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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베트남에 국내 기업들 진출 지원…씨젠의료재단 등과 ‘산학협력’ 성과

    호서대, 베트남에 국내 기업들 진출 지원…씨젠의료재단 등과 ‘산학협력’ 성과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베트남 박닌시에서 씨젠의료재단 등과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호서대, 씨젠의료재단, 베트남 박하기술전문대, 아시아한상 베트남북부지회 등과 글로벌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와 앞으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호서대-씨젠의료재단이 추진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시작으로 △한-베 글로벌 산학협력 고도화 방향 △한국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산학협력 전략 △글로벌 인재 양성·취업 연계 성과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호서대와 씨젠의료재단은 지난 1년간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오픈헬스케어의 ‘하노이 메디컬 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이 센터는 맞춤형 질병 검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서대 전자재료공학과 한정수 교수는 “호서대와 씨젠의료재단 협력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 모범사례”라며 “체계적 기술 교류를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박하기술전문대 응우엔투안아잉 총장은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베트남, 대학과 기업 간 국제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분야도 지속적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0만달러 규모 수출 협약… 제주 청정수산물,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200만달러 규모 수출 협약… 제주 청정수산물,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제주 청정수산물이 베트남시장을 공략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는 26~27일 베트남 하노이 더 가든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수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월 베트남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 이후 제주수산물에 대한 현지 관심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지난 26일 개막식에서는 제주의 주요 수산물인 광어, 갈치, 소라, 옥돔, 참조기, 고등어, 어묵 등에 대한 판촉행사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이현석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베트남 북부지회장과 장은숙 하노이 한인연합회 회장, 홍선 코참 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27일에는 김성중 행정부지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만큼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제 교류뿐 아니라 제주와 베트남, 제주와 하노이 간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제주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별기획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고 시식행사와 함께 제주수산물 선호도 조사, 누리소통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모바일 QR코드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산물 맛 평가를 병행했다.또한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협의회와 베트남 수산물 수입 유통업체인 SP GLOBAL 간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판매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활광어와 냉동수산물 등 200만 달러 규모의 제주수산물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 베트남 플러스마트 4개 지점에서 제주수산물 판매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신선 어류와 수산가공식품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제주경제의 중추인 제주수산물의 가치를 베트남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즉석식품 개발, 현지 입맛에 맞는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제주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수산물은 2016년 베트남 첫 1000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 물량이 많은 국가다. 지난해 수출실적은 956만달러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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