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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플란트는 2개 틀니는 7년마다 어르신 건보 지원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임플란트나 틀니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나. A.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임플란트와 틀니 제작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틀니는 7년에 한 번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본인은 요양급여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Q. 건강보험 적용 기준은. A. 틀니는 부분틀니와 완전틀니가 급여 대상이다. 부분틀니는 일부 치아가 남아 있을 때 결손 치아를 보철물로 채우고 고리 등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완전틀니는 치아가 전혀 없을 때 잇몸과 치아 기능을 보완하는 틀니다. 틀니 급여는 원칙적으로 7년에 한 번 가능하다. 다만 구강 상태가 크게 변해 새 틀니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거나 천재지변 등으로 틀니가 분실·파손됐다면 한 차례 다시 제작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일부 치아가 없는 부분 무치악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잇몸 위에 치아가 전혀 없는 완전 무치악 상태라면 임플란트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Q. 신청 방법은. A. 치과에서 치아 상태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이후 신청서를 작성해 병원에 대행 접수를 요청하거나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방문·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평생 2개·틀니 7년마다 비용 70% 지원[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임플란트나 틀니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을까. A. 만 65세 이상인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는 임플란트와 틀니 제작 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틀니는 7년에 한 번 요양급여 비용의 30%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Q. 급여 기준은. A. 급여 대상 틀니는 클라스프(고리) 부분틀니, 레진상·금속상 완전틀니다. 급여는 7년에 1회 가능하지만 구강 상태에 심각한 변화가 생겨 새로운 틀니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거나 천재지변 등으로 분실·파손된 경우에는 한 차례 다시 제작이 가능하다. 임플란트는 부분 무치악 환자에게만 급여가 적용되며 완전 무치악은 제외된다. 무치악이란 잇몸 뼈 위에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를 뜻한다. 진료 중 병원을 바꾸면 새 시술에 보험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처음 병원 선택이 중요하다. Q. 신청 방법은. A. 치과 병의원에서 치아 상태와 급여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뒤 신청서에 서명하면 된다. 병원에 대행 접수를 요청하거나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 건강한 치아 위해 스케일링 꼭 받으세요… 연 1회 건보 적용[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치석 제거(스케일링)에 건강보험 적용되나. A.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는 후속 치주질환(잇몸병) 치료 없이 치석 제거만으로 치료가 종료될 경우 연 1회 건보가 적용된다. 예방 목적이나 연 1회를 초과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Q. 치석 제거를 받았는지 기억 안 나는데 확인 가능한가. A.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모바일앱(The건강보험), 요양기관·공단 지사에서 올해 급여 대상 및 치석 제거 실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Q. 건보 적용되는 또 다른 치과 시술이 있나. A. 만 65세 이상 건보 가입자·피부양자는 틀니와 임플란트에 적용된다. 대상은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 완전틀니, 클라스프(고리) 부분틀니다.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7년에 1회 급여 적용된다. 다만 구강 상태가 심각해 새 틀니 제작이 불가피하다는 의학적 소견이나 천재지변으로 분실·파손됐을 때 같은 틀니에 한해 추가 1회 제작에 건보가 적용된다. 임플란트는 잔존 치아가 일부 남은 사람을 대상으로 평생 2개까지 적용된다. Q. 노인 틀니·치과 임플란트 시술 주의사항은. A. 진료를 시작한 이후 요양기관 이동은 안 된다.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 만 65세 이상 치아 없으면 임플란트 보험급여 제외[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아버지가 치아 위쪽은 임플란트, 아래쪽은 틀니를 해야 하는데 지원받을 방법이 없을까. A. 만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와 틀니 제작비의 70%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환자는 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임플란트는 평생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나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완전 무치악 환자는 완전틀니 대상자로 간주해 임플란트 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틀니는 7년에 한 번씩 부분틀니, 완전틀니 모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틀니는 7년 이내라도 1회에 한정해 다시 건보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구강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돼 불가피하게 새로운 틀니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천재지변으로 분실 또는 파손된 경우에 한해서 재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과 부분틀니는 중복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Q. 임플란트는 A치과, 틀니는 B치과에서 급여 적용하여 진료받을 수 있나. A. 가능하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A치과에서, 틀니는 B치과에서 진료를 끝까지 마쳐야 한다. 진료단계 중 다른 병의원으로 이동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진료 시작 전 꼼꼼하게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치과를 선택할 것을 권유한다. 또한 병원마다 비용이 상이하고 임플란트와 틀니의 재료에 따라 비급여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요양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Q. 이 밖에 지원되는 치과 시술은. A.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연 1회 치석제거(스케일링)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단, 후속 치주질환 치료 없이 치석 제거만으로 치료가 종료된 전악 치석 제거의 경우만 급여 대상이고, 예방 목적 등의 치석 제거는 비급여 대상이다. 이 외에도 선천성 악안면 기형 치과 교정 및 악정형 치료는 연령제한 없이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 임플란트·틀니 제작 비용 만 65세 이상 70% 지원… 틀니 7년에 한 번씩 혜택[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연로한 부모님의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데 임플란트나 틀니 비용이 만만치 않다.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나. A. 만 65세 이상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임플란트 비용과 틀니 제작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까지, 틀니는 7년에 한 번씩 부분틀니와 완전틀니에 대해 30%의 본인 부담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도 임플란트 시술 시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나. A. 현재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가 남아 있는 부분 무치악 환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완전 무치악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임플란트 시술과 부분틀니를 중복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치아 탈락이 많은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차상위계층 중 희귀난치성질환자는 10%, 만성질환자 등은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임플란트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Q. 부분틀니 제작 후 7년 이내 부득이하게 완전틀니가 필요하게 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재제작할 수 있나. A. 치아 탈락 등으로 구강 상태가 악화돼 불가피하게 새로운 틀니가 필요하거나 천재지변으로 틀니가 분실 또는 파손되는 경우 7년 이내라도 1회에 한해 건강보험을 재적용받을 수 있다. 틀니 시술의 경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는 각각 5%와 1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단 치아에 부착하는 ‘어태치먼트’나 마그네틱 형태의 특수 틀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니 시술 상담 시 확인해야 한다.
  •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건보서 의료비 70% 지원

    Q. 틀니도 건강보험이 된다는데. A. 건강보험공단에서 틀니 제작비용 70%를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이면 틀니를 제작할 때 7년에 한 번씩 부분틀니, 완전틀니와 관계없이 혜택을 드린다. 차상위계층 중 희귀난치질환자와 만성질환자라면 각각 비용의 95%와 85%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틀니 제작비로 100만원이 든다면, 차상위 희귀난치질환자는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Q. 다시 제작이 필요하면. A. 7년 이내라도 1회에 한해 다시 건강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강 상태가 나빠져 불가피하게 새로운 틀니가 필요하거나, 천재지변으로 틀니를 분실 또는 파손돼 다시 만들어야 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다만 치아에 부착하는 작은 장치인 어테치먼트나 마그네틱 형태 특수틀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Q. 임플란트를 해야 할 때에는. A. 임플란트 시술도 만 65세 이상이면 치료비 30%만 환자가 부담한다. 1인당 평생 치아 2개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차상위계층 중 희귀난치질환자는 치료비의 10%, 만성질환자는 20%만 본인 부담한다. 단 치아가 일부 남아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잇몸에 남아 있는 치아가 없는 완전 무치악 사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 틀니 제작, 7년마다 건강보험 적용

    Q. 틀니는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치아가 어느 정도 빠지면 사용하나요. A. 틀니는 잇몸만 남거나 거의 남아 있는 치아가 없을 경우 사용하는 치아보철물을 말합니다. 치아가 1개라도 남아 있어 치아와 잇몸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경우를 부분틀니, 치아가 모두 상실돼 잇몸만 활용해야 하는 경우를 완전틀니라고 합니다. Q. 틀니의 장단점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 주세요. A. 틀니는 임플란트보다 저렴한 치료비와 함께 비교적 빠른 치료 기간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자연치보다 불편하고 씹는 힘도 자연치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틀니의 부작용은 부분틀니의 지지되는 치아가 과도한 힘을 받아 흔들리는 것, 틀니의 위생 불량으로 인한 세균·곰팡이 번식 등이 있습니다. Q. 부분틀니, 완전틀니 상관없이 건강보험 적용이 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특히 2017년 11월부터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본인부담률이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졌습니다. 차상위 희귀난치질환자는 5%, 차상위 만성질환자 등은 15%로 본인부담률이 더욱 낮습니다. 틀니는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만큼 7년에 한 번씩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충치 걱정 없는 임플란트, 최대 적은 치주 질환

    임플란트는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 자연치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치아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는 평소 구강위생 관리에 달렸다. 살면서 충치나 치주염으로 치아를 잃는 것처럼 구강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임플란트도 오래 쓸 수 없다. 임플란트 자체에는 정해진 수명이 없다. 하지만 사람의 잇몸에 이식하고 나서는 전신 건강, 적절한 위생관리, 유전적 요인, 흡연 여부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 임플란트는 금속과 세라믹으로 이뤄져 충치가 발생할 걱정은 없지만 치주 질환은 자연 치아와 동일하게 발생하며, 임플란트를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잇몸을 잘 관리해야 자연치와 임플란트를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자연치와 가장 유사한 기능과 형태로 수복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자연치처럼 잇몸 뼈에 고정하기 때문에 상실치와 인접한 치아를 깎아 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치료에는 대개 5~8개월이 걸린다. 통증을 느끼지 않을 만큼 충분히 마취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울까 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료 후 겪는 불편감도 생각만큼 크지 않다. 시중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를 2~5일 정도 복용하면 된다. 치아를 상실한 잇몸을 방치하거나 부분틀니 혹은 완전틀니를 사용한 순간부터 우리 잇몸 뼈에선 점진적으로 골 소실이 발생한다. 골 소실이 계속되면 틀니 지지 기반인 잇몸 뼈가 부족해져 틀니의 기능도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진다. 뒤늦게 임플란트를 하려면 입원해 광범위한 골 이식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회복이 늦고 치료 성공률도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를 적기에 받는 게 비용을 줄이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 백진 서울아산병원 치과 교수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틀니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A.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2012년 7월 1일부터 완전틀니, 2013년 7월1일부터 부분틀니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7년간 1회만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만 7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레진상 완전틀니, 금속상 완전틀니, 클라스프 부분틀니, 사전 임시틀니, 사후 유지관리를 지원합니다.
  • 삶이 버거운 이웃… 행복의 버거가 갑니다

    삶이 버거운 이웃… 행복의 버거가 갑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행복의 버거’가 찾아간다. 서대문구는 한국맥도날드와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고 연간 4000세트의 햄버거를 저소득층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다음달부터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인기 버거세트로 구성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한다. 구의 저소득 청소년 무료 학습 지도 프로그램인 ‘티치 포 코리아’(Teach for Korea) 참여 학생들이 첫 대상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서대문구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의 25번째 협약 기관이다. 구는 맞춤형 복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을 더하고 나눈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서대문만의 독특한 복지 사업으로 당초 ‘아이 위시(I WISH) 따뜻한 서대문’에서 최근 명칭을 바꿨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물품 지원, 의료서비스, 무료 공연 나눔, 재능 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호 협약 기관인 크레타스튜디오는 매월 저소득층 두 가구에 무료로 가족사진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준다. 촬영 비용이 부담 돼 가족사진을 찍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스마일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은 매월 두 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완전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 중이다. 안경천국 명지대점과 서부안경프라자는 매년 50명의 학생에게 안경을 지원해 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후원자와 수혜자가 서로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오늘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만 70세 이상도 임플란트·틀니 반값에

    1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노인도 임플란트나 틀니 시술을 반값에 받을 수 있다. 치과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현행 만 75세 이상에서 만 70세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플라스틱 재료인 레진상 틀니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는데 지금부터는 금속구조물이 들어가 레진상 틀니보다 강도가 높은 금속상(코발트, 크롬) 틀니를 할 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금이나 티타늄 등을 사용한 틀니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앞니 임플란트도 반값 시술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평생 한 사람당 어금니 2개에 한해 보험이 적용됐지만, 이번에 앞니까지 보험 대상에 포함됐다. 비급여로 틀니(1악당) 또는 치과임플란트(1개당) 시술을 받으면 140만~200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면 본인부담금이 55만~65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부담이 60%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를 들어 위턱에 어금니가 2개 없고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없는 70세 이상 노인이 치과 시술을 받으려면 임플란트 2개에 300만원, 레진상 완전틀니를 하는 데 135만원 등 모두 435만원을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74만원만 내면 된다. 내년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노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2012년에 완전틀니와 지난해 부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받는 데 이어 올해 7월1일부터 임플란트도 윗·아랫니 구분 없이 2개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틀니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을 동시 적용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올해 노인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A)7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작년 7월부터 완전틀니에 보험이 적용됐고, 올 7월부터는 부분틀니까지 확대 적용된다.
  • 건보료 내년 1.6% 인상

    내년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1.6%로 확정됐다. 4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 건강보험 인상률을 이같이 결정했다. 또 초음파, 치석 제거, 한방 첩약 등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등 보장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현행 월 보수액의 5.80%에서 5.8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은 현행 170.0원에서 172.7원으로 올라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9만 939원에서 9만 2394원으로 1455원 늘어난다.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7만 8127원에서 7만 9377원으로 1250원 오른다.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 1.6%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이듬해 2009년에 처음 동결된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복지부는 “이처럼 인상률이 낮은 것은 올해와 내년의 건강보험 흑자 규모가 각각 2조 2000억원과 1조 7000억원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정심은 또 내년부터 부분틀니와 중증질환자의 초음파검사에 건강보험을 추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데 이어 내년 7월부터는 부분틀니도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비급여로 분류된 초음파검사 역시 내년 10월부터 중증질환자의 필수적 검사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간단한 치석 제거 시술도 내년 7월부터 건강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한방 치료용 첩약의 경우 여성, 노인 대표 질환을 선정해 3년간 잠정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한 뒤 3년 후 평가를 거쳐 이를 계속 보장할 것인지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 제출된 의원 수가 2.4% 인상안은 대한의사협회가 수가 논의에 참여할 때까지 잠정 보류했다. 단 치과 분야의 경우 보험급여 확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조건을 전제로 수가를 2.7% 인상하기로 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10월부터 모든 틀니 수리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데…. A)만 75세 이상 노인의 레진상 완전틀니만 가능하다. 보험급여로 제작한 틀니 외에 기존에 장착 중인 레진상 완전틀니도 보험으로 수리할 수 있다.
  • 강북, 75세이상 의료급여 노인 연말까지 완전틀니 의료비 지원

    강북구가 1937년 이전 출생한 7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완전틀니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 따라 그동안 의료비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했던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 128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상악 또는 하악의 완전 무치아(치아가 전혀 없는) 노인으로 금속이 포함되지 않은 레진상(치과용 플라스틱) 완전틀니를 적용한다. 의료비 지원은 의원급의 경우 최대 78만원, 종합병원은 84만 8000원, 상급 종합병원은 최대 88만 2000원까지다. 1종 수급권자는 20%, 2종 수급권자는 30%만 본인 부담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틀니 대상자 등록신청은 의료급여기관에서 진단을 받은 후 등록 신청서를 발급받아 강북구 생활보장과(901-6657∼8) 혹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하반기 221건의 제도와 법규가 바뀝니다… 꼼꼼히 챙겨 보세요

    하반기 221건의 제도와 법규가 바뀝니다… 꼼꼼히 챙겨 보세요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의 보유기간 요건이 3년에서 2년으로 줄고 백내장수술, 맹장수술, 제왕절개분만 등 7개 질병군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시행된다. 감기약 등 일부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된다. 휴대전화와 카메라와 같은 소형 가전제품의 분리배출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1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 사항 221건을 담은 ‘201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7월부터 자동차운전학원의 교육용역에 부가가치세가 붙음에 따라 자동차운전학원의 교습비 인상이 예상된다. 포괄수가제와 함께 보험적용이 안 되던 비급여비용 일부가 보험에 포함돼 환자부담이 평균 21% 줄어들 전망이다. 만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전체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완전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1월 15일부터는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부 상비약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살 수 있다. 약국외 판매 대상 품목은 성분, 부작용, 인지도 등을 고려해 20개 이내로 정해질 전망이다. 보금자리 분양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이 8월부터 5년에서 분양가 대비 주변 시세비율에 따라 1~5년으로 줄어든다. 7월 말부터 일반 공공택지 내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택지의 85㎡ 이하 주택은 분양가 대비 인근 시세비율을 세분화해 7~10년에서 2~8년으로 단축된다. 바퀴잠김방지식 제동장치(ABS) 의무장착 대상이 8월 16일부터 모든 승용·승합·화물·특수자동차로 확대된다. 8월 2일부터 무급 3일의 배우자 출산휴가가 최대 5일로 늘어나며 최초 3일은 유급처리된다. 7월부터 출국 시 공항세관에서 작성하던 휴대물품 반출신고서를 출국 전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11월 10일부터 시행될 소형 가전제품의 분리수거함은 빨간색으로 지정된다. [세제] 일시적 2주택자 비과세 요건 완화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 완화 1가구 1주택자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비과세의 보유기간 조건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지난 6월 29일 이후 양도한 주택부터 해당된다. ▲일시적 2주택자 대체취득기간 연장 이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경우 새로 주택을 취득한 이후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양도하면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지난 6월 29일 양도분부터 적용된다. ▲운전학원 등 부가가치세 과세 전환 7월부터 자동차운전학원의 교육용역에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특수관계자 간 사업용 부동산의 무상임대용역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3만원 이하 지방세 미환급금 직권 환급 7월부터 납세자가 과세관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3만원 이하 지방세 미환급금을 직권으로 환급받는다. 납세자가 내야 할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공정거래] 오픈마켓이 입점판매자 신원 확인 ▲소비자 기만하는 사업자의 부당행위 금지 7월부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강압적인 방법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자와 소비자 간 거래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당행위 5가지 유형, 17개 행위가 금지된다. 사업자가 이를 위반하면 위반 횟수에 따라 500만~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방문판매 청약철회 행사기간 연장 8월 18일부터 방문판매, 다단계판매에서 계약서에 청약철회 관련 사항이 기재되지 않았으면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기간이 ‘계약서 교부일로부터 14일 이내’에서 ‘청약철회를 할 수 있음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14일 이내’로 늘어난다. 방문판매업자가 청약철회를 방해하면 방해행위가 끝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도록 청약철회 행사기간이 바뀐다. ▲오픈마켓의 중개책임 강화 G마켓,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은 입점판매자의 신원정보를 확인해 이를 제공해야 한다. 제공된 신원정보가 사실과 달라 발생한 손실을 오픈마켓이 연대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 전자결제 시 소비자의 확인절차가 포함된 표준 전자결제창을 반드시 써야 한다. [금융투자] 장기펀드 납입액의 40% 소득공제 ▲장기펀드 소득공제 혜택 신설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 자영업자가 10년 이상 적립하는 펀드를 대상으로 펀드납입액의 40%(연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해 준다. 국내 주식 편입비율이 최소 40% 이상인 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펀드에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공매도 포지션 보고제도 시행 불공정거래 행위 사전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매도 포지션 보고제를 8월 말 시행한다. 공매도 포지션이 발행주식 총수의 0.01% 이상이면 직접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보고기한은 보고의무 발생일로부터 3영업일이다. 금감원 홈페이지를 이용해 해당 상장주식과 성명, 인적사항, 공매도 포지션, 발생주식 총수 대비 비율 등을 적시해야 한다. [농식품·산림] 밭떼기, 서면계약 없으면 과태료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등록제 시행 8월 23일부터 가축사육시설과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등록제가 시행된다.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는 관할 시군구에 해당 차량을 등록하고 교육을 받아야 한다. ▲포전매매 서면계약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8월 23일부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정하는 품목의 포전매매(밭떼기) 시 서면계약을 하지 않으면 매도인(농가)은 최대 100만원, 매수인(산지유통인 등)은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낚시제한기준 설정 기존에는 낚시로 종묘·산란기의 수산동물 등을 포획·채취해도 제재받지 않았지만 9월 10일부터 일정 크기 이하(우럭 23㎝, 감성돔 20㎝ 등)의 수산자원은 낚시로 포획·채취하는 것이 금지된다.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낚시 미끼도 병원체에 오염됐거나 부패·변질된 물질, 하수 찌꺼기 등을 원료로 사용한 미끼의 제조·사용이 금지된다.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관리 8월 23일부터 산사태 우려 지역이 취약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된다. 이 지역에 설치된 사방시설을 훼손하거나 사방사업의 시행·관리를 거부 또는 방해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지식경제·중소기업] 청년창업자금 상환기간 3→5년 ▲공인 전자문서 유통제도 도입 공인전자주소(e메일)로 송수신된 전자문서의 송수신자·일시 등 유통정보가 저장되고 유통정보를 기반으로 발급된 유통증명서는 진정한 것으로 추정한다. 공인전자주소를 이용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인 공인 전자문서중계자 제도가 도입된다. 중계자로 지정되려면 자본금 20억원, 전문인력 5인, 관련 시설 및 장비 등 크게 세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 상환기간 연장 중소기업청 청년전용창업자금의 상환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융자금 상환기간 만기도래 3개월 전까지 자금운영기관에 연장신청을 하면 성과평가 등을 심사해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건설교통·부동산] 공동주택 리모델링 증축면적 확대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용 범위 확대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 기존 가구수의 10% 범위에서 가구수 증가 리모델링이 허용된다. 전용 85㎡ 미만은 증축면적이 주거전용 면적의 30%에서 40%까지 가능해진다. ▲민영주택 재당첨 제한 폐지 9월부터 투기과열지구 이외의 지역에 건설되는 민영주택 재당첨제한 제도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비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민영주택은 재당첨 규제 없이 청약할 수 있게 된다. ▲운전자격제 도입 8월부터 운전적성 정밀검사는 물론 버스운전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사업용 버스를 운전할 수 있다. 성범죄, 살인, 마약 등의 중범죄자는 20년간 택시운전자격 취득을 제한받는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갓길차로제 천안 이북 전면 시행 상습 차량 정체 개선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양재 구간에 올해 말까지 갓길 차로가 전면 설치된다. ▲여객선 승선 신고서 제출 의무화 여객선 승선자는 출항 전에 승선신고서를 작성해 사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사업자는 승객이 신분증 제시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승선을 거부할 수 있다. [통신·방송] 이통사, 요금한도 초과 고지 의무화 ▲사전고지제 시행 예기치 못한 휴대전화 ‘폭탄요금’ 청구서에 당황하는 ‘빌 쇼크’를 막기 위해 ‘요금 한도 초과 등의 고지에 관한 기준’ 고시가 7월 17일부터 적용된다. 이통사들은 이동전화, 와이브로, 국제전화, 국제로밍서비스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의 요금 한도에 접근하거나 초과할 때 문자메시지, 전자메일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발신번호 조작 금지 통신사는 7월 1일부터 국외에서 걸려오는 전화번호를 수신자 단말기 화면에 표시할 때 반드시 ‘00×’나 ‘00×××’로 시작하는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표시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화면에 거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바꿔서 표시해 주는 서비스를 해서도 안 된다. [보건·복지·교육]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 ▲만 75세 이상 노인 완전틀니 보험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국민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전체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완전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 대상은 위 또는 아래 잇몸에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아 상태인 경우다. ▲고소득 직장가입자 종합소득에 건강보험료 부과 9월부터 근로소득을 제외한 연간 종합소득이 7200만원이 넘는 경우 직장가입자라도 종합소득에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 보험료율은 종합소득의 2.9%다. 또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라도 종합소득이 4000만원을 넘으면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보험료를 내야 한다. ▲학부모용 학원정보 서비스 확충 학부모들이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집 주변 학원과 교습소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돕는 학원 교습소 정보공개 서비스가 시도 교육청별로 9월 중 시행된다. ▲학교 진로진학상담 강화 학생 수 100명 이상 고교 2165개교 전체에 하반기 중 진로진학상담교사가 한 명씩 배치된다. 시도교육청은 8월 31일까지 진로진학상담교사 1637명을 선발, 하반기부터 고교와 중학교에 배치한다. [법무·행정안전] 경찰, 112신고자 위치정보 활용 ▲로봇교도관 시범 도입 9월부터 로봇교도관이 포항교도소에 시범 도입된다. 로봇교도관은 수용시설 복도를 돌아다니며 수형자의 상태를 관찰하다가 이상·돌발 행동이 감지되면 중앙통제실의 교도관에게 통보하게 된다. ▲민원서식에 주민번호 대신 생년월일 기재 9월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식품 등의 안전정보 공개요청서 등과 같은 민원 서식에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기재한다. 9월부터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부 등 9개 부처 대통령령 59종과 행정안전부령 83종에 일괄 적용된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도입 12월부터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 확인서를 쓸 수 있다. 읍면동사무소에서 정해진 서식을 작성하고 서명함으로써 발급받을 수 있다. ▲경찰관서에서 112 신고자 위치정보 활용 11월 15일부터 경찰관서에서 112 신고자 등의 개인위치 정보를 활용, 긴급구조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119(소방방재청)나 122(해양경찰청)로 신고했을 때에만 가능하다. [환경·노동]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엄격 제한 ▲성실 외국인근로자 재입국 제도 7월 2일부터 국내 취업활동 기간(4년 10개월) 동안 사업장 변경 없이 성실 근로한 뒤 자진 귀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3개월 후 재입국해 다시 4년 10개월간 일할 수 있다. ▲출산 전후 휴가 분할사용 8월 2일부터 유산 경험이 있거나 유산 위험이 있는 경우 출산 전후 휴가 기간을 분할해서 쓸 수 있다. 임신 16주 이후에만 부여되던 유산·사산 보호 휴가도 임신 초기로 확대된다. ▲상습 체불사업주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 8월 2일부터 상습 체불사업주 명단이 공개되고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불자료가 제공된다. ▲퇴직금 중산 정산 사유 제한 7월 26일부터는 퇴직금의 노후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구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대해서만 퇴직금을 중간정산할 수 있다. ▲야생 동식물 불법포획 처벌 강화 야생동물 밀렵 적발 시 벌금 하한선이 신설되고 상습 밀렵자는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만 부과된다 ▲신규 건축물 등 절수설비 기준 강화 신규 건축물과 숙박시설·목욕탕·골프장 등의 절수설비 기준이 강화된다. 수도꼭지는 최대토수유량 분당 6ℓ 이하, 변기는 최대사용수량 회당 6∼7ℓ 이하로 물사용량이 제한된다. [문화·여성·청소년] 예술분야 표준계약서 개발·보급 ▲예술인 복지법 시행 11월 18일부터 예술인 복지법이 시행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하는 예술 분야에 표준계약서가 개발·보급된다. 예술인 경력 증명에 관한 조치가 마련되며 예술인 복지재단도 설립된다.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무상·대리구매 제공 금지 개정된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9월 16일부터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을 공짜로 주거나 청소년의 부탁으로 술, 담배 등을 대신 사준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PC방에 청소년 고용 금지 청소년보호법 개정으로 PC방에서는 청소년을 고용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명 1회 고용 시마다 5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 8월 2일부터 시행되는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아이 돌보미의 자격, 직무, 자격취소기준, 양성·보수교육 이수 의무 등이 규정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교육기관의 시설·운영 규정, 지정취소 요건 등도 제시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올 7월부터 모든 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가. A)그렇지 않다. 우선 만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부분틀니는 내년 7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 쌍둥이 임산부 지원금 70만원

    7월부터 둘 이상의 다태아 임산부는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액이 70만원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둥이 등 다태아 임산부에게 지급되는 임신·출산진료비 지원금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오른다.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은 ‘고운맘카드’를 사용해 초음파 등 산전 진찰과 분만진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지원금이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랐다. 다태아 임산부에 대한 20만원 추가 지원은 7월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단, 기존 신청자라도 7월 이후 둘 이상의 태아를 계속 임신 중인 사실이 확인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또 7월부터는 제왕절개수술, 백내장 수술 등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 적용과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법령 개정안도 함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전·월세 인상분 10%이내 건보료 반영”

    4월부터 전·월세 가구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줄어든다. 건강보험료를 부과할 때 전·월세 인상분의 10%까지만 반영하는 상한제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4월부터 전·월세 상한제가 시행돼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평가기준상 전·월세금 상승률을 10% 내에서만 적용한다. 또 전·월세금 인상에 따라 부채를 안게 되면 전·월세금에서 부채를 공제하고 산정한다. 9월부터는 전·월세 가구에 대해 소득 총액에서 300만원을 일괄 공제한 뒤 보험료를 산정한다. 지난해 들어 전·월세가 급등하면서 이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건강보험료도 급증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전·월세 상한제가 시행되면 전·월세 지역가입자 336만 가구 중 28만여 가구의 보험료가 월평균 9000원가량 줄 것으로 예상된다. 9월부터 소득액에서 300만원을 공제받으면 103만여 가구의 보험료가 월평균 4000원가량 추가로 줄어들게 된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적용되는 가구는 월평균 1만 3000원 정도 보험료가 줄어드는 셈이다. 복지부는 전·월세 가구 전체로는 874억원의 보험료 부담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이 완전틀니를 할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돼 틀니 비용의 절반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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