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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인천 도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660세대 분양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인천 도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660세대 분양

    서울을 떠나는 인구의 흐름이 인천으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의 이주가 두드러지면서 인천은 탈서울의 최대 수혜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서울에서만 30~40대 1만여 명이 순유출된 반면, 같은 기간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천여 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곳은 인천 원도심의 중심지인 미추홀구다. 통계청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자치구별 인구 증가에서 미추홀구는 4,400여 명으로 서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구도심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추홀구가 인천 내 상위권 인구 증가를 기록한 것은,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있다. 미추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집중된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총 18건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인천 전체에서 부평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주안·용현·도화동 등 노후 주거지역 중심으로 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며,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물포역 일대에서는 국내 최초로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 중이다. 총 2조원대 규모의 이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공공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도화동 일대는 산업 인프라와 교통망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인천기계산단과 인천지방산단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선정돼 향후 수백억 원을 투입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평·주안국가산단도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지정돼 제조공정 혁신과 가상공장 실증플랫폼 구축 등 첨단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을 이용하면 서울역·용산·종로 등 서울 주요 권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주안역에서 특급전동열차(급행열차)로 갈아타면 용산까지 약 35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을 통해 인천 도심과 서남부 이동도 쉽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접근성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망과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 역시 탈서울 가족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서화초, 인천대화초, 인화여중, 선인중, 선인고 등 초·중·고교 학군이 단지 인근에 형성돼 있으며, 쑥골 어린이공원, 어린이교통공원 등 자녀 친화적 시설도 마련돼 있어 양육 환경이 뛰어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한국전력공사, 미추홀구청 등 공공·편의시설이 인접하며, 인천의료원과 인천백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까워 생활 안정성이 높다. 앨리웨이 인천, CGV 등 문화·여가 시설까지 갖춰져 일상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러한 환경에서 분양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7개동, 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74㎡·84㎡의 중소형 평면 41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탈서울 30·40대 실수요자에게 최적화된 선택지로, 단지 내부에는 스카이라운지, 세대창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부산,국비 8조 원 시대 열다…올해보다 4372억원 증가

    부산,국비 8조 원 시대 열다…올해보다 4372억원 증가

    부산시 국비 예산 8조원 시대가 열렸다. 부산시는 내년도 최종 국비 예산이 8조1592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조 7220억 원보다 5.7%, 4372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비 7조원 시대를 개막한 지 2년 만에 8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비 신청액 4조7846억원의 86%인 4조1124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위기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산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국가·지역 균형발전과 남부권 지역 상생발전,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뒀다고 전했다.주요 확보예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170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30억원,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2억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21억 3000만원,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 2억원,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 25억1000만원, 식만~사상(대저대교) 도로건설 240억원, 다목적 해상실증플랫폼 구축 127억원,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84억6000만 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221억8000만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200억원, 부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250억원,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169억3000만 원 등 시 주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또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99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300억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39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21억8000만원, 국제관광도시 육성 사업 100억원 등도 내년 예산에 포함됐다. 국비 8조원 시대가 열리면서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은 부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남권 메가시티 등 핵심 사업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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