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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업무동 …종로 2·3가 건물도 높아진다 [헌집줄게 새집다오]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업무동 …종로 2·3가 건물도 높아진다 [헌집줄게 새집다오]

    도시는 시간의 흐름 속에 ‘얼굴’을 바꿔갑니다. 낡고 불편한 주거 여건을 개량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진행 중입니다. 매달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열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결과를 중심으로 생생한 정비사업 정보를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서 전해드립니다. 서울 강남구 신시역 인근에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새로 들어선다. 종로 2·3가는 청계천변과 종로 귀금속 거리의 용적률과 높이가 최대 1.2배 늘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안건을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강남구 신사동 503-2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따르면 지하 8층,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과 지역필요시설(창업 및 중소기업지원시설)이 들어선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과 보행 접근성이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다. 소규모 패션·디자인·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는 만큼 업무시설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해당 부지 강남대로변에 약 190㎡ 규모의 공개 공지를 마련하고 1층은 개방형 로비로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소용돌이 형태의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인 현대건설의 모델하우스인 ‘디에이치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최근 윤여정과 송강호가 출연해 화제가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사람들(BEEF) 시즌2’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에서 ‘종로2·3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한 해당 지역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종로·청계천 사이의 관광특구와 종로 귀금속 거리가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05년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19년만에 이뤄졌다. 우선 종로·청계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청계천변 및 관철동 젊음의 거리변 1층 가로활성화 용도 도입 시 건폐율을 완화한다. 종로 귀금속 거리는 특정개발진흥지구 권장업종을 도입할 경우 용적률과 높이를 최대 1.2배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준 용적률을 기존 45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기존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블록 단위로 설정돼 있는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은 폐지하고 최대개발규모 계획도 폐지·완화해 소유자가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안대희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노후화된 종로 2·3가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숙박 및 상업기능이 활성화 되는 등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동역 5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공사 완료”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동역 5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공사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학동역 5번 출입구의 ‘외부 출입구 캐노피(눈·비 가림막) 설치 공사’가 완료돼 지난 6월 22일 오후부터 전격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습적인 폭우나 폭설 시 계단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약 3억 5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지원했으며, 공사는 올해 4월 7일 착공해 6월 25일 최종 준공됐다. 새 캐노피는 유리와 스틸 구조로 제작돼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이 의원은 기후 위기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임기 동안 관내 지하철역 안전 확보에 주력해 왔다. 학동역 외에도 압구정역, 청담역, 신사역, 논현역 등 강남구 주요 지하철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를 지속 추진하며 보행 안전 확보 및 역사 내 빗물 유입 차단에 힘썼다. 30일로 4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이 의원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던 학동역 출입구에 캐노피가 설치되어 기쁘다”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약속했던 기후 위기 대비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최종 설치 완료… “신사역 전 출입구 안전 인프라 구축 완성”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최종 설치 완료… “신사역 전 출입구 안전 인프라 구축 완성”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신사역 2번 출입구의 ‘외부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공사’가 완료되어 정상 개통했다고 밝혔다. 완공된 2번 출입구는 지난 22일 오후부터 시민들에게 전격 개방되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신사역을 이용하는 강남구민과 서울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습적인 폭우나 폭설 시 발생하는 계단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의원이 신사역 지하철 출입구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7억 5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 의원은 임기 중 신사역 1·3·6·7번 출입구에 캐노피를 순차적으로 설치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2번 출입구 공사까지 마무리했다. 이로써 신사역 내 총 5개 출입구의 안전 인프라가 마침내 최종 완성됐다. 이 의원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와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정 활동의 중심을 ‘지하철 안전 확보’에 두어 왔다. 특히 강남구 관내 압구정역, 청담역, 신사역, 논현역, 학동역 등 관내 주요 지하철역의 모든 출입구를 대상으로 캐노피 설치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빗물이 역사 내부로 유입돼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올해 4월 7일 착공에 들어간 신사역 2번 출입구 캐노피 공사는 약 2개월 만인 지난 25일 최종 준공됐다. 이번에 완공된 캐노피는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가림막 구조로 제작돼, 향후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역사를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30일로 4년간의 의정 활동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의원은 이번 완공에 대해 깊은 소회를 전했다. 그는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고 안전을 위협받았던 신사역 출입구에 캐노피가 마침내 모두 설치돼 매우 다행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오직 시민의 안전과 편의만을 생각하며 발로 뛰어왔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약속했던 기후 위기 대비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을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 “신사역 3번 출구 공영주차장 생겼어요”

    “신사역 3번 출구 공영주차장 생겼어요”

    서울 강남구는 신사역 3번 출구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도심의 비어 있는 민간 토지를 개발 전까지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 역세권 주차난을 덜고 토지의 공공성도 높인 사업이다. 문을 연 ‘논현동 17 임시 노외 공영주차장’은 논현동 17번지 외 5필지, 1971.2㎡ 규모다. 해당 부지는 2023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새 건축물이 들어서기 전까지 비어 있는 곳이다. 구는 토지주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약 2개월간 주차장 공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주차장 운영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1개월이다. 주차장은 인근 거주민과 상근 직장인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한다.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일반 시민도 주차할 수 있도록 공유주차를 병행한다. 현재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향후 이용 현황을 분석해 평일까지 공유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주차 이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파킹프렌즈’에서 이용 가능한 주차면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고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거주자우선주차와 공유주차를 결합해 시간대별로 비는 주차면을 활용함으로써 한정된 공간의 이용 효율을 높였다. 주차장은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생활권 이동이 활발한 신사역 인근에 자리해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치된 유휴부지를 정비하면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별도의 대규모 토지 매입 없이 생활밀착형 주차 기반을 확보한 점도 의미가 크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에서는 새로운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개발 전 유휴지를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토지주와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차공간을 늘리고, 한정된 도심 공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차선 변경·정차도 부드러워… “일반 버스처럼 편해, 계속 탈 듯”

    차선 변경·정차도 부드러워… “일반 버스처럼 편해, 계속 탈 듯”

    상계역~고속터미널 98개 신호 반영전 좌석 안전벨트 설치… 입석 불가출입문 개폐·정차 후 출발은 ‘수동’“운행 누적되면 급정거 등 개선될 것” “자율주행버스 탑승을 환영합니다.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십시오.” 16일 오전 3시 30분 상계역 5번 출구 버스정류장. 첫 운행을 기다리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48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가 설치돼 있었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하는 서울시 자율주행버스의 세 번째 노선 A148은 안전을 위해 만석이면 승객을 받지 않는 좌석제로 운행한다. 첫 운행에 동승한 시험운전기사 김용호(65)씨는 승객이 탑승할 때마다 “좌석에 앉으셔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셔야 출발합니다”라고 안내했다.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버스에 탑승했지만 일반 버스와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가속과 감속이 자연스러웠다. 김씨는 승객 탑승 때 출입문 개폐와 정차 후 출발 외에는 기본적으로 운전에 관여하지 않았다. 버스중앙차선에서 가로변 정류장으로 갈 때는 차선 변경도 스스로 했다. 시내버스 운전 30년을 마치고 정년퇴직한 그는 “자율주행 시험운전자 일을 한 지 4년이 됐는데 처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아직 국토교통부 허가가 나지 않아 김씨가 직접 운전했다. 시 관계자는 “1~2주 내 허가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운행을 시작한 A160(도봉~영등포)과 A741(구파발~양재역)과 달리 A148 버스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신호정보를 자율주행 장치에 연계하는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예컨대 지금은 녹색 불이더라도 남은 시간을 계산해 속도를 미리 조절해 급정거를 줄이는 식이다. 함께 차량에 탑승한 A148 자율주행 업체 SUM(에스유엠)의 이종서 수석연구원은 “차량에 부착된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운행 중 수집되는 정보를 활용해 자율주행을 한다”면서 “노선 내 98개 전체 신호 정보를 받아 운행에 참고하기 때문에 급정거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아직은 돌발 상황에 따른 급정거는 많은 편이었다. 청소차량에 다가가는 환경미화원이나 공사구간 적재물이 다소 먼 거리에 있는데도 급정거를 하기도 했다. 이 수석연구원은 “운행 횟수가 누적되면서 쌓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이 학습하기 때문에 급정거 등 문제점을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계역에서 탑승한 청소노동자 최모(70)씨는 “원래 4시 첫차를 타고 신사역으로 가는데 오늘부터 30분 일찍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고 해서 타봤다”면서 “일반 버스처럼 편안해서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다”며 웃었다. 시는 이달 말 금천에서 출발해 신림역을 거쳐 세종로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도 추가 개통한다.
  • ‘서울 동남권 숙원’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서울 동남권 주민의 숙원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신속예타가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신속예타 제도 시행 이후 도시철도 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총연장 14.8㎞, 정거장 11개를 건설한다. 도시철도 위례선 트램과 지하철 2·3·7·8·9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신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사선은 민간사업자 사업 철회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다 지난달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됐다. 시는 이날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공고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한다. 통상 4개월 이상 소요되는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선에 대해서도 이달까지 민자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재정 전환 가능성도 열어둔다는 입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교통 소외로 고통받았던 신도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과 부산 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선 건설 사업도 승인됐다.
  • 몽골대사관 직원, ‘면허 취소’ 만취 운전 3중 추돌

    몽골대사관 직원, ‘면허 취소’ 만취 운전 3중 추돌

    주한 몽골대사관 소속 직원이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 대로에서 몽골대사관 행정직원 A씨가 술에 취해 차를 몰다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들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입건했으며, 조만간 A씨를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다만, 몽골대사관 측이 면책특권을 행사할 경우 ‘공소권 없음’으로 A씨에 대한 처벌이 불가능해진다. 경찰은 대사관 측의 면책특권 행사 여부를 확인한 뒤 검찰 송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출구 안내판에 10일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병기되어 있다. 전동차 내 안내방송에도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고 나온다. 앞서 무신사는 서울교통공사의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 전자입찰에 3억 2929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뽑혔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뉴시스
  • “이번 역은 무신사역입니다” 2호선 성수역, 3억에 ‘이름 2개’ 된다

    “이번 역은 무신사역입니다” 2호선 성수역, 3억에 ‘이름 2개’ 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무신사’라는 이름이 붙는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부터 성수역에 ‘무신사’라는 역명을 병기한다고 9일 밝혔다. 역사 내외부 역명판과 대합실 방향유도표지판, 승강장 역명판, 안전문 역명판, 전동차 노선도 등에 ‘성수역(무신사)’으로 표기된다. 또 2호선 전동차 내 안내방송에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이번 역은 성수, 무신사역입니다”라고 나온다. 이는 서울교통공사가 2016년부터 재정난 해소 차원에서 지하철 1~8호선 주요 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 9월 공개 입찰을 통해 성수역 역명 병기 권리를 낙찰받은 데 따른 것이다. 무신사는 2022년 9월 성수역에서 도보 6분 거리의 건물로 본사를 이전했고, 3억 2929만원에 역명 병기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한 차례 연장해 6년까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고용과 투자를 지속해 확대했고, K패션 브랜드의 집결 효과 덕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며 “성수를 넘어 서울숲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중소 브랜드 등과 상생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처럼 역명을 병기해 표기하는 서울지하철 역사는 총 41개다. 기업체(17곳)가 가장 많았고, 의료기관(12), 학교(7), 다중이용시설(4), 공익기관(1)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총 146억 71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41개 역사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에 입찰된 역은 2호선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으로, 지난해 10월 11억 1100만원에 낙찰됐다. 2위는 2·3호선 을지로3가역(신한카드)로 8억 9247만원에 낙찰됐다.
  •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전성수 구청장 “장기 로드맵 실현”강남대로변 복합도시 등 7대 계획고속터미널 일대 개발… 고용 창출 “2040도시발전기본계획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좀 더 실현가능하게 만들어 서초를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미래의 변화까지 다 아우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지난 11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잠원·반포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차근차근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초구는 지역발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지난 6월부터 권역별로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는 양재·내곡권역, 서초권역, 방배권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정책포럼이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시·구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계획 마련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전 구청장은 잠원·반포권역이 가진 한강 수변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잠원·반포권역 관련 추진 전략으로는 ▲강남대로변 복합도시 조성 ▲저이용부지 복합개발 ▲도로 교통체계 개편 ▲스마트 도시안전 시스템 구축 ▲서초형 명품주거단지 조성 ▲반포대로 서초문화벨트 조성 ▲녹지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 7개 계획이 소개됐다. 전 구청장은 강남대로변 복합도시 조성과 관련, “강남대로 서측 일대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신사역과 신논현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저층 노후주거지를 정비하고 높아진 용적률로 받은 공공기여를 통해 생활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고속터미널 일대 복합개발에 대해 전 구청장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복합개발을 통해 고속터미널 일대 지역에 일자리와 업무오피스가 들어올 수 있는 여지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토론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장영호 미래E&D 대표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시 주변 저층 주거지에 대한 개발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주재욱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초구가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제언으로 “서울 AI허브와 대기업 연구개발(R&D)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내년 1월 예타 통과 전망··· 더 늦어져선 안돼”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내년 1월 예타 통과 전망··· 더 늦어져선 안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비례대표)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신속예비타당성조사(이하 신속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 중인 만큼, 내년 1월 예타 통과를 목표로 차질 없는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3호선)까지 14.84km, 11개 정거장으로 연결되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9313억원 규모다.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도시철도 개통이 이뤄지지 않아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위례신사선이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KDI PIMAC의 예타 검토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과 ‘26년 기본계획 용역 발주 준비 등을 병행하고 있다. 윤 의원은 “위례신사선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생활 철도”라며 “서울시는 내년 1월 예타 통과가 가능하도록 사 중앙정부 협력, 예산 반영 등 지원을 총력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10년간 참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가 한계에 달했다”며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한 팀이 되어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면 위례신사선은 반드시 속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활성화 스타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활성화 스타트

    서울 강남구는 신사동 512-9 일대를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강남구 첫 지정 사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시설 현대화,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올해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 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 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음식점, 병원, 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1만원 이상 사면 ‘무제한 생맥주’총 4회… 포토존 등 이벤트 다채‘맞춤 메뉴’ 먹거리·볼거리 풍성 서울 서초구는 이달 매주 금요일마다 잠원동 상권 ‘잠원하길’에서 상권활성화 행사인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금요일 신사·논현역 비어파티’를 의미하는 ‘19금 신비파티’는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잠원하길 상권에서 방문객들이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생맥주 무제한 이용을 제공하는 행사다.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해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한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올해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이색적이고 신비로운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 신비파티 캐릭터인 3m 높이 ‘신비’ 인형 포토존 등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잠원하길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잠원동 상권 70여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들도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행사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축제 맞춤형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잠원하길’은 잠원동 상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다. 구는 1980년대 간장게장 골목으로 유명했던 잠원동 상권에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상권의 전성기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잠원하길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잠원하길’이라는 새로운 상권 브랜드가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돼 상권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사역 앞에서 ‘19금 파티’ 열린다…“9월 한 달간 금요일마다”

    신사역 앞에서 ‘19금 파티’ 열린다…“9월 한 달간 금요일마다”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야장 행사가 서울 서초구 신사역·논현역 주변 상권에서 열린다. 서초구는 잠원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19금 신비파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매주 금요일 신사역·논현역 야장 비어파티’의 일부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축제다. 이름에 걸맞게 개최 장소는 지하철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 싸리재공원 일대다. 이곳 상권에서 음식을 1만원어치 이상 구매해 온 방문객에게는 성인 인증을 거친 뒤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음식과 맥주는 거리에 펼쳐진 노상 테이블에 앉아서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신비파티는 잠원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축제다. 서초구와 잠원동 상가번영회는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는 지역 상인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행사를 열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10월에 열렸지만 올해 개최 시기는 9월로 정해졌다. 올해 행사 현장에는 LED로 장식한 테이블과 풍선을 깔아 방문객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신비파티 캐릭터인 ‘신비’ 인형도 3m 크기로 설치할 계획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DJ 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퀴즈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하기만 해도 이곳 상권 7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는다. 올해 9월 금요일은 5·12·19·26일로 총 4일이다. 행사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신사역 4번 출구나 논현역 8번 출구를 이용하는 게 좋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비파티에서 주민들은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남구 스마트보안등 대폭 확대…1인 가구 범죄 걱정 뚝!

    강남구 스마트보안등 대폭 확대…1인 가구 범죄 걱정 뚝!

    서울 강남구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강남구는 올해 1인 가구 밀집 지역 3개동에 스마트보안등 713개를 추가 설치하고, 총 11개동에서 3209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일원1동(대청공원 주변 주택가, 287개), 신사동(신사역~압구정역 주택가, 167개), 삼성2동(선정릉 주변 주택가, 259개)이다. 구는 여성·청소년·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야간 안전 강화를 목표로, 매년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지속해왔다. 지난 2022년 여성 1인 가구가 전체 주민의 22%를 차지하는 논현1동(510개)을 시작으로 2023년 대치4동(529개), 역삼1동(263개), 2024년 개포4동(484개), 도곡1동(141개), 세곡동(41개), 삼성2동(268개), 역삼1동(260개)에 설치했다. 스마트보안등 설치 이후 6개월간의 범죄 발생 건수를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범죄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 강남·수서경찰서의 범죄 취약지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설치한 역삼1동은 성폭력·폭력·절도 등 중요범죄 발생 건수가 208건에서 111건으로 약 47% 급감했다. 2023년 6월에 설치한 대치4동도 같은 방식의 비교 결과 309건에서 224건으로 약 28%나 줄었다. 스마트보안등에는 IoT 신호기가 탑재돼 서울시의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신고자가 앱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흔들거나 긴급버튼을 누르면,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를 관제센터에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이때 보안등이 깜빡이며 주변 행인과 출동한 경찰에게 위기 상황을 알린다. 고장 여부도 실시간 감지해 보수할 수 있어 상시 밝은 골목길을 유지할 수 있다. 구는 파출소와 협력해 스마트보안등 설치구역 안내, 기능 시연 등 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 중이다. 이러한 시설 구축과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은 범죄자의 심리적 압박을 유발해 범죄 발생률 감소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두가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골목길 하나하나까지 ‘안심’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보안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3번·6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착공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3번·6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착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신사역 7번 출입구에 이어 3번과 6번 출입구에도 서울시 표준형 캐노피 설치공사가 착공됐다”라며 “계절별 안전 문제에 대응한 실질적인 보행 안전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번 출입구 이용 시민은 2번 출구를 ▲6번 출입구 이용 시민은 7번 출구를 임시 이용하도록 안내되고 있다. 이 의원은 “출입구 캐노피는 여름철 기습 폭우에 의한 우수(雨水) 유입을 방지하고,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계절별 안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신사역 이용 시민의 일상 이동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 지역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7번 출구 캐노피 설치 완료…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 기대”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7번 출구 캐노피 설치 완료…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9일 지하철 3호선 신사역 7번 출구에 캐노피 설치공사 완료를 알리며 “무더위와 우천 시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의 ‘지하철 출입구 표준형 캐노피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서 이 의원은 강남구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민원에 귀 기울이며 서울시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특히 그동안 비가 오면 우산 없이 출입이 불가능했던 7번 출구에 캐노피가 설치됨으로써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된 캐노피는 단순한 비·햇볕 차단을 넘어 기습폭우 시 갑작스러운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낙상 위험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의원은 “작은 개선이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 내 불편을 하나하나 점검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실현하겠다”라며 “이번 캐노피 설치를 계기로 서울시의 교통 인프라가 더욱 친절하고 안전하게 바뀌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이 의원은 강남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1·7 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 추진상황 점검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역 1·7 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공사 추진상황 점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지하철 3호선 신사역 1번 및 7번 출입구에 캐노피 설치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점검하고 “장마철과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사업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캐노피 설치는 강우·강설 시 승객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서울시 표준형 사업이다. 신사역 1번 출입구에는 폭 2.3미터, 길이 11미터의 캐노피가, 7번 출입구에는 폭 3.2미터, 길이 9.5미터 규모의 캐노피가 각각 설치될 예정이며 두 곳 모두 총 6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오는 2025년 7월 30일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현재 1번 출입구는 스테인리스 구조물 설치를 앞두고 있으며 7번 출입구는 구조물이 공장 제작 중인 단계로 일정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시공과 공사 완료 후 유지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 지역의 지하철 출입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챙겨 폭설과 폭우 등의 재난으로부터 지하철 역사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주말도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이번 주말도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이번 주말에도 진보·보수 단체들의 집회 및 행진,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부활절 행사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를 주축으로 한 자유통일당은 토요일인 19일 오후 1시부터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연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규탄하는 이 집회의 신고 인원은 18만명이다.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도 같은 날 오후 3시 강남구 지하철 신사역 4번 출구 앞에서 ‘윤 어게인 행진’을 열 예정이다. 진보단체로 구성된 ‘내란 청산·사회 대개혁 비상행동’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집회를 열고 내자동까지 행진한다. 집회 신고인원은 10만명이다. 촛불행동도 오후 3시 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제136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주최한다. 일요일인 20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오후 2시 시청역 8번 출구에서 숭례문 구간에 걸쳐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1만명 규모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같은 날 정오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전국 집중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경찰은 집회·행진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7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 이촌강촌·잠원롯데캐슬1차 ‘리모델링’ 심의 통과

    이촌강촌·잠원롯데캐슬1차 ‘리모델링’ 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 아파트와 서초구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가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제1차 건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촌강촌 아파트와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의 리모델링 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촌강촌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를 수평 증축 리모델링한다. 기존 1001세대에서 112세대 늘어난 1113세대로 계획됐다. 보행 통로와 함께 지역 공유시설을 넣었다. 2027년 6월 착공해 2031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 인근에 있는 잠원롯데캐슬갤럭시 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아파트를 수직·수평 증축한다. 5개 동 지하 4층 지상 28층으로 공동주택 284세대와 도서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기존에는 256세대다. 도서관 위치를 단지 외부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정했다. 2027년 2월 착공, 2031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는 금천구 가산동 임대형 기숙사 건축 심의도 통과됐다. 가산동 345-89번지에 지상 26층의 임대형 기숙사 814호와 G밸리 산업박물관 수장고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개 공지 활용도를 개선하고 기숙사 공유공간 이용 편의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임대형 기숙사는 9월 건축허가를 거쳐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G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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