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온천, 신규 호텔 ‘온심재’ 개장…체류형 웰니스 리조트로 확장
신북온천이 신규 호텔 ‘신북 온심재’를 개장하고, 온천과 숙박,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리조트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신북 온심재’는 기존 온천 이용에 숙박과 휴식 기능을 더해 방문객이 보다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온천을 즐기면서 다양한 휴식·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북온천은 호텔 개장에 맞춰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기존 온천 시설과 확장된 찜질방을 연계하고, 투숙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차훈명상과 요가, 싱잉볼 등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실내 온천은 물론 자연 속에서도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호텔 투숙객은 신북온천의 온천과 주요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북온천은 이를 통해 당일 방문 중심의 온천 이용에서 나아가, 하루 이상 머물며 온천과 찜질방, 휴식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북온천 관계자는 “신북 온심재의 오픈은 숙박 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을 넘어 신북온천이 웰니스 리조트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온천과 찜질방을 비롯해 차훈명상, 요가, 싱잉볼 등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휴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북온천은 향후 주중 단체 고객과 기업 워크숍,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넓히고, 온천과 숙박,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사계절 체류형 리조트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