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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린 뷰티’에서 ‘액티브 뷰티’로 브랜드 정체성 확장…소비자 피부 고민에 적극적인 솔루션 제안‘ma:nyo’에서 ‘manyo’로 로고 변경…패키지·브랜드 컬러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재정비클렌징에서 쌓은 제품 경쟁력 스킨케어로 확대…글로벌 소비자 접점 강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 2012년 론칭 이후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 달라진 소비자와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부터 로고, 패키지, 제품 커뮤니케이션까지 전반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마녀공장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순한 제품을 선보이며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특히 대표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에게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단순히 좋은 원료와 순한 제품을 넘어, 자신의 피부 고민에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제품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이다. 글로벌 시장과 이커머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해외 소비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도 필요해졌다. 이에 마녀공장은 기존의 강점을 버리는 대신, 이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마녀공장이 새롭게 정의한 브랜드 방향은 ‘액티브 뷰티(Active Beauty)’다. 기존 클린 뷰티가 강조해 온 깨끗하고 순한 제품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엄선한 성분과 마녀공장만의 처방을 통해 소비자의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보다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다. 이는 마녀공장이 클렌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 온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기능을 넘어 블랙헤드와 피지 등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원료와 처방을 제안해 온 것처럼, 앞으로는 이러한 제품 개발 방식을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선보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그에 적합한 성분과 처방을 담아낸 제품이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Everyday Magic for your skin’에도 변화된 방향성을 담았다. 엄선한 원료와 처방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피부의 변화를 마녀공장만의 언어인 ‘매일의 마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방향은 로고와 컬러, 패키지에도 반영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워드마크다. 해외 소비자의 발음과 인지 혼선을 줄이고, 검색이 중요한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레드 로고 대신 새로운 브랜드 컬러로 ‘lemon yellow’를 적용했다. 마녀공장을 대표해 온 클렌징 오일의 화이트·옐로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향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패키지는 ‘Clear & Easy’를 핵심 기준으로 재정비했다. 불필요한 장식과 문구는 줄이고, 소비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의 ‘87%’, 글루타치온 제품의 ‘7’처럼 실제 성분과 배합에서 나온 숫자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브랜드 자산도 무조건 바꾸지 않았다. 대표 클렌징 제품은 익숙한 화이트·옐로우 배색을 상당 부분 유지하는 반면, 향후 강화할 스킨케어 제품군에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소비자에게 익숙한 헤리티지는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 영역에서는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다. 마녀공장은 이번 리브랜딩을 브랜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Magic Show’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퓨어 소이빈 클렌징 제품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을 참여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향후에는 국내에서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와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경쟁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와 처방이 좋은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새로운 인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브랜드의 외형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앞으로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었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이 사랑해 주신 마녀공장만의 강점은 지키면서 클렌징에서 쌓아 온 제품 경쟁력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에서 마녀공장만의 ‘Everyday Magic’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합의 발표하자 가자에 폭탄…네타냐후는 사흘째 침묵 [핫이슈]

    트럼프 합의 발표하자 가자에 폭탄…네타냐후는 사흘째 침묵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 합의를 발표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사흘 넘게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그사이 가자지구 공습을 확대해 주민 28명이 숨졌다. CNN은 3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안에 공개적으로 답하지 않은 채 기존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중재국들은 이번 합의를 가자 평화안의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합의안은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민간 정부로의 권력 이양,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 등을 담았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은 익명의 당국자와 해외 대변인을 통해 합의에 서명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마스가 완전히 무장 해제를 하기 전까지 가자지구에서 병력을 철수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주말 가자지구 공습을 늘렸다. 이 공격으로 28명이 숨지면서 최근 수주 사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합의안이 공격 중단을 요구한 상황에서 오히려 인명 피해가 커진 것이다. 최근 공습 강화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았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7월 팔레스타인인 152명이 숨져 지난해 10월 휴전 발효 이후 가장 많은 월간 사망자를 기록했다. 로이터와 AP는 휴전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이 1200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美 중재단, 네타냐후 만나 공습 중단 압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와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특사가 지난 1월 예루살렘에서 만난 모습.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평화위원회’의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수석 특사는 엑스(X)를 통해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민간인을 숨지게 하고 의료물자를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양측 모두 2025년 10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CNN은 미국과 국제 중재국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에 분노했고, 네타냐후 총리에게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휴전 중재국인 카타르와 이집트, 튀르키예도 3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를 거듭 위반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들 국가는 국제법상 의무와 휴전 약속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믈라데노프 특사와 아리 라이트스톤 평화위원회 선임고문은 이날 이스라엘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다. 평화위원회는 회담 뒤 무기 해체와 민간 정부 이양이라는 목표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행 방식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스라엘군이 현재 주둔선인 ‘옐로 라인’ 밖으로 철수하는 시점을 하마스의 무기폐기가 완료된 이후로 제시했다. 이는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를 담은 공개 합의문보다 네타냐후 정부의 요구를 더 반영한 설명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회담 직후 “현재 가자지구 주둔선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군이 지난해 휴전 당시 정한 경계선까지 물러나야 무장해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네타냐후 총리가 침묵과 공습을 이어가는 사이 미국 주도의 평화 구상도 시작부터 수정 압박을 받는 모양새다. 선거 앞둔 네타냐후, 트럼프·극우 사이서 시간 끌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극우 성향의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2023년 8월 17일 텔아비브 경전철 개통 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네타냐후 총리가 침묵을 이어가는 배경에는 오는 10월 이스라엘 총선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극우 성향의 연정 파트너들은 국제안정화군의 가자지구 배치와 이스라엘군 철수에 반대하며 합의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 등 극우 각료들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안보 내각을 즉시 소집해 합의 이행을 막으라고 촉구했다. 집권 리쿠드당 의원도 “이 합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철군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총선 전에 점령지에서 병력을 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마스가 무장해제 협상을 시간 벌기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의심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충돌하는 상황은 피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밀스타인 텔아비브대 다얀센터 선임연구원은 네타냐후 총리가 합의를 공식 거부하기보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무가 정해질 때까지 결정을 미룰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결국 가자 평화안의 성패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얼마나 강하게 압박하느냐에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 [옐로 PICK 8월 추천 여행] “휴양과 도시를 한 번에”… 싱가포르 직항·3無 혜택 쏠쏠

    [옐로 PICK 8월 추천 여행] “휴양과 도시를 한 번에”… 싱가포르 직항·3無 혜택 쏠쏠

    노랑풍선이 여행 큐레이션 ‘옐로 PICK’을 통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과 깨끗한 도심, 이국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여행지다. 이번 패키지는 쇼핑·옵션·가이드 팁을 없앤 ‘3無(NO팁·NO옵션·NO쇼핑)’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의 피로도를 낮췄다. 대한항공 직항 노선과 취향별 숙소 라인업, 여유로운 1일 자유 일정이 강점이다. 핵심 일정은 도심 랜드마크와 휴양을 아우른다.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슈퍼트리 랩소디쇼) ▲아시아 최대 새 공원 ‘버드 파라다이스’ ▲클락키 야경 산책 등을 둘러본다. 센토사섬에서는 케이블카와 루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칠리크랩과 카야토스트 등 현지 미식 탐방도 포함됐다. 프로모션 혜택도 풍성하다. 8월 한정 패키지 예약 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과 싱가포르 프리미엄 티 ‘TWG’(객실당 1박스)를 증정한다. 이밖에 주요 항공사 발권수수료 면제, 호텔 10% 추가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13만원 즉시 할인 및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트럼프 “무장해제” 자랑하더니…하마스 “중화기 안 버려” [핫이슈]

    트럼프 “무장해제” 자랑하더니…하마스 “중화기 안 버려”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선언했지만, 하마스는 중화기를 폐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스라엘이 먼저 휴전과 철군 등 합의 사항을 이행해야 무기를 넘기겠다는 조건도 달았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하마스 측 핵심 협상가인 가지 하마드는 가자지구 장기 휴전안을 관리하는 ‘평화위원회’와 무기 포기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마드는 “이번 합의는 하나의 패키지”라며 “이스라엘이 약속을 이행하기 전에는 무기와 관련한 어떤 조치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합의를 지키지 않으면 하마스도 무장해제 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하마스가 요구한 조건에는 이스라엘군의 공격과 표적 살해 중단, 이른바 ‘옐로 라인’까지의 병력 철수, 인도적 지원 확대가 포함됐다. 평화위원회가 임명한 팔레스타인 기술관료 조직인 가자행정국가위원회(NCAG)도 가자지구에 들어가 통치권을 넘겨받아야 한다. “중화기 폐기 없다”…경찰 무기부터 이관 하마스는 경찰이 보유한 무기부터 가자행정국가위원회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가자지구 민간 행정을 담당하면 치안용 무기를 먼저 이관하고 다른 무기들은 단계적으로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하마드는 하마스의 중화기를 해체하거나 폐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신 이를 가자행정국가위원회의 감독 아래 보관하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완전한 무장해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대목이다. 하마드는 과거 휴전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합의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등 보증국들이 이스라엘의 이행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며 “이스라엘의 승인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완전 해제’ 선언…이스라엘 반응이 관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마스를 비롯한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단체가 완전히 무장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합의를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향한 기념비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미국 측은 하마스와 다른 무장단체들이 경찰 무기를 시작으로 개인화기까지 차례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는 합의 보도가 부정확하다고 반박해 가자지구 내 모든 무장세력의 동의 여부도 불투명하다. 국제사회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독일은 실제 무장해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영국은 평화협상의 진전을 환영하면서도 이스라엘 정부의 답변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협상의 성패는 이스라엘의 선이행 여부와 중화기 처리 방식에 달렸다. 트럼프가 내세운 ‘완전한 무장해제’와 하마스가 주장하는 ‘조건부 보관’ 사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 합의가 실행 단계에서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 [옐로 PICK 7월 추천 여행] 압도적인 대자연과 도시의 여유… 호주로 떠나는 여름 휴가

    [옐로 PICK 7월 추천 여행] 압도적인 대자연과 도시의 여유… 호주로 떠나는 여름 휴가

    노랑풍선이 여행 큐레이션 콘텐츠 ‘옐로 PICK’의 7월 추천 여행지로 호주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호주는 사막 투어, 돌핀 크루즈, 청정 대자연과 도시의 활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여름 시즌 여행지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호주의 대표 명소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블루마운틴, 사막 투어로 유명한 포트스테판, 황금빛 해변의 골드코스트, 대자연의 절경이 펼쳐지는 멜버른의 그레이트오션로드 등 각 지역별 핵심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패키지 라인업으로는 ‘시드니·포트스테판 6일’ 상품과 디너 선셋크루즈 탑승이 포함된 ‘시드니·골드코스트 6, 7일’ 상품 등이 마련됐다. 풍성한 실속 혜택도 더했다. 패키지 예약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최대 10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예약자 전원에게는 인당 2만원 상당의 호주 ETA 비자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자유여행객을 위해서도 호주 노선 발권수수료 3만원 면제 쿠폰과 선착순 100명 대상 호텔 10% 할인(최대 10만원) 혜택을 준비했다. 아울러 오는 9일 오후 2시에는 특별 혜택을 담은 ‘옐로Live’ 방송을 통해 호주 패키지 베스트셀러 상품을 선보이며, 14일부터 20일까지는 특가 기획전인 ‘옐로팡딜’도 연이어 운영할 예정이다.
  • 태극전사, 멕시코 발빠른 축구에도 안 밀렸다…전반 점유율 ‘우위’

    태극전사, 멕시코 발빠른 축구에도 안 밀렸다…전반 점유율 ‘우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한국시간)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취하며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A조 1위 자리가 걸린 이 경기에서 홍명보호는 스리백 전술로 멕시코의 발 빠른 축구를 막아내면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이날 손흥민을 최전방에 세우고 이재성·이강인을 2선에 배치했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맡고, 설영우와 김문환이 측면에 나섰다. 홍명보호의 핵심인 백3는 왼쪽부터 이기혁-김민재-이한범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멕시코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라울 히메네스를 중앙 공격수로, 그 옆에는 훌리안 퀴뇨네스와 로베르토 알바라도를 배치했다. 중앙은 1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루이스 로모와 에릭 리라·브라이안 구티에레스가 맡고, 헤수스 가야르도-요한 바스케스-에드손 알바레스-호르헤 산체스가 방어선을 구축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빠른 패스로 긴장감을 키웠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전반 23분) 전까지 멕시코는 패스 136개를 주고받으며 발 빠르게 움직였고, 한국 역시 밀리지 않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3분에는 이강인이 멕시코 진영에서 로모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공격 시도도 활발했다. 전반 15분 손흥민이 상대 골키퍼와의 대치 상황에서 볼을 살짝 띄우면서 골문을 노려봤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고, 4분 뒤 퀴뇨네스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수문장 김승규의 선방이 나왔다. 전반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자 한국은 수비 라인을 올리면서 강한 침투패스를 반복하며 멕시코를 더 강하게 압박했다. 빠른 템포의 공격이 계속되자 아기레 감독이 심판에 대한 어필 플레이로 멕시코 선수들이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을 벌기도 했다. 점유율은 한국이 52%-42%(경합 6%)로 앞서갔고, 패스 횟수도 242회로 멕시코(224회)에 앞섰다. 슈팅은 총 2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없었다. 홍명보호는 후반 득점을 통해 A조 1위 달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 국제유가, 이란 협상중단 보도에 급등…WTI 5.5% ↑

    국제유가, 이란 협상중단 보도에 급등…WTI 5.5%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며 미국과 종전안 협의를 중단한다는 이란 매체 보도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9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2%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같은 시간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2.16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5.5% 상승했다. 이란 타스님뉴스는 이날 “레바논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의 범죄가 지속되고 있다”며 “레바논이 (4월 8일) 휴전의 전제 조건 중 하나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휴전이 위반된 만큼 이란 협상단은 중재자를 통한 대화와 문건 교환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스라엘과 그 옹호 세력을 ‘처벌’하기 위해 이란과 저항의 축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고,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포함한 새로운 전선들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공세를 강화하라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지시에 따라 기존 통제선인 이른바 ‘옐로라인’을 넘어서 레바논 공격을 재개한 상태다. 이란의 협상 중단 선언 소식에 브렌트유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배럴당 97.79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교전을 중단했다고 밝히면서 소폭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글을 올려 자신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 중단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대화 중단 선언 보도에 대해서도 이란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종전을 위한 대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 선 넘은 이스라엘… 종전 협상 와중에 레바논 대규모 공습

    선 넘은 이스라엘… 종전 협상 와중에 레바논 대규모 공습

    남부서 어린이 4명 포함 31명 사망헤즈볼라 기반 시설 100여곳 공격네타냐후 “북부지역 주민 위한 것”레바논 누적 사망자 3100명 달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전면적인 폭격에 나서며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AF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을 공습해 3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최소 4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동부 지역에서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1명이 목숨을 잃는 등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에시를 비롯해 남부와 동부 전역의 최소 50개 마을에 대피 경보를 발령하고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군은 헤즈볼라의 무기 저장고와 지휘소 등 레바논 전역의 기반 시설 100곳 이상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AFP통신에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접경 지역에 설정한 이른바 ‘옐로 라인’(방어선) 너머에서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옐로 라인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의 공격 및 기습 침투로부터 자국 북부 접경지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 영토에 임의로 설정한 군사 통제선이자 작전 구역이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을 넘어 레바논 영토 안쪽으로 약 10㎞까지 깊숙이 뻗어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에서 남부 자우타르 알샤르키야 지역을 향해 이동하던 이스라엘군을 현장에서 격퇴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드론·로켓 공격을 했다며 이들과 직접 교전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 강화를 지시한 후 단행된 것으로, 지난 4월 휴전이 발효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서의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은 상당한 병력을 지상에 배치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북부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보 완충 지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4월 미국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서로 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며 보복 공격을 계속해 사실상 휴전 결렬 상태다. 레바논 당국은 헤즈볼라가 지난 3월 2일 이란전에 참전한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자국 누적 사망자가 31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비너스,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 공개

    비너스,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 공개

    - ‘사랑에도 나만의 색깔이 필요해’라는 메시지 담은 비너스의 여름 캠페인 국내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VENUS)가 전속 모델 지효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Color of Love’를 공개하고 2030 여성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너스는 지난 1월, 14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트와이스 지효로 교체하며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 신영와코루가 운영하는 비너스의 이번 캠페인은 ‘사랑에도 나만의 색깔이 필요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은 시즌 주력 제품인 ‘컬러 오브 러브 브라’의 4가지 색상을 모티브로 삼아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 영상은 사랑의 설렘과 싱그러움을 담은 ‘라임옐로우’ 편 외에 여유롭고 쿨한 사랑을 그린 ‘쿨그레이’ 편, 과감하고 도발적인 사랑을 표현한 ‘블랙’ 편, 지나간 사랑의 아련함을 담은 ‘탄스킨’ 편까지, 제품의 컬러웨이를 다양한 사랑의 모습으로 시각화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효가 착용한 여름 대표 제품 ‘컬러 오브 러브 브라’에는 비너스 고유의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 몰드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초경량 스페이서 소재를 활용했고, 피부가 닿는 안감에는 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이스 원사 망을 사용했다. 특히 복원력이 우수한 메모리 티타늄 와이어를 채택해 기존 스틸 와이어 대비 무게를 약 절반 수준으로 경량화하면서도 고정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비너스 관계자는 “언더웨어를 다채로운 사랑의 컬러로 표현하고자 한 이번 캠페인을 지효 모델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주었다”며, “이번 캠페인 론칭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올여름 스타일과 사랑 모두 본인만의 색으로 완성하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효와 함께한 ‘Color of Love’ 영상은 비너스 공식 홈페이지 및 자사몰 ‘비너스이숍’, SNS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트럼프 “네타냐후, 적당히 해라”…혼쭐난 이스라엘, 미·이란 협상 방해? [핫이슈]

    트럼프 “네타냐후, 적당히 해라”…혼쭐난 이스라엘, 미·이란 협상 방해? [핫이슈]

    미국이 이스라엘을 향해 레바논 공격에 신중을 기하라고 충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 매체 악시오스에 “내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더 정밀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적은 이스라엘이 사실상 휴전을 파기하고 레바논 남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는 것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레바논의) 건물을 부수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그건 너무 끔찍한 행동이며 이스라엘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다”고 꼬집었다. 이어 “나는 레바논과 그 지도부를 좋아한다. 또 레바논은 반드시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레바논을 망치는 것은 이란과 그 지원을 받는 무장정파 헤즈볼라다. 이란이 제거되면 헤즈볼라도 자동으로 제거된다”고 주장했다. 의미 사라진 휴전, 미국에 도리어 손해?앞서 레바논은 이란 전쟁 개전 이틀째인 지난달 2일 헤즈볼라가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로켓을 발사하면서 전쟁에 휘말렸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습을 주고받다가 미국의 중재로 지난 16일 오후 5시,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지난 23일에는 휴전이 3주 연장됐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 이후에도 남부 지역에 안보 구역인 ‘옐로 라인’을 설정하고 폭격을 이어갔다. 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이 휴전을 위반했다며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드론과 로켓을 발사했다. 지난 28일에는 이스라엘이 남부 지역에 폭탄 450t가량을 투하, 대규모 지하 터널을 무너뜨렸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해당 지하 터널들에 병력을 모아 이스라엘 접경 마을 공격을 위한 거점으로 쓰려 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핵무기 등을 둘러싸고 2차 종전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계속된 레바논 공습이 도리어 미국에 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네타냐후 “강력한 군사작전” 선전포고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8일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위협한다며 강력한 군사작전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나온 것은 네타냐후 총리의 이러한 발언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헤즈볼라는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을 규탄하며 “임시 휴전 선언 첫날부터 (이스라엘의) 500건이 넘는 육·해상, 공중의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라며 결사 항전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29일 “이스라엘이 안보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협상”이라면서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이스라엘 측이 전면적인 휴전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악시오스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으면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제약에 대해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무장해제를 양국 협상의 의제로 제시한 상태지만 헤즈볼라는 직접 협상 자체를 강력하게 반대해 평화 협정까지 갈 길이 멀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난달 2일부터 지난 28일까지 누적 사상자 수는 사망 2509명, 부상 7755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외줄 위 ‘10일 휴전’… 이스라엘 “레바논 옐로 라인 접근해 사격”

    외줄 위 ‘10일 휴전’… 이스라엘 “레바논 옐로 라인 접근해 사격”

    이스라엘, 아군·적군 경계선 설정“테러리스트 제거, 합의 파기 아니다”헤즈볼라 “정전 위반… 보복할 것”포로 석방 등 5가지 요구사항 제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열흘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충돌을 거듭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에 방어선인 ‘옐로 라인’을 새롭게 설정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군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옐로 라인 북쪽에서 접근해왔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테러리스트들을 식별했다.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옐로 라인은 이스라엘이 지난해 10월 휴전 협정이 발효된 가자지구에서 설정한 병력철수선의 별칭으로, 아군과 적군의 통제 구역을 나누는 일종의 경계선이다. 이스라엘은 옐로 라인에 접근한 적군에 대해 통상적으로 사격을 가해왔다. 레바논에서도 옐로 라인을 설정한 이스라엘은 이를 근거로 공격을 이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이스라엘 측은 “자위권 행사 및 즉각적인 위협 제거를 위한 조치는 휴전 합의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며 작전의 정당성을 거듭 내세웠다. 이스라엘군은 또 별도 성명에서 레바논 남부 지하 시설 입구 등을 타격해 “테러 조직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군 소식통 등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국경지대의 동쪽인 크파르추바 마을에서 새로운 군부대 건설을 시작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지도자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군사 작전에 대해 무력 보복을 강하게 경고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카셈은 “한쪽 편에서만 지키는 휴전은 있을 수 없다”며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이스라엘군의 정전 위반과 공격에 상응하는 보복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저항군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얹은 채 전장에 남아 침략 행위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카셈은 평화 유지를 위한 5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레바논 전역에서 공중·육로·해상을 통한 공격 행위 영구 중단 ▲이스라엘군의 완전한 철수 ▲포로 석방 ▲피난민의 귀향 ▲아랍 및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한 재건 등이다. 한편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레바논 남부 간두리예 지역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 중이던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 1명이 피격으로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 건강도시 담은 ‘서울플래너 2026’ 20일부터 판매

    건강도시 담은 ‘서울플래너 2026’ 20일부터 판매

    서울시는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이란 주제를 담은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을 일반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플래너 2026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Morning Yellow)로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다. 겉표지에는 힘차게 출발하는 트랙(경주로)을 연상하게 하는 숫자 26이 적혀 있다. 최근 많이 쓰이는 노출 양장제본 방식으로 면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 담은 ‘서울플래너 2026’ 판매한다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 담은 ‘서울플래너 2026’ 판매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건강도시 서울’이란 주제를 담은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 일반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플래너 2026은 올해의 서울색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로 서울의 건강함과 활력을 표현했다. 겉표지에는 힘차게 출발하는 트랙(경주로)을 연상하게 하는 숫자 26이 적혀있다. 최근 많이 쓰이는 노출 양장제본 방식으로 면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이나 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지형 서울시 총무과장은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까지 더 많은 분이 플래너를 사용하며 서울의 매력을 함께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손가락 안 닿았는데...” 경기 흐름 바꾼 판정, 잡음 끊이지 않는 배구 코트

    “손가락 안 닿았는데...” 경기 흐름 바꾼 판정, 잡음 끊이지 않는 배구 코트

    배구는 ‘기세 싸움’으로 불린다. 중요한 순간에 점수 1점으로 경기 흐름이 바뀌고, 결과가 뒤집히기 때문이다. 최근 판정 시비가 잦아지면서 코트에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11일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도 판정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3세트 22-20 상황에서 기업은행 빅토리아의 공격이 상대편 카리의 손가락에 맞지 않고 아웃으로 판정됐는데, 비디오 판독 이후 ‘블로커 터치 아웃’으로 번복됐다. 심판은 “블로킹하는 카리의 손가락이 흔들렸다”고 이유를 들었지만, 슬로우 화면에는 접촉 장면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답답하다. 뭐가 흔들렸냐”며 짜증 섞인 말투로 항의했다. 주심이 강 감독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고, 이후 경기 분위기도 달라졌다. 23-20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기업은행이 3세트를 따내고 이어 4·5세트까지 가져가며 역전승했다. 강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0점 이후 승부처에서만 이게 벌써 몇 번째냐”면서 “이번만큼은 강하게 (어필)하고 싶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강 감독이 지적한 ‘20점 이후 승부처’는 지난달 25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의 판정을 가리킨다. 2세트 막판 현대건설이 22-2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카리가 상대 수비에 튀어 오른 공을 두 손으로 막았는데, 공격 동작으로 판단돼 ‘오버네트’ 범실 처리됐다. 강 감독과 김다인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고, 결국 정관장이 해당 세트를 따냈다. 지난달 26일에는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네트터치’ 반칙을 두고 한국식 규정을 가리키는 ‘로컬 룰’ 논란이 일었다. KB손보 비예나의 공격이 대한항공 김민재의 얼굴에 맞았을 때 비예나가 사과하러 네트 밑으로 몸을 숙이다 네트를 건드렸고, 반칙이 선언됐다. 국제배구연맹은 플레이에 방해가 안 되는 네트터치는 반칙이 아니라고 규정하지만, 한국 규칙은 공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닿으면 네트터치 반칙을 준다. 인·아웃 판정을 두고도 뒷말이 많다. 지난달 27일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 4세트에서 베논의 강타가 ‘아웃’으로 판정됐지만 비디오판독 이후 ‘인’으로 번복됐다. 현대캐피탈 황승빈과 허수봉이 심판진에게 “국제대회에 가면 전부 인”이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국제대회에선 공 일부가 라인을 포함해 코트에 닿으면 ‘인’으로 치지만, 한국 규칙에서는 ‘경기장 바닥과 접촉할 때 볼의 일부가 구획선을 포함해 코트에 닿은 경우’를 ‘인’으로 한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다양한 각도로 동시에 촬영해 자동으로 판단하는 ‘호크아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국제대회와 달리 국내는 일부 카메라 촬영 장면을 보고 심판이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잡음을 키운다. 한국배구연맹은 몇 년 전부터 해당 시스템 도입을 밝혔지만, 비용 문제 탓에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 “4900만원 다이아 펜던트 훔치다 ‘꿀꺽’”…뉴질랜드 보석상 황당 절도, 무슨 일

    “4900만원 다이아 펜던트 훔치다 ‘꿀꺽’”…뉴질랜드 보석상 황당 절도, 무슨 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 보석상에서 32세 남성이 3만 3000달러가 넘는 고가의 펜던트를 훔치려다 삼켜버리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지만, 펜던트는 아직 회수하지 못한 상태다. 현지 언론 NZ 헤럴드는 2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 오클랜드 시내의 한 보석상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32세 남성이 파베르제 제임스 본드 옥토퍼시 에그 펜던트를 집어 들더니 그대로 삼켜버렸다는 것이다. 법원 문서에는 이 펜던트의 가격이 3만 3585달러(약 4900만원)로 기재돼 있다. 온라인 상품 설명에 따르면, 이 펜던트는 18캐럿 옐로 골드로 제작됐으며, 6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15개의 블루 사파이어가 박혀 있다. 펜던트 안쪽의 황금 문어 장식에는 눈을 표현한 블랙 다이아몬드 2개가 세팅돼 있다. 오클랜드 시티 비트팀 소속 경찰관들은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남성을 체포했다. 그는 절도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해 구금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 출석일은 오는 8일로 예정돼 있다. 경찰은 현지 언론에 펜던트가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내년 서울색, 하루를 여는 아침해 ‘모닝옐로우’

    내년 서울색, 하루를 여는 아침해 ‘모닝옐로우’

    2026년 서울을 상징하는 색으로 ‘모닝옐로우’가 선정됐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올라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이다. 지난해 ‘스카이코랄’, 올해 ‘그린오로라’에 이은 세 번째다. 이번 서울색은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앞서 시가 시민 14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내년 서울색에 담고 싶은 가치 1위로 ‘활력’이 뽑힌 데 따른 것이다. 시는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에 시민들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한 ‘서울의 아침 해’ 이미지 3000여건을 수집한 뒤 시민이 바라보는 아침 해의 색감을 국가기술표준원(KCSA) 기준으로 분석해 안정감과 활력을 담을 수 있는 색으로 도출했다. 모닝옐로우는 이날부터 서울시청과 남산 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롯데월드타워, 월드컵대교와 광화문광장(해치마당), 세빛섬과 서울식물원 등 시내 주요 명소에서 첫선을 보인다.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각종 굿즈(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울색을 선정해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장치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 서울색은 하루를 여는 아침 해 ‘모닝옐로우’

    내년 서울색은 하루를 여는 아침 해 ‘모닝옐로우’

    서울시는 내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이다. 지난해 ‘스카이코랄’, 올해 ‘그린오로라’에 이은 세 번째 서울색이다. 이번 서울색은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시가 시민 14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내년 서울색에 담고 싶은 가치 1위로 ‘활력’이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에 시민들이 직접 촬영하고 공유한 ‘서울의 아침 해’ 이미지 3000여건을 수집한 후 시민이 바라보는 아침 해의 색감을 국가기술표준원(KCSA) 기준으로 분석해 안정감과 활력을 담을 수 있는 색으로 도출했다. 모닝옐로우는 이날부터 서울시청과 남산 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롯데월드타워, 월드컵대교와 광화문광장(해치마당), 세빛섬과 서울식물원 등 시내 주요 명소에서 첫선을 보인다.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각종 굿즈(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울색을 선정해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장치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겨울 시즌 화보 공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겨울 시즌 화보 공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가 배우 변요한과 함께 추워지는 계절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화보를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를 통해 공개했다. 파라점퍼스와 배우 변요한이 함께한 2025 겨울 시즌 화보는 변요한 특유의 부드러움과 강인한 남성미가 조화를 이루며, 파라점퍼스만의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감성을 한층 깊이 있게 표현했다. 이번 파라점퍼스 25FW 시즌을 맞아 주목받는 시어링 재킷을 중심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스터피스 라인의 아이코닉 시어링 보머 재킷 ‘고비(GOBI)’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옐로우 스트랩이 룩에 생동감을 더하며, 시어링 칼라와 방수 처리된 나일론 소재의 겉감이 낮은 기온 속에서도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양가죽 래더 재킷 ‘지안 레더(GIAN LEATHER)’ 역시 탈부착 가능한 시어링 칼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브라운 톤의 대비되는 소재를 사용한 ‘토르(THOR)’ 팬츠를 함께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실루엣으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 무드를 강조했다. 아우터 스타일링뿐 아니라 포근하면서도 실용적인 겨울 룩 또한 완벽하게 소화했다. 후드 스웨터 ‘노아탁(NOATAK)’과 스키 팬츠 ‘아묵타(AMUKTA)’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겨울 스포츠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손색없는 활용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패치캡(PATCH CAP)’으로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속 변요한은 절제된 표정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계절이 주는 고요함과 특유의 따뜻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도시적이면서도 여유로운 겨울의 감성을 구현하며, 파라점퍼스가 추구하는 ‘타임리스 컨템포러리’ 철학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파라점퍼스와 배우 변요한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맨 노블레스>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파라점퍼스의 2025 겨울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직영 매장과 네이버의 공식 브랜드관, 561에서 만날 수 있다.
  • 프로브랜드 남현 CEO, 옐로우퓨처와 F&B 매출 예측 AI 개발

    프로브랜드 남현 CEO, 옐로우퓨처와 F&B 매출 예측 AI 개발

    F&B 상권 분석에 특화된 ㈜프로브랜드(대표 남현)가 기술혁신형 벤처 ㈜옐로우퓨처(대표 권영민)와 손잡고 ‘매출을 예측하는 F&B 전용 AI 상권 분석 기술’ 공동 개발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상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매출을 예측하고,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 상권 분석이 단순 데이터 나열에 머물렀다면 프로브랜드가 개발 중인 솔루션은 소비자 행동 패턴·시간대 수요·요일별 매출 흐름·입지 요소·경쟁 강도를 분석해 어떤 업종이 성공할지, 언제 매출이 증가하는지, 어떤 운영 전략이 유효한지를 제안한다. 양사는 역할을 명확히 분담했다. 옐로우퓨처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 AI 엔진 최적화, UI·UX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고, 프로브랜드는 F&B 행동 데이터 해석, 알고리즘 설계, 예측 모델 고도화, 실행형 데이터 시각화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넘어 ‘최적의 액션 실행’까지 이어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브랜드의 AI 솔루션 프로테크(PROTECH)는 ▲입지 선택 ▲업종 적합도 분석 ▲수요 예측 ▲매출 리포트 ▲경쟁 분석 ▲시간대별 공략 전략을 한 번에 제공하며, 창업자와 가맹본사가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상권 리스크’를 눈에 띄게 줄여준다. 특히 핵심 기술인 ‘행동 기반 시뮬레이션 AI’는 배달 상권, 오프라인 상권, 주거 밀집 상권 등 다양한 유형에서 이 상권에서는 어떤 메뉴가 잘 팔릴지, 어느 시간대에 집중해야 할지, 어떤 프로모션이 매출을 올리는지 등을 미리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프로브랜드는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 대상 B2B SaaS, 예비 창업자 대상 구독형 B2C 서비스, 상권 기반 광고·커머스 연계 모델로 수익 구조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옐로우퓨처는 500만 건 이상 이용되는 ‘옐로우캣’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기술 지원을 맡는다. 프로브랜드의 김영헌 COO는 “창업자의 실패는 곧 상권 판단 실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AI 기술은 F&B 시장에서 ‘감(感)’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성공 공식을 제공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트랩 하나가 9만원?…아이폰 신상 액세서리 논란

    스트랩 하나가 9만원?…아이폰 신상 액세서리 논란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아이폰17 시리즈 등 신제품과 함께 공개한 ‘크로스바디 스트랩’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크로스바디 스트랩은 아이폰 케이스에 연결해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아이폰을 손에 들지 않고 몸에 걸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색상은 네온 옐로, 라이트 블루, 블루, 퍼플, 시에나, 오렌지, 탠, 그린, 라이트 그레이, 블랙 등 총 10가지. 가격은 8만 9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하지만 이 스트랩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호환되는 전용 케이스를 추가로 구매해야 합니다. 기본 실리콘 케이스 기준 가격이 7만 5000원이라, 스트랩과 함께 쓰려면 총 16만 4000원을 지불해야 하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선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테무에서 3유로면 살 수 있다”, “원래 애플 액세서리는 감성 값이다”, “소매치기만 반겼을 제품”, “스티브 잡스였다면 절대 허락하지 않았을 것” 등 비판이 줄을 잇습니다. 아이폰을 위한 신상 액세서리, 크로스바디 스트랩.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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