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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온코닉테라퓨틱스 29.7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온코닉테라퓨틱스 29.7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5분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가 등락률 +29.7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개장 직후 281,6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850원 오른 21,150원이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ER은 187.17로 고평가된 상태를 시사하며, ROE는 -44.55%로 수익성이 낮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오이솔루션(138080)은 현재가 12,550원으로 주가가 24.63%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원익홀딩스(030530)는 현재 17,770원으로 21.13% 폭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심텍홀딩스(036710)는 17.06% 급등하며 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성호전자(043260)는 16.22%의 급등세를 타고 1,211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제주반도체(080220)는 현재가 24,100원으로 15.59% 상승 중이다. 7위 현대ADM(187660)은 현재가 2,920원으로 15.42% 상승 중이다. 8위 툴젠(199800)은 현재가 69,300원으로 14.17% 상승 중이다. 9위 엠케이전자(033160)는 현재가 10,730원으로 12.59% 상승 중이다. 10위 앤씨앤(092600)은 현재가 765원으로 12.01%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아이톡시(052770) ▲11.85%, 케이엔제이(272110) ▲11.81%, 아이윈플러스(123010) ▲9.81%, 아이티센글로벌(124500) ▲9.35%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산업용지 3곳 분양대상자 확정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산업용지 3곳 분양대상자 확정

    경기 과천시는 17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지식기반산업용지 3곳에 대한 분양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사업계획서 접수를 시작했고, 사업계획서 평가 위탁을 받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분양대상자를 확정한 산업용지는 지식1-A-1·4(1만 4250㎡), 지식1-A-3(3148㎡), 지식4-7(2396㎡) 등 2차 잔여용지로 각 용적률은 420%, 420%, 500%다. 분양금액이 508억여원인 지식1-A-1·4는 반도체 장비업체 엠케이전자(주) 외 21개 컨소시엄이 분양대상자로 확정됐다. 분양금액 114억원인 지역 내 기업전용용지인 지식1-A-3에는 조경건설업체인 ㈜다원녹화건설외 10개 컨소시엄, 분양금액 104억원인 지식4-7에는 광동제약(주)이 1순위로 평가돼 분양대상자가 됐다. 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평가 결과를 전달받아,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분양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로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는 2017년 10월 첫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3년에 걸쳐 모든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넷마블㈜, 광동제약㈜, ㈜비상교육 등 115개 기업, 2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입주 예정이다. 정보통신(IT), 전기·전자, 바이오·의약, 신소재, 친환경산업 등 첨단 4차 산업기술 기반 산업군이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4조원 정도로 수도권 남부 지식정보 클러스터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대부분의 입주예정 기업들은 내년 건축공사 착공을 준비 중이며 시는 분양대상자와 분양계약 협의를 거쳐 내년 초에 계약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한국형 히든챔피언 7개사 선정

    수출입은행은 20일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엠케이전자, 시몬느 등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은 ‘수출 3억 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5위 이내’이거나 ‘매출 1조원 이상이고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을 뜻한다. 수은은 2009년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시작해 올해 첫 결실을 보았다. 이날 선정된 7개사는 평균 42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평균 매출액과 수출액이 각각 5530억원과 4341억원에 이른다. 수은은 히든챔피언 육성대상 기업에 모두 230개사를 선정, 약 6조 5000억원의 금융지원을 해 왔다.
  • 테마주 VS 가치주, 횡보장 고수익 대안은?

    테마주 VS 가치주, 횡보장 고수익 대안은?

    박스권에 갇혀 지루한 등락을 거듭했던 19일, 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를 보인 중소형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반도체, 에코플라스틱, 한일이화, 오디텍, 엠케이전자, 소디프신소재, 프롬서어티 등이 그것으로, 이들은 특별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애널리스트‘반딧불이’는 이에 대해 “중소형 IT, 자동차 부품주로 대변되는 이들 종목은 실적 대비 저평가 된 종목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며 “현 시장의 주도 맥락을 대변해 주는 단초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상승장을 견인해온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등은 19일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반딧불이는 “지수 관련 대형IT, 자동차주가 현 시장을 견인하는 주도주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사례이다”며 “현재 급등한 상황이지만 중장기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유망한 업종이다”고 설명했다. 단기 스윙매매의 최고수 ‘황제개미’도 “예측불허의 현 상황에서 IT, 자동차주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철저하게 주도주가 상승하는 차별화 흐름을 전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지수의 등락에 연연하기 보다는 주도주 중에서도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 유효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으로, 6박자(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활동성, 차트, 수급) 종목이 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IT, 자동차주 중에서도 6박자를 충족하는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반딧불이’, ‘황제개미’, 테마주 VS 가치주 공방 무료특집방송 실시 ‘반딧불이’와‘황제개미’가 “방향성이 불투명한 현 시점의 대응전략과 IT, 자동차주를 집중 조명하는 무료특집방송을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20일(목, pm 18:00~19:00)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두 전문가가 횡보장의 고수익 대안으로 투자해 봄직한 가치주와 테마주에 대해 공방전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예측불허의 장세에서 소중한 투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과 하반기 속 시원한 고수익 해법 등을 공개할 예정인데, 반딧불이는 급등 예상 6박자 종목을, 황제개미는 바이오/LED 테마 중에서 상승세가 기대되는 1순위 종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반딧불이는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는 횡보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현 시점은 업종별 차별화 장세에 맞춰 종목선정에 유의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반딧불이는 지난 11일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하이닉스, 한라건설을 추천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크게 일조한바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증시 ‘알짜’들이 사라진다

    증시 ‘알짜’들이 사라진다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 우량 기업의 주식을 사들인 다음 증권시장에서 퇴출시켜 계열사로 편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정 외국계 자본의 국내 기업 독식 현상이다. 외국계 기업들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국내 소액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마저 빼앗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부에선 인수·합병(M&A)과 증시 퇴출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취약한 자본구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줄줄이 매수 및 퇴출 위기 7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인터넷경매업체 옥션이 지난 6일 미국 인터넷업체 e-베이에 지배권을 내주고 코스닥을 떠난 이후 다음은 누구 차례가 될지, 증권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제2의 옥션’으로 극동건설, 넥상스코리아, 한국유리, 다산네트웍스, 엠케이전자 등을 꼽고 있다. 이들 5개 국내 기업들은 한결같이 외국계 지분이 올들어 순식간에 60∼70%로 높아지면서 국내 경영주들은 사실상 지배권을 잃은 처지다. 인터넷장비업체 다산네트웍스를 노리는 다국적 그룹 지멘스는 지난 5월14일 전체 지분의 35.48%를 취득한 뒤 장내에서 다시 조금씩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을 지난달 말 65.98%로 끌어올렸다. 지멘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대주주가 된 셈이다. 극동전선과 넥상스코리아는 이미 소액주주의 남은 주식을 공개 매수하는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일부 소액주주들은 외국자본의 독점에 맞서 버티기를 하고 있으나 인수자가 제시한 매수가격이 시세보다 20∼30% 높고, 증시 환경도 좋지 않아 힘겨운 양상이다. 옥션의 소액주주들도 e-베이가 지난해부터 증시 철수를 공언하며 정리매매에 돌입한 데 맞서 최근까지 2∼3차례 공개 매수에 불응하다 e-베이측이 “원하면 언제든지 주식을 되팔겠다.”고 설득, 손을 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계 기업의 이같은 상장·등록폐지는 지난해까지 모토롤라의 어필텔레콤 인수, 롱프라우의 전진산업 인수, 타이코인터내셔널의 캡스 인수 등 1년에 1∼2건 정도 발생했다. 그러나 올들어서는 거래소에서 씨티은행의 한미은행 인수와 코스닥에서 리오모터서비스의 한일 인수, 옥션 등 이미 3건이나 발생했다. 연내 2∼3건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들어오는 돈은 줄고 나가는 돈은 늘어나고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 우량기업의 자본인수를 통해 증시에서 철수시키는 이유는 우선 수익성을 독점하기 위한 기업활동으로 분석된다. 대주주의 자본이 튼튼한 만큼 소액 투자가 따로 필요없고, 소액주주들로부터 경영 간섭도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다. 반면 국내 기업, 특히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힘없이 외국계에 넘어가는 것은 국내 자본시장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 의한 상장·등록 폐지뿐만 아니라 원활한 자본조달을 위해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넘어가거나 국내 기업에 인수합병되면서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들도 많다. 올들어 거래소 상장 폐지는 27건, 코스닥의 등록 폐지는 40건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들은 증시침체로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 등 증시를 통한 자금 조달은 크게 준 와중에도 주가하락을 우려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등 고육책을 썼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27조 11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7조 9244억원)가 감소했다. 증시 조달자금은 2001년 99조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 지난해에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지난 97년 수준인 72조원대로 떨어졌다. 올해는 이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자사주 매입규모는 4조 3110억원으로, 같은 기간 설비투자에 투입한 8조 3000억원의 절반을 웃돌았다. ●증시 의존형 자금조달이 문제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옥션의 성장은 벤처기업 육성과 코스닥시장의 순기능을 잘 보여준 사례가 되지만, 수익을 계속 내고 있는 유망기업을 한 외국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국내 투자시장의 발전 차원에서 아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LG투자증권 조병문 연구위원은 “씨티은행처럼 국내기업 인수후 지역화를 통한 글로벌 전략을 펴는 외국계들도 많은 만큼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일부 IT기업 중에는 처음부터 코스닥에만 의존한 취약한 자본구조를 갖고 있어서 언제든지 맥없이 인수당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삼성전자 식솔들 ‘함박웃음’

    요즘 삼성전자의 식솔(?)들이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40만원대를 오르내리며 연초 대비 30% 가까이 오른 삼성전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전기전자 부품업체인 삼성전기·삼성SDI 등 계열사와 관련협력업체들이 그들이다.이들에게는 삼성전자가 ‘구세주’나 다름없다. 증권사들이 각종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적정 목표주가를 60만원대로 잡아놓고 있어 삼성전자 관련주들의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무선통신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는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대비 90%,LCD(액정표시장치)패널과 모듈을 만드는 삼성SDI는 94.5%의 높은 상승률을기록했다.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부문에서는 파인디앤씨가 연초대비 158.8% 올라 삼성전자 협력업체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오성엘에스티(134.3%) 레이젠(9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휴대폰제조업체로는 한국트로닉스가 201.9%,한성엘컴텍 183.9%,피앤텔 142.5%,인탑스 125.5%,유일전자 121.9% 등이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직은 실적개선에 대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아 주춤거리고있는 반도체 부품 및 장비업체들도 머지않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아펙스(전공정),케이씨텍·아토·유니셈·코삼·다산씨엔아이(주변장비),이오테크닉스·동양반도체·선양테크·씨피씨·풍산마이크로·아큐텍반도체·엠케이전자(조립장비),미래산업·다아이·파이컴·테스텍·실리콘테크·유일반도체(검산장비) 등이힘찬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증권 장선희(張善姬) 연구원은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더 이상 반도체로만 머물지 않고 종합디지털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지수대표주인 만큼 삼성전자 관련주들이 테마주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SK증권은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때 덩달아 올랐던 종목도 ‘삼성전자 관련테마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놨다.지난해 9ㆍ11테러 이후 삼성전자의 4차례에 걸친 상승시기에 같이 올랐던 ‘삼성전자 주변주’가 여기에해당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관련주인 아남반도체·신성이엔지,수출비중이 높은우량주인 삼화콘덴서·대덕전자,기술주인 삼보컴퓨터·이스텔시스템즈·금호전기·자화전자·한솔전자 등을 들었다.특히 대덕전자·삼화콘덴서·금호전기·자화전자·한국카본 등은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어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N·L字 형식 반등종목 주목하라

    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주가가 ‘N’자와 ‘L’자 모형을 그리며 반등을 시도하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0일 ‘상반기 실적호전 예상종목 중 상승을 모색중인 종목군’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실적호전 ▲낙폭과대 ▲상승모색 등 3가지 요건을갖춘 22개 종목을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이들 종목을 주가추이의 형태에 따라 N자형과 L자형으로 분류하고,N자형은 1차 상승 후 조정을 거치다가 재차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L자형은 장기간 조정을 거친 뒤 바닥을 탈피하려는 종목으로 규정했다. 대우증권은 거래소의 경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상승 후 조정을 거치는 종목이 많아 N자형 모습을 보이는 종목이 대부분이었고,코스닥 종목은 시장의 약세로 인해 실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L자형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N자형 종목으로는 거래소의 롯데칠성,아세아제지,현대백화점,대덕GDS,대한항공 등과 코스닥의 무림제지,호성케믹스,엠케이전자 등이 선정됐다. L자형 종목으로는거래소의 삼성물산,동양제과 등과 코스닥의 카스,웰링크,원익,씨엔텔,코네스,쌍용정보통신 등꼽혔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현 시장 여건을 고려할 때 당분간 지수의 상승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지만 상반기 실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이들 종목들이 상승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자기자본 이익률·유보율 주목하라

    낙폭 과대종목 중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유보율이 견조한 종목에 주목하라. 대우증권은 2일 ‘ROE와 유보율’이란 보고서에서 넷컴스토리지와 엠케이전자,모아텍 등에 대한 매수를 추천했다. ROE는 경영자가 주주의 자본을 이용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ROE가 높을수록 주가도 높게 형성된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이 동원할수 있는 자금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유보율이 높을수록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많다. 대우증권은 지난 3월이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종목 가운데 지난달 연중최저치로 떨어진 종목,유보율이 200% 이상이고 ROE가 9% 이상인 종목 등 22개를 선정했다. 이중 넷컴스토리지 태산LCD 엠케이전자 모아텍에 대해서는 ‘매수’,메디다스 테라 피에스케이 코네스에 대해서는 ‘장기매수’ 투자의견을 각각 냈다. 중립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한 종목은 유니슨산업 우영 아이앤티 터보테크 이지바이오 기산텔레콤 스탠더드텔레콤 다우데이타 케이디씨 나리지*온 자네트시스템 화인반도체 테크노세미켐 한국통신 등이다. 조현석기자
  • 코스닥시장 ‘저PER주’ 뜬다

    ‘저(低)PER주’가 요즘 코스닥시장의 화두(話頭)로 등장했다. 코스닥지수가 전(前)고점(288.44,3월10일) 대비 40% 가까이 폭락,주가가 반토막난 종목이 속출하면서 저PER 우량주가 코스닥의 대안종목으로 떠오르고있다.미 증시의 첨단기술주 거품론이 코스닥시장에 옮겨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저PER주를 거품주의 대안으로 선호하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의 저PER주 보유물량이 많지 않아 ‘큰 손’들의 매도공세를 피해갈 수 있다는 것도 이점이다. [저PER주란] PER(주가수익비율)는 특정 주식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나눈 값으로 현재 주가가 수익의 몇배가 되는 지를 알려준다.PER가 높으면주가가 주당 이익보다 높은 반면,PER가 낮으면 주식가격이 실적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주가가 실적보다 낮은 저PER주는 주가 상승여력이 크고,약세장에서국면전환의 움직임을 보일 때 비교적 안전한 투자종목으로 꼽힌다.지난 4월14일 뉴욕주가 대폭락 이후 미 증시에서도 실적 호전기업들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특히 PER가 비교적 낮은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어떤 게 있나] 저PER주 중에서도 기술력이 입증된 우량주를 선택하는 것이중요하다. 한양증권 김희성(金熙星) 선임연구원은 “주도주적인 성격이 강하면서 저PER상태인 종목에 투자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면서 “네트워크장비업체,이동통신 단말기업체,반도체장비업체 등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첨단기술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24일 약세장속에서도 텔슨전자 테라 아이엠아이티 인터링크 등 우량기술주들은 상승세를 지속했다.이동통신 단말기와 네트워크장비업종의 하락폭은 전체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한양증권은 새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으로 한아시스템 자네트시스템 인터링크 테라 인성정보 케이디씨 아이엠아이티 코리아링크 로커스 등 네트워크장비업종을 들었다.이들 종목은 전 고점 대비 하락률이 100∼400%나 된다.이동통신 단말기 업종으로는 텔슨전자 세원텔레콤 스탠더드텔레콤이 성장성과 실적을 함께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EPS증가율이 10% 이상인 종목 가운데 올해 PER가 낮을 것으로추정되는 코스닥기업으로 텔슨전자(PER 7.5),원익(9.2),동일기연(9.7),씨앤텔(9.8),보암산업(11.5),세원텔레콤(14.3),삼보판지(14.3),스탠더드텔레콤(14.8),엠케이전자(14.9),삼미정보(15.7),아이앤티(17.0),일산일렉콤(18.2),코삼(18.6) 등 13곳을 선정했다.대우증권이 추정한 올해 코스닥 전체 등록기업의 예상 평균 PER는 21.52이다. 박건승기자 ksp@
  • 조정장세 가치株들 빛본다

    연초 증시가 조정장세에 들어가면서 성장주의 그늘에 가려있던 가치주들이재조명되고 있다.가치주는 경영실적과 재무구조는 좋지만 기업의 내재가치에비해 저평가되는 종목이다. 비록 성장주와 가치주 어느쪽이 주도주냐를 놓고 시장에서 논란이 일고 있지만 결산 발표가 내달로 다가온데다 실세금리까지 상승세여서 당분간 가치주들이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다. 송정근(宋正根)대한투자신탁 기업분석팀 과장은 “금리가 오르면 유동성이떨어지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은 첨단기술주에 자금이 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치주는 은행 보험 등 금융주.11일 경계성 매물로 주가가 1∼2% 떨어지기는 했지만 지난해 내내 시장에서 소외돼 주가가 저점까지 떨어진데다 실적 호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현대,대우,삼성,대신 등주요 증권사들은 우선 향후 은행권 2차 구조조정을 주도할 국민,신한,주택은행을 추천했다.보험권에서는 삼성,동부,동양,현대해상 화재보험과 대한재보험이 유망종목으로 추천됐다.류용석(柳鏞碩) 현대증권 책임연구원은 “보험은 내달까지 겨울철 자동차 운행 감소로 인해 손해율이 줄어드는 계절적 호재도 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휴대폰 등 고수익 첨단사업을 갖고 있어 성장주인 동시에 지난해 4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실현한 대표적 가치주로 주목받고 있다. 강록희(姜祿熙)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성장주 시장인 코스닥에서도 성장주가 조정에 들어갔을 때는 단기적으로 가치주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방송과 엠케이전자,PSK,호성케멕스 등을 추천했다. 추승호기자 chu@
  • 급변하는 주식시장 투자전략

    주식시장이 예측불허의 급변양상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거래소시장은 연일 장중에 수십 포인트를 오르내리는 심한 급등락 양상을보이고 있다.코스닥시장은 지난주말 미국 나스닥의 급반등세에도 불구하고 10일 힘겨운 모습을 연출,‘동조화’를 무색케 했다.그런가 하면 같은 정보통신 주도주라 하더라도 거래소시장의 SK텔레콤 등은 10일 힘찬 반등세로 돌아선 반면,코스닥의 새롬기술과 다음커뮤니케이션 등은 약세를 탈피하지 못했다.전문가들은 시장이 다변화된 만큼,투자전략도 그만큼 세분화돼야 한다고입을 모은다. ?거래소시장,박스권 장세 전망 종합주가지수가 4일만에 급등하긴 했지만,안심하기엔 이르다.우선 외국인들이 오랜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계속 매수세를 이어갈 지 미지수다.펀드 환매자금 마련을 위한 투신권의 매도공세도최소한 이번주 중반까지는 이어질 전망이어서 수급상황은 여전히 불안하다. 한국투신 신긍호(申肯浩) 주식운용팀과장은 “당분간 지수가 950∼1,100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박스권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한빛증권 유성원(柳性源) 주식운용팀장은 “박스권에서는 고점 매도,저점 매수전략이 유효하다”며 “단 실적호전 우량주로 매수 범위를 좁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스닥,주도주 변화조짐 10일 코스닥지수의 약세는 새롬기술 등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들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현대증권 설종록(薛宗錄)연구원은 “코스닥의 주도주들은 거래소시장의 SK텔레콤 등 실적이뒷받침된 주도주와 달리 거품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우선’의 분위기는 주도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같은 정보통신주라 하더라도 텔슨전자나 엠케이전자 등 실적이 뒷받침된 제조업 관련주들이10일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날 텔슨전자를 집중매수한 것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텔슨전자 등은 지난해말 신규등록 종목의 지나친 열풍 속에서 기를 펴지 못했었다.현대증권 설종록 연구원은 “지난주말 반등세를 주도한 나스닥 종목들도 사실은 실적이 뒷받침된 정보통신주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존 주도주에 대한 ‘애정’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섣불리 예단하기는 이르다.신영증권 노근창(盧勤昌) 연구원은 “이번주는 추격매수 보다는 주도주의 향배를 면밀히 관찰하는 기간으로 삼아야 한다”고조언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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