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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관리 뭇매 환경부, ‘물관리’ 조직·기능 강화

    물관리 뭇매 환경부, ‘물관리’ 조직·기능 강화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하천이 범람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뭇매를 맞은 환경부가 물관리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일상화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치수·이수 및 재난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물관리정책실에 ‘물위기대응 전담조직’(TF)과 기존 도시침수대응기획단에 전문 인력을 보강한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이 신설된다. 물위기대응TF는 16일, 디지털추진단은 31일부터 가동된다. 지난해 8월 서울 도심 침수와 9월 포항 냉천 범람 등 홍수 피해에 이어 올해 봄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발생했다. 올해 7월에는 중부지방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물재난이 지속되고 있다. 물위기대응TF는 현재의 물재난뿐 아니라 미래 극한홍수와 가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근원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총괄한다. 치수정책의 획기적 전환과 함께 물 공급 전략,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공업용수 수요 대비 물 공급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디지털홍수예보추진단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DT) 등 첨단 기능을 적용한 홍수예보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전국적에 적용한다는 역할이 부여됐다. 올해 말까지 홍수예보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홍수기(6~9월)에 전국 223개 지점에서 AI 기반 홍수예보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하천 수위만 제공하는 홍수예보를 고도화해 하천 및 하수도 수위를 예측해 침수 예상 범위와 깊이까지 제공하는 도시침수예보 체계로 개선한다. 2025년 구축 예정인 전국 댐·하천 디지털트윈도 내년까지 조기 구축하기로 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 데 과도한 대응은 없다”며 “물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인구위기대응 TF 출범…다음달부터 대책 발표

    인구위기대응 TF 출범…다음달부터 대책 발표

    정부가 인구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다음달부터 인구감소 속도 완화, 성장 잠재력 약화 방지 등을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구위기대응TF 첫 회의를 열고 “날로 심화하는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인구정책TF에서 인구위기대응TF로 전환해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먼저 “인구감소 속도를 최대한 완화하겠다”며 “부모급여 도입 등 결혼·출산·육아 인센티브를 강화해 저출산 흐름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사회 시스템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편해나가겠다”며 “교육부문 재원·시설·인력을 효율화하고 첨단기술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개편하는 한편 인구감소지역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성장 잠재력이 약화하지 않도록 대응해나가겠다”며 “여성·고령자·외국인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인적자본 생산성도 제고해 노동투입 제약이 성장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기회요인을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겠다”며 “고령친화산업과 로봇 등 축소사회 유망산업을 육성하는 등 인구감소시대 기회요인을 선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TF는 관계부처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전문가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과제를 점검·보완하고 새로운 과제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4대 분야(경제활동인구 확충·축소사회 대비·고령사회 대비·저출산 대응)를 중심으로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TF는 7월 이후 인구위기 대응방안과 부문별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내년 예산 반영,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 에너지자원 위기대응 TF 출범

    에너지자원 위기대응 TF 출범

    정부가 올겨울 에너지 대란을 막기 위해 40개 에너지 기관이 참여하는 ‘에너지자원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전력 수급 안정화 대책 수립을 비롯해 미국의 이란 제재 조치 등으로 인한 국내 석유 수급 대책 등 에너지원별 수급 전망과 대응 방안 등 최근 에너지 분야의 현안을 점검하는 조직으로, 일단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1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조석 지경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위기대응TF는 이날 첫 번째 회의를 시작했다. 전력을 포함한 동절기 석유·가스·석탄 등 원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는 국내 29개 에너지 공공기관과 10여개 주요 업종별 단체, 4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한국전력, 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총 7개 기관이 공동 간사를 맡는다. 당장 위기대응TF는 동절기 난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유사의 난방유 생산 계획을 점검하고 유사시 비축 등유(248만 배럴, 동절기 기준 21일분)의 방출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액화천연가스(LNG)의 경우에도 일단은 2월 말까지 재고가 충분한 상황임에도 이상기온, 전력 수요 급증 등에 대비해 일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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