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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공동체’ 구로… 주민과 성과공유

    ‘건강 공동체’ 구로… 주민과 성과공유

    서울 구로구가 12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건강마을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건강마을 공동체’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건강소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보건사업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건강 네트워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건강마을 공동체 건강지도자와 소모임 회원 등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문제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를 하고 올해 건강문제 해결 활동과 구로G페스티벌 건강체험 한마당 등 지역 건강문화 확산 성과도 공유한다. 행사 2부는 14개 건강소모임에서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로 꾸며진다. 난타, 라인댄스, 하모니카, 셔플댄스, 오카리나 등 무대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더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만큼 구로구도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광산구 호가정, ‘시민 휴식·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주 광산구 호가정, ‘시민 휴식·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시 지정 문화유산인 ‘호가정’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호가정을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경관조성 공사’를 추진했다. 호가정 경관조성 공사는 국토교통부 사업인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 동안 국비 9억원과 시비·구비 5000만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호가정은 광산구 본덕동 1번지 일원에 자리한 광주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인 1558년 선비 설강 유사(柳泗)가 낙향 후 지은 정자다. 임진왜란 당시 소실됐다가 고종 8년에 중건돼 오랜 세월 동안 지역의 정신과 풍류를 상징해왔다. 광산구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설이 낡은 호가정 일대를 시민들이 많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조성했다. 특히 수변데크와 산책길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구축하는 등 전통미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광산구는 지난 1일 호가정 경관조성 준공식과 더불어 호가정 주민 화합 한마당을 진행했다. 호가정 주민 화합 한마당은 ‘2024년 동곡동 주민총회 1순위’로 선정된 마을의제로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동곡동 첫 주민 화합행사다. 이날 행사에선 소고춤과 오카리나 등 문화 공연을 비롯해 ▲호가정 백일장 수상 시 작품 낭송 ▲효도 실천게임 ‘월척을 잡아라!’ 등이 진행됐다. 또한 라탄 공예·테라리움·도자기 컵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동 미래발전계획 공론장’에서는 2025년 주민이 직접 선정해 추진한 ‘동곡올래 행복할지도’와 ‘동곡올래 홍보영상’ 제작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 실행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광산구는 전통문화 유산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가정은 광산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사업은 호가정의 가치를 시민 곁으로 되돌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의 숨은 매력을 살리고, 모두가 머물고 싶은 문화·휴식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2025 장애인식개선 공감 콘서트 & 토크’ 개최

    순천시, ‘2025 장애인식개선 공감 콘서트 & 토크’ 개최

    순천시가 지난 22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공감 콘서트 & 토크’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사회의 주체로서 참여하고 성취할 수 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시는 장애를 ‘돕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시민’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공연에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결성된 ‘느루걸음 앙상블’이 완성도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중증 및 경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순천시시각장애인협회 소속 ‘미라클오카리나단’은 깊은 울림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함께 진행된 ‘공감퀴즈’와 ‘보치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의 불편함보다는 가능성과 역량을 체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관람객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낸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예술과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 “어르신 점심 나눔”… 효도밥상 900일 잔치

    마포 “어르신 점심 나눔”… 효도밥상 900일 잔치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효도밥상이 시행 900일을 맞았다. 마포구는 지난 14일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장수를 기원하고자 ‘효도섬김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효도밥상 급식기관 운영회 임원, 효도밥상 홍보단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박 구청장은 “효도밥상 900일의 여정은 현장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이 쌀을 씻고, 국을 끓이며 밥상을 차려온 역사”라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회적 효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사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마포구는 앞으로도 효도밥상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 원스톱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효도밥상을 건강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효도밥상 사업은 마포구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사업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선 용강노인복지관 오카리나앙상블과 염리어린이집 열매반 아이들의 식전공연이 무대가 펼쳐졌다. 또 그동안 효도밥상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어렵다 안된다 했는데… 마포구 효도밥상 900일의 기적

    서울 마포구 박강수 구청장의 핵심 사업인 효도밥상이 시행 900일을 맞았다. 마포구는 14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장수를 기원하고자 ‘효도섬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효도밥상 급식기관 운영회 임원, 효도밥상 홍보단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효도밥상’은 마포구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 정책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 법률, 세무 상담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박 구청장은 “효도밥상 900일의 여정은 현장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이 쌀을 씻고, 국을 끓이며 밥상을 차려온 역사”라면서 “처음 시작할 때는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는 말을 숱하게 들어왔지만 사회적 효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사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마포구는 앞으로도 효도밥상이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 원스톱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효도밥상을 건강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효도밥상 사업은 마포구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사업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선 용강노인복지관 오카리나앙상블과 염리어린이집 열매반 아이들의 식전공연이 무대가 펼쳐졌다. 또 그동안 효도밥상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 중랑, 유관순 열사·김영랑 시인 추모식 열려

    중랑, 유관순 열사·김영랑 시인 추모식 열려

    서울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5주기 추모식과 김영랑 시인 제75주기 추모식을 연달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유관순 열사 추모식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기념사업회, 국회의원, 시·구의원, 보훈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추념사와 추모사, 헌화, 추모글 낭독, 역사합창단 및 지역 아동 참여 공연, 추모글 남기기,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망우문화마당’에서는 추모영상 상영과 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29일에는 김영랑 시인 제7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과 중랑문인협회, 김영랑 시인을 사랑하는 모임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카리나 공연, 추념사, 시 낭송, 헌화, 판소리 공연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이자 문학가였던 김 시인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예술과 역사를 품은 우리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우리 근현대사를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망우역사문화공원을 꾸준히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개최…더 풍성해진 장미의 향연!

    성동구,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개최…더 풍성해진 장미의 향연!

    서울 성동구가 오는 31일 서울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 대현산 장미원에서 ‘대현산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현산 장미축제’는 지난 2021년 금호1가동(동장 문은정) 주민총회에서 마을 의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대현산 장미원 장미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여름 초입의 정취와 장미꽃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이올린, 오카리나,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소프라노, 퓨전 국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감동을 더 한다.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장미를 테마로 한 체험 부스와 판매 부스,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킨다. 구는 지난 2018년, 방치되어 온 유휴공간을 활용해 대현산 장미원을 최초 조성했다. 이곳에 식재된 장미는 가을까지 피고 지는 사계 장미로 한겨울을 제외하면 늘 장미를 볼 수 있다. 올해는 기존 1만 1300㎡에서 1만 1700㎡로 규모를 더욱 확충했다. 사면, 석축 상단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미 19종 6828주도 추가로 심었다. 총 5만 5000여주의 장미 군락이 테마를 이뤄 주민들에게 더 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폭염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안개 분사기(쿨링포그)도 추가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현산 장미원 축제’는 살고 있는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주민 스스로 의제를 개발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발전시킨 축제의 성공 사례라 할 수 있다”며 “많은 분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만드는 지역 축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효자 영등포, 어버이날 어버이께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효자 영등포, 어버이날 어버이께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 및 협력기관 7개소가 함께 참여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네트워크’가 주관하며 ‘건강해효(孝), 행복해효(孝)’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영등포 50플러스센터’ 소리새 오카리나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개회 및 축사 ▲효행 표창 수여 ▲어버이 은혜 감사 영상 상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효행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주민 28명에게는 ‘효행자 표창’을 수여한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장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경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 순천시 상사면 노인장수복지대학, 어버이날 행사 웃음꽃 만발

    순천시 상사면 노인장수복지대학, 어버이날 행사 웃음꽃 만발

    순천시 상사면이 지난 24일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 학생인 7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가 주최한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지역사랑복지협의회가 주관, ‘감사해孝 사랑해孝 존경해孝’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상사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이 펼친 오카리나 공연은 손자녀들의 재롱잔치를 보듯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호응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뒤이은 메아리봉사단의 장구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이 계속됐다. 이어 실버대학 활동 영상과 어버이날 축하 영상, 어버이날 노래 제창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 등 한바탕 큰 잔치로 치뤄졌다. 특히 참석한 내빈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대신한 스카프를 목에 매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강기철 상사면 주암댐실버대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실버대학 참여로 건강해지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학생들의 인사에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옥 상사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 성북구,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구,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성북구가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신규 개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신나는어린이집’은 300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 관리동 내 민간 어린이집으로, 보육 수요 증가와 보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및 아파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과 오카리나 축하 공연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신나는어린이집은 연면적 254㎡ 규모로, 보육실 4개,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49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원아 모집을 시작해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으로 성북구 내 민간 어린이집은 총 47개소가 됐다. 전체 어린이집은 178개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신나는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성북구 주민들의 보육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민간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에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양천구, 지역인재 발굴해 초교 30곳 강사로 파견

    양천구, 지역인재 발굴해 초교 30곳 강사로 파견

    서울 양천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협력강사로 발굴해 학교와 연계·지원하는 ‘2025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초등학교 30곳에 전문강사를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협력강사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학교의 강사 수요를 고려해 미래교육, 생태환경, 미술, 음악, 체육, 국어, 창의체험 등 총 7개 분야의 숙련된 전문 강사를 선발한다. 세부 운영 분야는 ▲코딩, 드론 ▲마을탐방, 생태전환교육 ▲공예, 디자인, 만화일러스트, 캘리그래피 ▲국악, 난타, 동요, 오카리나, 우쿨렐레 ▲방송댄스, 축구, 라인댄스, 스포츠스태킹 ▲연극, 동화구연 ▲전래놀이, 보드게임, 컵타, 손뜨개 등 60여개다. 협력강사 신청 자격은 모집 분야 관련 전공·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면서 구에서 운영하는 필수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등 교육 연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역 제한은 없으나 양천 구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격 활동에 앞서 구는 선발된 협력강사를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 중구에 울려 퍼지는 ‘세계 민요’…오는 13일 어린이합창단 3기 연주회

    서울 중구에 울려 퍼지는 ‘세계 민요’…오는 13일 어린이합창단 3기 연주회

    서울 중구는 오는 13일 중구교육지원센터 지하 1층 에듀라이브러리에서 ‘어린이합창단 3기 연주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24명으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은 윤미애 지휘자의 지도를 받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연주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100여명이 함께한다. 해설이 있는 이번 연주회는 세계 여러 민요로 구성해 관객들을 세계 여행으로 초대한다. 1부에서는 중국 민요 ‘모리화’, 미국 민요 ‘클레멘타인’, 멕시코 민요 ‘라쿠카라차’가 연주된다. 2부에선 독일 민요 ‘노래는 즐겁다, 들장미’와 가나 민요 체‘체쿨레’ 등이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각 나라의 민요는 오카리나, 실로폰, 플롯, 바이올린, 타악기 협연이 예정돼 있다. 특별 연주는 소프라노 염온유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다. 구 관계자는 “우리 삶에 특별한 행복을 주는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지양산 단풍 숲길 등산하고 서울대 교수진 인문학 강의 듣고

    지양산 단풍 숲길 등산하고 서울대 교수진 인문학 강의 듣고

    서울 양천구는 2일 단풍잎이 아름다운 양천둘레길 지양산에서 구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양천가족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구가 지원하고 양천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등산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됐다. 대회가 열릴 지양산은 해발 125m의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등산 구간은 양천중학교부터 까치울 터널, 국기봉(반환점), 해맞이봉을 거쳐 지양산 유아숲체험장으로 돌아오는 4.5㎞ 코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반환점인 국기봉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아온 완주자는 휴대용 피크닉 돗자리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코스 중간 오카리나 공연과 작은연주회(해금·가야금 국악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출강하는 고품격 교양강좌 ‘양천 지식 브런치’를 10월 말부터 8주간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구는 10월 22일 디지털 놀이·학습 융합체험 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신정3동·신월권에 넓은들미래교육센터가 들어서면서 구는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구축을 완성했다. 넓은들미래교육센터는 총 409.4㎡ 규모로, 놀이 및 스포츠형 콘텐츠 중심의 5개 체험존과 교육존으로 구성됐다.
  • ‘일상 속 평생학습…’19~20일 2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

    ‘일상 속 평생학습…’19~20일 2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

    경기 광명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일상 속 평생학습, 내 삶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하안동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제2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16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축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축제 내용과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민관협력형 지역 축제로, 지난 21년 동안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을 이끈 광명시 대표 평생학습 축제다. 축제 첫째 날 오후 1시 평생학습원 야외무대에서는 시민 공연 ‘온-스테이지(On-Stage)’가 열려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연주, 댄스, 노래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광명유스오케스트라 ‘아임오케’와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축하공연을 하며, 이어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선언 25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으로 축제 개막을 알린다. 평생학습원 내부에서는 일일학교를 진행한다. 일일학교는 권역별마을배움터, 학습동아리, 느슨한학교, 광명지식상점, 광명자치대학, 장애인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생학습에 입문하려는 시민들에게 제격이다. 2층 야외광장에서는 녹색나눔장터가 펼쳐진다.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나누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친환경 시민장터이다. 둘째 날인 20일은 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의 도로를 통제한 후 축제 공간을 확장·운영한다. 광명문화원 ‘42번가의 기적’ 행사와 연계해 학습과 문화 콘텐츠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길거리 페스티벌’을 주제로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후 1시 야외무대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가 열리며, 2층 야외광장에서는 그간 시민들이 평생학습원 학습동아리 등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재능나눔장터’가 진행된다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는 문해학습자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평생학습원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노래, 시 낭송, 합창 등 자신의 노력과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사업 홍보·체험 부스 ▲학습동아리 체험 부스 ▲학습성과물 전시 ▲평생학습 야외도서관 ▲포토존 ▲MBTI로 보는 나에게 어울리는 체험프로그램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축제에서 일상 속 다양한 평생학습을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일상 속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성장하고, 시민 성장을 바탕으로 도시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마치 ‘비밀의 숲’ 같은… 교래 삼다수마을의 속살을 만난다

    마치 ‘비밀의 숲’ 같은… 교래 삼다수마을의 속살을 만난다

    걷다 보면 깨닫는다. 숲길에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의 지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래 삼다수 숲길 지질트레일’ 행사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킹(Walking)! 그 이상의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교래리 삼다수 숲길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조천초 교래분교 합창단 ‘교래따이들’의 공연과 광개토제주예술단의 국악·현대음악 퓨전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행사기간 동안 ‘마임 인(In) 퍼포먼스’도 다양한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교래 삼다수 숲길 지질트레일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삼다수 숲길 트레킹 해설과 천미천 지질체험 심화탐방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지질트레일이 열리는 3일간 삼다수 숲길 일대 코스를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에게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전 선착순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매일 1회 진행되는 천미천 지질체험 심화탐방 프로그램은 교래리 복지회관을 출발해 교래퇴적층, 숲길입구, 아아용암(돌이 거친 용암) 지질구조를 지질공원해설사와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기간 1코스 2코스를 완주한 탐방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탐방객의 편리한 숲길 탐방을 위해 숲길입구 순환버스도 수시 운행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다양하다. 삼다수 숲길 내 버스킹 무대에서는 고운소리 오카리나 봉사단·조이 오카리나·나르샤 앙상블의 오카리나, 에어로폰, 팬플룻 연주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어쿠스틱 밴드 ‘슬로우어스(slowus)’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교래리 주민인 음악가 현성은의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감상하며 자연과 소통하며 숲길을 거니는 ‘몸쉼맘쉼’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친환경수세미와 설거지바 만들기, 제주갈옷 염색장인 김순복과 함께 천연염색 체험, 인생네컷, 노르딕 워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석찬 세계유산본부장은 “교래삼다수마을 지질트레일은 마을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진행되는 행사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기준의 중요 항목인 지역사회와 주민의 협력이 이뤄지는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장소”라고 말했다. 한편 교래 삼다수마을에는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교래곶자왈, 돌문화공원, 산굼부리 등이 위치해있다. 생태적 측면에서 삼나무 숲길을 중심으로 붓순나무, 황칠나무 군락지가 있으며, 다양한 생물들이 공존하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6곳 추가···1곳당 9300만 원 지원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6곳 추가···1곳당 9300만 원 지원

    학습 코디네이터 인건비·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의 추가 공모를 통해 동두천시 송내동 평생학습마을 등 4개 시군 6개 마을을 신규 지원 마을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프로그램 운영비 등 5년간 1개 마을당 9,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6개 마을은 수원 행복그물마을(중장년 세대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나도 유튜버!, 핸드폰 100% 활용하기 등 운영), 화성 공감과 치유의 두근두근마을(일자리와 연결되는 자격증 과정 운영. 원예 활동 복지사, 오카리나지도자 등), 이천 달뜨는 도화공감(건강한 먹거리와 연계한 교육 운영), 이천 새울학습마을(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평생학습 보급. 우리마을 전통음식 만들기 등 교육 운영), 이천 사음뜰예술 한마당(70세 청년회가 조직되는 등 고령화된 지역에 평생학습 보급), 동두천 송내동 평생학습마을(스마트폰 및 제로웨이스트 마을 강사 등 양성)이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 가능한 학습이 가능하고 공동체성 가치를 회복시켜주는 사업”으로, “추가 공모에서 선정된 마을은 도민의 배움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는 마을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 차원의 역할을 강화해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신년하례·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신년하례·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6일 강남구 논현동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4 (사)대한노인회 강남지구회 신년인사회 및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갑진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소재 총 162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신년하례와 각 경로당 지도자의 리더십 교육이 이뤄졌다.‘1부 신년하례’에서는 오카리나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및 격려사와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2부 리더십 교육’에서는 ‘세금 교육’, ‘의료 복지프로그램 교육’과 ‘경로당 운영 실무 교육’ 등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강남지구회는 1975년 창립 이래 강남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각종 복지단체와의 업무협약, 지도자 교육 및 연수, 봉사활동 등의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의원은 “추운 날씨임에도 지역 어르신들과 대한노인회 강남지구회 관계자분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하늘을 치솟는 용의 기운처럼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구민과 덕담 나누고 역점사업 공유

    성동구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구민과 덕담 나누고 역점사업 공유

    서울 성동구의회가 지난 10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인사와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는 생활예술동호회의 기타 앙상블과 오카리나 공연, 구립 꿈의오케스트라 연주, 구민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 소개, 구청장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현주 성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인사회에 참석한 구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2024년 성동구를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성동구의회는 갑진년 새해,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 성동의 힘찬 도약을 위해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 개최

    청룡의 해,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2024년 성동구 신년인사회 개최

    서울 성동구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소월아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인사와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신년회에서는 2024년 승천하는 청룡의 힘찬 기운처럼, 더 크게 도약할 성동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전 과정은 성동구청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새해맞이 환영 인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생활예술동호회의 기타 앙상블과 오카리나 공연, 구립꿈의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등 새해를 함께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편지 소개와 더불어 구청장 신년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을 이끌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발표한다. 성동구가 최근 서울 부촌으로 새롭게 등극하는 등 높은 성장세 속에서도 포용 정책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널리 보듬어 가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스마트포용 도시 구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다 견고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생활 밀착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경제,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4대 도약 4대 중심 프로젝트를 더욱 구체화하는 실행 계획을 포함해 성동형 일상 생활권 구축을 비롯한 구정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터, 삶터, 쉼터가 고루 발전하는 성동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 공연과 어린이발레단 공연과 연계한 청룡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올해는 포용의 가치를 넓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외롭지 않은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특히 문화와 여가, 돌봄, 공공서비스 등 생활의 필수 기능들을 보다 쉽고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성동형 일상생활권’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모두에게 일상의 행복과 감동을 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인추협,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 성료

    인추협,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 성료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인추협)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추협과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몇 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지난 몇 년 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올해로 32회째인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150여명과 가족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리면서 수상자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화합의 자리가 됐다. 서울 지역의 학부모들은 지역 수상자와 그 가족들이 대회 전날 도착할 수 있도록 무료 민박을 제공했다. 또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축하선물로 꽃과 사탕으로 만든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수상자들의 목에 일일이 걸어줬다.1부 축하공연은 수상자들의 자발적 기획과 참여로 외발자전거타기, 가야금연주, 오카리나연주, 한국창작무용, 현대창착무용, 밴드 공연과 댄스 등이 펼쳐졌다. 또 개회식에선 수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가로 11m, 세로 5.5m 크기의 대형 걸개그림을 미리 준비해 이를 맞잡고 식장으로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어떤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며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였다. 이날 시상식은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아이 섬김’ 뜻에 따라 순위 시상이 아닌, 참석 접수순으로 시상이 이뤄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저학년 수상자의 키에 맞춰 무릎을 꿇고 상장을 수여한 고 이사장의 배려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상식 후 수상자들은 국회의원회관 앞 잔디밭에서 자신의 꿈과 국회의원들에게 바라는 점을 적은 종이를 비행기로 만들어 날리는 폐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이 꿈을 향해 무한히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인추협은 전했다. 고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성하는 어린이는 삐뚤어지지 않는다. 일기 쓰기가 어린이의 인성 함양에 가장 좋은 방안이라는 믿음에 변함이 없다”며 “40년을 이어온 ‘사랑의 일기’ 운동이 지속되고 더욱 확산하길 희망하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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