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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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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컵 들고 ‘활짝’…수영, 결별 후 ‘깜짝 데이트’ 포착

    ♥하트컵 들고 ‘활짝’…수영, 결별 후 ‘깜짝 데이트’ 포착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21일 소셜미디어(SNS)에 “Just how umaizing you are”(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수영은 엄정화의 소셜미디어 아이디 ‘umaizing’ 을 단어 ‘amazing’(대단한) 과 발음이 비슷한 점을 활용해 재치 있는 캡션을 남겼다. 사진 속 수영과 엄정화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수영은 차콜색 긴소매 티셔츠에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차분한 옷차림을 보였다. 엄정화는 검은색 민소매에 하얀색 팬츠와 스카프를 매치해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뽐냈다. 두 사람은 거리에서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오케이 마담 2’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수영은 이번 시즌에서 범죄 조직 리더 ‘안야’ 역으로 합류해 엄정화와 격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 [포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레드카펫

    [포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레드카펫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낸 레드카펫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한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해서웨이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하이로우 홀터넥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임신 중에도 자신의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넘어지고 다치고…‘죽음의 바지’에 난리 난 여성들, 이유 있었다

    넘어지고 다치고…‘죽음의 바지’에 난리 난 여성들, 이유 있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특정 와이드 팬츠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죽음의 바지’(Death Trousers)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자라의 ‘플로우 와이드 레그 팬츠’(Flowy Wide-leg Pants)를 입고 가벼운 찰과상부터 낙상 사고까지 겪었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해당 제품의 해시태그인 ‘#zaratrousers’를 검색하면 길거리나 계단 등에서 바지에 걸려 넘어지는 ‘몸개그’에 가까운 영상부터 피가 맺힌 무릎, 흙투성이가 된 손바닥 등을 보여주는 ‘부상 투혼’ 후기가 줄을 잇는다. 한 틱톡 크리에이터는 넘어진 직후 흙먼지가 묻은 손을 보여주며 “자라의 치명적인 바지가 또 한 명의 희생자를 냈다”는 자막을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집 앞 차고에서 나오다 발이 꼬여 고꾸라지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 바지에는 반드시 경고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길이가 길면 수선해서 입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로 한 여성은 “길거리 한복판에서 학생들 앞에서 대차게 넘어졌다”며 수선소에서 기장을 대폭 줄인 뒤 외출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패션 전문가들과 누리꾼들의 분석에 따르면 진짜 문제는 ‘기장’이 아닌 ‘너비와 소재의 조합’에 있다. 기장을 아무리 줄여도 펄럭이는 얇은 소재와 넓은 바지 밑단 때문에 옷이 발이나 신발에 쉽게 엉킨다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특히 여름철 앞코가 열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었을 때 발가락 사이에 원단이 끼어 넘어질 확률이 극도로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결국 기장을 수선한 여성 역시 “바지를 줄여 입더라도 걸을 때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도 제품의 인기는 여전하다. 주머니가 있고 허리 부분이 고무줄로 처리된 와이드 슬랙스는 직장인과 대학생 모두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편한 ‘인생 바지’ 조합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45달러(약 7만원)다. 한 누리꾼은 “파티 때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는데 이 바지 때문에 모래사장에서 고꾸라졌다”며 “하지만 핏이 너무 예뻐서 포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얼마나 빠진거야?” 송가인, 뼈말라 넘어선 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얼마나 빠진거야?” 송가인, 뼈말라 넘어선 젓가락 각선미에 ‘깜짝’

    가수 송가인이 한층 더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비현실적인 가녀린 각선미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1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야외 계단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예전보다 확연히 가늘어진 다리 라인이다.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음에도 감춰지지 않는 슬림한 실루엣과 한 줌 발목이 눈에 띈다. 송가인은 그동안 44kg대의 체중을 유지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왔다. 그는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를 탄 지 3개월째”라며 남다른 성실함을 보여준 바 있다. 단순한 체중 감량에만 집착하지 않고 “허벅지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밝히며 건강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당시에도 “먹는 걸 좋아하지만 무대에서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한다”고 밝히며 아티스트로서의 책임감과 프로 정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2일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신곡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질경이를 모티브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아미’ 인증한 50대 톱여배우…‘BTS 플래카드’ 들고 부산 여행 포착

    ‘아미’ 인증한 50대 톱여배우…‘BTS 플래카드’ 들고 부산 여행 포착

    배우 이영애가 부산 여행 중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잠깐의 힐링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휴가 패션을 선보였다. 해운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발코니에 선 그는 ‘아리랑’이 새겨진 가방을 메고 ‘WHAT IS YOUR ARIIRANG’이 적힌 방탄소년단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그는 과거에도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는 지난 2019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직접 찾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덤명)’임을 인증했다. 톱스타 여배우의 팬 인증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그는 당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는데 화제가 될지는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정말 인기가 많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덩달아 저까지 알려지게 됐다”고 대중의 반응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내 ‘최애(최고로 애정 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저는 다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이번 부산 여행에서도 방탄소년단의 플래카드를 들고 50대 중반에도 여전한 팬심을 보여줬다. 한편 이영애는 배우 유지태와 함께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재회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해당 드라마는 2026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강남♥’ 이상화, ‘볼륨 몸매’ 돋보인 파격 홀터넥 패션

    ‘강남♥’ 이상화, ‘볼륨 몸매’ 돋보인 파격 홀터넥 패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과감한 백리스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톤 다운된 네이비 컬러의 홀터넥 백리스 톱에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백리스 패션으로 오랜 기간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승모근과 직각 어깨 라인,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등 근육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완벽한 등 라인과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깔끔하게 커트한 단발 스타일 헤어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행사장에서 아이스크림 모형을 들고 귀엽게 포즈를 취해 보이는 사진에서는 빙속 여제 시절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빙속 여제’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는 2019년 5월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생활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후 2019년 10월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그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은퇴 후 현재 해설 위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 남편 강남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도 이따금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송혜교, 똥머리에 편안한 홈웨어…“여배우 포스는 못 숨겼네”

    송혜교, 똥머리에 편안한 홈웨어…“여배우 포스는 못 숨겼네”

    배우 송혜교가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를 태그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루즈 선상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혜교는 편안한 홈웨어와 휴양지 패션을 선택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이른바 ‘똥머리’ 스타일에 회색 톤의 루즈한 상의와 밝은 색상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한 차림에도 세련된 분위기가 묻어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헤어가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밀짚모자를 쓰고 휴양지 감성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돋보였다. 사진이 공개된 뒤 팬들은 “편한 옷을 입어도 분위기가 남다르다”, “여배우 포스는 숨길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지효, 여행 중 ‘파격 앵글’ 셀카…정연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지효, 여행 중 ‘파격 앵글’ 셀카…정연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스페인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스페인 여행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스페인의 이국적인 거리와 가우디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한 그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목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색 민소매 베스트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을 가볍게 걸쳐 시크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색 반바지에 블랙 티셔츠로 캐주얼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눈길을 끈 것은 지효의 독특한 셀카 각도였다. 그는 카메라를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반대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촬영하는 등 파격적인 앵글의 셀카를 촬영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함께 여행을 했던 멤버 정연은 “내가 찍어준 거 이쁜데 왜 안 올려”라며 애정 섞인 서운함을 드러냈다. 정연의 재치 있는 댓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월드투어 ‘디즈 이즈 포(THIS IS FOR)’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유럽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 밖에도 지효는 최근 미국 라이징 R&B 스타 제네비브(Jenevieve)의 새 음반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지효가 피처링한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Hvnly feat. JIHYO of TWICE)’는 지난 8일 정식 발매됐다.
  • Y2K 감성 입는 Z세대… ‘7부 바지’가 돌아왔다

    Y2K 감성 입는 Z세대… ‘7부 바지’가 돌아왔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올봄 패션업계의 화두는 이른바 7부 바지로 불리는 ‘카프리 팬츠’의 귀환이다. 1990~200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Y2K 트렌드에 지난 수년간 하의 시장을 점령했던 헐렁한 ‘와이드 팬츠’의 독주가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올해 1~4월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카프리 팬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6% 늘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에서도 3월 1일~4월 16일까지 카프리팬츠 판매량은 2024년 대비 97배 늘어 전체 하의류 3위를 차지했다. 카프리 팬츠는 무릎 아래~종아리 중간 정도까지 오는 길이에 몸에 적당히 붙는 슬림한 핏이 특징이다.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이 유행은 복고에 열광하는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카프리 팬츠는 1950년대 오드리 헵번이 처음 유행시켰고, 2000년대 초반에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국내에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한유주 역으로 출연한 채정안 등 스타일 아이콘들이 착용한 대표적인 Y2K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올 여름 기존 와이드 팬츠의 편안함을 계승한 무릎 길이 통 넓은 반바지 ‘버뮤다 팬츠’의 인기도 지속될 전망이다. 버뮤다 팬츠가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했다면, 카프리 팬츠는 캐주얼과 격식있는 차림 사이 절충 가능한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두 바지 모두 과거의 아이템을 그대로 복사한 것이 아니라 현대적 해석이 가미돼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실루엣이 양극화된 두 바지가 동시에 유행하는 것은 그만큼 최근 소비자들의 취향이 극도로 파편화됐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 서예지 맞아? 달라진 얼굴 “낯서네”

    서예지 맞아? 달라진 얼굴 “낯서네”

    배우 서예지가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예지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서예지는 베이지색 모자를 눌러 쓰고, 자연스러운 단발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색 니트에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해 겨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서예지는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해줘’(2017)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이브’(2022)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인간의 숲’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실험을 위해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을 모아놓은 수용소가 마비되면서 벌어지는 폭력, 그리고 죽음을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 제니·카리나처럼 속옷도 패션…“학생, 팬티 보여!”는 옛말

    제니·카리나처럼 속옷도 패션…“학생, 팬티 보여!”는 옛말

    속옷이 보이는 건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오히려 의도된 패션이 됐다. 바지를 허리 아래로 내려 입어 속옷 밴드를 드러내는 ‘새깅(Sagging)’ 패션이 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새깅은 ‘처지다’라는 뜻의 ‘Sag’에서 유래된 용어로, 1990년대 미국 스트리트 문화에서 시작됐다. 2000년대 초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으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던 이 스타일이 20여 년 만에 K-팝 아이돌들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공항 패션에서 와이드 팬츠를 허리 아래로 내려 입고 안에 입은 바지의 밴드를 살짝 드러내는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에스파 카리나 역시 복서 쇼츠 밴드가 보이도록 연출한 새깅룩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셀럽들의 패션이 주목받으면서 관련 업계도 움직이고 있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여성 속옷 브랜드 에블린의 홈웨어 카테고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Z세대를 겨냥한 ‘내추럴 하이틴 컬렉션’이 출시 효과를 본 것이다. 해당 컬렉션은 가디건, 티셔츠, 반바지, 치마, 속옷 등에 레이스, 프릴, 플라워 모티브 등의 디테일을 적용해 속옷과 겉옷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특징이다. 켄달 제너, 벨라 하디드 등 해외 셀럽들은 남성용 트렁크 팬티에 오버사이즈 셔츠, 스니커즈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트렁크 팬티도 여성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미우미우, 로에베 등 럭셔리 브랜드들은 런웨이에서 복서 쇼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잇달아 공개했다. 과장되게 바지를 내려 입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쇼츠, 와이드 팬츠, 슬랙스 등에서 브리프나 복서 쇼츠의 밴드만 살짝 보여주는 식으로 연출한다. 속옷 밴드를 여러 겹 겹쳐 입거나 바지 안에 다른 바지를 입어 레이어드 효과를 내는 방식도 인기다. 미국 하이틴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브랜디 멜빌’도 이런 트렌드에 한몫했다. 하이틴 감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Z세대를 중심으로 속옷을 외부에 드러내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블랙핑크 로제, 아이브 장원영 등이 착용한 레이스 캐미솔 탑, 베이비 티셔츠 등의 패션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속옷의 기능적 역할을 넘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편안함을 중시하면서도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니즈가 반영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 감성 추구미 느좋남 되는 법…‘퍼포먼스형 남성’ 트렌드

    감성 추구미 느좋남 되는 법…‘퍼포먼스형 남성’ 트렌드

    빈티지 셔츠에 와이드 팬츠, 그리고 에코백. 귀에는 줄 이어폰을 꽂고, 한 손엔 말차 라테, 다른 손엔 감성 책. 여기에 라부부 키링까지 달아주면… 완.벽. 바로 요즘 미국에서 밈으로 급부상한 ‘퍼포먼스형 남성’(performative male)의 이미지인데요. 퍼포먼스형 남성이란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으로 감성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남성을 뜻합니다. 트렌디한 문화적 취향에 대한 실제 관심이나 애정보다는, ‘그렇게 보이기 위한 세팅’에 가깝죠. 그래서 “진보적이고 감성적인 예술이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지 않으면서 그런 사람인 척한다”,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비치기 위해 일부러 가식적으로 행동한다” 등 지적을 받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이 이미지가 도리어 유쾌한 밈(meme)처럼 소비되면서, 일부러 퍼포먼스형 남성처럼 차려입고 OOTD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게 일종의 트렌드가 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국 곳곳에선 ‘퍼포먼스형 남성 콘테스트’까지 열리고 있죠. 우승 공식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말차 음료, 페미니즘 책, 토트백, 통기타, 감성 충만한 표정은 센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감성 느좋남’의 필수 아이템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宋慧乔短发造型难掩美貌 展现“历代级气场”

    宋慧乔短发造型难掩美貌 展现“历代级气场”

    演员宋慧乔分享近况。 23日,宋慧乔在个人账号上发布了几张照片,没有配任何文字。 照片中,宋慧乔身穿青绿色无袖上衣,搭配宽松长裤,展现出自然舒适的日常生活状态。 值得注意的是,宋慧乔以短发造型亮相,散发出中性的魅力。她能够完美驾驭各种发型,令粉丝们赞叹不已,纷纷称赞她不愧是宋慧乔。 此外,宋慧乔将通过预计于明年播出的Netflix剧集《缓缓热烈》(暂定名)重返荧幕。该剧以20世纪60年代至80年代的韩国演艺圈为背景,讲述了一个野蛮且充满暴力的时代背景下,那些为了追求辉煌成功而全身心投入的人们所经历的成长故事。 宋慧乔将在剧中饰演“民子”一角。民子是一个在童年时期经历了各种艰难困苦,最终成长为一个内心无比坚强的人。剧中通过她的视角,展现了在那个动荡年代中,艺人们为了梦想和生存所付出的努力与牺牲。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송혜교, 숏컷으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역대급 아우라’ 배우 송혜교가 역대급 숏컷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록색 민소매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일상 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건 송혜교의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이었다.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역시 송혜교”, “뭘 해도 예쁘네”, “숏컷까지 찰떡 소화“ 등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어떤 스타일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넘사벽’ 비주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돌아온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국 연예계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송혜교는 어린 시절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진 ‘민자’를 연기한다.
  • 宋慧乔短发造型难掩美貌 展现“历代级气场”

    宋慧乔短发造型难掩美貌 展现“历代级气场”

    演员宋慧乔分享近况。 23日,宋慧乔在个人账号上发布了几张照片,没有配任何文字。 照片中,宋慧乔身穿青绿色无袖上衣,搭配宽松长裤,展现出自然舒适的日常生活状态。 值得注意的是,宋慧乔以短发造型亮相,散发出中性的魅力。她能够完美驾驭各种发型,令粉丝们赞叹不已,纷纷称赞她不愧是宋慧乔。 此外,宋慧乔将通过预计于明年播出的Netflix剧集《缓缓热烈》(暂定名)重返荧幕。该剧以20世纪60年代至80年代的韩国演艺圈为背景,讲述了一个野蛮且充满暴力的时代背景下,那些为了追求辉煌成功而全身心投入的人们所经历的成长故事。 宋慧乔将在剧中饰演“民子”一角。民子是一个在童年时期经历了各种艰难困苦,最终成长为一个内心无比坚强的人。剧中通过她的视角,展现了在那个动荡年代中,艺人们为了梦想和生存所付出的努力与牺牲。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송혜교, 숏컷으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 ‘역대급 아우라’ 배우 송혜교가 역대급 숏컷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개인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청록색 민소매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일상 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건 송혜교의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이었다.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역시 송혜교”, “뭘 해도 예쁘네”, “숏컷까지 찰떡 소화“ 등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어떤 스타일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넘사벽’ 비주얼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돌아온다.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한국 연예계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송혜교는 어린 시절 산전수전을 겪으며 누구보다도 단단한 내면을 가진 ‘민자’를 연기한다.
  • 비이커, 데님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 론칭… 고급 소재·차별화 핏 강조

    비이커, 데님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 론칭… 고급 소재·차별화 핏 강조

    비이커(Beaker)는 지난달 28일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Stitch Comes Blue)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옷을 정성 들여 짓는다’는 의미의 ‘스티치’(Stitch)와 데님을 연상시키는 ‘블루’(Blue)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데님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시도로 30대 고객들에게 데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님 애호가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일본, 이탈리아 등의 소재 업체가 개발한 프리미엄 소재, 워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제작 기술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첫 시즌인 올 봄·여름 시즌에 차별화한 핏을 강조한 남녀 데님 팬츠 36개 상품을 선보인다. 커브드 핏, 스트레이트 핏, 와이드 핏, 플레어 핏, 배기 핏, 조거 핏 등 다양한 실루엣을 제안한다. 색상은 세분화한 블루와 함께 블랙, 아이보리, 네이비, 그레이, 베이지로 구성했다. 가격은 30만~40만원대. 오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품목을 확장해 데님 팬츠와 코디 가능한 아우터, 셔츠, 티셔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비이커 한남·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비이커 백화점·쇼핑몰 매장,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이상우 비이커사업부(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가 데님에 대해 높아진 고객 니즈와 데님 시장의 성장성에 착안해 스티치 컴스 블루를 론칭했다”며 “주요 상권에 있는 비이커 매장과 온라인 SSF샵에서 사업을 펼치면서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이커는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전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 트렌드, 문화를 차별화한 시선으로 큐레이션 하는 플랫폼이다. 2012년 론칭 이후 십여 년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비이커는 사업의 지속 성장과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국내외 브랜드 상품 바잉(Buying·사입)뿐만 아니라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컨템포러리 감도의 일상복을 제안하는 ‘비이커 오리지널’에 이어 올해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최근 소비자들의 데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 블랙핑크 제니, LA 목격담…함께 있던 남자 아이돌 정체 보니 ‘깜짝’

    블랙핑크 제니, LA 목격담…함께 있던 남자 아이돌 정체 보니 ‘깜짝’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갓세븐 뱀뱀이 미국에서 깜짝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와 뱀뱀의 모습이 찍힌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제니와 뱀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함께 식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니는 과감한 백리스 상의에 와이드 팬츠, 오버 사이즈 가죽 재킷을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뱀뱀은 모자를 눌러쓰고 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었다.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국인 출신인 블랙핑크 리사가 평소 같은 국적인 뱀뱀과 친분을 쌓아오던 중 제니와 뱀뱀 또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뱀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뱀집’에서 리사를 언급하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제니는 오는 27일과 10월 4일 방송되는 ‘마이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여덟번째 가브리엘로 나선다. 또한 최근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컴백을 선언했다. 뱀뱀은 지난달 새 미니 앨범 ‘바메시스’로 컴백했다.
  • 지오다노 ‘1994 데님’ 출시 및 한소희∙차은우 24 FALL 컬렉션 룩북 공개

    지오다노 ‘1994 데님’ 출시 및 한소희∙차은우 24 FALL 컬렉션 룩북 공개

    데님 구매 고객 대상 차은우, 한소희 랜덤 엽서 선착순 증정 캐주얼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가 뉴트로 컬러의 ‘1994 데님’을 새롭게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차은우의 24 FALL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1994 데님은 지오다노의 아카이브 무드를 새롭게 해석한 데님 라인으로, 클래식한 두께감과 업데이트된 뉴트럴 컬러로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개된 한소희, 차은우의 룩북에서는 두 모델이 데님 룩을 매력 있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소희 룩북에서는 상하의를 데님&데님 룩으로 함께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코튼 100% 소재의 데님 셔츠는 간절기 시즌에 적합한 두께감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부담 없이 편한 착용이 가능한 루즈핏 셔츠다. 이와 함께 매치한 루즈핏 와이드 데님은 힙부터 밑단까지 여유 있게 떨어지는 맥시한 느낌이 특징이다. 와이드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미드라이즈 데님으로, 발등까지 오는 기장에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소희는 두 데님을 함께 매치해 완벽하고 매력적인 데님 룩을 소화했다. 차은우는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의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다리 라인이 특징인 이 팬츠는 탄탄한 소재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지오다노는 1994 데님 출시를 기념해 데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차은우, 한소희 랜덤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데님 포함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월박스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지오다노 관계자는 “이번 1994 데님은 클래식한 두께감과 느낌을 가져가되 업데이트된 뉴트로 컬러로 제안하여 시크함을 더했다”며 “다가오는 가을의 룩을 지오다노 데님과 함께 보다 매력적이게 연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남성 반바지 헐렁하게… 여유 있고 넉넉한 ‘쇼츠’

    남성 반바지 헐렁하게… 여유 있고 넉넉한 ‘쇼츠’

    유틸리티 워크웨어 시프트 G(Shift G)는 여유 있는 와이드핏과 캐주얼한 소재를 접목, 카고 팬츠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쇼츠(반바지)를 내놨다. 또 휴양지는 물론 편안한 자신만의 업무공간에서 입을 수 있는 ‘워케이션 쇼츠’(Workation Shorts)도 출시했다. 로가디스는 신축성 있는 소재 사용과 편리한 관리를 고려한 ‘라이트 셋업’을 선보였다. 리넨 느낌의 폴리에스터 소재 쇼츠,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의 쇼츠, 스페인 폴가로라스(FOLGAROLAS) 리넨 쇼츠를 중심으로 한 셋업 스타일을 강조했다.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캐주얼한 감성의 데님 소재를 활용한 쇼츠를 내놨다. 중간 컬러의 데님과 전면에서 옆으로 이어지는 포켓 디자인이 매력적인 카고 쇼츠,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데님 고유의 느낌을 살리고 여유 있는 핏으로 청량함을 더한 쇼츠 등이다.
  • “韓아이돌만 방석 없이 끼어 앉았다?”…돌체앤가바나 ‘인종차별’ 논란

    “韓아이돌만 방석 없이 끼어 앉았다?”…돌체앤가바나 ‘인종차별’ 논란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멤법 산(25·본명 최산)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쇼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은 지난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사르데냐 노라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여성 쿠튀르(고급 맞춤 의상)쇼인 알타모다에 참석했다. 이날 산은 바로크 양식의 조각을 모티브로 한 초콜릿 컬러의 탑과 와이드 플레어팬츠 그리고 페이턴트 더비 슈즈를 착용했다. 산은 이튿날인 3일에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수트를 입고 알타 사토리아(남성 쿠튀르) 쇼를 찾았다. 돌체앤가바나 쿠튀르에 해당하는 알타 모다는 6월 30일 시작됐다. 개막식, 알타 조엘레리아(하이 주얼리), 알타 모다(여성 쿠튀르), 알타 사토리아(남성 쿠튀르), 폐막식까지 총 5일간 진행됐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인종차별 당한 것 같다는 에이티즈 최산’이라는 제목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는 그의 뒷모습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에는 방석에 앉아 편한 자세로 관람 중인 다른 참가자들과 다르게, 산만 혼자 방석 없이 양쪽 사람들 사이에 끼인 듯 다소 불편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런 의혹은 돌체앤가바나가 과거 동양인 인종차별 의혹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것과 맞닿아있다. 돌체앤가바나는 2018년 ‘찢어진 눈’이 강조된 아시아계 모델이 젓가락으로 피자를 찢어 먹는 등 이탈리아 음식을 우스꽝스럽게 먹는 광고를 만들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중국인들은 해당 영상이 인종차별이라며 돌체앤가바나 불매 운동에 나섰고, 돌체앤가바나는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패션쇼를 취소하기도 했다. 2016년엔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이 음식을 먹는 화보에서 동양인 모델만 손으로 파스타를 먹는 모습을 연출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양인 모델만 목에 냅킨을 걸고 있는데 이 역시 인종차별이란 주장이 논란이 일었다. 다만 이번 인종차별 의혹은 과한 확대해석이라는 반박도 나온다. 산과 돌체앤가바나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산은 각종 국내외 스케줄에서 돌체앤가바나 의상을 자주 애용해 왔다. 돌체앤가바나를 설립한 수석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는 3일 쇼에서 산과 포옹하는 등 반갑게 인사했고 다른 참석자들과 인사시키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일본 왕실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지난 4월 처음으로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했다. 그러나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이들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의 사진만 올라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왕의 조카인 가코 공주가 ‘얼짱 공주’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단 한 번도 SNS에 등장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 왕실 사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인 궁내청은 왕실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4월 개설했다. 일본 왕실이 SNS를 활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궁내청이 뒤늦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데는 젊은 세대에게 일본 왕실의 존재감을 적극 알려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젊은 세대의 이용이 많고 사진과 영상 등 시각적으로 왕실에 대해 알릴 수 있어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구로다 부이치로 궁내청 차장도 “젊은 층을 포함한 폭넓은 층이 왕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왕실에 비교해 다소 늦게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지만 일본 내 관심이 뜨겁다. 20일 기준 58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는 왕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무려 164만명에 달한다.게시글은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에 한정돼있다. 이에 20일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가코 공주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조명했다. 왕실 관계자는 “젊은 세대에 인기를 끌기 위해서 SNS를 개설한 것인데, 많은 관심을 받는 가코 공주의 사진을 올리지 않는 것이 아쉽다”며 “가코 공주가 그리스를 방문했을 때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받기도 했다. 국제적인 선전이라는 점에서도 가코 공주의 사진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코 공주는 나루히토 일왕의 동생인 아키시노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의 차녀다. 눈길이 가는 외모로 일본 내에선 ‘얼짱 공주’로 통해 인기가 많다. 이러한 가코 공주가 왕실 SNS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궁내청 담당 기자는 “홍보실의 일손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가코 공주의 모친이 정보를 공개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밝혔다. 이 기자는 “2019년 히사히토 왕자(가코 공주의 동생)의 교실 책상 위에 칼이 놓여 있던 사건 이후, 가코 공주의 어머니는 자녀들의 신변을 더 걱정하게 됐다고 한다. 그 때문에 가코 공주에 대해서도 조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가코 공주는 지난달 26일 일본과 그리스의 외교 수립 12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를 방문했는데, 이때 저렴한 가격의 옷을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가코 공주가 입은 짙은 푸른색 반소매 니트와 하얀 와이드 팬츠가 그리스 국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현지 온라인상에선 가코 공주의 패션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됐다. 가코 공주가 착용한 니트의 가격이 세금 포함 2990엔(약 2만 6000원)이라는 사실도 관심을 끌었다. 해당 니트는 온라인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도 했다. 가코 공주는 평소에도 이 브랜드의 제품을 즐겨 착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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