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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기 3.9배·AI성능 5.6배 ‘업’… LG 역대급 올레드 TV 선봬

    밝기 3.9배·AI성능 5.6배 ‘업’… LG 역대급 올레드 TV 선봬

    최상의 밝기·정확한 색 구현AI로 그림·음악 직접 생성도 LG전자가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 TV 신제품 ‘더 넥스트 올레드’를 선보이고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지난 25일 2026년형 LG TV 신제품으로 ‘LG 올레드 에보(evo)’ 라인업과 ‘LG 마이크로 RGB 에보’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올레드 에보는 LG전자 화질 노하우를 집약한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을 적용해 일반 올레드 TV보다 최대 3.9배 밝은 화면을 구현했다. 기존 LG 올레드 TV 중 가장 밝은 수준이다. 인공지능(AI) 성능이 5.6배 향상된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가 탑재돼 밝기와 색상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고, 저화질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AI 수준도 고도화했다.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그림과 배경음악을 만들고 감상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추천 검색 키워드와 맞춤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등 다양한 AI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26에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외에도 구글 제미나이를 더해 맞춤형 AI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연필 한 자루 두께인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 프리미엄 LCD TV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선보였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사장)은 “기존 어떤 TV보다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2026년형 LG 올레드를 통해 올레드 TV의 세대교체를 이끌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뉴욕 명품 백화점 ‘프렝탕’서 올레드 TV 특별 전시

    LG전자, 뉴욕 명품 백화점 ‘프렝탕’서 올레드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소로 떠오른 ‘프렝탕’ 백화점 개점 1주년 특별 전시의 파트너사로 선정돼 올레드 TV를 활용한 디지털 전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을 주제로 새달 27일까지 뉴욕 월스트리트 프렝탕 백화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사진은 매장을 찾은 관람객이 ‘LG 올레드 G5 에보’의 화질과 색 정확도를 통해 생동감 있게 구현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 LG전자, 지난해 매출 89조원 ‘2년 연속 최대’

    LG전자, 지난해 매출 89조원 ‘2년 연속 최대’

    LG전자가 지난해 2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으나, 영업이익은 27% 넘게 감소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 2009억원, 영업이익 2조 478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줄었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다. LG전자 측은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회복 지연과 경쟁심화에 마케팅비 투입이 늘었고, 하반기 들어서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전사 희망퇴직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희망퇴직 비용은 중장기 고정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LG전자의 대표적 질적 성장 영역인 ▲B2B(전장, 냉난방공조, 부품솔루션 등) ▲Non-하드웨어(웹OS, 유지보수 등) ▲D2C(구독, 온라인) 등에서 성과가 나타났다. B2B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늘어난 24조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B2B 양대 축으로서 전장 사업을 맡고 있는 VS사업본부와 공조를 맡고 있는 ES사업본부 합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매출액은 직전 년도 대비 29% 늘어 2조 5000억원에 육박했다.TV 등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사업을 맡고 있는 MS사업본부는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 영향으로 매출액 19조 4263억원, 영업손실 750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올해는 올레드뿐 아니라 LCD에서도 마이크로 RGB 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인공지능(AI) 가전 라인업 확대 및 신흥시장 공략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빌트인, 부품 설루션 등 사업 육성과 AI홈, 홈로봇 등 미래 준비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류재철 LG전자 CEO “홈로봇, 안전·보안에 대한 신뢰가 관건”

    류재철 LG전자 CEO “홈로봇, 안전·보안에 대한 신뢰가 관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5일 소셜미디어(SNS)에 “홈 로봇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사항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고, 사용자가 예측할 수 있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안전·효율·보안 위에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로봇을 집에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한다. 특히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조성된 2044㎡ 규모의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냉장고·워시타워 등 가전제품이 인공지능(AI) 홈 허브인 ‘씽큐 온’으로 연동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연필 한 자루 두께인 9㎜대에 스피커까지 내장된 ‘올레드 에보 AI W6’ 등 TV라인업도 공개된다. 이외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차량 솔루션 체험존을 마련한다.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통해 신호등 주변에 대기 시간이 표시되고, AI는 운전자가 일정 시간 동안 전방이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면 자동으로 자율주행모드로 전환한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운영한다. 차량 부스에선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차량용 P2P’를 전시한다.
  •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노트북 등 1월 ‘광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노트북 등 1월 ‘광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1월 한 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새해 첫 할인전인 ‘광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품목별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초특가 상품’으로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490ℓ)를 199만원에, LG전자 올레드 TV(65형)는 259만원에 판매하는 등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대형 가전을 판매한다. 또 결혼·이사를 앞둔 고객은 최대 14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전을 5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삼성전자·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도 준비해 매장에 따라 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LG전자 ‘그램’, ASUS ‘비보북’ 등을 500대 한정 10만원 즉시 할인하는 등 노트북, 태블릿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LG전자, 유럽 최고 TV 브랜드 수상

    LG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뽑히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를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에 선정됐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벨기에·포르투갈·스페인·이탈리아·브라질 5개국 소비자 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7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세부 품목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TV 부문에서는 LG전자가 첫 수상 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비결로 LG 올레드 TV를 꼽았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후 12년간 혁신 기술을 축적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그 결과 유럽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럽 소비자들은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생생한 색 재현력에서 LG 올레드 TV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라이트 없이 얇은 디자인 역시 거실 중심의 유럽 문화에서 인테리어 요소로 인기가 많다고 LG전자 측은 부연했다.
  • LG전자, 올레드 TV 앞세워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

    LG전자, 올레드 TV 앞세워 ‘유럽 최고 TV 브랜드’ 등극

    5개국 선정 ‘유로 컨슈머 어워드’올레드 TV, 유럽서 1000만대 돌파 LG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뽑히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유럽 현지 소비자를 대변해 최고의 가전제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에 뽑혔다. 유로컨슈머 어워드는 벨기에·포르투갈·스페인·이탈리아·브라질 5개국 소비자 매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7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세부 품목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고, TV 부문에서는 LG전자가 첫 수상 기업이 됐다. LG전자는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은 비결로 LG 올레드 TV를 꼽았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올레드 TV를 상용화한 이후 12년간 혁신 기술을 축적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그 결과 유럽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럽 소비자들은 고화질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생생한 색 재현력에서 LG 올레드 TV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라이트 없이 얇고 깔끔한 디자인 역시 거실 중심의 유럽 문화에서 인테리어 요소로 인기가 많다고 LG전자 측은 부연했다.
  • LG 올레드 TV, 영국·미국 매체 ‘최고의 TV’ 석권

    LG 올레드 TV, 영국·미국 매체 ‘최고의 TV’ 석권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영미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영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테크레이더’의 ‘전문가가 선정한 최고의 OLED TV’에 선정됐다. 테크레이더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직접 업계 표준 장비들을 활용해 실험한 결과 LG전자의 ‘올레드 에보 C5’ 모델을 가장 우수한 OLED TV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최대 일간지인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도 ‘대부분 사람에게 최고의 TV’로 LG 올레드 에보 C5 모델을 선정하고 “최신 기능과 놀라운 화질을 가진 최고의 만능 TV”라고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TV 비교 평가에서도 출시되는 모든 부문의 화면 크기별 TV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최고의 제품’으로 꼽혔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1.5%의 점유율로 1위를 달성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11월 7일부터 LG트윈스 우승 기념 ‘통 큰’ 가전 할인대전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11월 7일부터 LG트윈스 우승 기념 ‘통 큰’ 가전 할인대전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이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여 대규모 가전 할인 대전을 11월 7일부터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은 오랜 기간 응원해 준 팬들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특별히 마련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가전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은 이번 할인 대전을 통해 웨딩/이사 고객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이사·입주 고객들은 전문 가전 매니저의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풍성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혼수 가전과 입주 가전을 한 번에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기회로,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신 프리미엄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으뜸효율 가전 환급 예산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으뜸효율 가전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신속한 구매를 독려한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입할 경우 정부로부터 구매 금액의 10%(인당 최대 30만 원)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회다. 매장에서는 으뜸효율 가전 제품 안내부터 구매, 환급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까지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앞두고 김치냉장고 할인전도 진행한다. 매장은 다양한 용량과 기능의 김치냉장고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신모델과 전시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치의 맛을 최적으로 보존해주는 LG 디오스 김치냉장고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겨울 시즌이 다가오며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고화질 대화면 T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올레드 대형 인치 기획전도 마련된다. LG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OLED TV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고객들은 압도적인 화질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대형 TV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여름철에 이어 사계절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에어컨을 대상으로 하는 에어컨 전시 대전도 다시 한번 열린다. 앞서 진행된 1차 전시제품 행사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감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매장 측은 2차 물량을 긴급 확보하여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전시 대전에서는 스테디셀러 LG 휘센 에어컨의 다양한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한석훈 지점장은 “LG트윈스의 우승 열기를 이어받아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대규모 할인 대전을 기획했다”며 “결혼/혼수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고객부터 다양한 필요를 가진 일반 가전고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의 LG트윈스 우승 기념 할인대전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삼성·LG전자 ‘CES 2026’ 혁신상 휩쓸었다

    삼성·LG전자 ‘CES 2026’ 혁신상 휩쓸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휩쓸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매년 CES가 개막하기 전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최고 혁신상과 그 아래 등급인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최고 혁신상 2개를 비롯해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으로 10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문 자동 개폐’ 기능 등으로 4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 등이 3개의 혁신상을 따냈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혁신상을 받는다. TV, 모니터, 로봇청소기 등 하드웨어와 웹OS(운영체제) 플랫폼 등 비하드웨어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상을 받았다. 빌트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꿰한 LG전자의 로봇청소기 신제품 ‘히든 스테이션’도 가전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 및 모니터는 화질, 게이밍, 컴퓨터 하드웨어 부문 등 총 5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올해 최고 혁신상을 받으면서 LG 올레드 TV는 4년 연속으로 최고 혁신상을 받게 됐다. 배터리 기업들도 쾌거를 이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과 12억㎞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 ‘배터.리(Better.Re) 설루션’으로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삼성SDI는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수상 품목인 ‘SDI 25U-Power’는 출력을 2배 향상시켜 기존 배터리 무게의 절반으로 동일한 출력을 내는 초고출력의 ‘18650 원통형 배터리’다.
  • 삼성·LG, CES 2026 혁신상 휩쓸어…배터리 소프트웨어 기술도 수상 쾌거

    삼성·LG, CES 2026 혁신상 휩쓸어…배터리 소프트웨어 기술도 수상 쾌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휩쓸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매년 CES가 개막하기 전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최고 혁신상과 그 아래 등급인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최고 혁신상 2개를 비롯해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으로 10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문 자동 개폐’ 기능 등으로 4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 등이 3개의 혁신상을 따냈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혁신상을 받는다. TV, 모니터, 로봇청소기 등 하드웨어와 웹운영체제(OS) 플랫폼 등 비하드웨어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상을 받았다. 빌트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꿰한 LG전자의 로봇청소기 신제품 ‘히든 스테이션’도 가전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LG 올레드 TV 및 모니터는 화질, 게이밍, 컴퓨터 하드웨어 부문 등 총 5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올해 최고 혁신상을 받으면서 LG 올레드 TV는 4년 연속으로 최고 혁신상을 받게 됐다. 배터리 기업들도 쾌거를 이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과 12억㎞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 ‘배터.리(Better.Re) 설루션’으로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삼성SDI는 초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수상 품목인 ‘SDI 25U-Power’는 출력을 2배 향상시켜 기존 배터리 무게의 절반으로 동일한 출력을 내는 초고출력의 ‘18650 원통형 배터리’다.
  • LG전자, 경주 APEC서 ‘올레드 TV’로 만든 초대형 샹들리에 띄웠다

    LG전자, 경주 APEC서 ‘올레드 TV’로 만든 초대형 샹들리에 띄웠다

    LG전자가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옥외특별관(에어돔)에 설치한 초대형 샹들리에 모습. 이 샹들리에는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28대로 구성됐다. LG전자 제공
  • “삼성 105관왕·LG 100관왕”…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서 빛난 韓 전자기업

    “삼성 105관왕·LG 100관왕”…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서 빛난 韓 전자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100개가 넘는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사용자 경험(UX),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 중심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19일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47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58개 상을 수상해, 올해 참가한 두 개 어워드에서 총 105관왕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IDEA에서 금상을 받은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갤럭시 모바일 제품의 다양한 폼팩터(기기형태)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어 ‘에센셜’(Essential·본질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저시력자를 위한 ‘가전의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는 버튼·색상 체계를 표준화하고 시각·청각·촉각 안내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 탭 S10 시리즈’, 모듈식 주거공간 설계를 반영한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AI 기반 빌딩 관리 플랫폼 ‘b.IoT 디지털 트윈’ 등이 받았다. 갤럭시 S24 팬에디션(FE), AI TV 콘셉트 영상 ‘비전 AI 온스크린 스토리’, 스마트싱스 기반 히트펌프 난방기기 ‘EHS 모노 시스템’ 등은 동상을 차지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사장)는 “기술과 인간적 공감에서 비롯된 혁신은 삶을 풍성하게 한다”며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연결하고 모두가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LG전자도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 총 100개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브랜드&커뮤니케이션·콘셉트 부문에서 48개, IDEA에서 16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6개를 각각 받아 ‘100관왕’을 달성했다. 레드닷 제품 부문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TV 등 생활가전이 대거 수상했고,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UX와 웹OS 디자인이 인정받아 12개 상을 받았다. IDEA에서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비롯해 LG 시그니처 스마트 인스타뷰 냉장고, 스탠바이미2, LG AI 심볼 등이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AI홈 허브 ‘LG 씽큐 온’, 프리미엄 QNED TV, LG 씽큐 캐릭터 등이 제품·UX·패키지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연구와 혁신적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IFA 2025]“누가 더 선명한가” 치열해진 한중 TV 전쟁…삼성 ‘색감’ LG ‘투명’ 하이센스 ‘크기’

    [IFA 2025]“누가 더 선명한가” 치열해진 한중 TV 전쟁…삼성 ‘색감’ LG ‘투명’ 하이센스 ‘크기’

    유럽 최대의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IFA 2025’에서는 치열한 ‘TV 대전’이 펼쳐졌다. 삼성전자와 중국 가전기업 ‘하이센스’가 RGB(빨강·초록·파랑) TV 부문에서 정면승부를 벌이는 한편, 롤러블 TV, 투명 TV 등 혁신 기술을 앞세운 TV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25 전시관에 세계 최초로 출시한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TV’를 전시하고 마이크로 RGB 기술의 원리를 설명하며 색감 구현력을 강조했다. 기존에 TV 후면에 백색 LED 광원을 썼던 때와 달리, 마이크로 RGB는 10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빨강, 초록, 파랑색의 LED를 초미세 단위로 배열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보라색을 구현할 때 빨강색과 파랑색의 두 가지 LED만 활성화시켜 다른 색상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식이다. 마이크로 RGB TV는 홈엔터테인먼트와 이머징 테크 부문에서 IFA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IFA가 올해 신설한 ‘IFA 2025 혁신상’ 중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IFA’와 홈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세계 최초의 무선·투명 TV로, 지난해 북미에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유럽의 프리미엄 TV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세계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바짝 뒤쫓고 있는 하이센스는 지난 7월 출시한 ‘RGB 미니 LED TV’를 전시하며 ‘RGB 미니 LED TV의 근본’, ‘세계 최대 크기인 116인치’ 등의 문구를 새겨넣었다. 전시관 중앙에는 2026년에 열릴 북중미 피파 월드컵 후원사로서 ‘하이센스·피파 공식 후원존’을 설치해 축구 경기를 연이어 송출하며 선명한 색감 구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이센스는 5일 언론인들과 관계사를 대상으로 연 간담회에서도 RGB 미니 LED TV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세계 최대 크기’와 ‘에너지 고효율’을 강조했다. 대니스 리 하이센스 비주얼테크 CEO(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AI)으로 헤일로 현상을 60% 가량 줄이고 밝기를 20% 증가시키는 한편, 블루라이트도 42% 감소시켰다”며 “수많은 회사가 RGB LED TV를 시도했지만 대중 생산에 실패했다. 하이센스는 칩셋 기술을 통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중국 가전기업 TCL 역시 163인치 RGB 마이크로 LED TV를 행사장 중앙에 설치해 크기와 규모로 압도했다. 글로벌 TV 시장은 하이센스와 TCL 등의 맹추격으로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은 각각 19.2%와 10.7%로, LG전자는 TCL(13.7%)과 하이센스(11.9%)에 밀려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삼성 갤럭시 탭 5.1㎜, 역대급 얇아졌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 첫 무선·투명 TV

    삼성 갤럭시 탭 5.1㎜, 역대급 얇아졌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 첫 무선·투명 TV

    삼성전자가 IFA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탭 S11와 S11 울트라 시리즈를 공개했다. 중국의 거센 공세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개한 갤럭시 탭 S11 울트라가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1㎜로,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는 24%, 그래픽처리장치(GPU) 27%, 신경망처리장치(NPU)는 33%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에는 ‘확장모드’가 처음으로 적용돼 태블릿 화면을 외부 모니터로 확대할 수 있다. 또 통합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One UI 8’이 탑재된 갤럭시 S25 FE도 공개됐다. 갤럭시 S25 FE는 AI 기반의 1200만 화소 카메라와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생동감 있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TV 분야에서는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TV’가 전시됐다. 마이크로 RGB TV는 대형 스크린에 머리카락 두께인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RGB LED를 초미세 단위로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전시한다. 지난해 북미에서 먼저 출시된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올해 유럽 시장에 공개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유럽향 AI 가전 신제품 25종을 올해 IFA에서 처음 공개했다.
  • 삼성전자·LG전자 생활가전 인간공학디자인상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생활가전·TV 등이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5 인간공학디자인어워드’에서 주요 부문 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가 인간공학디자인상의 최고제품상(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은 특별상을 받았다. 최고제품상을 받은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가볍게 누르면 열리는 ‘오토 오픈 도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거운 식기 바구니도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는 ‘글라이드 레일’을 내부 상단 선반에 적용해 힘들이지 않고 바구니를 손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최고제품상을 포함해 총 7개 상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다 수상 기업에 올랐다. LG 로봇청소기가 최고제품상을 수상했으며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과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LG AI 매직 리모컨, 웹 OS AI 사용자경험(UX) 플랫폼,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LG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특별상을 받았다.
  • LG 올레드TV, 유럽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LG전자가 유럽에서 올레드 TV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 유럽 시장에 올레드 TV를 처음 출시한 이후 약 12년 만의 성과다. 특히 2021년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선 이후 4년 만에 두 배를 기록하며 판매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유럽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약 39만 1100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56.4%를 기록했다. 이는 유럽에서 OLED TV를 구매한 고객 2명 중 1명이 LG전자를 선택했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전 세계 OLED TV 출하량은 약 70만 4400대로, LG전자의 유럽 출하량은 세계 출하량의 55.5%에 해당한다. LG전자는 콘텐츠 측면에서 유럽 16개국에서 자사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를 기반으로 ‘LG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을 통해 영화, 스포츠 생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700개 이상의 채널을 갖추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콘텐츠를 직접 구매하고 편성까지 책임지는 O&O(Own & Operate) 채널도 함께 운영하는 중이다.
  • 삼성·LG전자, 글로벌 TV 판매 1위 지켰지만…만만찮은 中 추격

    삼성·LG전자, 글로벌 TV 판매 1위 지켰지만…만만찮은 中 추격

    삼성, 1분기 전체 시장 매출 30%LG, 올레드 TV서 52% 선두 고수中 업체 3곳, 출하량 기준 땐 31%삼성·LG 합산 점유율 29.9% ‘추월’글로벌 TV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우며 올해 1분기에도 업계 1위 리더십을 이어 나갔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공지능(AI) TV와 프리미엄 제품군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매출 기준 세계 판매 1,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TV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0.0%로, 지난해 1분기(29.3%)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대로라면 지난해에 이어 20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지난해 1분기(16.6%)보다 소폭 줄어든 15.0%로 나타났으나 2위 자리를 지켰다. 3~5위는 중국 TV 브랜드인 TCL(13.3%), 하이센스(10.9%), 스카이워스(3.7%)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출하량을 기준으로 보면 TCL(13.7%)과 하이센스(11.9%), 샤오미(5.4%)를 합한 점유율이 31%로, 삼성전자(19.2%)·LG전자(10.7%)의 합산 점유율을 앞질렀다. 한국 기업들은 고가의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꼽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의 전세계 출하량은 1분기 135만 3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 올레드 TV 시장에는 LG전자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LG전자는 1분기에만 70만 4400대를 출하하며 전체 시장의 52.1%를 차지했다. 지난해 1분기(62만 6700대)와 비교해 출하량이 12.4% 늘고, 점유율은 0.6% 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30.8%로 2위를 차지했으며, 소니가 7.1%로 뒤를 이었다. 특히 고가의 올레드 TV 시장에서는 ‘거거익선’(클수록 좋다) 트렌드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올레드 TV 출하량 가운데 70형 이상 초대형 TV 비중은 15.3%로, 지난해 같은 기간(14.1%)보다 1.2% 포인트 확대됐다.·
  • ‘프리즈 뉴욕’ 막 올려…한국 작가 작품 늘어

    ‘프리즈 뉴욕’ 막 올려…한국 작가 작품 늘어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뉴욕’이 8일(현지 시각) 사전 관람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에서 막을 올렸다. 과거에 비해 한국 갤러리들의 부스와 한국 작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졌다는 평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5개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이중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지갤러리 등 한국갤러리도 포함됐다. 갤러리현대는 문경원 작가의 개인전 형식으로 부스를 꾸몄다. 문경원은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시간의 흐름을 매개로 변화하는 역사, 인간, 풍경을 다층적으로 사유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다. 이번 갤러리현대 부스에서는 문경원의 신작 회화 연작인 ‘소프트 커튼’ 가운데 9점을 선보였다. 그는 풍경화를 하나의 커튼으로 제시한다. 커튼을 젖히면 드러나는 너머의 세계처럼, 풍경의 표면 너머에 존재하는 세계를 상상하도록 만든다. 국제갤러리는 양혜규, 지난달 작가한 강서경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프리즈 뉴욕에 처음으로 참석한 지갤러리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웹 아티스트 송예환 작가의 단독 부스를 선보였다. 송예환은 동시대의 인터넷 사용자가 자유롭게 ‘서핑’하는 존재가 아닌, 알고리즘과 플랫폼 중심 구조 안에 멈춰 서 있는 ‘따개비’에 가깝다는 비판적 시점을 구조적인 입체 작품과 영상으로 제시한다. 세계적인 화랑들도 대거 참여했다. 가고시안은 제프 쿤스의 ‘헐크’ 조형물 3개를 설치했다. 쿤스는 ‘풍선개’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유명 현대예술가다. 2019년 그의 조형물 ‘토끼’는 경매에서 9107만5000달러(약 1300억원)에 낙찰, 생존 작가 중 최고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티나 김 갤러리 부스에는 원로작가 이신자의 섬유예술 작품과 강서경 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2021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하고 있는 LG전자는 올해 프리즈 뉴욕에서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미국의 인기 작가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해 그의 팝아트 작품을 자사의 97인치 올레드 TV로 구현했다.
  • LG전자 올레드 TV 유럽 출격… “13년째 1위 수성”

    LG전자 올레드 TV 유럽 출격… “13년째 1위 수성”

    LG전자가 북미와 한국에 이어 유럽에서 2025년형 올레드(OLED) TV 라인업을 출시한다.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워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달 초 영국, 독일, 스위스, 헝가리 등 유럽 8개국에서 2025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모델인 올레드 에보(M5·G5·C5)와 일반형 모델인 올레드 TV(B5)로, 사이즈도 42~97형으로 다양하다.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매직 리모컨에 탑재된 전용 버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5대 AI 기능’을 갖고 있다. 대표적인 ‘AI 컨시어지’는 AI가 시간대별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게임 콘솔 연결하기’, ‘축구 하이라이트 시청’ 등 고객 맞춤형 키워드를 제안하는 모드다. TV 시청 중 리모컨의 AI 버튼을 짧게 누르기만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AI 서치’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의 발화를 이해하고 의도를 추론해 검색하는 기능이다. “파리에 가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를 알려 달라”고 하면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해 주는 식이다. ‘AI 챗봇’은 TV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간단한 문제를 해결해 주며,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는 약 16억개 화면과 4000만개 사운드 중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설정을 제안하는 기능이다. ‘보이스 ID’ 기능은 목소리로 사용자를 구분해 말 한마디면 최적화된 콘텐츠와 화질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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