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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이브이첨단소재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브이첨단소재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3일 오후 15시 40분 이브이첨단소재(1314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장 중 16,010,08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66원 오른 1,586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브이첨단소재의 PER은 -6.47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7.03%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주가가 +30.00% 상승하며 종가 91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세림B&G(340440)의 주가는 1,803원으로 +29.99% 상승했다. 상승률 4위 THE E&M(089230)은 +29.96% 상승하며 1,271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삼륭물산(014970)은 +29.91% 상승하여 종가 7,340원에 마감했다. 6위 로킷헬스케어(376900)는 종가 19,120원으로 +27.13% 상승 마감했다. 7위 넵튠(217270)은 종가 10,350원으로 +21.05% 상승 마감했다. 8위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는 종가 24,000원으로 +20.79% 상승 마감했다. 9위 중앙첨단소재(051980)는 종가 2,480원으로 +17.81% 상승 마감했다. 10위 에코플라스틱(038110)은 종가 3,960원으로 +17.1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프에스티(036810) ▲16.80%, 강원에너지(114190) ▲16.54%, 셀비온(308430) ▲13.93%, 유진테크(084370) ▲13.89%, 이렘(009730) ▲13.43%, 인크레더블버즈(064090) ▲12.70%, 케이지에이(455180) ▲12.52%, 오리엔트정공(065500) ▲11.88%, 포커스에이아이(331380) ▲11.83%, 에스앤에스텍(101490) ▲11.4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파블로아트센터, ‘맥스 달튼’ 프리미엄 미술 체험 클래스

    파블로아트센터, ‘맥스 달튼’ 프리미엄 미술 체험 클래스

    파블로아트센터가 지난달 16일에 문을 연 ‘세상에 단 하나, 우리 아이 맥스달튼 아트북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마이아트뮤지엄과 연계한 이 클래스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영화와 음악 등 대중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일러스트 작업을 해온 세계적인 작가 ‘맥스 달튼’의 작품을 주제로 한다. 파블로아트센터 관계자는 “맥스 달튼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오리지널 일러스트 작가로 한국에 잘 알려져 있는 만큼 파블로아트센터에서 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아트북’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맥스 달튼 아트북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파블로아트컴퍼니에서 총괄하였으며, 5세부터 13세까지 폭넓은 연령에게 소수 정예 프리미엄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업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 예약과 카카오톡 ‘pablo’로 가능하며, 해당 티켓에는 아동의 미술 전시 관람권과 어른 2인까지 30% 전시 할인권, 파블로아트센터 1층 커피 이용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파블로아트컴퍼니는 박물관, 과학관 등의 전시관 시설을 제작하는 전시문화 전문 기업인 ㈜시공테크의 미술교육 계열사다. 동계열사로는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키즈가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파블로아트컴퍼니, 신간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펴내..

    파블로아트컴퍼니, 신간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 펴내..

    파블로아트컴퍼니(대표 김승아)가 지난 16일 신간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교육계열사인 아이스크림미디어와 함께 출간했다.기존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었던 ‘인터렉티브 디벨로퍼’에서는 지난 10년간 그를 성장하게 했던 아이디어 그리고 그 특별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한 책에서는 그 후 5년의 삶을 추가로 담았다. ‘일은 배신하지 않는다’에는 디자이너라는 특정 직업을 떠나 고졸이라는 학력에 유학 경험도 없었던 저자가 어떻게 뉴욕과 실리콘밸리에서 인정받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담고 있다. 김승아 파블로아트컴퍼니 대표는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인 학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자인 김종민은 현재 파블로아트컴퍼니의 디자인 고문이면서 책디자이너 겸 개발자다. 주요 작업으로는 CMISCM, DESK Project, Form Follows Function 등이 있다. 부산의 한 웹에이전시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던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에서 현재까지 시니어 UX 엔지니어(Senior UX Engineer)로 일하고 있으며 Red Dot Design Award·iF Design Award·W3 Award·The FWA·Webby Award·One Show Award·Tokyo TDC· Cannes Lion Award 등을 수상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성남 특례시를 잡아라

    성남 특례시를 잡아라

    성남특례시 지정 시민이 나섰다. 성남시는 16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신상진 국회의원,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과 여야 시의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한 목소리 특례시 지정을 외쳤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1일 성남시가 개최한 ‘특례시 지정을 위한 토론회’ 때 뜻을 함께한 정계·학계·경제계·유관단체·시민단체 관계자 138명으로 구성됐다. 추진 위원장은 장동석 성남시주민자치협의회장·원복덕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영균 가천대 법과대학장·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곽덕훈 아이스크림미디어 부회장 등이 공동으로 맡았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특례시 기준으로 단순한 인구수가 아닌 행정수요 등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행안부는 지난 3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 기준으로 정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로 보냈고, 성남시는 96만명으로 4만여명이 모자라 특례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김병관·신상진 국회의원이 특례시 기준에 행정수요 등도 반영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범시민 추진위’는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가 행정수요에 맞는 특례시 지정 기준 법제화 청원과 서명운동 등을 벌인다. 청원문과 서명부는 6월 중 행정안전부와 국회를 직접 방문해 전달한 예정이다. 은 시장은 “성남시에는 하루 차량은 100만대, 사람은 250만명이 이동하고,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고양·용인시보다 예산, 여권발행, 민원제기 및 해결 건수 등 모든 분야에서 수치상 압도적으로 앞선다”며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품고 있는 성남시가 모든 면에서 특례시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5G 상용화 한 달’ KT 10만명 최다 가입…통신품질 개선·‘킬러 콘텐츠’ 확보 과제

    SKT 9만명 2위… 기존 시장구도 깨져 ‘고객 만족 서비스’·기지국 확대 경쟁 5G망 활용 의료·미디어 사업도 늘어 가입자 26만명, 기지국 5만 4202개, 기지국 장비 11만 7001대,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T의 선전…. 지난달 3일 세계 최초 5G(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한 달여 만에 달성한 기록과 변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기준 가입자 수를 공개했다.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점유율은 KT 38.5%, SK텔레콤 34.6%, LG유플러스 26.9%로 알려졌다. 이통 3사 중 KT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51분 기준으로 갤럭시S10 5G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9만명이 SK텔레콤, 7만명이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추산된다. LTE(4G·4세대 이동통신) 시절까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점유율이 5:3:2 정도로 고착됐던 기존 시장 구도가 깨진 모습이다. KT는 이통 3사 간 벌어졌던 5G 무제한 요금제, 삼성 갤럭시S10 5G에 대한 구매 지원금(보조금) 경쟁을 이끌어 왔다. 다양한 통신 서비스 경험 욕구가 강한 2040세대, 가상현실(VR) 기기 사용에 호기심이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5G 초반 시장을 이끌면서 KT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5G 통신품질 관련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통신사들이 당면한 과제 역시 통신품질 개선, 5G 콘텐츠 확보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5G에서 LTE로, 혹은 반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등 데이터 통신 지연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통 3사는 5G 품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은 엔지니어 약 300명을 전국에 배치해 고객 요청이 오면 24시간 내 현장에 방문해 고객 거주지의 5G 단말과 네트워크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5G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5G 커버리지 현황을 공개했던 KT는 최근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공개하며 5G 커버리지 맵 2.0 서비스를 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만여개 5G 기지국을 구축했던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기지국 8만개를 구축하겠다고 6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중계, 이스포츠 중계 등 5G 콘텐츠에 이어 5G망을 활용한 B2B(기업 대 기업) 사업 기회도 늘고 있다. SK텔레콤은 SBS와 함께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연세대 의료원과 5G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제휴처를 늘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5G를 접목한 에듀테크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KT는 제조, 미디어, 의료, 공공 등 다양한 분야 산업 현장에서 5G를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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