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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난 25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관계자들과 만나 도시 분야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방안과 주요 도시계획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운영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 ▲양평 군관리계획 집단취락지구 지정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2030 양평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도시 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관련해서는 지역별 환경 여건, 개발 수요,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획일적이기보다 합리적이고 차등적인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아울러 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모 제한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계획적 개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집단취락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관리계획상 집단취락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과 2030 양평 군관리계획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용역, 각종 영향평가(교통·재해·환경) 등 현재 진행 중인 절차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 의원은 “양평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함께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양평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 아이유, “누나보다 돈 더 벌겠다”는 동생에…“이뤄질 소원 빌어라”

    아이유, “누나보다 돈 더 벌겠다”는 동생에…“이뤄질 소원 빌어라”

    가수 아이유가 친동생과 함께 유성우를 구경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남동생과 함께 야외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에 쏟아지는 유성우를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그동안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던 남동생에게 “너도 여기 누워라. 얼굴을 가려 주겠다”며 카메라 앞에 합류시켰다. 두 사람은 나란히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면 빌기로 한 소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이유는 “이거 소원을 정해 놓고 떨어지면 1번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너의 1번 소원이 뭐냐”라고 물었다. 남동생은 거침없이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에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평행 세계를 언급하며 “어떤 무수히 많은 세계 속의 훈이는 지은이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훈이도 있겠고, 날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고 ‘어이’라고 할 너도 분명 있을 거다”라며 유쾌한 상상을 펼쳐 보였다. 이어 다시 한번 “소원이 뭐냐”고 묻자 남동생은 “아까 말하지 않았냐”고 하자 아이유는 “별이 그래도 이뤄 줄 수 있는 소원을 빌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원을 변경하고 “올해 끝나기 전까지 체지방 8퍼센트 빠지게 해 달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그건 별이 도와주는 게 아니고 네가 직접 해야 하는 거다. 소원의 개념을 잘 모른다”며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 줬다. 이에 남동생이 “누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거의 반만큼 저에게 착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 SHOW’에서는 아이유의 부동산 재산 규모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를 약 130억 원에 분양받아 분양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기 과천에 약 46억 원 상당의 개인 작업실을 보유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경기 양평군에 170평대 2층 규모의 전원주택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후 주변 토지를 약 8억 원에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군 학부모회장들과 학교별 교육 현안 청취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군 학부모회장들과 학교별 교육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학부모회장단은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과 학생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편차가 큰 만큼, 각 학교가 마주한 현안의 시급성과 중요도를 면밀히 따져 맞춤형 지원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윤 의원은 “양평에는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8개교가 있고, 청소년 인구도 현재 약 1만 4000명에 이른다”며 “학생과 청소년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교육 현안을 주요 지역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마다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오늘 전달받은 건의사항을 학교별로 세심하게 확인하겠다”며 “교육 관련 사항은 양평교육지원청과 협의하고, 양평군과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사업 및 정책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국토부에 지평~원주 연장운행·KTX 용문역 정차 건의

    윤순옥 경기도의원, 국토부에 지평~원주 연장운행·KTX 용문역 정차 건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경기 동부권과 강원권을 잇는 철도 교통망 확충을 강력히 요청했다. 윤순옥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 운행 및 KTX 용문역 정차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전달했다. 현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양평군 지평역까지만 운행하고 있어 강원권 연계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양평 지역을 통과하는 KTX 열차 역시 평일 20회, 주말 36회가 관내 주요 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어 주민들의 철도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기존 철도망 인프라를 활용해 경의중앙선 운행 구간을 원주까지 확대하고, KTX 용문역 정차를 실현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 검토를 촉구했다. 윤순옥 의원은 “기존 철도 시설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원주까지 연장하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와 강원권의 생활권을 넓힐 수 있다”며 “향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와의 연계와 환승 수요를 고려해 KTX 용문역 정차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함께 후속 검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건의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 등이 동석해 지역 철도 현안 해결 및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 “숨어있는 아름다운 정원 찾습니다”…경기도, 민간정원 추가 발굴

    “숨어있는 아름다운 정원 찾습니다”…경기도, 민간정원 추가 발굴

    경기도는 아름답고 특색 있는 정원을 늘리기 위해 9월 4일까지 각 시군을 통해 민간정원 후보지를 추천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이다. 전체 정원 면적 중 녹지면적이 40% 이상인데, 경기도는 330㎡ 이상을 권장하고 있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야 한다. 각 시군이 추천한 후보지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등록기준과 관련 법률 등을 검토한다. 이후 현장조사와 정원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원 조성·관리 상태 등을 살펴본 뒤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도는 이와 별도로 9월 중 신규 등록을 신청한 ‘석정원’과 ‘수플바바’ 2곳을 대상으로 현장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곳이 모두 등록되면 도내 민간정원은 8곳으로 늘어난다. 현재 경기도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가평군 2곳, 여주시 2곳, 양평군 1곳, 화성시 1곳 등 총 6곳이다. 가평군 ‘타샤의정원251’은 2024년 ‘대한민국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고, 여주시 ‘우리의 꿈’은 2021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상을 받았다.
  • 홍천군 “용문~홍천철도 건설 차질 없게”…기금 적립

    홍천군 “용문~홍천철도 건설 차질 없게”…기금 적립

    강원 홍천군이 용문~홍천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해 온 힘을 쏟는다. 군은 철도 건설 사업에 드는 지방비 분담금을 차질 없이 마련하기 위해 기금을 적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모두 900억원을 모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말 군은 철도 건설 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사업비는 총 1조 995억원이고, 이 중 70%(7695억원)는 국비, 30%(3300억원)는 지방비다. 지방비는 강원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이 각각 825억원씩 분담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측면에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도, 경기도, 양평군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적인 지원도 펼치기로 했다. 홍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용문~홍천 철도 건설 사업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국토교통부가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2030년 전후 공사에 들어가 5년 이내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총 길이 34.2㎞의 단선철도다. 개통 시 홍천에서 용문까지 이동 시간이 45분에서 24분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 서울 청량리를 1시간 30분, 용산을 1시간 50분에 주파할 수 있다. 군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최대 관문인 예타 통과를 위해 지난해 대선 기간 사업의 공약화를 요구해 관철하고, 수많은 기관·단체의 지지 성명을 이끌어내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철도는 홍천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이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체제를 강화해 조기 착공과 개통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철도사업 추진상황 점검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철도사업 추진상황 점검

    경기 동부권 교통망 확충과 직결된 양평 지역 핵심 철도 노선 신설 및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들과 만나 양평군 관내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진행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 운행’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등 지역 핵심 교통 현안의 세부 추진 경과와 행정 절차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 사업과 관련해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과 원주의 생활권 연계와 경기 동부권역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기존 철도시설 활용과 함께 열차 운용·배차·차량 확보 등 운영상 쟁점에 대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철도 유관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노선에 대해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만큼 이후 설계와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부위원장은 “두 사업 모두 양평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동부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양평군은 물론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간 협력에 적극 나서 사업별 쟁점을 풀고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상수도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현황 점검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상수도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도시환경위원회, 국민의힘, 양평2)은 13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상수도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과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7년도 양평군 신청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과 안정적인 재정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2026년도 상수도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신청 현황,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 추진 상황 및 향후 지원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양평군이 요청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중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급수취약지역 지원,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상수도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부위원장은 “양평은 농촌지역 특성상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 급수취약지역 해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2027년도 양평군이 신청한 국·도비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도비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균특회계 지방이양사업은 국가보조사업이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기간 재정 보전이 이뤄져 왔으나, 전환보전금 지원 종료에 따라 향후 도비 지원이 축소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상수도 사업은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기반시설 사업인 만큼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비 지원이 줄어들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증가뿐만 아니라 노후 수도시설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상하수도 및 치수 분야의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도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두고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방이양사업의 경우, 2027년 이후에도 현행과 같이 70%의 도비 보조율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방이양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비 지원이 축소되면 결국 시·군의 부담이 커지고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생활 인프라 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상하수·치수 분야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2027년 이후에도 도비보조율 70%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군이 신청한 사업들이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양평군의 상수도와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와 양평군 간의 공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정차 명령 불응…오토바이 타고 도주한 10대, 차량 들이받고 심정지

    정차 명령 불응…오토바이 타고 도주한 10대, 차량 들이받고 심정지

    순찰차의 정차 명령에 불응한 채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나던 고등학생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양평군 양평읍 대흥리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10대 고등학생 A군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맞은편 인도에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이날 사고는 A군이 경찰의 정차 지시에 불응한 채 도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사고 직전 순찰차에 탑승하고 있던 경찰관은 A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번호판이 부착돼있지 않은 오토바이를 몰던 것을 발견하고 정차 지시를 했다. 그러나 A군은 그대로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났고 이 과정에서 순찰차와 500m가량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계속 도주를 이어가다가 정차 명령이 내려졌던 지점으로부터 약 1㎞ 떨어진 곳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윤순옥 의원,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현장점검…주민 안전대책 모색

    윤순옥 의원,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현장점검…주민 안전대책 모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이 지난 30일 양평군 수해 상습 지역을 방문해 하천 정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윤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당시 양평 흑천 수해 상습지 개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현장에는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윤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주민들의 애로 사항과 의견을 수렴한 뒤 실제 공사 구간 및 인근 통행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윤순옥 의원은 “양평은 하천을 따라 농로와 비법정 도로가 조성된 곳이 많다”며 “하천 정비 공사의 기준과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공사 이후 주민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비된 하천과 시설물이 장기간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사 완료 후에도 경기도와 양평군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정밀 검토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다각도로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의원은 “하천 정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 정책”이라며 “경기도가 수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예산 지원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 2)이 지난 30일(목)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 협력!!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지역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을 역임하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복지 및 사회 안전망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부위원장은 복지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구인 양평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참석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민과 관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 기구”라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 협력’을 슬로건으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와 양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기조 강연,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현덕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 지역 주민을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위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 휩쓰는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가평·양평서도 급증

    ‘소나무 에이즈(AIDS)’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전국 곳곳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도 산림에도 비상이 걸렸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은 9만 9587그루로, 1년 전 같은 기간(5만 9351그루)보다 67.8%(4만 236그루) 증가했다. 발생 시군도 2022년 18곳에서 올해 23곳으로 늘었고 전체 피해의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집중됐다. 가평군의 방제 대상목은 지난해보다 5.2배, 양평군은 1.6배 늘었다. 2년 전 같은 기간(2023년 6월~2024년 5월)과 비교하면 가평은 1708.4%, 양평은 430.9% 급증했다. 반면 올해 방제율은 20%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약 80%)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피해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피해가 가평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은 산림 면적이 넓고 소나무림 비중이 높은 데다 산악 지형이 많아 감염목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도는 피해 규모와 지역 특성에 맞춘 광역방제 전략을 추진한다. 피해가 집중된 5개 시군에는 수종 전환과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 활용 항공방제를 집중 실시하고, 용인·성남 등 확산 방어지역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한다. 수원·과천·의왕 등 피해가 적은 곳은 감염목을 전량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청정지역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평·양평·남양주·광주 일대 600㏊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앞으로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드론을 활용한 예찰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생존력을 낮추는 RNA 간섭(RNAi)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김일곤 도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솔수염하늘소의 월동률이 높아지고 활동 기간도 길어지면서 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조기 예찰과 지역별 맞춤 방제를 통해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가평 양평서 급증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가평 양평서 급증

    ‘소나무 에이즈(AIDS)’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기도 산림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상목은 9만 9587그루로, 1년 전 같은 기간(5만 9351그루)보다 67.8%(4만236그루) 증가했다. 재선충병 발생 시군도 2022년 18곳에서 올해 23곳으로 늘었으며,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집중됐다. 가평군의 방제 대상목은 지난해보다 5.2배, 양평군은 1.6배 늘었다. 2년 전 같은 기간(2023년 6월~2024년 5월)과 비교하면 가평은 1708.4%, 양평은 430.9% 급증했다. 반면 올해 방제율은 약 20%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약 80%)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피해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피해가 가평·양평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은 산림 면적이 넓고 소나무림 비중이 높은 데다 산악지형이 많아 감염목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피해 규모와 지역 특성에 맞춘 광역방제 전략을 추진한다. 피해가 집중된 5개 시군에는 수종전환과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집중 실시하고, 용인·성남 등 확산 방어지역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한다. 수원·과천·의왕 등 피해가 적은 지역은 감염목을 전량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청정지역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평·양평·남양주·광주 일대 600㏊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앞으로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드론을 활용한 예찰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생존력을 낮추는 RNA 간섭(RNAi)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로 솔수염하늘소의 월동률이 높아지고 활동기간도 길어지면서 재선충병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조기 예찰과 지역별 맞춤 방제를 통해 재선충병 피해를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 점검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폐교 부지를 활용해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의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학생교육원은 양평군 양동면 단석분교(폐교) 부지에 연면적 6,734㎡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5년 7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총사업비 333억 8,1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 재산 관리 계획 의결, 투자 심사, 행정 기구 설치 조례 개정, 관계 기관 업무 협약 체결, 건축 기획 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최근 신축 예정 부지에 대한 문화유산 시굴 조사 과정에서 적심석, 구상 유구, 수혈·주혈 유구 등 일부 매장 유산이 발견돼 정밀 발굴 조사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전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은 단순한 교육 시설 이전이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양동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자, 폐교를 활용한 지역 재생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교육원이 들어서면 학생과 교직원, 교육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장 유산 조사라는 불가피한 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 시설 조성을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항이 많다”며 “교육청은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 등을 개최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매장 유산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단석분교(폐교) 부지는 오랫동안 지역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어 온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과 향후 계획을 지역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이 양평군 양동면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양평군,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때까지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지역 주민과 행정 기관을 잇는 현장 창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소나무재선충병 시급성에 정부와 경기도 함께 대응해야”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지난 23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와 간담회를 열고, 양평군을 비롯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 점검 및 실효성 있는 방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재선충병 피해는 계속 늘고 있지만 시·군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은 오히려 크게 줄었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가 피해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1만 8000본에서 2026년 4만 3000본으로 증가한 반면, 관련 예산은 2025년 29억 4000만원에서 올해 8억 9600만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도비 지원액은 같은 기간 10억 2300만원에서 1억 2800만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경기도를 향해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노력을 당부하는 동시에, 도 차원의 자체 사업과 예산을 확충해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력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피해 규모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평군과 가평군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도비 예산을 우선적으로 투입할 것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경관과 자연생태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상권, 문화자원에도 복합적이고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피해가 커진 뒤 복구비를 지원하는 방식보다 재난 예방과 확산 방지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는 정책과 투자를 통해 회복의 방향을 찾을 수 있지만 자연생태계는 한 번 무너지면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복구에 필요한 시간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향후 양평군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다면 지정 자체가 행정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림청과 중앙정부는 국비와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경기도는 자체 예산과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이제는 조기 착공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윤순옥 경기도의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이제는 조기 착공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 1)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인 행정 중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향후 후속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현재 국가철도공단이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윤 부위원장은 “이제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느냐를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 언제, 어떤 일정으로 착공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집행, 노선 및 역사 위치 협의 등 향후 일정에 관해 질의했다. 이에 철도정책과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시된 노선과 역사 위치를 더욱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예정된 목표 일정을 맞출 수 있다고 답했다. 윤 부위원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이미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새로운 사업들과 다시 우선순위를 경쟁한다는 이유로 후속 절차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평은 인구와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철도 사업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 소외 지역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 주민 이동권이라는 정책적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양평군과 홍천군 사이에서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지역의 요구가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되고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두물머리 살인’ 징역 27년…“유족은 장례도 못 치르는 고통”

    ‘두물머리 살인’ 징역 27년…“유족은 장례도 못 치르는 고통”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뒤 경기 양평군 남한강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 오병희)는 23일 오전 살인·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성모씨에 대한 선고기일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성씨가 15년간 전자장치를 부착할 것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친구 관계로 같이 살던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했다는 점에서 범행 동기가 불량하다”며 “피해자의 시신을 남한강에 유기해 유족은 오랫동안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절취해 유족에게 ‘피해자가 해외를 갔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 피해자의 사망을 영원히 은폐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사건 발생 이전에도 피고인이 피해자를 심하게 폭행한 점 등을 비춰보면 재범 위험성이 상당하다”며 전자장치 부착 명령 배경을 설명했다. 성씨는 지난 1월 서울 성북구에서 동거 중인 30대 남성 이모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월 구속기소 됐다. 성씨는 평소 이씨를 반복적으로 폭행·협박해 오다가 금전적 이유로 다툰 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의 시신은 한동안 찾지 못하다가 사건 발생 약 6개월 만인 지난 1일 양평군 양서면 남한강 인근에서 발견됐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결심공판 때 성씨에게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명령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씨는 당시 최후진술에서 “피해자와 그를 사랑했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문호~도장·문호~수입 도로사업 조속 추진 촉구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문호~도장·문호~수입 도로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1)이 양평 지역 숙원 사업인 지방도 352호선 문호~도장 간 도로와 지방도 391호선 문호~수입 간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사업 이행과 명확한 향후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국을 상대로 해당 도로 개설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윤 부위원장은 “두 사업은 양평군의회에서 활동할 때부터 지켜봐 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임에도 설계 추진과 중단, 재검토가 반복되며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신과 답답함만 키우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 단계와 지연 사유를 명확히 밝히고, 향후 설계와 도로구역 결정, 예산 확보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건설국은 지방도 352호선 문호~도장 간 도로 사업의 경우 2013년 최초 설계 이후 재설계, 문화재 지표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가 반복되면서 장기간 지연되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재설계 용역을 보완·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 도로구역 결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도 391호선 문호~수입 간 도로 사업은 2021년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타당성 평가를 거쳐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027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하반기 도로구역 결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부위원장은 “행정 절차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만큼 이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전이 있어야 한다”며 “도로구역 결정 이후 보상과 공사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후속 절차와 예산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2027년도 본예산에 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구체적인 추진 일정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며 “더 이상 행정 절차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성과로 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근대교 건설공사 실질적 착공과 2030년 준공 촉구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근대교 건설공사 실질적 착공과 2030년 준공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 제2차 회의에서 건설본부를 상대로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윤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질적인 착공 여부와 향후 공정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오는 2027년도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 방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윤 부위원장은 “양근대교 건설공사가 올해 4월 착공한 것으로 보고됐지만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사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며 “착공 이후 어떤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 공사는 언제 시작되는지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 건설본부는 지난 4월 착수계 제출을 기준으로 공사가 시작됐으며, 현재 시공사의 설계도서 검토와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사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이에 윤 부위원장은 “행정적인 착공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장 착공에는 차이가 있다”며 “착공계 제출만으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시점까지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도 사업예산 확보 계획을 질의하며 보상과 공사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재원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는 양근대교 건설공사의 오는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7년까지 토지 보상 절차에 집중하는 한편, 일부 현장 공사를 병행해 공기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윤 부위원장은 “양평군도 사업을 앞당기기 위해 군비를 부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상습 정체로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인 만큼 착공 이후 보상이나 예산 문제로 다시 지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 준공 목표는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2027년도 사업비와 연차별 공정 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규모가 구체화되는 대로 의회와 지역 주민에게 상세히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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