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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기보다 애매한 요즘 추위, 이쯤이야 하다 ‘한랭질환’ 덮친다

    혹한기보다 애매한 요즘 추위, 이쯤이야 하다 ‘한랭질환’ 덮친다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로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노인,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에게 한파는 건강의 최대 복병이다. 혹한기보다 요즘처럼 어중간하게 추운 날씨가 더 위험하다. 4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제1차 기후보건영향평가에 따르면 과거에도 일 최저기온 영하 5~12도 정도의 ‘중등도 추위’가 왔을 때 혹한기보다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했다. 2010~2019년 추위로 인한 연평균 초과사망자 수는 경한 추위(일 최저기온 0도~영하 5도 미만)일 때 184명, 중등도 추위(영하 5~12도 미만)일 때 246.4명, 심한 추위(영하 12도 이하)였을 때 91.1명이었다. 초과사망자란 매일 발생한 사망자 중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를 뜻한다. 한파에 따른 응급실 방문자 수도 심한 추위(연평균 47.1명) 때보다 중등도 추위(164.6명) 때가 더 많았다. 꽁꽁 얼어붙을 정도의 동장군이 왔을 땐 아예 바깥출입을 안 하거나 완전 무장을 하고 나가지만, 애매하게 추우면 방심하기 십상이라 위험에 더 노출되는 것이다. 지난겨울(2022년 12월~2023년 2월)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모두 447명으로 남성(67.8%)이 여성(32.2%)보다 많았고 65세 이상 고령층(42.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랭질환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저체온증이다. 내부 장기와 근육의 체온인 심부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35도 아래로 내려가면 심장·폐·뇌 등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심부체온이 32~35도로 경증일 때는 혈압과 맥박은 비교적 정상이나 몸이 떨리고 인지 장애가 올 수 있다. 32도 밑으로 내려가면 몸 떨림이 줄어드는 대신 근육 경직이 시작되고 부정맥과 호흡저하 증상이 나타나다가 의식을 잃게 된다. 28도 미만의 중증일 때는 몸이 굳고 심장이 멎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성인의 경우 떨림, 피로감, 착란, 어눌한 말투, 기억상실, 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유아는 피부가 붉어지면서 차가워지고 온몸이 축 처진다. 저체온증은 화급을 다투는 질환이다. 환자를 발견하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119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응급조치도 중요하다. 가능한 한 빨리 환자를 따뜻한 장소로 옮기고 옷이 젖었다면 벗기고서 담요 등으로 감싼다. 의식이 있다면 따뜻한 음료나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먹여도 되지만, 의식이 없는 환자는 질식 위험이 있어 먹여선 안 된다. 환자에게 계속 말을 걸면서 구급대가 올 때까지 깨어 있게 하고 맥박이 없거나 숨을 쉬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한다. 동상 역시 심하면 환부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1도 동상 단계에선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우며 찌르는 듯한 통증도 나타난다. 2도 동상에 걸리면 피부가 검붉어지고 물집이 생긴다. 3도 동상부터는 피부가 괴사한다. 4도 동상을 입으면 근육과 뼈까지 괴사하게 된다. 추위를 막겠다며 종아리까지 덮는 부츠를 신거나 과하게 두꺼운 양말에 꽉 끼는 신발까지 신으면 되레 동상이 악화할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다. 질병관리청은 “한 시간 이상 꽉 끼는 신발을 신고 다니면 동상 위험이 더 커진다”고 경고했다. 동상을 입었을 땐 신속히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바로 치료를 받을 수 없을 땐 동상 부위를 따뜻한 물(37~39도)에 20~40분간 담근다. 다만 동상 부위가 다시 얼 수 있는 상황에선 따뜻한 물에 담그는 응급 처치를 해선 안 된다. 얼굴과 귀에 동상을 입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 준다.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에는 소독한 거즈를 끼운다. 동상 부위 마사지는 금물이다. 조직이 더 손상될 수 있다. 다리와 발에 동상을 입은 환자는 절대 걷게 해서는 안 된다. 동상과 비슷한 증상으로 ‘동창’도 있다. 0~10도 정도의 가벼운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말초 혈류 장애로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국소 부위가 가렵고 따뜻한 곳으로 가면 가려움이 더 심해진다. 추위에 노출된 피부가 가려울 때 흔히 ‘동상에 걸렸다’고 여기는데 실제로는 동창인 경우가 많다. 동상처럼 피부가 얼지는 않지만 손상 부위에 세균이 침범하면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심하지 않으면 수주 안에 저절로 호전되지만 약물 치료를 하면 좀더 빨리 나을 수 있다. 언 부위를 따뜻한 물에 담그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 동상과 달리 혈액 순환을 돕는 가벼운 마사지도 가능하다. 축축하고 차가운 신발을 오래 신었을 때는 침수병·침족병이 생길 수 있다. 10도 이하의 물에 손과 발이 오래 노출됐을 때 피부가 짓무르는 병이다. 초반에는 가렵거나 무감각하고 저린 듯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진행되면서 물집이 생기거나 조직 괴사, 피부 궤양 등이 생길 수 있다. 젖은 신발과 양말은 되도록 빨리 벗고 침수병·침족병으로 손상된 부위는 조심스럽게 씻어 건조해야 한다. 겨울에는 한랭질환 외에도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가뜩이나 혈압이 높은 고혈압 환자의 경우 찬 기온에 혈관이 수축하면 자연히 혈관 저항이 높아져 혈압이 더 상승하게 된다. 이때 혈관의 약해진 부위가 터지면서 뇌졸중이 발생하게 된다.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12~1월에는 더 위험하다. 겨울철만이라도 헬스장 등에서 실내 운동을 하는 게 안전하고 혈압을 높일 수 있는 라면·짬뽕 등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겨울에 절대 무리해서는 안 된다. 골밀도가 적어 부러지기도 쉽고 잘 붙지도 않는다. 이렇게 발생한 골절은 평생 후유증을 남긴다. 골다공증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겨울철에는 칼슘을 섭취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일조량이 적어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칼슘이 많이 든 깻잎이나 브로콜리·우유·치즈·요구르트·달걀·두부 등을 충분히 먹고 부족한 비타민D는 영양제로 보충하는 게 좋다.
  • 산업현장 한랭질환 12~1월에 집중…최근 5년간 43명

    산업현장 한랭질환 12~1월에 집중…최근 5년간 43명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산업현장의 근로자 건강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고용노동부는 19일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는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 한파가 발생할 수 있어 강추위로 인한 재해 발생이 우려된다. 최근 3년간 발령된 한파 특보는 2020년 106회, 2021년 128회, 2022년 125회 등이다. 최근 5년간 산업현장에서 동상·동창·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총 43명이다. 사망자는 없었고 주로 동창·동상이나 장시간 저온노출로 심부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 심한 떨림과 심박수와 호흡이 느려지는 저체온증은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랭질환은 12월과 1월에 건설업 등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에게서 발생했다. 1월(31명)과 12월(11명)에 주로 발생하며 목수·비계공·쓰레기 수거 작업자 등 옥외 근로자의 발생 빈도가 높다.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은 따뜻한 옷·물·장소다. 작업자는 신체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따뜻한 물과 당분이 함유된 음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따뜻한 장소를 작업 장소와 가까운 곳에 마련해야 한다. 고용부는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사업장의 예방조치 자율 점검 및 자체 대책 마련을 지도키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겨울철은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뿐 아니라 뇌심혈관 질환 발생이 우려되기에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이가 필요하다”며 “건설현장은 갈탄 사용으로 인한 질식사고가 빈번해 양생시 갈탄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폭염근무 예방 소홀 땐 ‘산재’… 사업주 중대재해법까지 적용된다

    폭염근무 예방 소홀 땐 ‘산재’… 사업주 중대재해법까지 적용된다

    온열질환 사망 업무상 재해 판단중대재해법 적용 사례 아직 없어현장 편차 크고 계절 특수성 감안‘적정온도’ 명확화 등 법 개정해야건설노동자 81% “오후 2~5시 일해” 2018년 7월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의 한 공사 현장. 가마솥 열기 속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대구지법 김형한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업주에게 징역 6개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며 2년간 형을 유예했다. 재판부는 “그늘진 장소를 제공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현장 작업점 온도 섭씨 42도 이상에서 피해자가 일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설명했다.최근 폭염 속에서 카트 관리 업무를 하던 대형마트 직원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사업주가 온열질환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보호 조치에 소홀했다면 어디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는 대체로 열사병·일사병 등이 예상되는 폭염 속 사업주가 예방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산업재해에 해당한다고 봤다. 경우에 따라선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될 수 있는 것이다.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게 법조계 시각이다. 산재는 근로복지공단의 심의를 거쳐 인정되는데, 이때 사업주의 과실 여부와 상관없이 업무와 재해의 연관성만 입증되면 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6조는 사업주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해 열사병 등 우려가 있는 경우 근로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중대재해법도 온열질환을 포함하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령에 따르면 ‘고열작업 또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으로 발생한 심부체온상승을 동반하는 열사병’을 직업성 질병 중 하나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할 경우 중대산업재해 대상이 된다. 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대표인 권영국 변호사는 “해당 업무로 사망한 것뿐만 아니라 평소 자기가 약했던 부분이 업무로 인해 더 심화되거나 가속화된 것도 업무상 재해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일형 노무법인 산재 노무사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아직 사례가 없지만 법리상 요건에 맞고 기소되면 충분히 처벌이 가능한 사안”이라며 “사업주의 예방조치가 일부 있었더라도 온열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이 증명되면 업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론과 달리 현실적으로 개별 사업장 상황과 업무 인과관계, 예방 조치 수준 등을 고려해 재판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안전대 미설치 등 사업주의 책임이 비교적 눈에 보이는 추락사고 등과 달리 온열질환은 사업장의 특성에 따른 편차가 크고 계절의 특수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준도 모호하다. 산업안전규칙에는 작업장의 ‘적정 온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휴게시설 설치나 물과 휴식시간 제공 정도만 명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김도윤 법무법인 율샘 변호사는 “작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기준을 세우게 하고 이에 대한 준수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재 사망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재 인정 건수는 2020년 13건에서 2021년 19건, 2022년 23건으로 매년 늘었다. 건설 노동자 10명 중 8명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5시에도 휴식 없이 일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7월 31일~8월 1일 이틀간 형틀목수·철근·타설 등 건설 노동자 3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어도 오후 2~5시 옥외 작업이 중단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81.7%였다. 26년째 철근 작업을 하는 장석문씨는 “첫 공정인 철근은 날씨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작업 중 하나”라며 “오후 2~5시 폭염에도 작업 중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 폭염 속 노동자 사망...사업주 형사 처벌 어디까지

    폭염 속 노동자 사망...사업주 형사 처벌 어디까지

    온열질환도 산업재해...산안법·중대재해법 해당돼 2018년 7월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의 한 공사현장. 가마솥 열기 속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대구지법 김형한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업주에게 징역 6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며 2년간 형을 유예했다. 재판부는 “그늘진 장소를 제공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 해 현장 작업점 온도 섭씨 42도 이상에서 피해자가 일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폭염 속에서 카트 관리 업무를 하던 대형마트 직원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사업주가 온열질환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보호 조치에 소홀했다면 어디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 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법조계는 대체로 열사병·일사병 등이 예상되는 폭염 속 사업주가 예방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산업재해에 해당한다고 봤다. 경우에 따라선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될 수 있는 것이다. 중대재해법에도 명시된 중대산업재해대상 온열질환이 산재로 인정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게 법조계 시각이다. 산재는 근로복지공단의 심의를 거쳐 인정되는데, 이때 사업주의 과실 여부와 상관 없이 업무와 재해의 연관성만 입증되면 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6조는 사업주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해 열사병 등 우려가 있는 경우 근로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중대재해법도 온열질환을 포함하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령에 따르면 ‘고열작업 또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으로 발생한 심부체온상승을 동반하는 열사병’을 직업성 질병 중 하나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할 경우 중대산업재해 대상이 된다. 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대표인 권영국 변호사는 “해당 업무로 사망한 것 뿐만 아니라 평소 자기가 약했던 부분이 업무로 인해 더 심화되거나 가속화된 것도 업무상 재해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일형 노무법인 산재 노무사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아직 사례가 없지만 법리상 요건에 맞고 기소되면 충분히 처벌이 가능한 사안”이라며 “사업주의 예방조치가 일부 있었더라도 온열질환으로 인한 근로자 사망이 증명되면 업주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열질환 사망 매년 증가...“사업장별 기준 세우게 해야” 다만 이론과 달리 현실적으로 개별 사업장 상황과 업무 인과관계, 예방 조치 수준 등을 고려해 재판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안전대 미설치 등 사업주의 책임이 비교적 눈에 보이는 추락사고 등과 달리 온열질환은 사업장의 특성에 따른 편차가 크고 계절의 특수성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준도 모호하다. 산업안전규칙에는 작업장의 ‘적정 온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휴게시설 설치나 물과 휴식시간 제공 정도만 명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김도윤 법무법인 율샘 변호사는 “작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기준을 세우게 하고 이에 대한 준수 여부를 기준으로 삼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런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재 사망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재 인정 건수는 2020년 13건에서 2021년 19건, 2022년 23건으로 매년 늘었다. 건설 노동자 10명 중 8명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5시에도 휴식 없이 일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7월 31일~8월 1일 이틀간 형틀목수·철근·타설 등 건설 노동자 32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체감온도 35도 이상이어도 오후 2~5시 옥외 작업이 중단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81.7%였다. 26년째 철근 작업을 하는 장석문씨는 “첫 공정인 철근은 날씨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작업 중 하나”라며 “오후 2~5시 폭염에도 작업 중지가 제대로 내려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 [최보기의 책보기] 제발 잠 좀 잡시다

    [최보기의 책보기] 제발 잠 좀 잡시다

    예부터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했는데 사실 이 말은 너무 당연해서 식상하다. 잘 먹는 일은 진수성찬이라기보다 몸에 좋은 식사습관, 식단관리 등을 말할 테니 사람이 노력하는 정도에 따라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잠은 그렇지 않다. 하루 24시간 중 7시간 정도 잠을 자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잠 자는 일만큼은 사람의 의지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다. 자고 싶어도 잠 들지 않아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불면의 고통을 겪는 주변 사람이 의외로 많다. 동물의 모든 언행이 뇌의 지휘를 따르므로 잠 역시 뇌활동과 직결된다. 『왜 못 잘까』 저자 니시노 세이지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 교수, 수면생체리듬연구소(SCN랩) 소장으로서 잠에 관한 연구에 일가견이 있다. 그의 연구 결과 다음 5개 증상 중 2개 이상에 해당하면 잠을 잘 자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1. 아침에 일어날 때 눈을 쉽게 뜨지 못한다. 2. 잠을 자고 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3. 낮에 멍한 상태로 집중이 안 된다. 4. 짜증을 잘 내는 경향이 있다. 5. 낮이나 초저녁에 졸리다. 잠은 몸을 쉬게 하고 뇌의 노폐물과 기억을 정리하며, 자율 신경과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등 머리와 몸이 재충전되는 유지보수 시간인데 위 5개의 증상은 유지보수가 제대로 안 돼 일어난다. 이게 오랫동안 지속되면 당연히 여러 심각한 질병과 연결이 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보다 엄중하게 불면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먼저 왜 잠이 들지 않는지, 잠을 잘 자도록 뇌를 다스리기 위해 (의학적으로)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먼저다. 가장 깊은 잠(비렘수면)은 잠든 직후 약 90분간인데 이를 ‘황금의 90분’이라 한다. 이 시간에 몸과 뇌의 복구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비렘수면이 지나면 짧은 렘수면 상태가 되고 이 주기가 4~5번 반복되다가 새벽이 되면 렘수면 상태를 유지한다. 렘수면은 몸은 잠들었지만 뇌는 활동을 하는 ‘꿈꾸는 시간’이다. 렘수면이 반드시 얕은 수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면역력, 호르몬 등은 비렘수면 때 왕성하게 분출된다. 목욕은 잠자기 1시간 30분~2시간 전에 38~40℃의 미지근한 물에 15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것이 좋다. 심부체온을 낮추어 비렘수면(황금의 90분)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잠자기 직전이나 장시간 뜨거운 물에 하는 것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한다. 체온과 관련된 과학적 연구 결과다. 심리학을 응용해 수면에 나쁜 습관을 버리는 행동요법도 있다. 가장 나쁜 습관은 스마트폰을 들고 침대로 가는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자는 것은 깊은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수면장애는 심리적, 외적, 신체적 요인으로 발생하므로 어떠한 조치로 잠을 잘 잔 경험이 있다면 그 조치는 얼마든지 활용해도 된다. 잠은 결국 개인의 취향 문제니까.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가장 쉽게 대응하는 처방이 수면제다. 그런데 수면제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닐뿐더러 부작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최선의 해결 방법은 역시 생활습관개선이다. 『왜 못 잘까』는 그 생활습관개선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한다.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 이칠구 도의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경북도 사회복지시설의 대안 마련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 촉구

    이칠구 도의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경북도 사회복지시설의 대안 마련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 촉구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포항)은 제336회 제2차 정례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건강국과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경상북도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하고 대책수립을 요구했다. 먼저, 지난 14일 진행된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복지건강국 소관 사회복지시설 1,165개소(생활시설 572개소, 이용시설 564개소, 장사시설 29개소)가 5인 이상 상시근로 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파악되는데, 이 사회복지시설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매뉴얼이나 대안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지하에 위치한 장사시설 등을 공중이용시설로 규정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같은 시행령에서는 ‘고열작업 또는 폭염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으로 발생한 심부체온 상승을 동반하는 열사병’을 직업성 질병으로 해 중대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지사가 기소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되는 해당 시설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대응 매뉴얼 개발이나 대책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15일 이어진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중대산업재해를 대비한 특정감사가 없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언론보도를 인용해 이미 충북에서는 도로보수원 사망사건(10월18일 발생)이 발생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사항을 수사중에 있으며, 위법사항 확인 시 도지사가 처벌가능성이 있음을 설명하고, 부산시의 경우 중대산업재해 특정감사를 통해 중대산업재해 고위험 7개 사업소를 우선 감사해 안전·보건 확보와 의무 이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경상북도 감사관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사업장에 대한 특정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포항의료원의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에 따른 일반 응급환자와 의료진이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대책, 경북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복지시설의 비리와 학대 문제, 군위 골프고등학교 설립 무산에 대한 문제 등 전반적인 도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대책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운영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필요한 개선대책을 요구하는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되어 가는 시점에서 도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이나 대안 마련이 필요하고,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대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 [건강을 부탁해] 선풍기의 올바른 사용법…덥고 습도 높을 때 효과있다

    [건강을 부탁해] 선풍기의 올바른 사용법…덥고 습도 높을 때 효과있다

    여름철에 누구나 사용하는 선풍기 사용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선풍기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는 경우 습도가 높을 때에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습도가 매우 낮을 때 선풍기를 사용할 경우 도리어 더 뜨겁게 하는 것은 물론 심장 건강에도 좋지않다는 것이 연구결과의 골자.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선풍기가 자주 사용되는 매우 덥고 건조한 실험실, 매우 덥고 습도가 높은 실험실에 각각 들어갔다. 매우 덥고 건조한 곳은 온도 46.6℃, 습도 10%, 열지수(HI, 기온과 습도에 따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의 정도를 지수화한 것) 114.8였다. 반면 매우 덥고 습한 곳은 온도 40℃, 습도 50%, 열지수 132.8이었으며, 연구팀은 각 실험실에 동일한 선풍기를 틀어놓은 뒤, 참가자들의 몸에서 나는 땀의 양을 측정하고 혈압 및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 기능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덥고 습한 곳에서 선풍기를 틀 경우, 심부 온도가 낮아지고 심혈관 계통에 미치는 압박이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곧 더위를 식혀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 것. 그러나 덥고 건조한 곳에서 선풍기를 틀자 오히려 심부 온도가 높아지고 피실험자들은 심혈관 압박이 심해져 선풍기를 틀기 이전보다 더 덥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열지수는 습한 곳에서보다 낮아졌다고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몸은 정반대로 반응하는 셈이다. 연구를 이끈 올리 제이 박사는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우리 심장이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움직임을 보인다. 이것이 심부체온을 오르게 한다"면서 "이때 더 많은 혈액이 피부로 몰리고, 이 과정에서 심장박동수가 더 오르는 등 압박이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덥고 건조한 날씨에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순히 열지수만으로 선풍기 사용 권장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내과의학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선풍기, 덥고 건조한 날에는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연구)

    선풍기, 덥고 건조한 날에는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연구)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연구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어떤 약물도 복용하지 않은 상태로 매우 덥고 건조한 실험실, 매우 덥고 습도가 높은 실험실에 각각 들어갔다. 매우 덥고 건조한 곳은 온도 46.6℃, 습도 10%, 열지수(HI, 기온과 습도에 따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더위의 정도를 지수화한 것) 114.8였다. 반면 매우 덥고 습한 곳은 온도 40℃, 습도 50%, 열지수 132.8이었으며, 연구진은 각각의 실험실에 동일한 성능의 선풍기를 틀어놓은 뒤, 참가자들의 몸에서 나는 땀의 양을 측정하고 혈압 및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장 기능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덥고 습한 곳에서 선풍기를 틀 경우, 심부 온도가 낮아지고 심혈관 계통에 미치는 압박이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그러나 덥고 건조한 곳에서 선풍기를 틀자 도리어 심부 온도가 높아지고 심혈관 압박이 심해져 선풍기를 틀기 이전보다 더 덥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열지수는 습한 곳에서보다 낮아졌다고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몸은 정반대로 반응하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심부체온은 37℃ 정도이며, 심부체온이 정상 이상으로 상승하면 일사병 등의 열중증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연구진은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 우리 심장은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움직임을 보인다. 이것이 심부체온을 오르게 한다“면서 ”이때 더 많은 혈액이 피부로 몰리고, 이 과정에서 심장박동수가 더 오르는 등 압박이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몸의 건조 상태 역시 비슷한 상황을 유발한다“면서 ”이번 연구는 덥고 건조한 날씨에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순히 열지수만으로 선풍기 사용 권장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전문지 내과의학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구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감시 실시

    대구시는 ‘2018~2019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랭질환 감시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한파예방 및 대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을 모두 포함해서 일컫는 말로써 대표적인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있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5℃ 미만으로 되는 상태로 기온이 10℃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눈, 비 또는 침수와 같은 상황에서는 심한 한파가 아닌 온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저체온증의 주요 증상은 초기에 심한 몸 떨림과 사지 통증을 들 수 있고 점차 심해지면 언어이상, 기억상실, 근육운동 무력화와 졸음이 오고 의식이 감소된다. 동상은 혹심한 한랭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직(피부 및 피하조직)이 얼어서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코, 귀, 뺨, 턱, 손가락, 발가락 등 노출부위에 걸리며 심할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밖에,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인대와 힘줄들이 뻣뻣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을 받게 되며, 빙판으로 인한 미끄러짐, 넘어짐, 떨어짐 등에 의한 탈구, 골절, 타박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평소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실내에서의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여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또한 외출 전 기상정보 등을 통해 체감온도를 확인하여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 한파특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따뜻한 옷을 입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독거노인이나 노숙인의 경우 증상발생 시 즉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한랭질환은 대처능력이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지만 사전에 적절한 조치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응급 조치 방법 숙지와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하고, 한파 시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 어떤 방법 있나보니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 어떤 방법 있나보니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71). 연구진은 “수면의 단계는 수면의 깊이를 나타내는데, 홍삼이 깊은 잠은 증가시키고 얕은 잠은 감소시켜 잠의 질을 높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홍삼은 피로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무더운 날씨에는 땀을 평소보다 더 많이 흘리게 되면서 더 쉽게 피로를 느낀다. 이때 홍삼은 시상사부-뇌하수체-부신피질에서 분비하는 에너지 생성촉진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운동능력과 피로회복 능력이 증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피로개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인정한 홍삼의 효능 중 하나다.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숙면 방법 사진 = 서울신문DB (열대야 숙면 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보니 ‘습도 조절이 관건’

    열대야 숙면 방법 보니 ‘습도 조절이 관건’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이기는 숙면 방법 있다?

    열대야 이기는 숙면 방법 있다?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알고보니 ‘습도가 중요해’

    열대야 숙면 방법 알고보니 ‘습도가 중요해’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잠이 안 올 때?

    열대야 숙면 방법, 잠이 안 올 때?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다양한 방법 소개

    열대야 숙면 방법, 다양한 방법 소개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이기는 수면법은?

    열대야 숙면 방법, 열대야 이기는 수면법은?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에어컨으로 벽까지?

    열대야 숙면 방법, 에어컨으로 벽까지?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더운 날씨에 습도까지 높아져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늘어나면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 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는?’ 따라해보자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는?’ 따라해보자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71). 연구진은 “수면의 단계는 수면의 깊이를 나타내는데, 홍삼이 깊은 잠은 증가시키고 얕은 잠은 감소시켜 잠의 질을 높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습도 조절이 관건?

    열대야 숙면 방법, 습도 조절이 관건?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항암치료 온열요법, 의학임상논문정리 다룬 ‘나는 다 나았다’ 출간

    항암치료 온열요법, 의학임상논문정리 다룬 ‘나는 다 나았다’ 출간

    건강의 핵심이라 불리는 체온 관리, 온열 요법을 다룬 책 ‘나는 다 나았다’가 출간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서출판 자연과 생명은 원적외선 온열요법의 국내외 의학계 임상논문을 총정리한 ‘나는 다 나았다’를 소책자 형태로 지난해 12월1일자 출간해 판매하고 있다. ‘나는 다 나았다’는 암 치료를 위한 온열요법이 왜 종양세포까지 사멸하게 하는지에 관해 전문 의사들의 의학적 임상 견해 및 체험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실제로 닥터 콜리는 인체의 체온을 올려서 치료하는 온열치료법으로 1920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47도의 열에도 견디는 일반 세포와 달리 42도의 열에 사망하는 암세포의 원리를 이용해 체온을 42도로 유지하면 암 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방영하기도 했다. 직장암을 비롯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방광암, 담낭암, 신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많은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심부체온상승에 따른 열활성 단백질 생성에 있고 암세포의 경우 42도 정도의 열에도 사멸하기 때문에 일정시간 체온을 42도로 유지하면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온열치료를 통해 어떠한 질병도 극복해낼 수 있다. 온열요법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불치의 병이다”라고 말했으며, 고베의학연구소 나오히사 이시바시 의학박사는 “체온이 떨어지면 적혈구가 굳어지면서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노폐물과 독소가 배설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인간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나는 다 나았다’는 체온관리와 온열요법에 관한 의학적 중요 임상논문들의 핵심적 내용만 추려 일반인이 이해하기 좋은 문체로 간략하게 정리했다. 또한 암 환자뿐만 아니라 난치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에게 왜 상시적 온열요법이 필요하며, 온열요법의 현대 의학적 연구 결과와 임상사례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더불어 원적외선의 빛 에너지에 의한 온열 작용과 일반 열에 의한 온열 작용의 차이점을 구체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원적외선의 온열 임상효과에 대한 중요 논문을 국내 의학계뿐만 아니라 해외 의학계의 논문까지 망라해 소개하고 있다. 책에 수록된 주요내용은 온열요법의 항암치료, 손상세포 치료, 스트레스 완화효과, 해독효과, 면역기능 향상효과 등 의학적 치료근거와 원리, 효과 등이다. 또한 인체의 체온이 건강과 질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온열요법 방법과 온열요법시 주의해야 할 내용, 호전반응 등을 포함하고 있다. ‘나는 다 나았다’는 국내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소책자로 가격은 5,000원이다. 구입 문의는 자연과 생명(080-760-7575)으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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