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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텐, 배우 전지현 앰버서더로 선정

    탑텐, 배우 전지현 앰버서더로 선정

    신성통상의 제조·유통 일원화 의류(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좋은 옷(굿웨어)’의 가치를 일상에서 구현하는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경쟁이 치열한 SPA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탑텐은 전지현의 품격 있고 친숙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구현하는 데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전지현의 태도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탑텐의 지향점과 일치한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에이지리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지현은 이번 2026 봄·여름(SS) 시즌 화보를 통해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 라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탑텐 관계자는 “전지현의 모습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는 탑텐의 지향점과 닮아 있다”며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성통상 탑텐 “올해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L.E.T.S.G.O’”

    신성통상 탑텐 “올해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L.E.T.S.G.O’”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올해 패션업계를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L.E.T.S.G.O’를 29일 발표했다. L.E.T.S.G.O는 △세대와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 웨어(Lifestyle Wear)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기본 아이템(Essential) △제품 기술 고도화(Tech-Powered Product) △K-패션 쇼핑 관광(Shopping Tourism) △큐레이션형 커머스(Go Beyond Commerce) △오프라인 경험 혁신(Offline Experience)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키워드다. 회사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제품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본질에 집중하며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패션업계는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 강화에 한층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탑텐은 아동의류 ‘탑텐키즈’와 액티브웨어 라인 ‘탑텐 밸런스’ 등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불황의 장기화와 트렌드 과잉이 맞물리면서 일시적인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템’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활용도, 착용 빈도, 내구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탑텐은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 상반기 슈퍼스트레치, UV프로텍션, 쿨에어 등 기능성 라인을 확대한다. ‘있으면 좋은 옷’이 아닌 ‘없으면 불편한 옷’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술 혁신 역시 최근 패션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화두다. 탑텐은 온에어와 쿨에어, 에어테크, 슈퍼 스트레치 등 핵심 소재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해 KC 안전기준 전 항목 검사를 이행하며 유아복의 경우 일반 안전 기준 외 형광물질 검사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탑텐의 경우 지난해 명동점이 전체 매장 중 외국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관광지 매장의 외국인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패션 플랫폼이 상품 판매를 넘어 큐레이션 기반의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탑텐은 2023년 탑텐몰을 굿웨어몰로 리뉴얼하며 패션을 넘어 여행·레저·인테리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현재 굿웨어몰은 90여개 브랜드 입점, 매거진관 굿라이프 운영 등을 통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중 가족 체험형 매장 3곳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체험형 매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일수록 제품력과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다져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옷을 통해 행복을 전한다는 탑텐의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가성비 SPA를 넘어 기술력·경험·가치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신성통상 탑텐, 베트남·우크라 등 15개국에 의류 143만점 기부

    신성통상 탑텐, 베트남·우크라 등 15개국에 의류 143만점 기부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지난해 굿네이버스, 지파운데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취약계층에 총 142만 9118점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4123종에 달하는 다양한 성인복과 아동복을 계절과 수혜자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협력 기관별로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11만 8568점,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31만 550점이 전달됐다. 소비자가 기준으로는 약 466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특히 베트남 푸토우성에선 29개 마을 2702가구, 총 1만 2420명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의류를 전달해 실질적 생활 개선에 기여했다. 푸토우성은 올해 행정구역 통합으로 새롭게 형성된 지역으로, 시내 중심부와 떨어진 산악·계곡 지형에 소수민족이 다수 거주한다. 지역 내 시장이 없고, 도로 환경도 불편해 생활 필수품 구매 기회가 극히 제한적이다. 특히 산악지형 특성상 겨울철 체감온도가 10°C 이하로 떨어지지만, 방한 의류 확보가 어려운 환경이었다. 푸토우성 현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농업 수입이 거의 없어 아이들 겨울옷은 늘 후순위였고, 때로는 옷이 없어 등교하지 못하기도 했다”며 “탑텐의 이번 방한 의류 지원으로 아이들이 처음으로 새 코트를 갖게 됐고, 겨울에도 꾸준히 등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탑텐의 기부 활동은 단순히 의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 생활 개선과 존엄성 회복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탑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SG 경영 강화와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공수처·공정위, 장애인 고용 ‘0명’…고용의무 불이행

    공수처·공정위, 장애인 고용 ‘0명’…고용의무 불이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장애인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이같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체 319곳의 명단을 19일 공개했다. 장애인고용법 등에 따르면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의 민간기업은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한다. 공공기관은 의무고용률(3.8%) 미만, 민간 기업은 의무고용률(3.1%)의 절반(1.55%) 미만인 경우, 이행 지도까지 거쳤음에도 고용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공표된다. 이번 명단에는 중앙행정기관 2곳, 지자체 16곳, 공공기관 17곳, 민간기업 284곳 등 총 319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엔 공수처와 공정위, 주식회사 금성출판사, 주식회사 리치몬트코리아,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주식회사, 신성통상 주식회사, 데상트코리아 주식회사 등이 포함됐다. 지자체 중에는 강원 인제군과 경북 봉화군, 전남 강진군 등의 고용률이 낮았다. 특히 공공부문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2023년 3.6%에서 2024년 3.8%로 늘면서 중앙행정기관·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공표사업체는 각각 3곳·2곳 증가한 18곳·17곳으로 집계됐다. 내년부턴 3년 연속 공표 사업체 구분 공표 등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표 제도가 개선되며 노동부는 기업의 고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 3살 딸 아동복에 ‘19금’ 문구…부모는 경악, 유명 회사 “전액 환불”

    3살 딸 아동복에 ‘19금’ 문구…부모는 경악, 유명 회사 “전액 환불”

    국내 유명 의류 브랜드의 아동복에 성행위를 의미하는 부적절한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소비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브랜드 측은 관련 상품을 매장에서 회수하고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30일 JTBC ‘사건반장’과 의류업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서울의 탑텐키즈 매장에서 아동복 40만원어치를 구매한 뒤, 3살 딸에게 구매한 옷을 입히던 중 옷에 적혀있는 문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A씨가 구매한 것은 겨울용 맨투맨과 조거팬츠 세트로, 여아용으로 여겨지는 분홍색 옷이었다. 맨투맨에는 토끼가 양말 안에 들어가 얼굴만 내밀고 있는 그림 옆에 영어로 “컴 인사이드 미(come inside me)”라고 적혀 있었다. 영어 문구가 일반적인 표현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A씨는 인터넷에서 해당 문구를 검색했고, 여성이 남성에게 ‘피임 없는 성관계’를 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탑텐키즈 본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이에 탑텐키즈 관계자는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상품을 매장에서 회수 중”이라고 답했다고 사건반장은 전했다. 이어 별다른 사과나 해명 없이 “검수 담당 직원을 퇴사 조치했다”며 환불해주겠다고 밝혔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옷을 살 때 영어 문구를 잘 보지 않고 구매하지 않나”며 “심지어 여아용 분홍색 옷이었는데, 그런 말을 한글로 써서 입고 다닌다면 어땠겠나”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탑텐키즈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탑텐키즈는 “일부 제품에 부적절한 문구가 사용된 것에 고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외부 아티스트와의 협업 과정에서 제작됐으나, 문구의 적절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희 브랜드의 책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을 회수하는 한편, 구매한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탑텐키즈 공식몰에서는 해당 상하복 가운데 문제가 된 분홍색의 상하복 세트가 판매되지 않고 있다. 탑텐키즈는 “제품 검수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겠다”면서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써 가장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탑텐키즈는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의 아동복 브랜드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가성비 아동복’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 대기업 64% 자사주 소각 외면… 경영권 다툼에 밀린 주주 이익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

    대기업 64% 자사주 소각 외면… 경영권 다툼에 밀린 주주 이익 [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

    자사주 늘리고, 주주환원 미루고… 총수 ‘경영권 방어’ 성벽 쌓기 국내 상장된 50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 가운데 자기주식(자사주)을 5% 이상 보유한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올해 자사주 소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에 힘입어 자사주 소각액은 3년여 사이 5배 늘었지만, 국내 주요 기업들은 여전히 주주환원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서울신문이 1일 50대 그룹의 핵심 계열사 64곳의 자사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자사주를 5% 이상 보유한 기업 33곳 가운데 올해 자사주 소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곳은 12개사(36.4%, 미래에셋증권·두산·금호석유화학·고려아연·신세계·삼성물산·포스코홀딩스·키움증권·영풍·네이버·SK디스커버리·셀트리온)에 그쳤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자본시장법 시행령을 바꿔 자사주 보유 비중이 5% 이상이면 자사주 현황과 처리 계획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공시하도록 했다. 자사주 대량 보유가 기업의 지배구조나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각 등의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5% 이상 보유한 기업의 63.6% (21곳)는 “자사주 소각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32.5%로 50대 그룹 중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한 롯데지주는 최근 자사주 5%를 우호 세력인 롯데물산에 매각했는데, 자사주 소각 계획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자사주 보유 목적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웠지만, 실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자사주 소각을 실행하지 않은 것이다. 서울신문이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와 50대 그룹 핵심 계열사 가운데 지난 3년간(2022~2024년) 자사주 비중을 늘린 기업들을 추가로 살펴본 결과 고려아연(12.3% 포인트)을 비롯한 23곳이 자사주 비중을 크게 늘렸다. 하지만 이 가운데 신세계, 한화, 삼양통상, 포스코인터내셔널, LG, 롯데케미칼, 삼성전자, 한진칼, LS, 한화솔루션 등 10곳은 자사주를 늘리면서도 3년간 자사주를 소각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지난 2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고 LG가 내년까지 전량 소각 계획을 발표한 정도다. 전체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액이 2022년 3조 1000억원에서 올해 5월 말 15조 2000억원으로 3년여 동안 5배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이재명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방침을 세우면서 최근 일부 기업에선 이를 피하기 위해 우호 세력에 서둘러 매각하거나 자사주를 담보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꼼수를 쓰고 있다. 태광산업은 지난달 27일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186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의결했다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 명령을 부과받았다. 시장에서는 자사주를 교환하는 EB 발행의 경우 사실상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동일한 효과가 있어 기존 일반 주주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 상반기에만 11건의 자사주 기반 EB 발행 공시가 떴다. 텔코웨어와 신성통상 등 일부 상장사는 자사주 소각을 피해 자발적 상장폐지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자사주 제도가 기업들에 의해 남용되면서 주주환원이라는 본래 취지와는 달리 되레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승영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자사주 취득과 보유를 허용한 것은 기업이 재무구조를 효율화하고 배당에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기업들이 경영권 보호 장치가 없다는 이유로 자사주를 남용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자본시장 전문가는 “경영권 방어와 무관하게 지배주주에게 유리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자사주가 활용되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다. 주주가치 제고를 두고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와 주주 제안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밸류업의 모델로 삼고 있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매년 자사주를 소각하고 배당도 많이 한다”면서 “주주환원의 원칙을 지키려면 적어도 3년 안에는 자사주를 소각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공정위發 ‘그린워싱 제재’ 비상…기업들 친환경 경영 뒷걸음질

    공정위發 ‘그린워싱 제재’ 비상…기업들 친환경 경영 뒷걸음질

    포스코 친환경 브랜드 운영 중단국내 SPA 의류 기업도 제재 대상기업들 “기준 없고 대처 어렵다ESG 적극적 확장되겠나” 반문전문가도 “컨설팅 함께 이뤄져야” 포스코는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사의 친환경 브랜드 ‘그리닛’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으면서 해당 브랜드의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자체 저탄소 인증을 거친 강건재(철강 건설자재) 제품이나 전기차·풍력에너지 설비에 사용되는 제품임을 강조했지만 공정위는 이러한 포스코의 노력을 객관적인 실증이나 근거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무신사·신성통상·이랜드월드·아이티엑스코리아 등 국내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기업 역시 공정위의 철퇴 대상이 됐다. 무신사 스탠다드·탑텐·미쏘·스파오·자라 등에서 인조가죽에 ‘에코레더’, ‘에코퍼’ 등의 이름을 붙인 게 화근이 됐다. 해당 기업들은 “동물이 학대당하고 희생되는 천연가죽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소명했지만 공정위는 제품이 제조·생산되고 폐기되는 전 과정이 친환경적이어야 한다며 경고 처분을 내렸다.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인 것처럼 위장해 표시·홍보하는 ‘그린워싱’을 둘러싼 기업과 규제당국 간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무늬만 녹색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워싱에 대한 규율 강화’가 포함되는가 하면, 공정위는 2023년 환경 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 지침을 개정한 이후 처음으로 올해 4~5월 그린워싱을 연이어 제재했다.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적발한 그린워싱 건수는 2020년 110건에서 2024년 2528건으로 급증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업들에선 볼멘소리가 나온다. 그린워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고 관계 기관의 해석에 결론이 좌우되다 보니 사전 대처가 어렵다는 것이다. 섣부르게 친환경 행보를 했다가 기업 이미지만 나빠질 것을 우려해 친환경 행보를 중단하는 게 낫다는 자조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18일 “상품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고려해 환경성이 개선돼야 한다는데, 그렇다면 전기차조차 친환경으로 볼 수 없는 것 아니냐”며 “규제 기관이 ‘잘못됐다’고 하니 기업들이 무조건 따라야 하는 구조에서 적극적인 ESG 확장이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그린워싱을 주제로 개최한 ‘ESG 강연·토크’ 행사에서도 “국내 저탄소 인증이 해외에서도 유효한가”, “그림으로 홍보하는 것도 그린워싱에 해당되느냐” 등 구체적 사례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전문가 역시 규제 일변도 정책으로는 그린워싱을 막기보다 ESG 경영 자체가 후퇴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 입장에서는 ESG 경영을 하지 않았을 때 받는 리스크나 ESG 경영을 시도하다가 그린워싱이 됐을 때 받는 제재가 비슷하니 ESG 경영 자체가 후퇴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며 “규제만이 아닌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컨설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 [서울데이터랩]하이트진로홀딩스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하이트진로홀딩스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9일 오후 15시 35분 하이트진로홀딩스우(000145)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우는 장 중 40,11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50원 오른 14,95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홀딩스우의 PER은 7.2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티와이홀딩스우(36328K)는 주가가 30.00% 폭등하며 종가 5,3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성통상(005390)의 주가는 3,925원으로 29.97%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카카오페이(377300)는 29.92% 폭등하며 49,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녹십자홀딩스2우(005257)는 28.35%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58,400원에 마감했다. 6위 두산2우B(000157)는 종가 457,500원으로 24.83%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우(000885)는 종가 62,100원으로 21.76% 상승 마감했다. 8위 카카오뱅크(323410)는 종가 29,150원으로 20.21% 급등 마감했다. 9위 평화홀딩스(010770)는 종가 5,400원으로 16.63% 급등 마감했다. 10위 카카오(035720)는 종가 51,400원으로 16.03%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두산우(000155) ▲15.85%, 사조산업(007160) ▲15.05%, 전방(000950) ▲14.81%, 갤럭시아에스엠(011420) ▲14.16%, 한화투자증권우(003535) ▲13.73%, GS리테일(007070) ▲13.58%, 대한전선(001440) ▲12.74%, 신대양제지(016590) ▲12.66%,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12.34%, 인스코비(006490) ▲12.3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신성통상’ 29.9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신성통상’ 29.9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0분 신성통상(005390)가 등락률 +29.97%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신성통상은 개장 직후 10분간 584,88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905원 오른 3,925원이다. 한편 신성통상의 PER은 8.65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6.24%로 수익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인스코비(006490)는 현재가 1,968원으로 주가가 17.56%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씨아이테크(004920)는 현재 1,601원으로 15.68%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카카오페이(377300)는 15.35% 상승하며 4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화우(000885)는 15.29%의 상승세를 타고 5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신영증권(001720)은 현재가 139,100원으로 14.96% 상승 중이다. 7위 대한전선(001440)은 현재가 15,240원으로 11.57% 상승 중이다. 8위 사조산업(007160)은 현재가 61,700원으로 10.57% 상승 중이다. 9위 남선알미우(008355)는 현재가 13,750원으로 9.56% 상승 중이다. 10위 한화투자증권(003530)은 현재가 5,300원으로 9.0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F&F홀딩스(007700) ▲9.03%, HDC(012630) ▲8.92%, 한화3우B(00088K) ▲8.71%, 하이트진로홀딩스우(000145) ▲8.70%, 녹십자홀딩스2우(005257) ▲8.57%, 일성아이에스(003120) ▲8.41%, 두산우(000155) ▲8.07%,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7.85%, 오리온홀딩스(001800) ▲7.67%, 비상교육(100220) ▲7.3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5일 오후 15시 35분 애경케미칼(161000)(실시간 지표가 제공된 종목명)25일 오후 15시 35분 애경케미칼이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애경케미칼은 장 중 6,070,83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390원 오른 10,360원에 마감했다. 한편 애경케미칼의 PER은 126.34로 다소 높은 편이며, ROE는 0.54%로 낮은 수익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영흥(012160)은 주가가 29.97%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516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인바이오젠(101140)의 주가는 9,030원으로 29.93%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률 4위 PKC(001340)는 17.90% 급등하며 7,31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대양금속(009190)은 14.5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920원에 마감했다. 6위 태양금속우(004105)는 종가 5,800원으로 14.17%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솔루션우(009835)는 종가 26,450원으로 13.76% 상승 마감했다. 8위 태양금속(004100)은 종가 3,815원으로 11.71% 상승 마감했다. 9위 대한제당우(001795)는 종가 4,825원으로 11.69%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화오션(042660)은 종가 89,900원으로 11.1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10.11%, 한화솔루션(009830) ▲9.96%, 한솔테크닉스(004710) ▲9.82%,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 ▲9.68%, 덕성우(004835) ▲8.44%, 신성통상(005390) ▲8.35%, 대상홀딩스우(084695) ▲7.92%, 성창기업지주(000180) ▲7.86%, 한전산업(130660) ▲7.60%, SK케미칼(285130) ▲7.28%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안 팔린다” 난리인데…MZ 사로잡아 홀로 ‘대박’ 났다는 이 브랜드

    “안 팔린다” 난리인데…MZ 사로잡아 홀로 ‘대박’ 났다는 이 브랜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과시성 소비를 지양하고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요노’(YONO·You Only Need One)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로고가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기본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 등 가성비 의류 판매에 주력하는 SPA 브랜드에서 기본 아이템의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파오에서 1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티셔츠 매출은 17% 늘었고 데님 라인 매출은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의류 매출은 85% 증가했다. 앞뒤로 뒤집어서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reversible·양면) 아이템이나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파오의 올해 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올해 매출은 6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스파오는 지난 10월 웜테크(발열내의) 가격을 출시가보다 낮춘 9900원에 선보이고, 기본 푸퍼의 가격을 5년째 동결하는 등 ‘착한 가격’을 내세운 것도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W컨셉은 지난달 1~27일 리버시블 키워드 검색량이 27%, 리버시블 아이템 매출은 32%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1+1 키워드 검색량은 10배 늘고, 1+1 상품 매출도 85% 늘었다. 상품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시즌이 지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아웃렛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올해 1~10월 무신사 아웃렛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구매 고객 수는 156% 늘어났다. 무신사 관계자는 “요노 유행이 부상하며 할인 기획전이나 아웃렛 상품에 고객들이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가성비 의류 판매에 주력하는 다른 SPA 브랜드들의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이블리에서 지난달 1~25일 스파 브랜드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140% 늘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지난달 18~24일 기준 에이블리의 스파 브랜드 거래액은 작년 동기보다 298% 급증했다. 신성통상이 운영하는 탑텐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의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탑텐은 올해 730개 지점에서 97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SPA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지난 1~10월 오프라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5배로 늘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PA 상품들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선호하는 곳들이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요노 유행에 부합한다”며 “이에 SPA 브랜드는 불황과 이상기후에 패션·의류업계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홀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인터브리드, ㈜조이코퍼레이션과 업무 협약… ‘워크인사이트’ 도입

    ㈜인터브리드, ㈜조이코퍼레이션과 업무 협약… ‘워크인사이트’ 도입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기업 (주)인터브리드(대표이사 박재은)가 리테일 테크 스타트업 (주)조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최시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조이코퍼레이션은 오프라인 매장 고객 분석 솔루션 ‘워크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워크인사이트는 휴대전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신호를 통해 매장 앞 유동 인구 수, 매장 방문객 수, 방문객의 이동 경로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 및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삼성전자와 신성통상 등 국내외 누적 3,000개 이상의 매장에 적용돼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인터브리드는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에 조이코퍼레이션의 워크인사이트를 접목, 광고형 튠을 설치한 모든 매장에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워크인사이트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매장도 온라인처럼 매출의 핵심 지표인 고객 행동을 정량적인 데이터로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튠(TUNE)을 설치한 매장 점주는 쇼윈도우 광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 주변의 상권을 분석하고 프로모션 성과를 파악해 매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는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케팅 활동에 옥외광고를 활용하고 있지만, 기존의 옥외광고 플랫폼은 광고 효과 검증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튠(TUNE)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를 분석하고, 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리테일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브리드의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은 일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우(Show window)를 광고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필름, 빔프로젝터, IoT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돼, 유리창에 스마트 필름을 부착하면 광고 영상 또는 이미지를 노출할 수 있다. 최근 선보인 광고형 튠(TUNE) 서비스는 일반 브랜드 매장에 인터브리드가 튠 솔루션을 설치하고, 광고 영업을 통해 타 기업 및 브랜드의 광고를 송출해 발생한 광고 수익을 해당 매장에 임대료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터브리드는 해당 서비스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옥외광고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중이 이끈 대우그룹 해체 20년...희미해진 ‘대우’ 브랜드

    김우중이 이끈 대우그룹 해체 20년...희미해진 ‘대우’ 브랜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별세한 가운데 그가 남긴 ‘대우’라는 흔적이 주목받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이끌었던 대우그룹은 2000년 4월 해체됐고, 이후 계열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대우의 브랜드도 점차 희미해졌다. 1967년 김 전 회장이 설립한 섬유 회사 대우실업에서 출발한 대우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급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1973년 한 해에만 대우기계, 신성통상, 동양증권, 대우건설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인수할 정도였다. 1998년에는 41개 계열사, 396개 해외법인을 거느린 재계 2위 대기업이 됐다. 국내와 해외를 합쳐 임직원이 3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외형확대에 치중하느라 다른 그룹에 비해 구조조정이 늦었고, 무리한 빚을 통한 과잉투자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외환위기 고비를 넘지 못한 대우그룹은 1999년 워크아웃 후 해체됐다. 이후 계열사들은 공중분해 됐고, 대우라는 이름을 쓰는 곳들은 점차 사라져갔다. 현재 사명에 대우가 남아 있는 곳은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미래에셋대우, 위니아대우 등이다.대우조선해양은 2000년 그룹 해체 이후 대우중공업에서 분할됐고, 워크아웃을 졸업한 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의 지배를 받아 왔다. 현재 현대중공업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이후 대우라는 이름이 빠질 가능성이 크다. 대우건설도 공적 자금이 투입되면서 현재 산은이 최대주주다. 산은은 수년 내 대우건설의 새 주인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대우증권이 모태다. 대우증권 역시 그룹이 해체되며 산은에 속했다가 2016년 미래에셋증권과 합병했다. 지난 7월에는 대유위니아그룹이 대우전자의 사명을 위니아대우로 바꿨다. 대우라는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사명의 중심이 대우에서 위니아로 넘어간 셈이다. 제품 수리와 설치를 담당하는 ‘대우전자서비스’도 대유위니아서비스에 합병돼 ‘위니아SLS’로 바뀌었다.지난 4월에는 대우실업이 모태인 포스코대우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했다. 포스코그룹이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며 수년간 대우라는 이름을 유지했지만, 포스코그룹사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운 것이다. 대우자동차는 2002년 미국 GM이 인수한 뒤 ‘GM대우’로 새 출발을 했지만, GM 측에서 대우브랜드에 대한 부정적 인상 등을 고려해 2011년 대우를 빼고 ‘한국GM’으로 이름을 바꿨다. 또 대우종합기계는 2005년 두산그룹으로 들어가면서 두산인프라코어로 다시 태어났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지소미아 종료에 코스피·코스닥 소폭 하락

    지소미아 종료에 코스피·코스닥 소폭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본과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하락세를 보였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71포인트(0.14%) 하락한 1948.30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1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659억원, 외국인은 8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3.27포인트(0.53%) 내린 608.98에 마감했다. 개인이 39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349억원, 79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전날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일 간 갈등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크고 무역보복의 확대와 불확실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진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소미아 협정의 무산은 일본을 겨냥하는 조치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한미일 안보 3각 공조의 약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면서 “미국이 중재나 합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장은 겪어보지 못한 위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한일 갈등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이미 반영된 측면이 있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내놓을 기준금리 관련 입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 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증시에서는 이른바 ‘애국 테마주’와 방산 관련 주식은 강세를 보인 반면 여행, 항공,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내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모나미(+17.46%), 신성통상(+7.21%), 하이트진로홀딩스(+2.91%) 등이 동반 상승했다. 일본 맥주와 필기구, 의류를 대체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휴니드(+2.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9%) 등 방산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티웨이홀딩스(-7.42%), 티웨이항공(-3.51%), 하나투어(-2.78%), 모두투어(-2.62%) 등은 일본 여행수요가 더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했다. 엔터테인먼트 종목들도 일본 시장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K팝 대표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5.17%)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2.68%) 등이 동반 하락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유니클로 등 日産브랜드 100개 불매 리스트 퍼져

    유니클로 등 日産브랜드 100개 불매 리스트 퍼져

    아사히신문 “일본 기업 불안감 확산”일본 정부가 지난 4일 한국에 대해 발동한 무역보복 조치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대립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운동이 전개되면서 유통업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7일 “일본 정부가 한국 반도체 관련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과 관련해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면서 “서울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일제 맥주 등이 판매대에서 사라지고 인터넷에는 일본 여행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한국 국민들은 일본 정부에 대한 불만과 일본의 제품·문화에 대한 애착을 함께 갖고 있어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일본기업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본산 맥주, 조미료 등을 판매대에서 치운 서울 양천구의 한 슈퍼마켓 주인의 발언(“나라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일본이 무역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일본제품 판매 중단은 계속될 것이다”)을 소개하기도 했다. 청와대의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우리 정부의 대일본 보복조치 요구 청원에 6일까지 3만명 이상이 찬성한 사실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운동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반면 국내 소비재 업체들은 일본 제품의 대체재로 떠오르면서 혜택을 입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자제품, 패션, 식음료 등 100여개 일본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된 리스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불매운동 포스터 이미지에 ‘#불매운동, #불매운동동참’ 등의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일본 것 안 먹기’, ‘일본 것 안 입기’, ‘일본 안 가기’ 등으로 나눈 이 리스트에서 가장 이미지 타격이 큰 브랜드는 일본의 대표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일본산 맥주 및 문구류 등이다. 지난주에는 서울 중구 명동과 대구 달서구 대천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본산 불매 운동 1인 시위’가 이어지기도 했다. 일본 브랜드 수입업계 관계자들은 “불매운동이 아직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진 않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내 기업들은 반사이익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일본산 문구류나 의류, 맥주 대신 국산품을 구매하자는 움직임에 관련 업체 주가는 급등했다. 문구회사 모나미는 지난 4일 공식 온라인몰 사용자가 전주 같은 날 대비 220%나 뛰었다. 유니클로의 대체 브랜드로 떠오른 ‘탑텐’의 신성통상, 맥주회사 하이트진로의 주가도 지난주 각각 6.2%, 14.9%씩 올랐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서울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슈있슈] “더 싸고 더 착하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탑텐 재조명

    [이슈있슈] “더 싸고 더 착하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탑텐 재조명

    삼일절·광복절·독도의 날·군함도에도 꾸준한 관심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 부품의 수출을 기습적으로 막으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 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패스트리테일링이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적 일본계 기업 유니클로는 불매기업 1순위로 꼽힌다. 유니클로는 우리나라에서만 수 조원의 매출을 올려왔지만 전범기를 넣은 광고와 티셔츠 등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으로 신성통상이 2012년에 출시한 SPA 브랜드 탑텐이 대체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물산의 에잇세컨즈, 이랜드의 스파오 등과 함께 몇 안 되는 국내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탑텐은 유니클로보다 저렴한 가격에 할인을 자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딩이나 단추, 지퍼 등의 A/S를 본사 수선팀에서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선기간이 약 10~20일로 길지만 대부분의 SPA브랜드들이 수선팀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라는 평가다. 탑텐은 2017년 평창올림픽 롱패딩 제조사로 알려지면서 특수효과를 봤다.기업 차원에서 이뤄진 선행도 주목받고 있다. 신성통상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소방관을 위해 긴급 수송 차량을 편성, 약 3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이재민들과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해 작은 위로의 마음과 전 국민의 성원과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신성통상은 지난해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본 포항에도 이와 같은 물품을 전달했고, 평소 삼일절과 광복절, 독도의 날과 군함도 등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리멤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 기념 티셔츠를 출시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도시인 서울, 부산, 제주도의 지역명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접목시킨 티셔츠를 출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트스트림·유니클로 대신 모나미·탑텐?…일 불매운동 테마주 급등세

    제트스트림·유니클로 대신 모나미·탑텐?…일 불매운동 테마주 급등세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 따라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른바 ‘애국 테마주’가 떠오른 것이다. 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모나미는 전날보다 13.53% 오른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구류 제조업체인 모나미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산 볼펜에 대한 불매 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모나미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일본 제품 대신 국내 제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지난달 30일 일본은 한국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본기업 제품 불매운동이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의 대체 기업으로 떠오른 신성통상 주가도 이날 12.86% 급등 중이다. 장중 26.56%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신성통상은 탑텐 등 SPA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다. 일본 맥주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꼽히는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이날 장중 20% 넘게 상승했다. PN풍년, 부방, 쿠첸 등 밥솥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될 경우 자동차, 전자, 화장품 등도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불매운동이 실제 국내 기업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섣부른 투자는 주의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신성통상 신입 및 경력사원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신성통상 신입 및 경력사원 외 2개사

    ■ 신성통상 신입 및 경력 채용신성통상은 영업관리, 디자이너, 물류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경력의 경우 1~10년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부문별 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25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받는다. ■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신입 및 경력 채용지에스인스트루먼트에서 연구소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예정)자로, 경력의 경우 1~5년 이상 경력 보유자 등 부문별 세부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5일까지 홈페이지(gsinstrument.com)에서 할 수 있다. ■ 제이티 신입 및 경력 채용제이티는 품질관리, 해외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자격조건은 전문대학~이공계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부문별 세부자격조건을 갖춰야 지원 가능하다. 부문별로 자격증 소지자, 석사 이상자, OA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25일까지 하면 된다.<자료제공=사람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문배달원에 방한복 200벌

    신문배달원에 방한복 200벌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한겨울 혹한 속에서 일하는 신문배달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급 방한 파카 200벌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서는 이 방한복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등 39곳의 벽지 공동배달센터에 근무하는 배달원들에게 설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홈플러스 28일까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설 상품권을 사전 판매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 시점과 액수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등 행사 기간과 혜택을 확대했다. 법인 전용 마일리지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의 0.1%를 적립해준다. ●CJ푸드빌 중국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올 한해 동안 신메뉴 시식회, 이벤트 행사 등에 참석해 서비스를 평가할 모니터요원 ‘테이스티클럽’ 5기(20명)를 모집한다. 4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www.chinafactory.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되면 월 1회 동반 1인 포함 차이나팩토리 무료 식사권과 VIP시식회 참석 기회 등이 부여된다. ●굽네치킨 쇼핑몰 굽네몰(www.goobnemall.com) 요리사 신효섭씨의 요리교실 참가자를 6일까지 모집한다. 16명(7일 발표)을 뽑아 15일 신효섭 셰프 요리연구소에서 열리는 요리교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전채요리부터 2개의 메인 요리와 후식까지, 신씨가 제안하는 건강에 좋은 총 4가지 음식을 같이 만들어 볼 수 있다. ●맥도날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맥딜리버리 웹사이트 (www.mcdelivery.co.kr)에서 주문을 받으며 메뉴와 가격, 배송예상 시간 등도 알려준다.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아침 메뉴에서 야식까지 골고루 주문할 수 있다. ●광동제약 6일까지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새해 소망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 사랑, 다이어트, 건강, 승진, 금연 등의 키워드를 선택해 복주머니에 담고 소망 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8일 담청자를 발표해 비타500, 옥수수 수염차 등을 제공한다. ●키엘 16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kiehls.korea)에서 울트라 촉촉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구나 가족의 마음을 감동시킬 메시지를 작성하면 작성자와 수신자 모두에게 인기제품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3㎖),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2㎖)를 체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하며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상품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는 13일까지 소녀시대 신규앨범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미지를 활용한 쿠션, 모자 등 상품뿐 아니라 신규앨범 ‘아이 갓어 보이(I got a boy)’도 판매한다. ●ABC마트 20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흙 묻은 운동화(Dirty Shoes)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12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 아동화의 수익금 중 1%를 희귀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지원한다. ●제일모직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6일까지 고객 감사 대잔치를 벌인다. 다운점퍼와 팬츠를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3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31일까지 증정한다. 금액권은 2월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빈폴아웃도어 전국 매장을 비롯해 빈폴닷컴(www.beanpole.com)에서도 진행한다. ●GS샵 겨울방학을 맞아 바티칸 박물관전 초대권(2만 8000장)을 쏜다. 27일까지 ‘GS샵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과 모바일GS샵(m.gsshop.com)의 ‘바티칸 문화탐방’ 페이지에서 응모버튼을 눌러 신청하면 매주 수요일마다 2000명씩, 총 1만 4000명을 뽑아 초대권 2장을 증정한다. 주 1회 응모 가능하며 초대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된다. ●SK텔레콤 온라인 직영 쇼핑몰인 T월드샵(www.tworldshop.co.kr)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8일까지 펼친다. T월드샵 아이디당 한번 참여 가능하며 개통 철회 고객은 제외된다. ●KT 올레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레마켓(market.olleh.com)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맥북에어, 기프티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며 참여 고객에게는 9종의 인기 유료앱도 무료로 준다. ●안랩 안랩 PC주치의 컴퓨터 출시 이벤트(shop.ahnlab.com)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안랩 PC주치의 컴퓨터 구매 후 동봉된 V3 365 클리닉 제품을 등록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국민관광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오피스 프로그램인 오피스 365를 1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90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2월까지 펼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office365.com)에서 가능하다. ●파비스 비만 탈출 힐링 캠프를 5~15일 자사의 홍천 힐링타운에서 진행한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박 4일(1인당 18만원) 또는 9박 10일(1인당 54만원)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효소를 이용한 식이요법을 비롯해 요가 및 명상, 산행, 썰매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cafe.naver.com/anyzyme4u) 및 블로그 (blog.naver.com/anyzyme4u) 참조. (033)435-3472. [구인·구직] ●LG MMA 영업, 지원, R&D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9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lgmma.saramin.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성통상 구매소싱본부 니트소싱팀, 패션영업본부 VMD팀 등 4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6일까지 이메일(nich@ssts.co.kr)로 해야 한다. ●현대종합금속 구매, 공무, 출하, 원가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8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welding.com)에서 할 수 있다. ●서한그룹 생산관리, 연구개발, 가공생산 등 20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8일까지 홈페이지(www.seohan.com)에서 접수한다. ●삼화페인트공업 R&D, 영업, 감리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spi.c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우편 및 방문으로 받는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묘동 125번지 삼화페인트공업이다. ●동성하이켐 R&D, 공장혁신, 영업, 영업관리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일까지 홈페이지(www.i-chemex.com)에서 할 수 있다. ●삼강엠앤티 도장파트와 품질보증팀 경력사원을 뽑는다. 6일까지 이메일(recruit@sam-kang.com)이나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쌍용정보통신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영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홈페이지(www.sicc.co.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4일까지 이메일(recruit@sicc.co.kr)로 접수 해야 한다. 자료: 사람인(www.saramin.co.kr) ●한국수자원공사 고졸 운영직 신입 ○○명을 모집한다. 4일까지.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는 과목별 성적 평균이 80점 이상에 관련분야 자격증 보유자. 인터넷(www.kwater.or.kr) 접수. ●성동구치소 시설관리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남성만 응시 가능. 4일까지. 응시원서 접수처는 성동구치소 총무과(02)402-9131~4. ●창원시 지방계약직 공무원 3명을 모집한다. 국제협력·통상지원(영어 및 중국어 각 1명) 및 도시경관 업무 1명. 4일까지. 문의(055)224-2805.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내 업무보조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4일까지. 신분은 공무원을 보조하는 근로자. 이메일(khorchid@korea.kr) 접수. ●충북발전연구원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 위촉연구원 1명을 채용한다. 10일까지. 이메일(kskim@cri.re.kr) 접수.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온실가스 감축관리 전문계약직 가급 및 나급 공무원 각 1명을 채용한다. 14일까지. 채용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14년 9월 30일까지. 접수처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www.gir.go.kr).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10일까지 동식물 전문가 5명 채용. 수의전문테크니션 1명 , 온실 식물관리 3명, 야외공간 식물관리 1명. 계약기간은 임용 시부터 2013년 12월31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coplex.go.kr). ●울산시 개방형 직위 감사관 1명을 모집한다. 7~11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lsan.go.kr) ‘시험정보’란 참고 또는 총무과(052-229-2441)로 문의. ●전라북도교육청 홍보기획 전임 계약직 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8~10일, 대리 및 우편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www.jbe.go.kr). ●한국보건복지인력원 보건교육사업분야 과제연구원 1명을 채용한다. 채용 기간은 21일~2013년 12월 31일. 접수는 13일까지. 이메일(1004@kohu.or.kr). 문의는 보건교육부(043)710-9293. ●국립재활원 장애인 대상 운전교육강사 2명과 행정보조원 1명을 채용한다. 근무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11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rc.go.kr). 문의 장애인운전지원과(02)901-1553. ●전략물자관리원 2013년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6일까지. 이메일(recruit@kosti.or.kr) 접수. [교육소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활동과 경험을 통헤 독서를 생활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을 연다. 고대 인쇄술에서부터 오늘날의 전자 출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책과 출판을 주제로 하여 우리 책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됐다. 이어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십대, 성장소설을 읽다-나 알기, 너 이해하기’라는 독서교실을 갖는다. 청소년기의 갈등과 혼란을 잘 그려낸 청소년 성장소설을 읽음으로써 청소년들 간의 진지하고 솔직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 수능시험과 학업에 지친 청소년과 초등학생들을 위해 5일(토)부터 27일(일)까지 특별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문의 (02)3413-4882. ●겨울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올 겨울방학에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취미활동과 해외문화 체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38개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건강·취미활동, 취약계층 학습 지원, 가족 활동 프로그램, 선진문화체험 등 4개 분야 모두 5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만 2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강·취미활동 분야에서는 스키·스노보드·눈썰매 등과 소설가에게 배우는 글쓰기 강습, 방송댄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청소년지원단의 일대일 학습멘토나 대학교 캠퍼스 탐방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청소년 프로그램 포털 사이트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2013학년도 겨울방학시즌을 맞아 기획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어린이전용 미술관인 ‘에듀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설치미술 등 다소 생소한 현대미술의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워크북을 개발해 미술관을 좀 더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관 제1전시실에서는 다음달 24일까지 ‘임충섭 달, 그리고 월인천지전’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 감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작가 및 작품에 대한 비평 감상교육을 하고 작품을 보고 느낀 감성을 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4월 교육형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개편된 어린이미술관 에듀스튜디오는 약 20만명의 어린이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어린이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기부 프로그램 교육과학기술부는 올 겨울방학 동안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전·대구·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교육청과 대학,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기부 주체가 참여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여건에 따라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에서는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에서 참여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강원도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나눔과 베품’에서 진행하는 4박 5일 일정의 자전거 트레킹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이트에서는 지역이나 주제에 따라 자신이 받고 싶은 교육기부를 신청하면 교육기부를 하는 단체 또는 기관과 매칭을 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맞춤형 교육기부와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찾으려면 교과부 교육기부 사이트(www.teachforkorea.go.kr)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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