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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英래퍼 [핫이슈]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英래퍼 [핫이슈]

    영국의 유명 래퍼이자 유튜버인 ‘영 필리’가 호주에서 20세 여성 팬을 성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로 법정에 섰다. 그는 여성의 얼굴과 목에 남은 상처를 두고 폭행 흔적이 아니라 서로 합의해 만든 ‘러브 바이트’라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 필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안드레스 펠리페 발렌시아 바리엔토스(30)는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지방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그를 동의 없이 여성을 성적으로 삽입한 혐의 6건과 상해를 입힌 폭행 혐의 3건, 목을 압박해 호흡을 방해한 혐의 1건 등 모두 10개 혐의로 기소했다. 바리엔토스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사건은 2024년 9월 바리엔토스가 퍼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한 뒤 발생했다. 당시 20세였던 여성은 영 필리의 팬으로, 공연장에서 그를 만난 뒤 일행과 함께 호텔로 이동했다. 여성은 처음에는 성관계에 동의했지만 바리엔토스가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자신의 안전에 위협을 느껴 동의를 철회했다고 진술했다. 자신이 여러 차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그가 얼굴과 목 등을 깨물고 때렸으며 목을 압박하면서 성폭행을 이어갔다는 주장이다. 법정에는 사건 이후 여성의 얼굴과 목, 가슴 등에 생긴 멍과 상처를 촬영한 사진도 증거로 제시됐다. 법의학 치과 전문가는 일부 상처가 사람에게 물려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지만, 누가 상처를 냈는지는 판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만하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다” 대니엘 클라크 검사는 최후변론에서 바리엔토스를 “어느 정도 유명세를 가진 특권의식 강한 남성”으로 규정했다. 반면 피해 여성은 유명인에게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젊은 팬이었다며 “그에게 여성은 아무 의미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클라크 검사는 “합의에 따른 성관계로 끝났어야 할 일이 빠르게 성폭력과 동의 없는 악몽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바리엔토스가 자신의 유명세와 우월한 위치를 이용해 여성을 통제하고 상대방의 고통과 의사를 무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여성은 호텔로 이동할 당시 일행이 함께하는 애프터파티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결국 바리엔토스와 둘만 객실에 남았다고 진술했다. 바리엔토스 측 경호원은 호텔에 들어가기 전 여성의 휴대전화를 맡았다. 바리엔토스는 유명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객의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검찰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여성을 더욱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여성의 진술과 사건 직후 확인된 상처를 종합하면 합의한 성관계였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여성도 즐겨…상처는 러브 바이트” 바리엔토스는 성관계와 여성을 여러 차례 깨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압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법정에서 당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좋았고 여성이 성관계를 즐기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여성의 얼굴과 목, 가슴 등에 입을 맞추거나 깨문 행위가 서로 합의한 성적 행동인 ‘러브 바이트’였으며, 상처를 입힐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바리엔토스는 “깨문 뒤에는 다시 입을 맞췄다”며 “피가 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여성이 성관계 도중 불편함이나 통증을 호소하거나 중단을 요구하지 않았고, 신음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받아들였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폭행하거나 목을 졸랐다는 주장도 전면 부인했다. 변호인 데이비드 에드워드슨은 여성의 진술에 모순과 과장, 명백한 거짓말이 섞여 있다며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또 강제성을 입증할 직접적인 목격자나 물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합리적인 의심이 남는다고 강조했다. 에드워드슨 변호사는 29일 오전 최후변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린다 블랙 판사가 배심원들에게 적용 법률과 판단 기준을 설명하면 배심원단은 이르면 이날 늦게부터 평결 심리에 들어갈 수 있다. 배심원들은 여성의 동의가 언제 철회됐는지, 바리엔토스가 이를 인식했거나 인식했어야 했는지를 중심으로 유무죄를 판단한다.
  • “흑인 팬이라고 무시” 최우식, 인종차별 주장 논란…영상 보니

    “흑인 팬이라고 무시” 최우식, 인종차별 주장 논란…영상 보니

    배우 최우식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한 흑인 여성은 자신의 틱톡을 통해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미 패션쇼 현장에서 한 남자 배우에게 의도적으로 외면당했다며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을 배우이자 작가라고 소개한 여성은 “평소에는 쉽게 인종차별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패션쇼 일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이상하고 불편한 경험이었다”고 운을 뗐다. 직업상 종종 팬 이벤트에 초청받는다는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위해 직접 응원 피켓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들이 팬들에게 다가와 사인을 해 주고 사진을 찍어 주는 시간에 내가 응원하던 배우가 오는 것을 봤다. 당시 그의 이름이 적힌 피켓과 손팻말을 든 사람은 나뿐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배우는 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한다. 여성은 “그 배우는 내 피켓을 한 번 바라본 뒤 시선을 돌렸고, 내 바로 앞까지 걸어왔다. 하지만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내 왼쪽 사람들에게만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내 머리 위로 손을 뻗어 다른 사람들의 물건에 사인을 했고, 심지어 현장에서 나눠 준 부채에도 사인을 해 다른 사람에게 건넸다. 내 피켓만 빼고 주변 모든 사람의 물건에 사인을 한 뒤 그대로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사인을 받지 못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굳이 내 앞으로 와 다른 사람들에게만 사인을 해 준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다”며 “내가 있던 구역에서 유일한 흑인은 나뿐이었다. 인종차별인지, 무의식적인 편견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매우 모욕적인 경험이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그는 애프터 파티에서 해당 배우를 다시 마주쳤지만, 자신을 따라다닌다고 오해할까 봐 결국 길을 건너 반대편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치 ‘너는 이곳에 있을 자격이 없다’, ‘너는 내 팬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은 기분이었다”며 “내가 흑인이라는 사실은 바꿀 수 없다. 피부색이 어두우면 그의 팬이 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제발”, “사랑해요”를 반복해서 외쳤지만, 해당 배우는 여성 주변의 다른 팬들에게만 사인을 해 준 뒤 지나치는 모습이다. 여성은 영상에서 배우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고 얼굴을 직접 공개하지 않았으나,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문제의 배우가 최우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의상도 최우식이 해당 행사에 참석해 입은 것과 일치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외 팬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다만 “현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다 사인을 해 줄 수는 없다”, “팬심을 드러내니 오히려 더 부끄러워서 지나친 걸 수도”, “그냥 무작위로 사인해 준 것 같은데 피해의식인 것 같다”라며 최우식을 옹호하는 의견도 다수였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5일 파리 맨즈 패션위크의 아미 2027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올해 초 영화 ‘넘버원’으로 관객을 만난 최우식은 현재 차기작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한창이다.
  • [포토] 블랙핑크 리사, 멧 갈라 애프터 파티룩 공개

    [포토] 블랙핑크 리사, 멧 갈라 애프터 파티룩 공개

    블랙핑크 리사가 멧 갈라(Met Gala)의 여운을 화끈한 애프터 파티 룩으로 이어갔다. 리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The party starts after Met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축제의 밤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본 행사에서의 우아함을 잠시 내려놓고, 호텔 복도를 배경으로 강렬한 화이트 슈트 세트업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강탈한 것은 리사의 완벽한 피지컬이었다. 브라탑 위로 살짝 걸친 재킷 사이로 탄탄한 11자 복근이 가감 없이 드러났으며, 화려한 퍼 장식과 다이아몬드 네크리스가 럭셔리함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리사만 소화할 수 있는 힙한 럭셔리”, “본 행사보다 애프터 파티 룩이 더 짜릿하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 로제, 브루노 마스와 피자 파티…‘찐친’ 인증샷

    로제, 브루노 마스와 피자 파티…‘찐친’ 인증샷

    미국의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로제와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비록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루노 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이 끝난 후 나와 로제는 피자를 먹었다. 즐길 수 있게 해준 그래미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모두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상식이 끝난 후 피자를 즐기고 있는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본식 직후 열린 애프터 파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사람은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들은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를 부르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다. 한국의 술자리 게임에서 착안한 이 곡이 ‘음악인들의 성지’인 그래미 무대에서 울려 퍼진 기념비적인 장면이었다. 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아파트’를 통해 그래미의 본상 격인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주요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수상의 영광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지만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르고 오프닝 무대까지 맡은 것 자체로도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내외디스틸러리 ‘내외39’, K-SUUL AWARD 소주 부문 수상

    내외디스틸러리 ‘내외39’, K-SUUL AWARD 소주 부문 수상

    - 국세청 주관 2025 K-SUUL AWARD에서 인정받은 ‘K-스피릿’의 새로운 표준 지난 2025년 12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세청이 주관한 ‘2025 K-SUUL AWARD(2025 K-술 어워드)’에서 내외디스틸러리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내외39(NAEOE 39)’가 소주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국가 차원에서 대한민국 우수 주류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이 행사에서의 수상은 국내 증류식 소주가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단발적 성과가 아니다. 내외39는 이미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적 발효 방식과 글로벌 증류 방식을 기반으로 한 증류식 소주가 국제무대에서 평가기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며, 한국 증류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성취다. 내외디스틸러리 최영웅 대표와 김태건 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가양주 문화 속에서 성장해온 우리 술을 세계의 기준에 맞춰 재정의하고,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 한국 증류주(K-스피릿)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는 증류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와 소통하는 술을 만드는 것이 내외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외디스틸러리는 지난 10월 트래비스 스캇 내한 공연의 애프터파티에서 단독 주류 스폰서로 참여하며,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글로벌 브랜딩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국 주류가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 제품은 ‘내외39(NAEOE 39)’다. 대한민국 증류주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K-스피릿으로 ‘내외39’는 ‘내외21’과 함께 출시된 내외소주 제품군으로 전통 삼양주 방식으로 발효한 원액을 국내 최초로 위스키형 단식 동증류기로 증류해, 쌀 고유의 향미와 부드러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은은한 단맛, 부드러운 목넘김, 균형 잡힌 향의 레이어가 어우러져 ‘현대적인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로 자리매김했다. 외관 역시 상징적이다. 국내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검은빛의 병을 채택하고, 분청사기의 깊고 차분한 색감을 현대적 실루엣으로 담아낸 디자인을 통해 내외디스틸러리의 브랜드 철학인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국내·국제 시상식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내외39는 한국 증류식 소주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내외디스틸러리는 앞으로도 한국의 가치를 담은 증류주로 새로운 ‘K-스피릿’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걱정과 응원 감사” 장윤정, 도경완과 각자의 길…활동 넓힌다

    “걱정과 응원 감사” 장윤정, 도경완과 각자의 길…활동 넓힌다

    가수 장윤정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전격 개설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 도경완과 함께 운영해온 가족 채널 ‘도장TV’와 별개로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부부 갈등설에는 즉시 선을 그었다. 장윤정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픈 건 사악 나았습니다. 걱정과 응원 넘 감사드립니다. 날아다니구욥”이라며 최근 컨디션이 회복됐음을 알렸다. 앞서 그는 건강 이상으로 이틀 동안 제대로 걷지 못했다고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이어 그는 “또 꼼냥 일을 저질러서 개인 유튭 채널 맹글어 보았습니다”라며 새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공개했다. 기존 ‘도장TV’를 통해 도경완, 아들 도연우 군, 딸 도하영 양과 함께 가족 콘텐츠를 선보여온 가운데, 무대 밖 ‘여자 장윤정’의 이야기를 담을 독자 채널을 따로 열어 활동 폭을 넓힌 셈이다. 불화설은 즉각 차단했다. 장윤정은 “부부 싸움 아닙니다. 도장TV 버리는 것도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오해를 잠재웠다. 도경완 역시 “그대가 아프면 온 가족 마음이 다 아프오”라는 글을 남겨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딸 도하영 양도 손편지로 “엄마가 아프니까 너무 슬펐어. 내가 엄마 돌볼게”라고 적어 응원을 보냈다. 장윤정은 “4시에 구경 오세욥. 채널 출연자 절찬 모집 중”이라며 첫 콘텐츠를 예고했다. 실제로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 단독 유튜브 채널 개설합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올라왔고, 미리보기 화면에는 이명화(랄랄), 박지현, 김홍남(김경욱), 고영태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서로 거침없는 드립과 티키타카로 웃음을 만들었다. 장윤정이 “도와달라”고 하자 이명화는 “뭐 할라고”라고 묻고, 장윤정이 “애프터파티”라고 답하자 “지금 그냥 해”라고 투덜대는 장면도 담겼다. 장윤정은 “이 채널은 무대 밖의 ‘나’를 보여줄 공간”이라며 “2025년 12월 10일 시끄럽게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가족 채널과는 다른 결의 단독 콘텐츠로 새로운 ‘장윤정표 예능’을 예고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골프웨어 에코골프어패럴, ‘에코 캠프’ 프로그램 신설

    골프웨어 에코골프어패럴, ‘에코 캠프’ 프로그램 신설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어패럴이 16일 소비자를 위한 체험 기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에코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에코골프어패럴은 덴마크 슈즈 기업 ‘에코(ECCO)’와 캉골, 헬렌카민스키를 전개하는 에스제이그룹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2024년 출시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에코캠프’는 소비자 체험 확장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VIP고객과 인플루언서 등 50여명이 함께 떠나는 원데이(1 DAY) 골프 캠프를 컨셉으로 ‘팀 에코’ 소속의 투어프로 및 미디어·레슨프로 10명과 숏게임, 어프로치, 벙커탈출 레슨 등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레슨은 맞춤형 개인 레슨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코캠프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애프터파티, 시상식 등 캠프의 재미를 높일 부가적인 체험도 함께 한다. 에코캠프에 참여할 대상자는 오는 25일까지 에코골프어패럴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첫 캠프는 11월 3일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에코골프어패럴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디빌더 옷 벗고 근육 힘주자 새신부 ‘입틀막’… 파격 결혼식 주인공은

    보디빌더 옷 벗고 근육 힘주자 새신부 ‘입틀막’… 파격 결혼식 주인공은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38)의 파격적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줄리안은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5세 연하 한국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비롯한 연예인 하객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은 파격적인 축하 무대가 줄줄이 이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창용 도슨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 영상을 올리면서 “역대급 블록버스터. 보디빌더쇼, 젠더쇼, 그렉 콘서트까지 숨쉴 틈 없었던”이라고 전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 또한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축하해 줄리안. 웰컴 투 유부월드”라고 적었다. 이날 줄리안은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식장에 들어섰다. 그는 환호하며 두 팔을 들어 보이는 등 결혼의 기쁨을 한껏 드러냈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숙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맡았다. 파격적인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헬스트레이너 겸 보디빌더 이도경은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맨몸을 드러내더니 여러 보디빌딩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이도경이 옷을 벗자 하객들의 환호와 비명이 터져 나왔고, 신부는 손으로 입을 막고 손부채질을 하며 반응했다. 이런 이도경의 모습에 홍석천이 뛰쳐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어 ‘솔 장인’ 그렉의 축가, 드래그 쇼 등이 이어졌다. 결혼식 후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는 줄리안이 직접 디제잉을 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각국에서 온 하객들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파티를 즐겼다. 한편 줄리안은 2014년 ‘비정상회담’에 벨기에 패널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진짜 사나이’,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엔 환경 운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줄리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부와 3년 넘게 교제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신안군 ‘THE GRATEFUL CAMP 2025’ 개최

    신안군 ‘THE GRATEFUL CAMP 2025’ 개최

    전남 신안군이 오는 9월 5일부터 3일간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연과 음악이 하나 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5’(TGC)를 개최한다.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증도의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캠핑, 음악, 커뮤니티 활동을 촘촘히 엮어 관객이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체류형 페스티벌이다. 이번 증도 TGC는 신안의 드넓은 갯벌과 수평선을 품은 공간에서 일몰, 파도, 바닷바람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에는 일본의 시네마틱 사운드 아티스트 VIDEOTAPEMUSIC, 폭발적 라이브의 이디오테잎, 한국 인디록의 전설 3호선 버터플라이, 실험적 색소폰 연주의 김오키 럽럽, 강렬한 퍼포먼스의 갤럭시 익스프레스, 몽환적 프로듀서 키라라, TGC의 호스트 CHS가 참여한다. 또 공연과 캠핑을 넘어 코미디, 댄스, 웰니스, 프로레슬링, 커뮤니티 운동회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5일 밤에는 코미디언 원소윤, 김태현, 김영구가 출연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MUDDY STAND UP COMEDY’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6일 아침에는 감성 요가와 어싱 프로그램 ‘얼쑤’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슈가석율과 플로랄 테크닉스의 ‘쑨콤의 댄스홀타임’, 박문치가 이끄는 ‘파워 에어로빅 클래스’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밤이 깊어지면 하세가와 요헤이와 타이거디스코가 함께하는 공식 애프터 파티 ‘MIDNIGHT PARADISE’가 이어지며 음악과 낭만이 가득한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7일에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언니오빠운동회’로 대미를 장식하며 참가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TGC 공식 홈페이지www.thegratefulcamp.com)에서 가능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TGC는 라인업 중심의 대형 페스티벌 포맷에서 벗어나, 독창적 콘셉트와 몰입형 경험, 증도라는 독보적 공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류형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며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888만원? 국내 공연 ‘프리미엄 티켓’ 가격 논란…주최사, 사과 후 판매 중단

    888만원? 국내 공연 ‘프리미엄 티켓’ 가격 논란…주최사, 사과 후 판매 중단

    국내 가수들이 참여하는 음악 축제의 프리미엄 티켓 가격이 888만원에 책정돼 논란이 인 가운데, 주최사가 해당 티켓 판매를 중단하고 사과했다. 음악 축제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를 주관하는 주최사 컬쳐띵크는 1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 TICKET 관련하여 많은 분이 보내주신 우려와 지적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충분하지 않은 안내와 세심하지 못한 준비로 인해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1% TICKET은 모든 예매처에서 판매 중단됐다”며 “기존 예매자분들께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의 티켓 예매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티켓은 금액별로 4개 종류로 나눠져 판매됐다. 논란은 ‘1% TICKET’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프리미엄 티켓 가격이 888만원에 책정되면서 발생했다. 해당 티켓에는 애프터파티 참여권·메인 스테이지 위 관람·전용 입퇴장 게이트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 하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티켓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고가의 티켓임에도 불구하고 제공되는 혜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주최사는 “해당 티켓은 새로운 관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티켓으로 기획됐다”라며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에서 운영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국내에도 도입하고자 준비하던 권종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티켓 금액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혜택과 정보가 충분히 안내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여러 오해가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관련 티켓 권종은 추후 면밀히 검토 후 재공지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매들리 메들리에는 김창완 밴드, 이센스, 씨잼, 올데이 프로젝트, 김광진, 식케이, QWER 등이 출연한다.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결별’ 공식화…“5세 딸 함께 양육할 것”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결별’ 공식화…“5세 딸 함께 양육할 것”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와 배우 올랜도 블룸(48)이 10년 열애 끝에 공식 결별했다. 3일(현지시간) US위클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페리와 블룸은 대변인을 통해 “지난 몇 달간 관계를 조정해오며 공동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결별했지만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함께 할 것이라며 “사랑, 안정,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아이를 키우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딸 데이지 도브 블룸(5)은 공동 육아 방식으로 돌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페리와 블룸이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달 US위클리 등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냉전 상태였고, 지난 4월 페리가 월드 투어 ‘라이프타임스 투어’(The Lifetimes Tour)를 시작했을 땐 이미 별거 중이었다. 6월에는 블룸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로렌 산체스의 결혼식에 홀로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페리가 호주 공연 일정이 겹치면서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최근 결별한 블룸을 의식해 결혼식에 불참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페리와 블룸은 2016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결별했으나, 2018년에 재회한 뒤 2019년에 약혼했다. 둘은 2020년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얻었지만, 이후에도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다. 케이티 페리는 ‘다크호스’(Dark Horse), ‘파이어워크’(Firework)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로, 2010년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로, 2010년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가 3년 만에 갈라섰다.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10년 열애’ 끝 결별?…5세 딸은 어쩌고

    팝스타 케이티 페리(40)와 배우 올랜도 블룸(48)이 10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US위클리 등 외신은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열애 10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과 측근인 한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별거 중이며, 올해 초 케이티 페리가 지난 4월 월드 투어 ‘라이프타임스 투어’(The Lifetimes Tour)를 시작하면서부터 떨어져 지냈다. 소식통은 “당연하게도 케이티는 속상해했지만 또 다시 이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다. 이혼은 그녀의 인생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의 관계는 몇 달 전부터 불안한 상태였으며, 케이티 페리는 현재 월드 투어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관계가 위태롭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3월에 결별했으나, 2018년에 재회한 뒤 2019년 2월 약혼했다. 이후 2020년 8월 딸 데이지 도브 블룸을 얻었다. 케이티 페리는 ‘다크호스’(Dark Horse), ‘파이어워크’(Firework), ‘로어’(Roar)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로, 2010년 배우 러셀 브랜드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로, 2010년 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했다가 3년 만에 결별했다.
  •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 개막… 화려하고 신비한 장미 파티 즐겨볼까

    장미축제 ‘에버랜드 로로티’ 개막… 화려하고 신비한 장미 파티 즐겨볼까

    에버랜드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이하 에버랜드 로로티)를 진행한다. 720품종 3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가 만발하는 로즈가든에서 한 달간 티 파티를 연다는 콘셉트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신비로운 스토리가 한 스푼 녹아든 다채로운 장미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축제 기간 유명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로즈가든 전체가 예술 정원으로 바뀌고, 향긋한 애프터눈티와 달콤한 디저트 등 먹거리부터 놀거리, 살거리 가득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장미와 티(Tea) 문화, 스토리텔링, 예술 콘텐츠가 결합한 페스티벌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의 장미축제를 가득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5년 국내 처음의 꽃축제로 시작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지금까지 약 8000만 송이의 장미가 선보이고, 약 600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300만 송이 장미와 사막여우 스토리 경험… 유명 아티스트 협업 예술 체험도먼저 올해 장미축제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중심으로 전 세계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화려하게 만발한다. 2013년부터 신품종 국산 정원장미 개발을 시작한 에버랜드는 지금까지 총 40품종의 에버로즈를 개발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에버로즈 향기존을 마련하고 장미 식재 면적을 확대했다. 에버로즈 중에서 강한 향기와 화려한 꽃잎이 특징인 ‘퍼퓸 에버스케이프’ 품종은 국제장미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세계 최고 장미에 뽑히기도 했다. 특히 올해 장미축제에서는 사막여우를 중심으로 홍학, 나비, 열쇠 등이 등장하는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관을 만들고 축제를 즐기는 전 과정에서 감성적인 스토리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사막여우 ‘도나 D. 로지’는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사막여우 도나를 재해석한 축제의 주인공으로, 장미를 사랑하고 로즈가든을 지키는 수호자이자 로자리안(장미전문가)으로 세계관이 설정돼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2022년 세계 최고 장미 정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에버랜드 로즈가든은 4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정원마다 키네틱아트, 증강현실(AR), 미러룸 등 다채로운 장미 체험 콘텐츠와 연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사막여우의 일상에 따른 스토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다리아송, 갑빠오, 부원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사막여우, 홍학 조형물과 예술 작품들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로즈가든의 상징과 같은 장미성은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를 매혹한 일러스트 작가 다리아송이 그린 섬세한 드로잉으로 파사드를 연출해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다. 특히 그동안 일반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로즈가든 2층 실내는 다리아송의 그래픽과 포토존, 굿즈 쇼룸 등을 연출해 에버랜드 로로티 세계관을 집약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 스토어로 선보인다. 또한 장미성 위에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갑빠오 작가와 협업한 초대형 사막여우 조형물(ABR)이 자리 잡고 있어 장미성 전체가 올해 장미축제의 시그니처 포토스팟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토끼 캐릭터 B.B.래빗으로 알려진 부원 작가가 입체적으로 표현한 사막여우 작품은 에버랜드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버랜드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로즈가든까지 이동하는 방문객들의 동선을 따라 재치 있는 조형물과 사인물을 통해 축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고, 사막여우 연기자가 로즈가든에 등장해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고 일몰 시각에 점등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애프터눈티 세트, 사막여우 인형 등 감성 충만한 축제 먹거리·굿즈 다양에버랜드는 먹거리, 굿즈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로즈가든 바로 옆에 있는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에서는 축제 동안 정원이 발달한 유럽의 대표 문화인 오후의 티타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장미 브라우니, 로즈 컵케이크 등 9종류의 디저트가 놓인 2단 플레이트와 티 메뉴가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가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 종류를 간소화한 스몰티 세트도 맛볼 수 있다. 특히 티 메뉴는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에서 원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고, 250년 전통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코랄 컬러 티웨어 세트에 담겨 제공돼 맛과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상큼한 레드베리 티에 장미꽃 모양 얼음과 식용 장미를 더한 로즈베리 아이스티, 핑크빛 로로티 하트 츄러스 등 축제 시그니처 메뉴도 쿠치나마리오와 로즈가든 스낵 부스 등에서 맛볼 수 있다.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한쪽 홀에는 가드닝 소품 편집숍 그린무어, 수제 비누샵 한아조 등 최근 핫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돼 다양한 굿즈들을 경험하고 살 수 있다. 또한 축제 개막과 함께 메모리얼샵, 그랜드엠포리엄 등 에버랜드 상품점에서는 70여종의 에버랜드 로로티 굿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막여우 도나 D. 로지는 3가지 콘셉트 인형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사막여우, 홍학, 열쇠 등 축제 스토리를 완성하는 6개 주요 요소별로 귀엽고 앙증맞은 키홀더 참(charm)이 출시돼 모으는 재미를 준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산, 양말, 유리컵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굿즈부터 바이그레이, 달작업실, 그레이쥬스 등 외부 브랜드와 협업한 콜라보 굿즈까지 다양한 에버랜드 로로티 굿즈가 선보인다.
  • 제니, 가슴 비치는 시스루 입고 호텔방서 뽐낸 고혹미

    제니, 가슴 비치는 시스루 입고 호텔방서 뽐낸 고혹미

    그룹 블랙핑크 제니(29)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고혹미를 뽐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호텔방을 배경으로 찍은 19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쇼 ‘2025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선보였던 의상을 입고 있다. 제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차려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드러나는 레이스 장식 상의는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모자와 스타킹 등에는 샤넬 로고가 세련되게 새겨져 ‘인간 샤넬’로서의 매력을 과시한다. 앞서 제니는 올해까지 3년 연속 ‘멧 갈라’에 참석해 글로벌 셀럽임을 인증했다. 제니는 ‘흑인 남성복의 재해석’이라는 올해 ‘멧 갈라’ 주제에 맞춰 블랙 정장 하의에 오프숄더 블랙 새틴 점프수트를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투톤 중절모로 포인트를 줘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 영국인도 반한 ‘K-애프터눈티’…BBQ, 송리단길점서 영국상공회의소 행사 성료

    영국인도 반한 ‘K-애프터눈티’…BBQ, 송리단길점서 영국상공회의소 행사 성료

    “찰스 3세 국왕이 오시면 BBQ 송리단길점에 꼭 모시고 싶다.”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BBQ가 BBQ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BCCK)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공식 티타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위상을 높였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1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열린 BCCK 주최 공식 티파티인 ‘BCCK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Strawberry Afternoon Tea)’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개러스 와이어(Gareth Weir) 주한영국부대사, 루신다 워커(Lucinda Walker) BCCK 소장을 비롯해 영국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은 영국인 K-푸드 먹방 유튜버 조쉬도 함께했다. BBQ는 오는 30일까지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봄을 맞아 ‘러브 인 런던(Love in London)’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영국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메뉴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BCCK는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를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획하던 차에 이번 프로모션 소식을 접하고 빌리지 송리단길점을 대관했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 옆에 자리한 BBQ 송리단길점은 최근 내부도 벚꽃 테마로 화려하게 장식해 실내외 모두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파티에서 참석자들은 클래식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한정판 딸기맥주, 카라멜 리큐르 치즈케이크 등 프로모션 한정 메뉴는 물론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등 K-치킨도 함께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러스 와이어 주한영국부대사는 “BBQ라는 세계적인 K-치킨 브랜드가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 음식이자 문화인 애프터눈티를 신메뉴로 개발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에 141년간 이어져 온 경제 및 문화 교류의 장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BCCK의 루신다 워커 소장은 “영국 국왕이 한국에 방문한다면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 꼭 모시고 싶다”며 “한국에서도 공간과 음식을 통해 영국의 정서를 품격 있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욕 한복판에 이게 뭐야” 경악…거대한 비키니 女 정체 알고 보니

    “뉴욕 한복판에 이게 뭐야” 경악…거대한 비키니 女 정체 알고 보니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SKIMS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마케팅 이벤트가 “공공장소를 침해하는 수준”이라며 온라인상에서 조롱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SKIMS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60피트(약 18m) 크기의 비키니 차림 초대형 풍선을 설치했다. 이번 설치물은 브랜드의 신제품 수영복 출시를 기념하는 것으로, 카다시안이 최근 화보에서 착용한 것과 같은 파란색 삼각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 풍선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아래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1.2미터 높이의 파란색 갑판이 설치됐다. 설치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풍선조차도 여기 있기 싫어하는 것 같다”며 비꼬았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아이들도 보는 공공장소인데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의 몸을 비현실적으로 표현했다”, “촌스럽고 공감 능력 없는 최악의 마케팅”, “누가 이걸 승인한 거냐”, “공공장소를 침해하는 수준”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풍선 사진을 공유하며 “타임스퀘어 한가운데 내 수영복 풍선이 떠 있다니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SKIMS 공식 계정 역시 “SKIMS 수영복이 타임스퀘어를 접수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카다시안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새 수영복 컬렉션을 입은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그는 흰색 로우컷 브라톱과 하늘색 스트링 비키니 하의를 착용한 채 백사장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표범 무늬 수영복을 입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카다시안은 지난 2일 ‘베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파티’에도 참석했다. 발렌시아가의 웨딩드레스 스타일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에게 누리꾼들은 “구겨진 화장지 같다”, “헌 냅킨 같다”며 혹평을 쏟아냈다.
  • ‘자산 3조’ 최고 부자 래퍼, 13살 성폭행 혐의로 피소 ‘충격’

    ‘자산 3조’ 최고 부자 래퍼, 13살 성폭행 혐의로 피소 ‘충격’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이자 힙합 대부 제이지(Jay-Z·숀 카터)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9일(현지시간) CNN·NBC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제이지는 2000년에 퍼프 대디와 함께 13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민사 소송을 당했다. 이 소송은 지난 10월 퍼프 대디를 대상으로 제기됐으나, 소가 수정되어 제이지가 새로운 피고인으로 추가됐다. ‘제인 도우’라는 익명을 요구한 여성은 2000년 MTV 비디오 뮤직비디오 어워즈 애프터파티에서 당시 13세였던 자신이 퍼프 대디와 제이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파티에서 음료를 마신 후 어지러움을 느끼고 근처 방으로 갔다가 두 사람에게 차례로 성폭행을 당했고, 퍼프 대디를 치고 방에서 도망쳤다고 밝혔다. 제이지는 이러한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제이지는 “이런 혐의는 너무도 끔찍해 형사 고소로 진행되어야 한다. 미성년자에게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감옥에 가야 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제이지는 도우 측 변호사가 조정을 요청한 편지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협박”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그는 해당 변호사에 대해 “이러한 쇼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는 패턴을 발견했다”고 비판했다. 또 “이 상황으로 인해 가장 마음 아픈 건 내 가족”이라며 “내 아이들이 이러한 주장을 보게 되고, 친구들로부터 질문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허위 사실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퍼프 대디는 성매매 알선, 공갈 음모 등 혐의로 이미 기소됐지만 약 30건의 민사 소송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2024년 5월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제이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빌보드에서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가수다. 그는 20개 이상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한 전설적 래퍼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가 발표한 2024 유명인 억만장자 명단에 따르면 제이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가수로 순자산만 현재 25억 달러, 한화로 약 3조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 “솔로 탈출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미혼남녀 만남 주선에 진심인 지자체들

    “솔로 탈출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미혼남녀 만남 주선에 진심인 지자체들

    “평생의 짝을 만나 보세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저출생 대책으로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 주선에 잇따라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오산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3회로 나눠 ‘SOLO(쏠로)만 오산!’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미혼남녀들의 특별한 만남 행사이다. 미혼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직장인(자영업자, 프리랜서 포함) 또는 오산시 소재 기업체(사업체)에 재직 중인 만23~39세 미혼남녀로 9월 11일까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스피드데이팅, 커플게임, 연애코칭 등 감성적인 청춘연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경산시는 다음달 모두 3차례에 걸쳐 ‘경산시 솔로탈출 싱글(Single), 벙글!’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미혼남녀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실질적인 연애 코칭과 일대일 스피드 데이트 등으로 행사를 구성한다. 참가 대상은 경산에 살거나 경산 시내에 있는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39세 미혼남녀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해 오는 30일까지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 군산시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미혼 남녀의 만남을 위한 ‘제2기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행사를 연다. 선유도와 고군산군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미리 선정된 15쌍을 대상으로 1:1 스피드 데이트, 포토 미션, 해상 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에 살거나 직장에 근무하는 25∼39세 미혼 남녀는 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9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지난 6월 진행한 첫 행사에는 총 168명이 신청했으며, 참가자 15쌍 가운데 10쌍이 맺어졌다.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도 다음달 26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고성 청춘남녀 ‘심쿵데이’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10월 4일까지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27세(1997년생) 이상 39세 이하(1985년생)의 미혼남녀 중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편 경북 경주시가 지역에 사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에서 한 달 만에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시에 따르면 경주에 사는 직장인 미혼남녀 60명(20~39세 직장인)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시가 기획한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8월 10일 경주 한 호텔에서 이 프로젝트의 마무리 행사로 열린 애프터파티를 통해 총 5쌍이 맺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 이런 만남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 이정재, ‘10년째 열애’ ♥임세령 두고…손은 ‘이 사람’과

    이정재, ‘10년째 열애’ ♥임세령 두고…손은 ‘이 사람’과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할리우드의 한국계 패션 디자이너인 에바 차우는 4일 인스타그램에 “지난밤”이라면서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배우 이민호·이수혁,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의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씨 등의 모습도 담겼다.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양 끝에 따로 앉았다. 특히 이민호는 이정재의 손을 꼭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외부에 공개되며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연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등 공개 연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4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는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매년 글로벌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특별 전시회 프리뷰, 전야제 파티 등으로 구성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에는 팝스타 패럴 윌리엄스와 미국 추상 미술 화가 조쉬 스펄링 등이 참석했다. 애프터 파티에는 에마뉘엘 페로탕 페로탕갤러리 대표, 프란시스 벨랑 크리스티 아시아 대표 등도 참석했다.
  • 서울로 모이는 뜨거운 몸짓들

    서울로 모이는 뜨거운 몸짓들

    30회 맞은 창무국제공연예술제‘산 자를 위한 씻김굿’ 등 선보여서울세계무용축제 35편 무대에 한국 전통춤과 현대무용을 매개로 국내외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국제무용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씻김굿’부터 ‘19금 무용’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작품들로 기대를 모은다.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주최하는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 세종예술의전당,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의 주제는 ‘땅구름, 몸구름, 하늘구름’이다. ‘구름’은 발로 땅을 구르는 동작을 칭하는 춤 언어로, 땅구름이 몸의 기운을 거쳐 마침내 몸과 정신이 합일되는 상태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축제에선 국내 작품 19편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미국, 뉴질랜드 초청작 5편이 선보인다.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옛 춤과의 대화’는 전통춤과 창작춤의 교감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금성당보존회의 ‘서울 천신굿’, 박병천가무악보존회와 창무회의 ‘산 자를 위한 씻김굿’이 공연된다. 한국무용의 산증인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이 두 작품에 직접 출연한다. 국내 작품으로는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그들의 논쟁’, 99아트컴퍼니의 ‘이야기의 탄생’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해외 초청작들도 흥미롭다. 뉴질랜드 국립현대무용단(NZDC)은 전통춤 ‘하카’를 기반으로 한 창작춤을 선보이고 네덜란드의 니크 바게나르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애프터 올’을 공연한다.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 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는 9월 1~14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에서 열린다. 캐나다, 호주, 룩셈부르크 등 해외 8개국 초청작을 포함해 35편이 공연된다.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주제를 따로 정하지 않고 관객이 현대무용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이종호 서울세계무용축제 예술감독은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캐나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안무가 길현아가 창단한 HBE무용단의 ‘몸’이 축제의 문을 연다. 발레, 힙합, 연극 등 다원적이고 융합적인 스타일의 무용단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언어를 초월한 소통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폐막작은 이탈리아 출신의 벨기에 안무가 피에트로 마룰로가 이끄는 인시에메 이레알리의 ‘벌집’이다. 인간의 본질과 우주의 연결성을 다룬 이 작품은 무용수 6명 중 5명이 전라로 출연하는 과감한 연출을 선보인다. 이 때문에 19세 이상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국내 작품으로는 안무가 김형민과 배진호의 작품, 고블린파티&갬블러크루의 ‘동네북’ 등이 초청됐다. 영남의 옛 춤을 잇는 ‘한국의 춤 영남무악’, 젊은 안무가 6인의 에너지를 볼 수 있는 ‘시댄스 투모로우’ 등 기획 공연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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