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에코팜랜드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원내지도부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온라인 음원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소득 격차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 한중일 협력
    2026-09-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
  •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RE100 태양광 예산 98.8% 감액... 법적 의무 이행 차질 없어야”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RE100 태양광 예산 98.8% 감액... 법적 의무 이행 차질 없어야”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RE100 태양광 설치공사 사업비의 대규모 감액 처리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에코팜랜드에 들어설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는 당초 2026년도 본예산에 20억 2,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제2회 추경안에서 설계용역비 2,475만 원만 존치된 채 19억 9,525만 원이 감액되면서 전체 사업비의 98.8%가 깎여 나갔다. 고은정 부의장은 “지난해 예산 편성 당시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사업비 산출과 타당성 검토까지 마쳤다고 의회에 보고했고, 이를 근거로 의회가 예산을 승인했다”며 “불과 몇 달 만에 98.8%를 삭감하는 것은 사실상 올해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 부의장은 이번 사업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등 관계 법령상 의무 규정 이행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을 짚었다. 고 부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의무사업을 다음 연도로 미루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기한 연장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도 아닌데 명확한 근거 없이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미 2024년부터 정책사업으로 추진해왔고 전문 컨설팅과 설계까지 진행한 사업인 만큼, 법적 의무량과 사업 일정, 재원 조달 방안을 충분히 검토한 뒤 감액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 부의장은 “경기도가 탄소중립과 RE100을 강조해온 만큼 공공 부문부터 그 모범과 책임을 보여야 한다”며 “법적 의무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재정 사정만을 이유로 사업비를 사실상 전액 감액하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미뤄진 예산 집행, 미뤄진 도민 안전” 속도감 있는 집행 당부

    안명규 경기도의원 “미뤄진 예산 집행, 미뤄진 도민 안전” 속도감 있는 집행 당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건설사업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상습적인 예산 집행 부진 및 이월 문제가 경기도의회의 결산 심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매년 관행처럼 되풀이되는 행정절차 지연을 끊어내고 실제 집행 능력을 고려한 책임 재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건설국의 국지도 건설사업 집행 부진과 파주 지역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공정 관리를 집중 점검하고, 건설본부의 미수납액 관리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안 의원은 국지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 건설 사업이 토지 보상,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해마다 같은 사유로 집행 부진과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날을 세웠다. 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집행 시기 미도래’를 사유로 집행률이 저조한 7개 국지도 건설사업의 최근 3년간 집행률은 2023년 71.1%에서 2024년 54.4%, 2025년 50.7%로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5년도 이월액이 약 690억 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보다 실제 집행 가능한 수준으로 편성하고, 사업별 병목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최근 3년간 집행률 50% 미만 사업에 대해서는 건설국 차원의 별도 개선 대책과 사업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대해 건설국장은 토지 보상 지연과 행정절차 차질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현장 소통 및 유관기관 협의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별 여건에 따라 예산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지역구인 파주 지역의 동문천·문산천·금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도 면밀히 짚었다. 2025회계연도 기준 동문천은 21.7%, 문산천은 61.1%의 집행률에 머물고 있으며, 두 사업 모두 오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치 중이다. 그는 “동문천과 문산천은 파주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하천 정비사업”이라며 “수용재결 등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공기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건설본부 세입 결산 과정에서 드러난 기형적인 채권 관리 실태도 심사대에 올랐다. 현재 건설본부의 미수납액은 약 44억 원 규모인데, 이 가운데 에코팜랜드 조성사업 위약금이 약 30억 원으로 전체 미수납액의 68.18%를 차지하고 있다. 안 의원은 “건설본부 미수납 관리의 핵심은 에코팜랜드 위약금 회수”라며 “근저당권 설정은 의미 있는 조치지만, 실제 회수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향후 판결 결과에 따른 강제집행, 추가 담보 확보, 분할 회수 등 구체적인 회수 계획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하천과 도로는 도민 안전과 이동권의 기반이고, 미수납액은 결산서상 숫자가 아니라 경기도가 반드시 회수해야 할 공공 재정”이라며 “예산은 집행으로, 채권은 회수로 완성된다. 건설국과 건설본부는 사업 지연과 재정 누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5일 열린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에 참석해 “에코팜랜드가 경기도 축산환경 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코팜랜드는 축산환경 개선, 악취 저감, 친환경 퇴비 생산 등 미래형 축산정책의 핵심 기반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 농가·주민·미래세대가 함께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축종 융복합형 복합 교육·체험 시설이다. 이오수 의원은 개소식에서 “경기도는 도농복합도시가 많아 축산악취 민원과 환경 갈등이 반복돼 왔다”며 “에코팜랜드가 악취 없는 축산, 순환농업 실현, 지역 공감대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그동안 강조해 온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 공동퇴비사 모델, 축산환경 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코팜랜드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실증–교육–확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미래세대가 축산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민과 농가가 상생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 중심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오늘 개소한 에코팜랜드가 경기도 축산정책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위해 도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에 축산예산 회복 직접 요청... 현장 필수예산부터 다시 세워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김동연 지사에 축산예산 회복 직접 요청... 현장 필수예산부터 다시 세워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5일 화성시에서 열린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에서 “17년의 긴 준비 끝에 완성된 미래형 축산복합단지가 드디어 도민께 개방됐다”라며 “그동안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조성 과정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만큼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에코팜랜드는 축산R&D단지, 치유ㆍ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단지로, 연구–실증–체험–교육 기능이 한곳에서 이어지는 차세대 축산 플랫폼이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축산동물복지국 예산 감액 문제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축산동물복지국 495개 사업 중 170개가 감액되거나 일몰된 것은 현장의 현실과도 맞지 않고, 축산동물복지 정책의 기본 취지와도 거리가 있다”라며 “도 재정 사정과 무관한 감액이 있었던 만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다시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연 지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축산ㆍ동물방역ㆍ현장과 직결된 예산만큼은 일정 수준으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며 “농정예산을 정상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 위원장의 발언이 이어지자 현장에 있던 축산농가들이 크게 환호하며 호응했고, 농가 관계자들은 “축산 현장의 현실을 정확히 짚어준 발언”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방 위원장은 향후 도의회 역할도 강조했다. “오늘 개소식은 완공이 아니라 시작이며, 축산R&Dㆍ반려동물ㆍ승마ㆍ치유 정책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구조가 열리는 출발점”이라며 “의회는 예산과 정책이 현장에 맞게 집행되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에코팜랜드가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한우 수정란 수요 폭증... 전문인력·우량 암소 확보 예산 전면 재검토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한우 수정란 수요 폭증... 전문인력·우량 암소 확보 예산 전면 재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4일(월) 열린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한우 수정란 생산 기반의 구조적 인력난, 우량 암소 확보 예산 전액 삭감, 전문인력 제도 부재 등을 강하게 지적하며 “현장 한우 농가가 체감하는 문제를 이제는 도가 정면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연천을 비롯한 북부 현장의 한우 농가들은 요즘 수정란 수요가 폭증하는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식 전문 인력, 수태 관리 인력까지 모두 인력이 모자란다는 하소연이 반복되는데 도는 내년도 예산에 어떤 대책을 반영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양수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장은 “고능력 암소와 우수 유전자 기반의 수정란 공급을 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농가 수요도 매우 높다”면서도, “우량 암소 매입 예산 3억 7천만 원을 요청했으나 전액 삭감돼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즉각 “농가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매입 예산을 요구했던 것인데, 그 3억 7천만 원이 전액 삭감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우량 암소 확보 없이는 애초의 ‘고능력 수정란 공급 체계’는 껍데기만 남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한우 농가들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축 인공수정사 제도, 가축 유전자원 매니저 제도 같은 전문인력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며 “센터 차원에서 신규 사업 구상을 했던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양수 센터장은 “수정란 생산 기술만으로는 부족하고, 수정사들의 교육·기술 공유·현장 파트너십 강화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축협과 연계한 집중 교육과 인력 육성 모델을 신규 사업으로 제안했으나 예산 여건상 적극적인 반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우량 암소 매입·인공수정사 육성·유전자원 매니저 도입이 단기 대안이라면, 장기적으로는 전담 인력 증원과 조직 재편까지도 포함한 구조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에코팜랜드 축산진흥 R&D센터가 확장 이전되면서 역할과 규모가 커진 만큼, 그에 걸맞게 ‘수정란 연구-우량 암소 선발-현장 수정사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확장·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영 의원은 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면 농가만 고통을 겪는 구조가 반복된다”며 “2026년도 예산에서 반드시 보완적 지원책 마련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에코팜랜드 RE100 태양광, 축산예산이 아니라 기후대응기금으로 설치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에코팜랜드 RE100 태양광, 축산예산이 아니라 기후대응기금으로 설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4일(월) 열린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에코팜랜드RE100 태양광 설치 예산 20억 2천만 원의 재원 구성을 문제 삼으며, 해당 사업을 축산동물복지국 일반회계가 아닌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으로 전환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윤 의원은 최근 열린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내일 에코팜랜드 개소식을 앞두고 RE100 태양광 설치 공사가 추진되고 있는데, 이 사업을 반드시 축산 예산으로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축산 예산은 이미 부족해 각 위원들이 증액과 신규사업 편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20억 2천만 원을 태양광 설비에 사용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에코팜랜드 태양광 설치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재원 배분의 형평성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그는 “에코팜랜드는 축산 R&D단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6개 기관이 함께하는 친환경 농축산 복합단지이자 상징적 거점”이라며 “그렇다면 축산 예산으로만 부담할 것이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탄소중립을 위해 조성된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하는 것이 정책 목적에도 더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질의 과정에서 윤 의원은 “경기도 기후대응기금에 약 230억 원이 적립되어 있고, 기후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쓰라고 만들어 둔 재원”이라며 에코팜랜드 RE100 태양광 설치공사가 축산 예산으로 편성된 것은 정책 일관성과 재원 형평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축산 농가 태양광 지원사업은 수요도 많고 현장에서 호응이 큰데, 일몰 위기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예산이 줄어들었다”며 “정작 농가 지원사업은 축소되면서, 에코팜랜드 자체 설비에 20억 원이 편성된 구조는 도민 눈높이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에코팜랜드 RE100 태양광 사업을 기후대응기금으로 전환한다면, 축산동물복지국 입장에서는 2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축산재해 예방, 가축전염병 방역, 축산악취 저감, 농가 경영안정 등 시급한 현장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기획조정실과 기후환경에너지국, 축산동물복지국이 함께 재원 구조를 면밀히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예산 산출 근거의 미흡함도 지적했다. 그는 “에코팜랜드 RE100 사업의 예산 산출 근거가 다소 미흡하다”며 “20억 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하는 만큼, 예상 발전량, 전력자급률 제고 효과, 온실가스 감축량, 투자 대비 편익 분석 등 기초자료를 보다 충실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에코팜랜드 RE100 자체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지만, 재원을 어디에서 어떻게 가져오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라며 “축산 예산은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더 넓은 정책 틀 속에서, 축산 현장과 농가 지원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재원 배분을 다시 설계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현재는 자체 사업으로 편성해 추진하고 있으나, 의원님의 지적처럼 기후대응기금 활용 가능성과 수요처 문제 등을 다시 한 번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며 “예산 산출 근거 부분도 보완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 최대 축산 관광단지 ‘에코팜랜드’ 문 연다

    경기도는 17년 동안 준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가 오는 25일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화성시 마도·서신면 화옹지구 간척지에 조성된 에코팜랜드는 축구장 166개에 해당하는 119㏊(118만 9275㎡) 부지에 건물 연면적 4만 6670㎡ 규모로 조성됐다. 축산 연구부터 승마 체험, 반려동물 입양과 교육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공공 축산단지다. 단지는 축산 연구와 종축 개량이 이뤄지는 ‘축산 연구개발(R&D)단지’, 말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 입양과 놀이 공간을 갖춘 ‘반려동물단지’로 구성됐다. 에코팜랜드 조성은 2008년 화옹지구 간척지 조성 완료 이후 농지 활용 방안 논의에서 시작됐다. 쌀 소비 감소로 간척지 활용이 낮아지자 경기도가 대규모 축산단지 구상을 제안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총 1246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609억원은 민선 8기 김동연 경기지사 취임 이후 집중됐다. 경기도는 에코팜랜드를 축산 연구·체험 중심지로 키우고, 지역 농가 및 기업과 협력해 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에코팜랜드를 도민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산 생태벨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규모 축산 복합관광단지 25일 화성에서 개장

    국내 최대 규모 축산 복합관광단지 25일 화성에서 개장

    경기도가 17년간 준비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가 오는 25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화성시 마도·서신면 화옹지구 간척지 내에 조성된 에코팜랜드가 공식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에코팜랜드는 축구장 166개 넓이인 대지 119ha(118만 9275㎡), 건물 연면적 4만 6670㎡ 규모로 축산 연구·체험·치유·복지 기능을 집약한 전국 최대 공공 축산단지다. 단지는 ▲축산 연구와 종축 개량이 이뤄지는 축산 R&D단지 ▲말 문화 체험과 조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 입양·교육·놀이 공간 등을 갖춘 반려동물단지 등으로 구성됐다. 축산 R&D단지는 2만 9359㎡ 규모로 우사, 퇴비사, 격리축사, 사료창고, 농기계보관창고 등을 갖췄으며 경기 한우 특성화, 재래가축 보존·보급, 젖소 신품종 산업화 연구를 수행한다. 치유·힐링 승마단지는 8474㎡ 부지에 승용마사, 실내·원형 마장, 워킹머신, 장제소 등이 들어섰다. 어린이·장애인·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공공승마장 운영, 민간 승마대회 시설 임대, 국산 승용마 조련·유통 기능도 함께 추진된다. 반려동물단지는 1406㎡ 규모로 고양이입양센터, 운동장, 교육관, 놀이터 등을 조성해 반려동물 입양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에코팜랜드의 원래 구상은 2008년 화옹지구 4공구 간척지 조성 완료 이후, 쌀 소비 감소에 따라 간척지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경기도가 ‘대규모 축산 산업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정부가 이를 수용했고, 17년간 총 1246억 원이 투입됐다. 경기도는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기술 연구·보급, 말 문화 체험,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반려동물 문화 확산, 말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축산농가·기업과 협력해 스마트·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구축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에코팜랜드 개소는 17년 노력의 결실이자 경기도 축산업의 새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축산 생태벨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간 가축개량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축산 발전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축산후계자가 함께하는 축산 미래 토크콘서트’ 등 2부 행사도 진행된다. .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악취해결, 기질평가위원회 투명성 확보 등 핵심 현안 강도 높게 지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악취해결, 기질평가위원회 투명성 확보 등 핵심 현안 강도 높게 지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 국민의힘·성남5)는 1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축산동물복지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 위원들은 ▲반려마루 여주 운영 및 홍보 강화, ▲피트모스 활용 다변화, ▲학교우유급식 확대와 낙농산업 활성화, ▲군마 레클리스 행사 지속 추진, ▲기질평가위원회 운영 투명성 확보, ▲반려꿀벌(도시민 위탁양봉) 시범운영 제안, ▲농정예산 추가 확보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가장 먼저 질의에 나선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은 “피트모스는 축산악취 저감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소들이 행복해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라며 “향후 우사뿐만 아니라 돈사, 계사 등으로 피트모스 실증실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축산환경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저악취 공동퇴비사 설치 및 가축분뇨의 적정한 처리를 통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축산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미리(개혁신당·남양주2) 의원은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 위원 12명 중 일부만 현장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정인에게 업무가 편중되는 등 운영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며 “심지어 동일인이 평가서에 다른 서명을 하는 등 기질평가위원회의 운영 실태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개물림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질평가를 위한 사업 집행률이 저조하는 등 경기도 자체의 노력이 부족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박명원(개혁신당·화성2) 의원은 “경기도 숙원사업인 화성 에코팜랜드가 16년 만에 개소한다”라며 “축산진흥센터를 중심으로 한 우수 종축개량과 정액 공급사업, 복합영농 등 농축산관광복합단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축산동물복지국의 신규사업 추진이 저조하고, 농정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질의를 마쳤다. 끝으로 방성환 위원장은 “감사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축산정책, 예산 확대 등 축산동물복지국의 주요 현안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경기도 축산·농정 발전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 종합감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요구 “홍보·체험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요구 “홍보·체험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는 ▲경기평택항만공사의 경영평가 및 인력운영, ▲해양안전체험관 운영 등 공사 추진 사업 전반과 ▲산림재해예방,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및 산림환경연구소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에 나선 김창식(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당진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은 전국 최초 민·관·공 협력 사례로써 평택항이 향후 국가거점항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다만, 화성 에코팜랜드 준공 지연 사례처럼 협약기관 간의 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은 “본 사업은 해양수산청이 총괄하며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협력사업으로, 사업 지연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은 낮으나,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의원은 “해양안전체험관 프로그램에 대한 경기도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관광상품 개발, 숏폼 영상(Shorts) 등을 활용함으로써 해양안전체험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연령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소와 관련해 “고령자 및 장애인 경기도 물향기수목원 내 카트를 활용 관람하고 있다”며 “카트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카트 운영 시 새소리 등 백색소음을 활용해 보행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의원은 “채석장 및 토석채취허가 현장점검에도 불구하고 소음·먼지·오폐수 관련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당부하며, “산지전용 사후관리 업무의 시·군위임과 관련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입법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며 질의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하고, 산지전용 사후관리 업무 관련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산림분야는 태풍, 가뭄, 한파, 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산사태, 산불, 병해충 등 각종 재해에 취약하므로 기관 차원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날 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경기도 출연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계속된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공무직 30호봉 이상 봉급 284만 원에 머물러”

    방성환 경기도의원 “공무직 30호봉 이상 봉급 284만 원에 머물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축산진흥센터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기관의 수의직 인력 부족과 공무직 임금 불균형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경기도의 축산 행정이 인력과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현재 축산진흥센터는 수의직 5명이 공석이고, 연구사 충원이 지연돼 핵심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라며 “동물위생시험소 역시 현장 수의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방역·검역·연구 기능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다”라며 “전남 등과 비교했을 때 최대 6배의 격차가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다. 30호봉 이상 장기근속자조차 월 284만 원대에 머무는 현실은 결국 현장 인력의 사기 저하로 이어진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센터장과 소장은 공무직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축산행정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장의 동반자’로 인식해야 한다”라며 “두 기관의 수의직·공무직의 근무조건, 임금구조, 근로시간, 직무강도 등을 정밀히 조사·분석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축산진흥센터의 화성 에코팜랜드 이전과 관련해서는 “이전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용인 부지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고 지적하며, “단순히 체험시설 일부만 남겨두는 것은 행정과 예산의 효율성 모두에 어긋난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용인 부지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민간위탁, 매각, 연구거점 전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병행 검토해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도 축산행정의 핵심 과제는 축산 악취 저감”이라며 두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구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축산진흥센터는 피트모스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악취저감 실증에 집중하고,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용미생물 연구 및 특허화를 담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유용미생물의 실제 악취저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축종별·지역별 실증시험(Test-bed)을 확대해야 한다”라며 “민간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방역 및 축산진흥 현안 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가축방역 및 축산진흥 현안 점검 실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축산진흥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는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의 증인선서와 간부공무원 소개로 시작해,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로 이어졌다. 질의에 나선 김미리 의원은 “염소 인수공통감염병 등 질병 검진 시범사업의 진행률이 현재까지 66%로 저조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이후에도 진행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측하여 예찰망의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여야 한다”며 지적했다. 이어 박명원 의원은 “축산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는 11월 25일 개소하는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은 “최근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수의법의학센터를 설치한 것은 바람직하며, 동물보호를 실현하고, 동물학대에 관한 법적 판단 기준 확립을 위해 수의법의학센터가 원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동물위생시험소(북부동물위생시험소 포함)와 축산진흥센터는 가축방역, 축산물 위생관리, 가축유전자원 보존 및 개량 등 축산업의 근간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경기도민의 신뢰 확보를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오는 12일 경기평택항만공사, 기후환경에너지국(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동물 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정비해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동물 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정비해야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참여해 이월ㆍ불용 예산의 반복 문제와 반려동물 정책의 체계적 정비 필요성을 강도 높게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반려마루, 에코팜랜드, 축산진흥센터 등 주요 사업들이 수년간 명시이월과 집행 잔액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11대 농정해양위원회가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항목별 예산 흐름을 일관되게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하고, “그로 인해 사업의 성과나 집행 책임 또한 모호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방 위원장은 “올해로 대부분의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더 이상 이월도, 집행 잔액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내년 결산 시에는 반드시 정리된 결과를 보고받을 수 있도록 국장 이하 실무진 모두가 각오를 갖고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이날 방 위원장은 반려동물 정책의 비전 수립과 실행계획 정비 필요성을 함께 역설했다. 방 위원장은 “반려동물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보고부터 최종보고까지 직접 참여하며, 출생 등록제, 출산 관리, 장례문화 개선, 반려산업 육성 등 다양한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왔다”라고 밝히고, “단순한 실태조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으로 체계화하고, 의원들과 공유해 충분한 공감대 속에서 실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사 결과와 정책자료를 종합 정리해 농정해양위원회 전체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반려동물 정책의 일관된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 위원장은 “그간 반려동물 정책이 점차 확대되어 온 만큼, 이제는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선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할 시점”이라며,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에 농정해양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말산업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문화·경제 아우르는 제도 기반 구축

    서성란 경기도의원, 말산업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문화·경제 아우르는 제도 기반 구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에코팜랜드 조성 등을 계기로 새롭게 부상할 말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문화·역사적 가치까지 포괄하는 말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성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말산업은 경제적 잠재력은 물론, 교육·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될 수 있는 융복합 산업”이라며 “도민이 말과 가까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속에 지속 가능한 말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된 조례안에는 ▲ 말산업 발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사항 정비 ▲ 도지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정비 ▲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등 말 관련 문화행사 추진 조항 신설 ▲ 도민 대상 말산업 교육·홍보 사업 추진 근거 마련 ▲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말산업을 단순한 축산업의 일환이 아닌, 문화·교육·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으로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에 끝까지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화성시, 1130억 증액된 3조5200억 규모 추경안 편성

    화성시, 1130억 증액된 3조5200억 규모 추경안 편성

    경기 화성시는 1130억원 늘어난 3조5200억원 규모의 2차 추경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정 예산 3조4070억원보다 3.32% (1130억원) 늘어난 액수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34억원 증가한 2조9697억원,특별회계는 337억원 증가한 4751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 예산으로는 ▲무상급식 지원(69억원) ▲에코팜랜드 조성(52억원) ▲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36억원) 운영 ▲병점 다목적체육관 건립(34억원) ▲도로 설해대책 운영(71억원) ▲당하오일간 도로 확장·포장(29억원)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70억원) ▲아동수당 지급(31억원) 등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농정 예산 첫 1조 돌파…추경 1조 511억 편성

    경기도, 농정 예산 첫 1조 돌파…추경 1조 511억 편성

    경기도 농정해양 분야 예산이 첫 1조원을 돌파했다. 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올해 농정해양 분야 예산으로 총 1조 511억원을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농민 기본소득,경기도형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깨끗한 농어촌만들기를 중점 추진한다. 지난 2일 도의회에 제출된 2021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농정해양국은 6807억원, 축산산림국은 3120억원, 농업기술원은 58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올해 본 예산 9953억보다 558억원이 증가했다 본예산을 포함한 전체 편성 내용을 보면 농촌 주민들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기본소득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 농촌·농민 기본소득 추진과 축사 주변 도시화에 따른 친환경 축산 육성,동물복지 문화 정착,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등에 예산이 집중 편성됐다. 우선 7391억원을 농·어업분야 급식지원과 기본소득,해양레저 발전,농업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했다. 사업별로는 ▲무상급식 1539억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지원 408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1864억원 ▲농민·농촌기본소득 202억원 ▲어린이 건강과일 135억원 ▲제부마리나 건립공사 50억원 ▲청소선 전용부두 설치 15억원 ▲어항 개발에 21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 3120억원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와 가축방역·동물복지 지원,산림재해 예방에 편성했다. ‘경축순환농업’은 농업인이 가축분뇨를 사용해 작물을 기르고, 볏짚 등 작물의 부산물을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농업으로,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문제 해소와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축산 악취개선 지원, 에코팜랜드 단지조성 등 573억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지원 623억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 등 306억원 ▲산불방지와 산사태 대응 등 산림재해 예방 사업에 539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 광장 조성 24억원 ▲수리시설 수해복구 29억원 ▲배수개선 75억원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116억원 ▲계란GP센터 현대화 39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51회 임시회에서 심의·처리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반려동물 보호의 모범”…89억원짜리 고양이입양센터 착공

    이재명 “반려동물 보호의 모범”…89억원짜리 고양이입양센터 착공

    안락사 대상 2개월 이상 유기묘 무료 입양12월 화성에 완공 예정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버려진 고양이를 보호하고 무료 입양하는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에서 “동물의 생명을 존중해야 인간의 생명도 존중될 수 있다”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입양제도가 시민사회에 정착하도록 모범을 보이고자 센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명 “생명 존중 본고장으로” 경기도는 9일 오후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에서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시설인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89억원의 세금을 투입해 4만 7419㎡에 지상 1층, 건물 전체면적 1406㎡ 규모로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 지사는 “모든 유기동물을 다 보호할 수는 없으나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경기도가 화성시와 함께 (입양센터를) 생명 존중의 본고장으로 잘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건물 외관은 고양이 형상을 하고 있으며 내부는 고양이 보호시설, 동물병원, 입양 상담실, 격리실 등으로 꾸며진다.개별 영역을 중시하고 햇빛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입양센터는 경기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대상이 된 2개월 이상 유기 고양이를 대상으로 건강 검진, 예방 접종, 중성화 수술, 사회화를 거치 뒤 무료로 입양하는 역할을 한다.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사양 관리, 소양 교육, 6개월간의 행동 및 질병 상담 등을 하는 사후관리 등을 통해 성공적인 입양을 돕는 역할도 한다. 또 현재 유기견만을 대상으로 하는 ‘임시보호제’를 유기묘까지 확대해 고양이 입양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입양센터를 거점으로 동물보호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반려동물 생명 존중 교육, 동물보호 홍보 활동 등을 펼쳐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 첫삽...화성 화옹간척지에 2022년 완공

    농축산관광복합단지 ‘에코팜랜드’ 첫삽...화성 화옹간척지에 2022년 완공

    축산업·농업·관광이 어우러진 농축산관광복합단지가 2022년 3월 경기 화성시 화옹간척지에 문을 연다. 경기도는 농촌의 지속 가능한 소득원 창출 기반이 될 ‘에포팜랜드’ 조성사업이 지난달 공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팜랜드는 경기도가 농가 소득원 및 관광자원 발굴, 일자리 창출, 도시민 쉼터 조성 등을 위해 화성시, 한국마사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수협, 농우바이오 등 6개 기관이 손을 잡고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동안 간척지 사업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해 9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 인허가 등을 추진해 최근 착공하게 됐다. 에코팜랜드는 축구장(0.714㏊) 167개 규모인 화성시 마도면 화옹간척지 제4공사구역 119만㎡에 들어선다. 건물전체면적 3만9239㎡ 규모의 축산연구개발(R&D)단지, 승용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28억원, 도비 1158억원 등 모두 1186억원이 투입된다. 축산연구개발(R&D)단지에는 전체면적 2만9359㎡에 한우 개량과 가축 종 보전 등 가축생산성 향상 연구를 전담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승용마단지는 8474㎡ 부지에 승용마 사육시설, 승용마 조련센터, 재활승마센터 등이 조성된다.반려동물단지는 전체면적 1406㎡ 규모로 조성된다. 동물보호시설, 교육관, 운동장 등 유기견 및 유기묘의 교육·훈련과 보호·입양 등의 기능을 담당할 시설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36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1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95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은 간척지 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농촌의 신성장산업을 이끄는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며 “오랜 노력 끝에 첫 삽을 뜨게 된 만큼, 준공까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 예산 확보 절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대응 예산 확보 절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이천2)는 24일 열린 축산산림국 소관 ‘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서 집행부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살펴보고, 경기도 축산예산의 중요성과 특수성을 감안한 예산 증액 및 충분한 예산 확보 논리를 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질의 서두에 “내년도 축산산림국 세출예산은 총 2392억원으로 국비사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사업이 감소됨에 따라 작년 예산대비 123억이 감액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증가율인 5.74%에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작년대비 예산이 4.9%나 감소한 것”이라며 “가축질병 대응, 축산악취 저감, 동물복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핵심사업은 물론 경기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부서의 사업의지를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당장 내년도부터 시행하는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도입 등 각종 축산 관련 현안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대비책 마련이 허술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봉균(더불어민주당·수원5) 의원은 “신규로 편성된 사업은 무엇보다 타 시도 벤치마킹 등 사전에 면밀한 성과분석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사업부서에서 단순 필요성을 근거로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안을 편성하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농촌악취 저감실증 환경공동체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목적과 유사한 사업이 이미 타 시도 및 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예산안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경선(민주당·고양4) 의원은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 매년 증가하는 가축전염병에 따른 가축 매몰비용 및 도내 가축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설치의 시급성에도 불구하고 대체부지 선정 등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어 내년도 본예산에 미반영 된 것을 지적하고, 세심하고 철저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조속한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민 의원은 “대규모 도비 투입 사업인 에코팜랜드 조성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사업 등의 경우 당초 사업부서에서 제출한 예산액을 예산부서에서 상당부분 감액해 최종 제출했다. 앞으로 사업부서는 철저한 예산 투입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도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명동(민주당·광주3)의원은 “말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대부분 전년기준 감액 편성됐다. 이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려했던 사안인 코로나19로 인한 레저세 감소와 말산업육성기금 확보 부족에 따른 결과”라며 “경기도에서 말 산업이 갖는 경제·사회적 부가가치를 적극 고려해 한정된 예산에서 지속적으로 육성·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기금 확대를 위한 사업부서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박근철(민주당·의왕1) 의원은 “축산업은 농촌 경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핵심산업으로, 축산산림국에 대한 예산 확대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있다. 사업부서에서는 ‘20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반영하여 중장기 재정소요와 재원조달계획을 철저히 마련해 도내 축산인 및 도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축산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방향을 적극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생산액 대비 홀대 수준인 경기도 축산 예산에 대한 현실화 방안을 사업부서와 의회가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축산예산의 특수성과 중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더불어 실질적인 예산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의 그린뉴딜 시행 촉구

    정승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의 그린뉴딜 시행 촉구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은 12일 경기도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축산분뇨 재활용 사업에 경기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자원화는 84.6%로, 이는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라며 “자원화 되는 분뇨 중 대부분은 퇴·액비가 되지만, 실제 농업 현장에서 분뇨 원료의 퇴·액비는 잘 쓰이지 않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가축분뇨가 에너지화 되는 비율은 고작 0.7%에 그치며, 에너지화 시설 중 공공시설은 없고, 사설시설은 경기도를 통틀어 연천에 한 곳만이 존재한다”며 “에너지화 시설을 도 내에 보다 확충하고, 고체연료(펠릿),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등의 신기술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건의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현재 가축분뇨의 자원화 활용률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축산 관련 신기술 시설은 현재 도가 건설 중인 에코팜랜드에 배치하는 등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현재 구제역 및 ASF로 인한 가축 매몰지가 도 내에 다수 존재하는데, 이들 지역에 대한 사후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는 당부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센터의 동물 입양 과정이 상대적으로 간소하여 재파양의 우려가 있으니 반려동물 입양절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등 축산산림국 소관업무에 대한 식견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