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형 RAV4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심야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대위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트럭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AA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
  • 도요타 신형 RAV4 출시… PHEV모델, 전기차 모드로 최대 77㎞ 주행

    도요타 신형 RAV4 출시… PHEV모델, 전기차 모드로 최대 77㎞ 주행

    곤야마 마나부(왼쪽) 도요타코리아 사장과 후토나가네 요시노리 도요타 수석 엔지니어가 1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날 국내에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신형 RAV4)를 소개하고 있다. 신형 RAV4는 전기차 모드 기준으로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았고, LG유플러스와 협업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세웠다. 도요타코리아 제공
  • 도요타, ‘올 뉴 RAV4’ 출시…PHEV·인포테인먼트로 일본차 자존심 세울까

    도요타, ‘올 뉴 RAV4’ 출시…PHEV·인포테인먼트로 일본차 자존심 세울까

    도요타가 16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신형 RAV4)를 국내에 출시했다. 진화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LG유플러스와 협업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승용차 사업을 접는 혼다의 빈자리를 채우고 일본차의 자존심을 살릴지 주목된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토요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춘 현실적이고 다양한 전동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RAV4는 하이브리드와 PHEV 등 전동화 모델을 확대하고,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한 ‘PHEV GR 스포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PHEV 모델은 전기차(EV) 모드 기준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5분이 소요된다. 도요타 관계자는 “서울·경기에서 출퇴근 거리가 20㎞ 안팎이면 일주일에 두 번만 충전하면 휘발유가 아닌 전기로만 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 HEV LIMITED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 복합연비 15.6㎞/ℓ를 기록했다. HEV XLE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에 복합연비 19㎞/ℓ를 달성했다. 신형 RAV4는 LG와 협업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가 적용됐다. 소프트웨어는 LG유플러스, 하드웨어는 LG전자와 협업했다. LG유플러스는 차량 내에서 뉴스·경제·골프 등 다양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토요타 TV’를 탑재했고, 큐레이션 기반 음악서비스 ‘에센셜)’도 추가했다. 신형 RAV4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HEV XLE 4927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 스포츠 6180만원이다.
  • 나야 나!…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차’ 영예는 과연 누구

    나야 나!… 두구두구두구~ ‘올해의 차’ 영예는 과연 누구

    해마다 연말이면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한 해를 빛낸 방송인과 연기자, 가수를 뽑는 자리다. 올해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시상식도 있다. 자동차 관련 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라는 영예다. 그해 새로 출시된 차만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인상인 동시에 대상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연말이 아닌 다음해 연초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는 점도 연말 시상식과는 다른 점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지난 2일 ‘2020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위한 전반기 시승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1~8월에 출시된 23개 브랜드 70개 모델 가운데 회원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추려진 16개 브랜드 28개 모델이 평가 대상이 됐다. 이 가운데 이미 ‘이달의 차’로 선정돼 최종 본선 진출이 유력한 모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먼저 살펴본다.●볼보 ‘크로스컨트리(V60)’ 올해 ‘5월의 차’는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치 신차가 후보군이 됐다. 현대차 ‘쏘나타’, 쌍용차 ‘코란도’, BMW ‘뉴 3시리즈’ 등 쟁쟁한 신차를 제치고 볼보의 ‘크로스컨트리(V60) T5’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들은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만 살린 교집합, 그 어려운 수학을 V60이 풀었다”, “가장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를 보유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V60은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SPA) 기반에 직렬 4기통 2.0ℓ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5280만~5890만원.●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도요타 ‘뉴 제너레이션 라브4(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5월 튼튼하고(Robust) 정교한(Accurate) 차량(Vehicle)이라는 이름에 딱 걸맞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6월의 차’ 타이틀을 차지했다. 준중형으로 분류됐지만, 중형급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라브4의 ‘4’가 뜻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은 비포장도로에서 뛰어난 돌파력을 보여 줬다. 국산 모델 중에는 아직 없는 ‘중형급 SUV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라브4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22.5㎏·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3930만~4580만원.●BMW ‘뉴 7시리즈’ 숫자 7의 행운일까, ‘7월의 차’의 영예는 ‘더(THE) 7’이라 불리는 BMW 최고급 세단 ‘뉴 7시리즈’에 돌아갔다. 뉴 7시리즈의 커진 전면 ‘키드니 그릴’은 웅장한 느낌을 준다. 성인 남성이 누울 수 있는 뒷좌석은 백미라 할 수 있다. 또 크지만 움직임은 민첩하다. 6.6ℓ 12기통 엔진이 장착된 ‘M760Li V12’ 모델의 최고출력은 무려 609마력에 달한다. 플래그십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보다 더 빠르고 더 민첩하다는 평가도 선정위원 사이에서 나왔다. 가격은 1억 3700만~1억 6450만원.●기아차 ‘셀토스’ 소형 SUV 셀토스는 지난 7월 ‘생태계 파괴자’라는 별명을 안고 출시됐다. 동급뿐만 아니라 준중형 SUV의 판매량까지 흡수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차라는 의미다. 셀토스의 외관은 일명 ‘맥가이버칼’로 알려진 ‘스위스 아미 나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 한다. 영국 랜드로버의 준중형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까닭에 셀토스가 ‘8월의 차’에 선정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으로 여겨졌다. 셀토스가 ‘올해의 차’ 대상을 받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m, 가격은 1929만~2636만원.●볼보 ‘더 뉴 S60’ ‘튼튼하지만 각 져서 못생긴 볼보’는 오래전 얘기다. 지금 볼보는 안전하고 성능 좋고 예쁘기까지 하다. ‘더 뉴 S60 T5’는 날렵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정갈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m의 4기통 2.0ℓ 터보 엔진이 보여 주는 가속력은 시원시원하다. 성능 면에서 BMW의 스포츠 세단 3시리즈의 330i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특히 서스펜션이 부드럽게 세팅돼 승차감도 안정적이다. 중형 세단 최초로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까지 장착됐다. 가격은 4760만~5360만원.●하반기 기대작 “2020 올해의 차 진짜 주인공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9~12월 출시되는 하반기 후보작들은 막판 역전을 노린다. 벤츠의 준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GLE’는 지난 8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로부터 ‘10월의 차’로 선정되며 올해의 차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의 첫 SUV ‘GV80’, 현대차 ‘신형 그랜저’와 기아차 ‘신형 K5’는 출시 되지 않았는데도 올해의 차 대상 자리를 넘보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엔저 업은 토요타 ‘저가 도발’ 본격화

    엔저 업은 토요타 ‘저가 도발’ 본격화

    일본 토요타가 ‘엔저 효과’를 등에 업고 저가 전략으로 현대자동차의 안방인 한국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의 주력 차종과 비슷한 신차를 선보이며 가격을 확 낮춘 것이다. 이는 글로벌 맞수로 떠오르는 현대차의 안방에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도 ‘착한 가격’ 정책과 대리점의 쇼룸화, 각종 고급 서비스 제공 등 맞불 놓기에 나섰다. 토요타는 14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라브4’(RAV4)의 2륜구동 모델을 3240만원, 4륜구동은 3790만원으로 정했다. 디자인과 엔진, 편의사양을 다 바꾼 신차임에도 현대차의 SUV ‘싼타페’(2802만∼3637만원)와 가격 차이가 없다. 오히려 라브4는 풀옵션에 3년 동안 엔진오일과 각종 소모품을 교환해 줘 싼타페보다 더욱 싸다고 할 수 있다. 또 프리우스의 가격을 2830만원(기본형 기준)까지 내렸다. 이는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최저 트립(2865원)보다 35만원 싼 가격이다. 최근 주력 모델인 2013년식 ‘캠리’도 파격적으로 가격을 300만원 내렸다.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 장치(TPMS)가 기본으로 장착된 2500㏄ 캠리의 최고급 트립을 3070만원에 파는 적극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 배기량 기준으로 동급인 현대차의 ‘HG그랜저240’(3012만원)과 기아차의 ‘K7 2.4 GDI’(3179만원)와 비교해도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싼 가격이다. 국산차는 내비게이션 등 각종 옵션과 3년간 소모품 교체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캠리’와의 실질적인 가격 차는 훨씬 크다. 이처럼 토요타가 라이벌인 현대차의 안방 시장에서 ‘저가공세’를 펼치는 데에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시장의 하나로 보고 당장 수익보다는 경쟁차의 근거지를 잠식하려는 본사의 전략도 깔렸다. 한국토요타가 2011~2012년에 적자를 내면서도 수백억원의 본사 지원을 받으면서까지 저(低) 마진을 고수한 적이 있다. 캠리 등 전략 차종의 광고에는 김태희와 장동건 등 톱 탤런트를 쓰고 사회공헌활동에도 연간 수억원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안방 수성을 위해 수입차와 비교 시승회로 차량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도곡동 지점 등 전국 9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에서 쏘나타와 토요타 캠리, 벨로스터와 BMW 미니쿠퍼, 제네시스와 벤츠E300 등 동급 차종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수입차 거점 지역에 최고급 서비스 마인드와 기술로 무장한 전문가와 차별화된 자동차 쇼룸을 운영한다. 수입차의 아킬레스건인 정비 서비스를 겨냥,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여성전용 서비스센터인 ‘블루미(美)’와 고객의 집까지 정비된 차량을 보내주는 홈비포(Home-Before) 등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독일과 일본 등 수입차의 공략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SUV시장 다시 후끈

    SUV시장 다시 후끈

    한동안 움츠렸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휘발유와 경유값 격차가 벌어지는 추세인데다 각 업체들이 신차들을 대거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 나온 차량들은 기존의 투박한 느낌에서 탈피,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과 고성능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투싼 ix’ 계약후 1~2개월 기다려야 차 받아 25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 SUV판매는 6월 2만 7189대, 7월 2만 857대, 8월 1만 5346대로 감소하다가 지난달 2만 5743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 달새 68% 급증했다. 잇따른 신차 출시가 SUV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월 출시된 현대차의 소형 SUV ‘투싼 ix’는 기존 모델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음에도 판매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월 3465대, 9월 8818대, 10월(23일 기준) 8000여대 등 누적 계약 대수가 2만대를 넘어섰다. 지금 계약하면 1∼2개월가량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구매자들은 여성미를 물씬 풍기게 하는 볼륨있는 곡선미와 날렵하게 떨어지는 후면부, 독특한 6각형 형상의 라디에이터그릴 등 외관 디자인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기아차의 ‘쏘렌토R’과 현대차의 ‘싼타페 더 스타일’, GM대우의 ‘윈스톰’, 르노삼성의 ‘QM5’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캐딜락 등 수입차도 SUV 인기 견인 ‘SUV 바람’은 향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수입차 업체들이 이달 들어 신형 모델을 잇따라 내놓았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캐딜락을 수입·판매 하는 GM코리아는 이달 말 럭셔리 중형 SUV인 ‘All-New SRX’를 선보인다. 혁신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캐딜락이 지닌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풍기면서도 직선과 곡선을 적절히 섞어 도시적이면서도 젊은 느낌을 발산한다. 앞 뒤 램프와 실내 디자인은 ‘세련된 야성미’를 뿜어낸다. 최대 265마력의 신형 3.0 V6 직분사 엔진과 상시 4륜구동(AWD) 시스템을 장착했다. 연비도 기존모델보다 15% 이상 향상됐다. SRX는 최근 북미 자동차 전문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차’(SUV부문) 최종후보에 올랐다. 도요타는 국내시장 진출과 함께 도심형 스타일리시 SUV인 ‘RAV4’를 선보였다. 2500㏄인 RAV4는 세단과 같은 안락함과 오프로드의 주행성을 두루 갖췄다. 세련된 외관과 인체공학적 실내 디자인, 넓은 적재 공간 등도 강점이다. 혼다는 국내 수입차 시장 1위를 질주했던 ‘CR-V’의 2010년형 모델을 조기에 출시하고 가격도 대폭 낮춰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스타일의 도심형 SUV인 ‘뉴 GLK’를 선보였다. 각진 디자인으로 현대적 느낌으로 살리고 강렬한 인상의 앞면부와 헤드램프, 깎아 자른 듯 선이 강조된 트렁크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트렌드를 구현했다는 평을 듣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불황 돌파… 신차로 ‘으랏車車’

    불황 돌파… 신차로 ‘으랏車車’

    ‘경기 불황에도 신차는 씽씽!’ 극심한 판매 부진과 재고 누적에 허덕이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내년 10여종의 신차를 앞다퉈 선보인다.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알뜰실속형’ 모델에 차급도 다양하게 포진시키며 꽁꽁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최대한 열어 젖힌다는 목표다.수입차 브랜드들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델들로 맞불을 놓을 태세다. ●국산 완성차 10여종 대거 베일 벗어 현대자동차는 2월 에쿠스 후속 모델인 VI(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후륜구동 플랫폼을 적용한 럭셔리 세단으로 BMW 7,벤츠 S-클래스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칠 대한민국 대표 대형 모델이 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VI에는 3.8 람다엔진과 4.6 및 5.0(리무진) 타우엔진이 장착된다.에쿠스와 비교해 길이가 40㎜,넓이가 30㎜ 각각 길어졌고,높이가 15㎜ 높아져 국내 최대 크기(5160×1900×1495㎜)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3월쯤 신형 그랜저TG를 출시한다.7월에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의 후속모델 LM(프로젝트명)을,10월에는 쏘나타 후속 YF(프로젝트명)를 내놓는다.현대차는 7월 액화석유가스(LPG)를 기반으로 한 아반떼 LPI를 내놓는다.양산형 하이브리드 첫 모델이다.연비가 1ℓ당 17.4㎞(같은 열당량의 휘발유로 환산하면 21.3㎞/ℓ)로 높다. 기아차는 상반기 쏘렌토 후속모델 XM(프로젝트명)을 시작으로 하반기 포르테 쿠페(XK),준대형급 신차 VG(프로젝트명) 등을 선보인다.VG는 현대차 그랜저TG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모델이다.10월엔 포르테 LPI도 선보인다. GM대우는 8월 깜찍한 디자인의 경차 M300(프로젝트명)을 내놓을 예정이다.올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비트’란 이름의 컨셉트카로 호평 받았던 모델이다.1000㏄로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다. 쌍용차는 하반기 미래지향형 콤팩트 SUV인 C200(프로젝트명)을 내놓는다.연비를 높이기 위해 모노코크 차체와 전륜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6단 수동변속기 등을 장착했다. ●수입차,중소형세단·콤팩트 SUV로 승부 수입차도 내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특히 도요타자동차의 국내 상륙이 시장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10월 캠리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SUV 차량 RAV4를 도입할 예정이다.도요타는 현재 렉서스 브랜드로 국내에 진출해 있다.도요타라는 이름으로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닛산은 무라노와 로그 등 SUV 외에 4세대 스포츠세단 알티마를 2월쯤 선보이고,480마력의 뉴GT-R를 7∼8월쯤 출시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 콤팩트SUV인 뉴GLK-class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우디코리아는 2000㏄급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뉴A5 쿠페모델을 내년 1월 출시한다. BMW코리아는 기존 1시리즈를 고품격으로 승화시킨 1시리즈 쿠페모델을 상반기에 출시한다. 폴크스바겐은 상반기에 출시될 신개념의 4도어 컴포트 쿠페인 파사트 CC에 기대를 걸고 있다. 푸조는 상반기 새로운 기어 시스템을 적용한 308 1.6 HDi MCP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불황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각 완성차 업체들이 조금이라도 더 실적을 올리기 위해 신차 등 다양한 모델을 판매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