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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티켓 800% 뻥튀기…삼성라이온즈 매크로 암표상 덜미

    야구 티켓 800% 뻥튀기…삼성라이온즈 매크로 암표상 덜미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1300장이 넘는 프로야구 입장권을 사재기해 8배 넘는 웃돈을 받고 되판 30대가 덜미를 잡혔다. 지정된 특정 작업을 반복 수행하도록 제작한 프로그램인 매크로는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를 비롯한 공연 등 각종 입장권 구입 관련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프로야구 입장권 예매사이트에 접속해 총 439차례에 걸쳐 삼성라이온즈 홈 경기 티켓 1374장을 사들인 뒤 높은 금액으로 되팔아 56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그는 본인과 가족, 친구 등 5명의 계정을 이용해 입장권을 1장 당 9000~6만원에 사재기한 뒤 최대 800% 높은 금액으로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국내 프로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중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중 삼성라이온즈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64만 명의 누적 관중을 기록했다. 경찰은 프로야구 흥행으로 암표 거래가 활개를 치자 매크로 이용 의심 판매자를 집중 분석해 A씨를 적발했다.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에는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부정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 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기 스포츠 경기와 각종 공연 티켓을 매크로를 이용해 대량 구매후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키17’ 악역, 트럼프 닮았다?···봉준호 “역사 속 독재자 융합한 것”

    ‘미키17’ 악역, 트럼프 닮았다?···봉준호 “역사 속 독재자 융합한 것”

    봉준호 감독이 약 6년 만에 내놓은 신작 ‘미키17’을 향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영화의 원작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2019)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영국 런던 프리미어 상영회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연을 마쳤다. 작품을 앞서 접한 해외 영화인들은 ‘미키 17’을 향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미키17’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등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했고, 할리우드 인사들도 다수 자리했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상영이 끝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따뜻한 환영”의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빅쇼트’와 ‘돈 룩 업’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애덤 매케이 감독은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재 우리가 처한 자본주의의 지옥 같은 국면을 완벽하게 그린 우화”라며 극찬했다.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의 수석 평론가인 데이비드 얼리히는 “봉준호는 여전하니 안심하라”고 썼고, 작가이자 문화 비평가인 캐런 한은 “‘미키 17’은 기다릴 가치가 있다”며 “로버트 패틴슨의 정말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영화예매사이트 판당고의 임원인 에릭 데이비스는 “절대적인 반란”이라고 표현하면서 “전반부가 특히 엄청나고 이후에는 봉 감독의 고전적인 스타일로 더욱 강력하고 시의적절하게 마무리된다”고 평했다. 봉준호 “현실 속 인간 군상 그리고 싶었다” ‘미키17’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갈라 부문에 초청돼 15일(현지시간) 관객 2000여 명을 만났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기생충’ 작가이자 감독인 봉준호가 다시 눈부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봉 감독은 이날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이야기가 우주를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현실 속 인간 군상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선이나 광선검 같은 것보다는 오히려 구멍 난 양말을 신은 캐릭터들의 향연이 되길 바랐다”며 “판타지 같지만 우리 얘기라는 게 SF 영화를 만드는 매력이자 이유 같다”고 말했다. 또 “인간 프린팅이라는 개념에 매료됐다”면서 “그 자체로 이미 비인간적이고 슬픔과 코미디가 함께 있는데 그 속에서 어떤 드라마를 발전시켜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각색하게 됐다”고 전했다. “눈 감고 들으면 트럼프” 봉준호 답변은?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의 영화 편집자 배리 허츠는 봉 감독이 “인류의 가장 추악한 본능에 대한 매우 심오한 탐험의 끝을 보여줬다”면서 극 중 주인공 미키와 대치하는 독재적인 지도자 캐릭터를 연기한 마크 러팔로에 대해 “우리 시대의 최고 트럼프(best Trump of our generation)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RND는 마크 러팔로의 연기에 대해 “눈을 감고 들으면 트럼프와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인간을 경멸하는 듯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계를 정복해 탈출한다는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악명 높은 미국인의 취미를 연상시킨다”라며 화성 이주를 꿈꾸는 일론 머스크를 간적접으로 언급했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 봉 감독은 “솔직히 말하면 참고한 사람도 있긴 했다”며 “역사 속 여러 독재자를 융합했다. 우리가 겪은 나쁜 정치인들의 모습을 재밌게 섞어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서 영감받아 만든 인물도 현재의 어떤 사람으로 느껴지는 건 역사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과거의 느낌에서 뭘 만들어내도 그게 현재와 미래까지 전부 커버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봉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영화 협회(British Film Institut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악역 캐릭터가 트럼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대해 봉 감독은 “그 정도로 속이 좁지는 않다”(Not That petty)고 말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은(한국이) 무역에서 우리를 때리고 빌어먹을 영화로 아카데미 상을 탔다”고 비난한 것을 의식한 답변이다. ‘미키17’은 한국에서는 오는 28일, 북미에서는 내달 7일 개봉 예정이다.
  • “SF 장르지만 현실 이야기”···봉준호 감독이 말한 ‘미키17’

    “SF 장르지만 현실 이야기”···봉준호 감독이 말한 ‘미키17’

    봉준호 감독이 약 6년 만에 내놓은 신작 ‘미키17’을 향한 해외 반응이 뜨겁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영화의 원작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2019)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영국 런던 프리미어 상영회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연을 마쳤다. 작품을 앞서 접한 해외 영화인들은 ‘미키 17’을 향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미키17’ 프리미어 상영회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등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했고, 할리우드 인사들도 다수 자리했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상영이 끝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영화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따뜻한 환영”의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영화 ‘빅쇼트’와 ‘돈 룩 업’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애덤 매케이 감독은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재 우리가 처한 자본주의의 지옥 같은 국면을 완벽하게 그린 우화”라며 극찬했다.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의 수석 평론가인 데이비드 얼리히는 “봉준호는 여전하니 안심하라”고 썼고, 작가이자 문화 비평가인 캐런 한은 “‘미키 17’은 기다릴 가치가 있다”며 “로버트 패틴슨의 정말 멋진 연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영화예매사이트 판당고의 임원인 에릭 데이비스는 “절대적인 반란”이라고 표현하면서 “전반부가 특히 엄청나고 이후에는 봉 감독의 고전적인 스타일로 더욱 강력하고 시의적절하게 마무리된다”고 평했다. 봉준호 “현실 속 인간 군상 그리고 싶었다” ‘미키17’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페셜갈라 부문에 초청돼 15일(현지시간) 관객 2000여 명을 만났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기생충’ 작가이자 감독인 봉준호가 다시 눈부신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봉 감독은 이날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베를린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이야기가 우주를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현실 속 인간 군상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우주선이나 광선검 같은 것보다는 오히려 구멍 난 양말을 신은 캐릭터들의 향연이 되길 바랐다”며 “판타지 같지만 우리 얘기라는 게 SF 영화를 만드는 매력이자 이유 같다”고 말했다. 또 “인간 프린팅이라는 개념에 매료됐다”면서 “그 자체로 이미 비인간적이고 슬픔과 코미디가 함께 있는데 그 속에서 어떤 드라마를 발전시켜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각색하게 됐다”고 전했다. “눈 감고 들으면 트럼프” 봉준호 답변은?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의 영화 편집자 배리 허츠는 봉 감독이 “인류의 가장 추악한 본능에 대한 매우 심오한 탐험의 끝을 보여줬다”면서 극 중 주인공 미키와 대치하는 독재적인 지도자 캐릭터를 연기한 마크 러팔로에 대해 “우리 시대의 최고 트럼프(best Trump of our generation)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독일 매체 RND는 마크 러팔로의 연기에 대해 “눈을 감고 들으면 트럼프와 거의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인간을 경멸하는 듯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계를 정복해 탈출한다는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악명 높은 미국인의 취미를 연상시킨다”라며 화성 이주를 꿈꾸는 일론 머스크를 간적접으로 언급했다. 이러한 평가에 대해 봉 감독은 “솔직히 말하면 참고한 사람도 있긴 했다”며 “역사 속 여러 독재자를 융합했다. 우리가 겪은 나쁜 정치인들의 모습을 재밌게 섞어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서 영감받아 만든 인물도 현재의 어떤 사람으로 느껴지는 건 역사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인 것 같다”며 “과거의 느낌에서 뭘 만들어내도 그게 현재와 미래까지 전부 커버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봉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영화 협회(British Film Institute)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악역 캐릭터가 트럼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대해 봉 감독은 “그 정도로 속이 좁지는 않다”(Not That petty)고 말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은(한국이) 무역에서 우리를 때리고 빌어먹을 영화로 아카데미 상을 탔다”고 비난한 것을 의식한 답변이다. ‘미키17’은 한국에서는 오는 28일, 북미에서는 내달 7일 개봉 예정이다.
  • “분노만 남아” 호날두급 환불 사태 터졌다…55만원 오페라에서 무슨 일이

    “분노만 남아” 호날두급 환불 사태 터졌다…55만원 오페라에서 무슨 일이

    국내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 ‘투란도트’가 원활하지 않은 공연 진행으로 관객들의 원성을 단단히 사고 있다. 쏟아지는 환불요청도 모자라 피해자 단톡방까지 생겼을 정도다. 최근 공연 예매사이트에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하는 ‘2024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을 본 관객들의 환불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한 ‘투란도트’는 자코모 푸치니(1858~1924)의 역작을 거장 영화감독이자 연출가인 프랑코 제피렐리(1923~2019)가 1987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의뢰로 화려한 무대 장치와 시각적 효과 등을 극대화해 만든 작품이다.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네순 도르마’(아무도 잠들지 말라) 아리아로 유명하다. 아레나 디 베로나는 제피렐리 버전의 ‘투란도트’를 대표 레퍼토리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 6월 축제 개막작으로 올렸던 무대를 그대로 옮겨 왔다. 그런데 오페라 공연에 주변 소음이 끼어들면서 관람에 방해받았다는 관객들의 불만이 여럿 터져 나왔다. 주말이었던 12~13일 ‘투란도트’가 공연하는 시간에 올림픽공원에서는 3건의 공연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불과 200m가량 떨어진 88잔디마당에서는 일렉트로닉 록 밴드 등이 출연하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가, 약 230m 떨어진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는 가수 보아 콘서트가 열렸다. 오페라에 집중하고 싶었던 관객들은 성악가의 노래에 전자음악(EDM) 음향이 끼어드는 상황을 고스란히 지켜봐야 했다. ‘투란도트’는 칼리프 왕자를 사모하며 평생을 곁에서 지킨 류가 마지막에 죽은 슬픈 장면이 있는데 한 관객은 “류가 죽는 신에서 EDM과 같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공연은 P석이 55만원, VIP석이 39만원, R석이 35만원, S석이 30만원, A석이 25만원, B석이 18만원, C석이 13만원, D석이 5만원이다. 해외 출연진과 대형 공연장 이용 문제로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17일 개막하는 국립오페라단의 ‘탄호이저’의 최고가가 18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금액이다. 관리 소홀도 지적되고 있다. 저렴한 좌석을 구매해 대놓고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는 관객들을 주최 측에서 통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실일 경우 비싼 가격에 좋은 좌석을 주고 산 관객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다. 원어로 노래하는 오페라의 특성상 자막이 필수인데 자막이 너무 작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불만도 있었다. 황당한 사태에 별을 1개만 주는 이른바 ‘별점 테러’가 일어났고 해당 공연은 17일 오전 11시 기준 평점 4.3(10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 어지간히 못마땅한 공연도 평점 6~7점은 받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이례적이다. 초기에는 평점이 더 낮았는데 공연을 잘 봤다는 후기가 더해지면서 평점이 올랐다. 그러나 단체채팅방에 모인 관객들은 “알바를 고용한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있다. 이 정도로 쏟아지는 환불 요청은 국내 공연계에는 없었고 201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당시 유벤투스 소속으로 한국 축구팬들을 기만했을 때 정도나 있었다. 당시 호날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 팬들이 경기장에 모였지만 호날두는 끝내 경기에 불출전하며 한국팬들의 분노를 샀다. 불만이 쏟아지자 12~13일 공연 관객은 17~19일 남은 공연을 추가로 관람할 수 있다고 공지가 나간 상황이다. 그러나 지방에 사는 사람도 있다는 점, 주말에는 똑같이 주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와 별개로 비싼 좌석에서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좋았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니엘 오렌의 노련한 지휘로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합창단,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송파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합창단이 빚어내는 음악과 성악가들의 역량이 명작의 클래스를 보여줬다는 평도 나온다.
  •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9편 [시네마랑]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9편 [시네마랑]

    내달 2일 개막을 앞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예매를 진행하는 가운데, 세계 유수 비평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부국제 기간 놓쳐선 안 될 추천작 9편을 소개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 개막해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등 7개 극장에서 초청작 224편을 상영한다. 부문별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5편 △아이콘 17편 △지석 8편 △아시아영화의 창 28편 △뉴 커런츠 10편 △한국영화의 오늘 23편 △월드 시네마 29편 △플래시 포워드 11편 △와이드 앵글 50편 △오픈 시네마 7편 △미드나잇 패션 6편 △온 스크린 6편 △특별기획 프로그램 23편 △특별상영 1편이다.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20일 오후 2시, 일반 상영작 예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사이트(https://ticket.bif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 <룸 넥스트 도어> The Room Next Door페드로 알모도바르|아이콘 ‘더 룸 넥스트 도어’(The Room Next Door)는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첫 영어 장편으로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젊은 시절 같은 잡지사에서 일하며 친구가 된 마사(틸다 스윈튼)와 잉그리드(줄리안 무어)가 몇십 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떨어져 있는 세월 동안 미사와 잉그리드는 각각 종군기자, 소설가로서 삶과 죽음에 대한 상반된 가치관을 지니게 된다. 암을 앓고 있는 마사는 안락사를 결심하고, 잉그리드에게 안락사 약을 먹을 때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삶의 공포에 맞서는 우정, 죽음, 쾌락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2. <아노라> Anora션 베이커|아이콘 ‘아노라’(Anora)는 제77회 칸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성매매 여성 노동자가 러시아 갑부의 아들과 결혼하며 시댁과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스트리퍼로 일하는 23살 여성 애니(마이키 매디슨)는 신흥 재벌 집안 남성 이반(마르크 에이델스테인)과 불장난 같은 사랑에 빠지고 충동적으로 결혼한다. 그러나 아들이 성매매 업소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시부모는 하수인 3명을 보내 결혼을 무효화시키려 한다. 애니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이런 혼란을 목격한 이반은 회피하듯 집을 떠나버린다. 사라진 이반을 찾기 위해 애니와 하수인은 어쩔 수 없이 협력하게 되는데... 우리 세상에 뿌리내린 계급 사회의 초상이 션 베이커 감독 특유의 유머로 명쾌하게 폭로될 예정이다. #3. <다호메이> Dahomey마티 디옵|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다호메이’(Dahomey)는 1892년 다호메이 왕국을 식민지배하던 프랑스가 약탈해간 유물 수천점 중 26점이 본국으로 반환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2021년 11월, 다호메이 왕국의 보물 26점이 파리 케 브랑리 박물관을 떠나 베냉(과거 다호메이 왕국의 땅을 포함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국가)으로 출발하는 여정을 함께한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다큐멘터리로 꼽힌 ‘다호메이’는 세계열강의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과 불편한 진실을 조명한다. #4.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All We Imagine as Light파얄 카파디아|아시아영화의 창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All we imagine as light)은 인도 여자 감독 최초로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해 2등 상인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를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는 뭄바이의 세 간호사 프라바(카니 쿠스루티), 아누(디브야 프랩하), 파르바티(차야 카담)의 삶을 잔잔하게 따라간다. 독일로 일하러 간 후 연락이 끊긴 남편을 기다리는 프라바, 무슬림 남성과 사랑에 빠진 힌두교 여성 아누, 남편과 사별한 파르바티까지. 가부장제가 만연한 인도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과 우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5. <여행자의 필요> A Traveler’s Needs홍상수|아이콘 ‘여행자의 필요’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영화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어쩌다 한국에 닿게 된 프랑스 여성 이리스(이자벨 위페르)가 한 날 두 명의 프랑스어 수강생을 연이어 만나게 되면서 흘러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낯선 타국의 시를 곱씹고, 땅을 맨발로 걷고, 생막걸리를 즐기는, 모든 순간을 비언어적으로 바라보는 이리스를 담담히 따라가는 시선은 우리에게 ‘여행자가 되어볼 필요’를 느끼게 한다. #6. <엠파이어> The Empire브루노 뒤몽|아이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난해한 영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바로 ‘엠파이어’(The Empire)다. 영화는 프랑스 북부의 오팔 해안을 배경으로 외계에서 온 두 세력이 등장한다. 각각 고딕 양식의 성당과 베르사유 궁전을 연상하게 하는 우주선을 타고 온 이들은 치열한 선과 악의 난투를 벌인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전통적인 공상과학(SF) 영화를 풍자하는 사이사이에 스며있는 도발적인 코미디는 다소 난해할 순 있어도, 관객에게 강렬하고 충격적인 이미지를 남길 것이라는 덴 의심할 여지가 없다. #7. <뱀의 길> Serpent′s Path#8. <클라우드> Cloud구로사와 기요시|갈라 프레젠테이션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뱀의 길’은 기요시 감독이 1998년 연출한 동명의 영화 ‘뱀의 길’을 프랑스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는 파리 교외에 사는 알베르 바주르(다미엔 보나드)가 의문의 범인에 의해 유괴 살해된 8살 딸의 복수를 결심하고, 정신과 의사 니지마 사요코(시바사키 코우)의 도움으로 범인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범인으로 향하는 길의 끝. 바주르가 마주할 충격적인 진실은 무엇일까. 영화 ‘클라우드’는 도쿄의 평범한 공장 노동자 요시이 료스케(스다 마사키)가 구매한 물건을 되파는 ‘리셀’로 돈을 벌려고 하다가 악몽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증오와 공포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작은 갈등이 잔혹한 폭력으로 확대되는 과정이 묘사될 예정이다. #9. 전,란 Uprising김상만|개막작 개막작으로 선정된 ‘전,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제작뿐 아니라 각본에도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는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박정민)와 그의 몸종 ‘천영’(강동원)이 ‘선조’(차승원)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 “관광버스 동원” 변함없는 김호중 팬들…콘서트 강행하자 줄 섰다

    “관광버스 동원” 변함없는 김호중 팬들…콘서트 강행하자 줄 섰다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33)씨가 콘서트를 강행한 가운데, 공연장 인근에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8일 김씨의 전국 투어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인근에는 오후 6시 공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팬들이 모여 있었다. 공연장 주변 주차장은 경기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타고 온 관광버스로 들어차 있기도 했다. 팬들 대부분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여성으로, 김호중 팬덤 색깔인 보라색 옷을 입고 공연장 인근에 마련된 포토존에 긴 줄을 서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장에 있는 팬들 분위기처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김씨의 공연 강행을 옹호하는 팬들도 있지만, 비판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콘서트 예매를 했는데 (지금) 취소하려니 수수료가 10만원 넘는다”며 공연 자체를 취소해 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인터넷 예매사이트에는 공연 당일 예매 취소가 불가능하며 하루 이틀 전 취소할 경우 수수료가 티켓 금액의 30%라고 안내돼 있다. 인터넷 예매 기준 이날 공연 관람 가격은 VIP석이 23만원, R석이 21만원이다. 최소 20만원이 넘는 가격임에도 수천석의 좌석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채 이동한 뒤 음주 측정이 사실상 불가능한 사고 후 17시간 뒤에야 출석했다. 김씨가 사고 당일 유흥주점에서 나와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음주운전 의혹이 일었고, 경찰은 18일 새벽 김씨가 사고 전 방문한 유흥주점을 압수수색했다. 사고는 귀가한 김씨가 다시 차를 직접 몰고 나와 운전하던 중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술자리 동석사와 주점 직원 등으로부터 ‘김씨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것 같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흥업소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고급 유흥업소로 알려졌다. 김씨 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김씨가 사고 전 술을 마신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날 경찰에 ‘사고 후 소변 채취까지 약 20시간이 지난 것으로 비춰 음주 판단 기준 이상 음주대사체(신체가 알코올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가 검출돼 사고 전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변 감정 결과를 전달했다.
  • [생생우동] 퇴근박·색다른 모임 가능한 서울 캠핑장 9선

    [생생우동] 퇴근박·색다른 모임 가능한 서울 캠핑장 9선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숨 막히는 도심을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캠핑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적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크게 늘어난 캠핑인구가 이미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통계도 있다. 캠핑이 늘 즐거운 것은 아니다. 텐트와 조리도구, 음식 등 짐을 한가득 싣고 교통체증과 싸우는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캠핑족이라면 누구나 ‘캠핑장이 집 앞이면 얼마나 편할까’ 생각해봤을 법하다. 먼 길 나설 필요 없이 일상과 가까운 장소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캠핑장은 썩 괜찮은 대안이다. 평일 오후 반차를 쓰고 ‘퇴근박’에 도전하거나 친구, 동료들과 색다른 분위기에서 저녁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서울시 캠핑장 9곳을 소개한다.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은 서울시 캠핑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정된 자리에서 텐트를 치는 일반캠핑존(83면), 숙박시설을 갖춘 글램핑존(5면), 잔디밭에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리캠핑존(36면) 등 총 124면의 캠핑공간이 있다. 캠핑을 하지 않고 야외조리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26개의 화덕과 야외식탁도 설치돼 있다. 장작을 태우며 ‘불멍’ 경험을 할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 5곳을 갖췄다. 시 운영 캠핑장답게 이용료가 저렴한 것이 매력이다. 일반캠핑장은 1만 5000~2만원, 글램핑은 10만원, 바비큐존은 1만~2만원, 캠프파이어존은 5000~1만원에 즐길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는데, 매월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주말 예약은 금세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노을공원 가족캠핑장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있는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은 서울에서 ‘노을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주변에 연못과 피크닉장, 축구장, 어린이 놀이터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캠핑장은 4월부터 11월까지만 운영된다. 자연친화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공원 안에서는 전기차(유료)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은 캠핑장에 댈 수 없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구역(1박 1만 3000원)과 사용할 수 없는 구역(1만원)이 나뉘어 있다.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인터파크 예매사이트를 통해 다음 달 예약을 받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1986년 9월에 문을 열어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청계산 근처에 위치해 계곡과 가깝고 숲속 캠핑을 즐길 수 있다. 370여종 3900여 마리의 동물이 있는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과 가까워 가족 동반 체험을 하기 적합하다. 캠핑장 변에 470여종의 식물과 35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8㎞ 오솔길을 걸으며 삼림욕을 경험할 수 있다. 나이에 따라 최대 2000원(성인 기준)의 입장요금과 1일 5000~1만원의 주차요금을 내야 한다. 텐트를 치려면 3만 5000원, 피크닉만 즐긴다면 2만 5000원의 이용료를 내면 된다. 중랑캠핑숲 가족캠핑장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중랑캠핑숲 가족캠핑장은 어린이물놀이장, 야외스파,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수변카페, 전망 데크 등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된 가족 특화 캠핑장이다. 따라서 캠핑 목적이 아니라 피크닉을 하기 위해 당일만 이용을 원하거나 회사, 단체, 친목 목적의 이용객은 입장할 수 없다. 또한 캠핑카와 캠핑트레일러 사용도 금지된다. 이용료는 1박 4인 기준 2만 5000원이며 전기를 사용하려면 추가로 3000원을 내야 한다. 매월 5일 오전 9시부터 예약 사이트에서 다음 달 사용 예약을 받는다.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데크캠핑장, 텐트가 설치된 가족캠핑장으로 구성돼 있다. 오토캠핑장은 텐트 바로 옆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연결선만 준비하면 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피크닉장과 바비큐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취사는 텐트 옆에서만 가능하다. 바비큐 그릴과 숯 등은 캠핑장 내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파라솔 대여도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 길동생태공원과 허브천문공원이 있어 체험학습과 산책하기 좋은 것이 장점이다. 매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도시관리공단(igangdong.or.kr)에서 다음 달 사용 예약을 받는다. 초안산 캠핑장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초안산 캠핑장은 162만㎡의 숲속에 조성돼 도심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기존 경사지형을 이용한 테라스캠핑존(6면), 초지와 실개천이 있는 파크캠핑존(29면), 숲속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힐링캠핑존(16면),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캐핀하우스(3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트리하우스, 잔디광장, 야외스파,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편리하다. 이용요금은 1만 5000~3만원이며 전기사용료가 5000원 부과된다. 매월 9일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서비스공단(reservation.nowons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이동 가족캠핑장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가족캠핑장은 북한산과 우이천이 만나는 곳으로 근사한 경치가 일품이다. 등산과 둘레길 산책은 물론 4.19 민주묘지와 근현대사 기념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가깝다. 이용요금은 일반 데크캠핑장 3만원, 글램핑 9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전기료(5000원)가 별도 부과된다. 인터넷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천왕산 가족캠핑장 서울 구로구 항동에 조성된 천왕산 가족캠핑장은 2만 7550㎡ 규모의 가족캠핑장과 9100㎡의 생태숲, 어른부터 아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인공 암벽장, 책쉼터, 스마트팜, 목공소 등이 한자리에 모인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다. 일반데크 캠핑장 12면과 오토데크 캠핑장 18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어빔 텐트(6~8인용)와 3~4인용 텐트, 발포 매트, 에어 매트 등 다양한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박 3만 5000원, 2박은 6만 5000원이다. 매달 1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 예약을 받는다. 앵봉산 가족캠핑장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앵봉산 가족캠핑장은 지난 25일 개장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데크캠핑장 25면과 글램핑 3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 모래놀이터, 산책로,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서오릉 유아숲 체험원, 탑골생태공원, 희망목공소(목공체험장)가 있어 어린이 체험 콘텐츠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이용요금은 데크캠핑장은 전기료 포함 3만 5000원, 글램핑장은 9만원이다. 예약관련 문의는 앵봉산 가족캠핑장에 하면 된다.
  • 임영웅, 미국 간다… 내년 2월 LA 콘서트 개최

    임영웅, 미국 간다… 내년 2월 LA 콘서트 개최

    가수 임영웅이 미국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내년 2월 11∼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시어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돌비시어터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임영웅은 지난 10~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치면서 영웅시대(팬덤명)에게 먼저 이 같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틀간 현장을 찾은 총 3만 6000명의 팬들은 미국 콘서트 개최 소식에 환호했다.이에 앞서 임영웅은 내년 1월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을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실황 VOD를 공개한다. 이어 3월에는 공연의 극장판을 CGV를 통해 전 세계에 개봉한다.한편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IM HERO in Los Angeles)의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3시(미국 서부 태평양표준시 기준) 글로벌 예매사이트 티켓마스터를 통해 할 수 있다.
  • 서울연극협회‧플레이티켓, 연극 생태계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극협회‧플레이티켓, 연극 생태계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연극협회와 플레이티켓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연극협회에서 서울지역 연극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극인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리뉴얼을 앞두고 있는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의 공연상품을 연동시켜 협회원들의 공연 노출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 단순히 홈페이지 연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 기관의 사이트 고도화로 연극계에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침체된 연극생태계와 소극장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의 서울연극협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연극계가 그동안 정부정책과 사회적인 이슈에 대응하는데 주력해온 반면 대다수 관객이 사용하는 온라인 서비스에 무관심했다”며 “플레이티켓과의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관객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가 연극인들에게 보다 확장된 작품 홍보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임기 내에 점차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약속했다. 김효상 플레이티켓 대표도 “예술분야 스타트업 플티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플레이티켓이 중소극장 공연 중심의 예매사이트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어 이번 협약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공연예술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선 국내 연극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학로 공연생태계 발전을 위해 공연예술계의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해 다자간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두 단체는 협약식 후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예술인 경력증명 개선 방법이나 현장에서 겪는 연극인들의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 연극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
  • 윌 스미스 ‘오스카 폭행’ 이후 침묵 깬 제이다 핑킷 스미스

    윌 스미스 ‘오스카 폭행’ 이후 침묵 깬 제이다 핑킷 스미스

    할리우드 배우 제이다 핑킷 스미스가 남편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 시상식 폭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CNN과 BBC 등에 따르면 핑킷 스미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은 치유의 계절이다. 나는 치유를 위해 이 자리에 있다”고 적었다. 폭행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논란을 마무리하자는 뜻을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핑킷 스미스의 남편 윌 스미스는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진행자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물의를 일으켰다. 크리스 록은 탈모증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 핑킷 스미스를 두고 삭발한 미 해군 특수부대 여성대원을 소재로 한 영화 ‘지. 아이. 제인’의 후속편에 나와도 되겠다며 농담을 했다.아내의 투병을 우스개 소재로 언급한 록에게 화가 난 윌 스미스는 무대 위로 올라가 록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내뱉었다. 이 일로 비난 여론이 일자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 측도 스미스의 행동을 조사하겠다고 성명을 냈다. 윌 스미스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선을 넘었다. (록에게) 공개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그에 대한 공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도 재고해야 한다는 강경한 여론도 일었다.폭행 피해자인 크리스 록은 사건 이후 입장을 내지 않았다. BBC에 따르면 크리스 록의 코미디쇼 티켓 가격이 10배 가까이 치솟았다. 티켓 예매사이트 틱픽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는 크리스 록 쇼의 입장권이 46달러(약 5만 6000원)에서 411달러(약 50만원)로 올랐다고 밝혔다.판매량도 급증해 지난 한달 동안 판매된 입장권보다 27일 하루 팔린 티켓이 더 많았다고 틱픽은 전했다.
  • 대중음악 공연계 “지난해 매출 90% 급감…명확한 방역 기준 필요”

    대중음악 공연계 “지난해 매출 90% 급감…명확한 방역 기준 필요”

    음공협 “정확한 방역기준·피해보상 필요”‘위드코로나’ 공연장 거리두기 완화도 요구“지난 1년 6개월 동안 대중음악 공연계는 계속되는 희망고문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입은 대중음악공연업계 종사자들이 정부에 방역원칙 수립 등 대책 마련을 재차 요구했다. 40여개 대중음악공연 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8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통해 “정부 방역 조치에 최대한 협조하며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기준 혼선으로 지난 1년 6개월간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해 줄도산과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의 지침과 단계별 규정에 따라 준비한 공연은 사전 논의도 없이 일정에 임박하여 집합 금지라는 행정명령으로 무너지기 일쑤였다”며 “향후 공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바뀌지 않을 방역 지침 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유승호 본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지자체가 정부 방역수칙과 관련해 저마다 다르게 유권해석을 하면서 정부 지침상 공연이 가능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혹은 3단계 지역 공연도 지자체의 집합 금지로 취소 및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대중음악공연산업의 붕괴가 프로덕션 업체와 종사자, 출연자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나아가 케이팝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생태계의 위협으로 다가온다고 우려했다. 신원규 플렉스앤코 대표는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경우 잇단 연기로 티켓 발송 비용만 10억원이 들었지만, 보상도 이야기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지금 정부의 운영 방식으로는 연말 공연을 못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로 예상하는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매뉴얼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한공연과 국내 가수의 해외 공연을 주로 기획하는 김형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대표는 “영국, 미국은 ‘테스트 공연’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며 “미국 예매사이트 티켓마스터는 작년 대비 650% 성장한 티켓 판매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종현 엠피엠지 프로듀서는 “국내에선 마스크 착용 등 기존 방역수칙을 지킨다는 전제하에 1차 접종만 완료해도 규제를 완화해주는 게 합리적”이라면서 “11월 초중순, 연말 공연에서는 거리두기 없이 관객이 대중음악공연장에 입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음공협은 성명을 통해 ▲대중음악 공연을 문화 다중이용시설 및 타 장르 공연과 차별적인 지침을 없앨 것 ▲지침에 따른 공연이 관계부처의 행정명령에 의해 취소된 경우 피해보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공연이 가능한 기준 마련 ▲백신 접종자의 대중음악 공연 관람을 위한 기준 마련 등을 촉구했다.
  • 우이동 명품 가족캠핑장, 빠른 분은 공짜!

    우이동 명품 가족캠핑장, 빠른 분은 공짜!

    서울 강북구가 야심 차게 기획한, 이야기가 있는 관광코스의 마지막 작품인 ‘우이동 가족캠핑장’이 4월 개장을 눈앞에 뒀다. 구는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8일 구에 따르면 가족캠핑장은 1만 1561㎡ 규모로 우이동 316일대에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31면(일반 27면, 글램핑 2면, 전통구들 2면)과 방문자 센터, 주차장, 다목적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졌다. 내부 어디에서든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북한산 둘레길 제12구간인 우이령길과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이동 숲속 문화마을 입구에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종착지인 북한산 우이역이 도보로 4분 거리다. 주변엔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가 뻗어 있다. 도심 속 휴양콘도미니엄(우이동 유원지 사업)과 산악전시체험관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전체험을 원하는 구민은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을 기준으로 1면, 1박 2일간 예약 가능하다. 캠핑사이트 1면당 최대 4명이다. 시범운영 날짜는 다음달 4~6일이며, 이 기간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예약할 때 1000원을 결재해야 하지만 환불될 예정이다. 입·퇴실 시간은 당일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은 이야기가 있는 관광코스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캠핑장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일어나 북한산에 오르거나 우이령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한·일서 온라인 유료 상영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한·일서 온라인 유료 상영

    지난 1일 20주년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베르테르’가 한국과 일본에서 온라인 유료 공연으로 더 많은 관객을 만난다. 제작사 CJ ENM은 ‘베르테르’가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일본 최대 티켓 예매사이트 피아(PIA)를 통해 온라인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갖고 이어 다음달 28일과 내년 1월 4일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국내에도 유료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국 감성에 맞게 무대에 옮긴 작품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롯데에게 첫 눈에 반한 베르테르와 그의 사랑을 외면하려는 롯데의 안타까움, 롯데를 지키려는 알베르트의 굳은 의지를 피아노 1대와 10개의 현악기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 선율로 애잔하면서도 아름답게 꾸며진다. 무대와 의상도 매 장면을 한 폭의 그림처럼 살린다.지난 9월 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2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엄기준, 카이, 유연석, 규현, 나현우가 캐스팅 돼 다섯 명의 개성이 뚜렷한 베르테르를 선보였고, 이지혜와 김예원이 롯데의 순수하고 발랄함을 제대로 표현했다. ‘베르테르’의 온라인 공연은 최초로, 다음달 28일 오후 8시 온라인 공연에는 카이, 김예원, 박은석(알베르트 역) 캐스트로, 내년 1월 4일 오후 8시 온라인 공연에는 규현, 이지혜, 이상현(알베르트 역) 캐스트로 공연 실황이 스트리밍된다. 관람권은 네이버TV 후원 라이브에서 2만 5000원에 판매된다.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권과 스페셜 MD(배지)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도 3만 8000원에 판매된다.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본부장은 “대면 콘텐츠로서의 공연 본연의 재미와 극의 가치가 단순히 랜선으로 전달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생산하고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양준일 팬미팅, 티켓 20일 오픈.. “기다려 준 팬들에 감사” [공식]

    양준일 팬미팅, 티켓 20일 오픈.. “기다려 준 팬들에 감사” [공식]

    양준일 공식 팬미팅이 개최된다. 17일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양준일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세련된 노래와 파격적인 안무,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탑골 GD’ 등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양준일은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식 팬미팅을 개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린 만큼 빠르게 팬들과 만나기 위해 곧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번 양준일의 팬미팅에는 위엔터테인먼트가 공연 주관사로서 함께 나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그의 음악이 새롭게 조명되며 시대를 초월한 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양준일의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시경X아이유 듀엣 ‘첫 겨울이니까’ 티저 공개 ‘기대감 UP’

    성시경X아이유 듀엣 ‘첫 겨울이니까’ 티저 공개 ‘기대감 UP’

    가수 성시경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의 설렘을 전했다. 6일 1thek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거리의 모습들이 담겼다. 처음으로 함께 겨울을 맞이하는 연인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가삿말이 가슴 떨리는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추운 겨울바람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녹이는 성시경의 국보급 음색에 모두가 귀를 기울였으며, 그 위에 덧입혀질 아이유의 목소리는 또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 성시경 <노래> 앵콜 콘서트’가 개최되며, 해당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에스케이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가수 박지훈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양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팬콘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에 수록된 신곡들을 포함,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영남, 4년 만에 단독 디너쇼 개최… 25일 예매 시작

    조영남, 4년 만에 단독 디너쇼 개최… 25일 예매 시작

    가수 조영남(74)이 4년 만에 디너쇼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블루몽뜨는 조영남이 다음달 2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조영남이 단독 디너쇼를 여는 건 2015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이후 처음이다. 조영남이 오랜만의 디너쇼를 특별한 형식의 공연으로 준비했다. 1부는 콘서트로 진행한 뒤 2부에서는 디너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 이름을 ‘조영남 콘서트&디너쇼’로 지은 이유다. 조영남은 최근 경북 달성군에서 열린 ‘2019 달성 100대 피아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무대 감각을 끌어올려왔다. 오랜만에 디너쇼를 갖는 조영남을 위해 ‘쎄시봉 친구’ 윤형주와 홍서범, 테너 임철호가 특별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제임스 리도 함께 한다. 조영남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으로 손꼽힌다. 클래식, 가요, 성악, 추억의 팝송을 넘나들며 관객들을 음악으로 울고 웃긴다. 공연 중간 중간 관객들과 나누는 대화는 여느 콘서트에서는 느끼지 못할 재미와 감동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경기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블루몽뜨가 주관하는 ‘조영남 송년 콘서트&디너쇼’ 예매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세 장성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잇츠 마이 타임마” [공식]

    대세 장성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잇츠 마이 타임마” [공식]

    방송인 장성규가 데뷔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장성규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하우투리브(HOW TO LIVE) 장성규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 장성규의 일상을 브이로그(V-log)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장성규가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갖게 된 장성규는 이번 팬미팅에서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과 함께 자신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팬들의 즉석 고민 상담 등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을 공동 주최한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HOW TO LIVE)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행사로,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됐다”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성규를 섭외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장성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단독 팬미팅 ‘하우투리브 장성규’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프리랜서 선언 이후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성규는 최근 ‘선넘규’라는 독보적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플라이투더스카이, 17일 정규 10집 발매… 새달부터 MFBTY와 전국 투어

    플라이투더스카이, 17일 정규 10집 발매… 새달부터 MFBTY와 전국 투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정규 10집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는 17일 정규 10집 앨범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추억이 돼줘 고마워’를 비롯해 한국 힙합의 대들보 MFBTY(타이거 JK, 윤미래, 비지)가 참여한 ‘필 디스 러브’(Feel This Love), 가수 미(MIIII)가 피처링한 ‘한편의 우리’, ‘폭풍속에 내 이름 불러주길’ 등 모두 13곡이 수록됐다. 백아연이 부른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에일리가 부른 ‘시 오브 러브’(Sea Of Love) 등 후배 가수들이 다시 부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명곡은 특별함을 더한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신보 발매에 이어 다음달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다음달 16~1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부산, 30일 대전, 12월 7일 광주, 14일 천안, 21일 인천, 28일 수원, 그리고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대구에서 ‘MFBTY & 플라이투더스카이 전국투어 콘서트 <모멘트(MOMENT)>’를 연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티켓은 15일 낮 12시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정규 10집 ‘플라이 하이’는 지난 14일부터 여러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석훈, 11월 소극장 콘서트 개최..11일 티켓 예매 [공식]

    이석훈, 11월 소극장 콘서트 개최..11일 티켓 예매 [공식]

    가수 이석훈이 오는 11월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4일 이석훈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석훈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쓰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그룹 SG워너비로 데뷔한 후 ‘라라라’, 사랑해‘, ’겨울나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솔로곡 ’완벽한 날‘을 발표했다. 이석훈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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