병 두께를 얇게 설계해 무게를 낮추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했으며, 작은 가방이나 파우치에도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 또한 스크루 타입의 실리콘 밴딩 뚜껑을 적용해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했으며, 외부에는 파우더 코팅을 더 해 스크래치와 오염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 55㎜의 넓은 입구로 세척이 편리하며, 내부에는 미러폴리싱 공정을 적용해 착색과 냄새 배임을 최소화했다.
  • 닥터에디션, 아동용 오메가3 ‘DHA 드롭스’ 출시

    닥터에디션, 아동용 오메가3 ‘DHA 드롭스’ 출시

    -산패 걱정 줄인 1회분 개별 포장 ‘트위스트 오프 캡슐’ 적용-체내 흡수율과 순도 높인 rTG형 DHA 100mg 함유-전 원료 식물성 기반 비건 인증 프리미엄 제품 ㈜에프앤디넷의 병원 유통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성장기 아동을 위한 식물성 오메가3 ‘닥터에디션 DHA 드롭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건 인증과 rTG형 원료를 병원 유통망과 결합해 아동용 오메가3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두뇌와 망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DHA는 아동 발달기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나 체내 합성이 충분하지 않아 외부 섭취가 요구된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영양 특성을 고려해 유럽식품안전청(EFSA) 기준에 맞춰 1일 DHA 100mg을 섭취하도록 설계했다. 원료는 체내 이용률과 순도가 높은 스페인 솔루텍스(Solutex)사의 rTG형 DHA를 사용했으며 전 성분 식물성 기반으로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산패에 민감한 DHA 특성을 고려해 1회 섭취량씩 개별 포장한 ‘트위스트 오프 캡슐’을 적용했다. 캡슐 끝을 비틀어 내용물을 짜내 우유나 죽 등에 섞어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색소·향료·감미료 등 첨가물을 배제해 어린이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이번 DHA 드롭스는 국내 아동의 DHA 섭취 수준이 EFSA 및 WHO 권장 기준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원료와 안전성 전반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병원 기반 전문 채널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고품질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짜라고 받아왔는데…주방서 썼다간 세균 1만배 퍼집니다

    공짜라고 받아왔는데…주방서 썼다간 세균 1만배 퍼집니다

    길거리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판촉용 행주를 아무 생각 없이 주방에서 쓰는 가정이 많다. 식탁을 닦고 그릇 물기를 제거하는 데까지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생 측면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경고한다. 특히 부직포 재질의 판촉용 행주는 원가 절감을 우선으로 대량 생산되는 경우가 많아 오염물 제거보다 흡착에 가까운 특성을 보인다. 기름기나 음식물 찌꺼기를 빨아들이긴 하지만 헹굼 과정에서 제대로 빠지지 않아, 오히려 식탁과 그릇에 오염물을 다시 펴 바르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세균이다. 유한킴벌리와 인하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진행한 ‘재사용 행주 위생성 평가 및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물이나 일반 세제로 행주를 세척해도 세균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면 행주와 부직포 행주를 대상으로 미생물을 주입한 뒤 세척과 건조 과정을 반복해 세균 잔존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일반 세제로 씻은 뒤 12시간을 건조해도 세균이 남아 있었고, 같은 과정을 5차례 반복한 뒤에도 세균이 검출됐다. 특히 실내에서 며칠간 방치한 행주는 잔류 미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최대 1만배 이상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젖은 행주를 싱크대 주변에 걸어두는 습관이 위험한 이유다. 미국 미생물학회가 발표한 연구에서도 한 달 사용한 행주 절반 가까이에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여름철엔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4년 식중독 통계에 따르면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 중 39%가 7~9월에 집중됐다. 환자 수 기준으로는 절반 수준이다.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환경에서는 젖은 행주 속 세균 번식 속도 역시 훨씬 빨라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연구팀은 100℃ 끓는 물에 행주를 5분 이상 삶았을 때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험을 반복해도 결과는 같았다. 특히 생고기나 달걀처럼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재료에 닿은 행주는 바로 세탁하거나 폐기하는 게 좋다. 식약처 역시 조리도구와 행주의 교차오염 가능성을 경고하며 세척과 소독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길거리에서 받은 판촉용 행주를 꼭 써야 한다면 그릇이나 식탁 대신 가스레인지 주변 기름때 제거용으로 일회성 사용 후 버리는 방식을 권장한다. 섬유가 낡고 거칠어질수록 세균이 더 쉽게 남는 만큼 가정용 면 행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 락앤락, 티타늄 소재 적용한 ‘블리쏘울 티타늄 텀블러’ 출시

    락앤락, 티타늄 소재 적용한 ‘블리쏘울 티타늄 텀블러’ 출시

    락앤락의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블리쏘울(Blissoul)이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텀블러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블리쏘울 티타늄 텀블러’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음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동시에 안전성과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은 의료용 임플란트 등에 사용될 만큼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제품은 텀블러 몸체에 티타늄을 적용해 코팅 벗겨짐 우려를 줄였으며, 일반 스테인리스 텀블러에서 느껴질 수 있는 금속 맛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커피나 차 등 음료 본연의 풍미를 보다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착색과 냄새 배임이 적어 장기간 사용에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세균 증식에도 강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 부담을 줄였고, 트라이탄 소재의 스크류 캡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누수를 방지했다. 차량 컵홀더에 적합한 슬림한 몸체 디자인과 스트랩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중 진공 더블월 구조를 적용해 보온·보냉 성능을 높였으며, 텀블러 바닥에는 실리콘 패드를 더해 미끄럼과 소음을 줄였다. 블리쏘울 관계자는 “이번 티타늄 텀블러는 ‘당신의 일상을 더 가볍고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소재 차별화를 통해 음료의 맛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며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베버리지웨어로 기대를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메디가드, 트라이탄, 내열유리, 실리콘 등 안전성과 위생성을 강화한 소재 기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메디가드는 의료용 FDA DMF 등록 및 USP Class VI 기준을 통과한 생체적합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적용되는 락앤락의 자체 상표다.
  • 용산구, 한강로동 밝힌 ‘일상형 안심 디자인’

    용산구, 한강로동 밝힌 ‘일상형 안심 디자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에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이 적용됐다. 5일 용산구에 따르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통해 도출한 20가지 생활안심디자인 개선안이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에 구현됐다.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재된 한강로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 예방을 넘어 소음·쓰레기·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문제를 함께 개선한 안심디자인 사업이다. 조명형 주거지 표식·부엉이 공공질서 알리미상업 시설로 오인돼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주거지 무단침입을 예방하고 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신고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된 조명형 주거지 표식이 설치됐다. 상점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음·흡연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부엉이 공공질서 알리미 조명’과 ‘트라이비전 기술 활용 공공질서 표시등’을 도입했다. 또 경찰 순찰 거점과 자율방범대 초소 공간을 정비해 치안 강화와 공간 관리 인식을 높였다. 강제적 규제 대신 주의를 환기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과속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컸던 보·차도 혼용 구간에 ‘안전 모퉁이’가 마련됐다. 도로와 인접한 주택 출입구에는 ‘대문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고령자의 보행 안전을 보완했다. 골목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우회 경로를 적용하는 등 물리적 개선을 넘어 이동 방식을 변경하는 적극 행정도 병행했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는 도시가스 배관 도색과 골목 소화전 등 화재 예방 기능도 강화했다.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와 협업한 ‘유니버설 디자인’ 선도또 해충과 악취 발생 우려가 있던 기존 빗물 재사용 통을 ‘빗물 모아 나눔통’으로 개선해 위생성과 활용도를 높이며 쾌적한 골목 환경을 조성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무질서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맑은 자리’ 표식과 배출 시간에만 점등되는 쓰레기 수거 공간, 골목 청소용 빗자루 등도 설치해 주민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구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와 협업해 색채 범용 디자인(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고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선도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박희영 구청장은 “범죄예방을 넘어 주민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핀 생활밀착형 디자인 사업”이라며 “새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드웰러 네이버 강세일서 최대 44% 할인 제공.. 가열식 가습기 관심 집중

    드웰러 네이버 강세일서 최대 44% 할인 제공.. 가열식 가습기 관심 집중

    프리미엄 홈가전 브랜드 드웰러(㈜세컨드홈)가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가열식 가습기를 포함한 겨울 시즌 인기 제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며, 제품별 최대 41% 할인에 네이버페이 3% 적립까지 적용될 경우 체감가는 최대 44%까지 낮아진다. 드웰러는 ㈜세컨드홈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매년 200% 이상 성장해온 기업이다. 특히 올해 2월 브랜드몰 론칭 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30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 드웰러는 블렌더, 아이스크림 메이커, 탄소매트 등 주요 카테고리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국내 소비자 요구가 높은 ‘가열식 가습기’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드웰러 가열식 가습기’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며 판매량이 매월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습기 선택 기준이 위생성과 유지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변화한 트렌드에 맞물려 구매층이 확대되고 있다. 드웰러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100℃까지 끓여 수증기화하는 방식으로 초음파 방식 대비 세균·오염물·불순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또한 불소 코팅 수조 설계로 석회질 및 이물질이 남지 않아 세척 관리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내부 온도가 일정 기준 이상 올라가면 자동 차단되는 안전 설계, 물 부족 자동 감지 센서, 자동 세척 기능, 차일드락 기능 등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도 갖췄다. 더불어 최대 29.9dB의 저소음 설계로 아기방·침실·서재·스터디룸 등 조용한 사용 환경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소비자 후기에서도 “가열식인데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온기가 있는 촉촉한 수증기가 피부 자극이 적다”, “야간 수면 중 아이가 잘 깨지 않는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드웰러는 기능과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차별성도 강조한다.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은 한국 전통 기와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구조로, 크림 화이트·샌드 베이지·차콜 그레이 등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색감을 적용해 ‘가전이 곧 오브제’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유봉석 세컨드홈 대표는 “드웰러는 단순한 기능 중심 가전이 아니라 소비자의 실제 생활 패턴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가열식 가습기는 위생, 안전, 관리 편의성이 가장 중요한 제품군인 만큼 사용자 리뷰에서 긍정적 반응을 받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 품목을 계절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블렌더·핸드블렌더·아이스크림 메이커 등 생활 필수 제품군으로 확장해 브랜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웰러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과 상세 제품 정보는 네이버 쇼핑 내 드웰러 공식 브랜드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따뜻하대서 큰맘 먹고 샀는데”…‘이 패딩’ 입어도 추운 이유

    “따뜻하대서 큰맘 먹고 샀는데”…‘이 패딩’ 입어도 추운 이유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구스다운(거위털) 패딩’으로 판매되는 제품 중 일부가 실제로는 덕다운(오리털) 제품이거나 거위털 함량 비율이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위털 80% 이상’이라며 고가 전략을 취하면서도 실제 품질은 이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은 더블유컨셉·무신사·에이블리·지그재그 등 4개 패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구스다운 패딩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이 KS 기준(거위털 80% 이상)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일부는 거위털 비율이 6%대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9월 25일 기준 각 플랫폼에서 ‘구스다운’ 제품을 추천순으로 정렬해 30만원 미만 제품을 선정해 이뤄졌다. 문제의 5개 제품은 힙플리 ‘트윙클폭스퍼벨트롱패딩’(6.6%), 레미 ‘구스다운숏점퍼’(35.4%), 라벨르핏 ‘루벨르구스다운숏패딩벨티드패딩’(37.6%), 프롬유즈 ‘구스다운사가폭스퍼숏패딩’(51.0%), 클릭앤퍼니 ‘워즈경량패딩점퍼’(57.1%) 등이다. 또 에이블리가 판매한 벨리아 ‘007시리즈프리미엄구스다운니트패딩’(4.7%), 젠아흐레 ‘리얼폭스구스다운거위털경량숏패딩’(1.9%) 등 2개 제품은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구스’로 표시돼 있었지만, 실제 제품의 품질표시에는 ‘덕다운(오리털)’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솜털·깃털 구성 비율(조성혼합률)도 문제였다. 레미, 프롬유즈 등 2개 제품은 실제 솜털의 비율이 표시보다 낮았고, 3개 제품은 아예 조성혼합률 표시가 누락돼 있었다. 또 조사 대상 중 12개 제품이 혼용률, 제조자 정보, 주소·전화번호 등 필수 품질표시 사항이 누락되거나 중국어·영어 등 외국어로만 표기돼 현행 기준에 맞지 않았다. 제품의 충전성(복원력), 탁도·유지분 등 위생성, 유해물질 안전성 등은 전체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소비자원은 “다운 제품은 충전재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표시 정보가 더욱 중요하다”며 “온라인 정보와 실물 표기가 다를 수 있어 수령 후 품질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제가 지적된 7개 업체는 제품 판매를 중단하거나 상품정보를 수정했으며, 교환·환불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플랫폼사들도 모니터링 강화, 패널티 부과, 환불 안내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구스다운’ 신뢰 빨간불…노스페이스도 오기재 패션업계에서는 허위 충전재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 모양새다. 유명 브랜드 노스페이스도 최근 재활용한 오리털을 넣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스다운으로 표기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구스다운은 덕다운보다 보온성과 탄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소재’로 인식돼 왔다. 거위에서 얻는 솜털과 깃털로 구성되는데, 솜털의 크기와 복원력이 커 보온성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적은 양으로도 높은 보온 효과를 내고 가벼우며, 시간이 지나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반면 덕다운은 오리에서 얻는 다운으로, 구스보다 다운 클러스터가 작아 보온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일상용 패딩으로서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공급량이 안정적이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대중적인 다운 제품 대부분이 덕다운 중심으로 구성된다. 충전재 구성 비율이 잘못 표기된 것은 소비자 혼란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솔벤텀코리아(주)는 10℃ 이하의 냉수부터 최대 약 95℃ 초고온수까지 버튼 하나로 제공하는 ‘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 솔벤텀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2024년 4월 3M 헬스케어 사업부에서 분사하여 독립한 솔벤텀은, 약 100여 년간 축적해온 정수 및 필터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Aqua-pure™ 브랜드를 새롭게 리브랜딩 했으며, 이번 신제품이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초고속 직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리터 물병도 단 몇 초 만에 채울 수 있는 풍부한 유량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급수 기능으로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수 출수의 경우 내부 가열 탱크를 사용해 최대 약95℃의 뜨거운 물을 연속으로 최대 120mL컵 단위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필요할 때 항상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필터의 위생성과 교체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복잡한 교체 방식보다 간단하고 위생적인 유지관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SQC(Sanitary Quick Change) 구조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Aqua-Pure™ 냉온정수기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여 누구나 약 10초 만에 위생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SQC 구조를 도입해 유지관리를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었다. 또한, Aqua-Pure™ 냉온정수기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단일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구현, 2~3개의 필터를 사용하는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하나의 필터로도 탁월한 정수 효과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고장 및 누수 위험이 줄어들고, 연간 유지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필터 교체 알람 기능이 더해져 사용량 또는 사용기간 기준에 따라 정확한 교체 시기를 알려주어 소비자가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다양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수기에 탑재된 ‘마이워터(My Water)’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미리 설정하면, 원터치로 나만의 완벽한 물 한 잔을 받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수분 섭취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아울러,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가 물의 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며, 터치 조작 방식으로 용량과 온도 설정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국제 인증 필터를 장착하여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고성능 카본블록 필터로 0.5 마이크론의 미세 입자부터 중금속, 신종유해물질(화학물질, 약품 등), 잔류염소, 유기 오염물질까지 철저하게 걸러내어 건강을 지켜준다. 이외에도 할랄(Halal) 인증, NSF(미국 위생안전 기관)의 NSF/ANSI Standard 42, 53, 401 인증 등을 받아 신뢰할 수 있다. 솔벤텀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약100년 이상의 정수 기술과 연구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솔벤텀의 첨단 설계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수질을 제공한다”며, “엄격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고성능 필터 시스템과 스마트한 유지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뢰성 높은 정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에 지속 가능한 건강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몬스, 2025년 가을·겨울 시즌 ‘프리미엄 웰니스’ 트렌드 발표

    에몬스, 2025년 가을·겨울 시즌 ‘프리미엄 웰니스’ 트렌드 발표

    에몬스가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 디자인 트렌드를 발표하고 핵심 키워드로 ‘프리미엄 웰니스’(Premium Wellness)를 제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침실·매트리스·리빙&다이닝 전 영역에 걸친 신제품을 공개하며, 삶의 균형과 회복을 돕는 공간 철학을 강조했다. 호텔보다 깊은 쉼, 프리미엄 침실에몬스는 침실을 ‘수면을 통한 회복과 감정 정돈의 공간’으로 정의했다. 대표 신제품 ‘코스모’ 침대는 부드러운 라운드형 실루엣으로 유연한 곡선미를 살려 침대 자체가 하나의 아트 피스로 기능한다. 패브릭과 원목을 투톤 매치해 입체감 있는 헤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독일 타이보사(Taibo)의 생활 발수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내구성과 관리 용이성을 강화해 마음까지 편안한 침실 공간을 제안한다. 또한, 호텔형 침대 라인업을 강화한 ‘커스텀스톤’ 침대는 스톤그레이 컬러와 은은한 질감을 조화해 호텔에서 경험하는 고급스러운 무드를 가정 공간에 그대로 옮겨왔다. 변하지 않는 편안함, 에몬스 매트리스에몬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Timeless Comfort Sleep) 콘셉트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3종(에르디앙스 7001·5001·3001)도 출시했다. 이번 매트리스 라인업은 스프링의 품질력 강화와 소재의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2.2mm 두께의 고강도 강선으로 구성된 울트라 EX 스프링은 우수한 지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항균·소취 기능의 구리도금을 더 해 위생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에몬스는 이 스프링 구조에 대해 최대 15년의 보증 기간을 약속한다.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 매트리스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편안함을 목표로 설계됐다. 내장재는 천연 양모·알파카 울·호스테일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을 강화했다. 더불어 오코텍스 1등급·난연·라돈 검출 테스트 등 안전 인증까지 갖췄다. 함께하는 시간 가장 편안하게, 웰니스 리빙&다이닝에몬스의 대표 소파 컬렉션도 한 단계 진화했다. 베스트셀러 ‘마스빌’ 소파는 등받이와 팔걸이에 전동 익스텐션 하드웨어를 적용해 깊이감 있는 착석과 데이베드형 활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패브릭 ‘플로아’는 독일 타이보사의 원사를 사용해 촘촘한 짜임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따뜻한 오트밀 컬러는 공간을 밝고 내추럴하게 연출하며, 루즈한 볼륨감과 소프트한 착석감, 헤드레스트 기능이 더해져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에몬스는 이번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통해 공간의 본질인 휴식에 집중해 ‘가구 이상의 가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란 브랜드 철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몬스는 가을 시즌을 맞아 ‘Fall in Furniture’ 정기행사를 론칭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집 안의 공간에 가을의 새로운 감각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국 직영점과 대리점, 주요 백화점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리빙 큐레이터가 공간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제안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 LG전자,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기업 ‘OSO’ 인수

    LG전자,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기업 ‘OSO’ 인수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인수는 LG전자가 강점을 가진 히트펌프 냉난방 기술과 OSO의 온수 시스템을 결합해 유럽 HVAC 시장에 냉난방과 온수를 한 번에 해결하는 ‘완성형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30일 노르웨이 기업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32년 설립된 OSO는 보일러로 가열한 물을 저장하는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와 전기온수기 등 고효율 온수 솔루션을 보유한 유럽 시장 1위 기업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히트펌프와 온수 시스템을 하나로 묶은 ‘냉난방+온수’ 통합 시스템을 선보이며, 토털 HVAC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이용해 실내를 냉난방하는 장치로, 여름에는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겨울에는 따뜻한 열을 집 안으로 끌어온다. 하지만 온수는 히트펌프만으로는 즉시 공급이 어렵기 때문에 물을 미리 데워 저장하는 워터스토리지가 함께 필요하다. LG전자는 “최근 유럽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에너지 전환 기조 속에서 고효율·친환경 냉난방과 온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회사 ‘BRG 빌딩 솔루션스’에 따르면 유럽 히트펌프 시장은 지난해 약 120만대에서 2030년 240만대 규모로 6년간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OSO의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는 기존 에나멜 소재보다 위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낮은 열 손실 성능을 뽐낸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 있는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품질과 생산성도 확보했다. 이재성 ES사업본부장은 “OSO의 온수 기술은 LG HVAC 사업의 도약을 위한 핵심적 촉매”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한 고효율 솔루션으로 LG전자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괴산군 “줄을 서시오” 텀블러 세척기 시범운영 호응

    괴산군 “줄을 서시오” 텀블러 세척기 시범운영 호응

    충북 괴산군은 텀블러 자동세척기 반응이 좋아 내년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은 1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 중순 군청 청사 동관 1층에 400만원을 들여 텀블러 자동세척기 1대를 설치했다. 청사에 처음으로 텀블러 자동세척기가 등장하자 진풍경이 벌어졌다. 아침마다 텀블러 자동세척기 앞에 직원 10여명이 줄을 섰다. 서관에 있는 부서들은 텀블러를 걷어서 가져와 세척을 해가는 텀블러 담당까지 생겼다. 텀블러 자동세척기에 기록된 세척 횟수를 보니 50일 동안 1050회에 달했다. 하루에 20회 이상 세척기가 이용된 것이다. 반응이 좋은 것은 직원들 대부분이 텀블러를 갖고 있는데다, 직접 세척할 경우 텀블러 내부 안쪽까지 완벽하게 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45초 이내에 텀블러 2개를 동시에 씻을수 있다. 친환경 세제를 이용해 텀블러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고온으로 살균·소독이 이뤄져 세척의 질도 매우 높다. 텀블러 뚜껑과 빨대도 세척할수 있다. 세척기의 편리성과 위생성이 확인되자 세척기로 몰리는 것이다.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잠자던 텀블러를 사용하는 계기도 만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텀블러 자동세척기가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청사에 2~3개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쓰레기 ZERO, 에너지 ZERO, 탄소 ZERO’ 생활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은 개인컵 사용, 점심시간 소등, 종이책자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직원 카풀, 1회 용품 줄이기, 계단 이용 등에 동참하고 있다.
  • 코웨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 6관왕

    코웨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 6관왕

    코웨이가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2024년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등 6개의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정수기 제품인 ‘아이콘’ 시리즈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렌털 케어 서비스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코웨이 측의 설명이다. 아이콘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술력과 높은 위생성, 혁신적 디자인으로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2024년형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 얼음 크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코웨이는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 운영과 ‘정수기 살균 키트’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 토탈케어서비스는 정수기 제품 내부에 물이 흐르는 부품(얼음트레이, 이너탱크, 입수파이프, 유로관, 추출부 등)을 전체 교체하고, 탱크 살균 등의 체계적 교육을 받은 정수기 위생 전문가 제공하는 차별화 서비스다. 살균 인증인 S마크를 획득한 정수기 살균 키트는 정수기 방문 관리 시 사용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키트로, 정수기용 필터와 살균발생모듈을 탑재했다. 정수된 깨끗한 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정수기 내부 탱크와 유로를 살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코웨이는 사용자가 제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탱크형 정수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방문관리 서비스 후 정수기 내부 탱크 사진을 촬영해 사용자에게 전송해 준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관리하는 자가관리 고객도 살균서비스를 포함한 코웨이 케어서비스 전문가의 방문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회성 코디방문 케어서비스’를 선보였다.
  •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 흡수율 높인 ‘뉴트리코어 리포좀 비타민C’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 흡수율 높인 ‘뉴트리코어 리포좀 비타민C’

    최근 국내 건강식품 시장에서 ‘리포좀(Liposome) 공법’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구성된 미세한 구형의 주머니로,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 2021년 ‘리포좀 연구 저널’(Journal of Liposome Research)에 게재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리포좀 공법을 활용한 비타민C는 일반 비타민C보다 1.77배 더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코어가 리포좀 공법이 적용된 ‘리포조말 비타민C’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처음으로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비타민C 제품으로, 비타민C 분말 1포에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0%에 달하는 고함량 비타민C를 담고 있다. 비타민C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셀렌, 망간, 구리와 효모추출물도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뉴트리코어 ‘리포좀 비타민C’는 먹기 편한 분말 제형과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은 것은 물론 산소와 열까지 차단해 위생성도 높다. 상큼하고 은은한 레몬 맛으로 하루 1포 공복에도 불편감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뉴트리코어 리포좀 비타민C는 식물 유래 레시틴을 사용해 수용성 비타민C를 인지질 2중층의 구조로 감싸는 독자적인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미국산 원료를 사용한다”며 “프리미엄 미국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더욱 높은 체내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부산시교육청, 급식 조리실 중량물 경량화…종사자 근골격 질환 예방

    부산시교육청, 급식 조리실 중량물 경량화…종사자 근골격 질환 예방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중량물 취급 작업 줄이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녹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급식 조리실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레이팅은 급식조리실에서 국솥 등의 아래에 놓는 배수로 덮개다. 보통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개당 무게가 14㎏ 정도로 급식실 내 대표적인 중량물로 꼽힌다. 학교 급식실에는 그레이팅이 6~8개 설치돼 있다. 급식 종사자들은 배수로를 청소하기 위해 하루에 많게는 16회 그레이팅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런 작업이 급식 종사자의 근골격계에 부담을 준다는 게 시교육청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시범 학교 5곳 급식실의 그레이팅을 알루미늄 재질로 교체했다. 무게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절반이 되지 않는 5~7㎏ 정도다. 손쉬운 관리를 위해 표면을 부식 방지 처리했고, 기존 규격보다 두껍게 제작해 내구성도 높였다. 시교육청은 온도가 높은 물, 기름 등을 상시 취급하는 급식 조리 환경을 고려해 이 그레이팅을 6개월간 사용하면서 안전·위생성 등을 점검한다. 시범 운영 후에는 급식 종사자의 만족도 등을 함께 고려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을 해소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락앤락, 키친테리어 완성하는 식품보관용기 2종 출시

    락앤락, 키친테리어 완성하는 식품보관용기 2종 출시

    글로벌 생활용품 선도 기업인락앤락이 화사한 봄을 맞아 주방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새로운 식품보관용기, ‘비스프리 퓨어’와 ‘스텐 스테커블’을 시장에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각각 파스텔 톤의 뚜껑과 상큼한 그린 컬러의 실리콘 패킹을 특징으로 하며, 소비자들의 냉장고 정리를 용이하게 함과 동시에 밀폐력과 디자인 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비스프리 퓨어’는 곡물 추출 원료를 포함하는 ‘에코젠 프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현격히 줄이는 친환경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고온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함께 색상 및 냄새 배임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스텐 스테커블’은 HTS 열처리 공법과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위생성을 극대화하였으며, 탈부착 가능한 실리콘 패킹으로 세척의 용이성까지 겸비하였다. 이 제품은 안정적인 적층 저장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사이즈와 용량의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자신의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락앤락 관계자는 “주방은 물론 냉장고 내부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충족시키는 식품보관용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비스프리 퓨어’와 ‘스텐 스테커블’은 락앤락만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밀폐력과 계절감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이 두 가지 제품군은 락앤락몰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 지지… 尹 대통령 지지율 36.8%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 지지… 尹 대통령 지지율 36.8%

    비례정당 조국당 30.3%, 국민미래 29.6%, 민주연합 16.3%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44.6%, 국민의힘은 36%로 집계됐다. 양당 간 차이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이다. 정당 지지율은 양당 모두 전주 조사 대비 올랐다. 민주당은 1.5%포인트,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증가했다. 민주당이 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양당 지지율 격차는 전주 7.7%포인트보다 8.6%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개혁신당은 3.7%, 새로운미래 3.1%, 녹색정의당은 1.4%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2%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는 조국혁신당이 30.3%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미래는 29.6%, 더불어민주연합는 16.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전화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36.8%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 3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이 36.8%, 부정이 59.8%로 나타났다. 지난 주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0.5%포인트 올랐고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렸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오르고 영남에서 내렸다. 인천·경기에서는 전주 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대구·경북에서는 4.6%포인트 내려 50.6%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8%포인트가 줄어 41.7%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율은 20·50·60대가 전주 대비 올랐고, 30대와 40대에서는 하락했다. 20대 지지율은 32.0%, 30대는 33.9%, 40대는 23.6, 50대 31.8%, 60대 45.1%등을 기록했다.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총 통화 시도 3만6632명 중 1506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 유한킴벌리 “소비자 약 95%,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영향 미쳐”

    유한킴벌리 “소비자 약 95%,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영향 미쳐”

    화장실 환경이 사업장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청결은 기본, 깨끗하게 씻고 닦을 수 있는 위생용품 구비 기대 화장실이 곧 이미지가 되는 시대다. 여행 차 방문한 공항 화장실을 통해 방문국의 국격을 가늠하기도하고, 주요 관광지 화장실은 지역 이미지와도 맞닿는 만큼 지자체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화장실 이용문화를 개선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1999년부터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만큼 화장실의 주는 영향이 크다는 반증이다. 실제 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30일 유한킴벌리 자체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4%가 화장실 환경이 카페나 식당, 빌딩 등 사업장 공간의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장 수준을 평가하는 주요 요인에서도 ▲전반적 청결성(91.2%)에 바로 뒤이어 ▲화장실 수준(76.8%)이 꼽혔다는 점에서, 공간 이미지에 화장실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장실 내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관심도 주목할 부분이다. 사업장 화장실의 수준 향상을 위해 개선되길 바라는 용품으로는 ▲핸드워시(52.4%) ▲핸드타월(43.2%) ▲디퓨저·방향제(37.2%) ▲에어드라이어(20.4%) 순으로 꼽혔다. 건조 용도로 사용되는 용품 중에서는 핸드타월이 에어드라이어 대비 2배 이상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실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에서도 핸드타월 비치 여부(55.2%)가 에어 드라이어 비치 여부(20.4%) 보다 3배 가까이 높게 고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효과적인 건조 방법에 대한 논의가 진전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세계적 의료기관인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의학 학술지는 핸드타월이 건조 효과성, 박테리아 제거, 교차감염 최소화 측면에서 에어 드라이어 대비 우수하며, 위생성이 특히 중요한 장소에서는 핸드타월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 바 있다. 국군의학연구소 감염특수환경연구센터에서 발간한 학술지 역시 국군의무사령부 등 위생이 우선시되어야 할 곳에서는 핸드 드라이어의 사용을 중지하고 핸드타월 사용을 권장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연간 약 14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핸드타월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롤핸드타월이 이를 견인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뽑아 사용하게 되는 평판형과는 달리 롤핸드타월은 한 장씩 사용할 수 있고,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핸드타월의 환경성과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서울시, 롯데물산, HD현대 등 18곳의 지자체, 기업들과 핸드타월 재활용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공 화장실 내 교차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센서로 핸드타월이 자동 토출되도록 설계된 ‘아이콘 자동 롤타월 전용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사용한 후 3초 이내에 재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장은 10% 짧게 조절되어 경제성과 환경성까지 겸비해 빠르게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프로페셔널 마케팅 담당자는 “위생성과 환경성이 강점인 롤핸드타월 제품이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전체 핸드타월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보다 위생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尹 지지율 40%대 회복… 3주 연속 상승세 [리얼미터]

    尹 지지율 40%대 회복… 3주 연속 상승세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5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30일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0%포인트 오른 42.0%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어선 것은 5월 넷째주(40.0%) 조사 이후 5주 만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3주 연속 상승세(38.3%→38.7%→39.0%→42.0%)를 보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4%포인트 하락한 55.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최근 3주 연속 하락세(59.0%→58.0%→57.5%→55.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7.7%포인트↑), 60대(10.7%포인트↑), 20대(5.2%포인트↑), 30대(4.8%포인트↑), 무당층(9.8%포인트↑), 보수층(4.5%포인트↑), 중도층(4.5%포인트↑) 등에서 주로 올랐다. 부정평가는 정의당 지지층(2.6%포인트↑)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기간 주요 이슈로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조치,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 등 첫 개각, 윤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 발언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민 10명 중 6명 “강력범죄자 신상 개인 공개 찬성”

    국민 10명 중 6명 “강력범죄자 신상 개인 공개 찬성”

    최근 한 유튜버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신상을 공개해 사적 제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강력범죄자의 신상을 개인이 공개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4명에게 강력범죄자 신상을 개인이 공개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60.1%, 반대한다는 응답은 30.2%를 기록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7%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66.6%), 서울(64.6%), 대전·충남·세종(64.6%) 등에서 찬성 비율이 높았고, 성별로는 남성 61.9%, 여성 58.3%가 찬성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에서 찬성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특히 70세 이상은 72.1%가 찬성한다고 응답했고, 60대 65.1%, 50대 64.2%, 30대 54.5%, 18~29세 52.7%, 40대 52.5% 순이다. 이념성향별로도 보수 63.7%, 중도층 61.2%, 진보층 53.3%가 신상 개인 공개에 찬성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조사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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