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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지적을 받아온 도 및 도의회의 언론 광고비 집행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지역 언론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 위원장)는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정과 의정 활동을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 기준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은 의회 및 홍보매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인터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혁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구체적으로 ▲광고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 방안 ▲단순 건수가 아닌 매체 신뢰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반영한 정성적 평가 기준 마련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광고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의회와 매체 관계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홍보매체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세부 지표와 운영 기준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연구진과 양 위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광고 집행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평가지표와 운영기준은 향후 구성될 심의위원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더욱 정교하게 마련될 것이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위원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에 기초하여 지역 언론과의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인 입법 조치에 착수했다. 그는 예산 운용의 공정성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의회 광고시행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 위원장은 조례안의 취지에 대해 “이번 조례는 지역 언론을 육성하고 도민의 혈세인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언론이 의정활동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가 증진되는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선진화 기반 다졌다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선진화 기반 다졌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이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외 의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온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 직을 수행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지방의회 운영을 선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적 변화 논의를 주도했다. 아울러 CES 2025 참관을 통해 글로벌 정책 흐름과 미래 산업 변화를 선제적으로 살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중 총 14차례의 정기회에 매번 참석해 현안을 조율했으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그가 제안한 주요 건의안은 다음과 같다.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특히 이 가운데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와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개정 촉구 건의’는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전향적인 검토 회신을 이끌어내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는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1대 협의회 활동 기간 동안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논의되고 제안된 제도 개선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더욱 강화되고, 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보류 끝에 공무원 증원안 가결... “집행부 소통 부재는 과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보류 끝에 공무원 증원안 가결... “집행부 소통 부재는 과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9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경기도 공무원 총정원은 1만 6252명에서 1만 6602명으로 350명이 증원되며, 이 중 일반직 62명과 소방직 288명이 각각 늘어난다. 주요 증원 사유로 통합돌봄, 자살 예방 등 국가 정책 및 지역 현안 수요 대응과 소방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이 담겼다. 특히 소방 분야는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후 약 6개월간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안은 당초 21일 개최된 기재위 제1차 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집행부의 사전 설명 부족과 내용의 충실성 문제 등이 지적되며 의결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기획재정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의를 통해 주요 쟁점과 세부 내용을 재검토하고, 민생 수요에 따른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2차 회의를 개최해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양우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가 현재보다 11명 증가하는 만큼, 도의회 정책지원관 및 의정 지원 인력 증원도 시급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회 총무과와 협조하여 의회 정원 확보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2)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우려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사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SOC나 도로 예산은 삭감하고 다른 민생 사업을 위해 빚을 내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획조정실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와 사전에 소통하여 재정 운영 방향을 충분히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환 위원장은 “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정책 조율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할 의회와도 원활한 도정 운영을 위해 집행부가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12대 의회 성공 출범 위해 조직·인력 증원 필수”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12대 의회 성공 출범 위해 조직·인력 증원 필수”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차기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과 의정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의회사무처의 대대적인 인력 증원과 조직 정비를 강하게 요구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4월 28일 사무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제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가올 제12대 의회의 조직 확대 및 운영 전반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의회 조직 운영의 체계적 개선과 더불어,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제12대 의회 의원 증원에 따른 의정 지원 인력의 증원 및 전문성 제고, 효율적 인력 배치, 의회 운영 시스템 정비가 시급하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29일에는 제38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하여 “의회사무처 각 부서 인력 증원 및 직렬, 직급 조정에 대한 수요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행안부 기준에 따라 정책지원관을 5명 증원하게 됐으나, 절사하여 미반영된 인력 1명에 대해서는 추가 반영이 필요하다”며 “5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6월 중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양 위원장은 “제11대 의회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함께 제12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화)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 또한 매체 다변화에 따른 지역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기존 홍보비 평가지표의 한계와 불투명한 집행 관행을 지적했다. 특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포함한 새로운 평가지표 개발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언론을 육성해야 할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적나라하게 짚어보고자 한다”며, “과거의 관행이나 미진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개선할 부분은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추구하는 언론인들이 경기도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통해 의회와 지역 언론이 함께 상생하는 내실 있는 대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나아가 경기도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누구나 홍보비 집행 과정에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객관적 배분 기준을 담은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경기북부 발전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의 거점 되어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전시관이 갖춰야 할 안보 정체성과 지역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의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 사업임을 언급하며, 전시관의 건립 방향이 안보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함을 명확히 했다. “최근 많은 안보 관련 시설들이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본연의 색채를 잃고 일반적인 관광지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으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은 전쟁의 실상과 여전히 분단되어 있는 우리의 엄중한 긴장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안보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코스’가 되는 동시에, 국내 방문객들에게는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공감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이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경기도형 안보전시관’의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립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본 구상은 시·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경기도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공모를 통해 후보지는 투명하게 선정하되 부지제공에 대한 적극성 및 안보 유산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지역 개발의 필요성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 최적지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이순구 비상기획관,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 모종화·장영익·김진호 평화안보자문위원 등 도 관계자와 경기관광공사 신영균 실장, 홍익대학교 장태준 교수, 김원길 前 국립중앙박물관 팀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여 오는 5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해 실질적인 추진 계획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년 동안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됐다.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사업 계획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효율적 활용과 경기 북부 도민들의 균형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임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주한미군이 동맹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한미 장병과 도민, 미래 세대가 함께 동맹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으로서 한미동맹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념관을 국빈 및 주요 외교 사절단의 필수 방문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외교·안보·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 의견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용역을 보완해 향후 최적의 설립 방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보고회에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김학모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원장이 한미동맹 발전사 및 건립 필요성, 후보지 선정 기준 및 프로세스(안), 전시관 구성 및 운영 프로그램 등 설립 추진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보고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계용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부장, 강승모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실장, 고석구 전 전쟁기념관 전시운영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의회 전체를 위한 공적 싱크탱크’로 자리 잡아야

    박진영 경기도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의회 전체를 위한 공적 싱크탱크’로 자리 잡아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22일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의정연구센터 개소 기념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서 경기의정연구센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정책적 제언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의정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의 입법·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의정연구 기능의 역할과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의정연구센터 운영계획 소개를 비롯해 지방의회 정책 연구 체계 고도화 방안과 의정연구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박진영 의원은 토론에서 “경기의정연구센터는 개별 의원의 민원이나 단기 요구를 지원하는 보좌기구가 아니라 도의회 전체의 입법·예산·감사 기능을 뒷받침하는 공적 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상임위원회 중심의 공식 연구 의뢰 절차를 확립하고, 정책지원관·입법조사관 제도와의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는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진영 의원은 경기의정연구센터가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상위법과의 정합성, 재정 부담,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입법 품질관리 기구’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지방의회의 입법 신뢰도를 높이고, 사후 위법·위헌 논란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정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공개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기능할 경우에 경기도의회는 물론 시·군의회와 시민사회 전반의 정책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진영 의원은 “경기의정연구센터는 경기도의회가 집행부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 정책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전략 파트너”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경기도형 지방의정 모델을 설계하는 미래 지향적 싱크탱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서면 축사와 함께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과 강성천 경기연구원장은 현장 축사를 했다. 주제 발표에는 김채만 경기의정연구센터장,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토론에는 박진영·오창준 경기도의회 의원과 윤희철 서울연구원 부원장, 하현상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 주장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 주장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2월 16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주장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공식 제출하며, 집행기관 공무원의 불출석·자료제출·증언거부 행위를 명시적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여 지방의회의 감사·조사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불출석해 감사가 사실상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불출석을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으로 보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출석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감사권은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공적 통제 장치인 만큼,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제재와 처벌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감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법령 개선과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법률 제정 촉구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제주 자치경찰 시범지역 선정 ▲돌봄통합지원 세부 지침 마련 촉구 등 7건의 정책 과제가 상정됐으며, 각 시·도별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 경기도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 사퇴, 도의회 ‘정상화’···8일부터 예산안 심사

    경기도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 사퇴, 도의회 ‘정상화’···8일부터 예산안 심사

    조혜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직을 내려놓고 김동연 지사가 행정사무감사 불참석 등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하면서 도의회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합의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5일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조혜진 비서실장은 이날 입장을 내고 “오늘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직을 내려놓는다”며 “도민의 민생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명권자인 지사님의 부담을 더는 드릴 수가 없다”며 “애초에 직에 연연한 적은 없다”고도 했다. 또 “양우식 운영위원장과 관련된 문제는 도 공직자들의 자존감과 직결된 것”이라며 “도의회에서 책임있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조 실장 사퇴 직후 김동연 지사도 김진경 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단을 만나 도의회 파행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운영위원회 파행과 복지 예산 감축에 항의해 김동연 지사의 사과와 조혜진 비서실장 및 보좌진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며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을 거부해 왔다. 여야의 합의로 경기도의회 예결결산특별위원회는 8일부터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 김병주, ‘불통행정’ 지적 VS 경기도, ‘사실왜곡·내부 총질’ 맞서

    김병주, ‘불통행정’ 지적 VS 경기도, ‘사실왜곡·내부 총질’ 맞서

    경기도의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여야의 극한 대치로 ‘준예산’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이 김동연 지사의 ‘불통행정’을 지적하자, 경기도청 안팎에서 사실 왜곡과 내부 총질이라고 맞섰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경기도청과 도의회 갈등으로 경기도 예산안 심사가 파행되고 있다”며 “본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민생 사업들이 모두 차질을 빚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 예산도 마찬가지”라며 “도의회와 상의 없이 200여 개 복지사업, 2440억 원을 깎아놓고 뒤늦게 추가경정예산으로 복구하겠다고 하지만, 도의회와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그 약속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사실 왜곡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예산안 파행에 따른 10년 만의 준예산 위기라는 지적에 대해 12월 초 의결 목표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준예산 현실화 가능성은 너무 과장됐다고 밝혔다. 예산 삭감 대상이 아닌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사업은 준예산을 적용하더라도 기본 집행은 가능하며, 전체 복지예산은 중앙정부의 매칭 증가분에 따른 일몰, 감액 조정으로 삭감됐을 뿐, 사실상 7.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에서 복지 예산 복구약속은 신뢰할 수 없다는 지적에 대해선 규모·원인·복원 계획을 왜곡·과장해 정치적 공세로 활용한 측면이 있다며, 지난 21일 행정1부지사 공식 브리핑에서 “김동연 지사 지침으로 필수 복지 최대한 본예산에서 복원하고 그래도 부족할 경우 1차 추경에서 확보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와 도의회 예산안 심사가 파행을 겪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소속 양우식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비례)의 성희롱 발언에서 시작됐는데, 연일 이재명 정부를 때리는 도의회 국민의힘은 놔두고 모든 화살과 비난을 김동연 지사에게만 떠넘기는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입장에 발맞춰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당 도의원들도 경기도 예산 파행 사태에 대해 기자회견과 입장문을 내고 성희롱 당사자인 양 위원장의 사퇴를 최우선적으로 촉구하고 있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양 의원의 성희롱 발언은 실언이나 해프닝이 아니다”며 “도민의 대표와 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자격 미달인 양 의원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엄정한 조치와 제명을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24일 파행 사태와 관련해 양 위원장의 즉각 사퇴와 징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으로 기소까지 된 사람을 최소한의 단죄인 징계조차 하지 못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그를 단죄하지 못하는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자괴감이 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청 익명 게시판에도 “직원들 성희롱 사건은 모른 체 하면서 자기 정치하려고 국민의힘과 소통하라고 하는 사람이 도지사를 하고 싶다고요? 그런 직장 상사 싫다”는 비판글이 올랐다. 또 “의회(국민의힘)에서는 이증도감(李增道減·이재명표 예산은 증액, 도민 예산은 삭감)이니 뭐니 하면서, 이재명 정부 예산만 증액한다고 난리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르지 않는다고 난리”라고 비꼬았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도 입장문을 통해 “문제의 근원은 기소된 운영위원장을 그대로 두고 행감을 감행하려 한 의회의 선택”이라며 “외부 요인으로 돌리거나 정쟁으로 몰아가는 것은 책임 회피이며, 본질을 흐리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 “성희롱 발언, 양우식 빠져야 출석” VS “최초 女 비서실장 사퇴하라”

    “성희롱 발언, 양우식 빠져야 출석” VS “최초 女 비서실장 사퇴하라”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보좌진의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여파로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이틀째 파행 중이다. 20일 오전 10시 10분쯤 운영위원회가 개의한 직후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부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용호 부위원장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전날 비서실장과 보좌진이 출석하지 않은 것은 지방의회의 감사권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을 우롱한 행위”라며 “김동연 지사가 사과하고 조혜진 비서실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어 양우식 위원장은 “비서실장과 보좌진이 출석할 때까지 정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틀째 파행이 계속되면서 이날 예정된 경기도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경기도중앙협력본부, 의회사무처, 경제부지사 소속 소통협치관, 경기도교육감 소속 홍보기획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인 경기도 공직자들은 입장문을 통해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주재하는 감사 출석을 전면 거부했다. 공직자 일동은 “경찰 조사 결과 양 의원님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은 엄연한 팩트로 밝혀졌다”며 “검찰 기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도덕성이 요구되는 운영위원장을 내려놓고 재판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 의원님은 그동안 사과 한마디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노조와 공직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등 2차, 3차 가해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 집행부는 행감을 안 받겠다는게 아니고 성희롱 가해자가 의사진행하는 행감을 받지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개의와 함께 정회를 선언했고 조 비서실장 등이 끝내 출석하지 않아 자동 산회했다. 한편 수원지검은 모욕 혐의로 양 위원장을 지난달 28일 불구속기소 했다. 그는 지난 5월 9일 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는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기소 이후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같은 달 15일 당원권 정지 6개월과 당직 해임의 징계를 결정을 내렸지만, 도의회 차원에서는 어떠한 조처도 없었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성희롱 문제를 제기한 경기도 ‘최초 여성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해 것에 대한 비판도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경기여성단체연합 등 33개 여성 시민사회단체는 규탄 성명을 통해 “양 위원장이 도의회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요구하는 운영위원장직을 유지하며 행감을 직접 주재하는 것은 도민과 공직사회 모두에 대한 심각한 신뢰 훼손”이라고 비난했다.
  • ‘종이에서 디지털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종이 없는 위원회 선언

    ‘종이에서 디지털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종이 없는 위원회 선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1월 6일(목),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환식에는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을 비롯해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8), 박진영(더불어민주당, 화성8), 양우식(국민의힘, 비례), 오창준(국민의힘, 광주3),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이성호(국민의힘, 용인9), 이채명(더불어민주당, 안양6)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종이 출력물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과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위원회가 마련했다. 이날 조성환 위원장은 “오늘 우리는 종이 중심의 회의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할 것을 선언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경기도의회가 기여하고, 문서 유통 구조의 혁신을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자료 전자유통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제출·열람·관리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형식의 변화가 아닌 의정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의정자료의 생산·유통·보관 전 과정에서 가능한 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전자시스템 기반으로 운영해 자료 접근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이번 선언은 종이 문서 중심의 관행을 바꾸고 디지털 기반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첫걸음”이라며 “행정사무감사의 책임 있는 수행과 환경책임·행정혁신을 함께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환식에서는 의원들이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혁신’, ‘투명성’, ‘스마트 행정’, ‘친환경’ 등 상징 문구를 띄우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의원 개별 문구가 화면에 송출되며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종전 50여권씩 제출받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6권으로 줄이는 등 종이 서류와 책자를 대폭 감축하고, 회의 중 제출되는 자료는 의정자료 전자유통시스템을 통해 공유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종이 사용량은 30년생 나무 약 16그루에 해당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회의자료 전자화, 전자문서 시스템 고도화,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페이퍼리스 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추진현황 보고받아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현장점검 및 추진현황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0월 20일(월)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재정 투명성 강화를 건의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정기회에 앞서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 APEC 전시장과 PRS의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양 위원장은 “세계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인 만큼, 행정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라며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위상과 국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기회에서 양 위원장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건의는 특별조정교부금의 배분 시기와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는 최근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이 연말에 일괄 지급되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초지자체는 예산 성립 후 교부금을 통보받아 ‘성립전 예산’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는 지방의회의 예산통제권 약화와 재정운영의 불투명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특별조정교부금을 배분하고, 하반기 배분은 11월까지 완료하도록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또한 불가피한 긴급 재정수요가 발생할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행정의 유연성과 제도적 합리성을 함께 담보했다. 양 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이지만, 배분 시기와 기준이 불명확해 지방의회의 예산심의권이 약화되고 있다”며 “이번 건의안은 도민 세금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해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전국 12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Post-APEC 지역관광 활성화 ▲녹색건축물 신기술 장려 ▲공연자 안전 확보 ▲출산 친화 환경 조성 ▲감귤 열과 피해 보상 확대 등 총 7건의 지방의회 공동정책과제가 상정·논의됐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 참석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 참석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26일(금) 오후 4시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는 지방의회 공동 정책 제안으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시 지방의회 의견 청취 절차 반영 ▲저소득 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정책지원 전문인력 인사제도 개선 ▲지방의회 청렴도 제고 및 자정기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지방의회가 ‘평가의 대상’을 넘어 ‘청렴 정책의 주체’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건의했다. 건의안은 각 지방의회에 매년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기본계획’ 수립·시행 의무를 부과하고, ‘현황분석-목표설정–추진과제–교육–평가’ 등 실행 항목을 법체계에 명시해 통합적·체계적 추진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청렴성 강화는 도민 신뢰의 토대이자 지방자치의 존립 근거”라며 “지방의회부터 스스로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해 지방분권 강화와 도민 중심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혁신추진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史」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혁신 활동 내용을 체계화해 성과보고서 형태로 발간한 것은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성과보고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와 혁신추진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가 경기도의회의 제도 개선과 복지 향상,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항을 구체적인 실적 위주로 수록하고 있다. 보고서는 총 3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혁신특위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및 업무보고 성과를, 제2장에는 의회사무처 내 소통 강화와 복지 증진 사례를 담았다. 제3장에는 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 추진 및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을, 부록에는 현재 진행 중인 혁신과제 등을 기록했다. 운영위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정무라인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고, 임기제 공무원 통합채용 및 5급 승진임용 후보자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생일휴가제도 신설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경기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며 경기도의회의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고,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를 통해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위상 제고에도 앞장선 바 있다. 한편, 혁신특위는 상임위원회 효율성 증진을 위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 추진하고, 조례·예산심사 소위원회를 첫 상설 운영했다. 의원 입법권 강화 및 의안의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의안자동상정제도를 도입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해 예산·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조성환 혁신추진단장은 “정당과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혁신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아 일한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민들이 바라는 변화의 모습과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항상 고민하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성과보고서는 운영위와 혁신특위 위원들의 의정활동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엮은 기록물로써, 향후 의회 운영에 주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남은 혁신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도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 거점으로”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9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및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도민과 미래세대가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는 경기도 비상기획관, 군협력담당관, 평화안보위원,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기본 방향, 후보지 선정 기준, 운영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양우식 위원장은 “경기도는 6·25 전쟁의 주요 전투지역이자 현재도 주한미군의 80%가 주둔하고 있는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토대로 기념관을 세운다면 도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국제사회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 ▲평화·안보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념관 건립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미동맹 우호기념관은 ‘두 개의 길, 하나의 여정(Two Roads, One Journey)’을 전시 콘셉트로, ▲뿌리(피와 조약) ▲기둥(안보와 번영) ▲가지(사람과 문화)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전쟁과 동맹 체결,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의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또 방위비 분담, 용산기지 이전 등 동맹의 갈등을 다루는 특별관과, AI·우주·보건 등 미래 글로벌 의제를 제시하는 미래관도 함께 구성해 ‘살아있는 기념관’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조속 마련 요구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조속 마련 요구

    경기도는 9월 9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민의힘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전시·교육 콘텐츠 구상, 운영·유지관리 및 재정추계, 타당성 분석 등을 수행해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기본계획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필요성 분석 ▲전문가 및 유관기관 참여 의견 수렴 ▲기념관 건립에 대한 경제·사회·문화적 타당성 분석 및 문체부 사전평가에 대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우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우산’ 아래 안보를 의지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안보전시관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리고, 역사로부터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민과 미래세대가 체감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착수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후보지 검토, 세부계획 수립, 공청회·중간·최종보고 등 10개월간의 과업 일정과 연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가 정책·예산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추경예산안·청렴도 향상 조례 등 안건 12건 의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추경예산안·청렴도 향상 조례 등 안건 12건 의결

    경기도의회 제386회 임시회가 연일 진행되는 가운데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12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2025년도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8건의 자치법규안은 예산·결산 소위원회 및 조례·규칙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의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도 예산 편성 지침에 따라 감액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세입예산의 경우 당초 예산 대비 10억 7,394만원을, 세출예산은 82억 5,689만원이 각각 삭감 제출됐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질의에서는 경기도청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세밀하지 못한 예산 계획과 부실한 집행으로 인한 불용액 발생 문제 등이 지적되며 개선이 요구됐다. 위원회안으로 제안된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개정권고안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외유성 출장 방지 등을 위한 개선책이 담겨있다. 아울러 김진경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은 경기도의회가 청렴 정책의 주체로 기본계획 등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회복을 위해 어렵게 마련된 것인 만큼, 집행부는 올해 남은 기간 예산을 적시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길 바란다”며, “11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집행부는 요구 자료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의회혁신과 선진화에 앞장선 5인에게 ‘혁신 공로패’ 전달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의회혁신과 선진화에 앞장선 5인에게 ‘혁신 공로패’ 전달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은 8일(월)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으로 의회혁신과 선진화에 기여하신 의원 5명에게 ‘혁신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혁신공로패를 받은 의원 5인은 ▲최종현(더불어민주당, 수원7) ▲김정호(국민의힘, 광명1) ▲이은주(국민의힘, 구리2) ▲이상원(국민의힘, 고양7) ▲오창준(국민의힘, 광주3)으로, “의회운영위원회의 견제와 균형, 효율적 회의운영과 정책지원 강화를 위해 함께해 보람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로패를 받은 의원들은 제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심의,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혁신에 앞장서는 등 민생 증진과 의정 발전에 기여했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앞장서 왔다.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예산심의·조례제정·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에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혁신을 이끌어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일 잘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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