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우이천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열차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신라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염증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1
  • 도봉구, 폭염 속 오아시스 ‘봉달샘 냉장고’ 시작

    도봉구, 폭염 속 오아시스 ‘봉달샘 냉장고’ 시작

    서울 도봉구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 곳곳에 시원한 생수가 비치된 ‘봉달샘 냉장고’를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초안산생태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우이천 우이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등 총 6곳이다. 유동 인구와 생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들로 선정했으며 운영 기간 야외무더위쉼터로도 활용된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우천 시에는 미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 하천변 통제 상황 등 현장 여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원활한 생수 공급을 위해 오전 10시, 12시, 오후 3시, 5시 하루 4번 냉장고가 채워진다. 생수 수량은 1인당 하루 한 병으로 제한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 상주하며 이용 질서 등을 관리한다. 냉장고 옆에는 따로 생수병 전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수거된 폐트병 폐기물은 전량 재활용된다. 김동욱 구청장은 “봉달샘 냉장고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구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실시해 여름철 구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올여름 물놀이는, 와~ 성북이다

    서울 성북구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제10회 성북 문화바캉스(성북 물놀이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기간이 2배 늘어나 더 많은 주민에게 피서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올해 성북 문화바캉스는 숭덕초와 우이천 다목적광장, 길음동 유휴부지 등 3곳에서 각각 10일간 운영된다. 초등학교 운동장과 유휴 공간을 대형 물놀이장으로 조성해 도심에서도 온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길음동 유휴부지는 10월 착공 예정인 길음문화복합체육센터 부지로, 착공 전 주민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활용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축제에서는 에어돔 풀장, 대형 슬라이드, 회전썰매풀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영유아를 위한 전용 풀장과 소형 슬라이드도 있다. 포토존, 버블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술인형극, 난타, K팝 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구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 준비에 나선다. 행사에 앞서 성북경찰서와 성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중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동선을 관리한다. 또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는 등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축제는 서울숭덕초에서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물놀이 시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른 구 주민은 2000원을 내면 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문화바캉스는 지난 1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여름축제”라며 “운영 기간을 늘려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휴양지 ‘성북문화바캉스’ 25일 개막…운영 기간 2배 ↑

    찾아가는 휴양지 ‘성북문화바캉스’ 25일 개막…운영 기간 2배 ↑

    서울 성북구는 오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제10회 성북 문화바캉스(성북 물놀이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기간이 2배 늘어나 더 많은 주민에게 피서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올해 성북 문화바캉스는 서울숭덕초와 우이천 다목적광장, 길음동 유휴부지 등 3곳에서 각각 10일간 운영된다. 초등학교 운동장과 유휴 공간을 대형 물놀이장으로 조성해 도심에서도 온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길음동 유휴부지는 오는 10월 착공 예정인 길음문화복합체육센터 부지로 착공 전 주민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활용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축제에서는 에어돔 풀장, 대형 슬라이드, 회전썰매풀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된다. 영유아를 위한 전용 풀장과 소형 슬라이드도 있다. 포토존, 버블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마술인형극, 난타, K팝 댄스 공연도 선보인다. 구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 준비에 나선다. 행사에 앞서 성북경찰서와 성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 중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이용객 동선을 관리한다. 또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는 등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 축제는 서울숭덕초에서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물놀이 시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른 구 주민은 2000원을 내면 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문화바캉스는 지난 1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여름축제”라며 “운영 기간을 늘려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귀담아 듣고, 곱씹어 살피겠습니다”[현장 행정]

    “귀담아 듣고, 곱씹어 살피겠습니다”[현장 행정]

    14개동 24일까지 차례로 진행북서울농협 사거리 상권 지원강북구와 벚꽃축제 통합 추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검토하겠습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16일 쌍문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부분은 관련 부서와 면밀하게 협의하겠다”면서 “구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필요한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한 간담회는 14개 동 전체를 목표로 24일까지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각종 직능단체와 경로당, 주민대표 등이 참석대상이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요구사항이 언급됐다. 교육 환경과 관련해 창경초 도서실 도서 지원과 백운중 인조잔디 교체 및 가지치기, 과속방지턱 설치 등이 건의됐다. 구는 교육지원과 등과 협의한 뒤 주민 개방 학교에 먼저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도 활발했다. 구는 침체한 북서울농협 사거리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예산 투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봉구보건소 앞 골목형 상점가를 찾는 손님 편의를 위해 골목에 전구를 달아 운영 중인 ‘노해랑(도봉의 옛 이름 노해(蘆海)+‘함께’의 의미)상인회’도 지원한다. 기존 전구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도봉구청과 강북구청이 각각 진행하던 우이천 벚꽃축제를 쌍문권역 통합축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 추가 및 건물 재구조화 △방치된 나우모텔 부지 소공원 조성 △공원 내 어르신 쉼터 설치 △버스정류장 쉼터 마련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는 민선 9기를 맞아 주민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첫걸음”이라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 강북 “우이천에서 생수 받아가세요”

    강북 “우이천에서 생수 받아가세요”

    서울 강북구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우이천에서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 동안 우이천 재간정·번창교, 벌리교에 있는 야외 무더위 쉼터 3곳에 ‘오아시스 냉장고’를 설치해 생수를 무료 제공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공급된다. 벌리교 상부 오아시스 냉장고는 QR 시스템이 적용된 자판기 형태다. 휴대전화로 QR 코드를 인증하는 시스템으로, 생수는 한명당 하루 한개로 제한된다. QR 코드 자판기가 정착되면 보다 많은 구민이 생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냉장고 지킴이’를 배치해 수량 확인과 배부 지원, 환경 정비를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이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마트 장비부터 친환경 방역까지…강북구, 모기·해충 원천 차단

    스마트 장비부터 친환경 방역까지…강북구, 모기·해충 원천 차단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 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구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 해충과 모기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운영한다. 구는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동별 순회 방역 일정에 맞춰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한다. 주민이 정화조 청소를 신청하면 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와 함께 청소 완료 후 유충 방제를 실시하고 모기망 설치를 지원한다. 치수과, 준설업체와 협력해 빗물받이 준설 작업 후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 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곳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설치·운영 중이다. 6월과 7월 동안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221대를 주요 거점에 설치해 운영한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병을 옮기지 않고 꽃꿀이나 수액을 섭취해 식물의 수분을 돕는다는 점에서 익충이지만 특유의 생김새와 대량 출몰로 주민 일상에 불편을 만든다. 포집기는 북서울꿈의숲, 오동근린공원을 비롯해 빨래골 어울쉼터,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등 총 8곳에 설치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부터 유충구제, 스마트 방역장비 운영까지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북한산·북서울숲·우이천… 강북의 ‘뚜벅뚜벅’ 인증

    북한산·북서울숲·우이천… 강북의 ‘뚜벅뚜벅’ 인증

    서울 강북구가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포스터)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웹사이트에 ‘강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된다. 홍보물 QR코드에 접속해 이용할 수도 있다. 전자지도에 로그인한 후 스탬프 투어 지점에 방문하면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전자지도에서는 관광명소 음성 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편의 정보도 제공한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 열사 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 구간이다. 약 1시간 20분 걸린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걸린다. 우이천 연계길은 복합문화공간 재간정(在澗亭)부터 월계2교까지 약 3㎞ 구간으로 50분 정도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상에서 걷는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 활동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대표 명소 온라인 스탬프 찍어보세요…‘걷기 좋은 길’ 운영

    강북구 대표 명소 온라인 스탬프 찍어보세요…‘걷기 좋은 길’ 운영

    서울 강북구가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웹사이트에 ‘강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된다. 홍보물 QR코드에 접속해 이용할 수도 있다. 전자지도에 로그인한 후 스탬프 투어 지점에 방문하면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전자지도에서는 관광명소 음성 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편의 정보도 제공한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 열사 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 구간이다. 약 1시간 20분 걸린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 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 걸린다. 우이천 연계길은 복합문화공간 재간정(在澗亭)부터 월계2교까지 약 3㎞ 구간으로 50분 정도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주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일상에서 걷는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 활동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 ‘찾아가는 방역특공대’·종로 ‘집중호우’ 대응…구청들의 여름나기

    중구 ‘찾아가는 방역특공대’·종로 ‘집중호우’ 대응…구청들의 여름나기

    여름철을 앞두고 서울 중구 등은 방역 대책을 세우고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만반의 대비에 나섰다. 러브버그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친환경 유인 살충기를 늘리고 있다. 21일 서울 중구는 이번 달부터 여름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신고처리반을 가동하는 등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하수구나 빗물받이, 웅덩이 등에 집중해 친환경 살충 방역을 실시한다. 모기 방역 소통폰으로 방역을 신청하면 이틀 안팎으로 방역을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남산을 중심으로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를 비롯해 급격히 개체수가 늘어나는 곤충을 잡는 포집기 1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원 등 야외 공간에 포집기를 설치하고, 주거지 주변은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민원이 적은 편이지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도 공원과 안양천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살충기 14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용왕산근린공원, 푸른어린이공원 등 6곳으로, 이용객이 많은 양천공원은 노후 장비 7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로 곤충을 유인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살포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한다.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종로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구는 양수기, 자동경보장치, 수위관측시스템 등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별로 양수기 등 수해 방지 용품을 거점 공간 4곳에 배치했다. 집중호우가 예상될 땐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한다. 이어 우기를 앞두고 하수관로와 빗물받이를 청소한다. 강북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홀몸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도우미 848명은 안부 확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횡단보도 등에 ‘스마트 그늘막’ 10개를 추가하고 7월 13일부터 우이천변 일대에 생수를 나눠주는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들은 “기후 위기로 예측 불가능한 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우이천 품고 달리자!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에 2기 모집

    우이천 품고 달리자! 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인기에 2기 모집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건강과 생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끝난 청년 러닝크루 1기는 모집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2006년생~1987년생 청년 중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가 모집 대상이다. 참여 희망 청년은 이날부터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러닝크루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정기 러닝 일정 공유와 자발적 활동 참여를 독려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넓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1기 러닝크루에 참여한 한 청년 참가자는 “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생기고 있다”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시 시간과 공간 그린다…강북구,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도시 시간과 공간 그린다…강북구,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서울 강북구는 구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강북구의 시간, 공간을 그리다’ 대표 일러스트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강북구 유무형 자산을 시각 콘텐츠로 발굴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북’의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 유무형 자산 중 역사와 상징 분야에는 국립4·19민주묘지와 근현대사기념관 등이 있다. 자연과 쉼 분야로는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천변산책로, 재간정 일대 등이다. 선정 작품은 2027년 강북구 공식 캘린더를 포함한 홍보물과 굿즈(기념품)로 제작된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사계(봄·여름·가을·겨울) ▲강북구의 시간(과거·현재·미래)으로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자는 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일상 등 매력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도 가능하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다. 작품은 라우드소싱 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참가자는 캘린더 제작 활용을 고려한 세로형(210㎜×297㎜) 이미지 파일로 출품작을 제출해야 한다. 3~4개월 분량의 캘린더 삽입용 일러스트와 작품 설명을 함께 첨부하면 된다. 대상 수상작은 굿즈와 캘린더 제작을 위해 원본 파일과 12개월 분량의 작품 파일도 제출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작품의 상징성·활용성·창의성·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9월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2명)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북한산과 우이천 같은 자연 자원부터 4·19혁명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일상까지 도시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공모전이 강북의 매력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해 많은 시민이 구를 친근하고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도심 속 쉼과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도심 속 치유도시’ 조성된다…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곳 선정

    서울 강북구는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에 10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특색 있는 치유·휴식 콘텐츠를 보유한 시설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자연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스테이, 푸드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북한산 자락과 우이천 일대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결합한 장소다. 모집은 지난 3~4월 진행됐으며 단순 음식점 및 숙박시설과 특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없는 의료기관은 제외됐다. 자연치유 거점은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화계사’, ‘재간정’ 등이다. 예술과 명상을 접목한 콘텐츠인 ‘박을복 자수박물관’과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전통 공예 체험으로 몰입과 회복 경험을 제공한다. 우이동 ‘안토’(스테이 테마), ‘우이령불가마주쉼사우나’, 번동 ‘하로스파’(뷰티·스파 테마)는 휴식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선정됐다. 구는 도심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곳에는 컨설팅과 홍보·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가 가진 자연과 문화 자산이 치유라는 흐름과 맞닿으며 만들어낸 변화”라며 “일상 가까이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해 나가고, 강북만의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고] 북한산 아래에서 에든버러까지

    [기고] 북한산 아래에서 에든버러까지

    서울 강북구는 북한산이 굽어본다. 우이천이 포근하게 감싼다. 독립운동 애국선열과 4·19 민주영령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천혜의 자연조건과 역사의 숨결이 스민 곳이기에 많은 예술인이 살았고 살고 있다. 문학의 한강 작가, 연극의 기국서 연출, 디자인의 윤호섭 교수 등 헤아릴 수 없다. 인구 대비 예술인 비율도 지난달 예술인복지재단 기준 0.98%로 높다. 수도권에서 인구도 많고 잘나가는 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월등하다. 구와 강북문화재단이 예술인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이유다. 대부분의 예술인 지원사업은 단발성이다. 통계로는 건수도 많고 지원액도 상당하지만 연속성이 있는 경우가 드물다. 지자체의 열악한 문화재정으로는 유지가 어렵다. 사업이 종결되거나 축소되고 만다. ‘꿈의 오케스트라’도 1차 연도 대폭적 지원에서 6차 연도까지 점차 줄이다 7년차에 완전 자립으로 설계됐다. 강북구에서는 예술인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의 재정 지원과 재단의 열정이 만났다. 풍부한 인적 자산은 장점이자 토대다. 이를 지속하고 구조적으로 체계화해야 한다. 몇 년 전 예술인과 시민 배우들이 힘겹게 창작·제작했던 연극은 5회 공연 후 유통되지 못했다. 무대 도구는 지금까지 컨테이너에서 잠자고 있다. 반복해서는 안 되는 아픈 기억이다. 작품 유통은 곧 예술인의 밥상이 된다. 새 작품의 시작으로 이어지며 선순환 구조가 완성된다. 강북문화재단은 예술 창작, 지역 문화 프로젝트 등을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강북페스타’다. 완성된 창작 작품의 유통을 위한 직전 단계다. 자연과 역사 자산을 기반으로 창작해 쇼케이스 후 마지막 강북페스타를 거쳐 유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강북페스타는 유통의 출발점이 됐다. 첫해 대표작인 극단 도시락의 ‘하이타이’는 춘천연극제 2관왕을 달성했다. 광주국제평화연극제 개막 초청작에 이어 서울국제마임페스티벌에서 전회·전석 매진에 기립박수의 위업을 이뤘다. 2년차 사부작당의 ‘향기장수이야기’는 50회가 넘는 최다 유통 기록을 세웠다.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의 지역 간 우수문화교류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점은 3년차 창작집단 싹의 ‘환상공간’이다. 세계 최대 공연 축제인 지난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관람객 평점 ‘별 5개’를 받았다. 평론가와 전문매체 평점은 별 4~5개를 획득했다. 에든버러 프린지 시어터 어워드와 아시안 아츠 어워드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환상공간’은 수유리의 옛 지명인 무너미 마을의 전설이 바탕이다. 창작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생활문화페스티벌에서 쇼케이스를 했다. 북한산 아래에서 에든버러까지 진출한 것이다. 올해는 호주 애들레이드 축제에 초청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에서도 공연 예정으로 재단의 지원사업 구조로 유통까지 크게 성공한 사례다. 이와 같은 지속 성장 지원 모델은 널리 확산돼야 한다. 구와 재단의 지속 성장 지원 사업은 현재 진행형이자 확장형이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
  • 도봉구, 해빙기 안전확보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확대

    도봉구, 해빙기 안전확보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확대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부터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언석 구청장도 함께 나서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침수 예방이다. 구는 장마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1만 7758개 중 약 95%인 1만 6870여 개의 정비를 완료했다. 나머지 물량도 4월 초순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우이천과 방학천 등 4대 하천에 대한 예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하상 이끼 제거를 완료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집중 점검해 취약 지점을 정비했다. 공원 운동기구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윤활유 도포 등 경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포장 훼손 구간 6건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경로당 130곳과 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골목과 공원 등 청소년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했다. 오 구청장은 “해빙기는 작은 위험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휴식 넘어 의미 있는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 강북의 도시 브랜드로

    휴식 넘어 의미 있는 회복… ‘강북형 웰니스 관광’ 강북의 도시 브랜드로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이 균형잡힌 상태를 추구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웰니스(웰빙+피트니스)’에 관광을 더한 ‘웰니스 관광’은 강북구가 지향하는 도시 브랜드를 규정하는 핵심 전략이다. 자연·역사·문화 자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산림치유형 웰니스 관광’을 선점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북한산국립공원,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등 도심 속 자연 인프라에 더해, 4·19민주묘지와 근현대사기념관 같은 역사·문화 자원, 가족캠핑장과 국제클라이밍센터 등 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의미 있는 회복’을 제공하는 것이 강북형 웰니스 관광의 특징이다. 구는 올해 웰니스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우이동 일대에 북한산 조망을 품은 숲속 천문관측시설과 생태체험관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 야영사이트, 샤워장 등 관리시설을 추가 설치해 우이동 가족캠핑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올해 토지 매입과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232면 규모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북한산 웰니스 관광 시설의 접근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우이령 공원에는 올해 매력정원과 통나무 놀이 시설 등을 더 설치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다. 장기적으로는 공공도서관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순희 구청장은 “관광객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구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웰니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강북구 전체가 하나의 치유 공간이 되는 서울의 대표 웰니스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주거지 정비·신청사·그린웨이… ‘강북 대개조’ 빨라집니다[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주거지 정비·신청사·그린웨이… ‘강북 대개조’ 빨라집니다[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북한산 일대 고도 제한 조정 성과지자체 첫 주거지 정비 계획 수립생활권 내 공원 ‘그린웨이’로 연결놀이·휴게시설 정비해 산책·치유신청사, 도시혁신 프로젝트 핵심행정·소통·문화 공간 하반기 착공수유·번동 동북권 상업 중심지로“속도보다 책임감… 삶에 남는 변화” “주민들을 만났을 때 ‘우리 동네가 정말 달라지는것 같다’ ‘고도 제한을 풀어줘 고맙다’ ‘숙원 사업 하나가 해결됐다’라는 말을 들을때 뿌듯합니다.” 서울 북단의 외곽 지역 쯤으로 인식되던 강북구를 설레고 요동치게 만든 이순희(66) 강북구청장은 지난 30일 임시청사 집무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신년 인터뷰에서 “행정은 주민 삶의 변화라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빨리 바꾸느냐’보다 ‘한번 시작한 일을 얼마나 책임 있게 완성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눈빛에선 강북구의 밝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실제로 민선 8기(2022년~) 들어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았던 규제의 상징인 북한산 고도 제한이 합리적으로 조정됐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구 전역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접 자치구와 협의해 특별 전담 조직을 꾸리고 서울시를 직접 찾아가는 등 이 구청장이 발에 땀이나도록 뛴 결과다. 주민들의 오랜 바램이었던 신청사도 올 하반기 착공을 앞뒀다. 이 구청장은 “신청사를 짓는 원년인데 재개발·재건축 등 다른 사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결과로 이야기하겠다”라며 “이제는 주민의 삶에 남는 실질적인 변화로 평가받겠다”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8기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오랜 기간 풀리지 않았던 과제를 해결해 ‘강북구 대개조’의 전기를 마련했다. 북한산 일대 고도 제한을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운영 등 도시 재정비 구상을 묶어 우리 구가 도시 재편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멈춰있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정비에 대한 논의가 현실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도시의 중장기 과제들을 ‘불가능한 영역’에 두지 않고 제도와 행정의 테이블 위로 다시 올려놓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의 진행 상황이 궁금한데.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주거지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정 구역 중심의 개별 사업이 아닌 도시 전체의 구조와 생활권을 고려해 정비 원칙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은 2024년 4월에 착수해 지난해 말 완료했다. 10회 이상 전문가 자문과 5차례 주민공청회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계획에는 구 주요 현황과 노후 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 시설 확충 구상, 노후 주거지 유형화와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 방향 설정과 주요 지역 정비 방안 구상, 실행 계획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토대로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구역계 설정의 적정성이나 사업성 분석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주민들이 겪는 불확실성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은 어떻게 달라지나. “북한산, 우이천, 생활권 내 공원을 하나의 ‘그린웨이’로 연결할 계획이다. 공사 중인 우이령 숲속문화마을 힐링 데크로드는 약 1.7㎞ 규모로 경관 조명과 보행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산책과 치유를 동시에 누리게 될 것이다. 북한산 솔샘지구는 올해 산책로 정비에 이어 내년에 ‘책쉼터’와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오동근린공원 무장애 데크 산책로를 확대하고, 오현어린이공원 등 노후 놀이·휴게시설을 재정비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신청사가 올해 착공 예정이라고. “그렇다. 단순히 낡은 청사를 새로 짓는 게 아닌 공공행정과 주민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도시혁신 프로젝트’가 올해 가장 집중하려는 사업이다. 구청 청사는 행정 업무만 처리하는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구청사를 철거한 자리와 인근에 추가로 확보한 부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구청 본청,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핵심 행정기관을 한곳에 모아 ‘원스톱 행정 허브’를 조성해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지하 6층~지상 17층 중 상층부에는 북한산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운영하고, 강연·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300석 이상 규모 문화홀도 만든다. 문화홀은 예식장으로도 쓸 수 있다. 1층에는 건물 전체를 들어 올린 ‘대청마루’ 형태의 열린 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내어줄 예정이다. 3월에 기공식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짓겠다.” -신청사 건립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될 것 같다. “수유역 일대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수유·번동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이 일대를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중심 상업·행정 축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 ‘재간정’도 화제인데. “그렇다. ‘재간정’은 자연과 주민 일상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진심으로 고민한 결과물이다. 지난해 10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재간정은 우이천 물길 옆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카페 공간과 도서존, LP 음악 감상존 등을 배치했다. 산책하다 들러 잠시 쉬어갈 수 있고 혼자여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우리 구가 지향하는 ‘웰니스 도시’의 방향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다. 북한산과 우이천을 하나로 엮어, ‘자연에서 걷고 쉬며 회복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은지. “실제 변화를 일군 구청장, 지역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 구청장이 되고 싶다. 숫자로 표현되는 성과가 아닌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 행정은 주민 삶의 변화라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얼마나 빨리 바꾸느냐’보다 ‘한번 시작한 일을 얼마나 책임 있게 완성하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약속이 아니라 삶에 남는 변화로 증명하겠다.”
  •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강북구 전역 대상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강북구 전역 대상 ‘주거지정비 기본계획’ 수립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말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의 정비 방향을 구상해 주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강북구가 처음이다. 계획에는 ▲강북구 주요 현황 및 노후 주거지 특성 분석 ▲기반 시설 확충 구상 ▲노후 주거지 유형화 및 사업방식 검토 ▲유형별 정비 방향 설정 및 주요 지역 정비방안 구상 등이 포함됐다. 구는 노후 주거지를 ▲고도지구·자연경관지구 유형 ▲역세권 유형 ▲우이천변 및 구릉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총 18개의 소생활권 가이드라인을 구상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기에 컨설팅할 때 ▲구역계의 적정성 ▲정비사업 요건 분석 ▲사업성 분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회의와 5회의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모아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민선8기(2022년~) 동안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역세권 등 6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가 추산한 신규주택 공급량은 착공 기준 2851호, 정비구역 지정 기준 2만 5936호로 민선7기 대비 각각 1.4배, 14.9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활용한 정비사업 간 연계적·통합적 추진은 사업 효율성 증대와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한 강북구의 핵심전략이 될 것”이라며 “최근 서울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강북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거정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 성북구 우이천·정릉천, 빛과 휴식공간으로 변신해 주민 곁에

    성북구 우이천·정릉천, 빛과 휴식공간으로 변신해 주민 곁에

    서울 성북구가 노후화된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우이천변 제방에 옛 물길의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조성했다. ‘소근내’는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한다. 구는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여름 특화 생태정원을 만들었다. 구는 시민들이 올여름 폭염 속 꽃과 수변 풍경에서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우이천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탁 트인 잔디광장 ▲수변경관을 볼 수 있는 ‘풀잎 북데크’ ▲야간 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매력정원으로 바꿨다. 배롱나무 등 교목·관목류 29종 3869주, 노루오줌 등의 초화류 48종 1만 1270본을 심어 여름에 화려한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릉천은 내부순환로 하부의 어둡고 황량했던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개선했다. 교각 하부 산책로를 따라 수국 등 교목·관목류 16종 2387주, 버베나 등 초화류 20종 5198본을 심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만들었다. 월곡역 복개교 일대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 공간을 마련했다. 단순 통행 공간에 불과했던 정릉천 하부를 활기 넘치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바꿨다. 구 관계자는 “우이천의 지형적 특성을 살린 창의적 공간 조성과 정릉천의 실용적 개선으로 시민이 집 가까이에서 사계절의 풍취를 느끼는 품격 있는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하천의 특성을 살린 여가 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지속해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태릉 민방위교육장 일대를 수변활력공간으로”…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태릉 민방위교육장 일대를 수변활력공간으로”…마스터플랜 구체화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해 수립된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 ‘주변지역 활성화 기본구상(마스터플랜)’과 관련해, 석계역은 노원구와 맞닿아 있는 핵심 생활권 거점인 만큼 노원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석계역 일대는 노원구 월계동과 인접해 있어 노원 주민들이 지하철 환승과 버스 이용, 우이천 산책로 진입, 인근 생활편의시설 이동 등에 매우 빈번하게 이용하는 구간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동과 통학 동선, 우이천변 여가 이용 등에서 석계역 일대가 사실상 ‘노원 생활권의 관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개선안은 노원 주민들의 일상 동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태릉 민방위교육장 일대는 현재 민방위교육장과 제설기지, 사랑의 PC센터 등 여러 공공시설이 혼재된 하천부지로 활용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우이천·중랑천·묵동천 3개 하천이 만나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수변 액티비티 중심의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세물머리 수변활력공간’은 단순한 하천 정비 수준을 넘어, 자연형 리버서핑 공간 조성과 함께 수변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시민들이 여가·체험·축제·동호회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거점으로 확장하는 구상이 포함돼 있다. 석계역과 인접한 이 일대가 생활권상 노원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은 공간이라는 점에서, 향후 조성이 가시화될 경우 노원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 폭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시는 수변활력공간과 연계해 석계역 일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석계역과 연결되는 수변여가거점과 환승공영주차장을 민관협력 방식으로 병행 추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석계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보행·수변공간이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면, 노원구 월계동을 비롯한 인접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함께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석계역 일대 활성화를 위해 석계역 지하 2층 공실상가를 활용한 주민 체육시설 조성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 하나로 지역 주민 체육활동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이 포함됐다. 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종목으로,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실내 체육공간이 마련될 경우 노원 주민들의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석계역과 태릉 민방위교육장 일대가 노원과 성북의 행정 경계를 넘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는 점을 고려해, 노원 주민들의 이용 동선과 생활 편익이 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히 구상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예산·절차·실행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서 의원은 “태릉 민방위교육장 일대는 현재 여러 시설이 흩어져 비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수변활력공간으로 전환된다면 노원 주민들의 여가와 체육,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다. 계획이 발표로만 끝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석계역 지하 공실상가를 활용한 생활체육 공간 조성 역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이다. 노원 접경 생활권의 편의와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