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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다락’에 여름이 왔어요…에이드·초록숲 만들기

    구로 ‘다락’에 여름이 왔어요…에이드·초록숲 만들기

    서울 구로구는 무더운 여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 ‘다락’에서 여름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공간 다락은 신도림과 오류동 두 곳에서 운영되는 주민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 영화 상영뿐 아니라 학습·독서와 휴식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구는 올해 계절에 맞춘 체험과 친환경 활동,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체험은 22일 오류동 다락과 29일 신도림 다락에서 각각 오후 2~4시 진행된다. 두 곳 모두 ‘프레시 애플민트 에이드 만들기’와 ‘싱그러운 여름 초록숲 행잉볼(걸이 장식) 만들기’를 운영한다. 에이드 만들기는 제철 과일과 탄산을 활용해 직접 여름 음료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록숲 행잉볼 만들기에서는 식물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걸이 장식을 만든다. 두 프로그램은 동시에 진행되며 체험 시간은 각각 약 30분이다. 참가자는 원하는 체험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해야 한다. 참가비는 체험별 5000원이다. 신청은 지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오류동·신도림 다락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마련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서울·광주 등서 ‘여름 농특산물 직거래·판촉전’

    장성군, 서울·광주 등서 ‘여름 농특산물 직거래·판촉전’

    전남광주 장성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한 대규모 판촉전에 나섰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3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여름맞이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판매 장소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장성몰’을 비롯해 서울 조계사, 롯데백화점 광주점,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 등 총 4곳이다.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87개 업체가 참여해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광주 지역 오프라인 판촉 활동도 적극 펼친다. 서울 조계사 남문 주차장에 이어 광주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20일까지),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29~30일)에서도 장성산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도 높은 포도와 제초제를 쓰지 않고 GAP 인증을 받은 복숭아를 비롯해 레몬즙, 토마토즙 등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왁스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장성의 대표 아열대 과일 레몬으로 만든 레몬즙과, 정제수·첨가물 없이 저온 가열한 토마토즙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풍부한 햇살을 받아 자란 명품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리”라며 “지역 농가에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을 선사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소비, 무료 체험부터 입회 혜택까지…여름맞이 이벤트 진행

    아소비, 무료 체험부터 입회 혜택까지…여름맞이 이벤트 진행

    유치 및 초등 저학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소비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학습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아소비교육(대표 박시연)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교육원에서 대규모 무료 체험 수업 이벤트를 일제히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소비가 전국 모든 교육원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행사를 여는 것은 브랜드 론칭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이벤트는 과거 아소비 재원 이력이 없는 신규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지점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교육원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수업에서는 실제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커리큘럼을 만나볼 수 있다. 한글과 수학은 물론 칠교, 한자 등 아소비의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시중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특허받은 자체 제작 교재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다양한 신규 회원 혜택도 마련됐다. 체험 수업 후 신규 입회 회원 전원에게 자체 제작 굿즈인 아소비 텀블러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입회 회원을 대상으로 ▲아소비 3개월 교습비 지원(1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만원(30명) ▲BBQ 치킨 세트 모바일 기프티콘(50명)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5000원(1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장선영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소비의 교육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체험하고, 신규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아소비만의 커리큘럼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소비교육의 초등 3~6학년 읽기 전문 브랜드 큐미르도 같은 기간 전국 무료 체험 수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름맞이 꿈새김판

    여름맞이 꿈새김판

    여름을 맞아 29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 문구가 걸려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삼계탕 나눔 봉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구미경 서울시의원, 삼계탕 나눔 봉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오전 성동구 행당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여름맞이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구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한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아울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세심히 챙기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구 의원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행당2동 자원봉사캠프 방덕호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되는데, 정성이 담긴 삼계탕이 다가올 폭염을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안 보내주신 성동구 주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봉구, 여름맞이 ‘미래인재캠프’ 운영

    도봉구, 여름맞이 ‘미래인재캠프’ 운영

    서울 도봉구는 8월 11일부터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미래인재캠프’에 참여할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와 학원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계 형성 활동 ▲공동체 활동 ▲도전 활동 ▲천체관측 활동 ▲팀별 미션수행 ▲레크리에이션 ▲포토엔티어링 등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은 또래 간 협력과 문제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기 인원 10명을 포함해 총 40명을 접수하며, 이후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한다. 참가비용은 7만 8000원이다.
  • 명품 ‘고창수박’ 출하 시작…본격 여름맞이 시동

    명품 ‘고창수박’ 출하 시작…본격 여름맞이 시동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수박’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전북 고창군은 11일 대성농협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와 수박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창 명품수박 첫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창수박은 대성농협 명품수박 공선출하회에서 연간 20만 덩이, 선운산농협 공선출하회 연간 31만 덩이 등 총 51만 덩이가 출하될 예정이다. 이날 첫선을 보인 고창수박은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시장 등 전국의 주요 도매시장으로 공급돼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창수박은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지리적표시제(GI) 116호로 공식 등록됐다. 고창수박은 청정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독보적인 당도를 자랑한다. 농가들의 숙련된 재배 노하우에 농협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더해져 매년 프리미엄 수박 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고창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원 할인’

    전남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원 할인’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인 16개 시군의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상품은 7만원 이상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고 연박(2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7만원,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놀(NOL), 11번가,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kto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고, 여행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했다”며 “전남의 섬과 바다, 숲, 남도 미식을 즐기면서 여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이 6~7월 두 달간 여름맞이 특별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소비교육은 2026 한국브랜드선호도 유아·초등 저학년 교육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유치~초2 전문 교육원 ‘아소비’와 읽기 전략 학습법 특허를 바탕으로 한 초등 3~6학년 전문 교육원 ‘큐미르’를 운영하는 교육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아소비교육은 초기 가맹 비용 구조에서 별도의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지 않으며, 계약으로 설정된 영업 지역권 내 본사 직영점 및 타 가맹점 개설을 제한하는 지역 운영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 프로모션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한 가맹점주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아소비 창업 시에는 80만원 상당의 필수 운영 물품 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제공되며, 큐미르 창업 시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소비와 큐미르를 동시에 가맹할 경우 합산 가치 기준 최대 15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내 가맹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해당 가맹 프로모션 및 상세 내용은 6월 1일부터 아소비와 큐미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선영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 창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교육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7살 연하♥’신지, 결혼 후 몰라보게 바뀐 외모 “○○병 치료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결혼식 후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결 가벼워진 헤어스타일을 한 신지가 청바지에 흰색 상의의 캐주얼한 복장으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유지해온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짧은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의 모습에서는 결혼식이라는 큰 행사를 치른 후 느낀 홀가분함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묻어난다. 신지의 새로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지금까지 중에 제일 짧은 느낌이다”, “결혼식 끝내고 변신했네”, “여름맞이”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 무안 오룡푸르지오2차 ‘썸머 아캉스’ 성황

    무안 오룡푸르지오2차 ‘썸머 아캉스’ 성황

    무안군 일로읍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2차 아파트에서 지난달 15일과 23일 양일간, 지역과 입주민이 하나 된 여름맞이 생활문화축제 ‘썸머 아캉스(Summer A-cance)’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입주민과 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아파트 단지 전체가 활력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번 축제는 아파트 입주 5주년을 기념하고, 단지 내 공간을 주민과 지역민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인식시키고자 기획됐다. 제3기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의 의결을 거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 속 축제로 주목받았다. 축제는 주간 워터파크 물놀이와 야간 버블 DJ 피크닉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야간 피크닉은 무료 개방돼 화려한 조명과 DJ 음악, 버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단지 전체를 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푸드존, 잔디 노래방,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세대와 연령을 초월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운영에는 히어로 컴퍼니, 뜌레쥬르 남악오룡점, 3기 입대의 등 지역 업체와 단체가 물품 후원과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단지 내 체험 프로그램과 선물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입주민 김광훈 씨(39)는 “아이와 함께 여름 물놀이를 고민했는데, 단지 안에서 이렇게 큰 행사가 열려 매우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소통하며 아파트에서 바캉스를 즐길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수산나 씨(37)도 “물놀이뿐 아니라 버블쇼와 피크닉, 경품 이벤트까지 있어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제는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인근 상점과 음식점에도 활력이 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임윤호 입대의 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도 살아나는 생활 속 문화축제를 목표로 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화합을 이어갈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00만원씩 드려요”…롯데월드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현장 이벤트’ 열린다

    “1000만원씩 드려요”…롯데월드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현장 이벤트’ 열린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원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선호하는 어트랙션(놀이기구)에 투표한 방문객 중 당첨자 20명을 선정해 한 사람당 100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롯데월드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어트랙션 월드투어: 최애 어트랙션 투표하고 세계여행 가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2억원 상당의 해외여행 지원금이 걸려 있다. 8월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여행을 주제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롯데월드를 방문했다면 어드벤처 1층 기프트샵 ‘로티스 엠포리움’ 앞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투표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기표소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투표자는 롯데월드의 어트랙션 6개 중 가장 선호하는 것 하나에 기표하면 된다.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 시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후보는 ‘후렌치 레볼루션’ ‘스페인 해적선’ ‘파라오의 분노’ ‘아트란티스’ ‘후룸라이드’ ‘풍선비행’ 등 어트랙션 6종이다. 롯데월드는 다음 달 12일 최종 1~3위를 차지한 어트랙션과 응모 당첨자를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1위에 오른 어트랙션에 투표한 응모자 중 10명, 2위 어트랙션에 투표한 응모자 중 6명, 3위 어트랙션 투표자 4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한 사람당 1000만원씩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색다른 재미와 실제 해외여행 기회까지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남감일포엠포레, 여름맞이 ‘워터슬라이드 페스티벌’ 개최

    하남감일포엠포레, 여름맞이 ‘워터슬라이드 페스티벌’ 개최

    26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내 하남감일포엠포레아파트에서 여름맞이 ‘워터슬라이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본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운영비 일부를 LH로부터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아파트 단지 내 바닥분수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운영됐다. 워터 슬라이드, 자석 낚시터, 영유아용 작은 수영장 등이 마련되어 입주민들에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제공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아이들 10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행사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안전요원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단지 관리사무소장과 관리소 직원들, 아파트 대표회 대표들도 행사 현장에 상주해 전반적인 운영과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유아 및 저학년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도록 해, 행사 내내 안전하고 질서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남감일포엠포레의 여름 행사는 2년 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으며, 무더운 여름철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 송파 구립청소년센터 4곳서 특화된 여름축제

    송파 구립청소년센터 4곳서 특화된 여름축제

    서울 송파구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구립청소년센터 4곳에서 여름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잠실·마천·송파·오금 등 센터별로 특화된 축제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잠실청소년센터는 26일 아시아공원 잔디광장에서 ‘잠청센 썸머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에서는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이 있는 워터존, 정든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가족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시원한 물놀이는 마천청소년센터로 이어진다. 살수차를 동원한 물총축제가 다음달 9일 널문공원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접수 없이 물총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금청소년센터에서는 같은 달 23일 ‘2025 여름축제’를 운영한다. 중력과 자석, 가속도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로 체득하는 ‘그래비트랙스’ 프로그램, ‘나만의 여권케이스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송파청소년센터는 같은 달 30일 디지털 실감미디어 공간 ‘메타플레이 X’에서 가족 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 가능하며 총 20팀이 대상이다. 모바일 카트라이더 경기, 미니게임 코딩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 제공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유독 더운 올여름,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시원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여름맞이 기획공연 ‘썸머팝콘:여름밤의 퍼포먼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구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했다. 출연은 뮤지컬배우 이희주,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가 1부,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2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한성규 사회자가 맡는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요 및 크로스오버 음악, 디즈니 삽입 음악(OST) 등을 선보인다. 2부 공연은 국제 코미디상 수상 이력이 있는 옹알스가 비언어(넌버벌) 코미디로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리지 않고 함박웃음을 선사한다. 787석 규모 공연장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밤 재미와 낭만을 선사하는 가족음악회에 참석하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서울랜드,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쿨잼코스’마련

    서울랜드, 폭염에도 즐길 수 있는 여름맞이‘쿨잼코스’마련

    더위 피할 다채로운 공연…어린이 동화극부터 뮤지컬, 버스킹 콘서트와 피날레 대형 불꽃놀이까지 서울랜드가 물&불 가리지 않는 여름맞이 ‘꿀잼코스’를 마련했다. 이른 폭염이 시작된 올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쿨잼코스는 물놀이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코스와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공연 코스, 장맛비가 내려도 즐길 수 있는 비친자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물놀이는 서울랜드 여름 대표 콘텐츠인 워터워즈 페스티벌의 ‘워터워즈-더 게임’과 ‘뮤직워터쇼-워터팝’,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 여름시즌의 대표 콘텐츠인 워터워즈는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쏟아내는 ‘물(水)’양 공세가 펼쳐진다. 이용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쏟아지는 물폭탄 속에서 물총싸움을 하며 워터파크 못지않은 짜릿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워터워즈-더 게임’은 서울랜드 마스코트들과 함께 레드팀 vs 블루팀으로 나뉘어 물총 전투를 즐기는 익스트림 워터배틀이다. 지구별무대의 대형 LED화면을 활용한 게임 진행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짜릿한 물총 대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쏟아지는 물폭탄과 물총놀이를 즐긴 후에는 물놀이를 즐길 차례다. 서울랜드의 물놀이 명소인 크라켄 아일랜드는 1층의 물놀이 공간은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시원함을 더하는 강력한 워터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놀이 후에는 크리스마스 명작 동화를 재해석한 어린이 캐릭터극 ‘크리스마스 동화의 숲’과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가족 뮤지컬 ‘애니멀 킹덤’ 관람으로 더위를 피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신청한 추억의 신청곡과 사연을 버스킹 음악공연으로 전달하는 음악공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밤이 되어 뜨거운 햇살의 열기가 가셨다면 초대형 불꽃놀이로 여름밤의 피날레를 장식하면 된다. 초대형 불꽃놀이는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펼쳐지며, 블록버스터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과 함께 공연된다. 루나, 빛의 전설은 대형 미러볼과 특수효과, 인터랙티브 LED 연출이 어우러진 서울랜드만의 빛의 향연의 선보인다. 비친자 코스도 마련됐다. 장바비가 내려도 즐길 수 있는 비친자 코스는 ‘비가 와도 미친 듯 놀 수 있는 자(者)’를 위한 코스로, 서울랜드가 위치한 과천시 막계동 기준 기상예보가 2곳 이상 비 예보인 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게릴라 공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은 1만 원에 구입해, 내리는 비 속에서 워터워즈와 워터팝을 즐기면 된다. 또한 우천과 관계없이 운행되는 급류타기, 바이킹 등 어트랙션을 맘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비친자 공지가 있었어도 당일 비가 내리지 않아도 파크이용권 1만 원 프로모션은 그대로 진행된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여름 쿨잼코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BC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 누구나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1,900원에, 야간권을 17,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은 물론, 미취학아동, 생일축하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렇게 시원한데 ‘모두 무료’…서울 도심 피서 ‘북캉스’, 요즘 어디가 뜰까 [뚜벅뚜벅 대한민국]

    이렇게 시원한데 ‘모두 무료’…서울 도심 피서 ‘북캉스’, 요즘 어디가 뜰까 [뚜벅뚜벅 대한민국]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 탓에 올여름에는 일찍부터 에어컨을 켰다는 가정이 많다. 더위를 식히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곧 날아올 전기요금 청구서에 어떤 액수가 적혀 있을지 걱정이 만만찮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고민을 덜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도심 속 피서지’로 가꿨다. 최근 눈길을 사로잡는 형태의 도서관이 여럿 문을 열면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진 터다. 지난해 기준 212곳의 공공도서관을 보유한 서울에서는 숲속도서관, 성곽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특이한 것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어진 곳들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중구 서울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공공도서관 190곳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가정 냉방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게 목표다. ‘더위를 물리칠 공포 이야기’, ‘여름 바다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영화 상영회’ 등 총 1210개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여름맞이 피서 캠페인이 열리는 도서관들은 형태도 각양각색이다. 볼거리, 읽을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갖춘 ‘무료 피서지’, 서울의 이색 공공도서관들을 소개한다. 한옥과 산이 주는 여유, 서울 청운문학도서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청운동) 청와대 뒤편 북악산자락 청운동에는 고즈넉한 ‘한옥 도서관’이 있다. 청운문학도서관이다. 수제 기와를 사용해 지은 전통 한옥을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나 소설, 수필 위주의 다양한 문학 서적을 소장하고 있다. 한옥 안에 있는 자료실과 열람실은 네모나고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금세 지워준다. 마루 너머로 작은 폭포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으니 여름 명소로 제격이다. 각종 독서 모임 등을 위한 장소도 제공하고, 문학작품 기획전시와 인문학 강연도 주기적으로 열리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 법하다. 청운문학도서관 전통 따라 걷다 보니, 서울 다산성곽도서관○ 서울 중구 동호로17길 173 (신당동) 서울 신라호텔 뒤편 남산자락 성곽길에 있는 다산성곽도서관은 공영주차장 위쪽 공간을 꾸며 만든 도서관이다. 빽빽한 도심과 한적한 동네의 전망이 한데 어우러진다. 이곳 도서관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의 이미지를 살린 내부 공간이다. 곡선을 살린 원형 책장, 바깥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폴딩 도어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 곳곳에서는 실내 정원도 눈에 띈다. 도서관이니만큼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저 앉아서 쉬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된다. 더위를 피해 건물 안으로 들어왔지만 마치 나들이를 떠나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다산성곽도서관 숲속에 둘러싸인 편안함, 오동숲속도서관○ 서울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하월곡동) 월곡동 동덕여자대학교 뒤편 월곡산자락에는 지은 지 약 2년 된 ‘숲속 도서관’이 있다. 숲속에 있는 커다란 오두막처럼 생긴 건물인지라 도서관이라는 안내가 없다면 도서관인 줄도 모를 듯 독특한 형태다. 친환경 목재로 지어진 오동숲속도서관은 ‘독서와 치유’, ‘조화’ 등이 핵심이다. 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싸인 공원 한가운데 있음에도 이곳만큼은 한적하다. 장서도 7600여권으로 부족하지 않다. 단층 건물이지만 층고가 7.5m로 높아 내부로 들어서면 탁 트여 있다는 인상을 준다.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여름에도 시각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게 하고, 주변 풍광이 목조 건물과 어우러져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자연 속에 있다는 특징을 잘 살려 주기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여는 만큼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다. 오동숲속도서관 보는 재미가 있는,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서울 은평구 증산로17길 50 (신사동) 이름부터 마치 동요 가사와 같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내숲도서관)은 은평 신사동 봉산자락 동네에 자리를 잡고 있다. 구립 도서관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역동적인 외형이 특징이다. ‘도서관을 매개로 도시와 숲을 연결한다’는 철학으로 지은 건축가 조진만의 작품이다. 고(故) 윤동주(1917~1945)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을 위해 설립된 내숲도서관에서는 그를 기리는 전시도 열리고 있다. 도서관 위치 역시 윤동주 시인이 학창 시절을 보낸 평양 숭실중학교의 후신인 숭실중·고등학교 인근이다. 넓게 구성된 창과 천장에 달린 채광창은 날이 좋은 날이라면 전등이 필요치 않게 만들어준다. 시원한 개방감을 즐기며 여름철 시원하게 시 문학을 음미하고 싶다면 마음 먹고 방문해봄직한 이색 공간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 금천구 “시흥행궁에서 차 마시고 바느질로 힐링해요”

    금천구 “시흥행궁에서 차 마시고 바느질로 힐링해요”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 30일까지 시흥행궁전시관에서 다도 체험, 규방공예, 전시 해설 등 여름맞이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금천구에 따르면, ‘복사꽃 향기 가득한 차(다도 체험)’와 ‘혜경궁 홍씨, 왕실 여인과 규방공예’, ‘시흥행궁, 해설이 있는 여름 산책’ 등 3가지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다도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성인과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된다. 명상을 하며 정조대왕의 효와 예 정신을 배우고, 전통 다도 예절도 익힐 수 있다. 규방공예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성인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왕실 여성으로 유일하게 시흥행궁에 머물렀던 혜경궁 홍씨를 이해하고 바느질, 자수, 매듭 등을 배울 수 있다. 다음달까지 누구나 주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금천의 역사, 환어행렬도 속 의미, 모래예술(샌드아트), 시흥행궁 추정지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다. 관람 후기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200개 시흥행궁 모형 디폼블럭 기념품을 증정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시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해요”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해요”

    자치단체들이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경북 안동시는 여름 대표축제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기간(26~8월 3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기본요금(5시간 기준 일반차량 10만원, 승합차량 25만원)에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25 경북 방문의 해’ 기념 기존 2만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관광코스는 관광택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영덕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하는 ‘타보게’ 사업을 시행한다. 3시간 이용하면 요금 8만원 중 3만 2000원, 5시간 이용하면 13만원 중 5만 2000원만 관광객이 부담하면 된다. 경북 울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의 60%를 지원해 준다. 전북 부안군은 7~8월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
  • “피서철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하세요”

    “피서철 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하세요”

    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경북 안동시는 여름 대표축제 ‘안동수페스타’ 개최 기간(7월 26~8월 3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본요금에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25 경북 방문의 해’ 기념 기존 2만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관광택시는 5시간 기준으로 일반차량은 10만원, 승합차량은 25만원의 기본 요금이 책정돼 있다. 예약 및 자세한 관광코스는 관광택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영덕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하는 ‘타보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시간 이용하면 총 요금 8만원 중 3만 2000원, 5시간 이용하면 13만원 중 5만 2000원만 관광객이 부담하면 된다. 지원금은 여행이 끝난 뒤 10일 이내에 영덕타보게 웹사이트 정산 페이지에 신분증, 통장사본, 택시 이용 영수증, 이용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군은 관광택시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3시간 역사탐방코스, 4시간 인생샷 코스, 5시간 바다여행코스를 준비했다. 경북 울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울진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의 60%를 지원해 준다. 따라서 이용객은 4시간 기준 3만 200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관광택시 이용객에 한 해 관광 요트 1시간 코스를 30% 연계 할인된 2만 1000원에 제공한다. 전북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8월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할인 적용 시 요금은 기존 3시간 코스 6만원에서 3만원, 5시간 코스 10만원에서 5만원, 6시간 코스 12만원에서 6만원으로 각각 낮아진다. 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중간 합류나 도착지 지정도 조정할 수 있다. 부안 군민을 제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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