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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안 뜸하더니… 37세 에릭남, 신체마비·공황장애 충격 고백 근황

    한동안 뜸하더니… 37세 에릭남, 신체마비·공황장애 충격 고백 근황

    가수 에릭남(37)이 방송 출연이 줄어든 이유를 털어놓으며 한국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올라온 ‘길 가다 에릭남 만나서 급 버스킹 열기’라는 영상을 통해 한동안 방송 등에서 다소 뜸했던 에릭남의 근황이 전해졌다. 에릭남은 영상에서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솔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되게 힘들었던 부분이 좀 많았다. 정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전체적으로 되게 건강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형은 언제나 긍정적일 줄 알았다’는 말에 “그게 제일 힘들었다. 화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이고 너무 밝고 착하고 재밌는데 속은 너무 힘든 거다. 그냥 이렇게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약간 무서웠다”고 답했다. 에릭남은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3개월 동안 죽만 먹었다. 공황장애가 오고 팔, 손가락, 디스크하고 다리에 마비가 왔다. 얼굴 오른쪽에 갑자기 느낌이 없어졌었다”고 심각했던 증상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으로 주 활동 무대를 옮긴 에릭남은 이같은 결정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미국 예능 ‘더 트레이터즈’(The Traitors)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와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하며 단순 출연을 넘어 기획과 제작까지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혼자 전 세계를 이동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1년 넘게 일주일 이상 한 곳에 머문 적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이어간다는 그는 “나는 맨날 혼자 다닌다. 동행하는 매니저도 없고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아무도 없다. 내가 다 혼자 한다”고 덧붙였다.
  • “신체 일부 마비”…‘국민남친’으로 불리던 연예인 사라진 충격적 이유

    “신체 일부 마비”…‘국민남친’으로 불리던 연예인 사라진 충격적 이유

    ‘국민 남친’으로 불리던 가수 에릭남이 한국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공개된 영상에서 에릭남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제이와 만나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근황을 전하던 중 한국에서 최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밝은 모습과 달리 극심한 외로움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대중에게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결국 공황장애로 이어졌다. 이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증상이 악화하면서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까지 초래됐다. 그는 당시 약 3개월 동안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죽만 먹으며 버텼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에릭남이 이토록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배경에는 역설적으로 그를 스타덤에 올린 ‘국민 남친’이라는 완벽한 이미지가 있었다. 당시 대중은 그의 사소한 배려와 매너에 열광하며 “모든 가구에 에릭남 한 명씩 보급해야 한다”는 의미의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그는 “어디서든 늘 바르고 다정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겼다”며 화를 내거나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완벽주의적 이미지’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트레스로 작용했음을 고백했다. 에릭남이 한국 활동을 줄이고 무대를 옮긴 것은 이러한 건강상의 이유와 더불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현재 미국 예능 프로그램 ‘트레이터즈(The Traitors)’에 출연하는 등 활동 영역을 글로벌 무대로 전격 확장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와 시리즈물의 기획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삶 역시 순탄치만은 않다. 에릭남은 매니저나 별도의 스태프 없이 홀로 전 세계를 이동하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년 넘는 시간 동안 일주일 이상 한 곳에 머문 적이 없을 정도로 강행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외로움을 최근 발매한 앨범의 주요 주제로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길거리 즉흥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 “집 3채 놔두고 비행기서 생활”한다는 미국 국적 男가수

    “집 3채 놔두고 비행기서 생활”한다는 미국 국적 男가수

    한국과 미국에 집 3채를 소유하고도 비행기에서 생활한다는 가수 에릭남의 사연이 1일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에릭남은 “오늘 한국을 떠난다”며 오직 라스 출연을 위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그가 해당 라스에 출연한 건 6년 만이다. 에릭남은 녹화에서 가수 은퇴 후 공인중개사로 전업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한편 ‘프로 N잡러’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정신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애플리케이션까지 만들어 운영하며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하는 ‘타임 100임팩트 어워즈’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가수·스타트업 대표·배우·제작자·에이전시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에릭남의 활동에 MC 김구라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구라는 특히 집이 3채나 있지만 비행기에서 산다는 에릭남의 스케줄에 “진정한 연예인의 삶이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상견례 프리패스상’으로 불릴 만큼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인 에릭남은 반전 매력도 과시했다. 그는 본인이 콘서트에서 19금 섹시 댄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섹시 가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의상을 지적하자 “벗을까요?”라며 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 에릭남을 보며 가수 딘딘은 스윗하고 섹시하다는 의미를 담아 ‘스섹가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고 한다. 아울러 에릭남은 과거 가수로서 고민에 빠져 있을 때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많은 용기를 줬다고 전했다. 또 ‘BTS 코인’으로 대박이 난 일화부터 류승수와 몽골에서 야생 쥐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까지 공개했다. 8세 때 막냇동생을 낳은 어머니의 몸조리를 도왔던 이야기도 소개했다는 전언이다.
  • “최근 생겼다…” 에릭남, ‘반가운 소식’ 전해

    “최근 생겼다…” 에릭남, ‘반가운 소식’ 전해

    가수 에릭남이 최근 조카가 생긴 소식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아나운서 김다영,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에릭남은 용돈 주는 조카가 있냐”고 묻자 에릭남은 “최근에 생겼다. 이번 달 말에 돌이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면서 “둘째 동생의 아들인데 혼혈이다. 그런데 완전 한국 애 같다. 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이 “에릭남은 사회생활 몇 년 차냐”라고 묻자 에릭남은 “10년 넘었다”고 답했다. “초창기에는 부모님께 용돈 좀 받았냐”는 질문에 그는 “조금씩 받았다. 지금은 안 받는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지는 않지만, 선물을 종종 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에릭남은 오는 8일 공개 예정인 신곡 ‘Only For a Moment’를 미리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영철은 “이거 불법 아니냐”고 했고, 에릭남은 “제가 만든 노래”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신곡에 대해 “영국 듀엣 혼네랑 같이 작업한 노래”라면서 “어느 순간 누가 나타나서 미래를 상상하고 사랑에 빠지는 러브송”이라고 소개했다.
  • 김수미, 안면인식장애 고백…“며느리 얼굴도 뒤늦게 알아”

    김수미, 안면인식장애 고백…“며느리 얼굴도 뒤늦게 알아”

    배우 김수미가 안면인식장애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 1회에서는 김수미가 서효림, 민우혁, 에릭남, 정혁, 나태주와 함께 괌에 한식당을 차렸다. 한식당 오픈 하루를 앞둔 김수미와 직원들은 가게에 모였다. 김수미는 직원들에게 가장 먼저 앞치마, 단체 티셔츠, 명찰 등을 선물이라며 지급했다. 무엇보다 특별한 건 티셔츠에는 각자의 명찰에 적힌 이름이 알아보기 좋게 큼직하게 써져 있었다. 김수미는 “내가 안면 인식 장애라서 사람 얼굴, 이름을 잘 (못 외운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며느리 서효림의 얼굴도 잘 못 알아본다고 했다. 김수미가 “내가 얘(서효림)를 작년부터 알아본다”고 말하자, 서효림은 “‘어머니 저 서효림이에요’라고 해야 ‘그치 효림아’ 이러신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 손흥민, 유일하게 팔로우 한 여자연예인

    손흥민, 유일하게 팔로우 한 여자연예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가수 윤하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그가 유일하게 팔로우한 여성 연예인이다. 손흥민은 2011년부터 가수 윤하와 서로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 평소 윤하의 팬으로 유명한 그는 당시 윤하가 진행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하 역시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손흥민과 친분을 언급해왔다. 2018년 라운드 인터뷰에서는 “손흥민씨뿐만 아니라 구자철씨나 다른 축구선수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손흥민씨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고 한번 만난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연락하고 밥도 같이 먹는다. 그라운드에 있는 그 사람이 이 사람인가 싶을 때가 있다. 단순히 골을 넣는 게 아니라 지금 한국 사람들에게 꿈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정말 멋진 것 같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윤하는 지난 5월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수상하자 SNS에 “축하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 밖에 배우 박서준, 가수 에릭남, 크러쉬, 김종국을 팔로우하고 있다. 여성 연예인으로는 윤하가 유일하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배우 김고은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둘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며 “김고은은 국민으로서 응원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 “속옷 모델이라고 꼭 광고에서 노출해야 하나요?”[이슈픽]

    “속옷 모델이라고 꼭 광고에서 노출해야 하나요?”[이슈픽]

    BYC 아린 속옷 광고 참신한 시도 눈길브래지어 입지 않고 손에 들고 촬영‘몸매 자랑’ 기존 광고와 다른 차별화 “속옷 모델이라고 꼭 속옷을 입고 광고를 찍어야 하나요?” 속옷 광고에서 전속모델이 제품을 착용하지 않고 들고 찍는 새로운 시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젊은 층에서는 “광고 콘셉트가 특이해서 좋다”는 호평이 나온다. 23일 BYC는 기존 속옷 마케팅과는 차별화된 란제리 제품 광고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눈길을 끈 것은 그룹 오마이걸 아린(본명 최예원)의 속옷 광고다. 공개된 화보에서 아린은 여성용 속옷인 브래지어를 직접 입지 않고 손에 들거나 옆에 둔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이 직접 속옷을 착용하고 몸매를 자랑하는 기존의 광고들과는 다른 참신한 접근이다. BYC는 지난해부터 아린과 함께 편안하고 친근한 콘셉트의 광고를 공개해왔다. 또 지난달 아린과 재계약해 잠옷, 란제리 등 제품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광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속옷 모델이라고 꼭 직접 입고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속옷 광고 특유의 민망함이 없어서 좋다”, “브랜드 이미지도 산뜻해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너무 보수적이다” 네티즌 설왕설래도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너무 보수적이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의류 광고를 실착 없이 손에 들고 찍는 화보가 어디있냐”는 지적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과거 남자 배우나 남자 가수들이 여성 속옷, 생리대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던 예를 들며 반박했다. 실제로 배우 소지섭은 여성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었고, 가수 에릭남과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생리대 ‘시크릿데이’의 모델로 발탁된 적이 있다. BYC 관계자는 “기존에는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노출이 주를 이루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속옷 광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고 느껴 색다르고 차별화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FIFA·트럼프 딸·메이웨더 ‘#블랙아웃화요일’

    FIFA·트럼프 딸·메이웨더 ‘#블랙아웃화요일’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 열기가 정치 성향 노출을 상대적으로 꺼리는 스포츠계, 방송·연예계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도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플로이드 추모 퍼포먼스를 펼쳐 징계 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은 그라운드에서 정치·종교적 의사 표현을 금지해 온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일(경기 중 플로이드 추모)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이 정파성을 넘은 기본 인권 문제라고 본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도 선수들의 지지 행위에 대해 “처벌이 아니라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계는 주로 ‘무릎 꿇기’로 추모했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및 첼시의 선수 등이 이 방식으로 지지를 보냈다. 방송가와 연예계 인사들은 ‘검은색’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래퍼인 제이지는 이날 뉴욕타임스, 시카고트리뷴 등 미 주요 일간지에 검은색 바탕의 전면광고를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스러운 변호사 딸’이라고 했던 차녀 티파니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아웃화요일’ 해시태그를 달았다. 비, 태양, 박재범, 에릭남, 싸이, 현아 등 국내 연예인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민주당 지지자인 배우 조지 클루니는 직접 인터넷언론에 글을 기고해 “인종차별은 미국의 전염병이다. 400년 동안 백신을 찾지 못했다”며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호소했다. 넷플릭스, 나이키 등에 이어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 등 유수 기업들도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는 메시지를 띄웠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오는 8일 플로이드의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리는 그의 추도식 비용을 모두 부담키로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FIFA·트럼프 딸·메이웨더 ‘#블랙아웃화요일’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 열기가 정치 성향 노출을 상대적으로 꺼리는 스포츠계, 방송·연예계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도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플로이드 추모 퍼포먼스를 펼쳐 징계 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은 그라운드에서 정치·종교적 의사 표현을 금지해 온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일(경기 중 플로이드 추모)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이 정파성을 넘은 기본 인권 문제라고 본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도 선수들의 지지 행위에 대해 “처벌이 아니라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계는 주로 ‘무릎 꿇기’로 추모했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및 첼시의 선수 등이 이 방식으로 지지를 보냈다. 방송가와 연예계 인사들은 ‘검은색’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래퍼인 제이지는 이날 뉴욕타임스, 시카고트리뷴 등 미 주요 일간지에 검은색 바탕의 전면광고를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스러운 변호사 딸’이라고 했던 차녀 티파니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아웃화요일’ 해시태그를 달았다. 비, 태양, 박재범, 에릭남, 싸이, 현아 등 국내 연예인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민주당 지지자인 배우 조지 클루니는 직접 인터넷언론에 글을 기고해 “인종차별은 미국의 전염병이다. 400년 동안 백신을 찾지 못했다”며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호소했다. 넷플릭스, 나이키 등에 이어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 등 유수 기업들도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는 메시지를 띄웠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오는 8일 플로이드의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리는 그의 추도식 비용을 모두 부담키로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조지클루니, 제이지, 티파니 트럼프, 싸이 “플로이드를 위하여”

    조지클루니, 제이지, 티파니 트럼프, 싸이 “플로이드를 위하여”

    백인 경찰 무릎에 눌려 숨진 흑인에기업, 연예계, 방송, 스포츠계 애도FIFA “경기 중 애도 처벌 아닌 칭찬” 조지클루니 “변화 방법은 투표 뿐”티파니 트럼프 블랙아웃화요일 참여싸이, 비, 현아, 박재범 등도 동참해MTV 등 검은 화면 송출해 추모해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 열기가 정치 성향 노출을 상대적으로 꺼리는 스포츠계, 방송·연예계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티파니도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플로이드 추모 퍼포먼스를 펼쳐 징계 위기에 놓인 것과 관련 국제축구연맹(FIFA)은 그라운드에서 정치 의사 표현을 금지해온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일(경기 중 플로이드 추모)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이 정파성을 넘은 기본 인권 문제라고 본 것이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도 선수들의 지지 행위에 대해 “처벌이 아니라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계는 주로 ‘무릎꿇기’로 추모했다.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및 첼시의 선수들,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랑 등이 이 방식으로 지지를 보냈다. 미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선수 콜린 캐퍼닉이 2016년 8월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경찰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하는 인종차별국가의 국기에 일어나 존경을 표할 수 없다며 한쪽 무릎을 꿇으며 시작된 저항방법이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오는 8일 플로이드의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열리는 그의 추도식 비용을 모두 부담키로 했다. 방송가와 연예계의 추모 방식은 ‘검은색’이다. 래퍼인 제이지는 이날 뉴욕타임스, 시카로 트리뷴 등 미 주요 일간지에 검은색 바탕의 전면광고를 실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집안에 변호사가 필요했다. (로스쿨을 졸업해) 자랑스럽다”고 했던 차녀 티파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적지만, 함께 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헬렌 켈러의 말과 함께 검은색 바탕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블랙아웃화요일’ 해시태그를 달았다. 비, 태양, 박재범, 에릭남, 싸이, 현아 등 국내 연예인들도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지 클루니도 이날 인터넷언론에 실은 글에서 “이것(인종차별)은 우리의 전염병이다. 400년 동안 아직 백신을 찾지 못했다”며 “영구적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했다. 전날에는 MTV, 코미디센트럴 등 TV채널이 8분 46초간 검은색 화면이 송출하는 것으로 플로이드를 추모했다. 넷플릭스, 나이키 등에 이어 기업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는 취지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美 흑인사망 사건에 분노한 에릭남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美 흑인사망 사건에 분노한 에릭남 “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

    가수 에릭남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지난달 29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피부색은 중요하지 않지만, 이것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 레이시즘(인종차별)은 죽지 않았다”며 “조지와 아흐마우드는 무분별하게 목숨을 잃은 셀 수없이 많은 흑인 남성과 여성이다. 청원서에 서명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5일 미국에서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 등 각지에서 관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조지아주의 아흐마우드 아르베리 여성 또한 산책길에 백인 남성의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미국 내 인종차별 범죄에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에릭남은 이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슬로건을 함께 게재했다. 이는 경찰의 가혹행위에 항의하는 캠페인의 문구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키엘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키엘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면세점이 서울 중구 명동점에서 미국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인 키엘의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3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는 명동점의 랜드마크인 일명 ‘회전그네’(커스텐횔러의 ‘미러캐러셀’)을 키엘의 마스코트 ‘미스터 본’의 고향, 뉴욕에서의 연말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뉴욕의 겨울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눈썰매 VR 존, 크리스마스 컨셉의 스노우볼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팝업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QR 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7㎖’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겨울 여행에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2019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14일에는 가수 에릭남을 비롯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베, 하늘 등 유명 셀럽들이 행사에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유령을 잡아라’ 안지연 OST 발매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

    ‘유령을 잡아라’ 안지연 OST 발매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tvN ‘유령을 잡아라’가 명장면들을 더욱 리얼하게 꾸며줄 OST를 선보인다.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오는 19일 저녁 6시 다섯 번째 OST인 안지연의 ‘My Her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My Hero’를 가창한 안지연은 지난해 국내 최초 코인 노래방 서바이벌 Mnet M2 ‘불토엔 혼코노’ 2대 우승자로 선정된 가수로, 특유의 맑은 톤의 보컬로 호평받은 바 있다. 청순한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안지연은 이번 ‘유령을 잡아라’ OST를 통해서도 서정적이고 유니크한 보컬을 뽐냈다. ‘My Hero’는 밍지션(minGtion)과 김연서가 작사,작곡한 미디움템포의 러브송으로 상대방이 조금은 다가와주길 바라는 연애를 시작하기 전의 망설임과 설레임을 담은 곡이다. 곡 전체를 이끄는 풍부한 화성의 피아노 라인에 안지연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톡톡 튀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해준다. 특히 이해리, 에릭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호텔 델루나’, ‘크로스’ 등 다양한 OST 작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한 작곡가 밍지션이 ‘My Hero’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유령을 잡아라’가 유령(문근영 분)의 쌍둥이 동생의 서사를 풀어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어 이번 새 OST 역시 드라마 마니아들과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tvN ‘유령을 잡아라’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 OST Part 5 안지연 ‘My Hero’는 19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CJ ENM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터뷰] 엄친아도 리포터도 아닌 그냥 가수 에릭남이에요

    [인터뷰] 엄친아도 리포터도 아닌 그냥 가수 에릭남이에요

    “원하는 음악 하고 싶어 작곡 시작…케이팝의 다양함 보여주고 싶어”“요즘 케이팝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그러나 미국·유럽에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가수만 떠올리는 게 조금 아쉽더라고요. 제 앨범으로 케이팝의 다양함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에릭남(31·한국명 남윤도)이 오랫동안 꿈꿔 온 글로벌 시장 진출에 조심스러운 시동을 건다. 14일 데뷔 6년 만에 첫 영어 앨범 ‘비포 위 비긴’을 발매하는 에릭남은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새 앨범 작업기와 활동 각오 등을 이야기했다. 2012년 서바이벌 오디션 ‘위대한 탄생 2’(MBC) 최종 5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 그는 이듬해 정식 데뷔했다. 꾸준히 앨범을 내고 가수 활동을 했지만, 대중에게는 해외 스타 인터뷰 전문 리포터나 예능에서 비친 ‘엄친아’ 이미지가 더 강하다. 고민 끝에 방송을 점차 줄이고 가수 활동 비중을 높였다. 지난해 북미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올해는 호주에 이어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싱어송라이터 듀오 루트, 갈란트, 팀발랜드, 라우브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역량을 키웠다.첫 영어 앨범에는 고르고 고른 8곡을 담았다. 지난한 연애의 끝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경쾌하게 풀어낸 타이틀곡 ‘콩그레츄레이션’에는 세계적인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마크 이 배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에릭남이 지난해 여름 마크 이 배시 첫 내한공연에 팬으로 찾아가 인연을 맺은 게 협업으로 이어졌다. “요청을 드린 지 며칠 만에 2절 작사와 녹음한 것을 보내줬어요. 이번 앨범에 큰 힘이 됐죠. 너무 감사했어요.”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고교 때 음반 제작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판단해 작곡에서 손을 뗐다. 에릭남은 “팬들이 그때 만든 음반을 이베이에서 구매하기도 하는데, 너무 창피하다.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사뭇 진지하게 말했다. 하지만 3년 전부터는 작곡을 본격적으로 배우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에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다. ‘미국에서 와서 이해를 못 한다’, ‘발음이 어눌하다’ 등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작곡가들도 저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어려워했다. 내가 원하는 노래가 안 나왔다. 그래서 직접 곡을 쓰게 됐다”고 회상했다.음악을 향한 애정은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최근 유럽 투어를 끝내자마자 곡 작업을 위해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방송 출연 때문에 한국을 수차례 오갔다. 그는 “번아웃 상태가 오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한다는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이번 앨범 발매를 “시동을 걸려고 키는 넣었는데 아직 돌리지는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앨범이 글로벌 진출의 작은 시작점이길 바란다. “이 앨범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과 만나고 더 좋은 곡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카멜레온처럼 소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철파엠’ 다니엘 힉스, 런웨이 봤더니..‘진짜 영국식 영어는?’

    ‘철파엠’ 다니엘 힉스, 런웨이 봤더니..‘진짜 영국식 영어는?’

    ‘철파엠’에 출연한 모델 겸 방송인 다니엘 힉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은 3주년 기념 공개방송으로 애청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힉스는 타일러 러쉬와 ‘철파엠’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진짜 미국식, 영국식 영어’ 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출신인 다니엘 힉스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일명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자)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한편 이날 공개방송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먼저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수의 작품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정재찬 교수는 지난 3년간 ‘영철본색’ 코너에서 소개한 명대사, 명언들 중 최고의 구절을 뽑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타일러 라쉬와 다니엘 힉스는 ‘철파엠’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진짜 미국식, 영국식 영어’ 코너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에는 ‘철파엠 패밀리’에 빼놓을 수 없는 에릭남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에릭남은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에릭남, 30일 신곡 ‘Love Die Yound’ 발표 ‘디지털 싱글 후 5개월 만’

    에릭남, 30일 신곡 ‘Love Die Yound’ 발표 ‘디지털 싱글 후 5개월 만’

    가수 에릭남이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에릭남은 오는 30일 디지털 싱글 ‘Love Die Young’을 발표한다. 에릭남의 감성을 담은 영어 곡으로, 지난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Runaway’ 이후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에릭남은 그간 ‘Good For You’, ‘솔직히(Honestly...)’, ‘Miss You’, ‘Runaway’ 등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6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멜로가 체질’ 이하늬-진선규, 지원사격 “이런 특별출연은 없었다”

    ‘멜로가 체질’ 이하늬-진선규, 지원사격 “이런 특별출연은 없었다”

    영화 ‘극한직업’의 골때리는 커플, 이하늬-진선규를 ‘멜로가 체질’에서 다시 만났다. 오는 9일 금요일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을 위해 이하늬, 진선규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상황을 짐작할 수 없는 아리송한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코믹영화 ‘극한직업’에서 장형사와 마형사로 분해 1600만 명의 관객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던 이하늬와 진선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커플이 ‘멜로가 체질’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드리 녹색의 나무가 우거진 예쁜 길 위에서 멜로틱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모르긴 몰라도 둘의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보인다.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으로 두말도 하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왔다는 이하늬와 진선규는 잠깐 출연에도 극한의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멜로가 체질’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해준 이하늬, 진선규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 외에도 김도연, 김일중, 김기리, 서태훈, 토니안, 레이디제인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예측하지 못한 장면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을 보며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멜로가 체질’은 ‘예습이 체질’인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2일) 밤 10시 50분 ‘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를 특별 편성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290267/list/480259)에서 첫 방송이 미뤄져 절망(?)한 배우들이 참았던 수다를 모두 풀어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대를 증폭시켰다. 앞서 밝혀진 극한의 특별출연 군단 역시 깜짝 등장한다. 멜로 맛집의 진수를 보여줄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5인방과 MC를 맡은 올해 ‘서른’ 에릭남이 극한의 시너지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JTBC ‘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 오늘(2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멜로가 체질’ 첫 회는 일주일 뒤인 8월 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릭남, 암스테르담 공연 성료… 런던서 유럽 10개국 투어 마무리

    에릭남, 암스테르담 공연 성료… 런던서 유럽 10개국 투어 마무리

    가수 에릭남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데뷔 후 첫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갔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에릭남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9 유러피언 투어’를 열고 유럽 팬들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2016년 그래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된 실력파 아티스트 스티브 제임스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에릭남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유머러스한 말재간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관객들은 열렬한 함성으로 환호했다.지난 4일 포르투갈 리스본 공연에서 데뷔 후 첫 유럽 투어를 시작한 에릭남은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체코 프라하, 폴란드 월쏘, 독일 베를린&코로나,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9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릭남은 21~22일 영국 런던에서의 2회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스톤뮤직에 따르면 런던 공연은 수개월 전부터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 간 에릭남 ‘미소가 절로’

    방탄소년단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 간 에릭남 ‘미소가 절로’

    가수 에릭남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이날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다. 에릭남은 ‘힘들 땐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봐’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릭남이 담은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노래를 라이브로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콘서트에 온 팬들은 ‘BTS’를 연신 외치는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함께 열창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공연을 펼쳤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과거 퀸, 비틀스, 마이클 잭슨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 올랐다.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릭남, “한국서 연애 경험있다” 연예인이냐는 질문엔..[공식]

    에릭남, “한국서 연애 경험있다” 연예인이냐는 질문엔..[공식]

    에릭남이 한국에서 연애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에릭남은 한국에 와서 연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이 “누구랑?”이라고 묻자 “사람이랑 했다. 몰라요”라고 부끄러워했다. 또 김영철이 “한국 사람이냐, 연예인이냐”고 집요하게 묻자 “사람이다. 좋은 여자가 있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릭남 미란다커-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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