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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걸 “여에스더가 매달 1억 8000만원 줘”…어디에 쓰나 봤더니

    홍혜걸 “여에스더가 매달 1억 8000만원 줘”…어디에 쓰나 봤더니

    의학박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이자 사업가인 여에스더로부터 매달 막대한 금액을 지원받고 있는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학박사 부부 홍혜걸과 여에스더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홍혜걸을 향해 “유일하게 하시는 일이 유튜브에서 의학 채널을 운영하시는 거다. 그것도 여 박사님 덕분에 근근이 운영 중이라고 들었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혜걸은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공익 차원에서 하는 좋은 일이다. 훌륭한 전문의들을 모셔서 하루 종일 라이브로 정보를 전달한다”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목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한 달에 1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장에 있는 모두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홍혜걸은 “우리는 연중무휴로 매일 라이브 방송을 한다. 나오는 의사들 출연료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드려야 한다”며 거액의 운영비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원 규모가 적지 않았던 탓에 벌어진 에피소드도 전했다. 홍혜걸은 “특수관계인인 남편의 회사에 매달 1억 8000만 원씩 빠지니까 세무서에서 조사를 나왔다”면서도 “수년 동안 내 수입은 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한 푼도 가져온 적이 없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여에스더는 “예전에는 ‘의학 채널 비온 뒤’ 때문에 속이 상했다. 요즘은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만족한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지원금 8000만 원에서 매년 올리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그 1억 8000만 원이 하나도 안 남는다”며 “구독자는 200만인데 조회수는 2000뷰”라고 말해 수입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뿐만 아니라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1년 치 용돈을 현금으로 금고에 넣어 둔다고 밝혔다. 이에 홍혜걸은 아내의 개인 금고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 필요할 때 현금을 꺼내 쓴다고 말했다.
  • 여에스더♥홍혜걸 “33년 결혼 생활 동안 키스한 적 없어” 충격 고백

    여에스더♥홍혜걸 “33년 결혼 생활 동안 키스한 적 없어” 충격 고백

    여에스더와 홍혜걸 의사 부부가 결혼 생활 동안 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30일 KBS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여에스더는 부부가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 했다”며 두 사람이 키스하지 않는 이유도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연애 과정도 다룬다. 여에스더를 만나기 전까지 연애 경험이 없었다는 홍혜걸은 의료 세미나에서 서울대 의대 선배인 여에스더를 만난 뒤 94일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연애 당시 여에스더와 한 번에 10시간 넘게 통화했다며 “그땐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내를 대신해 죽을 수도 있다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1965년생, 홍혜걸은 1967년생으로 두살 연상 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다.
  • “여에스더 화교 아냐?” 황당 소문에…놀라운 가문 이력 공개했다

    “여에스더 화교 아냐?” 황당 소문에…놀라운 가문 이력 공개했다

    의사 겸 사업가, 방송인 여에스더(61)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이른바 ‘화교설’을 제기하자 배우자 홍혜걸(59)이 반박하며 그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홍혜걸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방송 이후 집사람 여에스더가 화교란 댓글이 많아 해명한다”며 입을 열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증조부인 여동연(1884~1951)은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일대를 기반으로 활동한 문중 유지이자 자양학원 지원 등에 힘쓴 민족교육 후원자”라며 독립기념관 사료에 이러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 여상원(1904~1975)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현대사에 걸쳐 활동한 대구·경북 지역의 유력 경제인이자 언론인”이라며 “15년 동안 대구 상공회의소장을 지냈고 대구일보 창간, 이병철 등과 섬유산업을 동업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버지 여만영(1939~1986)은 1971년 대구일보 기획실장 시절 김대중 후보의 대구 유세 때 전단지를 뿌려 박정희 대통령의 노여움을 사서 신문사 폐간과 옥고를 치렀다”며 이로 인해 일가족이 일본으로 강제 출국했고 가업도 잃었다고 밝혔다. 앞서 홍혜걸은 지난 17일에도 자신과 배우자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을 앞두고 SNS에 글을 올려 “제 부친은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자이며, 언론사주였던 장인어른은 민주화 운동을 위해 가업을 희생하고 옥고를 치렀다”고 밝혔다. 또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며 실거주 주택 외에 부동산이나 주식, 가상화폐 등의 투자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세청의 여러 차례 조사에서도 추징된 금액이 없었다”며 “간접투자 외에 주식이나 코인도 일절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에스더포뮬러’는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80억원에 달하며, 자신과 두 아들 모두 군 복무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 전문의로 근무했으며, 2009년 ‘에스더포뮬러’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홍혜걸은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로 활동했다.
  • 여에스더, 10년 넘게 함께 한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선물

    여에스더, 10년 넘게 함께 한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선물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자신을 챙겨준 가사 도우미에게 집을 선물한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의 근황을 전했다. 하하가 “여 박사님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묻자 그는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며 아내의 회복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홍혜걸은 “일하는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하나 가져오셨는데 아내가 옥수수를 탁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뚜껑도 못 땄는데 옥수수를 부술 정도로 회복했다”며 “옥수수를 하나 다 먹고 하나 더 달라고 하는데 제가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김구라가 “어떤 얘기를 하든 늘 등장하는 아주머니가 주요 인물 같다”고 하자 홍혜걸은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 아내가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다. 어쩌면 당신보다 중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에. 그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하하가 “죄송한데 강남이냐”며 놀라워하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했다.
  •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여에스더, ♥홍혜걸에 유산 다 안 준다…“이미 조치 완료”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끈다. 여에스더는 3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2’ 선공개 영상에서 자신의 유언장 내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남궁민이 출연한 MBC 드라마 ‘연인’을 보며 운동을 했다. 그는 “남궁민씨가 맡은 역할이 내 이상형”이라며 “사랑하는 여성이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도 끝까지 지켜주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런 남자가 세상에 어딨냐”고 반문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남자가 없으니까 좋아하는 거다.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갔을 걸”이라고 거침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부부의 사후와 유산 이야기로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혜걸씨 같은 사람이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장가를 가더라”라며 “그런데 나는 그게 이해된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했으니까 혼자 못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반려견과 그냥 살겠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나는 당신이 수절하길 바라지 않는다. 새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라”면서도 “대신 결혼계약서는 꼭 써라. 재산분할이 복잡해질 수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이에 홍혜걸이 “재산을 다 나에게 줄 생각은 있긴 한가 보다”라고 농담하자 여에스더는 “아니다. 당신은 10~20%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홍혜걸은 “내가 배우자인데 내가 다 가져야지. 어떤 유언을 남겨도 법적으로 최소 25%는 내 몫”이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날을 대비해 이미 다 조치해 놨다. 대략 20%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이 집과 퇴직연금은 다 주겠다. 제발 아이들 몫은 빼앗지 마라”라며 “새엄마가 들어오면 아이들 재산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여에스더♥홍혜걸 부부, 5년 동안 별거하더니 결국… 충격적인 금전 관계 공개됐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 5년 동안 별거하더니 결국… 충격적인 금전 관계 공개됐다

    의사 부부 여에스더(61)와 홍혜걸(59)이 5년 동안의 별거 생활을 끝낸 근황을 전했다. 결혼 33년차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5년간 별거를 마치고 합가해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합가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는 넓은 정원과 야외풀장까지 갖춘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1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은 여에스더는 홍혜걸에게 두툼한 현금다발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혜걸은 대당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를 수집하는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비결이 아내의 지원 덕분임을 숨기지 않았다. 홍혜걸은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여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그냥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 같다. 어쩜 그렇게 돈 쓰는 게 자연스러운지”라고 반응했다. 홍혜걸은 “솔직한 이야기로 내가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다. 아내 복 많은 남편은 내가 1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김숙은 “본인이 정확하게 아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여에스더는 “저도 무조건 동의한다. 홍혜걸 유튜브는 안 망하는데 1원도 못 번다”고 남편의 개인 채널 상황을 폭로했다. 홍혜걸은 개인 채널 운영을 위해 여에스더의 회사에서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 2500만명 중 나 같은 사람도 한 놈 있는 것”이라며 당당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했다. 여에스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홍혜걸은 의학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여에스더♥ 홍혜걸 ‘대저택’ 실체…집안 곳곳서 ‘흉기’ 발견

    여에스더♥ 홍혜걸 ‘대저택’ 실체…집안 곳곳서 ‘흉기’ 발견

    의학 전문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지키기 위해 집안 곳곳에 흉기를 비치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제주도 저택에 남편집 사주고, 매달 현금 갖다 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제주살이 중인 홍혜걸의 대저택을 방문해 집 안 곳곳을 구경했다. 장영란은 홍혜걸에 대해 “아내 카드를 제일 많이 쓰는 남자 넘버원”이라며 “제주 대저택에서 혼자 산다”고 소개했다. 베일을 벗은 저택은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마당에 설치된 가로등, 벤치 그네, 텐트 등은 모두 홍혜걸이 취향대로 직접 꾸민 것들이었다. 침대 옆에는 금고가 놓여 있었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안에 현금이 있다”며 “아내가 제주에 올 때마다 오만원권 묶음을 들고 와서 ‘돈 얼마 있냐’고 묻고는 부족하면 채워준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렇게 잘해주니까 다른 마음을 먹을 수가 없다”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방마다 흉기가 비치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혜걸은 ‘집에 강도들이 오냐’는 물음에 “평온한 동네인데 내가 좀 주책이다. 반려견이나 우리 집사람이나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이런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샤워실에도 칼을 둔 이유에 대해 “샤워할 때가 제일 약할 때”라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여에스더♥’ 홍혜걸, 제주 집 공개…샤워실에 ‘칼’ 놔둔 소름 돋는 이유

    ‘여에스더♥’ 홍혜걸, 제주 집 공개…샤워실에 ‘칼’ 놔둔 소름 돋는 이유

    의학 전문 방송인 홍혜걸이 제주도에 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장영란이 홍혜걸의 제주 거처를 방문해 집안 곳곳을 살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은 저택의 규모에 감탄하며 매입 자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 집을) 본인 돈으로 하신 거예요? 아니면 와이프 돈으로?”라는 물음에 홍혜걸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당연히 와이프 돈이지”라고 답하며 아내 여에스더의 경제력을 강조했다. 공개된 저택은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운동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정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실 통창을 통해 내다보이는 풍경을 본 장영란은 “완전 ‘기생충’ 집이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저택 뒷마당에는 투명 카약 2대를 보며 홍혜걸은 “재밌어 이게”라며 제주 생활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된 대목은 집안 곳곳에 배치된 ‘방어용 칼’의 존재였다.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와 대조되는 무기 비치에 대해 묻자 홍혜걸은 “평온한 동네인데 내가 좀 주책이다. 반려견이나 우리 집사람이나 보호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이런 게 있어야 할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샤워실 안에도 칼을 둔 독특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홍혜걸은 “샤워할 때가 제일 약할 때”라며 외부 침입과 같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무방비 상태인 장소까지 철저한 준비를 해놨다는 설명이다.
  • 홍혜걸 “여에스더, 우울증 탓에 답장 한줄도 힘들어해”…증상은 ‘무쾌락증’

    홍혜걸 “여에스더, 우울증 탓에 답장 한줄도 힘들어해”…증상은 ‘무쾌락증’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영양제 브랜드 대표 여에스더가 중증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서 여에스더가 무쾌락증(Anhedonia) 증상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홍혜걸은 “안헤도니아 타입의 우울증이 사실 중증 우울증이다. 치료를 위해서 안 해 본 게 없다”며 “미국 FDA에서 공인된 스프라바토(Spravato)까지 해봤다. 거의 모든 약물을 두루 시도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즐거운 게 없는 것이다. 영화를 봐도 재미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재미없고, 여행도 재미없고, 쇼핑도 재미없어한다”면서 “어제는 며느리, 아들과 밥을 먹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약속 두 시간 전쯤에 아무 데도 가기 싫다면서 일정을 취소했다”고 했다. 다만 홍혜걸은 “아내가 옛날엔 자꾸 엉뚱한 생각을 했다. 이제 나쁜 충동은 좀 줄었다. 그것만 해도 난 너무 고맙다”며 “아내가 조금이라도 행복을 느끼고 에너지를 부추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와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집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우울증이라는 질병 탓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여에스더가 간단한 한 줄 답장조차 매우 힘든 의무가 되어 괴로워한다”며 “가끔 유튜브나 홈쇼핑 나오는 건 회사와 직원을 위한 CEO로서 최소한의 업무다. 한번 방송하면 일주일 내내 방에서 잠옷 차림으로 누워 지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에스더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난치성 우울증을 고백하며 “약을 먹어도 30~40%는 치료가 안 된다. 병원에 입원해 머리를 지지는 전기 경련 치료를 28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서울대 가정의학과 초빙교수와 개인 병원 원장을 지냈다. 또 영양제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가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 여에스더 ‘충격’ 진단 “머릿속 시한폭탄…역대급 크기 발견”

    여에스더 ‘충격’ 진단 “머릿속 시한폭탄…역대급 크기 발견”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 전문 유튜버인 여에스더가 뇌동맥류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뇌동맥류 진단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2017년 일본 여행 중 호텔 세면대에서 머리를 숙이다가 오른쪽 머리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분당의 한 병원에서 뇌 자기공명혈관촬영(MRA)을 받은 여에스더는 직경 6㎜ 크기의 뇌동맥류를 진단받았다. 그는 “동기가 본 뇌동맥류 중 역대급 크기였다”고 전했다. 이후 추적 검사에서 크기는 4㎜로 줄었으며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일부가 약해지면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며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여에스더는 천식을 앓고 있어 폐렴에 대한 불안감도 드러냈다. 영상에서 그는 “요즘 폐렴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 나도 천식이 있어 걱정된다”고 말하며 “너희들 때문에라도 못 죽는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현재 뇌동맥류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열 받지 않으려 노력하고 혈관 건강에도 더 신경 써야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난치성 우울증으로 전기경련 치료를 받은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 ‘의사 며느리’ 가진 여에스더 “내 아들 밥해주고 설거지까지”

    ‘의사 며느리’ 가진 여에스더 “내 아들 밥해주고 설거지까지”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서울대 의대 후배이기도 한 자신의 며느리를 자랑했다. 4일 여에스더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의대 후배 며느리와 행복한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며느리에 대해 “우리 며느리는 나와 달라서 뭘 배우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며느리가 하는 것 중에 이해가 안 되는 것 중 하나는 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이라며 “나는 카페 같은 데서는 노트북을 봐도, 뭘 봐도 집중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며느리는 요리를 좋아한다”며 “결혼 전에 ‘저는 결혼하면 남편 집밥 먹일 거예요’라고 하더라”라고 며느리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아들한테 ‘너 설거지는 해야 한다’라고 했더니 설거지를 아들이 한다고 해도 (며느리가) 가서 앉아 있으라고 한다더라”라며 “부엌에도 들어오지 말고”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우리 집은 제사도 없고 하니까 어차피 주방일 할 일이 없는데, 나는 그래도 남자가 설거지를 해야 여자한테 점수를 딴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며느리가) 못 들어오게 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어머니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며느리라고나 할까”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여에스더의 며느리는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전공으로, 여에스더의 30년 후배로 알려져 있다. 앞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며느리가 남편 홍혜걸의 대학 동기 딸로, 사돈이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다.
  • “폐경 되니 남편이 ‘생물학적 매력 떨어진다’고 해”… ‘59’세 여에스더 폭로

    “폐경 되니 남편이 ‘생물학적 매력 떨어진다’고 해”… ‘59’세 여에스더 폭로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59)가 자신의 폐경과 관련한 의사 남편 홍혜걸(58)의 막말을 폭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제주에서 ‘각집 살이’를 하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를 찾아갔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와 다른 집에 사는 이유에 대해 “부부끼리 살다가 이제 한 30년쯤 되면 조금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저는 또 5년 전에 폐에 혹이 생겼다. 투병 겸 요양 겸 제주도로 내려왔다”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당신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되게 예쁘다. 이렇게 예쁜 60세 할머니 보셨냐. 저 자태와 피부 너무 뿌듯하다. 남편 잘 만나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원래 아름다우셨다. 60세 할머니가 뭐냐”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60세 할머니’뿐만이 아니다. 제가 폐경이 되니 ‘당신은 이제 생물학적 매력이 떨어진다’고 했다”며 남편으로부터 들은 막말을 폭로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이혼 소송감 아니냐”며 경악했다. 홍혜걸은 “난 의학적으로 설명한 거다. 폐경 맞잖나”라고 항변했다. 이에 이상민은 여에스더를 보며 “바로 카드 끊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주변에서 혜걸씨가 ‘와카남’이라고 듣고 있는 거 알죠?”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냐”라며 뜻을 맞췄다. 이날 여에스더는 요트를 갖고 싶다는 홍혜걸에게 “배 타고 가서 뭐 하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홍혜걸은 “오해할 수 있는데 난 이상한 행동을 안 한다. 여자들은 남편이 배 타고 바다 멀리 나가서 바람을 피우거나 나쁜 용도로 쓸까 봐. 해경이 엄청 자주 온다”라고 말했다.
  •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키스 해본 적 없어…최근에서야 첫키스 도전”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키스 해본 적 없어…최근에서야 첫키스 도전”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59)가 남편인 의학박사 홍혜걸(57)과 최근에서야 첫키스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여에스더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김경란, 임우일과 함께 출연해 돌싱포맨 멤버들과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여에스더는 현재 남편과의 관계를 ‘우호적 무관심 상태’로 정의한다. 이혼만은 하고 싶지 않아서 서울과 제주에서 따로 지낸다는 것이다. 결혼 31년차인 여에스더는 또 “남편과 한 번도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이어 “최근에서야 남편과 첫 키스에 도전했다”고 밝혀 녹화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한편 최근 ‘라이징 궁상 스타’로 떠오르는 임우일은 “지금까지 얻어먹은 금액을 다 합치면 3억원은 될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경란은 노력형 공부 천재답게 연애마저 책으로 공부했다고 털어놓는다. 크리스마스에도 외로운 돌싱포맨 멤버들과 여에스더, 김경란, 임우일의 웃음 폭발 케미는 이날 오후 9시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명문대 출신 유명 유튜버 ‘커밍아웃’…“홍석천과 이상형 겹쳐”

    명문대 출신 유명 유튜버 ‘커밍아웃’…“홍석천과 이상형 겹쳐”

    ‘라디오스타’에서 게이 유튜버 김똘똘이 아웃팅을 당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캐치! 똑똑핑’ 특집으로 꾸며져 의사 여에스더, 평론가 이동진, 뮤지컬배우 김소현, 게이 유튜버 김똘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똘똘은 방송 녹화를 앞두고 ‘톱게이’ 홍석천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면서 견제를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 세대교체가 이뤄져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석천이 형이 왕관과 요술봉을 물려줄 생각이 없는 것 같더라. 너무 꽉 잡고 계신다”고 말했다. 김똘똘은 “제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SNS 팔로우를 하면 석천이 형과 많이 겹친다. 350명 정도 겹치더라. 초반에는 연인이 생기면 소개를 시켜줬었는데, 이제는 안 시켜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똘똘은 과천외고 재학 시절 남다른 비주얼로 ‘4대 천왕’으로 불렸다고. 김똘똘은 “과천여고가 붙어있었다. 쉬는 시간마다 매점에서 여고생들을 만나게 되는데, 다 저를 구경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데 똘똘이는 여자에 관심이 없는데, 기분이 묘했겠다”면서 웃었고, 김똘똘은 “맞다. 번호를 준 적도 없다”고 했다. 성정체성을 초등학교 4학년 때 알았다는 김똘똘은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언제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르게 될지 모르니 미리 효도를 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김똘똘은 “그래서 학창시절을 보내는 동안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11개를 땄고,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을 전공했고,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삼성전자에도 들어갔었다”고 전했다. 김똘똘은 커밍아웃 이전에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동성애자로부터 아웃팅을 당했다며 “저보다 두살 많았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공부도 잘하는 제가 부러워서 그랬다고 하더라. 이후 절친들에게는 게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고 커밍아웃은 2018년 가을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효자였고, 사고도 안쳤는데, 대역죄인이 된거다. 해명하는 제 자신이 비참해서 한동안은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은 너무 화목하다. 부모님이 제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다고 하시더라. 피해주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살라고 하시더라. 지금은 커밍아웃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웃었다.
  • 여에스더 “기독교 며느리 위해 찬송가…연락처 저장 안해”

    여에스더 “기독교 며느리 위해 찬송가…연락처 저장 안해”

    여에스더가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여에스더, 이동진, 김소현, 김똘똘이 ‘캐치! 똑똑핑’ 특집으로 출연한 가운데 여에스더가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노력형인데 나는 타고난 게 99% 노력은 1%다”라며 “컨디션 안 좋은 날 했더니 내 아이큐가 143 나오더라. 나는 영재라는 걸 중학교때 처음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는 “어렸을 때 몸이 약해서 많이 누워 있었다. 초등학생 때 등수가 나오지 않아서 내가 공부를 잘 하는 줄 몰랐다. 중학교 가니까 등수가 나오더라. 그때 안되겠다 싶었다. 내가 게으르고 몸이 약하니까 평소에 공부를 못한다. 4일 공부하니까 전교 1등이 나오고 고등학생 땐 5일 공부하니까 전교 1등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나는 책을 보면 사진을 찍히는 느낌이다. 근데 오래 못 간다”라며 “서울대 의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3개월간 16시간 공부했다. 대구 전체 1등, 전체 여자 수석을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에스더는 아들이 결혼을 했다며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출신이다. 나보다 30년 아래 후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는 “나는 며느리에게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한다. 나는 무교인데 며느리는 기독교다. 그래서 내가 결혼식에서 찬송가를 불렀다. 홍혜걸씨는 술 마시고 만취해서 호텔방으로 끌려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여에스더는 “나는 며느리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았다. 먼저 연락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나랑 며느리랑 잘 지내고 아들이랑 안사돈이 잘 지내면 뭐하나. 바깥사돈과 홍혜걸씨가 동문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여에스더 “30년간 우울증 앓아…입원·전기 경련 치료도” 고백

    여에스더 “30년간 우울증 앓아…입원·전기 경련 치료도” 고백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30년간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지난 2년간 우울증으로 3번 입원하고 28번 전기 경련 치료를 받았다”며 “나쁜 생각·자살 충동 막는다고 해서 비강 분무 항우울제도 병행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방송인 서장훈이 “사실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우울증 제일 없을 거 같은 사람인데”라며 놀랐다. 이에 여에스더는 “그래서 내가 더 힘들다”고 했다. 그는 “나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힘들다”면서 “명랑한 건 내 성격이고 우울증은 내 병”이라고 했다. 서장훈이 남편 홍혜걸을 언급하며 “힘든 거에 살짝 일조했나”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상당히 일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제주에서, 나는 서울에서 각집살이를 하고 있고, 본인은 너무 행복해한다”고 했다. 또 여에스더는 “우울증이 깊어서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사람한테 하면 안 되는 말이 ‘힘내’, ‘놀러 가자’는 말인데 그걸 홍혜걸이 한다”며 “방송에 나와서는 ‘우울증 환자에게는 힘내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해놓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에스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가다.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운영 중이다. 서울대 의대 동문인 홍혜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 홍혜걸, 70억 집 등 ‘돈자랑’ 비판에 “의사는 돈 벌면 안되나”

    홍혜걸, 70억 집 등 ‘돈자랑’ 비판에 “의사는 돈 벌면 안되나”

    의학박사 출신 방송인 홍혜걸씨가 최근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돈 자랑’ 비난에 대해 해명했다. 홍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 한 방송에서 저희 부부가 너무 돈 자랑을 했다며 이런저런 비판을 받고 있다. 매출액과 집값, 거실에 걸린 그림값 때문이다”고 했다. 그는 “저희도 요즘 같은 시기에 위화감 조성하는 방송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잘 안다”라면서도 “매출과 집값, 그림값은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제작진과 진행자가 물어보니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제작진 입장도 이해한다. 액수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많이 본다. 실제 어제 방송은 종편이었음에도 지상파 합쳐 토요일 예능 전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출연 자체를 하지 말라는 의견에 대해 “저희도 방송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다. 집사람 회사를 알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며 “경쟁사는 1000억이 넘는 돈을 광고비로 쓰는데 한가하게 ‘에헴’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라고 했다. 그는 “저희가 경제적으로 성공했다 해서 이것이 과연 사람들이 기분 나빠야 할 일인지 모르겠다. 재벌 3세나 4세가 잘사는 건 당연한데, 건강·기능식 지평을 넓힌 의사는 왜 돈을 벌면 안 될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저희는 열심히 돈을 벌되 선량하게 쓰겠다. 응원까진 아니지만 이해해달라는 취지로 올린 글이니 여러분의 혜량 부탁드린다”고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2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연 매출 3000억원 CEO(최고경영자)로 알려진 여에스더·홍씨 부부의 70억원대의 집이 공개됐다. 홍씨 부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거실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에 관해 물었다. 여에스더는 “이 그림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투자한 그림이다. 가격은 집값의 5분의 2 정도(약 25억원)”라고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돈 자랑’이란 비판이 나왔다.
  • 여에스더 첫사랑♥ 밝혀졌다…“요즘 TV 나오는 앵커”

    여에스더 첫사랑♥ 밝혀졌다…“요즘 TV 나오는 앵커”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첫사랑이 현재도 활동 중인 앵커라고 말했다. 3일 MBN ‘가보자GO’ 시즌2에서는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홍혜걸은 모태 솔로였다가 여에스더를 만나 결혼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과거에 캠퍼스 연인으로 사귀던 남자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아찔한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한다. 홍혜걸은 “어쨌거나 서로 마음이 맞아서 결혼한 거 아니냐. 신혼집에서 아내가 걸어오는 나를 보고 ‘똥강아지 누구누구’ 그러는데 내 이름이 아니더라”라고 해 여에스더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더 황당한 건 앨범을 보는데 결혼하면 옛날 사귀던 남자 사진은 빼고 와야 하지 않나. (여에스더는) 들고 왔다”라며 “남자랑 찍은 사진은 내가 버렸다”고 했다. 이에 여에스더가 “그 친구뿐만 아니라 내 첫사랑이랑 찍은 사진도 버렸다”고 하자 홍혜걸은 “(첫사랑은) 지금 TV에 아직도 나오는 사람이다. 앵커”라고 폭로했다.
  • 여에스더, ‘연예인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여에스더, ‘연예인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첫째 며느리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2에서 여에스더는 “올해 첫째 아들이 결혼했다. 아들은 의사가 아닌데 며느리가 의사”라며 며느리에 대해 언급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서울대 의대 85학번인데 거기서 약간 이상한 남자로 알려져 있다. ‘모지리’라고. 남편 말고 또 한 명의 미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도 모지리”라며 “그런데 그 친구가 (우리의) 바깥사돈이 됐다. (며느리는) 그 친구의 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사돈이 9년 전 며느리가 본과에 들어가던 날 사진을 찍어서 우리한테 보내줬다. 그 사진을 봤는데 착하게 생기고 현명하게 생겨서 우리가 좋아했다”며 “지난해 2월에 남편이 사돈한테 전화해서 둘을 한 번 보게 하자고 해 소개팅을 시켰다”며 결혼이 성사된 계기를 전했다.여에스더는 또 “아들이 1995년생이니까 28세인데 결혼해서 너무 좋다. 밥도 못 하는 내가 아들을 키우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 줄 아나. 그러다 갑자기 며느리가 우리 아들 다 챙겨주니까 너무 홀가분하다”면서도 “근데 며느리가 딸이 되면 곤란하다. 전화번호도 저장 안 했다. 아들에게 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며느리의 허락을 받았다며 며느리의 사진도 공개했다. 여에스더 며느리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여에스더 부부 “30년 동안 키스해 본 적 없어”

    여에스더 부부 “30년 동안 키스해 본 적 없어”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30년 동안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3일 공개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예고에서 여에스더는 “남편은 키스라는 걸 해본 적이 없다. 우리 부부는 뽀뽀만 했다. 남편이 모태 솔로니까 키스 하는 법을 모른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에 남편이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은 “징그럽게 무슨… 입만 닿으면 되지”라고 답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홍혜걸은 오히려 “뽀뽀와 키스 뭐가 다르냐?”라며 역으로 질문을 했다. MC들은 현란한 동작으로 키스를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장난스러운 답변 뒤 홍혜걸은 “나는 ‘여자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된다’라는 신념이 있었다. 좋게 말하면 신중해야 한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독하게 계산적인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보가GO’ 시즌2는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셀럽, 삶이 궁금한 화제의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 집에 방문해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진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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