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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스톱4’ 예학영, 24일 사망…뒤늦은 비보 충격

    ‘논스톱4’ 예학영, 24일 사망…뒤늦은 비보 충격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24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40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차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지인들이 모여 슬픔 속에 예학영을 떠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학영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에 마련됐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했다. 강동원, 공유, 주지훈 등과 함께 톱 모델 반열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4’, 영화 ‘해부학 교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바리새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2009년에는 마약류인 켄타민, 엑스터시 등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11년 엠넷 ‘세레나데 데작전’, 2012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서울 지역 예선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나 2019년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 오션 출신 오병진 “프라이팬으로 1000억 매출”

    오션 출신 오병진 “프라이팬으로 1000억 매출”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공개된 영상에는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한 오병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병진은 사업 초기를 떠올리며 “꿈에만 그리던 우상 같은 이정재, 정우성과 협업도 했다. 정말 현실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다”라고 떠올렸다. 오병진은 “오션으로 기억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며 “아무래도 남자 분들이 더 친근감 있게 대한다”라며 남성팬층이 두꺼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션 활동을 하다가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묻자 “연예인이 되면 돈을 벌 줄 알았다. 근데 이게 또 그렇지 않더라. 싸이월드를 알게 됐다”며 “사진을 하나씩 올리니까 이것저것 아이템들에 대해 ‘살 수 있냐, 어디에서 구입했냐’라는 문의가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오병진은 “그래서 찰스라는 모델이 있다. 그 친구가 동대문에서 직원으로 있을 때 쇼핑몰 모델도 함께 했는데 ‘진짜 온라인으로 매출이 많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쿨케이라는 친구와 스타일리스트들, 예학영이라는 모델을 데리고 와서 회사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직도 기억난다. 첫날 매출 500만원이었다”며 “계속해서 매출이 떨어지지 않고 매출이 올라갔다. 제일 많이 매출을 찍었을 때가 하루에 8000만원이었다”라고 말했다. “너무 회사를 일찍 팔았다”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오병진은 “지금 생각하면 다른 쇼핑몰은 투자를 받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오병진은 이후 주방용품 사업으로 4년 동안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그는 “제품을 만들어서 홈쇼핑 유통을 메인으로 하는 브랜드를 설립했다”며 “요리 프로그램에서 셰프들이 쓰는 프라이팬으로도 나왔다. 제가 현장 쫓아다니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이 순이익은 아니다. 잘 됐다는 기사만 나오니까 당황스럽다. 벌이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가 돈이 되게 많은 줄 안다”고 토로했다. 그는 주방용품 사업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철이나 금속 관련 제품은 원가가 너무 중요하다. 가격이 계속 올라가니까 사업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오병진은 지난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나이가 벌써 47살이 되다 보니 통제된 삶을 산다. 힘도 없고 진짜 눈치를 보고 그러면서 살고 있다”며 웃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패션이나 F&B(식음료)가 될 수도 있고,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사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
  • 예학영, 이번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과거에는 마약

    예학영, 이번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과거에는 마약

    배우 겸 모델 예학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예학영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이날 오전 3시10분쯤 서울 용산구 소월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4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학영의 음주운전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일행 중 한 명이 넘어져 부상 당하면서 드러났다. 사고 이후 119구급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이 예학영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그냥 드라이브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학영의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된 적 있었다. 발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67%였다. 2009년에는 마약 논란을 빚기도 했다. 예학영은 당시 마약류인 엑스터지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었다. 법원은 예학영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한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으면서 강동원·주지훈·공유·김민준 등과 함께 대표적인 남자 모델로 활동했다. 2003년 당시 신인들의 등용문이었던 MBC 시트콤 ‘논스톱4’로 연기를 시작했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2006), 영화 ‘해부학 교실’(2007),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2012년에는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서울 지역 예선이 응시해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영화 ‘배꼽(2013)’ ‘바리새인(2014)’ 등에 출연했지만, 이후 활동 없이 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예학영,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9년전 마약 투약 전례도

    예학영,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9년전 마약 투약 전례도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예학영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에서 잠을 자다 시민에게 신고 당한 예학영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예학영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9년 전 예학영은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09년 4월 마약유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했고, 밀반입한 혐의까지 더해지며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이후 2003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 4’,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교실’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리새인, 걸그룹 출신 노출 화제작 “노출 수위가 어느정도길래?”

    바리새인, 걸그룹 출신 노출 화제작 “노출 수위가 어느정도길래?”

    바리새인, 걸그룹 출신 노출 화제작 “노출 수위가 어느정도길래?”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리새인’은 아이돌 그룹 달샤벳 멤버였던 강은혜(비키)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의 김보미가 출연해 걸그룹 최초 노출 화제작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개봉 전 공개된 영화의 포스터는 유해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열병과 같은 첫사랑, 그리고 그보다 더 진한 첫 경험의 판타지를 그려냈다. 주인공 강은혜는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캐릭터를 맡아 파격적인 노출연기에 도전했다.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 분)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은지(강은혜 분)를 만나 격정적 에로스를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되찾아가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현재 극장과 IPTV,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블랙리스트 연예인 18명 공개

    KBS, 블랙리스트 연예인 18명 공개

    KBS가 자사 심의실에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밝혔다.KBS는 12일 심의실 내 방송출연 심사위원회가 블랙리스트를 작정했으며 이는 위법을 저지르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출연을 규제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이어 KBS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에 대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병역기피, 습관성 의약품 사용 및 대마초 흡연, 사기·절도·도박, 폭행 및 성추문, 미풍양속과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 등)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KBS의 기준에 따라 2010년 7월 현재 방송 출연이 금지된 연예인은 모두 18명으로 이상민 곽한구 강병규 서세원 나한일 정욱 청안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 이경영 송영창 등이다.이 가운데 이상민은 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징역 1년 6월, 강병규는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또 곽한구는 외제차 절도로, 서세원은 주가조작 및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나한일은 100억원 대 불법대출 혐의로 출연이 금지 됐다.그런가하면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은 금지약물 복용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출정정지 명단에 올랐다.이 외에 정욱은 투자금 횡령, 청안은 강도피해 자작, 이경영과 송영창은 추문으로 KBS출연이 정지된 상태다.한편 KBS는 이들에 대한 출연금지 근거로 KBS 심사위원회 제6조 ‘방송출연 규제 및 규제해제’ 1항을 들며 심의실 내 방송출연 규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또는 일반인의 방송출연을 규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 = KBS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BS 블랙리스트 18명 공개...김미화는 어디에?

    KBS 블랙리스트 18명 공개...김미화는 어디에?

    개그맨 겸 방송인 김미화에서 시작된 ‘KBS 블랙리스트’ 파문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에 KBS가 자사 심의실에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KBS는 12일 심의실 내 방송출연 심사위원회가 블랙리스트를 작정했으며 이는 위법을 저지르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출연을 규제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에 대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병역기피, 습관성 의약품 사용 및 대마초 흡연, 사기·절도·도박, 폭행 및 성추문, 미풍양속과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 등)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KBS의 기준에 따라 2010년 7월 현재 방송 출연이 금지된 연예인은 모두 18명으로 이상민 곽한구 강병규 서세원 나한일 정욱 청안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 이경영 송영창 등이다. 이 가운데 이상민은 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징역 1년 6월, 강병규는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또 곽한구는 외제차 절도로, 서세원은 주가조작 및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나한일은 100억원 대 불법대출 혐의로 출연이 금지 됐다. 그런가하면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은 금지약물 복용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출정정지 명단에 올랐다. 이 외에 정욱은 투자금 횡령, 청안은 강도피해 자작, 이경영과 송영창은 추문으로 KBS출연이 정지된 상태다. 반면 블랙리스트 의혹은 제기한 김미화의 이름은 없었다. 한편 KBS는 이들에 대한 출연금지 근거로 KBS 심사위원회 제6조 ‘방송출연 규제 및 규제해제’ 1항을 들며 심의실 내 방송출연 규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또는 일반인의 방송출연을 규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KBS 출연금지 블랙리스트… 18명은 누구! 누구?

    KBS 출연금지 블랙리스트… 18명은 누구! 누구?

    KBS가 자사 심의실에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KBS는 12일 심의실 내 방송출연 심사위원회가 블랙리스트를 작정했으며 이는 위법을 저지르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출연을 규제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KBS는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에 대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병역기피, 습관성 의약품 사용 및 대마초 흡연, 사기·절도·도박, 폭행 및 성추문, 미풍양속과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 등)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KBS의 기준에 따라 2010년 7월 현재 방송 출연이 금지된 연예인은 모두 18명으로 이상민 곽한구 강병규 서세원 나한일 정욱 청안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 이경영 송영창 등이다. 이 가운데 이상민은 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징역 1년 6월, 강병규는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또 곽한구는 외제차 절도로, 서세원은 주가조작 및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나한일은 100억원 대 불법대출 혐의로 출연이 금지 됐다. 그런가하면 전인권 주지훈 고호경 오광록 정재진 윤설희 예학영 하양수 김수연은 금지약물 복용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출정정지 명단에 올랐다. 이 외에 정욱은 투자금 횡령, 청안은 강도피해 자작, 이경영과 송영창은 추문으로 KBS출연이 정지된 상태다. 한편 KBS는 이들에 대한 출연금지 근거로 KBS 심사위원회 제6조 ‘방송출연 규제 및 규제해제’ 1항을 들며 심의실 내 방송출연 규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또는 일반인의 방송출연을 규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KBS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강병규-이상민-곽한구-오광록-정재진 KBS 출연금지

    강병규-이상민-곽한구-오광록-정재진 KBS 출연금지

    방송인 강병규와 가수 이상민 등 몇몇 연예인들이 KBS에서 출연제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는 최근 방송인 강병규와 가수 이상민, 개그맨 곽한구, 배우 오광록 정재진 등에 출연금지처분을 내렸다. KBS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된 연예인들에게 내린 조치였다. 강병규는 지난해 2월 상습도박혐의로, 이상민이 지난 5월 도박장 운영 혐의로 각각 KBS 출연 금지 처분을 받은데 이어 절도혐의로 물으킨 곽한구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오광록과 정재진 역시 KBS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KBS 출연금지처분을 받은 이들은 당분간 KBS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출연분을 자료 화면으로 사용하는 것도 제한된다. 한편 KBS는 지난해 4월 마약투약혐의로 배우 주지훈 윤설희 예학영을 출연금지 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상반기] 자살과 마약으로 얼룩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상반기] 자살과 마약으로 얼룩

    2009년 연예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다. 특히 상반기는 ‘꽃남 신드롬’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지만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으로 싸늘했고 스타들의 열애 결혼으로 후끈 달아올랐지만 자살 및 마약으로 차갑게 식어갔다. 또 하반기엔 가수 배우를 막론하고 연예인들의 각종 법정공방으로 시끄러웠다. 2009년 이슈가 됐던 대표적인 사건 사고들을 월별로 짚어봤다. ◆ 1월, 전지현 휴대폰 불법복제 올해 시작과 동시에 배우 전지현의 휴대폰 불법복제 사건이 터졌고 소속사가 연루돼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지현은 올 초 자신의 휴대폰이 복제된 것 같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수사 결과 소속사 싸이더스HQ의 임원이 의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생활 침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 사건은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복제 방지 시스템 등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 2월, ‘꽃남’ 신드롬 본격 점화 올 한 해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시작된 ‘꽃남’ 열풍은 연예계 전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 시작은 이 드라마가 첫 방송된 1월부터지만 2월 들어 시청률 30%를 첫 돌파하며 열풍에 불이 붙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꽃남 ‘F4’를 패러디하기 바빴고 구준표 이민호와 티맥스 김준은 단번에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또 SS501의 김현중은 가수에 이어 배우로서도 성공을 거뒀고 김범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시작된 인기를 확고히 했다. ◆ 3월, 故 장자연 리스트 파문 지난 3월 7일 신인 연기자 故 장자연(29)의 자살로 세상에 드러난 ‘장자연 리스트’는 고인이 생전에 작성한 문건으로 술접대, 잠자리 강요, 폭행 등의 내용에 정재계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사는 고인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와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불구속 기소되며 마무리됐다. 술자리 강요죄 등 공범 혐의를 받아 온 드라마 PD, 금융회사 간부, 전직 언론인 등 나머지 피의자 12명은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 4월, 주지훈 마약 스캔들 MBC 드라마 ‘궁’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신 한류스타로 각광받던 주지훈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안겨줬다. 불구속 기소된 주지훈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선고를 받았다. 주지훈 마약파문은 당시 연예인 마약 공급책으로 입건된 배우 윤설희와 모델 예학영을 비롯해 이후 후속수사로 가수 태원과 모델 김하나가 추가로 불구속 기소됐다. ◆ 5월, 설경구-송윤아 결혼 & 여운계 별세 톱스타인 설경구와 송윤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방배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2007년경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했다. 설경구는 결혼 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운대’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겹경사를 맞았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다. 故 여운계(69)는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과 이별한 것. 여운계는 지난 2007년 투병했던 신장암이 완치된 것으로 알았으나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결국 숨을 거뒀다. ◆ 6월, 오광록 등 연예계 대마초 파문 영화배우 오광록이 대마 흡입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6월 11일 구속된 가운데 배우 정재진, 애니메이션 감독 김문생, 록그룹 연주자 이 씨 등이 연이어 구속돼 연예계에 큰 파장이 일었다. 당시 경찰이 벌인 대마초 수사에는 10여 명의 연예계 인사가 포함됐다. 오광록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고 지난 8월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09 이슈캘린더:하반기] 동방신기부터 이병헌까지 ‘대란’ 에서 계속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끝없는 연예계 ‘마약 파문’ 다시 불거지나

    끝없는 연예계 ‘마약 파문’ 다시 불거지나

    ’마약 스캔들’로 한바탕 홍역을 앓았던 연예계에 다시 한 번 마약 주의보가 퍼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엑스터시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태원(30·본명 박태흥)과 모델 김하나(26)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는 지난 6월 불거진 ‘주지훈 마약사건’의 후속 수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들 역시 마약 공급책인 배우 윤설희(28)에게 마약을 수급받은 것으로 확인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엑스터시 투약 및 엑스터시를 맥주와 함께 타서 마시는 방법 등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연이어 터졌던 연예인의 마약 스캔들이 또 한 번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배우 주지훈, 예학영, 윤설희 등이 마약을 투약, 유통한데 이어 7월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신종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더구나 김지훈은 지난 2005년 엑스터시와 대마초 투약혐의로 한차례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앞서 주지훈은 징역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으며, 실력파 배우 오광록 역시 지난 2월 중순 경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종이에 대마를 말아 피우는 등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연예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다. 연예인들의 잇따른 마약 투약 적발로 연예계 마약 파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약투약’ 주지훈, 징역 6월에 집유 1년

    ‘마약투약’ 주지훈, 징역 6월에 집유 1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주지훈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주지훈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법원으로부터 징역6월에 집행유예 1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 9일 검찰은 주지훈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44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범행 전력이 없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 1년2개월 전에 투약한 후 하지 않았다. 특히 국내외 많은 팬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보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마약공급책으로 구속된 배우 윤설희에게는 징역 3년의 중형이, 모델 예학영과 전모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2년 및 사회봉사 200시간과 추징금을 선고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징역1년 주지훈 “순간의 호기심으로 그만…”

    징역1년 주지훈 “순간의 호기심으로 그만…”

    배우 주지훈이 마약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9일 형사합의27부(재판장 한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주지훈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44만원을 구형했다. 주지훈은 이날 공판에서 “순간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줬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짐한다.”고 선처를 바랐다. 주지훈 변호인 역시 “선처를 해준다면 군 입대해 새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훈과 함께 기소된 배우 윤설희는 일본에서 상기 약품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7년에 추징금 1천320만원을, 예학영은 마약류 구입 자금을 전달한 혐의로 징역 5년에 추징금 226만원을 구형받았다. 한편 주지훈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각에 빠진 연예계] (상) 끊이지 않는 연예인 마약 왜

    [환각에 빠진 연예계] (상) 끊이지 않는 연예인 마약 왜

    연예계에 또다시 환각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다. 연예계 종사자들의 이혼, 결혼소식 못지않게 잊혀질 만하면 나오는 게 이들의 마약 복용설이다. 창작활동에 따른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기유지를 위한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서 등 복용사유도 다양하다. 끊임없는 환각 스캔들로 얼룩진 연예계의 실상과 치유책을 3회에 걸쳐 짚어 본다. 지난 4월 마약복용 혐의로 탤런트 주지훈씨와 모델 예학영씨가 적발된 데 이어 8일 연예인들이 연루된 대마 흡연 사건이 터지면서 연예계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왜 연예계는 환각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마약(대마)은 1980년대부터 인기 스타를 한순간에 나락으로 밀어넣는 충격적 이슈였다. 80년대엔 조용필·김세환·신중현·김수희·이승철·김현식씨 등 가수들의 대마초 흡연이 줄을 이었다. 최근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씨는 “88년 마약 복용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재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90년대도 상황은 비슷했다. 93년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불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가수 현진영씨도 필로폰 상습 투약과 본드 흡입으로 한순간에 몰락했다. 가수 전인권씨는 97년 필로폰 투약으로 구속된 이후 지난해까지도 마약 혐의로 교도소를 오갔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마약노출에 대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비롯되는 특별한 환경을 우선 거론했다. 음악평론가 김작가씨는 “연예인들은 사교계 인사들이다. 그러다 보니 (마약을) 한번 해보라는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라면서 “마약 문화에 관대한 편인 외국인도 자주 접하다 보니 일반인보다는 마약이나 대마에 자주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표창원 경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애환을 비슷한 또래끼리 공유하며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데 이러한 폐쇄성 속에 은밀하게 마약이 확산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사후 대처방향이 개인에 대한 처벌 차원을 넘어 연예산업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과 연결된다. 표 교수는 “미국의 할리우드에는 연예인 전문 상담사가 많고 연예기획사에서 상담사를 고용해 소속 연예인들을 관리한다.”면서 “우리 연예계도 연예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시시각각 변하는 대중의 관심, 자기애가 강한 특징도 마약이나 대마의 유혹을 떨쳐내기 힘든 요소다. 김형근 서울 중독심리연구원 원장은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심리적으로 ‘자기애’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면서 “남들과 다른 독특함을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언제나 대중의 관심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불안감과 부담감을 떨쳐 내기 위해 마약을 접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동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과장은 “연예인의 마약 복용은 개인의 문제를 떠나 청소년 모방 문제 및 국가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마약 퇴치를 위한 사회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김민희 박성국기자 haru@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매연 심한 낡은 경유차 내년 수도권 못 다닌다 ☞[관가 포커스]“호화결혼식 자제하세요” ☞6월 모의고사 후 고3 수험 전략 “영역별 성적 고려 목표대학 정해야” ☞‘엄숙한 도시’ 사우디 수도서 30년만에 영화상영 ☞유럽의회에 당당히 발 들여놓는 스웨덴 ‘해적당’
  • ‘마약투약’ 주지훈, 불구속 기소

    ‘마약투약’ 주지훈, 불구속 기소

    마약 투약혐의 받은 배우 주지훈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이두식 부장검사)는 엑스터시와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주지훈(27ㆍ본명 주영훈)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지난해 4월 중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 배우 윤설희(28·여 구속)등 3명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마약을 투약하고 2007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일본에서 이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윤설희를 비롯, 모델 예학영(26.구속) 등 3명도 이날 함께 기소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가는 연예인 마약 스캔들

    유명 연예인 등이 자신들이 돈을 마련해 일본 등 해외에서 마약을 주기적으로 몰래 들여와 상습 복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약조직책 등을 통해 웃돈을 주고 마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정도였다. 특히 일본 등에서 10여차례 마약을 들여왔지만 공항에서 전혀 검색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마약단속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검색과정에서 누군가가 이들의 마약 밀반입을 눈감아줬을 것이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의 마약 밀반입 과정과 국내유통 과정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일본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연급 영화배우 윤설희(30·여)씨와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27)씨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에게서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유명 영화배우 겸 탤런트 주지훈(27)씨 등 3명도 불구속입건됐다. 경찰은 이들 외에 유명 연예인 7~8명이 마약을 복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 윤씨는 2007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예씨와 주변 사람 등으로부터 마약 구입자금 1억여원을 받아 13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환각제인 엑스터시(280여정)와 동물 마취제인 케타민(280여g)을 속옷 속에 숨겨 반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반입할 때 여성용 생리대 속에 약물을 넣고 속옷을 한장 더 껴입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예씨와 어울리다 지난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성전용클럽(호스트바)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수사 과정에서 이들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밀반입, 판매가 이뤄진 점으로 미뤄 자금 제공자, 판매자, 투약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14~15명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추가 조사자 중 7~8명이 연예인이고, 이중 유명 연예인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주씨는 드라마 ‘궁’과 영화 ‘키친’, ‘서양골동 양과자점 엔티크’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톱스타 대열에 올랐다. 윤씨는 영화 ‘색즉시공2’ ‘타짜’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예씨는 모델생활을 하다 2003년 ‘논스톱4’로 연기를 시작, CF와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연예 활동을 해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천덕꾸러기 SUV 봄 기지개 켠 까닭 ’세기의 연인’ 숨겨진 사진 세상 밖으로 거품으로 코끼리도 만드는 라떼아트 ”신해철 고발은 히스테리” 개미들 주식 시장에서 헛심만 썼다
  • 서태지, ’줄리엣’ MV 티저영상 공개

    서태지, ’줄리엣’ MV 티저영상 공개

    서태지의 ‘Juliet’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17일 곰티비(www.gomtv.com) 등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됐다.이번에 공개된 ‘Juliet’은 한 남자가 시공을 초월하여 버뮤다 삼각지대에 존재하는 웜홀을 통해 태초의 ‘화성’에 도달하여 그 곳에서 운명적인 여인과 만나게 되지만 단 하루의 신기루 같은 사랑을 나누고 이별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은 것으로, 태초의 ‘화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이국적인 자연의 정취가 가득한 호주에서 촬영되었다 도시적인 느낌의 모델 예학영과 신비로운 이미지의 모델 최준영이 연인이 되어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담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모래폭풍이 휘몰아 칠 것만 같은 뜨거운 사막 언덕에서의 서태지밴드의 열정적인 연주모습도 잠시 엿볼 수 있다. 첫 싱글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블록버스터 급 스케일로 제작한 서태지는 8집 활동기간 중에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해 5편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매번 새롭고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서태지의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다.싱글2 첫 작품 ‘Juliet’ 역시 싱글1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자니브로스의 홍원기감독이 맡아 다시 한 번 두 아티스트가 만나서 만들어낼 아름다운 영상이 기대된다. 완성작은 3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통3사 ‘번호이동’ 광고전쟁

    ‘번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아름 선물 받아가세요.’,‘따라가봐야 쓸모없는 선물 뿐이랍니다.’ 새해 첫 날부터 이동통신 번호이동성제도가 시행되면서 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간 고객 모셔오기가 치열하다.당연히 3사의 광고 경쟁도 전쟁을 방불케 한다.011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KTF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지난 5일부터 방송을 타기 시작한 KTF의 ‘퀴즈 페스티벌 광고’는 이례적으로 자사 식별번호인 016·018 대신 011을 광고에 등장시켜 쓰던 번호 그대로 KTF로 옮겨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명모델 내세워 고객 시선끌기 길거리농구 우승 전력이 있는 남자모델이 농구 묘기를 보이면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여성 고객이 통화를 하면서 요리를 기다리고 있다.‘지금 이분은 쓰던 번호 그대로 KTF로 이동해 좋은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이 분의 번호는 무엇일까요?’라는 내레이션이 나온 뒤 ‘11’이 새겨진 상의를 입은 남자는 농구공을 옆구리에 끼고,여자가 기다리던 요리는 동그란 스테이크 옆에새우 두마리가 나란히 놓여 있다.011이다. KTF의 공세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번호이동성제도 시행을 앞두고 SK텔레콤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추천합시다’를 선보인 것이다. 기존모델 조한선과 SK텔레콤 ‘June’ 광고 모델이었던 예학영을 등장시킨 이 광고는 011을 쓰던 친구가 016으로 따라온다는 광고 개념을 모델의 이동으로 연결시켰다. 두 회사의 신경전은 MBC 청춘시트콤 ‘뉴논스톱 3’에 출연했던 조한선과 ‘뉴논스톱 4’에 출연중인 예학영이 절친한 사이인 데다,‘퀴즈페스티벌’ 레스토랑 여자 모델이 SK텔레콤 ‘네이트’ 모델이었던 조하얀이라는 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LG텔레콤도 협공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SPEED 011’의 SPEED 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고 대신 ‘상식이 통하는’이라는 LG텔레콤의 기존 광고문구를 적어 넣는 ‘지우개’ 광고를 내놓았다. ●가입땐 “40% 약정할인” 공세 지면광고에서는 SPEED위에 ‘가입만 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되는’이라는 문구를 적은 ‘포스트’을 붙여 ‘011=SPEED 011’이라는 통념을 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두 회사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SK텔레콤이 아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말부터 선물꾸러미를 잔뜩 안고 있는 남자가 엘리베이터를 탄 뒤 중량 초과로 ‘삐’ 소리가 나자 선물은 버리고 탄다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곧이어 버려진 선물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번호는 이동할 수 있어도 품질과 자부심은 이동할 수 없습니다.’는 메시지가 KTF나 LG텔레콤으로 옮겨 선물을 잔뜩 받아봐야 다 쓸모없다고 비꼬고 있다. ●“선물보다 품질 우선 서비스” 한발짝 더 나아가 SK텔레콤은 남자모델(이시환)이 바나나 껍질을 벗긴 뒤 속은 버리고 껍질만 먹는 광고를 내놓았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껍데기(번호)가 아니라 속(품질과 서비스)’이라는 주장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것이다. 광고 대행사 관계자들은 “번호이동성제도 초기에 고객을 선점해야 하기 때문에 광고도 공격적인 내용을 띠게 됐다.”면서 “설날까지는 이같은 ‘광고대리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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