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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의회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협약 강요는 ‘을사늑약’ 행위”

    김제시의회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협약 강요는 ‘을사늑약’ 행위”

    “전북도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 강요는 ‘을사늑약’과 진배없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 김제시의회가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협약과 관련해 전북도를 강하게 비난하며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제시의회는 22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관련 전라북도의 자치권 농단 규탄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오 의원은 최근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와 관련해 개최된 새만금 권역 3개 시군 부서장 간담회 자리에서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이 전북도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협약서’를 공개하면서 김제시 집행부에는 시의회에 보고하지 말 것과 시민에게 공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또 “다음날에는 김제시의회 의장과 비공식적 만남을 이용해 ‘행정구역 결정은 보류하고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추진하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현재 새만금과 인접한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하나의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3개 시군의 행정체계와 기본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만금을 공동 관리할 새로운 자치단체를 하나 더 설립하는 방식이다. 이를 지원하고자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로 구성된 새만금 지자체 설치 특위도 만들었다. 그러나 김제시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인 김제시의 자치권의 행사를 ‘협약’이라는 명목을 앞세워 하지 못하도록 옥죄이며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 등의 관할 결정을 보류시키려는 의구심을 떨쳐낼 수가 없다”면서 “전북도는 김제시민을 무시한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 강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행정구역을 둘러싼 시·군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과정 속에 지자체 의견을 듣는 과정”이라면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놓고 본래 뜻과 다르게 반응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 남북통신교류 학술대회/우편·방송 등 3분야로 나눠 주제발표

    ◎통신개발연,8일 개최 남북통일의 초석이 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남북통신·방송·우편교류 촉진에 관한 학술대회」가 오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장에서 열린다. 통신개발연구원이 주최하는 이 학술대회는 남북간 문화교류의 효율적 매체로서의 방송·우편·통신의 역할을 정립하고 그동안 탁상공론에 그쳐온 남북간의 방송·우편·통신교류 방안에 대한 체계적 정책을 제시하게 된다. 분과별 주제 및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통신분야=남북한 통신교류 촉진을 위한 법적 정비작업 및 그에 대한 정부의 역할(권오승경희대법학과교수),남북 통신교류의 단계적 추진방안(강인수통신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우편분야=남북한 체신행정 비교분석을 통한 우편교류 활성화방안 홍승원경기일보논설위원),남북 우편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신동욱통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방송분야=남북 방송교류에 있어서의 기술적 문제점과 대응방안(송재극KBS이사),남북한 방송교류에 있어서의 제반문제점 분석 및 그에 따른 정책제언(유의선통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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