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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직장인 미팅 ‘유온 로맨틱데이’… 6월 26일 선상 데이트

    울산 직장인 미팅 ‘유온 로맨틱데이’… 6월 26일 선상 데이트

    울산시가 바쁜 일상으로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지역 미혼남녀들을 위해 특별한 선상 데이트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직장 생활로 바쁜 미혼남녀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U:ON) 로맨틱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첫 행사인 ‘시즌1’은 35~42세(1984~1991년생)를 대상으로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시작해 울산태화호 선상 데이트로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과 1대 1 대화, 조별 게임 등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에는 27~34세 대상의 시즌2 행사가 열린다. 참가 대상은 울산 미혼 직장인과 자영업자다. 경주와 포항 거주자도 울산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참가 연령을 27~42세로 확대했으며, 공감대 형성을 위해 회차를 나누어 운영한다. 각 회차는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 소수 정예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확인한 후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6월 19일 문자로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바쁜 미혼남녀들에게 이번 행사가 새로운 설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0%’ 적힌 옷 의미는…“정원오, 지지율 문제에 안전이슈 이용”

    오세훈, ‘0%’ 적힌 옷 의미는…“정원오, 지지율 문제에 안전이슈 이용”

    오세훈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2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안전불감증’ 공세에 ‘사망률 0%’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정 후보가 지지율에 문제가 생기니 안전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점핑업 캠프에서 ‘도시철도 교통공약’을 발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가 ‘오 후보가 안전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까지 나서 관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토론장에도 안 나오면서 일방적 주장만 한다. 진실을 숨기든지 실력이 없든지 둘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입고 있던 빨간색 선거운동복을 벗고 사망률 ‘0%’가 적힌 티셔츠를 내보였다. 그는 “서울에 약 300여개 지하철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고, 매년 평균 37명의 사망 사고가 있었는데 지금 사망률은 0%에 수렴한다”고 했다. 또 “서울시장 지시사항으로 지금 서울시 발주 모든 공사는 CCTV로 모든 과정이 녹화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철근 누락을) 은폐했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하는데 이번 일은 현대건설에서 직접 자수하고 신고해서 시작됐다. 그동안 건설회사 스스로 바로잡은 일이 있었나”라고 반문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적당히 변명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항상 큰 공직선거 통해 얻는 자리를 좌파 진영의 일자리 이권을 챙기는 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전형적인 박원순 시즌 2”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서울 유세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는 질문에는 “전략적 역할 분담이 중요한 선거 전략”이라며 “지방선거는 생활 행정과 의회 구성을 목표로 하는 선거라서 중앙당이 굳이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민동행 선대위가 만들어진 만큼 시민 여러분을 전면에 내세워 선거를 치르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170, 7, 83’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내 집 앞 10분 전철역’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170여개 동에 7개(우이신설연장선·동북선·면목선·난곡선·목동선·강북횡단선·서부선 등) 노선, 83개역을 만들어 서울 어디든 역세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강·남북 불균형을 깨부수려면 서울 전역에 바둑판처럼 촘촘하게 도시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시민들 출퇴근 고통을 덜어주는 민생 대책인 동시에, 교통망 확충을 통해 부동산 수요를 분산시키는 부동산 해법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2023년 280명 출발, 올해 약 1,000명 규모…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공동 CSR프로그램-KGCCI·바이엘코리아·한국베링거인겔하임·헨켈코리아·TUV SUD·에보닉코리아 등 기부 동참-소녀시대 최수영·축구선수 박주호 가족도 ‘가이드 워커’ 동참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이동을 돕는 ‘가이드 워커(Guide Walker)’로 동참한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과 조를 편성해 5km 걷기 코스를 동행하며 안전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 규모는 지난 2023년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약 280명으로 출발한 이후 참여 기업과 참가자가 꾸준히 늘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CSR 프로그램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올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맞이하게 된 것은 한-독 커뮤니티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내딛는 걸음이 기업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부대사를 비롯해,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 등 KGCCI 이사진 및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영미 헨켈코리아 대표,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 마첼로 루수아르디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 서정욱 TÜV SÜD 코리아 대표,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 이희환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 맹주석 한국훅스윤활유㈜ 대표, 사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코리아 아태지역 최고재무책임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울림 마라톤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최수영(소녀시대)과 김예지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와 그 가족,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한 한-독 부부 코미디언 김혜선·스테판 부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GCCI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KGCCI 회원사인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로버트보쉬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베바스토코리아, 브리타코리아, 서울독일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아마쎌코리아, 아우모비오코리아, 에보닉코리아, 주한독일문화원, 퍼플엘리펀트, 한국머크, 한국바스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지멘스, 한국트럼프, 헨켈코리아, (사)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Airbus, FUCHS Korea, LBBW, RWE 리뉴어블즈 코리아, TÜV SÜD 등 30여개 기업 및 단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후원 물품 기부와 현장 자원 내용도 확정됐다. KGCCI는 6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용 마라톤 양말 350여개를 지원하며, 에보닉코리아는 100만원 상당의 양말, 로버트보쉬코리아는 스포츠타월 1000개, 바이엘 코리아는 3000명 분량의 멀티비타민 베로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500만원 상당의 양말을 제공한다. 헨켈코리아는 홈매트 제품 4000개를, TÜV SÜD는 스포츠 쿨타월 1000개를 후원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업의 부스도 운영된다. 바이엘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시음 행사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 건강관리 캠페인, 한국머크는 난임 인식 개선 및 교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캠페인과 함께 참가자 대상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헨켈코리아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트 전시 소개 및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AI 얼굴 인식 기반 사진 검색 서비스 ‘아워심볼(OurSymbol)’도 도입된다. 이 플랫폼은 행사 사진 속 참가자가 자신의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국내 1호 시각장애인 패럴림픽 마라토너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2028 LA 패럴림픽 출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실명퇴치운동본부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데상트코리아와 Daum이 공식 스폰서를 맡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KGCC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2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아워심볼(OurSymbol) 운영사인 오에이오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KGCCI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Women in koRea (WIR)’ 운영을 위해 성주재단과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는 국내 진출 독일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례를 담은 CSR 리포트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 與 강세 노도강의 ‘약한 고리’… 세 번째 도전 vs 현직의 수성[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與 강세 노도강의 ‘약한 고리’… 세 번째 도전 vs 현직의 수성[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서울 도봉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축이다. 김근태 의장과 ‘김근태의 바깥사람’ 인재근 여사, 유인태 전 의원이 3선을 했다. 동시에 노도강의 약한 고리이기도 하다. 김재섭 의원 등 보수정당 당선자가 종종 나왔다. 2002·06년 한나라당 최선길 구청장 재선 이후 민주당 이동진 구청장이 3선을 했다. 2022년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 후보가 59.05%로 압승을 하고 오언석 구청장 후보도 이변을 연출했다. 상전벽해라고 할 만큼 빠른 변화가 도봉에서 이뤄지는 상황에서 창동 주공아파트의 재개발 열망, 대장아파트인 북한산 아이파크 표심이 변수다. 민주당에서 3선 시의원 출신 김동욱 후보가 탈환에 나선 가운데 4년간 지역을 훑은 오언석 후보가 수성에 나섰다. “시의원 3선 경험으로 척척 해결  창동 역세권과 아레나 활성화”민주당 김동욱 후보“서울시의회에서 다진 예산과 행정 역량으로 도봉의 해묵은 과제를 ‘척척’ 해결하겠습니다.” 김동욱(60)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후보는 20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구청장은 화려한 스킨십을 넘어 치밀한 계획과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시의원 3선(행정자치위원장·원내대표 역임)의 경험을 강조했다. 경선을 포함하면 세 번째 구청장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상대 후보가 이끌었던 민선 8기에 대해 “치밀한 타당성 조사와 중앙부처 협의 없이 국기원 유치 등을 무리하게 추진해 주민에게 실망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그는 도봉의 도약을 이끌 핵심 공약으로 창동 역세권 및 아레나 공연장 활성화를 꼽았다. 이어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창동민자역사 시공사 등과 협약 관계를 정교하게 조정하고,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체적 결실을 만들겠다”며 “아레나 교통대책을 완비하고, 오랜 숙원인 경원선 국철 1호선 지하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거 정비와 교통망 확충에 대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노후 주택 재개발·재건축은 서울시와 발맞춰 소규모 단지 권한 위임 및 동의율 완화로 속도 높일 계획”이라며 “교통에서는 우이방학경전철 완공을 넘어 마들·상계역 연장을 검토하고, SRT 창동역 지상 정차를 추진해 동북권 교통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신혼부부 주거 대책으로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장기 거주자에게 매입 기회를 주겠다”고 덧붙였다. “오서방 시즌 2로 멈춤 없는 발전GTX·우이방학경전철 조기 착공”국민의힘 오언석 후보“민선 8기에 다진 도봉 발전 성과를 ‘오서방 시즌2’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언석(55) 국민의힘 도봉구청장 후보는 20일 인터뷰에서 구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오 후보는 “22년 만에 창동민자역사를 완공했고, 고도 제한 완화로 89개 지역의 재건축·재개발을 가시화했다”며 “대형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시즌2’를 선거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 하반기 GTX-C 노선 및 우이방학경전철 조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서울아레나의 차질 없는 완공을 이끌겠다”며 “창동 복합환승센터 개발, 창4동 준주거지역 상향을 골자로 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동 일대를 소비하고 머무는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365일 K-팝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 중심이자,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라이브 인더스트리’를 만들어 도봉의 대변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체감형 민생 공약으론 복지와 체육 분야를 내세웠다. 오 후보는 “‘체육특별구’로 변모시켜 1인 1스포츠 시대를 열겠다”며 “보육교사 복지를 위한 대체교사 예산 확대, 만 60세 이상 일자리 지원, 공공기관 해외 인턴십을 통한 청년 정규직 채용 등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정 만족도 94.5%라는 통계가 4년의 성과를 증명한다”며 “행정 공백 없이 능숙하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 롯데웰푸드, “칸쵸에 내 이름이?”… 찾으면 경품이 풍성[세계 속 K푸드]

    롯데웰푸드, “칸쵸에 내 이름이?”… 찾으면 경품이 풍성[세계 속 K푸드]

    롯데웰푸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콜릿 과자 칸쵸의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 이벤트를 전개한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는 과자에 새겨진 이름 중 본인이나 지인의 이름을 찾는 재미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원하는 이름이 나올 때까지 과자를 구매하는 이른바 ‘칸쵸깡’ 인증샷이 퍼지면서 이벤트 기간 매출이 평소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는 게 롯데웰푸드의 설명이다. 이번 시즌2는 과자에 새겨지는 이름의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확대했다. 최근 신생아 상위 등록 이름을 적극 반영했으며, 더 많은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즌1에 포함됐던 이름은 중복되지 않도록 제외했다. 디지털 재미 요소와 패키지 디자인도 새단장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하며, 가장 많이 응모된 1·2위 이름은 향후 특별 굿즈로 만들어 경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으로는 본인 혹은 응모하고 싶은 타인의 이름이 새겨진 칸쵸 과자를 찾아 촬영한 뒤 패키지 전면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2명), 마샬 액톤3 스피커(3명), 일리 이지 파드 머신(5명), 세븐일레븐 1만원 상품권(30명) 등의 경품을 준다.
  •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 충격…한영, ♥박군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 충격…한영, ♥박군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

    방송인 한영이 남편인 트로트 가수 박군과의 이혼설에 분노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5년 차인 박군·한영 부부가 출연해 이혼설 해명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군은 텐트에서 홀로 잠 못 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영이 등장했고, 박군에게 “우리 잘 살고 있는데 왜 자꾸 이혼했다고 하는 거야? 진짜 너무 예민하고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자기한테 막 이야기도 많이 했잖아. 나는 이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군은 2022년 8살 연상의 한영과 결혼했다. 이후 출처가 불분명한 ‘이혼설’ 등의 악성 루머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졌다. 이에 부부는 직접 방송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답답함과 황당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사진 공개…12살 농구 유망주

    배우 이요원이 방송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내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이요원과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3남매의 어머니로서 자녀들의 근황과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박보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12살이 된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아들이 저를 많이 닮았다. 아빠 모습도 있긴 한데 이목구비가 저를 닮았다”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 아들의 사진을 직접 확인한 강소라는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이어 MC 이수지가 “셋 중에서 누가 성격을 많이 닮았냐”고 질문하자 이요원은 자녀들의 성향을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둘째 딸을 언급하며 “둘째가 되게 시크하고,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자기 할 일 하고 자기 스케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서도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유소년 농구단 선수로 활약 중인 초등학교 5학년 막내아들의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이 드러났다. 이요원은 농구대회 출전을 앞둔 아들을 위해 1박 2일 일정의 짐을 꼼꼼히 직접 챙겨주는 등 열혈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 MC 은지원은 “이요원이 회식 자리에서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박보검을 닮았다고 했다”며 아들 자랑을 폭로했다. 이에 이요원이 “그때 제가 취했었나 보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멀쩡했다”라고 즉각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요원은 2003년 20대의 젊은 나이에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진보·보수세 팽팽… 전국 최대 단지 ‘올파포’ 표심에 달렸다[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진보·보수세 팽팽… 전국 최대 단지 ‘올파포’ 표심에 달렸다[6·3 지방선거-서울 구청장 판세 분석]

    강동구는 1995년 민선 출범 이후 재보궐을 포함한 10번 중 진보와 보수가 5번씩 승리한 대표적 ‘스윙스테이트’다. 최근 8번의 대선에서 이곳의 승자가 모두 대통령에 당선됐다. 2008년 재보궐부터 이해식(현 의원) 청장이 3선, 이정훈 청장까지 14년간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2022년 국민의힘 이수희 청장이 과반 득표로 탈환했다. 둔촌1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최대 변수다. 1만 2032가구에 이르는 전국 최대 단지 표심에 따라 승패가 바뀔 수 있다. 둔촌1동은 지난 대선에선 김문수 후보에게 53.5%를 몰아줬다. 민주당에선 4선 진선미(강동갑)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시의원을 거친 김종무 후보가 도전한다. 이수희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성에 나선다. “50만 강동, 성장 리더십 필요구도심 정비 신속지원단 가동”민주당 김종무 후보“강동구는 올해 인구 50만명을 넘어 계속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서울시장, 중앙정부와 같은 정당의 구청장이 손을 잡고 가야 제대로 발전합니다.” 김종무(57)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일 인터뷰에서 “강동에는 관리형 리더십이 아닌 성장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도시행정학 박사인 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동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김 후보는 1994년 국회 부의장을 지낸 김덕규 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6년 진선미 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강동에 터를 잡은 뒤 2018~2022년 시의원을 지냈다. 김 후보는 “강동은 급격하게 도시가 발전하면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면서 “재건축이 완료된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로 박탈감을 느끼는 주민이 있고, 신도시에는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선되면 구도심의 재건축 재개발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장 직속 주택정비사업 신속지원단을 꾸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재 청사가 서쪽에 치우쳐 동쪽 주민들이 민원 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고덕비즈밸리가 있는 동쪽에 제2청사를 신축해 경제 관련 부서를 전진 배치하겠다”면서 “대규모 실내 종합체육관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IB교육 국제화 특구 추진지하철 5·8·9호선 혼잡 줄일 것”국민의힘 이수희 후보“민주당 구청장이 재임한 14년 동안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한 도시 발전이 아닌 마을공동체 사업에 예산이 집중됐습니다. 시즌2가 시작되면 이제 속도가 붙기 시작한 강동의 발전도 멈춰설 겁니다.” 이수희(56) 국민의힘 후보는 “재건축이 진행 중인 길동 삼익아파트는 올 하반기 이주가 시작되는데 근처 전세 매물 씨가 말랐다”면서 “만나는 주민마다 민주당 시장, 구청장이 당선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변호사 출신인 이 후보는 21대 총선에서 강동갑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뒤 2022년 지선에서 54.2% 득표율로 최초의 여성 강동구청장이 됐다. 그는 “2025년 주요 대학과 협약을 맺어 강동구 고교에서 인공지능(AI), 인문·사회 융합 수업 등 대학 강사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다”면서 “재임에 성공한다면 더 발전시켜 강동구를 서울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국제화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지하철 5·8·9호선은 경기권에서 오는 승객들로 출퇴근 시간 가득 찬다”면서 “서울시장과 협의해 배차 간격을 줄여 혼잡도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믿어주시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강동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오세훈 “서울시민 선택으로 ‘겸손한 정권’…부동산 지옥 탈출 갈림길”

    오세훈 “서울시민 선택으로 ‘겸손한 정권’…부동산 지옥 탈출 갈림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일인 14일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부동산 지옥이냐, 탈출이냐,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를 놔둘 것이냐, 국민 앞에 겸손한 정권을 만들 것이냐의 갈림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시청 신청사 앞에서 연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깊은 책임감과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늘 서울이 가리키는 곳으로 대한민국이 움직였고, 서울시민의 결단은 언제나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를 ▲부동산 지옥과 탈출 ▲박원순 시즌2와 미래 도약 ▲여권 폭주 허용과 겸손한 정권 ▲서울의 변화 중단과 완성 등의 갈림길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무엇이 우리 서울이 가야 할 길인지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로 똑똑히 증명해 달라”고 호소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 달라”며 “지방선거만 끝나면 날아올 세금폭탄 고지서에 밤잠을 설치고 계신 것을 잘 안다. 민주당은 선거철만 되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겠다느니, 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느니, 실수요자는 보호하겠다느니 하며 그럴듯한 말로 국민을 현혹하지만 민주당의 본질적인 DNA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면 규제로 공급을 틀어막고 대출 장벽을 쌓아서 내 집 마련의 꿈을 뺏고, 세금폭탄으로 시민의 호주머니를 털어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대통령의 뒤에 숨어서 눈치만 보며 권력에 맹종하는 후보”라며 “소신도, 용기도, 시민 편에 서겠다는 의지도 없이 권력만 바라보는 ‘예스맨 서울시장’으로는 결코 시민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 후보는 “절망과도 같은 부동산 지옥이 계속된다면 그것은 그저 이 정권만의 실패가 아니다”라며 “다시 ‘벼락 거지’가 양산되고, 자산 양극화는 심화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까지 집어삼키는 국가적 재앙으로 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취소 특검법’과 관련해선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에 단호한 경고장을 보내 달라”며 “이 특검법은 대통령의 죄를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 없애려는 이른바 ‘셀프 죄 지우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입법부의 일’이라며 끝내 입장을 흐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서울시민의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이 오만한 권력의 폭주를 멈추게 하고 정권을 겸손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경고장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또 “지금부터 더 큰 연대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다”며 “진영과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뜻을 같이하는 모든 시민 대한민국의 미래와 서울시민의 삶을 지키려는 모든 분의 손을 맞잡겠다”고도 밝혔다.
  • 송지은 “무료 간병인 취급”…박위와 결혼생활 말하다 오열

    송지은 “무료 간병인 취급”…박위와 결혼생활 말하다 오열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 부부가 달달한 신혼 일상과 함께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결혼 18개월 차 송지은·박위 부부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 속 두 사람은 집 안 곳곳에서 꼭 붙어 다니는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박위는 “천사가 봄날의 햇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아내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외출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박위는 “출발 전에 내가 재활용 버리고 오겠다”며 직접 분리수거를 맡았고, 송지은이 “양이 많다”며 말렸지만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송지은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남편을 바라봤다. 특히 박위는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겠다. 저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 이에 송지은은 결혼 이후 온라인에서 접했던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그는 “결혼 영상 아래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누가 써둔 댓글이 있었다”며 “저를 그렇게 칭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위 역시 “이건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송지은도 “한 번쯤은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하던 중 결국 눈물을 보였다. 예고편 말미에는 함께 눈시울을 붉히는 두 사람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그동안 밝은 모습 뒤에 감춰왔던 속마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감사의 정원 ‘충돌’… 정원오 “졸속 선거용” 오세훈 “매사 이념화”

    감사의 정원 ‘충돌’… 정원오 “졸속 선거용” 오세훈 “매사 이념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준공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정 후보는 “졸속 선거용 준공 강행”이라고 비판했고, 오 후보는 여기에 “모든 사물을 이념형으로만 해석하는 민주당의 고질적 정신세계”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는 이날 청량리역에서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감사의 정원에 200억원이 넘는 시민 세금이 들어갔다”며 “원래 취지가 많이 훼손됐고 절차까지도 무시하고 위반했던 적이 있다. 감사용이 아니라 선거용”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정상적인 서울시장 후보라면 동의한다든지 반대한다든지 입장을 분명하게 해야 할 텐데 두루뭉술 회피하기 위해서 ‘선거용 사업’이라고 넘어가는 모습은 서울시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분”이라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이날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도 참석했다. 감사의 정원은 6·25 참전국과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로,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 그 형태가 ‘받들어총’과 비슷하다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됐다. 두 후보의 공약 대결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2031년까지 36만호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겠다는 ‘서울 주거 3136+ 착착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정비사업으로 30만호 이상 착공, 신축 매입임대로 5만호, 노후 영구임대주택단지 재건축으로 1만호 등이다. 또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중심의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를 추가하는 5도심 체계로 전환하고 용산과 마곡 등 6대 광역 거점을 확대하는 공약도 내놨다. 정 후보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 대해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행 권리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SBS에 출연해 “정부는 좋은 취지로 하겠지만, 그늘이 생길 수 있는데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제 방침”이라며 정부와 부동산 세제 협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 후보는 마포구 서울복지타운에서 ‘약자와의 동행 시즌2’ 공약을 발표했다. 가족돌봄청년, 저소득 한부모, 발달장애아동 가정 등에 2년간 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하고, 1단계 수급이 끝난 후 이들의 저축액에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는 ‘미래 디딤돌 통장’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이날 오 후보 일정 중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 10여명이 정책협약요청서를 전달하겠다며 차량을 막아서기도 했다. 오 후보는 “박원순 시장 시절 보조금으로 일자리 지원을 받았는데, 시위에 장애인들을 동원하는 것을 일자리로 포장했다. 그걸 복원해 달라는 것”이라며 “버스·지하철을 멈춰 세우는 범법 행위를 일자리로 보고 수당을 주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축했다.
  • 눈시울 붉힌 장동혁 “충청의 한표가 대한민국 이정표” 김태흠 지원사격

    눈시울 붉힌 장동혁 “충청의 한표가 대한민국 이정표” 김태흠 지원사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을 찾아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김태흠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김 후보는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정신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충청의 아들’을 강조하며 “충남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제 충청의 국민의힘이 힘을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켜달라”고 호소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김 후보를 두고 “우리에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나라가 어려울 때 침묵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 충절의 고향이고, 비굴하게 목숨을 부지하기보다 떳떳한 죽음을 선택한 고장”이라고 덧붙였다. 결의대회에는 장 대표와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했다.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과 충남에 지역구를 둔 성일종 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 후보와 김민경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와 지지자들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 김 후보는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이 녹록지 않다”면서 사즉생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사람들은 말만 앞서는 사람들이지 진정 충남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은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만약 선거에서 실패한다면 충남은 안희정, 양승조 시즌2가 될 것이고 타 시도가 앞서 나갈 때 뒷전으로 밀릴 것이다. 오늘 받은 이 공천장은 여러분과 제가 전사가 돼서 충남을 지키라는 명령이다”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충청은 더 이상 중간지대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고 지리적으로도 남부와 수도권을 잇는 중원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영·호남의 대결 시대를 끝내야 한다. 충남이 뛰면 충청이 커지고, 충청이 커지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부산시, 핵심·거점 공원 32곳 집중 육성…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부산시, 핵심·거점 공원 32곳 집중 육성…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15분 도시와 연계한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공원을 시민 여가·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계획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대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과 구·군 의견수렴 결과 등을 종합해 마련했다. 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가 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운영체계 구축 등 3개 전략과 9개 과제로 구성했다. 공원이 여가문화의 거점이 되도록 시는 생태·건강·문화 분야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원 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공원위크를 열어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공원이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이 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중장기 과제로 수변과 산림, 갈맷길을 연계하는 공원을 조성도 추진한다. 시민이 참여해 공원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전문 운영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설치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 중인 핵심공원 16곳, 오시리아 공원과 APEC나루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을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 각 공원을 관광·문화·해양·K콘텐츠 등에 특화된 공원으로 조성해 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원도심 관광지 근처에 있는 용두산 공원을 관광 활성화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센텀시티에 있는 APEC나루공원은 K콘텐츠 특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식이다. 시는 각 공원의 특성과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인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 등 프로그램을 개선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공원 여가문화 가능 강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군과 협력해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원을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너무 빨리 가수 돼”…23살에 연예계 은퇴한 아이돌 ‘입사 근황’

    “너무 빨리 가수 돼”…23살에 연예계 은퇴한 아이돌 ‘입사 근황’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연예계 은퇴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화려한 무대 위의 아이돌이 아닌, 영화 제작사의 ‘월급쟁이’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의 선택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에서는 베이징에서 재회한 하성운과 라이관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7년 만에 성사된 만남에서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 배경과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거주 중인 그는 “처음 북경에 왔을 때 친구도 가족도 없었다”며 홀로 타지에서 적응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현재 영화 제작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중국 영화 제작사에 들어갔다. 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본에 대해 배우고 단편 영화를 주로 작업한다”고 밝히며 “월급쟁이라 마음이 든든하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2001년생인 그는 2017년 16세의 나이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발탁되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10대 시절을 보냈다. 그는 현재의 삶에 대해 “너무 빨리 가수가 된 그런 느낌 말고 내가 노력하면서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좋다”며 직장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는 라이관린은 이미 2021년 단편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을 통해 영화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이탈리아 로마 프리즈마 독립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휩쓸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24년 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심사숙고 끝에 저는 코스를 바꿀 것이다. 이 계정은 직업 계획의 변경으로 이제부터 직원에게 인계된다”고 선언하며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했다. 이러한 결단에 대해 워너원 멤버 이대휘 역시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관린이는 영화감독을 하기 위해 연예계를 은퇴했다. 저번에 만났는데 너무 행복해하더라”며 그의 선택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표하면서도 팔에 새겨진 워너원의 데뷔일 ‘8월 7일’ 타투를 보여주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기념할 만한 일을 묻는다면 8월 7일이라고 말할 것 같다. 노력한 게 좋은 결과가 나온 날이니까”라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팬들을 향해 “저 기억하시죠? 전 지금 잘 지내고 있으니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신통기획 있는데 착착개발이라니”... 이름만 바꾼 ‘말장난’ 행정 질타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신통기획 있는데 착착개발이라니”... 이름만 바꾼 ‘말장난’ 행정 질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4월 29일 성북구 장위14구역에서 발표한 ‘착착개발’ 공약을 두고 “서울시는 이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정비사업의 속도와 예측 가능성을 확보한 상태”라며 “이름만 바꾼 선거용 포장보다 주민들의 절실한 현안인 이주비 대책부터 내놔야 한다”고 비판했다. 장위14구역은 최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용적률이 약 270%까지 상향된 지역이다. 현재 연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기 위해 통합심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장위14구역은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정비구역 해제 신청이 있었고, 당시 이를 접수한 성북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국회의원이었다”면서 “매번 해제 요건에 미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제를 주도하던 세력이 이제 와 그 현장에서 ‘착착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속도전을 외치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잘못된 판단에 대한 책임과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 시점에 장위14구역의 최대 과제는, 서울시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이주 과정에 필요한 자금 조달 문제”라며 “정 후보의 공약에는 정비사업 이주와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상환 구조, 보증 특례, 금리·LTV 완화 등 구체적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가 이미 ‘신통기획 시즌2’를 통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오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계획을 발표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현재 장위14구역 역시 해당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정 후보는 오세훈 시장의 신통기획으로 원활히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해 명칭만 바꾼 공약으로 유권자를 현혹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별 사업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정비사업의 속도와 안정적인 추진은 선택이 아니라 병행 과제”라며 “마구잡이식 법 개정을 통한 무리한 가속 대신,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예측 가능한 일정을 제시하고 원활한 자금 융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울시장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 경기아트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날 축제’ 연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날 축제’ 연다

    경기아트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도내 곳곳에서 선보인다. 올해 어린이날 축제는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축제는 경기아트센터를 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까지 확장 운영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일대에서 대표 축제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열린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딴 이날 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고,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분필 바닥화 등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함께 푸드트럭, 피크닉존,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어린이축제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이 이어진다.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극장에서는 ‘고고 다이노 곤충탐험대’가 공연되고 소극장에서는 경기도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대극장에서 인기 캐릭터 공연 ‘뮤지컬 번개맨 시즌2’가 공연되고 소극장에서는 아동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축제는 경기아트센터 내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장되는 공연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5월 2일 경기문화재단 창작캠퍼스와 동두천시 시민평화공원 등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관·타악 앙상블과 경기팝스앙상블, 문화복지 선정단체인 퓨전엠씨 등이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31개 시군 문화공간과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경기도무용단과 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올해 어린이축제는 공연과 체험, 그리고 지역 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전설의 ‘하시 메기’ 김현우, 9년만 근황…이 일 하고 있었다

    전설의 ‘하시 메기’ 김현우, 9년만 근황…이 일 하고 있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41)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현우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서 최근 일상을 전했다. 그는 “운동, 식습관, 수면 패턴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자기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시간이 아까워 하루 3~4시간만 잔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인테리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도 공개했다. 김현우는 새롭게 제작되는 ‘하트시그널 시즌5’ 시그널 하우스 인테리어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2 출연 당시 공간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현우는 2018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중도 투입된 이른바 ‘메기남’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임현주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고, 방송 이후 가게 앞에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의 이름 앞에는 음주운전 전력이 따라붙는다. 김현우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18년까지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특히 2018년에는 서울 중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논란이 됐다. 재판에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이 같은 이력 탓에 김현우의 근황 공개를 두고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 대아청과, 한농연과 기후위기 속 농산물 안정 해법 모색

    대아청과, 한농연과 기후위기 속 농산물 안정 해법 모색

    대아청과㈜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지난 28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농산물 생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아청과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기후위기 극복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 시즌3의 일환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생산 불안정과 구조적 과잉공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스마트농업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확인했다. 또한 노지채소 중심의 기존 생산 구조와 스마트농업 간 접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어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개발 현황, 스마트농업의 역할, 전남지역 농산물 생산 구조 변화 원인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 학계, 생산자 단체, 유통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자, 유통인, 학계, 정책 관계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아청과는 시즌1에서 강원 고랭지 채소 생산 감소 문제를 공론화하고, 시즌2에서는 제주 농산물 경쟁력 약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후위기 속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향후 전남지역 출하자를 대상으로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 100마일 강속구, 스플리터…‘안우진 시즌2’ 개봉박두

    100마일 강속구, 스플리터…‘안우진 시즌2’ 개봉박두

    24일 삼성전 160.3㎞… 리그 최고더 빨라진 직구, 변화구까지 다채161㎞ ‘꿈의 100마일’도 머지않아설종진 “배동현과 각 10승 이상씩”안 “美서 강한 선수와 맞붙고 싶어” 시속 160.3㎞ 그리고 스플리터. 지난 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의 두 가지 구종이 화제가 됐다. 올해 10개 구단 투수 중 가장 먼저 시속 160㎞를 돌파하며 리그 최고 구속을 찍었고, 그간 던지지 않던 스플리터를 깜짝 선보인 것이다. 다음날 고척돔에서 만난 안우진은 “스플리터 던지는 선수들이 투 스트라이크 이후 편하게 삼진을 잡는 걸 보고 예전부터 던져보고 싶었다”면서 “라울 (알칸타라) 선수한테 경기 전날 배우고 부담 없는 상황에서 시도해봤다”고 밝혔다. 예전에 배웠을 때는 손에 맞지 않아 포기했는데 알칸타라에게 배운 공은 잘 맞아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그의 스플리터는 육안으로는 떨어지는 시점을 확인하기 어렵고 낮은 직구처럼 보여도 직구와 구속 차이가 시속 10~15㎞ 정도 차이가 나 타자들을 곤란하게 했다. 더 빨라진 직구에 변화구까지 다채로워지면서 ‘안우진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안우진은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고 지난해 8월 복귀를 앞두고 어깨를 다쳐 또다시 재활을 거쳤다. 복귀 시즌에 수술 후유증이 우려됐지만 현재까지만 보면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이다. 안우진은 “빌드업 과정 중에 이닝 도중에 내려오거나 하는 모습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게 만족스럽고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면서 “이제 6이닝을 소화했지만 ‘내가 원래 이렇게 했었지’ 느끼면서 감각도 돌아오는 중”이라고 현재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의도치 않게 남들보다 길었던 공백기는 그에게 야구에 대한 열망을 다시 일깨웠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완벽하게 돌아와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아직 100%가 아니라는 것도 기대감을 높인다. 안우진은 “예전에도 158~159㎞ 정도는 던졌지만 그때보다 힘을 덜 들이고도 구속이 나온다”면서 꿈의 100마일(약 161㎞)도 예고했다. 그는 다만 “공이 눌려서 날아가느냐, 밀려서 날아가느냐 따져봤을 때 아직 누르는 부분이 왔다 갔다 해서 그 부분을 더 신경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우진의 실전 감각 회복을 위해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앞선 3경기에서 각각 1·2·3이닝을 소화하게 했다. 다음 등판 때는 이닝 제한 없이 80~85구 정도를 던지게 할 예정으로 이 경기부터 안우진이 온전히 홀로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투구 내용에 따라서는 시즌 첫 승도 가능하다. 지난주 5승 1패로 승승장구한 키움이 1+1 방식으로 등판시켰던 안우진과 배동현을 각각 선발로 내세울 수 있게 되면서 27일 기준 9위(10승15패)인 순위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설 감독도 “두 선수가 10승 이상씩 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세계와 구속 격차를 체감한 한국 야구계에 제구력을 갖춘 강속구 투수인 안우진은 KBO리그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리그 최고 투수로 손꼽히는 안우진이 있었다면 분명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WBC를 중계로 지켜봤다는 그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미국에서 강한 선수들과 붙어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우진은 빠르면 2028시즌이 끝나고 해외진출 자격을 얻는다. 조금 먼 미래인 해외진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올해 팀 성적이다. 키움은 안우진의 공백 속에 최근 3년 연속 꼴찌에 그쳤다. 안우진은 “내가 등판하는 날에 내 승리는 못 챙기더라도 최소 실점으로 던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올해는 부상 복귀 첫 시즌이기 때문에 개인 성적보다는 팀 승리에 보탬이 돼서 더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게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 [포토] 강렬한 레드카펫 패션

    [포토] 강렬한 레드카펫 패션

    할리우드 스타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이집션 극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TV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은 인간관계와 갈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시즌2 역시 강렬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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