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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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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규 서울시의원,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 간담회 개최

    황철규 서울시의원,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용답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성동구의회 엄경석·박함윗·정교진·이재혁 의원 당선자(국민의힘)가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답2구역 재개발 사업의 현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사업성 확보 및 주민 편의 증진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후보지 선정 심사 과정에서 조건부 사유로 제시된 교통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성동구 및 서울시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위원장은 용답동 일대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시급함을 피력하며, 서울시 차원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 과정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각종 규제와 절차적 애로사항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향후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교통 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와 성동구, 추진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황 의원은 “용답1·2구역은 성동구 동부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최근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교통 관련 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성동구와 서울시 관계부서에 주민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향후 정비계획 수립과 각종 심의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용답 1·2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제도적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동구 주민간담회… “주거환경 개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총력”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동구 주민간담회… “주거환경 개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총력”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수·응봉)은 지난 9일 성동구 용답동 및 성수동 지역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장 및 재개발관리팀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황 의원은 먼저 용답2구역 주민들과 만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과 서울시 관계자들은 용답2구역의 심각한 노후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민들은 현장 사진과 자료를 제시하며 용답2구역의 주거 환경이 단순히 노후된 수준을 넘어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용답2구역의 현황으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압도적인 반지하 비중(70.67%) ▲심각한 노후도 문제(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43% 이상 및 노후도 84.83%) ▲소방차 진입 불가 등 심각한 안전 리스크 ▲정량 점수 94점이라는 객관적 정비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후보지 선정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조합 설립 요건(75%)을 초과하는 75.9%의 압도적 찬성 동의율을 기록한 점을 강조하며 “이미 주민 의지가 충분히 확인된 만큼 추가적인 조건 부여 없이 가결되어야 하며, 이는 주거 약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행정의 형평성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성수동 두산위브·대명루첸 아파트 주민 간담회에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영동대교에서 서울숲 방면 도로 이용 시 단지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좌회전 경로가 없어 먼 길을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황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교통 현안인 만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즉각 협의해이른 시일 내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진입로 신설 관련 용역 발주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즉각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그는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용답2구역은 정량적 수치와 주민의 의지가 모두 갖춰진 서울시 정비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곳”이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조건 없는 신속통합기획 선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진입로 신설 문제 역시 행정적 절차를 신속히 밟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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