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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착한수레’, 운영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

    안양시 ‘착한수레’, 운영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인 경기 안양시 착한수레가 운행 9년만에 총 38대로 늘어났다. 시는 최근 착한수레 10대를 증차하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하는 착한수레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이다. 시는 차량이 늘어난 만큼 고객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약자를 위해 봉사하는 길벗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 공모로 명칭을 정했다. 특수 제작된 레프트형 1대와 슬로프형 2대 등 승합차 총 3대로 2011년 첫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개소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콜센터역할을 맡고 있다. 1~2급 장애인·국가유공자·상이군경·장기요양자 등 외부활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가 이용 대상자다. 임산부와 65세 이상 노약자도 이용 가능하다. 첫 운영 당시 2000원이던 안양·군포·의왕지역 이용요금을 1200원으로 내려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지역을 벗어나면 기본요금에 1km 당 100원이 추가되지만 일반 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여행편의를 위해 ‘해피버스’(Happy Bus)도 운영하고 있다. 무상임대버스인 해피버스는 관악·수리장애인복지관의 45인승과 휠체어리프트가 장작된 39인승 버스 2대다. 유류비와 주차료, 고속도로통행료 등을 지원한다. 2016년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2만 1458명이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착한수레가 늘어난 만큼 이동서비스도 확대하겠다”며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감귤수확·승마… 제주여행에 장애는 없다

    감귤수확·승마… 제주여행에 장애는 없다

    울산에 사는 장애인 박모(35)씨는 동료와 함께 다음달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에 나선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이 집 근처도 아니고 바다 건너 멀리, 그것도 며칠씩 여행을 떠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박씨는 장애인의 제주 관광을 도와주는 해피누리 서비스를 통해 꿈에도 그리던 제주 여행을 떠나게 됐다. 박씨는 “친구들과 함께 감귤도 따고 올레길을 마음껏 다녀보고 싶은 소원이 이제야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20가지 유형의 관광상품 내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실태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의 국내 여행경험은 92.3%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국내 여행경험은 26.8%에 불과한 실정이다. 사람들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교통 제약, 장애인 여행편의 시설 부족, 장애인 관광정보 부재 등으로 장애인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기엔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 더구나 제주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한 장거리 여행에다 며칠씩 숙박을 해야 하는 특성 등으로 장애인들에겐 가보고 싶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여행지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맞춤 제주여행 서비스인 ‘해피누리’를 개발했다. 해피누리사업단은 관광 전문가와 여행업계 등의 자문을 거쳐 지적장애인을 비롯해 시각·청각·지체·일반 장애인과 사회복지 종사자 등을 위한 20가지 유형의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장애 유형에 따라 제주민속촌, 농촌테마마을, 감귤박물관 등을 돌아보는 ‘제주전통문화체험’과 유람선 관광, 승마,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으로 꾸며진 ‘장애인웰빙투어’, 직업재활, 레포츠, 생태 및 자연을 체험하는 ‘특수학교 수학여행’ 등으로 다양하다. 해피누리는 이를 토대로 장애인의 요구에 따라 일정과 코스 등을 조정하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제주의 3개 여행사와 15개 숙박시설 등과 협약을 맺어 장애인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3일 만에 투석해야 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도 제주여행이 가능해졌다. 서귀포시 신효동에 들어선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라파의 집’에 투석기 25대가 설치돼 환자들이 제주에서 투석을 받으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투석기 25대 마련… 응급 상황 대비 해피누리 서비스는 제주에 사는 지적 장애인이 직접 관광가이드로 나선다. 장애인들이 더욱 편안하게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들의 장애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장애인이 직접 제주여행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들은 그동안 관광가이드 교육을 통해 여행객 인솔과 행사진행 등의 기본적인 가이드 능력을 갖췄다. 현재 해피누리사업단에는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과 관광지 안내, 주요관광지 환경미화 클린서비스 등의 분야에 20여명의 장애인이 자신만의 일자리를 꿈꾸며 교육을 받고 있다. 해피누리사업단 유순희 사회복지사는 “해피누리 서비스는 전국 장애인의 제주여행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장애인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지체장애인이 여행할 때 이들의 관광지 이동 등을 도와주는 자원봉사자도 알선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평창·소치·잘츠부르크 모두 동점

    운명의 결정을 여드레 남긴 2014년 겨울올림픽 유치전이 정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접전으로 치닫고 있다. 올림픽 전문 온라인매체인 ‘어라운드 더 링스’는 강원 평창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러시아 소치에 대해 11개 분야별로 유치점수를 매긴 결과, 세 후보도시 모두 83점을 얻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매체는 올림픽에 정통한 기자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다른 스포츠 지도자들의 반응을 종합해 유치점수를 매긴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가 지난 4월23일 발표한 유치점수는 잘츠부르크 82점, 평창 77점, 소치 75점이었다. 이번 발표에서 평창은 정부지원에서 10점 만점을 받았지만 여행편의 및 지역의 쾌적성에선 6점에 그쳤다. 줄곧 선두를 달렸던 잘츠부르크는 경기장과 수송면에서 10점을 받았지만 정부 지원과 안전에서 6점에 머물렀고 소치는 모든 분야에서 10점 만점이 없었고 안전과 수송에서 6점에 그쳤다. 평창유치위 관계자는 “투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점수를 다시 매기고, 세 후보도시가 동점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꽃내음 유혹에 마음은 벌써 산너머/새봄맞이 여행 웹사이트 4선

    ◎여행을 떠나요­운악산 등 8곳 사진함께 제공/개구리의 우물탈출­해외여행 주요코스·실패담도/여행작가 이혜숙의 맛기행­먹거리와 함께 역사관광 안내/여행사랑­지역별·특성별 찾기쉽게 정리 남녘에서 들려오는 화신이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계절.차가운 북풍에 잔뜩 움츠렸던 몸과 마음 구석구석에 낀 겨울 더께를 훌훌 털어버리고 바야흐로 생명의 소리를 찾아 도시를 벗어나고파 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때다.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제공하는 여행정보사이트들은 컴퓨터라는 기계문명이 씀씀이에 따라 인간의 정서활동에 얼마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해 준다. 국내외의 찾아가봄직한 여행지 소개를 비롯,교통·숙박 등 여행정보가 사진 및 그림정보와 함께 실려 현장감을 더하는 이 사이트들은 여행 애호가들 뿐만아니라 봄바람에 마음 설레는 이들의 「유람충동」을 자극한다.특히 여행을 즐기는 네티즌들의 기행문이 실린 개인 홈페이지는 정보 제공의 수준을 넘어 찾는 이를 여행의 동반자로 만든다.흥미롭고 유익한 여행사이트들을 살펴본다. ▲여행을 떠나요(http://www.chol.dacom.co.kr/~ko084/travel.html)=계절에 맞게 국내 여행지들을 돌아가며 싣고 있는 사이트.현재 충남 마곡사,홍천강 모곡유원지,운악산 현등사 계곡 등 8곳을 소개하고 있다.현지 사진과 함께 다채롭게 꾸며진 이 사이트는 특히 미니갤러리 코너를 별도로 마련,미술작품 감상도 할 수 있어 그 자체가 문화여행의 장인 셈이다. ▲개구리의 우물탈출(http://taebak.ilju.co.kr/travel/)=해외여행 올가이드 웹페이지라고 할 만큼 지구촌 곳곳의 관광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대륙별 메뉴로 분류,주요지역의 역사와 관광코스를 알려주고 낯선 외국 땅에서의 여행편의를 위해 쇼핑,숙박,교통편은 물론이고 출입국 절차,면세품 구입방법,적당한 여행기간,의복 등 정보들이 자상하게 실려있다.특히 여행가들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한 여행 요령과 자신의 실패담이 올려져있는 「나도 한마디」코너는 초행인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지도와 국기 등으로 구성된 깔끔하고 시각적인 웹페이지의 디자인 또한 독특하다.▲여행작가 이혜숙의 맛기행(http://interpia.net/~nadri/)=한 여행작가가 유람중에 음미했던 고장 특유의 먹거리를 소재 삼아 수필형식의 글을 올린 사이트다.음식점이 위치한 지역의 역사와 함께 주변 풍광을 한 폭의 그림처럼 표현,여행의 멋과 맛을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남한산성 어귀의 횟집,미술전시장을 겸한 찻집,농민시인이 운영하는 통나무집 전통음식점 등 50여곳이 소개되고 있다. ▲여행사랑(http://blue.nowcom.co.kr/~nowtour/)=수많은 여행관련 사이트들이 링크돼 있는 「여행보따리」코너가 눈에 띈다.해외여행,국내여행,여행정보 분류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고 산·계곡·사찰,바다·강·섬 등 지리적 특성별 분류와 행정구역별 분류 등으로 여행지들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 여권/신청즉시 발급 추진/한 외무 각의보고

    ◎서울지역 발급업무 내년초 구청이관/해외도피기소중지자 여권무효조치/구소지역 여행제한 폐지 외무부는 국민의 해외여행편의를 위해 경찰청의 신원조사용 컴퓨터 단말기를 여권과 민원창구에 설치,여권발급신청 즉시 신원을 확인함으로써 통상 2·3일 걸리던 여권발급을 현장에서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협의,추진키로 했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29일 국무회의에서 외무부의 중점개혁과제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외무부는 또 그동안 외무부 여권과에서 취급하던 서울지역의 여권발급업무를 94년부터 서울시 22개 구청으로 이관키로 하고 94년 예산에 이에 필요한 예산을 계상키로 했다. 외무부는 이와함께 해외여행자유화이후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형사및 경제범의 해외도피 방지를 위해 해외도피로 기소중지된 해외여행자의 여권을 무효조치토록 하는등 여권법의 관계규정을 보완한 개정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외무부는 특정국가 여행제도도 개선,구소련에 대한 여행제한을 폐지키로 확정하고 이에 대한 국무총리 훈령을 개정하는 한편 중국에 대해서도 여행제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외무부는 재외공관이 국내인사 접대로 외교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활용및 공관업무 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음을 감안,이같은 관행의 개선을 위해 「공직자 해외여행시 재외공관업무 협조지침」을 마련,재외공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행정부서,법원,국회,정부투자기관등에 통보키로 했다.
  • 방한 가 기업인 복수비자 발급

    정부는 오는 8월1일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캐나다 기업인에 대해 재외공관장 재량으로 유효기간 1년,체류기간 90일까지의 상용복수사증을 발급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4일 밝혔다. 외무부는 한·캐나다 양국간의 경제협력및 통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간의 교류촉진과 여행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9개 국제항공노선 연내 증설/시카고·오키나와등 7곳은 상반기 취항

    ◎EC 7국과도 협정체결 추진/교통부/미 수교국 전세기 운항도 확대 정부는 국제교류증진과 국민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올해 국제항공노선을 크게 늘리고 외국과의 항공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3일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미및 한일항공회담에서 확보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시카고·괌·사이판과 일본의 오키나와·오이타·다카마쓰등 신설 7개노선에 올 상반기중 취항하고 미국·인도와의 이원권(이원권)확보를 기반으로한 서울∼로스앤젤레스∼상파울로,서울∼봄베이 2개노선도 연말까지 개설해 모두 9개노선을 늘린다는 것이다. 또 중국과 베트남등 미수교국에 대해서는 항공수송수요가 있을 경우 전세기를 운항시키는 한편 케냐등 아프리카지역에도 직항노선개설을 적극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EC(유럽공동체)통합에 대비,유럽노선을 확장하기위해 그리스·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스페인등 7개국과 항공협정을 체결키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등 우리국제항공사가 취항하는 국제노선은 현재 22개국 39개도시 63개노선에서 24개국 48개도시 72개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항공협정체결국도 53개국에서 60개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관광정보 응답」 134번 10월 가동/한국관광공사

    ◎위치ㆍ입장료ㆍ숙박ㆍ위락시설 안내/버스ㆍ철도ㆍ항공등 교통편도 “척척” 전국의 주요관광지에 대한 각종정보를 가정에서 직접 알아 볼 수 있는 「관광정보 자동응답안내시스템」이 오는 10월부터 가동된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국내외여행자들에게 신속ㆍ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여행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체신부와 함께 이 시스템을 개발,대중통신매체인 일반전화를 이용해 전국민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서울에서는 국번없이 134번을,지방에서는 서울지역번호 02를 돌린뒤 같은 번호를 돌리면 된다. 입력된 정보에는 주요관광지의 위치ㆍ입장료ㆍ숙박ㆍ위락시설ㆍ관공코스ㆍ편의시설 등 일반정보와 고속ㆍ직행버스ㆍ철도ㆍ항공ㆍ선박 등 현지교통편이 자세히 안내된 교통관련정보가 포함돼 있다. 전화번호를 돌린뒤 관광지에 대한 일반정보를 알고 싶으면 3자리의 관광지 고유번호에 1번을,교통관련 정보는 그 고유번호에 2번을 함께 누른뒤 자동음성응답시스템에서 나오는 음성안내를 따라 사용하면 된다. 예를들어 「설악산」에 대한 관광정보는 134번을 돌린뒤 음성안내에 따라 「설악산의 일반관광정보를 알고 싶으면 「설악산」의 고유번호인 106에 1번을,「설악산」의 교통정보는 1062를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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