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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오, 배우 김원과 새 레스토랑 오픈 ‘김원은 누구?’

    이찬오, 배우 김원과 새 레스토랑 오픈 ‘김원은 누구?’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셰프 이찬오가 배우 김원과 새 레스토랑을 오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우 김원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원은 앙드레김 패션어워드 신예스타상을 시작으로 KBS1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모두의 변호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17일 이찬오와 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전했다. 현재 이찬오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열린 공판에서 그는 검찰로부터 징역 5년을 구형 받았다. 이찬오의 결심 공판은 오는 24일 진행된다. 이찬오 측 변호인은 마약 흡연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밀반입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렉토커피, 브랜드 철학과 감성 담아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셀렉토커피, 브랜드 철학과 감성 담아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슬로건인 ‘Select your Americano’에 맞게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반영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바뀐 ‘셀렉토커피’ 홈페이지는 메인 페이지부터 차별화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브랜드 주조컬러인 레드를 강조하면서도 화이트톤과 블랙톤의 간결함을 살려 미니멀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또한 모바일 버전도 함께 오픈해 모든 UI를 사용자 위주로 구축, 편리성을 강화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리뉴얼 소문 내고, KBS 파랑새의 집 경수진 사인컵 받자’ 이벤트를 셀렉토커피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셀렉토커피’는 KBS ‘파랑새의 집’ 제작지원 이후 ‘파랑새의 집 커피’, ‘영주 카페(경수진 역)’로 불리며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파랑새의 집’을 통해 인기상종가인 신예스타 경수진 사인 머그&텀블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셀렉토커피에게 휴가계획 말하고 THE BLUE 초대권 받자’ 문화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THE BLUE’는 속초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 특설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버라이어티 쇼로 박칼린 연출의 기대작이다. ‘셀렉토커피’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초대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공식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셀렉토커피’는 브랜드 컨셉부터 ‘Select your Americano’를 모토로 삼고 있을 정도로 차별화와 트랜드에 강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다.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다양한 맛과 향으로 브랜드 론칭부터 커피 시장에 큰 반향을 이끈 바 있으며, 지난해 프랜차이즈 대상 2관왕에 선정됐다. 26m²기준 398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20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비용부담이 적다. 또한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해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셀렉토커피’ 창업설명회는 7일 구로구 본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나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평일에 사업설명회에 오기 어려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4시간 전화상담 및 전국 모든 지역에 찾아가는 개별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SELECT YOUR AMERICANO 셀렉토커피 셀렉토커피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겠다는 고객을 위한 생각에서 시작했다. 셀렉토커피의 ‘SELECTO’는 스페인어로 ‘엄선된’이란 의미와 영어의 ‘SELECT’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다. 셀렉토커피에는 5가지 아메리카노가 있다. 세계3대 프리미엄 커피인 하와이안 코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4가지 싱글오리진 커피뿐만 아니라 셀렉토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블렌드 아메리카노 등 총 5가지 아메리카노를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곳이 바로 셀렉토커피이며, 셀렉토커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이다.문의전화: 1600-564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종현’ 때론 차도남, 때론 개구쟁이…‘반전 매력’에 빠져 보세요

    ‘홍종현’ 때론 차도남, 때론 개구쟁이…‘반전 매력’에 빠져 보세요

    “저 알고 보면 은근히 재밌는 남자예요.” 홍종현(25)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델 출신 청춘스타 중 한 명이다. 무표정일 때는 다소 차가워 보이지만 미소를 지으면 영락없는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이 그만의 장점이다. 2007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이듬해 단편 영화 ‘헤이, 톰’(2008)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온 그는 지난 29일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 2’로 영화 첫 주연을 꿰찼다. 영화 개봉날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마냥 신기하고 감개무량하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철부지 같은 이미지와 달리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진로를 확고히 정했다. 사춘기 때 옷을 좋아해 모델을 동경했던 그는 고1 때 모델을 꿈으로 정했고 직접 모델 학원비를 벌어 가면서 꼼꼼히 준비했다. 연기에 대한 꿈은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그는 “고등학교 때 선생님 중에 대학로에서 연극을 연출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때 연기하는 것을 처음 보고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스무살 때부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에 뛰어들었다. “생애 첫 오디션이 영화 ‘쌍화점’에서 호위무사 역할이었는데 소속사는 고생만 하고 분량도 많지 않다며 회의적이었지만 저는 영화 현장이 궁금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죠. 물론 아직도 제가 어디에 나왔는지 모르시는 분이 많지만요.(웃음)” 이후 KBS ‘정글피쉬 2’(2010), SBS ‘무사 백동수’(2011), KBS ‘난폭한 로맨스(2012) 등 드라마와 공포 영화 ‘귀’(2010) 등에 출연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것은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에서 시한부 삶을 사는 여주인공 한승희(송윤아)의 곁을 지키는 연하남 역할을 맡으면서부터다. 그는 “곁에서 죽어가는 연인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남자의 심정을 많이 생각했지만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위험한 상견례 2‘는 어두운 결을 연기했던 그의 틀을 깨는 새로운 작업이었다. 2011년 ‘위험한 상견례’가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 감정을 풀어내 전국 26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면 속편은 도둑 집안과 경찰 가문의 대립을 그린다. 영희(진세연)의 아버지인 강력계 형사 만춘(김응수)은 전설적인 문화재 도둑인 철수(홍종현)의 부모 달식(신정근)과 달자(전수경)를 잡기 위해 30년을 쫓아다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만춘은 어느날 철수가 영희와의 교제를 허락해 달라고 찾아오자 경찰 시험에 합격할 것을 요구한다. “흥청망청하게 놀던 철수가 찌질한 경찰 고시생으로 변하는 두 가지 모습을 잘 표현하고 싶었어요. 찌질해 보이려고 없던 수염도 길러 보고 안 되는 애교도 부려 봤죠. 트레이닝복도 최대한 멋 부리지 않은 옷으로 골랐어요. 철수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은 끝까지 하는 끈기는 저와 닮은 것 같아요.” 그가 생각하는 연기 점수는 100점 만점에 50점. 짜게 준 이유를 물었더니 “주변에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절친인 김우빈을 비롯해 모델 출신 배우들도 그에겐 자극이 된다.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자극을 많이 받죠. 자신감이 많이 붙었지만 여전히 연기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요. 앞으로 연기를 오래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좀 두려워도 다양한 역할에 계속 도전해야죠.”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칸의 여인⑤] 청순미 발산 ‘개츠비의 연인’ 캐리 멀리건

    [칸의 여인⑤] 청순미 발산 ‘개츠비의 연인’ 캐리 멀리건

    할리우드 신예스타 캐리 멀리건(27)이 청순미를 발산했다. 멀리건은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멀리건은 이날 은은한 핑크톤의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녀는 기자들의 사진 요청에 장우산을 쓴 채 포토월에 서는 어리바리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캐리 멀리건 등이 주연한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칸 영화제 최초 3D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오지은, 행사 드레스 화제...‘섹시하거나 혹은 청순’

    오지은, 행사 드레스 화제...‘섹시하거나 혹은 청순’

    신예스타 오지은이 연이틀 화제다. 각기 다른 장소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보인 드레스 때문이다. 섹시미와 단아함을 오가는 상반된 매력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지은 먼저 2일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서 망사의상을 선보였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모습. 드라마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에서 숨은 섹시함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3일 KBS 홀에서 진행된 ‘제37회 한국방송대상시상식’에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롱드레스로 무대에 올랐다. 전날 영화제서 보여준 모습과 사뭇 다른 청순미를 부각시킨 의상. 단아한 기존 이미지에 전날 보여준 섹시함까지 더해져 새로운 글래머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양이 폭행녀’ 징역 4월 구형...검찰 "가벼운 사안 아니다"▶ ‘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눈물▶ ‘슈퍼스타K’ 김보경, 태도논란 김그림에 밀려 탈락 왜?▶ 타블로 사문서 위조 고발 ‘상진세’에 네티즌 관심집중▶ 이휘재 70세 사망?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예측 화제▶ 고아라-이연희-유리, SM전세기 셀카 화제...샤이니 태민 동참
  • 장난스런 키스 윤승아, 숏커트 변신...보이시 매력 발산

    장난스런 키스 윤승아, 숏커트 변신...보이시 매력 발산

    영화 ‘고사2’로 얼굴을 알린 신예스타 윤승아가 MBC 새수목극 ‘장난스런 키스’에서 맡은 ‘독고민아’ 캐릭터를 위해 과감한 숏커트 단발로 이미지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독고민아’는 여주인공 오하니(정소민)의 단짝 친구로 무뚝뚝한 성격에 공부엔 도통 관심이 없지만 만화에 열광하는 만화광 소녀 캐릭터. 시크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인형 같은 외모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컸던 윤승아는 시크하고 보이시한 이번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말투와 행동 등 캐릭터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승아는 “극중 맡은 역할을 위해 머리를 잘랐는데 처음엔 짧아진 머리가 다소 어색하기도 했지만 주변 반응도 좋고, 나 역시도 지금은 새로운 스타일링에 만족스럽다. 이미지 변신에 그치지 않고 맡은 캐릭터로 좀 더 성숙한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미지 변신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노아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 임주은, 성혁과 1년째 열애 인정 “예쁘게 봐 달라”

    임주은, 성혁과 1년째 열애 인정 “예쁘게 봐 달라”

    안방극장 신예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연기자 임주은(22) 이 성혁(26)과 1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소속사를 통해 24일, 공식 발표한 것. 임주은측 소속사는 몇몇 연예매체를 통해 “드라마 ‘왓츠업’에서 처음 만났고, 촬영하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아울러 “젊은 친구들의 만남인 만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드라마 ‘왓츠업(가제)’은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등으로 유명한 송지나 작가의 캠퍼스 뮤지컬드라마. 성혁은 KBS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와의 스케줄 문제로 인해 현재 이 드라마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 출연중이다. 임주은은 2009년 화제작 MBC ‘혼’에서 윤하나역으로 나와 드라마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고사2’ 황정음-김수로-지연, ‘발랄-쌩얼’ 인증샷

    ‘고사2’ 황정음-김수로-지연, ‘발랄-쌩얼’ 인증샷

    공포영화 ‘고사2’ 주인공 김수로 황정음 티아라 지연이 ‘놀러와’ MC들과 평상복을 입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들은 사진에서 영화 ‘고사2’(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홍보를 위해 MBC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유재석 길 김하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녹화 분은 ‘공포특집’으로 오는 26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고사2’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올해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에 시달릴 전망이다.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은 공포특급 학교의 정문을 활짝 열었고, ‘폐가’는 귀신들린 대문을 슬며시 열어뒀다. 할리우드 영화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는 깊은 동굴 속으로 또 기어들어가고, ‘엘리베이터’는 사이코패스를 탑승시켰다. 먼저 ‘고사2’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학원 공포물이다. 2008년 개봉한 이범수, 김범의 주연작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잇는 ‘고사2’는 이번에도 안내방송을 통해 학교 안에 꼼짝 없이 갇힌 사실을 알게 되는 학생들과 난데없이 끔찍한 살인, 공포의 문제풀기를 다룬다. 이에 교생 선생님이라는 ‘학창시절의 꽃’을 가미한 ‘고사2’는 중견배우 김수로에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포의 실체를 드러낸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폐가’는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됐다. ‘폐가’의 촬영이 진행된 공장 지대는 일가족 5명 사망, 살인 사건 등으로 실제 ‘귀신들린 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문구를 거역하고 폐가로 들어선 이들이 음습한 공간 속에서 만날 공포의 실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2005년 개봉한 ‘디센트’는 동굴 탐험 여행을 나선 이들이 입구가 함몰된 동굴 속에서 정체불명 괴물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러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내달 12일 개봉 예정인 속편 ‘디센트2’는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사라가 친구들을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과 다시 동굴에 들어가며 시작된다. 전편의 끔찍한 기억을 잃은 사라는 공포의 동굴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근성을 보이며 또 다시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전편에서 애써 살아남은 행운을 또 한 번 잡기 위해 폐쇄된 동굴 속 극한의 공포와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텅 빈 건물 속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하필 싸이코패스와 함께 갇힌 불운한 사람들도 내달 5일 만날 수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엘리베이터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탑승객 틈에 사이코패스까지 함께 탑승시켰다. 게다가 엘리베이터의 탑승객들은 딸을 데리러 가야하는 아빠, 생사의 기로에 선 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손녀, 여자 친구와 도주하려던 소년 등 제각기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중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여기, 들어올래요…?” 올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

    올해 여름 스크린은 ‘폐쇄공포증’에 시달릴 전망이다.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은 공포특급 학교의 정문을 활짝 열었고, ‘폐가’는 귀신들린 대문을 슬며시 열어뒀다. 할리우드 영화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는 깊은 동굴 속으로 또 기어들어가고, ‘엘리베이터’는 사이코패스를 탑승시켰다. 먼저 ‘고사2’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학원 공포물이다. 2008년 개봉한 이범수, 김범의 주연작 ‘고사: 피의 중간고사’를 잇는 ‘고사2’는 이번에도 안내방송을 통해 학교 안에 꼼짝 없이 갇힌 사실을 알게 되는 학생들과 난데없이 끔찍한 살인, 공포의 문제풀기를 다룬다. 이에 교생 선생님이라는 ‘학창시절의 꽃’을 가미한 ‘고사2’는 중견배우 김수로에 황정음, 윤시윤, 박지연,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최근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포의 실체를 드러낸 ‘폐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리얼 호러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폐가’는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됐다. ‘폐가’의 촬영이 진행된 공장 지대는 일가족 5명 사망, 살인 사건 등으로 실제 ‘귀신들린 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문구를 거역하고 폐가로 들어선 이들이 음습한 공간 속에서 만날 공포의 실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2005년 개봉한 ‘디센트’는 동굴 탐험 여행을 나선 이들이 입구가 함몰된 동굴 속에서 정체불명 괴물의 공격을 받는 이야기를 다루며 호러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내달 12일 개봉 예정인 속편 ‘디센트2’는 전편의 유일한 생존자 사라가 친구들을 찾기 위해 구조대원들과 다시 동굴에 들어가며 시작된다. 전편의 끔찍한 기억을 잃은 사라는 공포의 동굴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는 근성을 보이며 또 다시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전편에서 애써 살아남은 행운을 또 한 번 잡기 위해 폐쇄된 동굴 속 극한의 공포와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텅 빈 건물 속 멈춰버린 엘리베이터에 하필 싸이코패스와 함께 갇힌 불운한 사람들도 내달 5일 만날 수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엘리베이터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탑승객 틈에 사이코패스까지 함께 탑승시켰다. 게다가 엘리베이터의 탑승객들은 딸을 데리러 가야하는 아빠, 생사의 기로에 선 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손녀, 여자 친구와 도주하려던 소년 등 제각기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중 사이코패스의 기질을 드러내는 캐릭터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사2’ 김수로·황정음·티아라 지연, 귀신셀카 “꺅!”

    ‘고사2’ 김수로·황정음·티아라 지연, 귀신셀카 “꺅!”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주연배우 김수로와 황정음,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귀신놀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세 배우는 최근 ‘고사2’의 홍보 차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공포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김수로와 황정음, 지연은 촬영장에서 만난 리쌍의 길, 김나영 등과 함께 귀신 분장을 하고 사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소녀배우인 지연과 황정음은 처녀귀신으로, 김수로는 드라큐라 백작으로 분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길은 한국의 전통 저승사자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과 지연, 김수로를 만날 수 있는 ‘놀러와’는 오는 26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고사2’는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선판매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올해의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고사2’는 오는 28일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황정음·티아라 지연 ‘고사2’, 500개 개봉관 거절…왜?

    황정음·티아라 지연 ‘고사2’, 500개 개봉관 거절…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전작의 2배에 달하는 500개 개봉관을 제의 받았다. 하지만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를 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전편 ‘고사: 피의 중간고사’가 250관만을 가지고도 18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것을 감안할 때 500개 개봉관은 너무 많다.”는 입장이다. 또한 개봉관을 잡지 못해 개봉을 못하는 한국영화가 많은 상황 속에서 ‘고사2’는 영화관을 점령하기보다는 전편과 비슷한 수준의 250~300개 스크린에서의 개봉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대만과 홍콩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은 ‘고사2’는 오는 7월 15일 개막하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박은빈VS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女주인공은?

    박은빈VS정소민, ‘장난스런 키스’ 女주인공은?

    신예스타 배우 박은빈과 정소민이 MBC 방영예정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여자 주인공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 제작진은 남자 주인공으로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을 캐스팅했지만 아직 여자 주인공을 결정하지 못해 두 사람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여주인공 후보로 거론된 박은빈 정소민 모두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태왕사신기’ 등 대형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정소민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모네 역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지난주 배우 박보영이 유력한 여주인공으로 거론됐지만 곧바로 출연을 고사했고 이후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과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언급됐지만 이들 모두 최종 후보에서 탈락됐다. 제작진은 여주인공이 캐스팅이 결정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지만 캐스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드라마 제작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며 각종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그룹에이트가 맡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 캐스팅만 해결된다면 또 한 번의 신드롬을 기대해볼만 하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으로 지금까지도 ‘꽃보다 남자’와 더불어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 박은빈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DB, 정소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공포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고사2’의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5일 “개봉일을 7월 28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남규리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1)의 속편이다. 2008년 여름 개봉 당시 ‘고사1’은 1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남보라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고사2’는 코믹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김수로의 캐릭터 변신은 물론, 황정음과 윤시윤 등 인기 있는 신예스타들의 연기 앙상블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연은 전편에서 주연을 맡았던 남규리를 롤 모델로 삼아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팬들과 영화 관계자들은 ‘고사2’가 전편의 인기를 계승할 수 있을지 귀추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신예스타 이엘 ‘현대카드’ CF 모델 발탁

    신예스타 이엘 ‘현대카드’ CF 모델 발탁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최다니엘을 좋아하는 김민주역으로 데뷔한 신인배우 이엘이 최근 현대카드 ‘make break make’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차승원, 송윤아가 주연한 영화 ‘시크릿’에서도 부검의 영숙 역으로 출연했던 이엘은 그동안 모토로라 레이져 룩 CF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CF모델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엘은 이번 현대카드 광고모델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사진=수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면/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면/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엄마, 나 연예인 될 거야.’ 10대 자녀가 느닷없이 스타가 되겠다며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명함 한 장을 꺼내 민다. 처음 들어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기획실장’이라는 직함이 적혀 있다. “연예인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으니, 카메라 테스트를 한 번 해보고 싶다. 꼭 연락하라.”고 했다고 자녀는 덧붙인다. 부모는 당혹스럽다. 그 분야에 아는 것이 없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조기교육이 절실하다고 믿는 한국의 교육열은 이 분야에서도 열풍이다.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자녀의 손을 잡고 연기 학원을 들락거리는 부모도 적지 않다.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한마디의 유혹은 이내 기대감으로 돌변한다. 자신의 자질과 앞으로 부딪치고 극복해야 할 과제보다 스타가 누리는 인기의 달콤함에 꿈은 한껏 부풀어 오른다. 문제는 부모에게 당당히 내놓았던 그 명함이 공교롭게도 지금 이 시간 다른 곳에서도 빈번하게 뿌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해마다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스타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런데 그 가능성을 ‘점지’ 받은 사람은 지천에 널려 있으니, 한번쯤 의구심을 갖거나 타당성을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캐스팅 사례에서 ‘연예지망생들의 피해와 사회적인 문제’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다.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이성을 잃은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위해 금전적 요구에 응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연예인 전속 계약을 한다는 것은 연예기획사가 자질 있는 예비 연예인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전적 요구에 응하는 일은 지금 ‘사기를 당하고 있는 중’이란 뜻이다. 스타가 되는 길은 험난하다. 누구 한 사람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대중의 눈과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그들의 사랑을 얻어내기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 할 일들은 캐스팅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는 문구는 스타 탄생에 대한 극적 긴장감, 대중의 시선 집중 등을 위한 정형화된 카피다. 확률적으로 보면, 누구에게나 적용되지는 않는 허구와 다름없다. 필자는 대학입시를 비롯해 수많은 오디션을 통해 연기자나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이 있다. 공통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면 스타가 되는 일은 시간문제라고 여긴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해 캐스팅이 되었다는 의미는 일부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것이다. 그 검증은 오디션을 통과한 지망생의 단편적인 능력이다. 연예기획사는 오디션 통과자를 대중에게 노출하기에 앞서 많은 시험을 거쳐 지속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대중에게 노출돼도 전혀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사실상 그 프로젝트는 없던 일이 된다. 이처럼 냉혹한 사업 논리 위에 자녀들이 놓여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것이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살벌한 경쟁과 연예 권력 아래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대중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할 만큼 독보적인 콘텐츠가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지속적인 방송 권력의 수혜에 힘입어 브라운관을 누빈다. 이들이 권좌를 차지한 배경과 유착의 힘이 무관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얘는 끼도 있는 데다, 이렇게 열성적이에요.”라고 열변을 토하는 부모를 보면서 속으로 답한다. “그렇게 끼 있고 열성적인 아이들이 수만명이나 되는데 어쩝니까.”라고. 사랑하는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호언장담을 한다면, 전문가에게 냉정하게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인터넷 시대가 정말 편리하고 고마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검색 기능이다. 안방에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쉽게 찾아 혜안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분히 문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
  •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영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붕킥 스타들의 스케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떼를 지어 새로 방송되는 드라마나 영화에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전혀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지붕킥’ 인기의 후폭풍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이후 활동영역이 가장 넓어진 스타로는 바로 황정음. 그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주연 미주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으로 복귀한다. 또 윤시윤과 함께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공포 영화 ‘고사2’에서 교생으로 출연해 스크린 나들이에도 나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정음은 연기자 외에 티아라의 요청으로 오랜 만에 모델로서의 모습도 선보인다.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인데, 패션화보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황정음을 티아라 멤버들이 수차례에 걸쳐 부탁을 했을 만큼 ’황정음의 주가’가 상당히 높다. ’지붕킥’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아파했던 윤시윤의 경우도 황정음과 닮은 꼴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다. 우선 윤시윤은 영화 ‘고사2’에서 고교생으로 출연해 황정음과는 ‘지붕킥’에서의 학생-과외교사 관계에 이어 영화에서도 학생-교생으로 관계의 맥을 이어간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황정음이 그랬듯 티아라와도 호흡을 함께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티아라와 함께 활약 중인 유시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붕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그는 ‘부비부비’에서도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 윤시윤과 비슷한 행보지만 아예 떼를 지어 다니는 ‘지붕킥’ 스타들도 있다. ’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 그리고 신예스타 유인나가 그들이다. 이들 ‘지붕킥’녀 3인방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동반 출연해 인기의 불씨를 그대로 키워가겠다는 각오다. ’버디버디’에서 오현경은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주인공의 모친을, ‘빵꾸똥꾸’ 진지희는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어린 성미수(유이 분), 유인나는 성미수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떼를 짓지는 않지만 생소한 장르에 도전한 ‘지붕킥’ 스타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이순재는 최근 55년 연기인생 최초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BS 2TV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메인 MC로 나와 화제작 ‘추노’의 장혁을 게스트로 초청, 시의적절한 코멘트를 구사해 비교적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붕킥’에서 좌충우돌 캐릭터를 연기한 이광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극 ‘동이’에서 장악원의 악공으로 분해 중견배우 이희도와 함께 장악원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방침이다. ’구박인생’ 정보석 역시 지난 2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말 못했던 24년 연기 인생에 대한 느낌과 ‘지붕킥’ 뒷얘기를 허심생활에 대한 느낌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한편 다른 멤버인 최다니엘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크린 활동을 모색중이며, 줄리엔 강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로드 넘버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채널, 그룹에이트,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지붕킥’ 女 3인방, 새드라마 ‘버디버디’ 동반 합류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극본 권인찬 그룹에이트작가팀, 연출 윤상호)에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여배우 3인방이 대거 합류한다. 최근 종영한‘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를 비롯해 신예스타 유인나도 ‘버디버디’의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민해령의 모친인 민세화 역에는 변치 않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오현경이 낙점돼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인다. 딸을 가진 어머니라고는 선뜻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젊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얼음같이 냉혹한 야망의 경영자로 그려질 민세화는 재력 명예 미모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뿐인 딸 해령조차 사업의 도구로 활용하지만 정작 가슴 깊은 곳에 모성애를 묻어 둔 캐릭터로 드라마 전반에 있어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에 ‘지붕킥’에서 천방지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던 빵꾸똥꾸 진지희가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유이 분)의 유년 시절을 책임진다. ‘버디버디’의 오프닝을 통해 극 초반 성미수가 골프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선 보일 진지희는 최근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성실히 골프레슨을 받아오며 제작진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한편 성인이 되어서도 성미수의 오랜 친구로, 시골처녀 특유의 낙천성과 귀여움을 선 보일 이공숙 역에는 마찬가지로 ‘지붕킥’에서 산뜻한 연기로 활약했던 기대주 유인나가 확정돼 시청자를 더욱 더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버디버디’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PD는 “이들이 전작에서 다소 코믹하거나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버디버디’를 통해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정반대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들의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버디버디’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일 것” 이라며 시청자에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신소율, 톡톡 튀는 ‘백치미’

    신예 신소율, 톡톡 튀는 ‘백치미’

    ‘코코앤마크2’에 출연하는 신예 신소율이 백치미를 드러냈다.신소율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스타일 랭킹쇼 ‘코코앤마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패션에 대해 묻는 기자 질문에 ‘패션 젬뱅이’임을 드러냈다.신소율은 “패션에 대한 전문용어를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디자이너 이름말하며 아냐고 물어봤는데 전혀 알지 못했다.”며 “하지만 뻔뻔하게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며 절대 창피 하지 않다. 늘 공부하는 마음가짐으로 자세를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녀는 “프로그램을 맡은 후 신인이라 떨리고 많이 쫄았는데(?) 오히려 선배들이 잘챙겨주셔서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고 덧붙었다.‘코코앤마크2’는 20세기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 ‘코코샤넬’과 21세기 최고의 남성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이름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실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한편 아이비와 개그맨 정주리, 신예스타 신소율,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진행하는 ‘코코앤마크2’는 채널 올’리브를 통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컴플렉스 노출… “몽고반점 어디에?”

    아이비 컴플렉스 노출… “몽고반점 어디에?”

    ”완벽하다. 그러나 옥의 티는 있다?”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체형은 완벽하나 몸에는 남들이 모르는 콤플렉스가 있다고 털어놨다. 아이비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스타일 랭킹쇼 ‘코코앤마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패션 스타일을 말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밝혔다.아이비는 “체형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몸에 몽고반점이 있는 게 컴플렉스다. 다행히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왼쪽 팔 뒤쪽에 점이 있어 커버를 잘하고 있다.”며 몽고반점을 드러냈다.이어 아이비는 “주위 사람들이 몽고반점을 보고 멍들었냐고 물어본다.”고 폭소케 했다.또 그녀는 프로그램 첫 MC를 맡은 소감에서 “남들의 질문에 대답만 하던 사람에서 진행해야 하는 위치로 바뀌다 보니깐 약간 어색했다.”며 “하지만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대중의 입장에서 재미와 라이프스타일의 정보를 쉽게 알려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코코앤마크2’는 20세기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 ‘코코샤넬’과 21세기 최고의 남성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의 이름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실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한편 아이비와 개그맨 정주리, 신예스타 신소율, 엠블랙의 멤버 지오가 진행하는 ‘코코앤마크2’는 채널 올’리브를 통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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