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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원차트 1위’ 조째즈, ‘사재기’ 의혹에 입 열었다…“우리 회사가”

    ‘음원차트 1위’ 조째즈, ‘사재기’ 의혹에 입 열었다…“우리 회사가”

    가수 조째즈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조째즈와 소속사 대표 안영민이 출연했다. 조째즈는 데뷔 3개월 만에 노래 ‘모르시나요’로 각종 음원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조회수 180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가수 지드래곤보다 순위가 높았다고 전해지자 MC 전현무는 “지드래곤을 이겼어?”라며 놀랐다. 조째즈는 “그런 기적 같은 경험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잘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안영민은 “전혀 몰랐다”라고 답했다. 그는 “어떤 분이 소셜미디어(SNS)에 뮤직비디오를 올렸는데 하루 만에 조회수 50만회를 돌파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순위가 쭉쭉 올랐다. 40~50계단씩 오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니까 사재기를 의심하는 분도 있었다”며 “너무 당당하고 답답하기도 했다. 조사받으려고 관련 기관에 직접 연락했다”라고 해명했다. 조째즈는 “사실 그 정도 여력이 안 되는 회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조째즈는 “제가 성형 1세대다. 완전 옛날에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1998년도 고등학생일 때 어머니가 제 손을 잡고 ‘미래를 위해 쌍꺼풀 수술을 하자. 2000년 이후로는 이 얼굴로 살아남기 힘들다’라고 하셨다.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MC 홍현희가 “또 어디 하셨냐”며 치아 래미네이트와 코를 의심하자 조째즈는 깔끔하게 인정했다. 그는 “치아는 새로 한 게 아니라 한 꺼풀 입었다고 봐야 한다. 코는 다쳐서 수술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 [아하! 우주] 태양계 끝자락 맴도는 천체 26개, 한국 천문연이 발견

    [아하! 우주] 태양계 끝자락 맴도는 천체 26개, 한국 천문연이 발견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태양계 가장 바깥에 있는 천체 26개를 발견해, 소행성센터로부터 공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천문학자들이 보고한 해왕성바깥천체(TNO) 86개 중 약 3분의 1일 차지한다. TNO는 태양계 최외곽 행성인 해왕성보다 멀리 떨어진 천체로 궤도장반경이(타원궤도의 긴반지름) 해왕성의 30.1AU(1AU=지구와 태양 사이 평균 거리로 약 1억5000만km)보다 큰 천체를 말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TNO의 수는 약 4천 개에 이른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TNO는 명왕성이다. TNO의 상당수는 태양계에 형성 초기부터 변하지 않고 같은 궤도를 공전해 태양계의 화석이라 불린다. 이번 발견은 천문연이 칠레, 호주, 남아공에서 운영 중인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 중 칠레 관측소의 1.6m 망원경으로 이뤄냈다. 천문연 연구팀은 2019년부터 매년 4월경에 태양계 천체가 모여 있는 황도면을 집중 관측해, 최초 발견한 2019 GJ23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26개의 천체를 발견했다. TNO는 너무 멀고 어둡기 때문에 대부분 대형 망원경을 통해 발견한다. 다른 기관이 발견한 60개의 천체는 모두 외계행성탐색시스템보다 구경이 큰 망원경으로 관측됐으며, 주로 4m급 내지 8m급 대형 망원경이 이용됐다. 이번 성과는 작은 체급에도 불구하고 자체 시설로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투자해 이뤄낸 성과로 높이 평가된다. 태양계 초기 당시 많은 천체들은 서로 충돌하거나 궤도를 바꾸는 이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TNO의 상당수는 태양계가 형성될 때부터 화석처럼 변하지 않고 같은 궤도를 돌고 있다. 따라서 동일한 궤도를 돌고 있는 TNO의 궤도 분포를 연구하면 태양계 초기 역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문연이 발견한 천체 중 2022 GV6은 공전주기가 무려 1538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한 사례로, 이 천체의 극단적인 궤도는 인류가 본격 탐색에 착수한 태양계 최외곽 지역의 소천체 분포를 통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을 주도한 천문연 정안영민 박사는 “2022 GV6와 같이 특이한 공전주기를 가진 천체들을 많이 발견하여 태양계 생성의 비밀을 알아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외계행성탐색시스템으로 특이 천체 발견을 이어나갈 것”라고 밝혔다.  이 연구에 참여한 우주탐사그룹장 문홍규 박사는 “TNO에는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천문학계의 관례”라며, “이번에 정안 박사가 발견한 천체의 이름을 국민공모를 통해 정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고 덧붙였다.
  • [인사] 미디어펜, 톱스타뉴스, 조달청, SPC그룹

    ■ 미디어펜 ◇ 승진 △ 부사장 겸 편집국장 민병오 △ 정치사회부 차장대우 김규태 ■ 톱스타뉴스 ◇ 승진 △ 영상부장 임경진 △ 취재부장 한수지 △ 취재2팀장 유혜지 △ 취재4팀장 김현서 ■ 조달청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김종화 ◇ 기술서기관 승진 △ 구매총괄과 이병철 ■ SPC그룹 ◇ 전무 △ 김범수 (SPC삼립) △ 손권식 △ 송정훈 △ 황성철(이상 파리크라상) △ 백승천(SPC) ◇ 상무 △ 박용중 △ 안영민 △ 정구중 (이상SPC삼립) △ 권성준 △ 이재열(이상 파리크라상) △ 이주일(SPC팩) ◇ 상무보 △ 김재섭 △ 최재규(이상 SPC삼립) △ 김용남 △ 석태하 △ 이동제(이상 파리크라상) △ 유시영(비알코리아) △ 이영석(SPC GFS) △ 백승훈 △ 서휘민(이상 SPC) △ 양희완(SPC팩)
  • [인사]

    ■환경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법정 ■방위사업청 ◇국장급 신규 임용△감사관 전영진◇과장급 전보△재정운영담당관 이명△개발사업담당관 송인출△지원함사업팀장 이종주△감시전자계약팀장 박근영 ■조달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종화◇기술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이병철 ■한국원자력연구원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임채영△미래전략본부장 백종혁△재무팀장 이범희 ■국립공원공단 △감사 유기준 ■한국일보 ◇승진△인쇄인(전무) 권동형△주필(이사) 이충재△뉴스룸국장 이영태◇전보△논설위원 이태규 ■부산일보 △편집국장 손영신△광고국장 김진△디지털사업국장 박승봉△미래전략사업단장 강윤경△북항사옥추진단장 편창식△논설위원 이병철 ■디지틀조선일보 △콘텐츠사업본부장 김미선△글로벌미디어실장 방성훈△조선뉴미디어센터장 조은주 ■미디어펜 ◇승진△부사장 겸 편집국장 민병오△정치사회부 차장대우 김규태 ■SPC ◇전무△SPC삼립 김범수△파리크라상 손권식 송정훈 황성철△SPC 백승천◇상무△SPC삼립 박용중 안영민 정구중△파리크라상 권성준 이재열△SPC팩 이주일◇상무보△SPC삼립 김재섭 최재규△파리크라상 김용남 석태하 이동제△비알코리아 유시영△SPC GFS 이영석△SPC 백승훈 서휘민△SPC팩 양희완
  • ‘남민전 사형수가 된 수학자’ 안재구 前 경북대 교수 별세

    ‘남민전 사형수가 된 수학자’ 안재구 前 경북대 교수 별세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형수’이자 통일운동가인 안재구 전 경북대 교수가 8일 오전 경기 군포시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87세. 1933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안 전 교수는 1952년 경북대 사범대 수학교육과에 입학한 뒤 모교에서 수학과 석사·이학박사 학위 등을 취득하고 1970년 수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1960∼1970년대 해석적인 방법으로 공간이나 곡면 등 기하학적 대상을 탐구하는 수학의 한 분야인 미분기하학과 응용해석학 분야에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일부는 미국 수학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경북대 제자인 여정남(1944∼1975)씨가 1975년 4월 인민혁명당(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것을 계기로 1976년 2월 지하 조직이었던 남민전 준비위원회 결성에 참여했다. 이후 1979년 10월에 체포돼 1980년 사형이 선고됐지만 전 세계 수학자들의 구명운동 덕분에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1988년 가석방됐다. 1994년 6월엔 구국전위 사건으로 아들(안영민)과 함께 구속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가 1999년 8·15 특사로 풀려났다. 이후 통일연대 등의 동향을 수집해 대북보고문을 정리했다는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7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판결이 확정됐다. 유족은 아들 세민·영민(전 민족21 대표)씨와 딸 소정·소영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6시. 9일 오후 7시 30분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추모식이 열린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로코베리 로코♥코난 결혼 “교회 만남→밴드 결성→부부의 연”

    로코베리 로코♥코난 결혼 “교회 만남→밴드 결성→부부의 연”

    혼성듀오 로코베리 로코(오지연)와 코난(안영민)이 결혼한다. 20일 오전 로코베리 측은 “로코베리의 두 멤버 로코와 코난이 오는 9월 1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로코베리의 로코와 코난이 오는 9월 15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2014년 밴드를 결성해 함께 음악 작업을 해왔고, 1년 전부터 교제하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로코베리는 지난 2014년 첫 미니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데뷔했으며, 가수 에일리가 부른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프로듀싱 해 주목받았다. 특히 코난은 로코베리 활동과 함께 작곡가이자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SG워너비 ‘너에게 고백하는 노래’, 김종국 ‘사랑했나봐’, 씨야 ‘미쳤나봐’ 작곡, SG워너비 ‘라라라’, ‘내 사람’, 씨야 ‘여인의 향기’, 지아 ‘물끄러미’ 작사 등에 참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호영 ‘인생은 짜라짜’ 음원 24일 공개...트로트계도 접수

    김호영 ‘인생은 짜라짜’ 음원 24일 공개...트로트계도 접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인생은 짜라짜’ 음원이 24일 공개됐다.‘인생은 짜라짜’는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템포의 세미 트로트다. 브라스와 기타의 주고받는 섹션들이 곡을 더욱 신나게 만들었다. 또한 이 곡은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김호영의 독보적인 보컬 실력에 가수 신승훈, 박효신, SG워너비, 씨야, 빅뱅, 신화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안영민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코러스가 더해져 감칠맛을 살렸다. 최근 MBC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특집에 출연한 김호영은 노래 실력과 충만한 끼,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입담을 펼치며 예능섭외 1순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예능늦둥이로 급부상중이다. 김호영은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몰리나 역을 맡아 최근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31일부터는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JI&H 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춘천, 집창촌 폐쇄 성공… 아산은 생계비 월100만원에 ‘시큰둥’

    춘천, 집창촌 폐쇄 성공… 아산은 생계비 월100만원에 ‘시큰둥’

    13일 낮에 찾은 충남 아산시 온양1동 온천9통 ‘장미마을’은 쥐 죽은 듯 조용했다. 주민 한두 명이 가끔 허름한 골목길을 오갈 뿐이다. 폭 4~5m에 불과한 골목길의 포장도로는 여기저기 깨져 마을의 남루함을 더했다. 골목길 양옆으로 ‘오렌지, 황금, 캔디, 앨리스…’ 등 촌스러운 간판을 매단 집들이 늘어섰다. 간판이나 벽은 알록달록했다. 이런 풍경만으로 이곳이 오랜 전통의 집창촌임을 알기는 힘들었다. 마을에 있는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관계자는 “밤이 되면 집집마다 불빛을 내뿜는다”며 “아산시가 탈(脫)성매매 지원에 나섰는데 정작 그걸 모든 성매매 여성이 아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자치단체가 집창촌과의 ‘소프트 전쟁(?)’에 나서고 있으나 그 작업이 녹록지 않다. 경찰의 지속적 단속과 다양해진 성매매 패턴으로 갈수록 쇠락하는 집창촌의 탈성매매 여성에게 지원 방안을 내놓고 고사작전에 돌입했으나 질긴 생명력을 보인다. 지자체 뜻대로 될지, 이른바 ‘풍선효과’만 낳고 말지 관심이 높아진다. 아산시는 지난 3월 6일 ‘성매매 피해 여성 등의 자활 지원 조례’를 만든 뒤 지난달 15일 시행규칙까지 공포해 제도적 절차를 모두 끝냈다. 조례는 탈성매매 여성에게 1년간 매달 100만원씩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주거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600만원을 주도록 했다. 또 사회적기업 등에 취업하면 다달이 최대 64만 7000원까지 지원해 사는 데 큰 어려움이 없게 했다.안현숙 시 주무관은 “(공포한 지 한 달이 됐지만) 아직 탈성매매를 신청한 여성은 없다”면서 “성매매 여성들은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습관이 인이 박혀 아침 9시에 출근하는 것부터 힘들다. 사회 진출 두려움도 무척 크다”고 전했다. 장미마을의 성매매 여성은 80여명이다. 나이는 30~50대로 성매매 경력이 3~10년에 이른다. 안 주무관은 “보통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을 당했던 여성이 많다”며 “탈성매매를 신청하면 자활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권장할 생각”이라고 했다. 시는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월 장미마을의 핵심 업소가 있는 5층짜리 ‘세븐모텔’을 13억 2000만원에 매입했다. 집창촌의 맥을 자르려는 전략이다. 모텔에 업소 3개와 객실 21실이 있었다. 장미마을 업소는 22곳에서 19곳으로 줄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건물을 리모델링해 북카페, 청년카페, 청년창업공간으로 바꾼다. 안영민 시 마을만들기팀장은 “외지인이 많이 찾는 온양관광호텔 뒤 도심 한복판에 집창촌이 있어 교육도시 이미지를 크게 해친다”면서 “장미마을 옆 온천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만들어 놨는데 시민들이 가길 꺼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븐모텔의 변신이 장미마을 폐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집창촌의 꼼수(?)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충남여성인권상담센터 관계자는 “세븐모텔에 있던 업소 3곳 중 한 곳은 장미마을 다른 점포로 옮겼고, 두 곳은 업주가 장미마을에 2개씩 업소를 가진 사람이어서 하나로 합쳤다. 성매매 여성들도 그대로 옮겨 갔다”며 “단 한 명도 탈성매매를 신청하지 않은 것은 자발적 결정일 수 있지만 업주가 가로막아 그런지도 모른다”고 귀띔했다. 집창촌 폐쇄가 쉽지 않음을 방증한다. 장미마을은 인근 싸전(쌀 등을 파는 시장) 때문에 생겼다. 현금이 잘 돌자 술집이 속속 들어섰다. 손님을 끌기 위해 여성을 고용하는 집이 갈수록 늘었다. 1960~80년대에는 ‘방석집’(요정의 비속어)으로 발전했고, ‘작부’(酌婦)는 몸을 팔았다. 당시 아산은 온양온천과 도고온천의 인기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신혼여행지였는데도 집창촌 또한 호황이었다. 장미마을이 유명해지자 당진, 예산 등 인접지에서 추수를 끝낸 농민이나 먼바다에 갔다 온 뱃사람들이 ‘원정’을 왔다. 일본인의 매춘 관광도 적지 않았다. 취재하면서 만난 사람 중 장미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를 아는 이는 없었다.1990년대 들어 ‘범죄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잠시 위축됐지만 1997년 아산이 온천관광특구로 지정된 뒤 더 호황을 누렸다. 규제받지 않고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까닭이었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도 장미마을의 호황을 부추겼다. 경찰에 쫓겨난 대전 유천동 ‘텍사스촌’ 업소들이 이전해 왔다. 10여개에 그쳤던 업소는 30개 가까이 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장미마을 토박이 업소는 10여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었는데 유천동에서 온 업소들은 더 젊은 아가씨를 30~50명씩 데리고 영업하니까 양쪽 간에 싸움이 잦았고, 고소·고발도 끊이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요즘은 산업단지가 급증하면서 주 고객이 노동자 등으로 바뀌었다.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찾지만 성매매 수법이 다양해져 집창촌이 예전 같지 않다. 김상용 대전경찰청 생활질서계장은 “최근 성매매는 알선자가 오피스텔을 얻어 놓고 채팅 등을 통해 손님과 성매매 여성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개인 여성이 같은 방법으로 직접 대상자와 만나는 음성적인 형태로 이뤄진다”면서 “사회 분위기도 달라졌지만 간판을 붙이고 영업하는 집창촌은 신분 노출 위험이 커 꺼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김 계장은 “집창촌이 쇠락해 업주의 저항력이 작아진 것도 자치단체가 접근할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장미마을 폐쇄를 놓고 주민들은 찬반이 엇갈린다. 정순희 아산시 여성정책팀장은 “장미마을이 있는 온천9통 12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보니 찬반이 반반씩 나오더라”라면서 “세탁소, 미용실, 슈퍼마켓 등을 하는 주민은 ‘집창촌을 없애면 굶어 죽는다’고 반대하고 찬성하는 주민은 ‘부끄럽다. 모르고 이사 왔다’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다음달부터 ‘자갈마당’ 집창촌 여성을 상대로 탈성매매 신청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9월 조례 제정에 이어 이달 말 시행규칙을 공포한다. 탈성매매 지원은 매달 생계유지비 100만원(10개월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줘 아산과 비슷하다. 한때 100개 업소, 성매매 여성 500여명에 달하던 자갈마당도 현재 39곳, 110~160명으로 쪼그라든 상태다. 장일환 시 가족권익팀장은 “업주의 반발과 110명만 신청해도 22억원이나 되는 예산이 부담”이라고 말했다. 업주들은 지난 3월 자갈마당 폐쇄 반대 집회를 열고 지난 7일 폐쇄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여는 등 조직적 반발에 나섰다. 일제강점기 때 기생들의 도주를 막기 위해 소리가 나도록 자갈을 깔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자갈마당이 대구시의 ‘햇볕정책’으로 문을 닫을지는 미지수다. 전북 전주시는 오는 8월부터 ‘선미촌’ 집창촌 탈성매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4월 조례를 만들고 현재 보건복지부와 시행규칙을 협의하고 있다. 지원은 1년간 매달 생계지원비 100만원 등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40개 넘는 업소에 성매매 여성 80여명이 있다고 한다. 전주도 선미촌 내 성매매 업소 건물 2채를 사들였다. 2022년까지 68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촌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엄선옥 시 주무관은 “생각보다 진척이 더디다”고 걱정했다. 선미촌 업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생계가 걸린 문제다. 급하게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혀 힘든 작업이 될 것을 예고했다. 강원 춘천시는 2013년 8월 국내 처음으로 탈성매매 지원 조례를 만들어 집창촌을 폐쇄하는 데 성공했다. ‘난초촌’으로 불렸던 춘천역 인근의 이곳은 공영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시는 건물 29채를 모두 사들였고, 성매매 여성 52명에게는 생계비로 1인당 1000만원씩 지원했다. 1951년 미군기지 때문에 생긴 이곳이 문을 닫으면서 춘천은 집창촌 없는 도시가 됐다. 당시 난초촌 폐쇄를 주도한 홍문숙 춘천시 장수건강과장은 “처음에는 업주나 성매매 여성들이 문도 안 열어 줘 집창촌 안에 컨테이너 사무실을 짓고 일했다. 짐도 들어 주며 2년여가 지나니 마음을 열었다”며 “그래도 말을 안 들어 ‘현행범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업주를 협박하고, 성매매 여성은 끝없이 설득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홍 과장은 “업소에 부지나 건물을 빌려준 주인들을 계속 밀어붙여 건물을 하나둘 사들이니까 더 버티기 어렵다는 걸 깨닫고 무너져 갔다”고 회고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늦게 퇴근 부모 기다리느라… 아기들도 “잠이 모자라”

    늦게 퇴근 부모 기다리느라… 아기들도 “잠이 모자라”

    “노동시간 가장 긴 엄마·아빠들 저녁 식사 뒤 자녀도 늦게 재워…TV시청·함께 자는 습관도 작용” 우리나라 영유아는 서양의 또래 아이들보다 하루 평균 한 시간 이상 덜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성인의 평균 수면시간도 6시간 48분으로,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국가별 하루 평균 수면시간인 8시간 22분보다 1시간 34분 적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셈이다. 안영민 을지병원 소아과 교수팀은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 등과 함께 한국의 영유아 1036명을 포함한 세계 17개국 3만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을 비교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영유아의 수면 시간이 서구 국가는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훨씬 짧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영유아의 낮잠과 밤잠을 합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11시간 53분으로 일본, 중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26분 적었다.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와 비교하면 수면시간이 하루 평균 1시간 8분 짧았다. 미국수면재단(NSF)이 권장하는 연령대별 하루 수면시간은 신생아(0~3개월) 14~17시간, 영아(4~11개월) 12~15시간, 1~2세 11~14시간, 3~5세 10~13시간이다. 한국 아이들의 수면 부족은 낮잠 시간이 유독 짧고 밤에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다른 국가 아이들보다 늦어서다. 한국 영유아의 하루 낮잠시간은 평균 2시간 26분으로 아시아 국가(3시간), 서구 국가(3시간 9분)보다 짧았다. 하루 낮잠 횟수도 한국(1.64회)이 아시아(2.04회)나 서구(2.08회)보다 적었다. 또 한국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밤 10시 8분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시아는 9시 25분, 서구 아이들은 8시 25분에 잠을 청했다. 연구팀은 “TV 시청, 부모와 함께 자는 수면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라고 추정했다.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자면, 영아기를 벗어난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가 퇴근하고서 저녁을 함께 먹은 후에야 잠자리에 들게 된다. 다른 아시아 국가에도 부모의 방에서 아이가 함께 자는 문화가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부모가 늦게 퇴근하진 않는다. 한국의 노동시간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길다. 실제로 한국 영유아 중 독립된 방에서 따로 자는 비율은 5.5%에 그쳤으며 30.6%는 부모의 방에서, 63.9%는 부모의 침대에서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구 국가 아이들은 66.2%가 별도의 방에서 부모와 떨어져 잤다. 안 교수는 “한국의 부모 47.0%는 영유아의 이런 수면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심각하게 여기는 비율은 2.3%에 그쳤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고]

    ●김홍기(전 서울신문 출판편집국 사진부 부국장)씨 별세 형준(크로센트 부대표)씨 부친상 이훈(TNS코리아 근무)박민규(PMS건축 근무)씨 장인상 22일 서울 화곡본동성당,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606-3005 ●이호영(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오영(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두영(트리니다드 토바고 대사)동영(법률사무소 동현 변호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000 ●이헌식(전 삼성코닝정밀소재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규상(삼성전자 과장)지희(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부친상 김동현(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훈대(전 수비초 교장)씨 별세 시범(국민은행 지점장)시현(MBC 뉴스투데이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이병탁(상주시청 계장)김병주(두산인프라코어 부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이형욱(전 순천농협 상무)형열(신아일보 대표이사)형복(전 삼성증권 대치지점장)씨 모친상 김재평(전 기아자동차 이사)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2 ●송승은(TIF코리아 대표)남희(단대초 교사)씨 부친상 유은희(KEB하나은행 차장)씨 시부상 이종헌(인천광역시체육회 경영기획부장)안영민(TBWA코리아 국장)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1 ●주재웅(전 경향신문 기자)씨 부인상 경종(현대건설 부장)흥종(경희대 강사)영남(한마음약국)씨 모친상 정지성(문화사랑모임 대표)씨 장모상 22일 청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30분 (043)279-0150●민긍기(창원대 국문과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국회 환경노동위원장)씨 시모상 22일 당진종합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1)358-4414 ●배연국(세계일보 논설위원)연노(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22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24일 오전 (053)625-4466 ●서진석(울산 남구청 기획예산실장)씨 장모상 22일 울산하늘공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2)255-3892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KBO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KBO리그 물고 물리는 천적관계

    약육강식의 정글에 천적이 있듯 야구판에도 천적은 있기 마련이다. ‘사자’(삼성)는 그 이름처럼 KBO리그 먹이사슬 맨 꼭대기에 서 있다. 페넌트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6일 현재 팀 타율(.296), 방어율(4.24) 등 투타 주요 기록에서도 최정상이다. 그러나 무적일 것만 같은 삼성은 ‘독수리’(한화)만 만나면 쩔쩔맨다. 올 시즌 삼성은 한화전 2승6패로 열세다. 한화 외에 삼성과의 상대전적에서 우위인 팀은 없다. 삼성은 특히 지난달 9일 시작한 주중 3연전에서 한화에 싹쓸이 패배를 당해 체면을 구겼다. 삼성이 한화에 스위프 패배를 당한 것은 2008년 6월 10~12일 대구 삼성전 이후 7년 만(2555일)이었다. 최근 3연전에서 삼성은 한화 선발진을 공략하지 못했다. 1차전 탈보트에 9이닝 2득점, 2차전 안영민에 5이닝 2득점, 3차전 유먼에 5와3분의2이닝 2득점하는 데 그쳤다. 삼성과 한화는 오는 24일부터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선두 삼성을 위협하는 ‘공룡’(NC)은 유독 ‘쌍둥이’(LG) 앞에서는 기를 펴지 못했다. 팀 타율 .283 대 .264, 팀 평균자책점 4.45 대 4.91, 홈런 수 81 대 70으로 앞서는 NC가 LG에 무너질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NC는 리그 9위 LG를 상대로 2승8패1무를 거뒀다. 6월 전적은 1승5패로 처참했다. 2일 시작한 주중 3연전에서 내리 졌다. 26일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했으나,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잃었다. 27일 7회까지 5-4로 앞섰던 NC는 이후 내리 5실점하고 무릎을 꿇었다. 28일에는 LG 선발 소사에게 6과3분의1이닝 1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NC와 LG의 악연은 지난해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됐다. 3위로 진출한 NC는 4위로 올라온 LG에 1승3패로 완패했다. NC와 LG는 다음달 4일과 5일 주중 2연전을 치른다. 한편 KIA는 7일 목동에서 넥센을 3-1로 꺾고 5연패를 면했다. KIA 선발 임준혁이 5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하며 ‘난세의 영웅’이 됐다.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8회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2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5회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의 2승(2패)째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엮어 LG를 7-6으로 따돌렸다. SK-삼성(대구), kt-NC(마산), 두산-한화(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소녀시절 데뷔, 4명 중 3명은 아이도 있다? ‘웬만한 걸그룹보다 예뻐’

    소녀시절 데뷔, 4명 중 3명은 아이도 있다? ‘웬만한 걸그룹보다 예뻐’

    ‘소녀시절 데뷔’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한다. S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평균 신장 170cm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데뷔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 소녀시절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절 평균나이가 34세로 29세부터 37세까지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4명 다 결혼을 했으며 그 중 3명은 아이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전원 미시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아이돌 그룹 연습생 출신부터 쇼핑몰 모델, 종갓집 며느리도 있다. 모두 남편과 집안의 동의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 데뷔하게 됐다. 각자의 개성이 있는 만큼 재밌는 콘셉트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녀시절은 평균 키 170㎝에 웬만한 여성 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절 데뷔에 네티즌은 “소녀시절 데뷔, 몸매가 모델 뺨치게”, “소녀시절 데뷔, 30대면 그렇게 나이 많은 것도 아니지” “소녀시절 데뷔, 남편들이 불안하지 않을까?” “소녀시절 데뷔..소녀시대 따라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티저 캡처 (소녀시절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절 데뷔, 멤버 평균 170cm 미인대회 수상 “걸그룹 뛰어넘는다” 무엇?

    소녀시절 데뷔, 멤버 평균 170cm 미인대회 수상 “걸그룹 뛰어넘는다” 무엇?

    소녀시절 데뷔, 멤버 평균 170cm 미인대회 수상 “걸그룹 뛰어넘는다” 무엇?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평균 나이는 34세다. 최연소 29세, 최고령 37세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4명 모두 결혼을 한 유부녀다. 또 소녀시절은 전원 미시 미인대회 수상자인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들은 아이돌그룹 연습생 출신부터 종갓집 며느리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데뷔, 앞으로 성공하세요” “소녀시절 데뷔, 재밌고 신선하네”, “소녀시절 데뷔, 예뻐요. 몸매관리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절 데뷔, 전원 미인대회 수상… 종갓집 며느리는 누구?

    소녀시절 데뷔, 전원 미인대회 수상… 종갓집 며느리는 누구?

    소녀시절 데뷔, 전원 미인대회 수상… 종갓집 며느리는 누구?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평균 나이는 34세다. 최연소 29세, 최고령 37세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4명 모두 결혼을 한 유부녀다. 또 소녀시절은 전원 미시 미인대회 수상자인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들은 아이돌그룹 연습생 출신부터 종갓집 며느리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데뷔, 팀 이름도 웃기지만 소속사는 더 웃겨” “소녀시절 데뷔, 소녀시대 넘으세요 화이팅”, “소녀시절 데뷔, 멋지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부녀 걸그룹 소녀시절, 평균나이 34세… 종갓집 며느리도 있다는데

    유부녀 걸그룹 소녀시절, 평균나이 34세… 종갓집 며느리도 있다는데

    유부녀 걸그룹 소녀시절, 평균나이 34세… 종갓집 며느리도 있다는데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평균 나이는 34세다. 최연소 29세, 최고령 37세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4명 모두 결혼을 한 유부녀다. 또 소녀시절은 전원 미시 미인대회 수상자인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들은 아이돌그룹 연습생 출신부터 종갓집 며느리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이 너무 웃겨” “소녀시절, 이름이 소녀시절이라니 황당”, “소녀시절,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절 멤버, 아줌마 소녀시절 데뷔 화제 ‘걸그룹 외모+평균 170cm’

    소녀시절 멤버, 아줌마 소녀시절 데뷔 화제 ‘걸그룹 외모+평균 170cm’

    ‘소녀시절 데뷔’, ‘소녀시절 멤버’ 소녀시절 멤버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걸그룹급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은 3월 25일 정오 디지털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 음원을 발표하고 공식 데뷔한다. 소녀시절 결성과 함께 그룹을 구성하고 있는 소녀시절 멤버의 독특한 이력도 공개됐다. 소녀시절 멤버는 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로 구성된 4인조 미시그룹이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김유정(만 35세)은 키 171cm에 49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모델출신인 김유정은 결혼 3년차 주부로 세종대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팀의 안무를 직접 구상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대표이기도 한 김유정은 세 살짜리 딸 1명을 두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키 170cm에 49kg의 몸매를 자랑하는 왕희(만 35세)는 결혼 4년차로 이국적인 외모와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다. 현재 부산에서 KTX로 출퇴근 할 정도로 가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팀의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박수아(만 28세)는 결혼 6년차 베테랑 주부지만 키 171cm에 48kg으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등에서 작은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 실력을 키워와 앞으로 연기자로서도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서울 잠실 종갓집 며느리로 딸 2명을 키우고 있다. 팀의 분위기 메이커인 현예은(만 30세)은 키167cm에 47kg로 일찍 결혼해 현재 결혼 8년차. 성악전공자로써 팀의 서브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한예은은 김포에 거주하고 있으며 딸 1명이 있다. 소녀시대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씨가 작곡하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성채씨가 작사한 곡으로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SC엔터테인먼트는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노래로 흥겨운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소녀시절을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사진 = SC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 인기 폭발…왼쪽 세번째는 누구야?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 인기 폭발…왼쪽 세번째는 누구야?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도 SM엔터테인먼트랑 비슷해” “소녀시절, 소녀시대 뺨치는데?” “소녀시절,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 평균 키 170㎝ 미씨들…걸그룹보다 낫다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 평균 키 170㎝ 미씨들…걸그룹보다 낫다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도 SM엔터테인먼트랑 비슷해” “소녀시절, 소녀시대 뺨치는데?” “소녀시절,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절 인기 폭발, 소녀시대 못지 않네…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도 화제

    소녀시절 인기 폭발, 소녀시대 못지 않네…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도 화제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도 SM엔터테인먼트랑 비슷해” “소녀시절, 소녀시대 뺨치는데?” “소녀시절,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줌마 걸그룹’ 소녀시절, 소녀시대 생각나네…기획사 이름도 대박

    ‘아줌마 걸그룹’ 소녀시절, 소녀시대 생각나네…기획사 이름도 대박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절의 소속사인 SC엔터테인먼트는 평균 신장 170㎝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절의 데뷔곡은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노랫말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고 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시절은 웬만한 걸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소녀시절에 대해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기획사 이름도 SM엔터테인먼트랑 비슷해” “소녀시절, 소녀시대 뺨치는데?” “소녀시절,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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