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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진, 실물 “제일 예쁘다” 극찬한 여배우…3년 전에도 “예쁘네”

    이서진, 실물 “제일 예쁘다” 극찬한 여배우…3년 전에도 “예쁘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의 재출연에도 손예진과 나나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지창욱은 프로그램 최초로 재출연한 ‘마이 스타’로 등장한다.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은 후 이번에 ‘수발 A/S’를 요청하지만, 이서진과 김광규는 함께 출연한 손예진과 나나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며 수발에 나서고,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며 다정하게 묻는다. 손예진의 실물을 접한 이서진은 “제일 예쁘다”고 감탄한다. 이에 지창욱은 또다시 뒷전으로 밀려나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서진은 지난 2023년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에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문제로 등장하자 ‘예쁜 누나’를 맡은 주인공이 누구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손예진’이라고 하자 이서진은 바로 “예쁘다”고 수긍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쇼츠 조회수 합산 1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오는 18일 손예진과 출연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예뻐서 연예인인 줄”…MZ가 먼저 알아본 70세 여배우의 미모

    “예뻐서 연예인인 줄”…MZ가 먼저 알아본 70세 여배우의 미모

    중견 배우 이경진이 MZ세대 시민에게 타고난 미모를 인정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경진이 동묘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시민은 이경진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되게 예쁘시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며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제작진이 “실제 연예인이시다. 현대자동차 1호 모델이셨다”고 말하자 시민은 “진짜요? 어머”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경진이 “몇 살이냐”고 물었고, 해당 시민이 2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그러니까 모르지. 엄마한테 물어보면 알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진은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을 찍은 후 시민이 “진짜 예쁘시다. 저도 나중에 저렇게 예쁘게 늙고 싶다”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고, 이경진은 “예쁜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비결을 전했다. 시계를 골라 주며 시민의 쇼핑까지 도와준 이경진은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늙고 싶다’ 이런 표현을 탁탁 하는 걸 보면 되게 도전적이고 멋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작가가 “선생님처럼 늙고 싶다. 쇼핑도 많이 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진은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0년대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몽실언니’, ‘제3공화국’, ‘아름다운 날들’,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건강 문제로 하차했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2년 만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김영란, 안소영과 3인 체제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 “저 살아있어요”…식물인간 상태서 깨어난 中 배우, 5년 만에 복귀 [여기는 중국]

    “저 살아있어요”…식물인간 상태서 깨어난 中 배우, 5년 만에 복귀 [여기는 중국]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뒤 갑자기 심장이 멈춰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던 중국 여배우가 5년 만에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와 화제다. 17일 중국 지우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배우 샤오옌니는 최근 중국 최대 촬영 단지인 저장성 헝뎬을 찾아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1997년생인 샤오옌니는 본명이 ‘마자예’로, 영화계 명문 공립대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했다. 발레를 배운 그녀는 16세에 연예계에 입문해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출연작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2019년 공개된 청춘 로맨스 드라마 ‘반장전하’다. 당시 샤오옌니는 여주인공의 고교 동창인 허메이 역으로 출연했다. 인기 온라인 게임을 영화로 만든 판타지 액션물 ‘정도’와 영화 ‘딱 좋은 사랑’, 드라마 ‘자금미궁’ 등에도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금씩 인지도를 높이고 있던 배우의 삶이 달라진 것은 2021년 9월이었다. 당시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샤오옌니는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켰다.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은 건졌지만,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진단을 받고 의식을 잃었다. 식물인간이 된 그녀는 약 3개월 뒤 기적적으로 깨어났으나 왼쪽 몸이 마비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았다. 의료진은 심정지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옌니는 발병 전 오전 5시부터 자정이 넘을 때까지 촬영하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3년 넘게 재활 치료에 매달린 그는 지난해 4월부터 혼자 걸을 수 있게 됐고, 같은 해 12월에는 일상생활도 대부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하루에 제작사 8곳 찾아가…단편 드라마 주연 발탁다시 연기할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한 감독이 긴 소매로 불편한 팔을 가리면 연기할 수 있다며 후궁 역할을 제안했지만, 샤오옌니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다른 배우에게 배역이 돌아갔다. 그는 그대로 포기하지 않고 직접 헝뎬으로 향했다. 하루에만 제작사 8곳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자신을 홍보했고 그 결과 단편 드라마 두 편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샤오옌니는 “오랫동안 사라져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가 무엇을 하는지, 아직 연기할 수 있는지, 심지어 살아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찾아가지 않으면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없다”며 “제가 살아 있고, 여전히 촬영할 수 있으며,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샤오옌니가 심정지 이후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나 재활 중이라는 사실은 지난해 알려졌다. 당시 다시 연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던 그녀는 약 1년 반 만에 실제 촬영장으로 돌아왔다. 샤오옌니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비바람을 견디고 돌아온 만큼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 “얼른 회복해 다시 무대에 서길 바란다”, “‘반장전하’에 출연했던 그 배우가 맞느냐”며 응원을 보냈다. 다만 “연예계는 업무 강도가 높고 생활이 불규칙해 회복에 좋지 않을 수 있다”, “복귀보다 건강을 먼저 챙겼으면 한다”는 우려도 나왔다. 일부는 후유증을 안고 다시 연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44세 日활동 韓여배우, 암 투병 끝 사망… 완치 판정받았으나 재발 후 시한부 선고

    44세 日활동 韓여배우, 암 투병 끝 사망… 완치 판정받았으나 재발 후 시한부 선고

    재일동포 4세 나카무라 유리 별세한국 국적…16세 때 日연예계 데뷔‘박치기 러브&피스’ 자이니치 연기 재일조선인(자이니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나카무라 유리의 소속사인 일본의 알파 에이전시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별세했다. 생전 고인에게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삼가 부고를 전한다”고 밝혔다. 일본 연예계 관례에 따라 사망 소식은 뒤늦게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에도 암을 앓았다. 당시 그와 소속사 사장은 ‘병명을 알리면 현장 관계자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칠 수 있으니 말하지 말자’고 뜻을 모았고, 이후 상태가 호전돼 배우로서 본업에 매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암이 재발했으며, 수술은 성공했으나 전이가 발견됐다. 그때부터 완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아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고인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NHK 드라마 ‘데인저러스’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7월 작품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측은 “올해 8월 복귀를 위해 회복에 힘쓰던 중 다시 장폐색을 일으켜 갑작스럽게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됐다”며 “고인은 침착하게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유지한 채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소중히 보냈다”고 전했다. 고인은 1982년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3세 아버지와 서울 출신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1996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뒤 16세에 아이돌 듀오 ‘유리마리’로 데뷔해 1999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3년간 공백기를 거쳐 배우로 전향했고, 2007년 자이니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박치기 러브&피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연예계에 진출했으나 자이니치라는 이유로 번번이 벽에 부딪히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그해 전국영연(영화감독단체전국연락회의)상 여자배우상과 오사카시네마페스티벌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같은 해 이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을 당시 한 인터뷰에서 “2002년 월드컵 때 주위에서 ‘한국 져라’ 하는 말을 들으면 화가 버럭 났다. 자이니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 영화 ‘8년을 뛰어넘은 신부’, ‘천국에서의 러브레터’, ‘령: 저주받은 사진’, ‘라라피포’, ‘하야부사-아득한 귀환’, ‘공포’, ‘주온-원혼의 부활’과 드라마 ‘구로사기’, ‘결혼하지 않는다’, ‘달의 연인: 문 러버스’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한일합작 영화 ‘무명인’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한효주와 함께 연기한 바 있다.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스포츠 예측 플랫폼 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여성 스포츠를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9일 스위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미국 스포츠 예측시장 업체 노빅(Novig)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스위니는 최소한의 옷만 착용한 뒤 테니스, 농구, 야구, 하키 등 여러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나체 상태에서 머리카락으로 가슴만 가리고, 럭비공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모습도 있었다. BBC, 가디언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유명 운동선수들은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호주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아리아르네 티트머스는 자신의 SNS에 “이걸 보고 내가 얼마나 분노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이런 종류의 헛소리 같은 마케팅이 과거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자신의 기량을 완성하는 데 헌신한 모든 여성에게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며 “여성 스포츠가 실제로 무엇인지 알고 즐기는 모든 여성, 즉 팀워크와 우정, 헌신, 탁월함, 단결을 위해 스포츠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우리는 여성의 신체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고 여성 스포츠를 성적으로 대상화하는 일이 여전히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미국 체조 선수 그레이시 크레이머도 경기와 훈련 영상을 공유하며 “시드니 스위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스포츠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육상 대표 에이미 헌트 역시 최근 열린 육상 대회가 끝난 뒤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승자 멜리사 제퍼슨 우든의 기록을 언급하며 “시드니 스위니, 이것이 근육과 훈련,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스포츠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멜리사 제퍼슨 우든은 21초 47이라는 역대 네 번째로 빠른 기록을 세웠다. 에이미 헌트는 “여성이 스포츠를 할 때 항상 예쁘거나 화려하거나 섹시한 것은 아니다. 확실히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근육, 노력, 피, 땀, 눈물”이라고 강조했다. 수구 은메달리스트 틸리 커언스는 “나는 시드니 스위니의 새 스포츠 광고가 정말 싫다”고 SNS에 적었다. 논란이 일자 스위니와 노빅 측은 해명에 나섰다. 스위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며 “잡음을 걷어내고 오로지 스포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가 “자신감과 유머, 장난기 있는 방식”으로 이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또 스위니는 자신의 SNS에 과거 누드 화보를 촬영했던 스포츠 스타들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 등의 사진이 포함됐다. 노빅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제이컵 포틴스키는 “스포츠 팬들은 자신들을 위해 만들어진 예측시장을 누릴 자격이 있다”며 “우리의 초점은 스포츠이며, 스포츠에 전념함으로써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위니가 이 메시지를 “무시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스위니는 단순한 광고 모델이 아니라 노빅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지분 보유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나솔’ 21기 영철, 방송 출연 2년 만에 “여배우와 결혼”

    ‘나솔’ 21기 영철, 방송 출연 2년 만에 “여배우와 결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방송 출연 2년 만에 배우 이지연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4년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21기 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984년생인 그는 방송 출연 당시 철강업계 파이프 영업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과 세렝게티 국립공원 방문 등 다양한 경험으로도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연애와 결혼, 자녀를 꼽았던 만큼 2년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철의 예비 신부는 배우 이지연으로, 과거 2017년 국제 미인 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이지연 역시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좋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게 됐다”며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을 향해서도 조심스럽게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혹여 서운함을 느낀 이들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며, 축하해 주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예비 부부가 된 이지연과 21기 영철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연은 어깨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영철 역시 베이지 컬러 슈트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이지연과 다정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격식을 벗어난 유쾌한 화보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청바지와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시밀러 룩에 선글라스와 스카프 등을 활용해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 “광고만 45개” 드라마 하나 뜬 걸로 먹고 산다는 여배우

    “광고만 45개” 드라마 하나 뜬 걸로 먹고 산다는 여배우

    배우 안은진이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얻은 대중적 인지도 상승에 대해 전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대세 배우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개성 넘치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안은진은 “정말 많이 사랑받았고 정말 좋았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MC 정재형이 “광고를 한 20개는 찍지 않았냐”고 묻자, 안은진은 “45개. 조금 더 많이 찍었다”고 시원하게 대답해 대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정재형이 “작품 이후로 사람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알아봐 주는 게 더 생기지 않았냐. 그때 기분이 어땠냐”고 질문을 건네자 안은진은 작품이 안겨준 연기적 여유에 대해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정말 좋았던 건 오디션 가서 이제 연기를 좀 망쳐도 되는 때가 됐다”며 “그 전에는 오늘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니까 부담감이 컸는데 이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명확한 클립으로 내 연기를 보여줄 수 있으니까 그 작품 이후로 오디션 보러 가기가 훨씬 마음 편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추민하라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안은진은 “감독님들이 ‘연기를 조금 하는구나’ 이런 걸 알아주시니까 작품 하기가 너무 편해졌다”며 “내가 맡은 캐릭터가 정말 이런 인물을 또 언제 맡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자존감 높고 건강하고 용기 있는 캐릭터다. 그 모습을 온전히 저라고 생각해 주셔서 더 큰 사랑을 받았던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아직도 그 이미지로 계속 먹고살고 있달까”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첫 주연 자리를 꿰찼던 당시의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안은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주변에 엄청 물어봤다. 전 작품들을 같이 했던 신예은, 라미란, 김고은에게 ‘주연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많이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배우들의 현실적인 조언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라미란 언니가 해준 얘기가 되게 기억에 남는데 ‘하던 대로 해’가 조언의 전부였다. 신예은은 무조건 체력을 단단히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더라”며 “김고은에게는 살짝 내가 더 깊은 고민들을 많이 털어놓는다. ‘내가 누군가와 현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돼?’ 이런 실질적인 것 위주로 물어보는데, 완전 해결사라서 답이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온다”고 배우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후배의 진솔한 토크를 들은 정재형은 “그래서 현장에서 네 소문이 그렇게 좋구나”라며 감탄했고 이에 안은진은 “고은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현장 소문이 좋을 수밖에 없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포착] 가슴 다 보이는 드레스 입은 女배우, 겨땀·다리털 노출… “민중의 공주님” 찬사

    [포착] 가슴 다 보이는 드레스 입은 女배우, 겨땀·다리털 노출… “민중의 공주님” 찬사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피비 브리저스(32)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전했다. 피비 브리저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고 있는 베니스영화제에 영화 ‘프라임타임’ 출연 배우로 참석했다. 피비 브리저스는 알렉산더 맥퀸 2026 가을 컬렉션의 화려한 꽃무늬 레이스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늘하늘한 그레이 톤 드레스 아래로는 그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났고, 특히 속옷을 따로 입지 않아 가슴까지 고스란히 노출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베니스영화제 데뷔를 마친 피비 브리저스는 행사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중 한 장의 사진이 유독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바로 우아한 드레스 겨드랑이 부위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그대로 올리면서도 환하게 웃고 있는 피비 브리저스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땀자국을 보니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받는 느낌이 든다”, “민중의 공주님이다” 등 대중과 친근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피비 브리저스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피비 브리저스는 이날 영화제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또 다른 의상도 입고 나타났는데, 여배우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모습 때문에 이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에는 구찌 2026 겨울 컬렉션의 날렵하고 세련된 블랙 스커트 슈트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그런데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다리에는 거뭇거뭇한 체모가 자연스럽게 노출돼 있었다. 매체는 이로써 피비 브리저스가 레이첼 맥애덤스, 마돈나, 어맨들라 스텐버그에 이어 최근 몇 년간 레드카펫 등 공개 행사에서 제거하지 않은 체모를 드러낸 유명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 “처음이야”…‘로코퀸’ 여배우, 긴 머리 ‘싹둑’ 잘랐다 [SNS★샷]

    “처음이야”…‘로코퀸’ 여배우, 긴 머리 ‘싹둑’ 잘랐다 [SNS★샷]

    배우 한지은이 파격적인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화제다. 한지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편안한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과감하게 단발을 넘어선 쇼트커트에 도전한 그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변신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로코퀸’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보이시한 새로운 이미지로 이목을 끌었다. 한지은은 다수의 작품에서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한지은은 2006년 독립 단편 영화 ‘동방불패’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 ‘멜로가 체질’, ‘꼰대인턴’, ‘도시남녀의 사랑법’, ‘백일의 낭군님’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구축해 오고 있다.
  • “급하게 살 빼다 죽을 뻔했다”는 한소희…‘뼈말라’ 유행에 책상 ‘쾅’ 친 이유는

    “급하게 살 빼다 죽을 뻔했다”는 한소희…‘뼈말라’ 유행에 책상 ‘쾅’ 친 이유는

    배우 한소희가 극단적으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이른바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 유행에 일침을 가했다. 한소희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요즘 ‘뼈말라’를 추구하는 경향이 생기지 않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소희는 “저도 옛날에는 무조건 말라야 하고, 모든 옷이 내 몸에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30대 중반에 가까워지다 보니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마른 몸이 예쁜 것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한다. 건강한 것이 진짜 아름다운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모델처럼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말라야 하는 분야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우선순위는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 ‘뼈말라’가 유행처럼 번지는 걸 보면 화가 난다”며 두 손을 꼭 쥐고 책상을 내리치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소희는 본인 역시 무리한 다이어트로 위험한 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도 급하게 살을 빼다가 진짜 죽을 뻔한 적이 있다. 외관은 순간적으로 예뻐 보일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100년 뒤에 모두 여기 없지 않나”라며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할 때도 이야기한다. 우리는 결국 죽을 때 병원 천장을 바라보며 죽는다. ‘어떻게 죽느냐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건강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할당량을 다하고 자연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과거에도 팬들에게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다. 과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를 동경하는 팬에게 “저처럼 마르면 안 된다. 부디 건강을 지키셔야 한다”며 “내면도 내면이지만 외관을 비추는 일을 하기 때문에 살을 빼는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나도 정상 체중을 유지했을 것이다. 절대적인 미의 관점이 마르고 뚱뚱한 것으로 나뉘어서는 안 될 것 같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연예계’ 마른 몸 유행…청소년 ‘악영향’ 우려한때는 탄탄하고 건강미 있는 몸매가 이상적인 기준이었다면 요즘에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극도로 마른 몸매가 미적 기준이 되고 있다. 정상 체중을 한참 밑도는 ‘뼈말라’ 상태가 미의 기준이 되면서 연예계에서도 ‘뼈말라’ 연예인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에서 통용되는 ‘뼈말라’ 기준은 ‘키에서 몸무게를 뺀 수치’가 125 이상이 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정확히 ‘125’라는 수치를 맞췄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연예인들이 드러내는 극도로 마른 몸매는 10대들 사이에서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가장 많은 체형 변화를 보이는 건 걸그룹 멤버들이다. 레드벨벳 멤버 웬디는 최근 여러 무대에 이전보다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걱정을 빙자한 도 넘은 댓글까지 이어지자 소속사 어센드는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하여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 그룹 에스파의 지젤은 과거보다 확연하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고, 트리플에스 채원은 공연 중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나 “건강검진도 했는데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연예계 ‘뼈말라’ 흐름은 여배우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배우 김민하는 최근 17㎏을 감량,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외모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자 김민하는 BBC 뉴스 코리아를 통해 “내 외모에 매우 만족한다. 지금 많은 사람이 내 외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난 그냥 다음 배역을 위해서 체중을 줄이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난 맡는 역할에 따라 제 몸이나 외모를 바꿀 준비가 아주 잘되어 있다. 나의 외모는 내 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형화된 아름다움 같은 걸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민하 외에도 김지원, 고현정, 하지원, 박민영도 급격히 체중이 줄거나 근육이 빠진 듯한 근황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하지원은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톱배우 ‘추상아’ 역할을 위해 체형 자체를 재설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기존의 건강한 이미지를 버리고 예민하고 가련한 느낌을 주기 위해 몸을 바꿨다”라며 근육을 작게 만들고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몸을 가늘게 늘리는 정교한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무대와 배역을 위한 열정이 연예계에 ‘마름’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기관리에 대한 박수를 쳐줘야 한다는 이들도 있지만, 동시에 10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윤소이 “애 키우며 식당에서 일하는 중”…드라마 속 장면 아니었다

    배우 윤소이가 연예인의 삶을 내려놓고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배우 윤소이와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소이는 서울 성수동에서 식당을 차린 뒤 자영업자로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윤소이에게 “어쨌든 연예인인데 들어와서 많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소이는 “생각보다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네 거냐, 일하는 거냐’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가 열심히 산다고 예뻐해 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 활동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한그루가 “다시 연기나 작품 하실 생각 있냐”고 묻자 윤소이는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가 주변에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기회가 오면 당연히 하고 싶지만, 그때까지 아이를 키워야 하니까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있다”고 현재 배우가 아닌 자영업자로 일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가 된 이후 연기관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윤소이는 “아이가 생기니까 무서운 게 없어졌다.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만 않으면 현장에서도 부끄러울 이유가 없다”며 “예전에는 예쁘게 나오는 게 중요했는데 이제는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숏폼 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배우 이주승이 연출한 ‘살인자 윗집그녀’에 출연했다.
  • ‘제2의 김혜수’로 불리던 여배우…60kg 찍더니 ‘충격적인 뱃살’ 근황

    ‘제2의 김혜수’로 불리던 여배우…60kg 찍더니 ‘충격적인 뱃살’ 근황

    과거 ‘제2의 김혜수’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던 배우 고은아가 체중 증가 근황을 전하며 뱃살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심하게 다 보여주는 리얼 다이어트 영상ㅋㅋㅋㅋ 괜찮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는 과거 영화 ‘10억’ 출연 당시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가 되며 ‘제2의 김혜수’라는 찬사를 얻었던 그의 현재 급변한 몸매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당시 한 인터뷰를 통해 “‘제2의 김혜수’라는 말은 부담스럽지만 감사하다”며 “김혜수 선배처럼 늘 자신감 있고 당당한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던 그가 털털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은아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과감하게 배를 노출한 채 등장했다. 촬영 직전까지 볶음밥을 맛있게 먹었다는 그는 심하게 부풀어 오른 현실적인 뱃살을 그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동생 미르는 “진짜 팔이랑 다리는 왜 살이 안 찌냐”며 신기해했고, “우리 몸이 너무나 말이 안 된다”며 고은아의 옆구리살을 유쾌하게 지적했다. 이어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배를 노출하자 이를 본 어머니는 “철용아 너는 또 왜 그러냐.. 운동 안 하냐”며 미르를 향해 타박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은아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나는 다른 데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술배다”라고 당당하게 시인했다. 이에 자극을 받은 미르는 “나랑 고은아가 살을 빼야 한다. 한 달 프로젝트로”라며 본격적인 다이어트 돌입을 제안했다. 이날 측정된 몸무게는 미르가 84.8kg, 고은아가 60.9kg을 기록했다. 주변 가족들은 고은아를 향해 “팔다리가 가늘어서 사람들이 다 속고 있는 것”이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고, 당사자인 고은아는 자신의 볼록한 배를 가볍게 흔들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지 2주가 지난 후 이들은 다시 한번 체중계에 올라 중간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미르는 1.8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으며, 고은아 역시 무려 3.3kg을 감량했다. 과연 두 사람이 한 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뉴욕 지하철에 ‘한국 미녀’…걸그룹인가 했더니 48세 여배우

    뉴욕 지하철에 ‘한국 미녀’…걸그룹인가 했더니 48세 여배우

    뉴욕을 방문한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와 대학생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 중입니다 ㅠㅠ 이번 주 목요일 영상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뉴욕의 지하철역 플랫폼에 서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김사랑은 시원한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그레이 컬러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걸그룹 같은 슬림한 몸매와 플랫한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청순하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면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1978년생인 그는 올해 48살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걸그룹 같다”, “대학 시절에 찍은 것 같다” 등 그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난자 채취·대리모까지 준비”…中 코인 재벌, 유명 여배우 사생활 폭로 [여기는 중국]

    “난자 채취·대리모까지 준비”…中 코인 재벌, 유명 여배우 사생활 폭로 [여기는 중국]

    중국의 암호화폐 재벌 쑨위천(孙宇晨·저스틴 선)이 유명 배우 징톈(景甜)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난자 채취와 대리모 계획 등 민감한 사생활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징톈 측은 쑨위천이 여론을 이용해 자신을 압박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쑨위천이 글 끝에 ‘허구’라는 단서를 달아놓고도 이후 인터뷰에서는 대부분 사실이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책임을 피하려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30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쑨위천은 지난 27일 소셜미디어에 ‘나의 여자친구 징톈(我的女友景甜)’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글에는 징톈과 만나 교제하고 결혼을 논의하다가 금전 분쟁으로 소송에 이르게 됐다는 주장이 담겼다. 쑨위천은 2007년 드라마를 통해 징톈을 처음 본 뒤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202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징톈과 가족에게 3000만 위안(약 61억원)이 넘는 돈을 보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두 사람이 해외에서 난자를 채취한 뒤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갖는 방안도 논의했지만, 시술 직전 징톈이 5000만 달러(약 690억원)를 추가로 요구하면서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쑨위천은 징톈과 가족을 상대로 자신이 건넨 3000만 위안 상당의 금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변호사는 해당 금액이 결혼을 전제로 지급한 예물이므로 혼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반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소장을 접수하고 재산보전 신청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안 심리는 아직 열리지 않아 쑨위천의 주장이 사실로 인정되거나 징톈의 반환 책임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징톈 측은 관할권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징톈은 폭로 직후 “나는 사랑이나 영혼을 돈과 맞바꾼 적이 없다”며 “사람을 잘못 본 것은 인정하지만 법과 정의를 믿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도 쑨위천이 인터넷 여론을 이용해 명예를 훼손하고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 한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논란이 커진 것은 쑨위천이 돈의 성격과 직접 관계없는 두 사람의 대화와 신체·생식 관련 정보까지 공개했기 때문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공개한 내용이 허위라면 명예훼손, 사실이라 해도 사생활과 인격권 침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쑨위천은 글 마지막에 “이 글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실제와 비슷하다면 우연”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진심을 담은 글이라면서도 세부 내용이 모두 정확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판이 이어지자 지난 29일 두 사람 사이의 문제는 일반적인 민사 분쟁이라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러나 기존 글을 삭제하거나 주장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징톈은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와 ‘퍼시픽 림:업라이징’ 등 헐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한 중국의 유명 배우다. 중국 코인 재벌 쑨위천은 누구?1990년생인 쑨위천은 베이징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암호화폐 사업가다. 2017년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TRON)을 설립하고 자체 암호화폐 트로닉스(TRX)를 발행하면서 중국 암호화폐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25세였던 2015년 포브스 중국판의 ‘30세 이하 유망 기업인 30명’에 선정됐고, 대중에게 이름을 확실히 알린 사건은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였다. 2019년 자선 경매에서 당시 역대 최고가인 456만 7888달러를 내고 버핏과의 점심 식사권을 낙찰받았다. 현재 환율로 약 63억원이 넘는 금액이다. 2024년에는 벽에 붙은 바나나 작품을 620만 달러에 구매해 화제를 모았고, 올해 4월에는 트럼프 일가와 연관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처럼 쑨위천은 암호화폐 사업뿐 아니라 거액의 경매와 유명인과의 만남, 파격적인 홍보로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어온 인물이다. 이번에도 법정에서 다뤄야 할 금전 분쟁을 ‘내 여자친구 징톈’이라는 제목의 글로 공개하면서 또다시 여론의 중심에 섰다. 현지 누리꾼들은 “연애할 때 건넨 돈과 선물을 헤어진 뒤 돌려달라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돈을 돌려받고 싶었다면 먼저 당사자에게 요구했어야지, 난자 채취 등 사생활까지 공개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쑨위천을 비판했다. 반면 일부는 “대리모 계획과 거액 요구가 사실이라면 징톈 측 주장도 확인해야 한다”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예능서 화제됐던 ‘유명 여배우 동생’…38세에 배우 캐스팅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 전욱민이 단역 배우로 캐스팅된 소식을 전하며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전욱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짧은 영상과 함께 벅찬 심경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향한 꿈을 품고 달려오는 동안 겪어야 했던 고민들을 털어놨다. 전욱민은 “38세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며칠 전에 내게 전화가 왔다”며 기적처럼 캐스팅 연락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이번 배역에 대해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라면서도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다르다.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언젠가 더 큰 무대로 가는 첫 장면이 되길 바란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이 말을 되새기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하면서 나는 오늘도 달린다”며 꿈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한편 전욱민은 배우 전소민의 친동생이다. 과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와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 출신인 그는 과거 사업 실패의 아픔을 겪은 후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병행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 “운 좋으면 열려 있다” 카페 차린 여배우, 결국 잠정 휴업…이유는?

    “운 좋으면 열려 있다” 카페 차린 여배우, 결국 잠정 휴업…이유는?

    배우 이연이 운영하던 카페의 근황을 전했다. 이연은 지난 25일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 영화 ‘경주기행’을 함께 촬영한 배우 박소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카페도 운영하는 이연님, 경주기행 팀에게 직접 커피도 내려 주셨나요?”라고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박소담은 “커피가 진짜 맛있어서 원두를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고 종종 연이가 알려 주는 가게에 가서 직접 사 와서 내려 먹는다”며 “연이를 통해 커피를 제대로 배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가 운영하는 한남동 카페의 독특한 운영 방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바쁜 촬영 일정과 스케줄로 인해 현재는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 상태라고 밝힌 그는 “쉴 때는 문을 열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DJ 폴킴은 “운이 좋으면 열려 있고, 아니면 닫혀 있을 수도 있다”며 재치 있게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예능 프로그램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서도 해당 카페 공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매니저는 “작품 활동이 없을 때 무작정 쉬기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겸사겸사 해 보고 싶어 했다”며 “마침 지인분이 1층 공간을 내어 주셔서 커피를 내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아늑한 공간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비록 정해진 영업시간 없이 휴식기에만 유동적으로 문을 여는 방식이지만 팬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따뜻한 소통 공간이다. 한편 이연과 박소담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잃은 슬픔을 안고, 8년의 긴 기다림 끝에 복수를 위해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강렬한 가족 복수극이다. 영화는 8월 26일 개봉이다.
  • 강도 잡고 데뷔…그 ‘훈남’ 배우, ‘5살 연하’ 여배우와 결혼

    강도 잡고 데뷔…그 ‘훈남’ 배우, ‘5살 연하’ 여배우와 결혼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결혼한다. 25일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예배 형태로 치르기로 했다. 장동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동윤은 2015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붙잡으며 용감한 ‘훈남 대학생’으로 뉴스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런 보이 런’, ‘늑대사냥’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한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2019년 데뷔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홍상수 감독 영화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다. 장동윤은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로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4월 첫 장편 영화 ‘누룩’을 연출했다. 김승윤은 두 작품 모두에서 주연을 맡았다.
  • “사진 찍어요” 난입하더니 ‘경악’…여배우에 ‘기습 입맞춤’한 여성 [월드픽]

    “사진 찍어요” 난입하더니 ‘경악’…여배우에 ‘기습 입맞춤’한 여성 [월드픽]

    인도 출신 여배우가 여성 팬에게 기습 입맞춤을 당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배우 니키타 라왈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Bright OTT & Style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 난입한 팬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당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니키타에게 한 여성 팬이 휴대전화를 들고 다가왔다. 팬은 니키타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고, 니키타는 흔쾌히 응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사진 촬영 뒤 니키타의 볼에 입을 갖다 대더니 돌연 입술에 입을 맞췄다. 당황한 니키타는 서둘러 여성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여성은 입을 떼지 않았다. 결국 이 여성은 경호원에게 끌려 나갔다. 니키타는 여성이 사라진 이후에도 충격을 받은 듯 입술을 감싸고 얼굴을 문질렀다.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도는 물론 전 세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이건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성추행이다”, “선을 완전히 넘었다”라며 여성 팬의 행동을 거세게 비판했다. 니키타는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며칠 동안 인도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수천개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저를 걱정해 주고 따뜻한 말로 제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과 공감, 존중은 제 마음에 깊은 감동을 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도 뭄바이 출신의 니키타는 배우이자 댄서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볼리우드 작품에 출연한 그는 남인도 영화계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조폭 출신 남성과 결혼한 여배우…“얼굴에 다 드러나”

    조폭 출신 남성과 결혼한 여배우…“얼굴에 다 드러나”

    배우 이휘향이 19세 연상의 조폭 출신 남편과 결혼 후 연기를 그만뒀다가 복귀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서는 44년 차 배우 이휘향이 결혼 후 그만뒀던 연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극적인 과정을 고백했다. 이날 이휘향은 공채 탤런트를 뽑는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며 데뷔했지만 6개월 만에 결혼으로 연기를 그만둔 이야기를 전했다. 탤런트가 되자마자 2개월 만에 당시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에 캐스팅되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지만 “무대 위의 배우여야만 진짜 배우라고 생각했다”라며 드라마 출연보다 중요한 결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휘향은 “여자의 얼굴은 살면서 다 드러난다. 여자의 얼굴은 감출 수가 없다. 내 얼굴을 보면 다 드러나는 거니까”라며 행복했던 결혼 생활을 추억하기도 했다. 결혼 후 가정에만 충실했던 이휘향에게 포항 향토 극단인들이 차범석 작가의 작품에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해왔고, 그는 남편의 전폭적인 배려 속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후 지방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여자 연기상까지 수상하면서, 이휘향은 본격적으로 연기에 복귀했다. 이휘향은 “배우가 되고 싶었던 거지 유명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라며 80년대 당시 유명 영화들의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영화를 하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지만, 이휘향은 개봉되는 모든 영화를 직접 극장에서 관람하는 ‘영화광’이라고 설명했다. 이휘향은 “나다운 모습의 역할이라면 연기를 하겠다. 아니면 일반인으로 지내고 싶다”라는 말로 뭉클함을 안겼다.
  • 여배우의 충격적인 ‘숏컷 변신’에…소속사 대표마저 “돌았냐”

    여배우의 충격적인 ‘숏컷 변신’에…소속사 대표마저 “돌았냐”

    배우 신소율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각김밥이 되기 직전에 머리를 잘랐다. 생각보다 짧아졌지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그란 두상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짧아진 머리가 아직은 조금 어색한 듯 손으로 매만지던 그는 이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영상 후반부에는 그의 파격 변신을 접한 소속사 대표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대표는 “돌았냐”, “왜 이렇게 짧게 잘랐냐”라며 당황스러움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한 답인 듯 신소율은 영상 코멘트에 “소속사 대표님은 괜히 툴툴대는데 아무래도 자기보다 잘생겨서 경계와 질투를 하는 듯하다. 치”라며 유쾌한 반응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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