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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소속사 대표의 남다른 ‘철벽 보호’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공개된 미방송분 모음 영상에는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미공개 분량이 공개됐다. 앞서 멤버 전원이 개인 휴대전화 대신 공용 전화를 사용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미나미는 “데뷔조가 정해졌을 때부터 (개인 휴대전화가) 없었다”며 “유혹도 많을 것이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의 일환임을 밝혔다. 리더 원이는 멤버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애들이 예쁘잖아요”, “누가 건드릴 수도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음악 방송에서 번호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개인 휴대전화를) 내서 차단하자”며 외부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기획사 측의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의 각별한 케어와 엄격한 단속 에피소드가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원이는 “대표님이 젊으시고 가수 활동을 하셔서 ‘너희는 위험하다. 너무 예쁘니까’라고 하신다”고 전했고, 미나미는 이에 동조하며 “(대표님이) 어떤 세상인지 알고 계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원이는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라며 “치마 짧은 것도 안 좋아하신다”고 대표의 남다른 ‘아빠 마음’을 폭로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대표의 말투를 흉내 내며 “스타일 언니 이거 바꿔 주세요”라고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걸그룹 ‘리센느’는 지난 5월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탄생한 ‘거제 야호’ 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2년 전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노숙하던 16년 무명 가수, 노래 한 곡으로 ‘1억 스트리밍’ 대박

    노숙하던 16년 무명 가수, 노래 한 곡으로 ‘1억 스트리밍’ 대박

    가수 황가람이 노래 한 곡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나는 반딧불’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황가람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람은 16년 동안 무명 가수로 활동하며 겪었던 눈물겨운 사연을 공개한다. 가수의 꿈을 품고 홀로 상경한 그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했고, 노숙 생활까지 견뎌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되는 TV조선 스튜디오에서도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황가람은 2011년 데뷔한 이후 오랜 기간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간절함을 품고 묵묵히 버텨온 끝에 리메이크곡 ‘나는 반딧불’이 큰 사랑을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이른바 대박이 났다.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황가람의 사연에 현장 관계자들과 출연진 역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나는 반딧불’은 2020년 중식이 밴드가 발표한 곡을 2024년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노래다. 황가람 특유의 간절한 목소리로 다시 탄생한 이 곡은 담담한 위로와 절제된 감정선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황가람은 곡이 인기를 얻은 직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자금 대출을 제외하고는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히며 “이제는 가족에게 용돈을 드릴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고 달라진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 “남편이 전 여친과 모텔·스킨십” 충격 영상… “아내에 복수하려고” 무슨 일?

    “남편이 전 여친과 모텔·스킨십” 충격 영상… “아내에 복수하려고” 무슨 일?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와 모텔 방문까지 했다는 남편이 ‘이혼숙려캠프’에 등장해 충격을 안긴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파국 직전에 놓인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24기 첫 번째 부부는 2년 전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이미 서장훈과 대면했던 이들로 밝혀져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 부부는 당시와는 또 다른 새로운 문제와 사건을 안고 서장훈과 재회해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먼저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심각한 행동이 드러나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아내는 24시간 휴대전화만 보느라 아이의 말을 무시하고, 10대인 첫째 아이에게 집안일과 육아를 떠넘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또 남편을 속이고 늦은 밤 남사친의 집까지 찾아간 사실도 밝혀진다. 이를 본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저런 엄마는 없어도 된다”며 분노한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반전을 맞는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남편의 외도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남편이 전 여자친구와 스킨십은 물론 모텔까지 오간 정황이 대거 공개되자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남편은 “아내에게 똑같은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고 기획한 복수 시나리오”라고 주장한다. 이들 부부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 “‘하나의 중국’ 해줘” ‘쯔위 포섭설’에…“환영합니다” 中 당국 입 열었다

    “‘하나의 중국’ 해줘” ‘쯔위 포섭설’에…“환영합니다” 中 당국 입 열었다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27·저우쯔위)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엔터테인먼트업계가 ‘쯔위 포섭’에 나섰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입을 열었다. 2일 중국신문망과 대만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쯔위 포섭설’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말에 “대만 예술가들이 중국에 와서 활동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한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해당 보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일축하면서도, “그동안 일관되게 양안 문화 교류를 적극 지원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변인은 “더 많은 대만 예술가들이 중국 문화산업의 발전 과정에서 기회를 공유하며 꿈을 실현하고 양안 문화 사업의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에서 돈을 벌면서 ‘대만 독립’ 분열 활동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주간지 ‘징저우칸’은 대만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의 대만 관련 채널이 쯔위를 포섭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측이 여러 대만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성사시킨 업계 인사를 통해 쯔위의 가족과 접촉했으며, 쯔위가 ‘하나의 중국’, ‘대만인은 중국인이다’ 등의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을 조건으로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하나의 중국’ 입장 표명하면 최고 대우”대만의 정상급 연예인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같은 ‘쯔위 포섭설’은 대만 연예계와 팬들을 넘어 정계에까지 충격을 안겼다. 쯔위는 데뷔 초 ‘하나의 중국’을 선언하라는 중국의 압력 속에 곤혹을 치른 바 있기 때문이다. 쯔위는 ‘대만의 빛’이라 불릴 정도로 자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쯔위는 데뷔 첫해인 2015년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제작진이 준비한 태극기와 대만 청천백일만지홍기를 손에 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는데, 정작 본방송에서는 송출되지도 않은 해당 장면으로 인해 쯔위와 트와이스, JYP엔터는 중국의 극성 민족주의 네티즌들의 표적이 됐다. 예정됐던 트와이스의 중국 방송 출연이 취소되는 등 파장이 커지자 JYP엔터는 “쯔위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쯔위가 “나는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는 사과 영상을 공개했는데, 해당 영상은 도리어 대만 내 여론을 악화시켰다. 해당 사건이 이듬해 1월 치러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주진보당으로의 정권 교체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의 ‘쯔위 포섭설’에 대만 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리위안 대만 문화부장(장관)은 전날 한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연예인은 자신의 활동 방향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정부 역시 개인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만약 중국에서 활동하려 한다면 현지의 관련 규정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많은 규정은 ‘통일전선’과 관련이 있으니, (중국 진출을 고려하는) 연예인들은 특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제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대만 연예인들은 양안 관계가 악화되거나 홍콩의 민주화 운동, 티베트 인권 문제 등이 대두될 때마다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하나의 중국’, ‘중국은 조금도 작아질 수 없다’ 등의 글을 올리며 중국의 정치적 선전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2022년 멤버 전원이 재계약한 데 이어 최근 재차 재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연과 채영은 재계약하지 않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으며, 쯔위를 비롯한 멤버들의 재계약 논의는 진행 중이다.
  • -8kg 조혜련 “다시 태보 붐”…23년 전 히트친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8kg 조혜련 “다시 태보 붐”…23년 전 히트친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방송인 조혜련이 최근 8kg 감량 성공 소식과 함께 ‘태보 다이어트’ 부활을 예고했다. 2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조혜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태보’가 다시금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8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비결과 맞물려 다시 찾아온 ‘태보 붐’을 놓치지 않고 이른바 ‘태운자로’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준비 중인 근황을 밝힌다. 여기서 언급되는 ‘태보’는 태권도와 복싱을 결합해 만든 고강도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1990년대 미국의 피트니스 전문가 빌리 블랭크스에 의해 창시돼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조혜련은 지난 2003년 이를 한국인에게 맞게 재해석한 ‘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해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의 태보 비디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태권도 발차기와 복싱 펀치를 결합한 동작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와 동시에 수십만 장이 팔려 나갔으며, 1편의 성공에 이어 2편을 발매하는 등 국민적인 신드롬을 기록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 영상과 관련해 “영상을 준비하면서 2달 반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촬영 당일 안 쉬고 27분을 찍는데 촬영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3kg이 빠졌다”고 말해 감량 효과를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3년 KBS ‘청춘스케치’를 통해 KBS 공채 코미디 극회 특채 10기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이듬해인 1994년에는 KBS 코미디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우뚝 섰다. 이후 MBC ‘오늘은 좋은 날’, ‘코미디 하우스’ 등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과 ‘여걸파이브’, ‘세바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가라’, ‘아나까나’, ‘숑크숑크송’, ‘코로나가라’, ‘빠나나날라’ 등을 발표했으며, 뮤지컬과 연극에서도 활약 중이다.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홍혜걸 “여에스더가 매달 1억 8000만원 줘”…어디에 쓰나 봤더니

    홍혜걸 “여에스더가 매달 1억 8000만원 줘”…어디에 쓰나 봤더니

    의학박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이자 사업가인 여에스더로부터 매달 막대한 금액을 지원받고 있는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학박사 부부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홍혜걸을 향해 “유일하게 하시는 일이 유튜브에서 의학 채널을 운영하시는 거다. 그것도 여 박사님 덕분에 근근이 운영 중이라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혜걸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공익 차원에서 하는 좋은 일이다. 훌륭한 전문의들을 모셔서 하루 종일 라이브로 정보를 전달한다”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목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한 달에 1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장에 있는 모두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홍혜걸은 “우리는 연중무휴로 매일 라이브 방송을 한다. 나오는 의사들 출연료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드려야 한다”며 거액의 운영비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원 규모가 적지 않았던 탓에 벌어진 에피소드도 전했다. 홍혜걸은 “특수관계인인 남편의 회사에 매달 1억 8000만 원씩 빠지니까 세무서에서 조사를 나왔다”면서도 “수년 동안 내 수입은 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한 푼도 가져온 적이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여에스더는 “예전에는 ‘의학 채널 비온 뒤’ 때문에 속이 상했다. 요즘은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만족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지원금 8000만 원에서 매년 올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그 1억 8000만 원이 하나도 안 남는다”며 “구독자는 200만인데 조회수는 2000뷰”라고 말해 수입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1년 치 용돈을 현금으로 금고에 넣어 둔다고 밝혔다. 이에 홍혜걸은 아내의 개인 금고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 필요할 때 현금을 꺼내 쓴다고 말했다.
  •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한지 3일 만

    지예은♥바타, 12월 결혼…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한지 3일 만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지예은의 생애 첫 공개 연애가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가운데 결혼 발표 직전 오갔던 스타들의 의미심장한 발언들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 발표 3일 전 공개된 영상 콘텐츠의 내용이 절묘한 타이밍으로 회자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인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 게스트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혜영이 “난 너에게 축의금을 많이 주고 싶은데 얼마를 원하냐”고 물었고, 이에 지예은이 “많이는 얼마냐”고 되묻자 이혜영은 “영광스럽게 예은이가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 원”이라고 통 큰 약속을 건넸다. 당시에는 선배의 애정 어린 덕담으로 여겨졌으나, 결혼과 관련된 언급을 한 지 3일 만에 실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영상은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속 장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숙은 열애 인정 후 처음 방송에 출연한 지예은을 향해 “(열애설) 기사 나고 처음 보는데, 뭔가 달라졌다. 참해졌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현이가 곧바로 “결혼 준비하시는 거냐”고 말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큰 주목을 받지 않은 발언이었지만 4개월 만에 실제 결혼 발표가 터져 나오면서 해당 장면 역시 다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4월 대중에게 알려졌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 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인연을 맺어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증조부 친일’ 하영,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

    ‘증조부 친일’ 하영,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하차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하영(안하영·33)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의사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하영은 이 작품에서 간호사 천장미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중증외상센터’ 제작팀은 오는 10월부터 시즌2와 시즌3 촬영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었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후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직후 그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때 의사였던 안상호(1872~1927)로 알려졌고, 당시 행적에 대해 온라인에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하영이 출연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촬영을 거의 종료한 상태다. 내년 방영 예정이었지만 향후를 기약할 수 없게 됐다. SBS 측은 하영 출연분 편집 등과 관련,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배우 하영, 일본 넷플릭스 ‘픽’됐다… “의연하고 단정한 자태 인상적인 배우”

    배우 하영, 일본 넷플릭스 ‘픽’됐다… “의연하고 단정한 자태 인상적인 배우”

    배우 하영(33)이 방송에서 자랑스러워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며 후폭풍에 휩싸인 가운데, 일본 넷플릭스가 하영이 출연한 드라마를 묶어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28일 ‘하영이 연기하는, 나답게 살아가는 강인하면서 유연한 캐릭터들’이라는 제목의 3분 58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넷플릭스 재팬 측은 영상 설명에서 하영에 대해 “의연하고 단정한 자태가 인상적인 배우”라며 “삶을 나답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강인함과 유연함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영이 출연한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월간남친’, ‘참교육’ 속 장면들이 차례로 담겼다. 하영이 주연인 ‘이런 엿같은 사랑’뿐 아니라 조연으로 출연해 비중이 크지 않은 작품 속 분량을 모아 ‘하영 특집’ 영상을 만든 셈이다. 썸네일 역시 네 드라마 속 하영의 모습을 한데 모아 놨다. 이 영상에는 한국인들이 한글로 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타이밍 절묘하다”, “음침한 면모다”, “일본 넷플릭스가 ‘이때다’ 하고 하영한테 플러팅하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다고 한다. 고종황제를 진료하시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하영은 증조부의 이름을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그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안상호(1872~1927)로 당시 친일 인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대정친목회’에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 의혹이 일었다. 이 단체에는 조선인 상류층이 참여했으며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다. 다만 안상호는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펴낸 친일인명사전에는 이름이 등재돼 있지 않다.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하영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알게 됐다”면서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논란으로 인해 하영은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후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광고계에서도 ‘손절’된 상태다. 하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도 하차했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은 작품은 하영이 주연으로 촬영을 대부분 마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다. SBS 측은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다각도로 조율 중”이라는 입장이다.
  • ‘미스춘향’ 뽑힌 훈장님 딸…청학동에 숨겨져 있던 보석같은 미모

    ‘미스춘향’ 뽑힌 훈장님 딸…청학동에 숨겨져 있던 보석같은 미모

    ‘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본명 김도현)가 ‘미스춘향 선발대회’에 입상해 미모를 인증했다. 1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김봉곤 훈장과 두 딸인 진소리, 김다현 자매가 동반 출연해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소리는 지난 5월 열린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2026 미스춘향 정(貞)’에 당당히 선발됐다. 이와 함께 뮤지컬 작품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도 나섰다. 진소리는 외모를 묻는 질문에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며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어느덧 서울살이 8년 차에 접어든 진소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홀로 상경해 치열하게 꿈을 키워왔다. 그는 “편리하고 좋지만 아버지께서 청학동에서 그네를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나서 그립기도 하다”며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아버지 김봉곤은 서울 생활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도시의 빌딩 숲이 낯설다는 반전 고백을 전했다. 막내딸 김다현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함께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아파트가 불편하다. 땅에서 살아야 하는데 16층에 살고 있으니 자는 게 자는 것 같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낮이고 밤이고 날씨에 상관없이 배달도 오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되니까 편리하다. 아내와 아이들은 서울 생활을 다 좋아하는데 나만 별로다”라고 씁쓸한 폭로를 더했다. 막내딸 김다현 역시 도시의 문명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다현은 “어렸을 때 시골에 살 때는 배달 앱이 안 돼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차를 타고 20~30분 나가야 했다”며 “이제는 편하고 다른 세상이다. 서울 와서 살도 많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와 새로운 정규 앨범 발매 계획 등을 전하며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과거 ‘청학동 서당 훈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봉곤은 가족들과 함께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을 공개해 왔다.
  • 하영, ‘중증외상센터’ 하차…촬영 막바지 ‘승산 있습니다’만 난감 [스타이슈ON]

    하영, ‘중증외상센터’ 하차…촬영 막바지 ‘승산 있습니다’만 난감 [스타이슈ON]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제작진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하영은 최근 불거진 증조부의 친일 논란의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 촬영을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했다. 아직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기 전 단계였던 만큼 큰 잡음 없이 하차로 마무리됐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측 역시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공식 입장을 정리했다. 반면 이미 촬영 막바지에 다다른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오는 3일 촬영을 종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시점에서 주연 배우를 하차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이미 촬영을 마친 방대한 분량을 전면 재촬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대 배우와 수많은 스태프의 일정 조정은 물론 막대한 추가 제작비까지 감당해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하영을 둘러싼 논란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다각도로 조율 중”이라고 밝혀왔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편성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다.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촬영 이후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일절을 앞두고 해당 드라마가 방영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방영 시기에 대한 논란도 불거진 바 있다. 하영은 이 작품에서 이제훈과 함께 주연급으로 발탁됐다. 조연이 아닌 극을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인 만큼 단순한 편집만으로는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추후 드라마의 홍보에 있어서도 주연 배우인 하영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하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4대 의사 집안’ 내력을 자랑했다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논란 초기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으나, 역사적 증거가 확인되자 결국 공식 사과했다. 하영 역시 직접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 “배우 입장 존중”…하영,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자진 하차 [공식]

    “배우 입장 존중”…하영,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자진 하차 [공식]

    증조부 안상호(1872~1927)의 ‘친일 의혹’이 일었던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차기작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메스 하나로 사람을 살려내는 천재 의사의 유쾌한 활극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하영은 이 작품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날 마일리데일리에 따르면 하영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에게 ‘중증외상센터’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영은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다고 한다. 고종황제를 진료하시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하영의 증조부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의료인인 안상호(1872~1927)로, 당시 친일 인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 ‘대정친목회’에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 의혹이 일었다. 이 단체는 조선인 상류층이 참여했으며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완용이 고문을 맡았다. 다만 안상호는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펴낸 친일인명사전에는 이름이 등재돼 있지 않다. 논란이 커지자 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하영은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알게 됐다”면서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하영은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후에도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지 못했고 각종 광고도 모두 ‘손절’된 상태다. 삼성전자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하영이 출연한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 6편이 모두 비공개 조치됐다. 의류 브랜드 ‘아티드’도 하영이 지난해 촬영했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남은 것은 하영이 주연으로 촬영을 대부분 마친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다. SBS 측은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다각도로 조율 중”이라는 입장이다.
  • “너 대머리였어?” 지석진 깜짝…‘4000모 심었다’는 김원훈, 심기만 하면 내 머리 될까[라이프]

    “너 대머리였어?” 지석진 깜짝…‘4000모 심었다’는 김원훈, 심기만 하면 내 머리 될까[라이프]

    코미디언 김원훈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원훈은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지석진과 ‘앙숙’ 케미를 선보이면서 말싸움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지석진은 카메라로 김원훈의 머리를 긁어주는 척하며 때렸다. 이후 카메라에 김원훈의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한 양세찬은 “머리카락 빠진 거 봐라. 얘 머리 심었는데. 한 가닥에 얼마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오빠 1000모 심었잖아”라고 하자 김원훈은 “1000모 아니다. 4000모”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원래 대머리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머리에도?…2030세대도 ‘탈모’ 고민탈모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이다. 원형 탈모 등을 이유로 매년 24만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탈모는 과거 중장년층의 고민거리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특정 세대의 고민을 넘어 현대인의 삶의 질을 흔드는 일상적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김원훈을 비롯해 코미디언 곽범, 이창호 등 모발이식을 했다는 스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탈모로 인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탈모인이 ‘모발이식’을 선택한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시술을 뜻한다.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 후에도 어색하지 않고, 효과도 크다. “모발이식 후 주변머리가 빠져요” 이유 알고보니모발이식을 받은 뒤에는 이식한 모발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이식모 주변에 있던 모발까지 동반 탈락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모발이식이 실패했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다. 모발은 성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거친다. 휴지기는 모발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머물러 있다가 탈락하는 시기로, 이 휴지기를 거쳐 같은 자리에 새로운 성장기 모발이 자라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모발이식 후에도 휴지기는 찾아온다. 수술 후 1~2달 사이에 이식모가 빠지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이때 이식한 모발 중에서 70~80%까지 탈락할 수 있다. 이어 2~3개월이 지나면 다시 회복해 주변 모발과 마찬가지로 다시 자라난다. 따라서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모발이식 후 개인에 따라 수술 후 출혈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은 피해야 하고, 음주와 흡연도 금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이식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원인을 없애는 근본적 치료 방법이 아닌 만큼 정확한 탈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전적 요인 외에도 심한 스트레스, 계절성 탈모, 질환, 고열 등도 탈모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탈모 원인과 진행 정도를 정밀 진단받고, 이에 따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 전욱민이 단역 배우로 캐스팅된 소식을 전하며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전욱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벅찬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향한 꿈을 품고 달려오는 동안 겪어야 했던 고민들을 털어놨다. 전욱민은 “38세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며칠 전에 내게 전화가 왔다”며 기적처럼 캐스팅 연락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이번 배역에 대해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라면서도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다르다.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언젠가 더 큰 무대로 가는 첫 장면이 되길 바란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이 말을 되새기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면서 나는 오늘도 달린다”며 꿈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욱민은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이다.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와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출신인 그는 과거 사업 실패의 아픔을 겪은 후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병행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 ‘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이라더니…뒤늦게 “촬영 협조 받았다” [스타이슈ON]

    ‘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이라더니…뒤늦게 “촬영 협조 받았다” [스타이슈ON]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출연자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둘러싼 조작 논란에 대해 결국 입장을 번복하고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지난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자흐스탄 방송분과 관련해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면서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앞서 지난 25일 제작진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던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 14일과 21일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초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공항에서 완전히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행 항공권을 끊고 떠나는 콘셉트로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전현무의 해외 출국 및 현지 촬영 과정이 철저하게 사전 기획된 ‘조작 방송’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즉흥 여행이라고 보기에는 복잡한 해외 현지 렌터카 공증 절차 없이 차를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져 의구심을 샀다. 이에 제작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했다. 논란의 불씨는 현지 기관의 공식 발표 내용이 알려지며 더욱 거세졌다. 전현무가 방송에서 방문한 알마티시는 앞서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정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현무가 방문했던 알마티 국제공항과 콕토베, 그린바자르, 아르바트, 그리고 카인디 호수 등의 주요 명소를 일일이 소개하면서 “‘나 혼자 산다’ 촬영이 관광국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고 명시했다. 여론이 악화되고 사전 기획 의혹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기존의 전면 부인 입장을 거두고 부인 대상을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으로 좁히며 알마티시 관광 당국으로부터 ‘행정 및 현장 촬영 협조’를 받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
  • 영끌로 ‘40억 건물주’…“공실 다 채워도 月 100만원 남아” 하소연

    영끌로 ‘40억 건물주’…“공실 다 채워도 月 100만원 남아” 하소연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39·본명 이지영)이 40억원대 꼬마빌딩을 매입한 뒤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공실로 인한 손해를 털어놓았다. 이해인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건물을 사고 공실을 다 채우면 일 안 하고 생활비 벌면서 부자가 될 줄 알았다”며 “그건 신기루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 자본금 8억원에 대출 32억원을 받아 40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한 뒤 꼬마빌딩의 건물주로서의 상황을 콘텐츠로 만들어왔다. 당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연 2.50%였다. 이해인은 “밤마다 이자를 계산하고 잠을 못 잤다”면서도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이자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건물의 절반이 공실로 남은 탓에 월세 수익으로 월 600만원밖에 거두지 못했다. 월 이자로 1200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절반인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었다. 당시 6개였던 공실은 최근 2개로 줄었지만, 대출 이자 등 각종 경비를 빼고 나면 남기는커녕 여전히 손해라고 이해인은 전했다. 그는 “계산상으로는 월 100만원 정도만 내가 부담하면 되지만, 월세가 밀리는 곳이 있어서 지금도 월 300만~4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면서 “공실을 다 채워도 한 달에 이것저것 빼면 100만원이 남을까 말까”라고 토로했다. 이해인의 이 같은 상황은 금리 인상기에 꼬마빌딩을 ‘영끌’로 매수한 건물주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이다. 그가 32억원을 대출받아 건물을 매입한 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지난 27일 재차 0.25%포인트 올리며 이례적으로 2차례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 특히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 규제 등에도 서울 강남 등 핵심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고점을 갈아치우며 치솟는 사이 꼬마빌딩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은 경기 침체와 오프라인 상권 붕괴로 직격탄을 맞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 전국의 상업·업무시설의 낙찰률은 10~20%대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파트리샤 “조나단이 주먹으로 폭행…얼굴 비대칭됐다” 폭로

    파트리샤 “조나단이 주먹으로 폭행…얼굴 비대칭됐다” 폭로

    방송인 파트리샤가 어린 시절 친오빠 조나단에게 주먹으로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비비·김나경 자매와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파트리샤는 비비와 김나경을 보며 “언니가 갖고 싶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MC 김성주는 조나단의 말을 빌려 “언니가 있어도 파트리샤는 많이 맞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파트리샤는 “말이 너무 심하시네”라며 조나단을 노려봤다. 조나단은 동생에 대해 “매를 좀 많이 버는 스타일”이라며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오빠’라는 호칭부터 빼 버린다. ‘야’ 아니면 ‘조나단’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야’는 안 했다”고 반박한 뒤 “저는 어릴 때 오빠한테 주먹으로 맞았다. 자세히 보면 얼굴이 비대칭이다. 얼굴이 왼쪽, 오른쪽 다르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조나단은 “너 진짜 예능 하고 싶었구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파트리샤는 조나단에게 맞게 된 구체적인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오빠가 밀크티를 엄청 좋아한다. 양을 많이 탔길래 ‘나도 한 입만’ 달라고 했는데 안 줬다”며 “어릴 때 너무 화가 나서 오빠 몰래 밀크티에 침을 뱉었는데 그걸 오빠가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너 진짜 그러다가 맞는다’고 했는데 계속 약을 올렸다”며 “오빠가 세 번 경고를 주고 갑자기 기억이 확 끊겼다. 맞은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맞고 자존심이 세서 ‘안 아픈데’라고 했다. 정확히 3초 만에 울었다”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안 아픈데’라고 하길래 연타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일방적으로 맞은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파트리샤가 혼자 당했다고 하지만 저희는 쌍방이었다”며 “제가 WWE를 엄청 좋아했다. 이불을 깔아 놓고 같이 레슬링을 했는데 대등했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이 “여동생이랑?”이라며 놀라자 파트리샤는 “주 3회 레슬링 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나요?”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정연우(25)가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정연우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미스코리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가 성형 관련 얘기인 것 같다”며 “저뿐만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그런 무례하고 가치 없는 말들로 쉬이 상처 입히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봐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관련 질문에 답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대답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 생각해서 한 번도 해명이나 직접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연우는 “솔직히 내키지 않지만 제 의견을 얘기하기 전에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해야 의도를 왜곡시키지 않을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성형은 안 했고 시술은 여러 번 했다”고 밝혔다. 이어 “듣고 싶은 대답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며 “안 믿고 싶다면 그러셔도 딱히 상관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하신지가 저는 더 궁금하다”며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나”라고 일침했다. 이어 “사람의 가치는 누군가 함부로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닐뿐더러 그게 외모로 정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며 “하물며 성형 여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을 향한 성형 의혹이 매년 반복되는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연우는 “미스코리아가 아무래도 사람을 평가하는 성격의 대회다 보니 외모에 초점이 맞춰지는 건 불가피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부분은 미스코리아는 외모로만 심사하는 대회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저희는 비공개로 1대1 면접, 시사와 관련된 인텔리 발표, 자기소개, 장기자랑 등 대회 주제에 맞는 여러 심사를 거쳐 무대에 서는 것”이라며 “매년 성형 여부가 가장 큰 논란이 되는 현실은 이런 노력을 거쳐온 참가자들과 대회의 본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씁쓸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정연우는 “남의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어디가 달라졌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 그렇게 뜯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성형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자신의 편협한 사고에 갇혀 타인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렇게밖에 타인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야가 안타까울 뿐”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보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면 내 시야에 갇혀 있던 모든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며 “여러분이 그렇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정연우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가 외모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 대회인 만큼 성형 여부에 대한 관심 자체가 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미스코리아는 결국 외모에 점수를 매기는 대회 아닌가”, “성형수술로는 누구나 예뻐질 수 있다.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오르는 건 당연한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또 정연우가 성형 여부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것을 강조한 점도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다. 반면 “성형수술을 했다는 게 잘못도 아닌데 왜 굳이 성형 여부를 따져야 하느냐”, “성형 여부만으로 참가자의 노력과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것은 지나치다” 등 정연우의 의견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었다. 우서윤 성형 의혹에 다시 불붙은 ‘미스코리아 성형 논란’정연우가 이 같은 글을 올린 배경은 최근 2026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우서윤을 둘러싸고 성형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인 우서윤(22)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에 올랐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 출신으로 본선에 진출해 26명의 후보와 경쟁했다. 미국 터프츠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는 우서윤은 어린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진 당선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외모 변화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다이어트나 성장 과정 등에 따른 변화일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다만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만으로 실제 성형수술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다. 최근에는 미스코리아 참가 신청 과정에서 의료 시술 관련 정보를 기재하도록 하는 일부 지역 예선 신청서가 확인되면서 대회와 성형 논란을 둘러싼 관심이 더욱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지역 신청서에는 최근 3년간 눈·코 성형, 안면윤곽 등 의료시술 이력과 시술 날짜, 회복 상태 등을 적도록 한 항목이 포함돼 있었다. “사진만 보고 성형 여부 단정하기 어려워”전문가들은 특히 온라인에 공개된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만을 비교해 성형 여부를 단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촬영 각도와 조명, 표정, 화장, 체중 변화, 카메라 렌즈 등에 따라 얼굴이 상당히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성형외과학회(ASPS) 역시 SNS에 올라오는 성형 전후 이미지가 조명과 필터, 촬영 방식 등에 따라 실제 모습과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가 비현실적인 외모 기준이나 기대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SNS에서는 타인의 외모를 실제보다 세밀하게 비교·평가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의사협회(AMA) 윤리저널은 SNS가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의 외모를 비교하는 범위를 크게 넓히면서 외모에 대한 불안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김어준에 맞불’ 민주당TV 내일 첫 방송… 여권 미디어 전쟁 점화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일 유튜브 채널 ‘민주당TV’를 선보인다. 범여권 대표 스피커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과 같은 시간대에 맞불을 놓는 전략으로 이슈 선점 싸움에 나서는 것이다. 여권 내 미디어 전쟁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홍보위원회는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평일 오전 7시에 민주당TV 방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단 1일, 3일, 8일, 10일까지 총 4번의 파일럿 방송을 진행한 후 14일부터 본격적인 정규 방송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1부에선 김민석 대표가 고정 출연해 당내 현황을 브리핑하고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을 나눈다. 2부에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 출신 작가팀이 주축이 돼 정치와 예능이 결합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민주당이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TV로 확대·개편하고 김 대표가 여기에 힘을 주는 건 커진 유튜브의 영향력뿐 아니라 친여 성향 유튜버들도 계파별로 분화돼 있다는 사실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대표가 직접 등판하고, 김씨의 방송과 비슷한 시간에 방송을 시작하는 건 ‘동시접속자’(동접자)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대 과정에서 불거졌던 갈등이 유튜브 대전으로 더욱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민주당TV에서 무슨 얘기를 한다 한들 감정적으로 이미 격화되고 있는 그 분열이 더 가속화되지 않겠나”라며 “김민석과 김어준의 충돌로 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민주당TV 출범 계획이 발표된 이후 김씨 측 구독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9월 1일에 반드시 ‘겸공’(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 접속해 동접자 수로 확실하게 기를 눌러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민주당 지지율은 전대 이후에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28일 발표한 조사(25~27일 무선면접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고)를 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 떨어진 39%였다. 이는 지난해 10월 셋째 주(39%)에 이어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였다. 앞서 김 대표는 “전대가 끝나면 3개월 후 당 지지율이 10%(포인트) 오를 것”이라고 공언했다.
  • 여에스더♥홍혜걸 “33년 결혼 생활 동안 키스한 적 없어” 충격 고백

    여에스더♥홍혜걸 “33년 결혼 생활 동안 키스한 적 없어” 충격 고백

    여에스더와 홍혜걸 의사 부부가 결혼 생활 동안 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30일 KBS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여에스더는 부부가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 했다”며 두 사람이 키스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연애 과정도 다룬다. 여에스더를 만나기 전까지 연애 경험이 없었다는 홍혜걸은 의료 세미나에서 서울대 의대 선배인 여에스더를 만난 뒤 94일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연애 당시 여에스더와 한 번에 10시간 넘게 통화했다며 “그땐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내를 대신해 죽을 수도 있다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1965년생, 홍혜걸은 1967년생으로 두살 연상 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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