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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전 근무지 보장·반도체실 신설…4실 8본부 27국 구성

    종전 근무지 보장·반도체실 신설…4실 8본부 27국 구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시행될 이번 조직개편안은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획·예산·총무·인사·감사 등 주요 지원 기능을 청사별로 균형 있게 나누고, 권역별 특성에 맞춰 각 청사가 맡을 기능을 체계적으로 조정했다. 행정기구는 현행 4실 7본부 24국에서 4실 8본부 27국으로 개편한다. 우선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전담할 ‘반도체실’을 신설하고, 대변인을 배치한다. 부시장 소관은 기존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체계에서 행정문화, 균형발전, 기본사회, 산업경제 등 4개 체계로 재편한다. 행정문화부시장은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과 문화도시예술본부, 기후환경본부, 광역행정본부를 중심으로 시정기획, 재난안전, 문화체육, AI모빌리티, 도시교통, 통합공항, 총무·인사를 총괄한다. 균형발전부시장은 균형발전실과 재정관리본부, 에너지산업본부를 중심으로 자치분권, 조직, 관광, 광역건설, 예산, 에너지,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기능을 총괄한다. 산하에 국가AI컴퓨팅센터프로젝트추진단을 신설한다. 기본사회부시장 소관으로는 시민주권본부, 청년교육본부와 돌봄복지국, 시민건강국, 포용사회국을 두어 시민참여, 청년·교육, 돌봄·보건, 여성·가족 정책을 촘촘히 연결한다. 산업경제부시장 소관으로 동부청사에 성장투자유치본부와 통합행정국, 산업혁신국, 우주첨단소재국, 경제국, 산림정원국을 배치한다. 또, 동부도로관리사업소를 신설해 산업·투자와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한다. 청사 간 기능 배치는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전 근무지를 보장하고 신분상 불이익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해 조직개편의 수용성과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무원 총정원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력 증원 등으로 54명이 늘어난다. 2026년 기준인력 42명, 국가AI컴퓨팅센터 프로젝트 추진단 등 한시 정원 3명, 시의회 인력 9명을 반영한 규모다. 기준인력은 민·군 통합공항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자연재난 복구, 하천 정비, 자원회수시설 설치, 산불 대응, 치유농업, 사회연대경제, 체납관리와 지방노동감독 등 현장 수요가 큰 분야에 배치한다. 소방 현장 대응 인력도 보강한다. 조직개편이 다소 늦춰진데 대해 통합특별시는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인 만큼 속도보다 완성도를 우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개편을 서두를 경우 청사 간 갈등과 행정 혼선 등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판단, 3개 청사 공무원이 참여하는 노사공동협의체 운영·시의회 간담회 개최 등 협의 절차를 거쳐 개편안을 다듬어 왔다는 것이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3개 청사가 권역별 강점을 살리면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도록 하고, 종전 근무지 보장과 신분상 불이익 방지 원칙도 충실히 지키겠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후속 인사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시의회 심의·의결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행과 동시에 새 조직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사무 인계인수와 후속 인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전남광주특별시, 공직자 의견 반영 ‘조직 개편안’ 마련

    전남광주특별시, 공직자 의견 반영 ‘조직 개편안’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무안청사에서 ‘노사 공동 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공직사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일 전남공무원노조위원장, 김정호 광주공무원노조비대위원장, 김영선 전남공무원열린노조위원장, 황기연 행정부시장,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 윤창모 전략기획관,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운영된 노사 공동 협의체에는 통합특별시 집행부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청사별 기능 배분, 근무지 보장, 인사상 불이익 방지, 직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그동안 노사 공동 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된 집행부 조직개편안을 중심으로 최종 의견을 교환했다. 노조별로 일부 사항에 대한 이견은 있었지만 3개 청사 균형 활용과 주요 지원 기능의 분산 배치, 종전 근무지 보장 등 조직개편안의 큰 틀에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광주특별시는 4차 회의를 끝으로 노사 공동 협의체를 통한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개편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 지원 방안은 노사 간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 입법예고 등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특별법에 따른 종전 근무지 보장과 인사상 불이익 방지 등 공직자 보호 원칙도 충실히 준수할 방침이다. 또한 조례안 제출에 앞서 시의회에 조직개편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8월 중 행정기구·정원 관련 조례안을 제출해 의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현행 조례와 다른 방식으로 추진된 통합특별시 지방직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대해 “조례를 위반한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 부시장은 이날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향후 조직개편에 따라 부시장이 맡게 될 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시민추천제를 추진한 것에 대해 복수의 법률 자문 결과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행 조례상 인사청문 대상자인 지방직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각각의 분장사무가 규정돼 있다. 그러나 시민추천제 공모는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와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로 이뤄져 논란이 일었다. 황 부시장은 “현재 시의 행정기구와 직제는 통합 당시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조직을 병렬적으로 결합한 과도기적 체제”라며 “부시장 공모 분야는 과도기적 형태에 맞추기보다, 통합시가 나아갈 미래 비전과 방향을 기준으로 설계해 공모 분야와 조례상 명칭이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추천제는 시장의 인사권 행사를 위한 준비 행위로 관련 조례를 위반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먼저 제출해 정비한 뒤 부시장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특별시 차관급 정무부시장 지명

    백승주·윤난실, 전남광주특별시 차관급 정무부시장 지명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윤안실 전 광주시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로 지명됐다. 두 후보는 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산업 등 분야에 백승주, 시민주권 등 분야에 윤난실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6일 밝혔다. 백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출신으로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혁신국장 등 중앙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기획과 행정 조정 능력을 쌓았다.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고 산업과 일자리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윤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 출신으로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 비서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등을 지내며 자치분권과 제도혁신을 이끌었다. 시민주권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고,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부시장 지명은 시민 추천과 검증위원회·시민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투표 등 시민이 참여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된 분야별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명된 후보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기존의 인사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후보자의 전문성과 정책비전, 소통역량 등을 직접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시민참여형 선발제도다. 시민배심원단이 후보자의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했으며, 인구비례 무작위 추첨과 시군구에서 추천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행정의 권한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가직 부시장 2명에 대해서는 인사검증 절차가 진행중이며, 이달 중으로 임명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특별시는 국가직 2명과 정무직 2명 등 모두 4명의 부시장 가운데 무안청사에 2명, 광주와 동부청사에 각각 1명씩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 전남광주시의회 “성급한 성과 경쟁보다 신뢰 바탕으로 한 협치 필요”

    전남광주시의회 “성급한 성과 경쟁보다 신뢰 바탕으로 한 협치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집행부의 조직개편 및 부시장 공모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부족하다’며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실질적인 협치를 촉구했다. 김진남 시의회 대변인은 7일 ‘속도를 말하지만 속도는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민 시장은 조직개편안을 의회와 공유하며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담당 상임위원회와 의장 비서실 등 의회 내부에서는 초안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 행정의 뼈대를 세우는 작업”이라며 “공식적인 설명조차 듣지 못한 상황에서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지방직 부시장 인사청문 준비에도 혼선이 있다고 지적했다. 시가 공모한 부시장 직무는 산업·경제·첨단 분야와 시민주권·복지 분야로 구분돼있다. 하지만, 현행 조례에는 인사청문 대상이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규정돼 있어 직위 명칭과 담당 업무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공모 직무와 조례상 직무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어떤 기준으로 인사청문을 준비해야 하는지 집행부의 명확한 설명과 자료 제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과 광주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설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회와 충분한 정보 공유 및 정책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의회를 정책 동반자가 아닌 통보 대상으로 인식한다면,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그것은 협치가 아니라 독주”라며 “의회와의 협의는 집행부의 선의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필수 절차이며, 그 출발은 정확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용, 정치적 고향 성남서 필승 결의대회…“원외 평당원 지도부 도전”

    김용, 정치적 고향 성남서 필승 결의대회…“원외 평당원 지도부 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기호 2번)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시에서 막판 세몰이에 나선다. 유일한 원외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를 내세운 김 후보는 당원·지지자들과의 필승 결의대회를 통해 평당원의 힘으로 당 지도부에 입성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 측은 오는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글로벌R&D센터에서 성남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 후보가 오랜 기간 정치적 기반을 다져 온 성남에서 당원들과 선거 승리를 결의하고 남은 경선 일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남은 김 후보가 이 대통령과 함께 시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 정치를 실천하며 정치적 경험을 쌓았던 곳이기도 하다. 김 후보는 성남에서 시작된 개혁과 민생 중심의 정치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원 주권 실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 후보 측은 “김 후보가 현역 국회의원이나 지역위원장이 아닌 유일한 원외 평당원 후보로서 조직과 현역 프리미엄 없이 당원들의 자발적인 선택과 지지만으로 당선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역구도 조직도 없는 원외 후보에게 당원들이 보내 주시는 한 표 한 표는 김용 개인을 넘어 평당원의 목소리를 지도부에 반영하라는 개혁의 명령”이라며 “성남에서 다시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앞에서 지키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결의대회에선 당원 주권의 제도적 완성, 정부보다 반 박자 빠른 민생 입법, 정치검찰 개혁 등 핵심 공약을 설명하고,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와 국정에 가감 없이 전달하는 ‘민주당 평당원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의지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 측은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김용 후보의 정치적 출발점인 성남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최고위원 선거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라며 “당원들과 함께 막판 상승세를 만들어 반드시 지도부에 입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손훈모 시장,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대폭 확대···상시 10~15%

    손훈모 시장,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대폭 확대···상시 10~15%

    손훈모 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대폭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달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손 시장은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해당 부서에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을 163억원 증액하면서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인 2200억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상시 할인율을 5%에서 10%로, 특별 할인율은 10%에서 15%로 상향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지난 4일 이같은 예산 증액을 중심으로 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7386억원 대비 634억원(3.7%)을 증가한 1조 8020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이다. 폭염 대응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을 긴급 투입하고 국·특별시비 보조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사용한 성립전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10~15% 할인) 163억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원 ▲도로, 배수로, 경로당 등 폭염·재난 대응사업 30억원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설계 1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북부노인복지센터 연내 준공과 경로당 에어컨 교체 등을 포함한 긴급 민원 대응예산을 확대하며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 생활불편을 해소하며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민선9기 첫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한 재정수요만 담은 원포인트 추경이다”며 “시민주권시대에는 어느 한 사람의 목소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경제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98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월 3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의거해 의회의 핵심 정책을 언론과 대중에 알리고, 시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직책이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서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명쾌하고 진정성 있게 전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시민 앞에 선 부시장 후보들…지역 현안 해결 ‘약속’

    시민 앞에 선 부시장 후보들…지역 현안 해결 ‘약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관급 정무직 부시장 2명을 선출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의 현장 심사가 1일 전남광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통합특별시는 이날 시민배심원단 심사를 열어 심사에 참여한 9명의 후보 검증에 나섰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술대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 Al융합대학 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최형식 전 담양군수 등 4명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재정 확보, 지역 갈등 해소 방안 등을 놓고 나름의 대책과 해법을 제시했다. 백 전 부소장은 정부에 가장 먼저 건의할 정책으로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지원을 꼽았다. 김 교수는 반도체 팹 성공 유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나 대학장은 반도체 기업 유치 이후를 대비한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했다. 최 전 군수는 반도체 기업 유치에 앞서 군공항 이전, 용수 확보, 전력망 구축, 인허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진행된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박향 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채 전 부의장은 취임 100일 이내 부시장 직속 ‘시민 갈등 조정위원회’ 설치를 약속했다. 윤 위원장은 시민주권을 행정 운영 원리로 규정하고 시민주권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오 대표는 ‘성평등 마을 인증제’ 실행을 약속하며 마을 단위 민주주의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강조했고, 박 교수는 생활 밀착형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주권 동아리’ 활성화를 내걸었다. 박 전 정책관은 전남광주 지역별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 격차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심사에 이어 2일에는 시민 1013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 후보자 3명씩을 선정하게 된다. 이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분야별 최종 후보자 1명씩을 지명, 시의회에 통보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달 중 정부직 부시장 2명을 임명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가 시민 소통 강화와 언론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제12대 1기 대변인단을 꾸렸다. 임만균 의장은 신임 대변인으로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4)과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각각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변인 임명식은 3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의 주요 정책을 알리고 대외적인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며,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대변인은 의장이 3명 이내로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전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남광주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후보 10명 선정

    전국 최초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검증위원회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5명씩 2개 분야에서 총 10명의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증위원회 심사는 심사서류 제출로 후보자에 응모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26명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14명에 대해 외부위원들이 평가했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現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 ▲나명환(現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학장) ▲백승주(前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이병훈(前 국회의원) ▲최형식(前 담양군수) 후보가 선정됐다.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박향(前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現 조선대학교 교수) ▲오미란(現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現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채은지(前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후보가 선정됐다.(후보자 순서는 가나다순) 선정된 10명의 후보자는 오는 8월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에 참여해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된다. 시민배심원단 심사 과정은 ‘전남광주TV’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어 8월 2일에는 인구비례로 추첨된 시민 등 10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사결과와 온라인투표 결과를 반영, 분야별 3명의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분야별로 후보자 1명씩을 지명해 시의회에 통보하고, 인사청문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중 최종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부시장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후보자를 직접 검증하고 선택하는 시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인사모델”이라고 말했다.
  • 여수시,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백서 공개

    여수시,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백서 공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민선 9기 위기 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 등을 담은 백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백서는 기획위원회의 운영 과정과 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약 및 정책 제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라는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77개 공약과 45개 정책 제안을 담아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개방성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짧은 기간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시정의 든든한 밑그림을 그려준 위원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제언과 정책 과제를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백서에 담긴 공약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민형배 특별시장 “시민사회, 거대한 변화의 주역으로 나서달라”

    민형배 특별시장 “시민사회, 거대한 변화의 주역으로 나서달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7일 무안청사에서 32개 단체 대표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주권정부 실현과 지역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지난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민주권정부 비전을 공유하고, 320만 특별시민의 단합과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사회단체연합회 회원단체 각 대표와 관계자 등 50여 명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회공헌·지역발전 활동 등을 공유하며 통합 초기 지역 사회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합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기존의 연대 기반을 광주 권역까지 넓혀가며 320만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모으는 통합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는 복안이다. 강성진 연합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화합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서 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사회가 방향을 정하고 이끌면, 시는 전폭적으로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정부’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관(官)이 앞장서고 지역사회는 따라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특별시에 반도체 팹이 들어서는 것과 같은 엄청난 대변혁 앞에서도 지역사회가 조용한 것은 오랫동안 관 중심 행정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사회가 자발성과 주도성을 되찾고 거대한 변화의 진짜 주역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 2015년 12월 출범한 대표 시민사회 조직이다. 현재 32개 주요 사회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제 연대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전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AI 혁신관·시민사회국’ 등 신설

    대전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AI 혁신관·시민사회국’ 등 신설

    대전시가 ‘AI 혁신관’과 시민사회국을 신설하고 대변인을 3급으로 높이는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24일 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은 현행 19국 체계를 18국으로 줄이고 부서의 기능을 조정·통합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사하거나 실·국에 나뉘어 있던 기능을 통합해 정책 추진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정무부시장으로 명칭이 바뀌고 변경하고 정무·대외 협력 기능 총괄로 역할을 명확하게 했다. 기획조정실에 3급 AI 혁신관을 신설한다. 실 소속으로 국장을 배치한 것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산업 육성과 함께 시정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AI 정책 기획과 행정 전반에서의 AI 활용, 시민 서비스 개선, 공공 혁신과 정보화 기능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AI 혁신관은 개방을 통한 민간 전문가 채용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전문가와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AI 혁신전략위원회도 구성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도 보완하기로 했다. 미래전략산업실과 기업지원국은 미래전략실로 통합한다. 반도체·바이오·국방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창업, 투자유치 기능을 연계해 산업 혁신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복합 재난이 일상화하면서 시민안전실에 안전대응담당관을 신설하고 재난종합상황실 기능을 확대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관계기관 협업,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경제국은 민생경제국으로 개편하고 온통 대전 2.0추진TF를 신설해 복지·청년·교통·문화 등 분야별 정책 연계를 통해 온통 대전을 대전형 상생 플랫폼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시민 참여와 공동체, 노동, 청년, 대학, 교육·청소년 정책을 총괄할 시민사회국을 신설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체계를 본격화한다. 문화예술관광국과 체육건강국은 기능을 조정해 문화체육관광국과 의료건강국으로 재편하고 환경국과 녹지농생명국은 기후환경녹지국으로 통합해 기후위기 대응을 하나의 체계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국과 철도건설국, 도시주택국은 기능에 맞춰 일반·광역철도는 교통국, 건설·도로·주택 기능은 건설주택국, 도시계획·재생·정비 기능은 도시국으로 조정한다. 대변인은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해 시정 전반의 메시지와 시정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와 자치법규 법제 심사를 거쳐 내달 대전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8월 31일 시행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개편안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행정 수요에 맞춰 기능을 재조정하고, 핵심 정책을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할 행정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기 안착을 통해 정책 성과와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시민 정책토론 청구서 접수···시민 821명 참여

    순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시민 정책토론 청구서 접수···시민 821명 참여

    순천 지역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공공자원화 시설과 관련해 시민들이 순천시에 공식적으로 정책토론을 제안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22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민 821명이 참여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가 접수됐다. 이번 정책토론 청구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사업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함께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청구인 측은 “연향들 일원 입지 결정·고시 이후 지속되어 온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자원순환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며 “숙의형 공론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원순환 정책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청구서에는 조례상 청구 요건인 200명을 넘긴 821명(유효 서명인 기준)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의지와 열망을 보여줬다. 시는 접수된 청구서에 대해 관련 조례에 따라 정책토론회가 성실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주권시대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 요구는 매우 뜻깊은 과정이다”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순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 400명 추천된 전남광주특별시 정무부시장 후보, 실제 등록은 40명

    400명 추천된 전남광주특별시 정무부시장 후보, 실제 등록은 40명

    국민추천제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부시장 후보로 추천된 400명 가운데 10%인 40명이 정무부시장 후보자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제출을 마감한 결과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 26명이 응모했다.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는 14명이 참여했다. 성별로는 산업·일자리 분야에 남성 25명 여성 1명, 그리고 시민주권 분야에는 남성 3명 여성 11명이 각각 서류를 제출했다. 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등을 담당하는 ‘시민주권’ 분야에 여성 응모자가 몰린 것은 민형배 특별시장이 “정부직 부시장에 반드시 여성을 1명 임명하겠다”고 공약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류를 제출한 40명 중에는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가자와 민형배 시장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참여자, 전·현직 공무원 등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특별시가 구성하는 시민주권위원회는 내부 심의를 거쳐 각 부문의 후보자를 5명씩으로 1차 압축한다. 이후 배심원단 100명의 적격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각 부문별로 3명씩을 2차 후보군으로 선별하게 된다. 민형배 시장이 최종 후보를 내정하면 곧바로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8월 중순께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특별법에 따라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가 부여돼 부단체장의 직급이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부시장은 국가 정무직 2명과 지방 정무직 2명으로 구성되며 국가 정무직은 대통령이, 지방 정무직은 통합특별시장이 임명한다. 이 가운데 국가 정무직 부시장 2명은 이미 선정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정무직 부시장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으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추천제를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부산시, 해양수도전략실 신설 등 민선 9기 조직개편 단행

    부산시, 해양수도전략실 신설 등 민선 9기 조직개편 단행

    부산시는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체제로 기능을 재정비하는 한편 해양수도전략실과 인구정책정책국 신설 등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개편안은 ‘해양수도 완성,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 협치와 시민 소통,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반영했다. 먼저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체제로 기능을 재정비했다. 생활밀착형 민생 대응 기능은 행정부시장 축으로 일원화하고, 미래 산업 전략 기능은 경제부시장 체계로 두어 역할을 명확히 했다. 해양수도·청년·민생·경제 분야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4개 기구를 신설한다.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해양수도전략실’을 신설하고 직급도 상향하는 한편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전담조직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했다. 협치·시민소통·갈등조정·민생경제범죄수사·보편적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한 ‘시민생활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상권 활성화·노동정책 전문화로 민생 안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민경제국’을 신설한다. 유사‧중복 기능을 하나의 지휘 체계로 통합했다. 미래공간전략국과 도시계획 업무를 통합해 ‘도시공간계획실’로, 첨단산업국과 미래기술전략국을 ‘AI산업혁신국’으로 조정했다.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능을 재배치했다. 시민경제국을 신설해 소상공인·상권 지원과 사회연대경제, 노동정책 기능을 한데 모아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회복을 현장에서 즉각 뒷받침한다.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조정하고 글로벌콘텐츠관광과를 신설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고부가 체류형 관광경제로 전환키로 했다. 이밖에 민선 9기 소통‧협치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민생활국 내에 시민주권협치과를 신설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신설했던 체육국의 경우 그동안 추진해 온 생활체육·전문체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지하기로 했다. 시는 22일 조직개편(안)을 담은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어 내달 14일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 심의‧의결(제339회)을 거쳐 9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 판을 짜는 조직,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 AI로 부산 판을 바꾸는 조직으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그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 “시민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만들겠다”

    “시민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만들겠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변화인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정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수십 년간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에 목소리를 냈던 손훈모(57) 전남 순천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자신을 ‘순천시 1호 영업사원’으로 정의했다. 시장이 직접 기업 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손 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업 유치는 결국 신뢰의 문제다”며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것 자체가 기업에 전달하는 가장 확실한 진정성이자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주목하는 순천의 미래 먹거리는 방위산업과 첨단산업이다. 손 시장은 “순천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특화돼 있고 광양제철과 인접해 철강 공급이 원활하다”며 “철도 물류망과 광양항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입지적 강점을 설명했다. 여기에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와도 인접해 있고 순천 신대지구에 밀집한 청년 인구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8년을 목표로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도 건의할 예정이다. 동부권 상생협력 중요성도 언급했다. 손 시장은 “순천, 여수, 광양은 생활권이 연결된 하나의 경제공동체”라며 “각 도시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동부권 7개 시군 상생협의체를 통해 산업, 교통, 관광, 의료, 교육’을 아우르는 공동 성장 전략을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순천의 새로운 통합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한 손 시장은 취임 직후 지역 갈등이 가장 첨예한 ‘연향들 자원화시설 부지’를 찾았다. “논란이 있는 문제일수록 피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부딪히며 답을 찾아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손 시장은 “그동안 생태도시로 축적해 온 강점 위에 미래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더하고 그 성장의 결실이 청년과 소상공인,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고루 퍼지도록 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미래경제도시 순천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전남광주시 “2030년 투자 200조·소득 4만 달러 목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을 오는 2030년까지의 목표로 설정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는 20일 무안청사에서 43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고 5대 시정원칙과 7대 추진전략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민 시장과 인수위원,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된 백서는 인수위의 공식 정책 제안서로, 향후 4년간의 시정을 내다보는 청사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대전환기획위는 지난 1일 출범한 ‘통합 민형배 호’가 2030년 달성해야 할 목표로 ‘세계적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통합시민 개인소득 4만 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5대 시정원칙으로 △비약 성장-세계 최고 경쟁력의 메가시티 △균형발전-지역 주도 균형성장 모델 △기본사회-시민 누구나 기본적 삶 보장 △녹색도시-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시민주권-시민이 결정하는 상향식 통합을 제안했다. 7대 추진 전략으로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경제특별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특별시 △도농 균형을 완성하는 농생명산업특별시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특별시를 각각 설정했다. 또 △세계인과 어울리는 글로컬 문화관광특별시 △동아시아 생태 수도로 나아가는 녹색특별시 △모두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시민주권 특별시도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은승 대전환기획위 위원장은 “백서가 시정에서 수시로 참고하는 살아있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896조원의 반도체 투자는 ‘전남광주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전환기획위가 마련한 백서를 전남광주통합시의 첫 설계도로 삼아 압도적 성장으로 가는 여정에서 막힌 곳을 허물고 뚫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손훈모 순천시장 “시민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만들 터”

    손훈모 순천시장 “시민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만들 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변화는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습니다. 시정 역량을 경제 활성화에 쏟겠습니다.” 수십 년간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에 목소리를 냈던 손훈모(57) 순천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자신을 ‘순천시 1호 영업사원’으로 정의했다. 시장이 직접 기업 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그는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업 유치는 결국 신뢰의 문제다”며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는 것 자체가 기업에 전달하는 가장 확실한 진정성이자, 신속한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것이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손 시장이 주목하는 순천의 미래 먹거리는 ‘방위산업’과 ‘첨단산업’이다. 그는 “순천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특화돼 있고, 광양제철과 인접해 철강 공급이 원활하다”며 “철도 물류망과 광양항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입지적 강점을 설명했다. 여기에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와도 인접해 있고, 순천 신대지구에 밀집한 청년 인구도 큰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손 시장은 2028년까지 방산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해룡산단과 광양 세풍산단을 축으로 삼아 첨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동부권 상생협력 중요성도 거론했다. 그는 “인구 70만 명인 순천, 여수, 광양은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산업과 생활권이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경제공동체다”며 “각 도시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동부권 7개 시군 상생협의체를 통해 산업, 교통, 관광, 의료, 교육’을 아우르는 동부권 공동 성장 전략을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순천의 새로운 통합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한 손 시장은 이를 증명하듯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갈등이 가장 첨예했던 ‘연향들 자원화시설 부지’였다. “어렵고 논란이 있는 문제일수록 피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부딪히며 답을 찾아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다. 공공자원화시설, 오천 그린아일랜드 도로 복구 등 해묵은 현안들도 시민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차근차근 풀어나갈 계획이다. 손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을 중심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정책의 답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늘 가까이에서 귀를 기울이겠다”며 “28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고 교육과 복지, 문화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생태도시로 축적해 온 강점 위에 미래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더하고, 그 성장의 결실이 청년과 소상공인,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고루 퍼지도록 하겠다”며 “경제와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경제도시 순천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 전남광주 정무부시장 경쟁률 200대 1 ‘바늘구멍’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민추천제를 도입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정무직 부시장 2명 공모에 400명이 참여해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6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차관급인 정무직 부시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2개 분야에 최종 400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최초 광역 지자체 간 통합으로 출범한 통합시는 서울시와 같은 지위를 부여받으면서 국가직 2명과 지방직 2명 등 모두 4명의 부단체장 직급도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정무직 부시장 중 한 명은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 주력산업 분야를, 다른 한 명은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를 총괄한다. 통합시는 16일부터 지원자들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와 이력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심사에 들어갔다. 외부 인사로 구성된 선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적격성 평가를 맡아 분야별 5명씩 모두 10명의 후보자를 추린다. 후보자 정견 발표는 시·구·군 추천을 받은 배심원 100명과 온라인 투표단 1000명 등 모두 1100명이 50%씩 평가한 결과를 반영한다. 통합시가 6명을 추린 뒤 인사위원회가 순위를 정해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후보자 2명을 지명한다. 최종 후보자는 통합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용된다. 양성평등 규정에 따라 정무직 부시장 2명 중 1명은 여성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여성이 최종 후보자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여성 후보자가 나올 때까지 인선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형배 시장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시민이 1순위로 추천한 후보자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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