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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개그맨 “아내와 ‘이 문제’로 이혼…버릇 못 고치겠더라” 충격 고백

    유명 개그맨 “아내와 ‘이 문제’로 이혼…버릇 못 고치겠더라” 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정렬이 알코올 중독 문제로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김정렬은 지난 8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와 알코올 중독에 관한 얘기를 했다. 김주하는 “김정렬씨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며 아내와 관계에 관한 질문을 했다. 이에 김정렬은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했다. 아내가 결국 ‘도저히 못 살겠다. 별거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별거 제안을 받은 뒤 자존심이 상해 아내에게 ‘지금 당장 나가라’고 했다. 그렇게 6년간 첫 번째 별거를 했다”고 했다. 이후 다시 한집에 살게 됐으나 술버릇은 고쳐지지 않았고 또 한 차례 별거해 7년간 따로 살았다고 했다. 김정렬은 “아내가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게 아니니까 이혼하자고 하더라. 여기 나와서 처음 밝히는 거다”고 토로했다. 김정렬은 이혼 후에도 3개월간 술을 마셨다고 했다. 그는 “그러다가 술의 신이 왔다. 이제는 술을 그만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렬은 현재 1년 10개월째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함께 나온 황기순은 “지금은 술을 완전히 끊었다. 사실 법적으로만 남남으로 돼 있지 실제로는 형수가 다 챙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 ‘리센느 논란’ 김선태 근황…“충주시청 복직” 제안받았다

    ‘리센느 논란’ 김선태 근황…“충주시청 복직” 제안받았다

    방송인 겸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관련 ‘2차 가해’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여기에 이동석 충주시장이 직접 복직을 제안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선태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선태 근황’이라는 제목의 8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구 하나 없는 방에 홀로 앉아 있는 김선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술병과 쓰레기가 놓인 공간에서 “고독하구만”이라고 말했고, 덥수룩한 수염과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과한 것만으로도 용기 있는 판단이었다”, “재능으로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 “방송국이 더 문제 아니냐”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이동석 충주시장은 “신임 충주시장입니다. 다시 충주시청으로 돌아올 생각은 있으신가요?”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선태가 과거 충주시 공식 유튜브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한 농담성 제안으로 풀이된다. 네티즌들은 “진짜 시장 계정이네” “복직 제안인가” “웃기면서도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논란을 언급하며 당시 심경을 묻고, 해당 논란이 바이럴 마케팅 의혹을 받지 않았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던져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영상 섬네일에 본편과 관련 없는 인물들의 이름과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더욱 커졌다. 비판이 이어지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김선태는 지난달 31일 사과문을 발표한 뒤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첫 지상파 웹 예능 단독 MC였던 ‘돈선태 성공시대’도 첫 방송을 공개하지 못한 채 편성이 취소됐다. 논란 이후 약 일주일 만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김선태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 “엄마라 해도 믿겠네”…36세에 할머니 된 日 여성, 7개월 손주 안자 ‘발칵’

    “엄마라 해도 믿겠네”…36세에 할머니 된 日 여성, 7개월 손주 안자 ‘발칵’

    일본에서 15세의 나이에 연상의 남성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 한 달 만에 임신했던 여성이 30대에 할머니가 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일본 오리콘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 방송사 아베마(ABEMA)의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하이에나 시즌2’ 최근 방송에서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A(36)씨의 대가족 일상이 소개됐다. A씨는 15세 때 당시 27세였던 현재의 남편을 보고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 표현 끝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귄 지 한 달 만에 첫째 딸을 임신한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남편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을 뿐만 아니라,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600만엔(약 5400만원)에 달하는 숨겨진 빚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네 자녀를 키워낸 A씨는 스무 살이 된 첫째 딸이 아이를 출산하면서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 방송에서 A씨가 7개월 된 손자를 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누가 할머니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A씨의 가족은 48세 남편, 18세 장남, 16세 차녀, 10세 차남을 비롯해 20세 장녀와 23세 사위, 손자까지 모두 8명이 한 집에 모여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 하영, 어떤 집안이길래…“증조부가 고종 황제 진료”

    하영, 어떤 집안이길래…“증조부가 고종 황제 진료”

    배우 하영이 의사 집안의 이력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영의 남다른 ‘엄친아’ 이력이 조명된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거쳐 미국 뉴욕의 3대 아트 스쿨로 꼽히는 명문 SVA(School of Visual Arts)에 진학했다. 하영은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엘리트 행보와 놀라운 집안 이력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MC 유병재가 “집안이 대대로 의사 집안이라고 들었다”고 질문하자, 그는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모두 의사셨다”며 “기억으로는 증조할아버지가 당시 한양에서 서양 의학 전문 의원을 가장 먼저 여신 분 중 한 분이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친언니 역시 현재 내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집안의 분위기와는 달리 하영은 단 한 번도 의사의 길을 꿈꾼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 번도 의사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다.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 감히 생각도 못 했다”며 “저는 그냥 언니가 열심히 해주길 바랐다”고 유쾌하게 전했다. 이러한 집안 분위기 속 의학 드라마인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역할을 맡았을 당시에도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직접 자문을 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영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 조세호, ‘조폭 연루설’ 이후 8개월 만에 SNS에 글…무슨 내용 올렸나

    조세호, ‘조폭 연루설’ 이후 8개월 만에 SNS에 글…무슨 내용 올렸나

    방송인 조세호가 과거 불거졌던 ‘조폭 연루’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했다. 조세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라며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해당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의 현장 스틸 컷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조세호는 함께 출연하는 방송인 김숙, 홍진경, 모델 주우재, 가수 우영 등과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조폭 연루설’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논란에 대해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고 조직 폭력배로 알려진 지인과의 친분 관계를 해명했다. 그러면서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비록 의혹 자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자진 하차했다. KBS 2TV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SNS 활동 또한 중단했다. 다만 웹 예능 성격의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며 하차 없이 출연을 이어 온 바 있다. 한편, 조세호가 복귀를 알린 ‘도라이버’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를 거쳐 왔다. 이어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 시즌 6이 공개될 예정이다.
  • 불륜 남편과 이혼했는데 ‘변태’ 남친이… 女속옷 보낸 스토킹男 충격 정체는

    불륜 남편과 이혼했는데 ‘변태’ 남친이… 女속옷 보낸 스토킹男 충격 정체는

    전남편의 외도 때문에 ‘돌싱’이 된 여성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자 전남편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기 시작했다는 소름 끼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탐정들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여성에게 악질적으로 집착한 전남편의 정체를 추적했다. 이 사연 의뢰인은 이혼 후 고등학생 딸의 권유로 소개팅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다시 가꾸게 됐고,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설렘과 자신감도 되찾았다. 그러나 이혼 후 처음 사귄 헬스 트레이너 남자친구는 바람둥이였고, 재혼까지 생각했던 두 번째 남자친구는 교복 입은 여학생 사진을 모으는 변태적인 취미를 가진 인물로 밝혀졌다. 심지어 그의 소셜미디어(SNS) 부계정에는 의뢰인 딸의 사진도 있어 충격을 더했다. 그런데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의뢰인에게 어느 날부터 정체불명의 스토킹이 시작됐다. 스토킹범은 의뢰인 모녀가 사용하는 샴푸와 생리대가 뭔지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사이즈를 맞춘 속옷을 익명으로 보내오기도 했다. 탐정단은 두 명의 전 남자친구를 비롯해 의뢰인을 오래 짝사랑해 온 회사 동기, 호시탐탐 의뢰인을 노리던 옆집 언니 남편, 그리고 전남편까지 모두 다섯 명을 용의선상에 올려 추적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의뢰인의 휴대전화에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위장한 해킹 앱이 발견되면서 스토킹범의 정체가 탄로 났다. 범인은 바로 의뢰인의 전남편이었다. 그는 이혼 후 딸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의뢰인의 휴대전화에 해킹 앱 설치를 유도해 모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왔다. 전남편은 모든 사실이 발각된 뒤에도 “왜 이혼하고 나니까 그렇게 섹시해지냐”며 끝까지 의뢰인 탓을 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구속감”이라며 경악했고, 김민경은 사연을 지켜보는 내내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며 분노했다.
  • 57㎏ 던, 팔굽혀펴기 1분에 78개 ‘1등’…‘던 챌린지’ 효과 봤나 [셀럽 건강]

    57㎏ 던, 팔굽혀펴기 1분에 78개 ‘1등’…‘던 챌린지’ 효과 봤나 [셀럽 건강]

    가수 던이 최근 반전 운동 실력을 뽐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주우재가 가수 던과 함께 ‘운동세권’ 매물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체중이 72kg이 됐다고 밝힌 주우재는 체중이 57kg에 불과한 던을 향해 은근히 여유를 부리며 “운동을 어느 정도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던은 “저는 거짓말 아니라 매일 한다. 형이랑 저랑은 비교가 안 될 텐데. 운동을 진짜 잘한다”라고 자신 있게 받아쳤다. 주우재가 “신발끈 묶기? 커튼 치기?”라며 장난스레 조롱하자, 던은 “팔굽혀펴기 200개”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한 주우재는 “적당히 하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집에 마련된 헬스장 시설을 살펴보던 세 사람은 즉석에서 1분 동안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치열한 대결 결과, 주우재는 체력 한계에 부딪혀 30초 만에 포기하며 24개를 기록했다. 이어 양세형은 1분에 69개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던은 무려 1분에 78개를 성공시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놀라운 기록을 확인한 양세형은 “내가 본 것 중 1분 안에 제일 많이 한 사람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병약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던은 완전히 달라진 몸과 놀라운 운동 실력을 증명해 냈다. 이날 방송에서 던이 직접 소개한 고강도 맨몸 운동인 이른바 ‘던 챌린지’의 구체적인 루틴과 방식도 큰 관심을 모았다. 던은 최근 또 다른 방송에서 ‘던 챌린지’를 직접 소개한 바 있다. 그는 “던 챌린지는 30분 안에 모든 걸 끝낼 수 있는데 던 챌린지 운동이다. 스톱워치를 켜고 1분에 1세트, 그렇게 해서 10세트 하고 10분 쉰다. 마지막 10분이 남았을 때 한 번 더 하고 총 20분만 운동한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그의 구체적인 운동 동작도 공개됐다. 던은 양어깨를 번갈아 치는 푸시업 동작으로 시작해, 무릎을 펴고 발목을 터치하는 동작, 앞뒤로 왕복을 한 번 해 준 뒤 마지막으로 스쾃까지 마무리하는 방식을 통해 1세트를 완료한다. 짧은 시간 안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극악의 난이도 운동법이다. 이러한 운동 루틴을 통한 던의 변화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선사하고 있다.
  • ‘박찬민 딸’ 박민하,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컸네…대학생 근황

    ‘박찬민 딸’ 박민하,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컸네…대학생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민하가 성숙해진 대학생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광선 쏟아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민소매 나시톱에 블랙 컬러의 카디건을 매치한 세련된 차림으로 한 선글라스 매장과 소품 숍 등을 방문해 여유로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어린 시절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귀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훌쩍 자라 성숙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빠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이목구비를 닮은 붕어빵 인상도 훈훈함을 더했다. 딸의 훈훈한 근황에 아빠 박찬민 역시 직접 “살도 빠지고 많이 많이 예쁘다”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감기’, ‘공조’ 등 굵직한 흥행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여 왔다. 또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해 청소년 대표 사격 선수로 전국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재다능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꾸준히 학업과 연기를 병행해 온 그는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소변 묻은 속옷까지 빨았다”…‘근육병’ 초등생 도운 공익, ‘SNL 대세’ 김규원이었다

    “소변 묻은 속옷까지 빨았다”…‘근육병’ 초등생 도운 공익, ‘SNL 대세’ 김규원이었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김규원(28)의 미담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미담은 독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웹툰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7일 공개됐다. 제보자 A씨는 김규원의 SNS 댓글창에도 “제가 규원 선생님께 느껴본 따뜻함을 좀 더 많은 여러분들께 함께 나누고 싶어 망설이다 이렇게 긴 댓글을 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달았다. A씨는 “저희 아이는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저와 아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학교에 계속 있어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학교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면서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고 화장실 데리고 가는 것을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 하는 분도 계셔서 매번 눈치를 보거나 기분이 나쁘고 속상해도 참고 혼자 울기 일쑤였다”고 떠올렸다. A씨가 김규원을 만나게 된 건 아이가 5학년이 됐을 때였다. 공익요원으로 일하게 된 김규원은 아이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진심으로 예뻐해 줬고, 아이 역시 김규원이 재밌다며 잘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규원 선생님을 만난 후) 한시름 놓고 지냈는데 아이가 화장실에서 소변 실수를 했다”며 “그래서 선생님께 전화가 왔는데 제가 멀리 있어 바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제가 당황하고 있는데 (규원 선생님이) 혼자 해결해 보겠다며 걱정 말라 하시더라”고 밝혔다. 김규원은 소변 실수를 한 아이의 뒤처리를 도왔고, 소변이 묻은 아이의 속옷을 손수 빨아서 햇볕에 말려놓았다. 이후 학교에 온 A씨에게는 오히려 “마음 졸이시게 괜히 전화드렸다”며 사과까지 했다. A씨는 “소집해제 하실 땐 아쉽다고 떡까지 해서 나눠주시곤 아이와 울며 인사하고 헤어지게 됐다”며 “아이 졸업식에 와주신다고 약속하셨었는데 진짜 선물과 꽃다발을 사서 오셨다. 그런데 저희 가족 모두 코로나에 걸려 졸업식을 못 가 집 앞에 꽃과 선물을 두고 가셨다”고 전했다. 이후 A씨는 TV에서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규원을 보게 됐다. 그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드렸더니 기억하시며 아이 중학교 졸업식에 스케줄이 되면 와주신다고 약속을 하시더라. 워낙 요즘 바쁘시고 많이 나오시길래 못 오실 수 있다고 아이에게도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런데 중학교 졸업 당일 정말 선생님이 와주셨다”고 감격해했다. A씨는 “김규원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이 잘돼서 저희 가족 모두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저희 가족에겐 연예인 통틀어 0순위다. 아이에게도 저희 부부에게도 좋은 추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감동적인 사연에 네티즌들은 “김규원 배우 더 잘되실 거다”, “김규원 요즘 너무 호감이었는데 감동이다”, “진짜 멋진 사람이다”, “오늘부터 팬이다”, “인성 무엇. 미담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규원의 인성을 칭찬했다. 한편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규원은 ‘SNL 코리아’ 시즌5부터 크루로 합류해 ‘규카츠’와 같은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스마일 클리닉’, ‘MUSMA(머스마)’ 등 주요 코너에서 센스 있는 예능감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그는 최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SNL 코리아’로 신인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당시 김규원은 “훌륭한 후보가 많아 기대를 안 했는데 살면서 한 번 받는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길을 닦아주신 신동엽 선배님과 크루, 제작진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오래 웃음 주는 뒤집어지게 웃기는 코미디언이자 겸손한 광대로 남겠다”고 밝혔다.
  • 연프도 ‘삼전닉스’…삼전女♥닉스男 ‘회사팅’ 예능 나온다

    연프도 ‘삼전닉스’…삼전女♥닉스男 ‘회사팅’ 예능 나온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을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현실 맞춤형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는다. 제작사 ‘테오(TEO)’가 선보이는 새로운 유튜브 연애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 추구’(이하 ‘사만추’)가 오는 13일 첫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만추’는 준비된 직장인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회사팅’을 표방한다. 일상에 치여 진정성 있는 만남을 찾기 힘든 직장인 싱글 남녀를 위해 실제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목을 끈 대목은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난다는 점이다. 2030 직장인 싱글 남녀 6인이 회사 이름을 걸고 출연해 숨김없는 리얼 커플 매칭 스토리를 전달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서로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로테이션 소개팅이나 솔로 파티 문화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사만추’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직장인’이라는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을 선보인다. 특히 프로그램 티저에는 이른바 ‘삼전닉스’로 대변되는 대기업 직장인 남녀들의 만남이 그려지는 등 매 회차마다 새롭고 신선한 콘셉트가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더한다. 실제로 공개된 예고편 속 한 출연자의 돌직구 발언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영상에서 등장한 “10억을 버는데 9억을 써요?”라는 발언에 메인 MC로 합류한 가수 딘딘은 곧바로 “이게 삼전식 플러팅인가”라고 반응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MC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사만추’는 가수 딘딘이 메인 MC를 맡고,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소녀시대 효연과 연애 예능 프로그램 참가자로 유명해진 최미나수가 진행을 맡는다. 최근 방송가에 다양한 색깔과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연애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사만추’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만추’는 오는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첫 공개된다.
  • BBQ, 멕시코 입맛 사로잡아....K치맥의 글로벌 대표 주자로 우뚝

    BBQ, 멕시코 입맛 사로잡아....K치맥의 글로벌 대표 주자로 우뚝

    “1시간을 넘게 기다렸지만 BBQ의 바싹함과 고소함에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멕시코시티 중심가 소나 로사(Zona Rosa) 거리의 BBQ 멕시코 1호점 앞에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젊은 연인과 친구,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고객까지 한국식 치킨을 경험하려는 다양한 이들이 매장을 찾는다. 멕시코 현지인뿐만 아니라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 관계자는 “한국 치킨을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소문을 탄 BBQ는 멕시코시티의 새로운 인기 외식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외식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신규 매장 오픈 효과가 아닌, 한국식 치킨이 멕시코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한다. 예상 뒤집은 메뉴 구성…‘시크릿 양념치킨’ 등 다양한 맛 인기멕시코는 할라피뇨, 세라노, 하바네로 등 다양한 고추를 활용하고 살사 소스를 즐겨 먹는 세계적인 매운맛 소비국이다. 이러한 현지 식문화는 BBQ의 소스 경쟁력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 현재 매장 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메뉴는 ‘시크릿(양념치킨)’, ‘핫 스파이시’, ‘골든 오리지널(황금올리브)’이다. 재미난 점은 당초 업계 예상과 달리 특정 메뉴로 주문이 쏠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식 양념치킨이 현지 소비자에게 생소할 수 있다는 당초 예상과 달리, 고객들은 프라이드, 양념, 매운맛, 허니 계열 등 다양한 메뉴를 동시에 주문해 비교해 즐기는 경향을 보인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함께 나눠 먹는 현지 외식 문화도 여기에 한몫했다. 프라이드치킨 중심의 단일한 메뉴 구성을 지닌 현지 치킨 브랜드와 달리, BBQ는 다채로운 소스와 선택지를 제공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매번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높은 재방문율로 이어지고 있다. 매장 직원은 “처음에는 프라이드치킨 위주로 팔릴 줄 알았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고객이 여러 가지 메뉴를 조합해 주문한다”고 입을 모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메뉴의 다양성이 고객 만족도와 반복 방문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소스…K-드라마 속 치킨 직접 체험매장을 찾은 젊은 소비자 상당수는 K-드라마, 예능, K-팝 등 한국 문화를 통해 BBQ를 처음 접했다고 밝히고 있다. 콘텐츠를 통해 접한 한국 치킨에 대한 궁금증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진 셈이다. 단순한 호기심에 방문했던 이들이 실제 맛과 품질에 만족하며 주변에 추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이 꼽는 BBQ의 최대 강점은 단연 ‘식감’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조리 방식이 기존 현지 치킨과 명확한 차이를 보인다는 반응이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멕시코시티의 직장인 에스테파니아(28) 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데이트를 하거나 파티를 하며 치킨을 먹는 장면을 자주 봐서 늘 그 맛이 궁금했다”며 “직접 먹어보니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훌륭해 오픈 후 한 달 사이에 친구들과 세 번이나 찾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에밀리아노(22) 씨 역시 “친구들과 프라이드치킨은 자주 먹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소스를 골라 즐길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며 “한 번 방문하면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진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매장 내부에서는 한 테이블에 여러 종류의 치킨을 올려두고 맛을 비교하며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K-콘텐츠와의 시너지…글로벌 마케팅으로 중남미 공략 가속BBQ의 브랜드 인지도 역시 현지 흥행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소다. BBQ는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더 킹’ 등 글로벌 히트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해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극 중 치킨을 즐기는 장면이 한국의 일상 문화로 인지되면서 “드라마 속 치킨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소비 욕구를 자극했다. 과거에는 한류 콘텐츠 노출에 따른 간접 효과를 얻었다면, 이제는 콘텐츠를 통한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안착됐다. BBQ는 단순히 한류의 수혜를 받는 수준을 넘어, 현지 소비자가 한국 문화를 올릴 때 함께 떠올리는 ‘한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도 한층 강화되는 추세다. BBQ는 BTS와 스트레이 키즈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모델로 기용하며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장해 왔다. 특히 글로벌 모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 선보인 신메뉴 ‘필크런치(Feel Crunch)’는 출시 전부터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는 9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공연 역시 현지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 공연을 계기로 한 문화적 관심이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BBQ 현지 관계자는 “멕시코 소비자의 매운맛 선호 성향과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이 브랜드 경쟁력과 결합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 공략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케이, 대식가였는데 10kg 감량…‘위 크기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영케이, 대식가였는데 10kg 감량…‘위 크기 다이어트’ 뭐길래? [셀럽 건강]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가 10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영케이는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인기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대식가였던 일화를 언급하며 “전성기 때는 라면을 8개 정도 먹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위 크기 다이어트를 해서 이제는 라면 3개 정도 먹는다”며 식사량을 줄이게 된 과정을 전했다. 그는 “과거 연습생 시절에는 회사 제휴 식당이 있었는데 된장찌개 하나를 두고 공깃밥을 무려 8번이나 추가해 먹다가 사장님께 혼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며 엄청났던 식성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 가족 모두가 ‘1인 1닭’을 할 정도로 타고난 집안의 먹성 내력을 언급했다. 영케이는 최근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예뻐 보이려고 4~5개월 동안 10kg 정도를 감량했다. 운동 없이 오로지 식단으로만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영케이는 일상에서 식사량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위 크기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꾸준히 식사량을 조절하면 위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팽창 적응력이 줄어들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 패턴이 안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평소 식사량을 줄인다고 해서 물리적인 위 자체의 크기나 용적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005년 국제 학술지 ‘비만수술(Obesity Surgery)’에 발표된 칠레 산티아고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고도비만 환자 30명과 정상 체중 대조군 20명을 대상으로 위의 길이와 용적, 무게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 위가 담을 수 있는 최대 용량과 무게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위 크기 다이어트’는 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식사량을 서서히 줄이는 과정을 통해 포만감과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극단적인 식단 조절이나 무리한 절식은 영양 불균형이나 폭식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코미디언 심현섭(56)이 지난해 결혼 전까지 아내와 “순결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아내와 결혼 전 울산 데이트를 하던 이야기를 꺼냈다. 심현섭은 “울산 사위이고 전입을 해서 울산 사람”이라며 울산 시민이 됐음을 알렸다. 그는 처가가 자리한 곳이 울산이라 연애 시절 데이트 장소도 울산, 신혼살림을 차린 곳도 울산이라고 밝히면서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특히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팅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그의 연애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고백하면서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다 쳐다보더라”고 속사정을 들려줬다. 이어 “한번은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다”며 “택시랑 차가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됐다’라면서 다 보고 있는 거다. 응원하려고. 그래서 차 타고 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아내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정웅인 딸’ 소윤 이어 세윤도 화제…‘데뷔 준비’ 깜짝 근황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서현철과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국립극장을 찾았다가 공연 현장에서 우연히 배우 정웅인과 그의 든든한 첫째 딸 정세윤을 마주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서현철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둘이 연극 보러 온 거냐”고 물었고, 이에 정세윤은 밝은 미소로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대화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며 딸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들은 정재은이 “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고 묻자, 정웅인은 “맞다”고 답했다. 옆에 있던 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지난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를 맞이한 세윤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세윤, 둘째 소윤, 막내 다윤까지 딸 셋을 두고 있다. 앞서 둘째 딸 소윤은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을 닮은 외모와 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그는 최근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미대 진학을 목표로 성실히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태도 논란’ 정준원 “난 배우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생각”

    ‘태도 논란’ 정준원 “난 배우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생각”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준원이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며 배우의 길을 포기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하지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준원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준원은 지난해 얻은 인생의 교훈을 묻자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공개되기 직전까지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밝혔다. 정준원은 “배우는 운도 많이 필요하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며 “이 작품에 캐스팅되기 전까지도 배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난 안 되는 놈인가 보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회상했다.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한 정준원은 영화와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오랫동안 대중에게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데뷔 10년 만에 주목받았다. 정준원은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을 배웠다”면서도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성공 공식처럼 말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것이 모두에게 통용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정말 기적처럼 운이 좋았던 경우”라고 말했다.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뒤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함께 출연한 배우 공효진은 정준원이 녹화를 마친 뒤 실제로 구토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그를 감쌌다. 하하도 “현장에서는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며 전문 예능인이 아닌 만큼 너그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반면 김도훈 평론가는 내향적인 성격을 방송용 캐릭터로 소비하는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출연료를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인이라면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 정준원 겨냥했나…평론가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못하는 척” [스타이슈ON]

    정준원 겨냥했나…평론가 “이상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못하는 척” [스타이슈ON]

    영화평론가 김도훈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극적인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른 배우 정준원을 겨냥한 듯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영화평론가 김도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요즘 방송에 나와서 내향인 컨셉 잡고 뭘 시켜도 못하는 척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꼭 그런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도훈은 이어 “진짜 내향인은 사람들 있는 자리나 카메라 앞에 서면 분위기 망가뜨리지 않으려고 평소보다 한층 더 활발한 사람들”이라며 “(내향인은) 돌아오는 차 안에서 수치심에 부르르 떠는 사람들”이라고 내향인의 성향을 짚어냈다. 나아가 그는 “제발 이상한 내향인 컨셉 잡지 마라”며 “20년 전 방송에서 ‘제가 좀 사차원이라서요’ 하던 것과 똑같은 컨셉이다. 출연료 받고 카메라 앞에 서는 프로페셔널은 그래서는 안 된다”고 프로로서 가져야 할 기본 태도를 지적했다. 그는 또 별도의 글을 통해 “꼭 이걸 성별 문제로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성별 문제 맞다”며 “여배우가 ‘전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그냥 받아들여라’는 식으로 행동하면 즉시 경력이 끝이 날 것인데, 남배우들은 그게 무슨 독특한 퍼스널리티라도 되는지 다들 감싸준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비록 김도훈이 특정 인물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글이 업로드된 시점과 내용으로 보아 배우 정준원을 향한 저격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내내 보여준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됐다. 특히 숏폼 연기 챌린지 코너에서도 단 한 문장의 대사조차 매끄럽게 소화해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황이 이렇자 유재석은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하고자 “다음 거로 넘어가자”며 상황을 급히 정리했고, 하하는 참다못해 모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는 과격한 리액션을 취하며 상황을 넘겼다. 해당 방송이 송출된 후 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정준원의 태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성의와 태도의 문제다”, “작품을 홍보하러 나온 공식적인 자리이자 엄연한 일터다”, “저게 만약 예능용 컨셉이었다면 방향을 완전히 잘못 잡은 것 같다” 등 비판을 이어갔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억측과 비난을 경계하며 그를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함께 촬영을 진행했던 방송인 하하는 SNS를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었다”며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프로들에게도 진짜 어렵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공효진 역시 방송 화면 캡처와 함께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 ‘조선의 사랑꾼’ 최종 커플 이유빈♥유일한 “사실은…” SNS 글 보니 ‘충격’

    ‘조선의 사랑꾼’ 최종 커플 이유빈♥유일한 “사실은…” SNS 글 보니 ‘충격’

    배우 유일한과 아나운서 이유빈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유일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조선의 사랑꾼’에 너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기사에 저희가 현실 연애라는 내용이 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커플로 선택한 건 서로 더 알아보고자 하는 의미였고, 연인 사이가 된 건 아니다”라며 “방송 이후 유빈이하고는 선후배이자 좋은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또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유빈도 전날 SNS를 통해 “‘조선의 사랑꾼’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고맙다. 다만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번호를 전달한 건 ‘밖에서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었다”라며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를 알아보자는 선택을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기사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라며 “방송이 끝난 후 일한 오빠와 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자들이 모인 ‘육캔두잇’의 경주 1박 2일 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유일한과 이유빈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놀라운 명품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 두면 꽤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으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경이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에 크롭 톱 운동복 차림으로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탄하게 근육질인 몸매가 그간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날 최은경은 고강도 운동 동작들을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 냈다. 그는 수년간 다져 온 운동 내공을 바탕으로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자세를 선보였다. 한편, 1973년생으로 53세인 최은경은 1995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오랜 시간 진행을 맡아 왔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모범 납세자’ 유재석에 “내년에 뵙겠다”…국세청 나선 이유

    ‘모범 납세자’ 유재석에 “내년에 뵙겠다”…국세청 나선 이유

    ‘국민 MC’ 유재석이 촬영 도중 은행을 찾아 세금 납부를 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국세청도 직접 유재석에 감사 표시를 했다. 국세청은 4일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웹 예능 ‘풍향중’ 1회 영상 댓글에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세금은 내야 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 서비스’를 이용해달라”며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그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스케줄 때문에 시간이 없어 은행에 못 갔다”며 “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은행으로 향하며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평소 성실한 세금 납부자로 유명하다. 한편 ‘풍향중’은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선보이는 스핀오프로, ‘풍향고’의 세계관을 확장한 국내 여행 콘텐츠다. ‘풍향고’와 마찬가지로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한다. 지난 1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주간 총 3편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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