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어우홍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AI 시대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민심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달동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
  • ‘1982 세계야구선수권 우승’ 어우홍 전 감독 별세

    ‘1982 세계야구선수권 우승’ 어우홍 전 감독 별세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야구의 첫 세계 정상 등극을 이끈 어우홍 전 야구대표팀 감독이 19일 별세했다. 95세. 투수 출신인 어 전 감독은 동래중(현 동래고)에서 야구를 시작해 성균관대를 거쳐 조선전업과 남선전기 등 실업야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부산상고·경남고·동아대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며 김응용·강병철·허구연·김용희 등 걸출한 제자를 길러내 ‘부산 야구의 대부’로 불렸다. 1981년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그는 이듬해 서울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일궜다. 한국은 8승 1패로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어 전 감독은 체육훈장 기린장과 세계야구연맹 올해의 감독상 등을 받았다. 프로야구 출범 뒤에는 1984~1985년 MBC 청룡, 1988~1989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맡아 KBO리그 통산 177승을 거뒀다. 이후 초대 일구회장, KBO 총재 특별보좌역과 규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고인의 공로를 기려 장례를 KBO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
  • 두산 장원준 ‘최동원상’ 수상…7표 중 6표로 압도적 지지

    두산 장원준 ‘최동원상’ 수상…7표 중 6표로 압도적 지지

    두산 베어스 좌완 투수 장원준이 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위에서 7표 중 6표를 받아 결정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원준은 올 시즌 27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68이닝을 소화하며 15승을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3.32를 기록했고 19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탈삼진은 137개 잡았다. 어우홍 전 롯데 감독과 박영길 해설위원, 김성근 한화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이 무기명 비밀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장원준은 7표 중 압도적으로 6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7개 선정기준에서 1개라도 조건을 충족한 투수라면 후보가 된다. 단 국내 투수 육성 차원에서 외국인 선수는 후보에서 제외했다. 7개 선정기준은 선발 30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15승 이상, 탈삼진 150개 이상, 퀄리티스타트 15회 이상, 평균자책점 2.50 이하, 40세이브다. 올해 이 조건을 충족한 투수는 장원준을 비롯해 두산 유희관,KIA 양현종,삼성 윤성환과 차우찬,SK 김광현,넥센 신재영 등 총 7명이다. 수상자는 20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고(故) 최동원의 등번호인 11번을 기리고자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사업회 후원사인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경하던 선배 기리는 상 받아 영광… 새 도전에 힘”

    “존경하던 선배 기리는 상 받아 영광… 새 도전에 힘”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26) 투수가 부산이 낳은 불세출의 투수 고 최동원 선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회 최동원상’을 받았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1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2014 최동원상’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양현종 선수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프로야구 투수 부문 승수(16승)와 탈삼진(165개), 퀄리티피칭(17경기) 등 3개 타이틀을 차지했다. 양현종은 올해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6승 8패, 4.25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시상식에는 어우홍·박영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비롯해 김인식, 허구연, 김용철, 이만수, 한문연 등 한때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팀인 부산 서구리틀야구단과 전교생 52명 중 21명의 선수로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고 올해 2연패를 달성한 양산 원동중 야구부 선수, 최동원 선수의 모교인 경남고 야구부 선수들이 참석했다. 최근 성적 부진에 따른 감독 선임 문제로 내홍을 겪은 롯데구단 임원진과 감독, 선수들도 참석했다. 양현종은 “존경하던 최동원 선배를 기리는 의미 있는 상을 첫 번째로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나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최동원 상’ 선정위원장에 어우홍 전 롯데감독…상금은 얼마?

    ‘최동원 상’ 선정위원장에 어우홍 전 롯데감독…상금은 얼마?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4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최동원 상’ 선정위원 간담회를 열고 어우홍 전 롯데 감독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어 위원장을 포함해 김성근 고양윈더스 감독,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 선동열 기아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어 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 투수의 영웅적 활약을 기리고자 최동원 상이 제정돼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 기쁘다”면서 “공정한 심사를 해서 투수상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사이영상을 목표로 부산은행의 후원을 받아 제정된 최동원 상은 한 해 프로야구와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국내 투수에게 준다.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고 최동원 선수의 등번호를 기념해 매년 11월 11일 열리며,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권기우 최동원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부산은행의 후원과 야구팬의 지원으로 최동원 상이 만들어졌지만 선수 선정 권한을 야구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 모두 맡김으로써 최동원 상이 최고의 권위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응용감독 ‘올해의 감독’

    ‘코끼리’ 김응용 감독(60·삼성)이 세계야구연맹(IBAF)이선정한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대한야구협회는 9일 IBAF가 최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팀 사령탑을 맡은 김 감독을 2000시즌 ‘올해의 감독’(Coach of the Year)으로 선정,통보해왔다고밝혔다. 김 감독은 이승엽(삼성) 등 프로선수 주축의 ‘드림팀 Ⅲ’를 이끌고 출전,최강 미국 쿠바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일본을 제치고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일궈냈다.이로써 김감독은 82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어우홍감독,94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대권 감독에 이어 한국 감독으로는세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IBAF총회(5월 스위스로잔)에서 열린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응용, 드림팀Ⅲ 맡는다

    ‘코끼리’ 김응용감독(60)이 20년만에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김 감독은 1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박용오 총재 정몽윤 대한야구협회장과 회동을 갖고 이사회의 권유를 받아 들여 시드니올리픽 야구대표팀의 감독직을 수락했다.이로써 김 감독은 지난 77∼80년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맡은이후 20년만에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다.김 감독은 77년 니카라과에서 열린슈퍼월드컵(현 대륙간컵)에서 한국 야구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을 일궈냈고80년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3위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김 감독은 “팀 성적이 나빠 당초 감독직 제의를 사양했으나 이사회의 권유를 뿌리치기가 힘들어 수락했다”며 “대표팀을 맡은 이상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림픽은 단기전이고 좋은 선수들이많아 해볼만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김 감독은 역시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라이벌 일본에 정통한 ‘국보’ 선동열이 필요하다고 말해 그를 코치로 뽑을 예정임을 밝혔다.이상국KBO사무총장은 코칭스태프 선정과 관련,김 감독에게 전권을 위임했으며 프로와아마에서 각 3명씩 6명으로 선수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최강의 맴버인 이른바‘드림팀 Ⅲ’를 짜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81년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어우홍감독에게 넘긴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83년 해태 사령탑으로 부임,지난해까지 17년동안 무려 9차례 한국시리즈를 제패하는 등 탁월한 지휘력을 발휘해 왔다. 김민수기자 kimm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