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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비양도·가파도… 여수세계섬박람회서 제주 ‘섬의 가치’ 알린다

    우도·비양도·가파도… 여수세계섬박람회서 제주 ‘섬의 가치’ 알린다

    제주도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주요 섬과 해녀문화 등 제주의 섬·해양자원을 알린다. 또한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섬의 날 행사 홍보에도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국가와 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산업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소개한다. 도는 홍보부스에서 추자도와 우도,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등 주요 섬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소개한다. 제주해녀문화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양문화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특히 2027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섬의 날 행사도 집중 홍보한다. 전국의 섬 주민과 관람객에게 차기 개최지인 제주를 알리고 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관람객에게 제주의 섬과 해양자원을 알리는 동시에 다른 섬 지역과의 교류·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제주의 섬과 바다가 지닌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요 섬과 해양문화를 알리고 2027년 섬의 날 제주 개최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과 미소로 손님맞이 준비… 지구촌에 섬의 맛과 멋 보여줄 것”

    “시민과 미소로 손님맞이 준비… 지구촌에 섬의 맛과 멋 보여줄 것”

    음식·숙박 바가지요금 근절 박차버스 무료 운행… 대중교통 유도 “여수섬박람회에 오셔서 아름다운 섬의 자연과 문화를 만나고 인생의 큰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서영학(55) 여수시장은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지구촌 섬 축제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수섬박람회를 통해 섬의 맛과 멋과 미래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섬박람회 개최는 잘 준비됐는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박람회장 전시 시설과 콘텐츠 등 행사 준비는 모두 마쳤다. 이제 남은 성공의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다. 올해 초 880여 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했다. 이들은 박람회장 일원에 배치돼 통역·관람객 안내·교통 지원·행사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들도 친절·교통·숙박·음식·환경정비 등 5대 실천 운동과 함께 정겨운 미소,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의 3정 운동 추진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시민 참여 열기도 갈수록 고조되면서 섬박람회 D-200 시민 참여 주간에는 153개 단체 6200명이 참여해 성공을 기원했고 박람회 홍보 활동과 꽃섬 가꾸기 등 준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음식·숙박업소의 서비스 대책도 궁금하다. “바가지요금 예방을 위한 물가 안정 태스크포스(TF) 운영과 함께 음식·숙박업계와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55곳을 운영하고 섬박람회 부 행사장 등 8개 섬에 11개의 대체 숙박시설을 마련해 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기간 친절한 미소, 깨끗한 환경, 정직한 가격으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여수를 선보이겠다.” -교통 대책은 어떠한지. “섬박람회 교통 대책의 핵심은 승용차는 분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늘리는 전략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주 행사장이 있는 돌산권과 도서 지역 17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무료 운행해 박람회장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박람회장 외곽 주차장과 여수엑스포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셔틀버스를 연결해 관람객들이 행사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통량에 따라 관람객 차량을 외곽 주차장으로 유도하고 셔틀버스로 연결하는 단계별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바닷길도 활용한다. 국동항과 엑스포항을 연계한 요트투어와 여수엑스포역에서 박람회장을 오가는 도선을 운영할 방침이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는. “여수섬박람회는 대한민국 남해안의 미래를 열고 섬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 최초 섬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잘 준비하고 완성도 있게 운영해 관람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박람회를 만들겠다. 아름다운 섬의 자연과 문화는 물론 섬박람회 전시관과 콘텐츠, 행사, 교통, 숙박, 안전까지 작은 것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올가을 섬을 걷고, 머물고, 맛보고, 바다를 즐기는 지구촌 섬 축제에 꼭 오셔서 섬의 진짜 매력을 느끼고 인생의 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 여수시, ‘여수의 등대’展 개최

    여수시, ‘여수의 등대’展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는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수 민속전시관에서 ‘여수의 등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 섬 곳곳에 자리한 등대와 해양수산부 지정 등대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거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등대를 주제별로 선정해 ‘등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여수 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등대(오동도 등대)와 역사가 있는 등대(거문도 등대‧소리도 등대‧상백도 등대), 재미있는 등대(여수 구항 방파제 하멜등대), 힐링의 등대(녹산곶 등대‧백야도 등대‧돌산 항남방파제 등대)가 선정됐다. 특히 등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거문도 등대는 대한제국 시기인 1905년 남해안에 최초로 설치된 등대이며, 소리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부터 현재까지 불빛을 밝히고 있다. 전시에서는 대한제국 시기부터 현재까지 여수 등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관련 기록, 등대 스탬프 투어 여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활동지와 스탬프 체험도 준비했다. 또한 전시관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자료와 성공 개최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여수 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1-683-223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수 등대의 문화적, 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등대가 자리한 섬의 역사와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흥그룹,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중흥그룹,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1억원 구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여수시청에서 중흥그룹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약정식에서 중흥그룹은 1억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중흥그룹은 전남광주에 뿌리를 둔 기업이자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입장권 사전 구매와 자체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1983년 중흥주택 설립 이후 주택·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건설그룹으로 성장한 중흥그룹은 장학회 운영과 재난 성금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은 “전남광주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많은 공헌사업에 관심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섬박람회 개막이 임박하면서 기관단체와 기업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중흥그룹의 참여를 계기로 전국 기업들의 참여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BS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여수세계섬박람회, BS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7일 박람회 개최 D-50 기념행사에서 건설·에너지 대표기업인 BS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 공동위원장, 고형권 BS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BS그룹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억 원을 후원하며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해양·에너지 산업의 미래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BS그룹은 여수 묘도에서 LNG 허브 터미널 조성사업을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LNG 허브 터미널은 국내 최초의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LNG 저장·공급은 물론 국제 LNG 거래와 청정에너지 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BS그룹의 뜻깊은 후원은 박람회 성공 개최는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권 BS그룹 부회장은 “여수에서 추진 중인 미래 에너지 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가 깊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여수시, 7월 3일부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상설 운영

    여수시, 7월 3일부터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상설 운영

    전남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7월 3일부터 상설 운영한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시범 운영한 결과 개장 첫 주말에만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여수시는 운영 기간 수렴한 방문객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과 운영 체계를 보완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피크닉 존’에서는 여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활어 컵물회와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해풍쑥붕어빵, 여수동백꽃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여수엔’ 앱 가입자는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름밤의 감성을 더할 ‘국동항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라이브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인플루언서 특별 공연 등 총 42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여수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통해 여수 밤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그리스 등 27개국·3개 국제기구 참가… 300만명 부르는 ‘섬’

    그리스 등 27개국·3개 국제기구 참가… 300만명 부르는 ‘섬’

    돌산 진모지구서 9월 5일 팡파르‘주제섬’ 중심 8개 전시관 볼거리공정률 69% 주행사장, 7월 준공K팝 콘서트 등 13종 133회 공연세계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오는 28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도와 여수시,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도감 있는 준비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성공 개최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세계인에게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섬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섬박람회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 동안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국비 64억원 등 총 7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해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섬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랜드마크인 ‘주제섬’을 중심으로 한 8개 전시관이다. LED(발광 다이오드) 미디어파사드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빛을 발하는 주제섬은 섬의 가치와 미래를 미디어 터널을 통해 구현한다. 해양생태섬 전시관에서는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 91종을 활용한 생물 큐브와 디지털 수족관이 바다 환경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미래 섬 전시관에서는 도심항공교통(AAM) 기체와 수소 선박 등을 볼 수 있다. 문화 섬 전시관과 국제 교류 섬 전시관, 식당·마켓섬 전시관에서는 각국의 섬 문화와 고유 먹거리, 특산품 등을 선보이고 보물섬 전시관에서는 해양생물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계 섬 테마존에서는 이스터섬의 모아이와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 몰디브 해변을 비롯해 독도, 청산도 등 세계의 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는다. 섬박람회 주공연장인 열린무대와 특별공연장에서는 트로트 챔피언, K팝 콘서트, 신지끼 설화 뮤지컬 등 총 13종 133회의 공연이 이어지고 그리스·페루·프랑스 등 15개국 공연단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 무용과 해양 민속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섬박람회는 여수지역 섬 곳곳이 체험 전시관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바다와 섬의 진짜 매력을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섬 캠핑과 트레킹, 어촌 테라피를 비롯해 섬 밥상 이야기와 별자리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이 다가오면서 섬박람회장 시설과 콘텐츠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람회가 열릴 주행사장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69%로 7월 준공돼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주제섬은 55%의 공정률로 현재 철골 공사와 내부 연출 준비가 진행 중이며 각종 공연을 즐길 열린문화공간도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할 8개 전시관도 건축물을 건설할 기초공사를 마치는 등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건축과 내부 전시연출 콘텐츠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돼 박람회장 윤곽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가늠할 참가국과 관람객 유치도 순조롭다. 애초 30개국을 목표로 한 참가국은 현재 그리스, 중국, 일본 등 27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고 관람객도 목표인 300만명 유치를 위한 홍보와 사전 입장권 판매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전 입장권 판매는 목표인 96억원의 22.4%인 21억 5000만원을 판매했다.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잇따라 마련되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한다. 또 박람회를 관람한 관광객이 섬 숙박과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할 경우 지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행정안전부는 휴가철인 7~8월과 박람회 기간에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전남도도 박람회 기간 관광객이 섬 숙박과 체험 관광 등에 20만원 이상 지출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운영한다. 여수시 역시 관광객이 박람회를 관람한 뒤 섬 숙박과 음식, 특산품 구매 등에 지출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섬 투어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한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연안 위험구역 점검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앞두고 연안 위험구역 점검

    전남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해수청, 여수시와 합동으로 8일 연안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와 국동항 등 여수시 관내 연안을 포함한 구역으로 차량 추락 방지시설 설치와 인명구조함, 안전 표지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 현황과 관리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박람회장 주변과 주요 해안가를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난간 설치 및 출입 통제구역 설정 등 실질적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도내 연안 안전사고 위험구역 8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안 안전지킴이를 현장에 배치하고 활동에 필요한 안전화, 장갑 등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고 예방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안전 시설물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취약점이 있으면 즉시 보완하겠다”며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민과 관광객이 섬박람회를 안심하고 즐기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 다양한 혜택 지원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 다양한 혜택 지원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조직위는 지난 7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람회 개최 기간인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오가는 관광객의 여객선 운임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섬박람회 기간에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는 숙박비도 지원한다. 조직위는 관람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돌산권과 도서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7개 노선 28대를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어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와 국동항·세계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요트를 운항하고 섬 요트 투어를 활성화해 육로 관람객을 분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밖에 여수EXPO역 인근 엑스포항에서 돌산 우두항까지 도선 등을 활용한 접근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전남도도 관광객이 섬 숙박·체험 등에 20만원 이상 지출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운영한다. 여수시 역시 다른 지역 관광객이 섬박람회 관람 후 섬 숙박·음식 체험·특산품 구매 등에 지출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섬 투어 인센티브 사업을 별도로 운영한다. 한편 조직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섬박람회 준비 부족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시설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전체 공정률도 현재 63%로 박람회 개막을 2개월 앞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 전남개발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억원’ 구매

    전남개발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억원’ 구매

    전남개발공사가 5억원 규모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전남도청에서 전남도,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입장권 구매 및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동극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입장권 구매 약정식과 함께 섬박람회 성공과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 약정에 따라 공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억원 규모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해당 입장권은 전남 22개 시·군 문화 취약계층 등에 전량 지원될 예정이다. 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해당 입장권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 전남개발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5억원’ 입장권 통 큰 기부

    전남개발공사, 여수세계섬박람회 ‘5억원’ 입장권 통 큰 기부

    전남개발공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을 응원하며 입장권 ‘5억원’을 구매했다.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전날 전남도청 9층 귀빈실에서 전라남도,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입장권 구매 및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동극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약정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억원 규모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고, 해당 입장권은 향후 전남 22개 시·군 문화 취약계층 등에 전량 지원될 예정이다. 또 조직위원회는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해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번 약정은 공공기관이 지역 국제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도민복지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약정이 여수섬박람회를 전남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한다.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 탑솔라 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탑솔라 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탑솔라 그룹은 2일 전라남도청 VIP실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탑솔라 유병진 대표이사,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탑솔라는 2000만원 상당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탑솔라는 전남도에 본점을 두고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를 추진중이다. 지난 1월에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남도 역점사업인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탑솔라는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발전소 O&M 1,000개소·1GW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진도, 영광 등 전남도내 대규모 풍력발전을 추진중이고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공동 시행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형석 탑솔라 그룹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큰 국제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을 발판으로 향후 우리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태양광·풍력 등 전남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2026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 참외강정·돌산갓… “설 선물은 지역 특산품”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주 샤인머스켓 와인, 안동 생강청, 성주 참외 강정 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1만~3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오는 18일까지 경북농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농기원은 여수 특화작목인 돌산갓 판로 확보와 수급 조절을 위해 갓 시래기 가공제품을 개발했다. 상온에서 장기간 유통할 수 있는 비빔용 갓 시래기 즉석식품으로 맛과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청 시래기보다 항암 효능이 커, 시니그린이 17배, 루테인이 2배 높게 나타났다. 돌산갓은 알싸한 맛과 연한 식감이 특징인 청갓이다. 여수가 전국 갓 재배 면적의 74%를 차지하고 돌산갓은 여수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있다. 전남농기원은 또 지역 특화작목인 홍화를 이용한 홍화순차 개발 연구 기술을 민간에 이양했다. 홍화순차는 둥굴레차의 향과 풍미를 지녀 맛이 구수하며 거부감이 없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 쉽게 음용이 가능하다. 미국 등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전라북도농기원은 특화작목 천마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건천마를 비롯해 천마분말, 천마환, 천마엑기스, 천마고, 천마국수, 천마차, 천마젤리, 천마누룽지 등으로 다양하다. 천마는 전북을 대표하는 약용작물로서 2020년 기준 전국 재배면적의 55%, 생산량의 69%를 차지한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관 명칭 선호도 조사

    여수세계섬박람회 전시관 명칭 선호도 조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관 명칭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박람회 7개 전시관에 대한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명칭을 찾고 홍보 효과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조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네이버 폼 온라인 설문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지는 전시관별 기존 명칭과 신규 명칭 2개 등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명칭은 감독단, 자문위원, 대행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폼(https://naver.me/ID3PNl5V)이나 시민소통광장 누리집(https://survey.yeosu.go.kr/survey)에 접속 후 7개 문항에 답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등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관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 “섬 관광 세계 중심 도시로”… 여수, 섬 국제협력 플랫폼 만든다

    “섬 관광 세계 중심 도시로”… 여수, 섬 국제협력 플랫폼 만든다

    섬의 역사·문화 알리고 가치 재조명최첨단 기술로 섬 발전의 비전 제시위그선·AAM 등 미래 해상교통 체험남해안 섬 둘러볼 연안 크루즈 운항20개국 참가 확정… 10개국과 협의서울 등과 협약, 관람객 300만명 목표 전남도와 여수시가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나섰다. 여수 섬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여수를 섬 관광의 글로벌 중심도시와 섬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인들에게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섬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 지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다. 세계 최초의 섬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섬의 위기와 회복, 개발 등의 섬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해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의 최대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될 핵심 사업들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박람회장 중앙에 들어설 랜드마크인 주제관은 외벽이 발광다이오드(LED)로 둘러싸인 섬 모형의 건축물이다. 내부는 4개의 미디어 터널을 활용해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가치와 미래라는 박람회 주제를 구현한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문화관, 섬공동관 등 7개의 전시관에서는 기후변화와 섬의 보존, 에너지 등 미래 섬 자원과 함께 섬 문화와 특산물, 음식 등을 선보인다. ●‘전남 섬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나서 바다를 조망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과 국내외 유명 섬을 조형물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섬 테마존도 조성된다. 수면 위를 날아가듯 운항하는 위그선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시 등을 통한 미래 해상 교통 체험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 크루즈 운항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전시관이 들어설 18만여㎡ 규모의 돌산 진모 지구 주 행사장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제관 등 8개의 전시관 콘텐츠도 지난해 운영 계획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전시관별 구성과 연출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조직위는 다음 달까지 전시 연출 분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는 전시 체험물 제작에 착수하는 등 7월까지 전시물 설치 등 모든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전시관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해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바다를 조망하는 야외 열린공연장과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여수 일원에서 참여국들이 펼치는 세계 섬 문화 공연과 K팝 공연, 세계 섬 도시 대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에 대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대망의 개막일은 9월 5일이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성공 개최의 가늠자가 될 참가국 유치 활동도 본격화했다. 현재까지 필리핀 푸에르토갈레라와 팔라우, 페루, 프랑스 등 20개 국가가 참가를 확정했고 국제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와 유니세프도 참여를 결정했다. 조직위는 30개국 유치를 목표로 섬 보유 국가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는 한편, 현재 10여개국과 참가 협의를 진행하는 등 막바지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직위는 전시관 배치와 전시 콘텐츠 등 준비 기간을 고려해 늦어도 3월까지는 박람회 참가국을 확정하고 전시 콘텐츠 협의와 전시품 이송 등 전시관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람회 흥행을 이끌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위한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 박람회 입장권 판매액은 지역 농협과 수협, 해양수산단체, 새마을회,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의 구매 약정이 이어지면서 13억 3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조직위는 또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부산시, 경남 남해군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업과 단체 등의 입장권 판매를 강화하고 제휴 할인과 입장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판매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와 연계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KTX·SRT 증편, 中·日 전세기 추진 조직위는 박람회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여수간 KTX, SRT 열차의 증편과 증량은 물론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의 부정기 국제선인 전세기 운항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해 말 여수공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운항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박람회장 주변에 800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행사 기간 12개 노선 하루 최대 60대의 셔틀버스를 투입해 박람회장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 여수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박람회장으로 가는 버스도 추가 운행하고 여수 지역 섬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객선과 요트, 야간 운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모두 2만여실에 이르는 여수 지역 숙박 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숙박 시설이 부족한 섬 지역에는 마을회관 등을 대체 시설로 마련하고 부 행사장인 개도에는 100면 규모의 ‘섬섬캠핑장’도 조성 중이다.
  •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선제적 교통 대책 수립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선제적 교통 대책 수립

    전남 여수시가 오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세부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수시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주 진입로인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구간과 시내권 진입로인 신월로~돌산대교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산지역은 진·출입로가 한정되고 도로 구조가 복합적인 특성으로 인해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점검단은 박람회장 진입 주요 구간의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또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전광표지판 신규 설치 및 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행사장 인근 교통 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여수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내시설 설치와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임시주차장 조성과 셔틀버스 운행의 노선별·구간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혼잡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돌산은 진출입로가 한정돼 교통 수요가 집중되면 혼잡이 우려되는 지역”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혼잡 예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교통안내 시설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람객의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 모집

    전남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다봉이” 1200여 명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한 달간 모집할 예정이다. “다봉이”는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자원봉사자가 ‘다함께 봉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자원봉사자 공식 애칭이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주행사장 40개소와 주행사장 외 19개소에서 통역과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도우미, 행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여수섬박람회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여수시는 자원봉사자 활동에 앞서 관람객 안내와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유니폼 및 활동 물품 등을 제공해 안정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여수의 아름다움과 섬의 가치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여수섬박람회와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신청은 홈페이지(https://ys1365.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에 참여한 ”다봉이“에게는 1일 6시간 기준 활동 실비 2만 5천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 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 공유와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섬박람회장 주 행사장 기반 시설과 전시 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공간인 주제관은 이번 달 착공해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시 콘텐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공동관 등 7개 전시관은 환경·기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섬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담아 2026년 4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치와 리허설에 들어간다. 또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은 7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관람객 체험과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D-50 기념행사와 개·폐막식을 중심으로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섬 공연 예술제, 야간 공연 등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인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섬 스팟투어가 진행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섬 정책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 유치와 국제 접근성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전남도는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수학여행단과 기업·기관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는 참가국 네트워크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펼친다. 박람회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조직위와 유관기관, 운영대행사가 협업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491명을 체계적으로 교육·운영한다. 교통 분야는 총 7800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하고 셔틀버스 주말 최대 60대 투입, 승용차·셔틀버스 동선 분리 운영 등을 통해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김영록 지사는 “7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시 하나가 된 광주·전남이 처음 맞는 메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주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전시연출 등 차질 없는 점검을 통해 역대급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여수시체육회,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여수시체육회,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여수시청에서 여수시체육회와 섬박람회 입장권 1억 1천만 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정기명 조직위원장과 여수시체육회 명경식 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단체협의회, 읍면동 체육회장협의회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여수시체육회는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과 함께 섬박람회 붐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회 임원진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응원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여수시체육회 명경식 회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과 국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국제행사”라며 “여수시체육회도 적극 동참해 많은 시민과 체육인들이 섬박람회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여수시체육회의 응원과 참여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준비에 큰 힘이 된다”며 “다양한 기관‧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여수광양항만공사, 입장권 구매약정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여수광양항만공사, 입장권 구매약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2천만원의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항만공사는 여수시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특히 구매한 섬박람회 입장권을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역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구매 입장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협약을 실천해 의미가 크다”며 “섬박람회 성공개최는 물론 지역민 모두가 섬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입장권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섬박람회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섬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섬 특화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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