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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R&D 투자 131조원…GDP 대비 연구개발비 5% 첫 돌파

    국내 R&D 투자 131조원…GDP 대비 연구개발비 5% 첫 돌파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민간 투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국내 R&D 투입 비용이 13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5%를 돌파했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한 ‘2024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총연구개발비는 전년보다 11조 9722억원 증가했다. GDP 대비 비중은 5.13%로 2023년(4.94%)보다 0.19% 포인트 상승했다. 이스라엘(6.35%)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했다. 눈에 띄는 건 민간 주도의 성장이다. 지난해 정부 재원은 27조 7672억원(21.2%)으로 전년보다 3604억원 줄었지만, 민간·외국 재원은 103조 2790억원(78.8%)으로 12조 3326억원 늘었다. 민간과 외국 재원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을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 수행 주체별로는 기업이 106조 6988억원(81.4%)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공공연구기관은 13조 2936억원, 대학이 11조 538억원이었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기초연구가 19조 2690억원(14.7%), 응용연구가 25조 2812억원(19.3%), 개발연구가 86조 4960억원(66%)으로 나타났다. 이중 개발연구비 증가율이 11.1%로 가장 높았다. 연구 인력은 늘었다. 지난해 총연구원 수는 61만 5063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497명 증가했다. 연구보조원을 포함한 연구개발인력수는 83만 9582명이었으며 여성연구원 수는 14만 8922명이었다. 상근연구원 수는 50만 3346명으로 전년 대비 1만 3009명 늘어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다. 과기정통부는 “취업자 1000명당 연구원 수는 17.6명, 인구 1000명당 연구원 수는 9.8 명으로 세계 1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를 통해 공개된다.
  • [인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원 보직 △부총장 위경우 △대학원장 차용진 △특수대학원장 조정열 △교육대학원장 조남기 △문과대학장 정우광 △이과대학장 이기석 △공과대학장 김윤희 △생활과학대학장 김영선 △사회과학대학장 윤광일 △법과대학장 우병창 △경상대학장 오준석 △음악대학장 유시연 △약학대학장 전라옥 △미술대학장 우성호 △순헌칼리지학장 심재웅 △글로벌융합대학장 문형남 △산학협력단장 신지영 △기획처장 김철연 △교무처장 양승찬 △입학처장 이호섭 △학생처장 정혜영 △경력개발처장 손서희 △사무·관리처장 이상일 △국제처장 신동순 △디지털정보혁신처장 김병규 △대외협력처장 이형진 △연구처장 양영 △교육혁신원장 이재경(연임) △중앙도서관장 권성우 △산학협력진흥본부장 백준현 △연구진흥본부장 박정수 △미래기술융합ICC센터장 임용훈 △법무감사실장 이기종 △인권·성평등센터장 김민지 △대학IR센터장 방준석 △창업지원단장 한유진 △창업혁신센터장 손종서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임유진(연임) △대학혁신단장 위경우(겸직) △대학혁신단부단장 김철연(겸직) △BK21총괄사업단장 차용진(겸직)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이숙정 △평가실장 임호선 △교원양성센터장 최인희 △입학처 부처장 조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정혜영(겸직) △사회봉사센터장 정혜영(겸직) △보건의료센터장 김용기 △숙대신보사주간 박영은 △교육방송국주간 박영은(겸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손서희(겸직)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손서희(겸직) △숙명글로벌어학원장 김경령 △숙명DSS센터장 이지수 △숙명문화원장 정상현 △박물관장 정상현(겸직) △숙명역사관장 정상현(겸직) △글로벌사회교육원장 유종숙 △미래교육원장 유종숙(겸직) △르꼬르동블루-숙명아카데미원장 정상현(겸직) △아시아여성연구원장 김성은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최인희(겸직) (이상 9월 1일자)
  • 숙명여대, 늘봄학교 초1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만든다… 사업비 6억원 수주

    숙명여대, 늘봄학교 초1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만든다… 사업비 6억원 수주

    숙명여자대학교가 15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4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아동예술교육전공 교수이자 아시아여성연구원장인 심숙영 교수 주도로 문화예술대학원 예술교육학과 아동예술교육전공(석사과정)과 일반대학원 문화예술교육학과(박사협동과정) 교수·연구진이 포함된 ‘숙대 늘봄발전센터’를 만들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제1권역 서울·인천·제주 지역 대표 운영기관으로 단독 선정돼 오는 8월까지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시범운영 후 올해부터 도입된다. 이번 사업은 늘봄학교 본격 도입에 앞서 학령기 시작인 초1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숙대 늘봄발전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정서 조절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비전으로 생태예술, 음악치료, 미술치료,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해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초1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연수, 아동학대·아동권리 연수 등으로 예술 강사를 지원해 더욱 내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숙대 늘봄발전센터는 서울·인천·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음악치료대학원과 긴밀히 교류하는 등 대내외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심 교수는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이 주는 정서, 행복감, 공동체 구성 효과 등을 통해 늘봄이 사회문화적 기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숙명여대, 라오스 대학 2곳 교직원 대상 성평등 교육 진행

    숙명여대, 라오스 대학 2곳 교직원 대상 성평등 교육 진행

    숙명여자대학교가 라오스 대학 2곳의 교수와 교직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과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18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총 116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라오스에서 성평등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학에서도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 차별없이 참여하고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성(性)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마련됐다. 숙명여대가 디지털 및 리더십 교육을 통한 아세안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 글로벌 젠더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는 146개국 중 54위를 차지했지만, 교육 성취도(107위)와 정치적 역량 강화(101위) 등 부문별로 불균형한 경향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라오스 사회의 조직 내 젠더 이슈를 토론하도록 지원했다. 한국과 라오스의 사례 비교를 통해 성평등을 저해하는 장애물과 라오스 여성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원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불평등한 젠더 규범이 사회 인식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에서 참여도가 높았다. 라오스 고등교육기관에서 성평등 인식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이번 워크숍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라오스 교육에 참여한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 이정성 연구교수는 “라오스 내 젠더 불평등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해소 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오스국립대학교 술리데스 키오 부알라페스(Soulideth Keoboualapheth) 부총장은 “라오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성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우리 대학의 젠더 인식 변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와 협력해 컴퓨터공학과, IT공학과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공동교과목 수업을 진행했다. 현지 교수가 먼저 10주간 파이썬 기초강의를 진행한 뒤 최진원 숙명여대 수학과 교수가 지난 10부터 3일간 파이썬과 오픈CV(OpenCV) 심화 교육을 했다.
  • 서울 ‘위안부 기림의 날’ 맞이 여성 인권 포럼

    서울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11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분쟁과 여성 인권: 이행기 정의와 책임의 정치’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국제사회 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계 분쟁과 여성 인권이라는 폭넓은 시선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장이 기조 강연을 하고, 캐서린 맥그리거 호주 멜버른대 교수가 인도네시아 위안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국·일본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 뒤 한일 위안부 생존자들을 다룬 영화 ‘침묵’을 연출한 박수남 감독, ‘페미니즘의 도전’을 쓴 정희진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된다.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송치용 경기도의원 “온정주의 아닌 원칙-규칙에 따른 여성가족재단 운영 필요”

    송치용 경기도의원 “온정주의 아닌 원칙-규칙에 따른 여성가족재단 운영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정의당·비례) 의원은 10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정옥)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성을 위한 연구와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송 도의원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으로 출범했는데, 연구원과 재단의 근본적 차이는 현장성과 활용성에 있다”며 “이제 재단으로서 단순한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2중, 3중고를 겪는 여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송 도의원은 “재단 내 하급직에 대한 갑질 등 다양한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이 존재하는데 재단 조직 내부 분위기가 원칙과 규칙이 아닌 온정주의를 따르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며 “원칙과 규칙에 따라 재단을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송 도의원은 “경기여성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가를 여성안심ㆍ활동가ㆍ플랫폼ㆍ2030 등 4가지 네트워크 분야에 총 128명을 1년 단위로 위촉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활동가에 대한 연임 문제, 활동가 인원 증대 등에 대해 추가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일자리 사업 14개 성과 낮아 예산 감액

    지난해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추진한 일자리 사업 14개가 ‘성과 저조’ 평가를 받아 예산 감액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경력 단절 여성연구원 재취업 교육,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 운영 활성화, 산림청의 산림재해 일자리는 사업 종료 후 실제 취업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취업 연계가 정부 일자리 사업의 핵심인데 사업 설계가 미흡해 예산과 참여자의 시간을 낭비한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0년 정부 일자리 사업 성과 평가’에서 145개 일자리 사업 중 14개가 ‘우수’, 81개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면 34.5%에 해당하는 50개 사업은 각각 ‘개선 필요’(36개), ‘감액’(14개) 평가를 받았다. 10개 중 3개가 사실상 구조조정 대상이었다. 성과 평가 대상은 171개 사업이며, 정부는 이 중 신규 사업 등을 제외한 145개 사업에 대해 4단계 평가 등급을 매겼다. 감액 대상에는 일자리 주무부처인 고용부 사업도 3개 포함됐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 전문인력 역량에 적합한 활동 내용을 개발하라는 지적을 받았고,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은 각 단계별 성과 관리가 미흡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또 고령자 고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는 고령자친화기업을 더 발굴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은 전체의 10%인 14개로, 이 중 여성가족부의 ‘여성 경제활동 촉진 지원’(새일 여성인턴) 사업은 사업 참여자의 취업률이 94.8%나 됐다. 취업 이후 6개월 이상 근무를 계속한 비율도 79.0%였다. 중년 중증장애인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부의 취업지원 사업은 취업률이 93.8%, 고용유지율이 64.5%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나노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지원사업 역시 취업률이 89.4%에 달했다. 성과 평가에는 한국노동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대학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고용부는 “개선 권고를 받은 사업은 개선 계획을 마련 중이며 올해 하반기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여성일자리 올해 78만개 창출

    정부가 올해 78만개 여성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여가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공공·민간부문 여성일자리를 확대하기로 했다. 돌봄, 디지털, 방역 등 서비스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5만 7000개의 일자리를 확대해 여성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 기업에 특별고용촉진장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새일여성인턴 확대, R&D 여성연구원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2만명의 여성 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을 통해 7만 7000명이 추가 일자리 지원을 받는 것을 포함해 올해 중 여성 일자리 지원 규모는 약 78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또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여성들이 신속히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창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동시장 변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신기술·숙련분야 직업훈련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가중된 여성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경력단절 위기에 놓인 여성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고용유지 지원대책도 마련했다. 1일 5만원씩 최대 10일간 지원이 가능한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을 코로나19 비상상황 종료 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아이돌보미도 3000명 확충한다. 재가돌봄근로자 대상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는 생계비 지원도 추가 6만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김현삼 경기도의원, 고려인 동포 지역적응 정착 방안 토론회 참석

    김현삼 경기도의원, 고려인 동포 지역적응 정착 방안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9일 고려인 지원단체 (사)너머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고려인 동포 지역적응과 정착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고려인동포의 지역 정착과 적응을 위한 지역공동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포용과제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현삼 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는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우복남 선임연구원의 ‘지자체 고려인 실태조사 및 조례제정 현황’,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최영미 연구원의 ‘경기도 거주 고려인 생활실태와 정책과제’, 재외한인학회 김판준 박사의 ‘재외동포의 귀환과 주민으로서의 권리’가 차례로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김진영 너머 사무국장, 오정은 한성대학교 교수, 이용근 (사)더큰이웃아시아 상임이사,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곽재석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현삼 의원은 “2010년 ‘고려인동포법’ 제정을 계기로 각 지자체에서 고려인 또는 사할린동포 지원 조례가 만들어지면서 각종 사업이 이루어져 왔으나, 고려인을 향한 인식 개선과 정착 지원은 여전히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정착 지원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지역세대와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내년도 본예산 심의 대비 ‘성인지 예산서 들여다보기’ 개최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내년도 본예산 심의 대비 ‘성인지 예산서 들여다보기’ 개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22일 도의회 부의장실에서 ‘성인지 예산서 들여다보기’ 교육을 개최했다. 문경희 부의장이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 회장 취임 후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교육은 2021년도 본예산 심의 대비 성인지 예산·결산에 대한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여 성주류화 정책에 대한 실효성 증진 및 성인지적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박사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젠더거버넌스 센터장의 진행으로 ▲성인지 대상 과제 선정 ▲수혜자 분석 ▲원인분석 ▲성과목표 적정여부 등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문경희 부의장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여성정책 구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는 성별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 김경희, 김직란, 심민자, 오지혜, 전승희, 정윤경 의원과 이순늠 여성가족국장 및 성인지 예산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성가족국을 마지막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성가족국을 마지막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가 11월 13일 여성가족국을 끝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는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총 7개 기관이 포함됐다. 13일에는 여성가족국의 한 해 동안 추친한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대응의 적절성과 예산이월?전용을 포함한 예산집행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박창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2)은 특히 “안심화장실 비상벨 사업에 대하여 공정하게 관리단체를 선정하여 재위탁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과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원 또는 여성자율방범대와 같은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늠 여성가족국장은 “내년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앞으로 상임위에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 며 “중간 중간 결정사항은 상의 드리겠다”고 답변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6일부터 시작했던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분야, 평생교육분야의 미흡한 부분, 제도개선 필요사항, 수범사례 등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제안과 문제 해결방안까지 제시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또한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해주셨다”며 “집행부에서는 경기도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업무를 추진하는 만큼 잘못된 점은 즉시 시정조치하시고, 정책 운영에 반영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 정책 방향 제시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 정책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지난 12일 진행된 2020년 보건건강국 1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살예방 대책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 강화, 코로나19관련 민간병원 지원책 마련 등 경기도의 보건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젊은 여성의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높아진 자살률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해나가는 것은 보건건강국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2019년 기준 경기도의 자살률은 평균 25.4%인데, 연천군은 45.8%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농촌일수록,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자살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6개 중 5개 병원이 재위탁 심사에서 공공성확보와 의료급여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받았다”면서 “민간병원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경기도에서 만든 병원이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을 강화시키고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병원도 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통해 많은 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많은 민간병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원책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가족평생교육위, 6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 6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는 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2주간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및 여성비전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은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주요 현안사업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진행현황 점검,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역할 정립, 민주시민교육 추진방향 확인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창순 위원장(성남2, 더불어민주당)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건의 사항 및 개선 방향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의정 및 입법활동으로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며 개회를 선포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평생교육에 대한 방향성과 철학을 갖고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외국어를 기반으로만 해야 미래교육이라고 해야하는지, 내부에서라도 미래교육은 이런 것이라는 정의가 있어야 하며, 또다른 범위에서의 미래교육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에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감사를 실시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신정현 의원, 평생학습 고민부실 및 공모사업 선정결과 등 질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민주) 의원은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의 철학 및 의미가 사라져가고 있는 사유, 공모사업 선정 실태, 직원 간의 갑질사건 대응 문제 등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신정현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 평생교육에 대한 철학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며 “평생교육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야하는 목적이 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관이 포함되며 오히려 평생학습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파주 및 양평 경기미래교육캠퍼스의 청소년 대상 사업은 100% 학교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의 비율은 2.5%로 과연 전 연령은 포함하고 있는가 의문이 든다”며 “뿐만 아니라 스포츠센터가 과연 평생교육인지, 평생교육이라면 철학과 목적은 무엇인지, 현재는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운영 실태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생교육 목적 및 방향을 설정하여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도민들이 자신의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연구되고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공모사업 중 업체당 1억 이상 공모사업 추진한 실적을 분석해보면 총 63개의 업체 중 28개 업체가 경기도인데 35개 업체가 서울시로, 오히려 경기도가 소외되고 있는 이유는 그 무엇이 되었든 단순한 핑계라고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이외의 신 의원은 “2019년 부당갑질로 인하여 퇴사한 직원과 평진원 간의 소송 사건이 발생하였다”며 “그러나 지금 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영본부장이 이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업무 인지 부족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과 직원간의 괴롭힘, 논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되자 평진원에서는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 대한 소송비를 지원해줬다”며 “업무 차원에서 지원이라고 하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규정은 없으며 소송사무규칙 등의 절차를 위반했고 고소한 사람이 아닌 고소를 당한 사람의 비용만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 예산을 편파적 예산에 사용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하여 평생교육진흥원은 공무수행 중의 사건이라고 판단했으며 해당 소송비에 대한 환수는 하지 않았으나 소송비를 추진한 절차 위반 등은 감사에 지적되었고 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의원 “시민의식 맞춰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수준 높여야”

    조성환 의원 “시민의식 맞춰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수준 높여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파주1, 더민주) 의원은 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주시민교육 추진 방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사회의 구성원의 다양성에 대하여 제안했다. 조 의원은 “시민들은 미국 대통령 선거 등에 대하여 학교, 직장, 모임 등에서 자유롭게 논의할 만큼 시민의식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진흥원이 민주시민교육의 중축으로 예산적·공간적 자리는 충분히 잡았으나 실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는 세부 내용과 운영 방향, 이에 대한 사업 수준은 도민 인식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시민교육은 직접사업과 위탁사업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는데, 사업 운영 시 예산 나눠먹기식 운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위탁사업 규모 및 운영기관 등에 대한 민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민주시민교육 사업 추진 시 단체 및 기관 등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적정규모의 민주시민교육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조직의 방향 및 자문을 위하여 이사회를 운영함은 알고 있으나 이 중 대다수가 교수, 전직 공무원 등으로 시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며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모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의 운영 방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2020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태환 의원 “평생대학 시설 방치돼…활용 방안 고민해야”

    장태환 의원 “평생대학 시설 방치돼…활용 방안 고민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태환(의왕2, 더민주) 의원은 6일 평생교육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대학이 관광과로 이관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평생교육 대학 등 시설 활용도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평생대학은 평진원 소관으로 의무공익사업을 운영하였으나, 2018년 임대료가 인상되면서 계약업체에서 계약을 포기함에 따라 공실이 되었다”며 “이후 도에서는 연구용역 등을 통해 관광과로 이전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으며 2020년 현재 평생대학의 관리 주체는 평진원임이 확실하다”고 했다. 이어 “평생대학 소관 실국 등에 대한 문제는 작년에도 제기된 것으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후 관광사업으로 추진되어도 평생교육 사업 등이 함께 운영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 상임위에는 진행사항에 보고조차 없었고 관광과로 사업이 이관될 수 있다는 사유로 평진원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다”고 지적했다. 또 “평진원에서 직영하여 ‘민주시민공간의 장’ 등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현 관리주체인 평진원은 시설에 대한 관심조차 없고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아무런 방안이 없다”며 “평생교육시설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단순히 포기하는 것이 아닌 사업 목적에 맞게 시설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의원, 목적 잃은 청소년노동인권교육 행정 실태 지적

    이진연 의원, 목적 잃은 청소년노동인권교육 행정 실태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부천7, 더민주) 의원은 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노동인권강사 교육 내용, 운영 방향, 강사 관리 등 운영의 총괄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은 부천에서부터 노동인권 조례를 제정하고, 본 사업의 필요성을 진정으로 공감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러나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사업을 도교육청으로부터 이관받아 추진한 이후 해당 교육이 언제, 어떻게, 왜 시작되었는지 의미조차 모른 채 목적없이 무작정 추진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의 전반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불합리하게 침해당하고 있는 청소년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제대로 된 대가와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짚으면서 “평진원의 청소년노동인권 강사의 역량강화 연수에 대한 프로그램은 알바생의 책임감, 순발력, 열정 등 청소년 알바를 하며 가져야할 역량을 주제로 강의를 추진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평진원은 해당 강사가 무엇을 주제로 강의하는지, 내용은 무엇인지 전혀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고 질타하며, “여가교위 의원으로 3년째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으나, 문제점이 증폭되기만 할 뿐 해결되지 않은 본 사태에 대하여 평진원은 더 이상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시 청소년들이 교육을 듣고 해당 강사에게 현장의 문제점, 고민 등을 질문하면 아무 답변도 못한다는 현장의 민원을 들었다”며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이후에 사건이 발생할 시의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등과 같이 현장과 밀접한 사후관리가 이어질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평생교육진흥원을 시작으로 평생교육국,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비전센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여성가족국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순 경기도의원 “시군 양성평등기금 내실 있게 운영해야”

    박창순 경기도의원 “시군 양성평등기금 내실 있게 운영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 도의원이 지난 5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주관 ‘시군 양성평등기금 운영 내실화 방안 모색 포럼’에 참석해 “도내 24개 시군 525억원 규모의 양성평금기금을 내실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 도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수원시를 비롯한 도내 24개 시군에서 525억원 규모로 양성평등기금이 조성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포럼에서 기금이 설치목적에 부합하며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을 격의 없이 토론해 주시고 제시된 소중한 제안을 귀담아 듣고, 폭넓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김은정 교수, 제1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수상

    △ 장애·젠더·섹슈얼리티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김은정 미국 시러큐스대 교수가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이 현우문화재단 후원으로 제정한 ‘제1회 이화-현우 여성과 평화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열리며 기념 전시회도 이달 9∼18일 이화여대 ECC(B3) 대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 회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3일 부의장실에서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의 역량 강화 교육은 성인지 예산의 이해와 분석방법,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노하우 공유를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젠더거버넌스 박사옥 센터장의 진행으로 ‘성인지 예산제도의 이해와 행정사무감사 기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성인지 예산, 행정사무감사 준비 및 중점 착안사항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문 부의장은 “성별 특성을 반영하여 성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확보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 경기도여성의원협의회 고은정, 김경희, 서현옥, 심규순, 왕성옥, 전승희, 정윤경, 최경자, 황진희, 이애형, 한미림, 이혜원, 김지나 의원과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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