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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5경기 연속안타서 제동…볼넷으로 6경기 연속출루는 이어가

    김하성, 5경기 연속안타서 제동…볼넷으로 6경기 연속출루는 이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6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볼넷을 얻으면서 6경기 연속 출루행진은 이어갔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부터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지만 시즌 타율은 0.224로 떨어졌다. 개인 시즌 최다 6경기 연속 안타 도전도 무산됐다.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패트릭 산도발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산도발의 공을 잘 받아쳤지만 3루수 정면으로 가면서 직선타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7회 팀이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더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3으로 뒤지던 8회 2사 1,3루의 득점 기회에서 아쉽게도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의 응집력이 떨어져 2-4로 졌다.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승률 5할(32승32패)이 됐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빅리그에 콜업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손목을 다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피츠버그 구단은 이날 오른쪽 손목을 삔 배지환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배지환의 부상을 전날 파악했고 배지환은 이날 팀 주치의를 만났다. 정확한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은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던 배지환은 지난달 하순 빅리그로 올라와 5월 22일 첫 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 타점과 도루 2개씩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지난달 31일 방출 직전 상태인 ‘방출 대기’ 통보받은 불펜 투수 고우석은 영입을 제안한 구단이 없어 마이애미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로 신분 이관됐다. 고우석은 마이너리거로서 빅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올 1월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달러에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개막전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뒤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기량을 끌어올리던 중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구단으로 이적했다.
  • 내가 제일 잘나가…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한·미·일 통산 신기록

    내가 제일 잘나가…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 한·미·일 통산 신기록

    김태균(35·한화)이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타자’ 테드 윌리엄스(보스턴 레드삭스)의 연속경기 출루 기록도 넘어섰다.이제 다음 목표는 린즈성이 대만 프로야구에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이어간 ‘세계 기록’ 109경기 연속출루에 도전하게 됐다. 한화는 끝내기 안타로 SK에 5-4로 이기며 기쁨을 더했다. 김태균은 2일 대전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안방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 SK 선발 문승원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지난해 8월 7일 NC와의 경기에서 시작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85경기로 늘렸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탄생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1949년 7월 1일 필라델피아전부터 9월 27일 워싱턴전까지 이어간 84경기였다. 김태균의 출루 기록을 들여다보면 절반에 가까운 42경기에서 첫 타석 출루에 성공했다는 게 눈에 띈다. 8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는 동안 41차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고, 두 차례 이상 출루한 경기는 무려 56번이었다. 85경기 동안 김태균의 첫 타석 타율은 .394(71타수 28안타), 출루율은 .494였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율 .292, 출루율 .446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타율을 .449, 출루율을 .518로 끌어올렸고 네 번째 타석부턴 타율 .431, 출루율 .481로 활약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메이저리그 기록 넘었다

    김태균, 85경기 연속 출루…메이저리그 기록 넘었다

    김태균(35·한화 이글스)이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타자’ 테드 윌리엄스의 연속경기 출루 기록인 84경기를 넘어선 것. 김태균은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2루, 상대 선발 문승원을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지난해 8월 7일 NC 다이노스와 대전 홈경기에서 시작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85경기로 늘었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1949년 7월 1일 필라델피아전부터 9월 27일 워싱턴전까지 이어간 84경기다. 김태균은 이미 4월 22일 수원 kt wiz전에서 64경기째 연속출루에 성공해 펠릭스 호세(전 롯데 자이언츠)의 63경기를 넘어 KBO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15일에는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0경기 연속출루에 성공해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뛰던 1994년 5월 21일∼8월 26일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최다 연속 경기 출루 기록(69경기)도 넘어섰다. 일본 이치로, 메이저리그의 윌리엄스를 차례대로 넘어선 김태균은 이제 린즈성이 대만프로야구에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4일까지 이어간 ‘세계기록’ 109경기 연속출루에 도전하게 된다. 김태균은 전날까지 84경기 연속 출루하는 동안 320타수 127안타, 볼넷 53개, 몸에 맞는 볼 3개로 타율 0.397, 출루율 483을 기록했다. 출루율과 타율 모두 이 기간 1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추신수 ‘톱 중의 톱’

    [MLB] 추신수 ‘톱 중의 톱’

    추신수(31·신시내티)가 리그 최고 수준의 출루율을 과시하며 정상급 1번 타자로 거듭나고 있다. 추신수는 21일 홈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마이애미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볼넷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연장 13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뒤 브랜던 필립스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파고들어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3-2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전부터 1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인 추신수는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30경기 연속 누상에 나가고 있다. 또 올 시즌 24안타를 기록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와 아드리안 곤살레스(LA 다저스), 크리스 존슨(애틀랜타·이상 23개) 등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볼넷 10개(MLB 공동 10위)와 몸에 맞는 공 7개(1위)를 기록 중인 추신수는 출루율 .494로 동료 조이 보토(.517)에 이어 MLB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타율(.364)은 MLB 30개 구단 1번 타자 가운데 3위에 해당하며, 득점(15득점)도 각 구단 톱타자 중 오스틴 잭슨(디트로이트·19득점)과 코코 크리스프(오클랜드·18득점)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추신수는 여기에 홈런 3개를 때려내는 등 파워도 갖추고 있어 최고의 ‘공격 첨병’이란 찬사를 듣고 있다. 추신수의 OPS(출루율+장타율)는 1.100으로 MLB 11위에 랭크돼 있으며 톱 타자로만 따졌을 때는 크리스프(1.12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SK 가을동화 ‘롯데편’ 개봉박두

    [프로야구] SK 가을동화 ‘롯데편’ 개봉박두

    SK가 1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SK는 12일 광주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윤희상의 깜짝 호투와 최정의 잇단 적시타로 KIA를 8-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SK는 1패 뒤 3연승의 저력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 무대에 우뚝 섰다. SK는 3일간의 꿀맛 휴식 뒤 16일 사직에서 롯데와 5전3선승제의 PO에 나선다. KIA는 시종 무기력한 모습(준PO 24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3연패를 당해 내년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윤희상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6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최정은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준PO 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65표)에서 23표를 얻은 SK 정근우가 안치용을 단 1표차로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는 선발 투수에서 무게감이 달랐다. KIA 윤석민은 올 시즌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으로 1차전에서 ‘괴력’을 보인 반면 SK 윤희상은 올해 20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윤희상은 포스트시즌 등판이 생애 처음이다. 하지만 정작 무너진 것은 ‘승리의 화신’처럼 여겨졌던 윤석민이었다. KIA에 기회가 먼저 찾아왔다. 2회 선두타자 김상현이 내야 땅볼에 이은 SK 유격수의 1루 악송구로 2루까지 진루, 득점의 물꼬를 텄다. 나지완의 안타와 차일목의 몸에 맞는 공으로 계속된 1사 만루의 찬스. 하지만 이현곤이 2루수 직선타로 잡혔고 이용규가 삼진으로 돌아서며 땅을 쳤다. 위기 뒤 찬스였다. 한숨 돌린 SK 타선은 3회 윤석민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1사 후 정근우의 안타와 박재상의 볼넷으로 맞은 무사 1·2루에서 준PO에서 13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최정이 통렬한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끝까지 믿고 기용해준 이만수 감독 대행에게 결국 보답했다. 다음 타자 박정권은 시원한 1타점 2루타로 윤석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윤석민은 2와 3분의1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3실점. 윤석민은 1차전에서 손가락에 잡힌 물집이 부담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 안치용은 바뀐 투수 한기주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터뜨렸으나 박정권이 홈에서 아쉽게 아웃됐다. 박정권은 앞선 2회 내야 안타를 뽑아 포스트시즌 최다인 10타석 연속출루 신기록을 작성했고 3회 2루타로 11타석 연속출루로 기록을 늘렸다. 자신감을 되찾은 지난해 챔피언 SK 타선은 다시 폭발했다. 3-0으로 앞선 5회 정근우의 볼넷과 박재상의 2루타로 맞은 무사 2·3루에서 다시 최정의 바가지 안타와 박정권의 내야 땅볼로 1점씩 보태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박재상의 1타점 적시타, 8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최정의 희생플라이와 임훈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광주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희섭, 9경기 연속 안타·18경기 출루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2루타를 뽑아내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최희섭은 이로써 9경기 연속안타와 18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최희섭은 5-7로 뒤진 연장 10회말 타석에서 내셔널리그 구원 1위(24세이브) 대니 그레이브스의 직구를 통타,천금같은 우월 2루타를 뿜어냈다.또 8번 타자 마이크 모데카이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올렸다.그러나 플로리다는 더 점수를 뽑지 못하고 신시내티에 6-7로 석패했다.한편 최희섭은 이날 발표된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에서 상위 5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30대 고참들 진기록 ‘풍년가’

    올 시즌 프로야구는 진기록이 어느해보다 많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인 타이틀 관련기록은 저조했다. 진기록 양산은 30대 고참들이 주도했다.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한화)은 데뷔 이후 올 시즌까지1,689경기에 출장, 김광림(은퇴·전 쌍방울)이 갖고 있던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1,630경기)을 갈아 치웠다.또 프로 처음으로 1,600안타 900사사구 1,000타점을 돌파하는 등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홈런도 15개를 쳐내 프로 첫 14년 연속 두자리 홈런을 기록하며 슬러거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송진우(한화)도 올 시즌까지 2,030과 ⅔이닝을 던지며 8,597명의 타자를 상대,프로 첫 2,000이닝 투구를 돌파하며 정상흠(은퇴·전 LG)이 갖고 있던 종전 통산 최다 이닝 투구(1,894와 ⅔이닝)와 통산 최다 타자 상대(8,004명) 기록을깼다. ‘도루왕’ 전준호(현대)는 통산 384개의 도루를 기록하며이순철(은퇴·전 해태)의 통산 최다 도루 기록(371개)을 넘어섰다.펠릭스 호세(롯데)는 볼넷 128개와 62경기 연속출루를 기록하며 한 시즌 최다 볼넷(삼성 김기태 114개)과 연속경기 출루 기록(현대 박종호 59경기)을 갈아치웠다. 최태원(SK)도 901경기 연속 출장을 이어갔다. 박경완(현대)은 포수 사상 첫 20홈런-20도루에 성공했다. 또 두산과 LG는 5월6일 연장 15회까지 가며 5시간45분간 접전을 펼쳐 최장 시간 경기를 기록했고 9월8일 열린 6경기에서는 1일 최다인 25개의 홈런이 쏟아졌다. 그러나 개인 기록에서는 이승엽이 39개로 홈런왕에 올라뜨거웠던 경쟁에 비해 성과물은 초라했다.또 다승 공동 1위손민한(롯데), 신윤호(LG·이상 15승)와 방어율 1위 박석진(롯데·2.98)의 성적은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후 최악이었다. 그러나 관중은 치열한 4위 싸움 덕택에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총 532경기에 299만1,063명(경기당 5,622명)이 입장해 지난해 249만1,360명보다 19% 증가했다. 박준석기자
  • 박경완 불멸의 4연타석 홈런포

    *기록으로 본 전반기 프로야구. ‘전반기 최대 하이라이트는 4연타석 홈런’-. 2000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가 반환점을 이틀 앞둔 17일 현재 ‘포도대장’박경완(28·현대)이 연출한 4연타석 ‘홈런 쇼’가 전반기중 으뜸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5월19일 한화전에서 대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은 박경완의 4연타석 홈런은 세계 타이기록으로 지난해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신기원을연 시즌 54호 홈런을 능가하는 대기록으로 평가된다.또 130년 역사의 미국메이저리그에서는 1932년 루 게릭 등 모두 4명,60년 전통의 일본에서는 지난64년 왕전즈(요미우리)만이 보유하고 있어 불멸의 기록이나 다름없다. 또다른 진기록은 연속경기 출루.9년차 ‘스위치 히터’ 박종호(27·현대)는 지난 5월3일부터 7월13일까지 무려 59경기동안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연속출루에 성공했다.좀처럼 깨지지 않을 것 같던 ‘바람의 아들’ 이종범(전 해태)의 58경기 연속 출루 기록(96∼97년)을 경신하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승부사’ 진필중(28·두산)은 6월3일부터 7월9일까지 한달여동안 한경기도 패하지 않고 13경기 연속 세이브를 작성,‘국보’ 선동열(전 해태)이 92∼93년 세운 11경기 연속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진필중은 또 최근 15경기 연속 구원에 성공하며 역시 선동열이 갖고 있는 18경기 연속 구원에도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타격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성호(23·해태)는 지난 6월6∼10일 12타석 연속 출루,86년 김용철(전 롯데)과 95년 김재걸(삼성)이 세운 11타석 연속 출루기록을 바꿔 놓았다. ‘촌놈’ 장종훈(32·한화)은 1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4월6일 대전)과 개인통산 최다안타(4월22일 대구)를 수립했고 팀 동료 구대성(31)은 7년 연속두자릿수 세이브(6월14일 광주)의 주인공이 됐다.이밖에 김용수(40·LG)와최태원(30·SK)은 투수 최초 600경기 출장과 700경기 연속 출장으로 ‘철인’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김민수기자 kim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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