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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아이돌도 ‘훌러덩’…포토부스 ‘노출사진’ 하나의 유행일까

    女아이돌도 ‘훌러덩’…포토부스 ‘노출사진’ 하나의 유행일까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솔로 가수 전소미가 무인 포토부스에서 상의를 들어 올려 속옷 노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무인 포토부스에서 노출 사진을 찍는 것은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속해서 제기된 문제다. 무인 매장에 점주 등이 상주해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속옷만 입거나 나체로 사진을 찍는 것인데,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벌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3일 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가발을 쓰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들어 올렸다. 전소미의 경우 속옷까지 고스란히 노출됐다. 채영은 게시물을 올린 지 20분여만에 사진을 삭제했으나 이미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런사진을 진짜 찍는 사람이 있구나”, “아무리 포토부스 안에 보는 사람이 없어도 공공장소 아닌가”, “뉴스에서만 보던 걸 아이돌이 하네”, “청소년들이 따라할까 봐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가 하면 “남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무슨 문제냐”, “무대 의상 노출이 더 심한데 비판이 과하다” 등 문제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최근 무인 포토부스 안에서 ‘보디 프로필’ 등 과도한 노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완전히 밀폐된 공간은 아니지만 매장 내 관리자가 없고 커튼이나 칸막이로 가려진다는 점을 이용해 친구나 연인 때로는 혼자 노출 사진을 찍는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포토부스에서 알몸사진 찍는 사람들’ ‘포토부스에서 가성비 보디 프로필 찍기’ 등의 제목으로 관련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커플끼리 노출한 채로 사진을 찍거나 홀로 옷을 벗고 몸매를 자랑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포토 부스 점주들은 이러한 행위를 본 다른 손님들에게 민원을 받는 등 골머리를 앓는다. 서울 마포구에서 무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 점주는 한달간 관련 민원을 13건이나 받기도 했다. 그는 “소위 ‘보디 프로필’을 찍는다는 남성분들은 웃통을 벗고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어 다른 부스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놀라곤 한다”면서 “그렇다고 점포 앞에 ‘노출 사진 사절’이라고 써 붙이고 손님을 제한해서 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토로했다. 최근 대학생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포토부스에 들어갔다가 노출사진을 찍는 여성을 마주쳐 성범죄자로 몰렸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다. 작성자는 “(부스) 안에 사람 있는지 모르고 그냥 들어갔더니 웬 여자가 자기 가슴 까고 사진 찍고 있더라”며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친구들이랑 나갔는데 나중에 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순 주장뿐인 글이라 진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부스 내 노출 행각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일각에선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와 형법상 공연음란죄 등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위가 처벌될 가능성은 적다는 입장이다. 과다노출죄와 공연음란죄 등은 ‘공개된 장소’가 핵심인데 밀폐된 포토부스는 도로나 대로변 같은 공공장소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 “빚 안 갚으셨죠? 알몸사진 뿌립니다”…성착취 추심 주의보

    “빚 안 갚으셨죠? 알몸사진 뿌립니다”…성착취 추심 주의보

    정상적인 경로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돈을 빌려주는 대신 나체사진 등을 요구해 빚 독촉을 하는 ‘성착취 추심’이 이뤄지고 있어 관계기관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이달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착취 추심 등 불법채권추심 특별근절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이 합동 단속에 나선 것은 불법채권추심 수법이 최근 더욱 악랄해지면서 채무자에게 성착취를 일삼는 방식까지 동원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생활자금이 필요했던 A씨는 미등록 대부업자에게 나체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조건으로 30만원을 대출받았다. 3주 뒤 A씨는 이자까지 총 100만원을 갚았지만, 대부업자는 원금 30만원을 별도로 갚지 않으면 A씨의 알몸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A씨를 협박했다. 지난해 11월 부산경찰청은 이러한 수법으로 약 3500명에게 연 최고 4000%가 넘는 이자를 뜯어낸 대부업체 조직원 66명을 검거했다. 나체사진을 직접 요구하지 않고도 채무자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 등에 실제처럼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물을 지인에게 전송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수법도 있다. B씨는 불법업체에서 30만원을 빌리기 위한 조건으로 파일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 업체는 앱을 통해 B씨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과 본인 사진 등을 빼냈다. 상환일이 지나자 이 업체는 음란물에 B씨의 사진을 합성해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에게 전송했고, SNS에도 합성사진을 게시해 상환을 독촉했다. 이로 인해 B씨는 직장에서 해고됐고, 대인기피증 등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금감원은 “가족·지인의 연락처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불법 채권추심이나 휴대전화 명의도용 등이 우려되므로 대출상담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면서 “특히 파일공유 앱을 통한 주소록 공유 요청, 본인 사진,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대출심사와 무관하므로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어 “불법추심 피해 발생 시 거래내역 및 증빙자료를 확보해 경찰(112)과 금감원 불법금융신고센터(1332)에 신고하기 바란다”면서 “온라인 등에 유포된 성착취 피해촬영물에 대해서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촬영물 삭제 등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기간 특별단속을 진행하며 성착취 추심 등 불법사금융 적발 및 처벌에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특별근절기간 동안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해 법률(채무자대리인·소송대리)과 금융(정책서민금융상품 등) 지원 방법을 신속히 안내하고 피해 확인 시 수사당국에 우선적으로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면 채무자대리인 무료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가 최고금리 위반에 따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이나 불법추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구제 절차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다. 기준중위 소득 125%(1인 가구 기준 월 259.7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 前여친 알몸사진 수백장 인쇄해 길거리에 마구 뿌린 日40대 체포

    前여친 알몸사진 수백장 인쇄해 길거리에 마구 뿌린 日40대 체포

    지난해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은 ‘리벤지(복수) 포르노’ 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40대 회사원이 헤어진 여성의 알몸 사진을 종이에 인쇄해 저녁 시간 많은 사람이 다니는 길거리에 뿌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리벤지 포르노는 헤어진 연인에게 앙심을 품은 사람이 보복을 위해 성적 사진이나 동영상을 인터넷 등 유포하는 것을 뜻한다. 1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나라현 다카다경찰서 등은 지난 17일 과거에 사귀었던 여성의 성적 이미지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살포한 혐의로 회사원 A(49·야마토타카다시 거주)씨를 체포했다. A씨에게는 명예훼손과 리벤지 포르노 피해방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쯤 가시바시에서 과거에 사귀었던 여성(40대)의 얼굴과 알몸 등 화상을 356장 프린트한 뒤 이를 사람들이 지나는 도로에서 마구잡이로 살포했다. 그는 경찰에서 “한때 교제했던 여성에게 열을 받아서 곤란하게 만들려고 했다”며 혐의를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에 신고된 리벤지 포르노 건수는 1728건으로 전년 대비 100건 증가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6년 연속 최대치 경신이다. 피해자는 20대가 726건에 연루돼 가장 많았고 19세 이하도 475건에 달했다. 70대 이상도 7건이었다. 80% 이상이 여성인 가운데 남성 피해자도 해마다 늘어 4년 전의 2.6배로 치솟았다.
  • “돈 안갚으면 알몸사진 유포”… ‘연 이율 4000%’ 불법 대부업 무더기 검거

    “돈 안갚으면 알몸사진 유포”… ‘연 이율 4000%’ 불법 대부업 무더기 검거

    제도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층 또는 신용불량자 등에게 연 이율 4000%가 넘는 고리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로 수십억원을 챙긴 미등록 대부업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66명을 검거해 그 중 11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폭력배인 A씨와 동네 후배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대출 조직을 구성해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미등록 대부업, 불법 채권추심 영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만 2000회에 걸쳐 총 3000여 명에게 66억원을 빌려주고, 이자로 25억원을 받아 챙겼다. 경찰이 적발한 대부업 조직은 모두 7곳으로, 이들은 인터넷에 대출 광고를 하고 연락온 사람들에게 소액을 대출해주면서 1주일 뒤 돈을 돌려받을 때 연 이율로 환산하면 4000%가 넘는 고리를 적용해 이자를 받아 챙겼다. 이율이 최대 1만2000%인 경우도 있었다. 채무자들이 약속한 날에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욕설을 하거나 미리 확보한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방법으로 추심했다. 실제 피해 사례를 보면 B씨는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생활비가 떨어져 20만원을 빌리면서 1주일 뒤에 35만원으로 갚기로 했지만 상환하지 못했는데, 그러자 대부업자들은 미리 확보한 B씨의 가족과 지인의 연락처를 이용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그곳에 차용증을 들고 찍은 B씨의 얼굴 사진을 올리고 욕설을 하는 등 방법으로 추심했다. 또 대부업자들은 채무불이행 이력이 있는 C씨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알몸사진을 요구해 받았는데, 상환 기일이 지나자 B씨에게 알몸사진을 재전송 하면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자동차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뒤 갚지 못하면 주인의 허락 없이 판매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스마트폰 메신저 등에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채무 불이행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부 영업에 이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업자들이 보관하고 있던 1만1456명의 채무불이행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제작, 240여 명의 대부업자들에게 배포하고 월 이용료를 받기도 했다. 이 탓에 불법 대부 영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돼 가정주부도 대부 영업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대부 업자들이 수사를 피하려고 대포폰을 사용하고 점조직 형태로 은밀하게 활동했다”면서 “범죄수익 2억원을 추징보전 조처했고, 대부업자들에 제작한 불법 신용정보 조회 앱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해 이용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 “부산행 기차 안, 알몸으로 사진 찍은 변태男 찾아주세요”[이슈픽]

    “부산행 기차 안, 알몸으로 사진 찍은 변태男 찾아주세요”[이슈픽]

    “부산행 기차서 알몸 음란행위”공중화장실·빌딩서도 “처벌 촉구”“성범죄 위험, 엄벌을” 청원 신원 미상의 남자가 부산행 기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한 사진을 올렸다며 이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 작성자 A씨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A씨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차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8년 동덕여대 알몸남, 분당 키즈카페 알몸남이 검거 돼 처벌을 받았지만, 처벌이 미약해 아직까지도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며 검거 및 처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의 트위터에는 실제 공중화장실, 빌딩 내 화장실 등에서 나체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업무차 부산행 기차를 탔는데, 오늘은 (혼자)얌전하게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열차 내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코레일 “해당 사진이 합성 혹은 조작된 것으로 추측” 이와 관련해 코레일 측은 “사진 속 열차 번호가 실제 존재하는 열차 좌석 번호와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이 합성 혹은 조작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열차 안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에 “해당 일자에 운행된 부산행 열차 중, 주변 승객들의 민원이 들어온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온라인 바바리맨들, 공중화장실·엘리베이터서 ‘훌떡’ 최근 많은 네티즌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체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이른바 ‘온라인 바바리맨들’이 활개치고 있다. 자신의 알몸사진을 찍은 이 남성들은 방, 화장실, 침대 등의 개인 공간에서 주로 촬영을 했지만 일부 남성들은 공공화장실, 건물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알몸사진을 찍었다. 한 남성은 “주말에 운동을 마치고 지하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찰나에 문 열리기 직전 (사진을 찍었다)”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자신의 음부 사진을 공개했다. 성적 행위 했다면 ‘과다노출’ 대신 ‘공연음란죄’ 처벌 가능성 이렇듯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해 공연음란죄로 처벌 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공연음란죄는 형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할 수 있는 범죄다. 다만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고 해서 무조건 공연음란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음란죄에서 말하는 음란한 행위는 일반 보통인의 성적 흥분을 유발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여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불쾌감을 주거나 부끄러운 느낌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면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가 적용되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한다. 또 유사한 행위라 하더라도 피해자의 연령이나 범행이 벌어진 장소 등을 고려해 다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만약 기차 안에 있는 남성이 자위행위 등 성적 행위를 했다면 과다노출 대신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는 이런 행위가 가벼운 경범죄로 다뤄졌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하지 못하면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회 인식이 변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중대한 성범죄라는 인식이 생기고 있다.
  • “40대 女교사, 15세 제자 아이 임신” 충격적인 소문의 반전

    “40대 女교사, 15세 제자 아이 임신” 충격적인 소문의 반전

    ‘15세와 성관계한 혐의’ 美 교사 풀려나“난 강간당하지 않았다” 남학생 적극 해명 미국에서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신한 40대 교사가 풀려났다. 교사는 성폭행 등 혐의를 받았지만, 남학생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대부분의 혐의를 벗었다. 10일(현지시간) 마이애미헤럴드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한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헤일리 칼비(41)는 지난달 A(15)군과 성관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칼비와 A군의 관계는 A군이 반 친구들에게 칼비와 성관계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들통났고, 이에 경찰은 칼리를 체포해 조사했다. 그 결과 칼비가 A군과의 성관계 외에도 다른 미성년자들에게 노골적인 사진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학교에는 칼비가 A군을 강간했으며, 임신한 아기가 A군의 아이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검찰은 칼비가 교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징역 15년형을 구형하려고 했다. 그런데 A군이 “나는 피해자가 아니고, 칼비한테 강간당하지 않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칼리 측 변호인도 “임신한 아이는 칼리 남편의 아이가 맞다. A군과 칼비의 관계는 두 사람이 나눈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A군의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두 사람의 알몸사진과 주고받은 애정 표현 문자메시지가 남아있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증거와 A군의 발언 등을 토대로 검찰은 칼비의 혐의 중 성범죄에 대한 기소는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학교에서 해고된 칼비는 현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 “어머니 애정 못 받아”…日 20대 여성, 70대 여성 스토킹

    “어머니 애정 못 받아”…日 20대 여성, 70대 여성 스토킹

    일본의 20대 여성이 과거에 같은 직장에서 일했던 70대 여성에게 수백 차례에 걸쳐 자신의 알몸사진과 음란문자를 보내는 등 끈질기게 스토킹을 해오다 결국 쇠고랑을 찼다. 14일 NHK에 따르면 나라현 나라경찰서는 지난 12일 나라시 호렌정에 사는 여성 A(21·무직)씨를 스토커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같은 나라시에 사는 여성 B(70대)씨에게 자신의 알몸사진과 음란문자 등을 293회에 걸쳐 휴대전화 메시지로 발송하는 지속적으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2019년 봄부터 약 1년간 같은 음식점에서 일한 사이였다. A씨는 지난해 봄 B씨에게 알몸사진을 보냈다가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았지만, 이후에도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해 6월에는 B씨가 일하는 곳에 다짜고짜 들이닥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번에도 B씨의 직장에 찾아가 추근거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상태에서 B씨가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줘 좋아하게 됐다. 지금도 그를 좋아하고 있으며 응석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진술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이별 위로금 왜 안 줘” 헤어진 남성 알몸사진으로 협박한 女 집행유예

    “이별 위로금 왜 안 줘” 헤어진 남성 알몸사진으로 협박한 女 집행유예

    교제하다 헤어진 남성의 나체 사진으로 협박해 금전을 요구한 50대 여성이 법정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으로 재판에 넘겨진 A(54)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폭력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B(61)씨와 연인 사이로 지내오다 2018년 12월 B씨로부터 위로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고 관계를 청산하기로 했다. 하지만 1000만원을 받지 못하자 B씨가 술에 취해 옷을 벗고 누워있던 모습을 찍은 사진을 2020년 11월 15일 B씨에게 전송하며 돈을 요구했다. 가족에게도 사진을 전송하겠다는 A씨의 협박에도 B씨는 전혀 겁을 먹지 않고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방법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초범이며 사진이 모두 삭제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돈 빌리고 싶으면 알몸사진 보내라”…日 SNS 악질대출에 걸려

    “돈 빌리고 싶으면 알몸사진 보내라”…日 SNS 악질대출에 걸려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악질 고리대금업이 일본에 확산되고 있다고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무등록 사채업자들이 SNS를 무대로 법정 최고금리를 10배 이상 웃도는 높은 이자를 요구하며 불법 돈놀이를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알몸사진을 요구하며 돈을 빌려준 뒤 상환이 늦어지면 “SNS에 뿌려버린다”고 협박을 하기도 한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생활비가 궁했던 20대 도쿄도 거주 여성은 트위터에서 ‘건전한 개인대출을 해드립니다’라는 글을 발견하고 연락해 돈을 꿨다.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얼굴과 상환을 약속하는 각서의 사진을 보내자 3만엔(약 33만원)이 바로 계좌에 들어왔다. 이후에도 대출은 계속됐다. 하지만 금리는 갈수록 올라가 어느 순간이 되자 10일간 14만엔을 빌리는 데 6만엔의 이자를 요구했다. 연리 환산 1500% 이상으로, 법정 죄고금리(연 109.5%)의 10배가 훨씬 넘었다. 결국 감당할 수없는 상황이 된 이 여성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지만, 때는 이미 한참 늦은 뒤였다. 다중채무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시모히가시 요스케 법무사는 “SNS 고리대출에 대한 상담이 매일 1~2건씩 들어온다”며 “상당수가 대부업체 등록이 안 돼있는 악덕 사채업자들로 추정된다”고 니혼게이자이에 말했다. 높은 금리는 물론이고 채권 추심 수법도 악질적이다. 알몸사진과 친구들의 연락처를 보내라고 동시에 요구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자가 연체되거나 하면 “알몸사진을 친구들에게 뿌리겠다”고 위협하는 식이다. 은행계좌 동결 등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악덕 고리대금업 관련 피해는 감소세에 있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사채로 인한 피해금액은 지난해 약 35억 9000만엔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9년 이후 가장 낮았다. 그러나 SNS 등 신종수법을 이용한 불법금융이 확산될 가능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동덕여대 알몸사진’ 20대 영장 기각…法 “도망 염려 없어”

    ‘동덕여대 알몸사진’ 20대 영장 기각…法 “도망 염려 없어”

    20대男 석방···경찰 “영장 재신청 검토”동덕여대 캠퍼스 등에서 나체 사진을 찍어 올린 혐의(음란물 유포·주거침입)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이 남성은 이날 석방됐다. 김병수 서울북부지법 영장전담 장판사는 17일 이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2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재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피의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있고, 관련 증거들이 모두 확보돼 있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며 “범죄 전력이 없고, 주거가 일정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사유를 들었다.앞서 박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15분쯤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대학원 3층 강의동과 여자 화장실 앞에서 발가벗은 채 음란행위 하는 모습을 찍고, 같은 날 오후 6시쯤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올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 박씨는 주말을 맞아 동덕여대에서 열리는 민간자격증 갱신 교육을 들으러 갔다가 여대라는 특성 때문에 갑자기 성적 욕구가 생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SNS에서 노출 사진을 검색하던 중 ‘야외 노출’ 사진을 접하며 성적 만족을 느끼게 됐으며 이후 자신의 음란행위를 직접 촬영·게시해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는 것에 희열을 느끼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해 9월부터 동덕여대 외 다른 장소에서 알몸으로 사진·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 것 역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영장에 이를 써넣었으나 구속에는 이르지 못했다.지난해 7월 개설한 박씨의 트위터 계정에는 백화점 화장실, 공원, 서울의 한 세무서 앞, 지하철역 근처에서 촬영한 사진 등 총 63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었다. 박씨의 계정은 트위터 운영 원칙 위반을 이유로 일시 정지됐다. 경찰은 미국 트위터 본사에서 박씨의 로그 정보 등을 넘겨받아 국내 포털 사이트와 통신사 등을 상대로 박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날 “법원의 기각 사유와 수사기록을 검토한 뒤 영장 재신청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일베 박카스남, 노인 성매수 후 알몸사진 유포 논란

    일베 박카스남, 노인 성매수 후 알몸사진 유포 논란

    극우 성향의 온라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노년 여성의 성매수 경험담과 알몸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른바 ‘일베 박카스남’으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일베에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박카스 할매 먹고 왔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이 글의 작성자는 성매수한 노년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해 게재한 뒤 “현타 X나게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은 먼저 갈랍니다”라며 성매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썼다. 이 글은 하루 만에 삭제됐지만 일베 내에서 ‘박카스남’이 검색어로 등장하며 일파만파 퍼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게시물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고, 남성 혐오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의 한 회원은 “박카스남이 포토존 안서면 찾아가서 죽이고 천국가겠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박카스 할머니는 주로 서울에 위치한 공원이나 모텔 근처에서 박카스를 팔며 성매매 손님을 찾는 중년, 노년의 여성을 일컫는 말이다. 경찰은 ‘일베 박카스남’ 사건 신고 접수 후 지방 경찰서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알몸사진 보내봐”…19살 내연녀 협박 30대 유부남 실형 구속

    “알몸사진 보내봐”…19살 내연녀 협박 30대 유부남 실형 구속

    12살이나 어린 19살 내연녀에게 알몸사진을 보내 달라며 강요와 협박을 일삼던 30대 유부남이 결국 법정구속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지형 판사는 5일 강요 혐의로 기소된 A(31) 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 판사는 “자녀를 둔 유부남인 피고인이 어린 피해자와 사귀면서 벌인 범행 죄질이 불량하다”며 “장난으로 그랬다고 변명하는 등 범행의 심각성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A씨는 아내 몰래 지난해 1월부터 10개월가량 B(19) 양과 교제하면서 B양에게 수차례에 걸쳐 알몸 사진을 찍어 자신의 휴대전화로 보내달라고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양이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동안 사귀면서 촬영한 B양의 은밀한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겁을 먹고 A씨의 요구를 일부 들어줬던 B양은 계속된 협박을 견뎌내지 못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여경 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성폭행 한 50대 경찰

    20대 여경 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성폭행 한 50대 경찰

    50대 경찰관이 20대 여성 경찰을 성폭행 한 뒤 알몸 사진을 찍어 협박한 사실이 드러났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로 한 건의 경찰내 성폭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지난 2012년 서울의 한 파출소에 근무 중이던 50대 A씨가 자신이 근무 중인 파출소로 실습 온 20대 여자후배 B씨를 회식 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당시 B씨는 만취한 상태였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첫 성폭행 당시 B씨의 알몸 사진을 찍은 뒤 B씨에게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이후에도 수시로 B씨를 찾아가 강제 추행을 반복하고 성관계를 요구했다. 2차 피해를 우려한 B씨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고 있다고 최근 경찰 동료가 대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에 착수한 서울지방청 성폭력특별수사2대는 A씨를 위계에 의한 간음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남고생 “여자 동창 사진, 알몸 합성해 달라”…대가는 누나 사진

    광주 남고생 “여자 동창 사진, 알몸 합성해 달라”…대가는 누나 사진

    광주 한 고교생이 동창생의 사진을 캡처, 알몸으로 합성해 달라고 요구해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넘겨졌다.4일 광주시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광주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씨는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 B씨의 페이스북 사진을 캡처해 인터넷에서 합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C씨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C씨와의 카카오톡(카톡) 대화에서 캡처한 사진 여러 장을 보내주면서 ‘알몸과 합성해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합성이 무료라고 알고 있었지만 C씨는 금전을 요구했다. C씨는 A씨에게 “5만원권 상품권을 모바일로 사서 보내라”고 수차례 요구 및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비용을 ‘3만원’으로 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C씨가 이를 거부하자 A씨는 비용으로 대신해 달라며 속옷이 비치는 모습으로 잠든 자신의 누나 모습을 몰래 촬영한 사진을 전송하기도 했다. 결국 A씨는 대화에서 빠져나갔다. 그러자 C씨는 카톡을 통해 B씨에게 A씨 행동을 알리며 사건이 드러나게 됐다. A씨는 B씨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B씨의 알몸사진 합성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라 나 혼자 망상하고 상상하려 했다”면서 “진짜 미안하고 내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B씨의 부모는 A씨의 행동이 범죄라고 판단했다. B씨 부모는 A씨와 C씨의 카톡 대화 내용과 B씨와의 통화 녹취 등을 확보한 뒤 학교에 문제를 제기했다. 학교 측은 가해자인 A씨 학교 측과 공동으로 5일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A씨의 학교폭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씨의 부모는 “가해 학생이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는 것 같고 학교 측도 사안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느낌이 들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문제를 제기했다”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A씨 부모는 “그동안 수차례 피해자 부모에게 사죄할 기회를 만들려고 했지만 만나기 힘들었고, 아들이 베트남에 1주일 이상 다녀오느라 기회도 늦어졌다”며 “아들이 백번 잘못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날마다 울음으로 지새고 있다. 호기심에서 시작한 행동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장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옛 애인 남편에 알몸사진 보낸 30대 실형 “가정파탄 위험 초래”

    옛 애인 남편에 알몸사진 보낸 30대 실형 “가정파탄 위험 초래”

    옛 애인의 알몸 사진을 그녀의 남편에게 보낸 3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울산지법은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죄로 B씨가 회복하기 어려운 인격적 침해를 당했고, 사회적 관계와 가정생활이 파탄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A씨는 지난해 옛 애인 B씨의 남편 휴대전화로 과거 B씨와 교제하던 당시 찍었던 속옷 차림과 알몸 사진 등 2장을 웃음을 의미하는 문자와 함께 전송했다. A씨는 수년 전 헤어진 B씨의 사진을 별다른 이유 없이 그녀의 남편에게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진 때문에 B씨는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A씨는 법정에서 “현재의 여자친구와 다툰 후 술을 마시다가 B씨가 생각나 사진을 전송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연녀 나체 사진 찍은 40대 항소 기각 ‘실형’

    내연녀 나체 사진 찍은 40대 항소 기각 ‘실형’

    내연녀의 알몸 사진을 몰래 찍은 4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기각됐다.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31일 내연녀의 알몸 사진을 찍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45)씨의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말 내연녀 B(47)씨의 집에서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몰래 휴대전화로 알몸사진 10장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 문제로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현관문에 돌을 집어던져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1심에서 집행유예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 재판부는 “원심과 비교하면 양형 조건에 별다른 변화가 없고 원심의 양형이 너무 무거워서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에 알몸사진 전송 “무슨 생각인지...”

    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에 알몸사진 전송 “무슨 생각인지...”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남편 올랜도 블룸이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 전 나에게 몇 장의 사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앞서 한 외신은 “올랜도 블룸이 케이티 페리와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알몸 상태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담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알몸의 올랜도 블룸과 비키니 차림의 케이티 패리가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도를 예견한 듯 올랜도 블룸은 사진과 함께 미란다 커에게 “굉장히 부끄러운 사진이 공개될 것이다. 당신이 알아야만 할 것 같아서 보낸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란다 커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황당하다”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중생 협박해 알몸사진 받고 성매매 요구…잇딴 유사범죄 왜?

    여중생 협박해 알몸사진 받고 성매매 요구…잇딴 유사범죄 왜?

    스마트폰 채팅에서 알게 된 소녀들을 꼬드기거나 협박해 알몸사진을 전송받은 ‘못난 어른들’이 잇따라 법의 심판을 받았다.중학생 A(14)양은 2014년 6월 악몽과 같은 나날을 보냈다.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회사원 B(41)씨와 장난삼아 성매매에 대해 이야기하다 B씨가 돌변했기 때문이다.그는 “대화 내용을 캡처해 교육청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며 알몸사진을 요구했다.겁먹은 A양은 나체사진을 전송했고 성관계까지 강요당했다. 계속된 협박을 못 이긴 A양의 신고로 B씨는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전주지법 형사2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조사 결과는 B씨는 아동·청소년 성매수 죄로 3차례나 처벌받은 성범죄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또 다른 여중생 C양도 지난해 초 우연히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된 D(45)씨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등 대화를 나누었다. C양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거나 성적 호기심에 알몸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D씨가 만남을 요구했지만 C양이 끝내 거절하자 “당장 안 만나주면 지금까지 보낸 나체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D씨는 이런 식으로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28차례에 걸쳐 C양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문자메시지와 동영상, 사진을 전송했고 급기야 성매매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D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0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받았다. 지난해 11월에도 대학생(26)이 여중생을 협박해 나체사진과 동영상을 전송받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는 등 이같은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소녀들 사이에 자신의 나체사진을 찍는 ‘몸캠’이 유행하면서 이를 노리는 범죄자들이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개팅女 알몸사진 유포’ 前대학병원 인턴 ‘집행유예’

    ‘소개팅女 알몸사진 유포’ 前대학병원 인턴 ‘집행유예’

    소개팅한 여성의 알몸 사진을 유포한 대학병원 인턴 출신 남성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수원지법 제6형사부(부장 임재훈)는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의 나체사진을 몰래 찍어 친구들에게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대학병원 전 인턴 류모(27)씨에게 징역 1년의 1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1억원을 지급해 피해가 상당부분 변성된 점,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1회를 받은 것 외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류씨는 지난해 2월 16일 자정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호텔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 A(26)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A씨의 나체를 촬영해 자신의 친구 5명에게 전송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류씨의 변호인 측은 “왜곡된 성 의식 내지 이성관을 치료받을 계획을 갖고 있고 사회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회에 적응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면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항소했다. 경기 지역 대학병원의 인턴이었던 류씨는 1심 선고를 앞두고 병원에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수 루머유포자, 알몸사진 유포-성희롱 모두 조작 ‘서지수 현재 상태보니..’ 안타까워

    서지수 루머유포자, 알몸사진 유포-성희롱 모두 조작 ‘서지수 현재 상태보니..’ 안타까워

    서지수 루머유포자, 알몸사진 유포-성희롱 모두 거짓 ‘충격’ [소속사 입장전문] ‘서지수 루머유포자’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한 악성루머를 유포한 피의자가 벌금형에 약식 기소됐다. 8일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의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에 대한 수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다”고 전했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며 피해자를 명예를 훼손했다”라고 설명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는 단순 명예훼손뿐만이 아닌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한 결과”라며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 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 ‘러블리즈 서지수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제목으로 “서지수가 내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했다” 는 등 악의적인 루머가 유포된 바 있다. 이로 인해 서지수는 러블리즈 1집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를 처벌해달라며 악성 루머 유포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8일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서지수는 데뷔 직전 루머가 퍼지며 엄청난 상처를 입은 상태로, 극심한 스트레스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않은데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 활동도 마무리한 상태라 서지수의 합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당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의 소속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인터넷상의 루머에 관련된 수사결과 아래와 같은 사실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습니다. 공소장에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왔으며 피해자를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적시하였습니다. 이는 단순 명예훼손뿐만이 아닌 서지수씨와 관련된 인터넷상의 루머가 사실무근일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을 비방할 목적의 허위사실로서 도를 넘는 행위임을 법적 절차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입니다. 기나긴 고통 끝에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행위에 대한 이번 수사결과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된 바, 울림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항상 그룹 러블리즈의 모든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서지루 루머유포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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