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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스트랩, 브랜드별 역할 구분해 글로벌 커머스 기업 도약

    부스트랩, 브랜드별 역할 구분해 글로벌 커머스 기업 도약

    -라이프 브랜드 글로벌 확장·뷰티 신성장동력 육성 병행, 2027년 Scale-up 커머스 기업 부스트랩이 보유 브랜드를 성장 단계와 시장 기회에 맞춰 역할을 구분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부스트랩은 보유 브랜드를 ‘현재의 성장 엔진’과 ‘미래의 성장 엔진’으로 이원화해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검증받은 라비킷과 에르고바디는 현재의 성장 엔진으로서 글로벌 확장을 전담하고, 베라펙트와 루아페는 미래의 성장 엔진으로 집중 육성한다. 모든 브랜드에 획일적인 방식을 적용하는 대신, 성장 단계에 따라 투자와 역량의 우선순위를 차등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사업 전략은 최근 열린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공유됐다. 부스트랩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 ▲고객 수요 창출 ▲시장 검증을 통한 성장 ▲글로벌 유통 확대를 하나의 사이클로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쌓인 성과와 데이터를 다시 제품·마케팅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로 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라이프 부문은 국내 시장의 성장세와 수익성을 유지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히어로 제품과 명확한 USP(고유 강점) 발굴에 나선다. 아울러 진출 시장별로 최적화된 유통 채널과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차세대 성장축인 뷰티 사업 부문은 2026년을 ‘YEAR 1’으로 설정하고 제품군 확대와 대표 제품 발굴을 추진한다. 기존 비건이펙트는 ‘베라펙트(VERAFECT)’로 리브랜딩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면 재편하며,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한국·일본 시장에 맞춘 시장 진입(GTM)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부스트랩은 올 하반기까지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제품·채널·콘텐츠 모델과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한국·미국·일본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본격적인 스케일업(Scale-up)에 나서고, 한 시장에서 검증된 성공 모델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최재선 부스트랩 대표는 “각 브랜드의 역할과 성장 단계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강화할 것”이라며 “제품과 고객, 콘텐츠, 유통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와 성공 경험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해, 한 시장의 성공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렌시아,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캠페인 참여… 마이멜로디 에디션 출시

    아렌시아,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캠페인 참여… 마이멜로디 에디션 출시

    독보적인 떡솝 제형으로 사랑받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올리브영과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가 함께 진행하는 대형 콜라보 캠페인에 참여해 ‘마이멜로디 기획세트’를 전격 선보인다. 아렌시아의 베스트셀러 라인업에 귀여운 마이멜로디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인 이번 에디션은, 쫀득한 텍스처와 뛰어난 세정력은 그대로 살리면서 감각적인 패키지로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아렌시아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레시 그린 떡솝 클렌저’와 ‘그린티 LHA 딥 포어 찹쌀떡솝’ 클렌징 라인에 사랑스러운 ‘마이멜로디’ 디자인이 담긴 특별한 패키지의 기획세트로 재탄생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레시 그린 떡솝 클렌저’는 독자적인 떡 제형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세안 후 남는 잔여물을 말끔하게 세정해 주며, ‘그린티 LHA 딥 포어 찹쌀떡솝’은 매끄럽고 정돈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아렌시아만의 차별화된 딥 클렌징 솔루션이다. 두 제품 모두 아렌시아 특유의 쫀득한 텍스처와 피부 부담을 줄인 저자극 케어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아렌시아는 이번 콜라보 캠페인 참여를 통해 8월 30일부터 한 달간 다채로운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이멜로디 기획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시 그린 떡솝 기획세트’에는 마이멜로디 카드 지갑, ‘그린티 LHA 딥 포어 찹쌀떡솝 기획세트’에는 세안 밴드를 추가 증정하며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특별 할인 혜택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X 산리오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일상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이번 기획세트와 함께 매일 반복되는 클렌징 시간이 더욱 즐겁고 기분 좋은 케어의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렌시아와 마이멜로디가 협업한 기획 세트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 “4억 넣었는데 628억 됐다”…투자로 ‘잭팟’ 터뜨린 톱배우

    “4억 넣었는데 628억 됐다”…투자로 ‘잭팟’ 터뜨린 톱배우

    중국 유명 배우 장쯔이가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에 투자해 4년 만에 투자금의 130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장쯔이는 2022년 5월 중국 화장품 기업 상메이그룹과 함께 영유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뉴페이지’를 출범시키며 약 230만 위안(약 4억원)을 투자했다. 이후 뉴페이지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장쯔이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크게 뛰었다. 상메이그룹은 최근 장쯔이 측 투자회사 다자오투자가 보유한 뉴페이지 운영사 상하이이예 지분 23%를 약 3억 500만 위안(약 628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단순 금액 기준으로 초기 투자금의 130배가 넘는 규모다. 다자오투자는 장쯔이가 지분 99%, 그의 아버지가 1%를 보유한 회사다. 이에 따라 이번 지분 매각으로 발생하는 수익 대부분이 장쯔이 측에 돌아가는 구조다. 장쯔이가 공동 창업에 참여한 뉴페이지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8억 8000만 위안으로 전년보다 134.2% 증가했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뉴페이지의 영유아용 크림은 온라인 아동용 크림 판매액 1위를 기록했으며 고급 영유아 보습 오일도 온라인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장쯔이는 이번 투자금 회수 이후에도 뉴페이지와의 관계를 이어간다. 다자오투자를 통해 운영사 지분 약 6%를 계속 보유하고 공동 창업자 지위와 광고 모델 역할도 유지할 예정이다. 또 향후 보유 지분 5%를 추가로 매각할 수 있는 권리도 있어 추가 수익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뉴페이지는 장쯔이와 중국의 육아 전문가 추이위타오, 상메이그룹 연구개발팀이 공동 설립한 영유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장쯔이는 영화 ‘와호장룡’, ‘영웅’,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중국 대표 배우다.
  • 신성통상 탑텐부터 아디다스·올리브영까지…오프라인 고객 경험 강화 경쟁

    신성통상 탑텐부터 아디다스·올리브영까지…오프라인 고객 경험 강화 경쟁

    패션·뷰티업계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탐색과 선택을 돕는 공간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사이즈와 착용감, 피부 적합성 등 온라인 쇼핑에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를 구매 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고객 경험(CX)에 힘을 쏟고 있다. 매장에 사이즈 측정 도구와 안내문을 비치하고, 제품 체험 공간과 맞춤형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 같은 변화는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보다 수월하게 선택하도록 돕고, 매장 방문객 유입과 교환·반품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로도 연결되고 있다. 24일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속옷 부문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필드 하남점과 용인유방점에 일회용 줄자와 사이즈 가이드를 비치해 고객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고르기 어려웠던 속옷 사이즈를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으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용인유방점에서도 치수 관련 교환·반품이 감소하는 등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이 고객의 제품 선택을 지원하는 핵심 접점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탑텐도 주력 매장을 중심으로 구매 편의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탐색·비교·구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니즈를 면밀히 파악해 브랜드 전반의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 센터는 고객의 발 형태를 측정해 적합한 신발을 추천하는 ‘풋스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발 길이와 너비, 아치 형태를 정밀하게 측정한 뒤 러닝·축구·트레이닝 등 운동 목적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직접 착용해 비교하는 데서 나아가 개인별 신체 특성을 제품 선택에 활용하도록 오프라인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뷰티업계도 체험 특화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들의 제품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체험형 뷰티 공간 ‘올리브영 뷰티 맨션 성수’를 열고 색조와 스킨케어 특화 서비스를 운영해 상품 체험은 물론 정밀 진단과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뷰티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를 신설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 용산 본사 2층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을 재단장하며 기존 고객 경험 서비스를 정교화했다. 아모레용산은 브랜드 신제품 체험, 피부 상태 진단 및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시티랩’ 피부·두피 진단 서비스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현재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른 미래 피부 변화까지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 제주 기업 9곳, 중국 상하이·칭다오서 수출길 연다

    제주 기업 9곳, 중국 상하이·칭다오서 수출길 연다

    제주지역 화장품·식품·생활용품 기업 9곳이 중국 대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만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춰 제주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보다 건강과 품질, 원료 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제주 제품의 청정 이미지와 우수한 원료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무역사절단은 9월 1일 상하이, 4일 칭다오에서 중국 전역의 구매업체와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바이브플레어(선에센스) ▲제주리베(천연마유크림) ▲주식회사 타이거랩(턱관절 V라인 패치) ▲주식회사 브이에스신비(스킨케어 제품)가 중국 시장을 두드린다. 식품 분야에서는 ▲농업회사법인㈜제주자연식품(한라봉차·유자차) ▲주식회사 일해(감귤주스·농축액) ▲주식회사 굿즈앤(프로바이오틱스)이 참여한다. 생활용품 기업으로는 ▲1950 주식회사(치약·바디워시) ▲하이벨라 주식회사(입욕제)가 중국 바이어와 상담에 나선다. 상하이 상담회는 경북·대구지역과 공동으로 열어 참여 바이어의 폭을 넓힌다. 반면 칭다오에서는 제주 단독 상담회를 열어 참가 기업들이 바이어와 충분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현지 시장 설명회도 마련된다. 지역별 소비 특성과 시장 진입 전략 등을 공유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기회도 있다. 도는 중국 소비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나 유명 인터넷 방송인의 추천 등을 참고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문화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현지 인터넷 방송인인 ‘왕홍’을 초청해 제주 제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판매방송도 진행한다. 참가 기업들은 방송을 통해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중국 시장 공략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애숙 도 경제활력국장은 “중국은 거대한 소비시장인 동시에 온라인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소비문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제주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시장성을 확인하고 상담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까지 꼼꼼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렌징 강자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마녀공장이 그리는 ‘다음 성장’

    ‘클린 뷰티’에서 ‘액티브 뷰티’로 브랜드 정체성 확장…소비자 피부 고민에 적극적인 솔루션 제안‘ma:nyo’에서 ‘manyo’로 로고 변경…패키지·브랜드 컬러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재정비클렌징에서 쌓은 제품 경쟁력 스킨케어로 확대…글로벌 소비자 접점 강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한다. 2012년 론칭 이후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 달라진 소비자와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부터 로고, 패키지, 제품 커뮤니케이션까지 전반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마녀공장은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순한 제품을 선보이며 ‘클린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특히 대표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구축하며 소비자들에게 ‘클렌징에 강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뷰티 시장이 커지면서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단순히 좋은 원료와 순한 제품을 넘어, 자신의 피부 고민에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제품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이다. 글로벌 시장과 이커머스 비중이 확대되면서 해외 소비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도 필요해졌다. 이에 마녀공장은 기존의 강점을 버리는 대신, 이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마녀공장이 새롭게 정의한 브랜드 방향은 ‘액티브 뷰티(Active Beauty)’다. 기존 클린 뷰티가 강조해 온 깨끗하고 순한 제품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엄선한 성분과 마녀공장만의 처방을 통해 소비자의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보다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의미다. 이는 마녀공장이 클렌징 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 온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기능을 넘어 블랙헤드와 피지 등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원료와 처방을 제안해 온 것처럼, 앞으로는 이러한 제품 개발 방식을 스킨케어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선보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 주는 대표 사례다.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그에 적합한 성분과 처방을 담아낸 제품이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Everyday Magic for your skin’에도 변화된 방향성을 담았다. 엄선한 원료와 처방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피부의 변화를 마녀공장만의 언어인 ‘매일의 마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방향은 로고와 컬러, 패키지에도 반영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워드마크다. 해외 소비자의 발음과 인지 혼선을 줄이고, 검색이 중요한 글로벌 이커머스 환경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레드 로고 대신 새로운 브랜드 컬러로 ‘lemon yellow’를 적용했다. 마녀공장을 대표해 온 클렌징 오일의 화이트·옐로우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향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패키지는 ‘Clear & Easy’를 핵심 기준으로 재정비했다. 불필요한 장식과 문구는 줄이고, 소비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제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인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의 ‘87%’, 글루타치온 제품의 ‘7’처럼 실제 성분과 배합에서 나온 숫자를 전면에 배치해 제품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 브랜드 자산도 무조건 바꾸지 않았다. 대표 클렌징 제품은 익숙한 화이트·옐로우 배색을 상당 부분 유지하는 반면, 향후 강화할 스킨케어 제품군에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기존 소비자에게 익숙한 헤리티지는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 영역에서는 변화를 명확하게 보여 주기 위해서다. 마녀공장은 이번 리브랜딩을 브랜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반영한 ‘Magic Show’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퓨어 소이빈 클렌징 제품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을 참여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향후에는 국내에서 쌓아 온 클렌징 헤리티지와 브랜드 신뢰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경쟁력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와 처방이 좋은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새로운 인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브랜드의 외형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앞으로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었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이 사랑해 주신 마녀공장만의 강점은 지키면서 클렌징에서 쌓아 온 제품 경쟁력을 스킨케어로 확장해,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에서 마녀공장만의 ‘Everyday Magic’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오더마, ‘아토덤 페이셜 로션’ 출시…앰버서더로 NMIXX(엔믹스) 설윤 발탁

    바이오더마, ‘아토덤 페이셜 로션’ 출시…앰버서더로 NMIXX(엔믹스) 설윤 발탁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대표 보습 라인인 ‘아토덤’의 첫 번째 페이셜 전용 신제품 ‘아토덤 페이셜 로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바이오더마는 신제품 론칭에 맞춰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설윤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토덤 페이셜 로션’은 한국 소비자의 피부 특성과 요구에 맞춰 개발된 페이셜 전용 장벽 케어 로션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사용 30초 만에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 및 급속 밀착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인 ‘다프(D.A.F technology)’와 ‘스킨 프로텍트 콤플렉스™’를 통해 겉보습을 넘어 피부 층층이 속부터 건강한 장벽 케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보습 로션 특유의 무거운 텍스처에서 탈피해 유분기를 줄인 산뜻한 ‘에어리 로션’ 제형을 적용했다. 건성부터 지성·수부지·민감성 피부까지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를 완료했다. NMIXX(엔믹스) 설윤은 무결점의 비주얼로 주목받아 온 만큼,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연구하는 바이오더마와 완벽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설윤은 한국인 피부에 맞춤 설계된 이번 ‘아토덤 페이셜 로션’ 론칭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감 피부 진정의 대명사인 ‘센시비오’, 수분 광채 케어를 선사하는 ‘하이드라비오’ 등 바이오더마를 대표하는 메인 스킨케어 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코닉한 얼굴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바이오더마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올리브영 쇼케이스를 통해 단독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6일 오후 8시에는 올영라이브 방송을 편성해 당일 한정 추가 할인 쿠폰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 이재현 CJ회장 3개월 만에 다시 미국행…“2028년 매출 12조원 달성”

    이재현 CJ회장 3개월 만에 다시 미국행…“2028년 매출 12조원 달성”

    CJ가 K뷰티·푸드·콘텐츠를 축으로 2028년 북미 매출 1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세 영역을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재현 CJ 회장도 지난 5월 이후 약 80일 만에 미국을 다시 찾아 한국 콘텐츠 축제 ‘케이콘’(KCON)을 둘러보고 사업 간 시너지 강화를 강조했다. CJ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힐튼 글렌데일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기자 간담회를 열고 북미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난 5월 이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장을 찾아 제시한 북미 성장 방향을 구체화 한 것이다. CJ는 현재 8조원 규모인 미주지역 매출을 2028년까지 12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2단계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식품에서는 현재 32개주 205개 점포가 있는 베이커리 뚜레쥬르 매장을 2030년까지 1000개 점포로 넓힐 계획이다. 지난해 말 미국 내 베이커리 생산이 가능한 자체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김진식 CJ아메리카 공동 대표는 “미국 내 계열 사업들이 현지화가 충분히 되어 있다”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을 키우는 중에도 인프라를 가지고 영향을 덜 받으며 사업을 키울 역량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비고를 앞세운 식품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미국 내 한국 음식 등 아시안 푸드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만큼, 생산 기반을 확장하고 상온 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6월 호떡을 비롯해 잡채만두 출시를 준비 중이고, 부각류, 김류, 떡볶이도 개발하고 있다. 2027년 사우스다코타주 아시안푸드 신공장도 완공된다. 페데리코 아레올라 CJ슈완스 아시안식품BU장은 “2017년에는 한국 음식을 주1회 먹는 사람이 28%였지만 지난해에는 절반으로 늘었다”며 “특히 젊은 층에서 김밥 만두 등을 소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브영도 올해 LA 두 곳의 매장을 낸 데 이어 2027년 상반기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연다는 목표다. 오는 8월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도 시작한다. 한국 스킨케어를 소개하는 전용 매대다. 한편 이 회장은 전날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미국 젊은 세대가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를 즐기는 현장을 점검한 그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튿날에는 이미경 부회장, 이경후 CJ ENM 브랜드전략실장과 함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팝 콘서트를 관람했다. CJ 관계자는 “지난 5월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미국 주요 사업장을 점검한 이 회장이 다시 미국을 찾은 것은 K라이프스타일의 확산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BTS가 데뷔 직후 올랐던 무대…미국 ‘잘파세대’ 홀린 케이콘

    BTS가 데뷔 직후 올랐던 무대…미국 ‘잘파세대’ 홀린 케이콘

    “케이팝 아티스트들을 발견하고 한국 음식 종류들과 문화를 많이 알게 됐어요. 스킨케어도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어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CON)에 참가한 미국인 새라이는 이렇게 말했다. KCON은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K컬처 페스티벌로 K팝 공연과 뷰티, 음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올리브영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처음으로 미국에서 ‘올리브영 페스타’를 열었다. 올해는 연간 테마인 ‘K소울 시티’ 서울을 중심으로 스토리와 푸드, 뷰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서울 대표 상권인 홍대·명동·성수·강남 거리가 재현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네에서 종류별로 뷰티 상품을 체험했다. 한국의 야시장을 재현한 공간에서는 붕어빵과 달고나 등 한국 간식을 포장마차 분위기에서 즐겼다. 리센느 등 한국 아이돌의 사인 CD를 받거나 신인 아이돌 그룹과 함께 춤을 따라 추는 공간도 팬들로 북적였다. 보이그룹 NCT 127의 팬으로 한국 문화에 입문한 안드레아는 “한국 스킨케어 제품 사는 걸 좋아한다”며 “다양한 부스들을 다니면서 다양한 한국 제품과 K팝 음식에 대해서도 더 배우게 됐다”고 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이른바 ‘잘파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 이후 출생)였다. K팝, K콘텐츠에 대한 경험과 몰입이 음식과 화장품 등 다른 영역까지 이어진 경우가 많다. CJ그룹이 지난해 12월 전세계 12개국24개 도시 15~49세 남녀 총 7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 소비자들 사이 K컬처 경험은 K푸드, K팝과 상호 연결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미국 소비자 30%는 K푸드, K뷰티, K팝, K콘텐츠 등 K카테고리 전반을 모두 경험했다고 답했고 2개 이상 경험한 비율도 75%로 집계됐다.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미국 잘파세대들은 역사상 타 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높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중시한다”며 “한국 문화와 식음료는 시대 변화와 맞물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국내 중소기업 40여곳도 참여해 뷰티·푸드·패션·생활용품을 소개했다. CJ 관계자는 “KCON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이듬해 미국에서 처음 공연했던 KCON 메인 무대에는 지난 15일 저녁 제로베이스원, 아일릿 등 K팝 대표 그룹들이 올랐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가수들과 함께 “KCON 놀자”를 외쳤다. CJ 관계자는 “지난해 사흘간 12만 5000명의 현장 관객이 모였는데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스킨 스캔’해보고 K화장품 ‘픽’…美 부촌에서 통한 올리브영

    ‘스킨 스캔’해보고 K화장품 ‘픽’…美 부촌에서 통한 올리브영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LA)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의 매장 문이 열리자 레티시아(27)는 한편에 놓인 ‘스킨 스캔’ 체험 존으로 향했다. ‘스킨 스캔’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전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체험형 서비스다. 스캔 기기를 얼굴에 대자 태블릿에는 건조함, 모공, 주름 등 정밀 검사 결과가 분석된 6장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제시됐다. ‘피부가 건조하다’는 결과를 받은 레티시아는 분석 내용을 QR코드로 찍어 자신의 휴대전화로 저장한 뒤 제품을 고르기 위해 이동했다. 레티시아는 “평소에도 얼굴을 빛나보이게 해주는 한국 선스크린을 좋아한다”며 “소셜미디어(SNS)에서 보고 처음 매장을 찾았는데 피부 분석 기술이 정말 뛰어나고 제품을 고르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9일 미국 내 첫 매장으로 문을 연 CJ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개점 3개월 가까워 온 지금도 하루 1500명이 방문한다. LA 지역의 부촌으로 꼽히는 패서디나는 현지인들이 쇼핑과 외식 등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다. 올리브영은 아시아계 고객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한국인 고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매장 직원 타일러는 “아직도 고객들이 오전 10시 여는 시간에 맞춰 매장앞에 줄을 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이 현지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건 역설적으로 현지화보다 한국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현지에 맞춰 일부 상품 구성이나 체험형 공간을 늘렸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국에서 성공한 모델과 다르지 않다. 400개 뷰티·웰니스 브랜드의 상품 5000여종을 판매하는데 80% 이상이 한국 브랜드다. 미국 판매가격은 관세와 물류비 등을 반영해 국내보다 통상적으로 10~15% 높은 수준이지만, 매장 객단가는 국내와 비교해 두 배 이상이다. 웰니스 열풍에 ‘스킨케어’ 강세…브랜드 독립 공간도 한국식 뷰티가 유행한 건 ‘웰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 영향을 미쳤다. 색조와 메이크업 중심의 미국 뷰티 매장과 달리, K뷰티는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스킨케어 제품이 중심이다. K뷰티의 이런 이미지 때문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매장도 스킨케어가 약 4분의1을 차지하고, 매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에도 선케어와 마스크팩 상품을 집중 배치했다. 강명지 CJ올리브영 미국법인 MD팀장은 “실제로 토너패드나 이너뷰티처럼 K뷰티만의 독창적인 카테고리에 현지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다”며 “이후에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피부 고민을 말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매장에서 찾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장이 ‘K뷰티’의 중심지로 인식되면서 한국 뷰티 기업들이 미국 주류 시장으로 나가는 출발점 역할도 하고 있다. 한 브랜드만을 독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약 14㎡ 공간에 마련해 브랜드가 직접 이벤트 등 여러 요소로 고객과 만날 수 있다. 권가은 CJ올리브영 미국법인장은 “올리브영이라는 검증된 유통 플랫폼이 미국 현지에 단단한 거점을 구축해 개별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우수 기업이 동반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를 열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 “탈모 막으려면 두피에도 선크림을”…‘역대급 실적’에 29% ‘불기둥’ [나만없어]

    “탈모 막으려면 두피에도 선크림을”…‘역대급 실적’에 29% ‘불기둥’ [나만없어]

    화장품 ODM(제조업자 생산 개발) 대표주자인 한국콜마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워 장 초반 29% 급등했다. 그간 반도체 랠리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K뷰티’ 업계가 잇달아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삼전닉스’가 주춤한 사이 불기둥을 뿜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오전 10시를 전후해 전 거래일 대비 29.10%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발표된 ‘역대급 실적’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한국콜마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11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약 17% 웃돈 것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2분기 매출액은 17.9% 증가한 8613억원, 순이익은 68.9% 급증한 70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또한 역대 최대다. 코스맥스와 함께 K뷰티 ODM ‘양대 산맥’인 한국콜마는 특히 선크림과 스킨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미국 올리브영과 아마존 등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조선미녀의 ‘맑은쌀 선크림’,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스킨천사의 ‘센텔라 워터핏 선세럼’을 생산했으며 에이피알(메디큐브), 아누아, 달바글로벌 등 국내 주요 인디 브랜드의 선크림 제품을 수주했다. 전 세계가 폭염으로 신음하며 ‘K뷰티’ 선크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두피 전용 선크림을 개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두피가 장시간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면 두피 염증과 모낭 손상이 심화해 탈모를 초래할 수 있는데, 한국콜마는 지난 4월 두피에 발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증시에서는 ‘K뷰티’ 업계가 연일 바통을 이어받고 있다. 앞서 전날에는 코스맥스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7949억원, 영업이익은 21.3% 증가한 7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특히 미국 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는 등 성과를 냈다. 이에 주가는 전날 3.19% 오른 데 이어 이날 장 초반 23%대까지 급등했다. 화장품 ODM 3위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도 지난 10일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8%, 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전날 15%대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 26%대까지 올랐다.
  • 넥서스파마(주) 글루타넥스, 홈쇼핑 3사 공략…김호영과 흥행 확장

    넥서스파마(주) 글루타넥스, 홈쇼핑 3사 공략…김호영과 흥행 확장

    넥서스파마㈜의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오는 8월 8일 오후 10시 30분 현대홈쇼핑에서 ‘하이드로글로우 마스크50’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방송인 김호영이 함께한다. 글루타넥스는 이번 방송에서 김호영과 함께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과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이는 ‘하이드로글로우 마스크50’은 글루타넥스의 대표 마스크팩 제품이다. 브랜드 핵심 기술인 ‘Glow Science’를 바탕으로 피부 광채 케어에 초점을 맞췄으며, 피부에 밀착되는 하이드로겔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글루타넥스는 제품 사용감과 집중 케어 콘셉트를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드로글로우 마스크50은 앞서 CJ온스타일 론칭에 이어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2026 롯데홈쇼핑 상반기 결산’ 마스크팩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홈쇼핑까지 방송 채널을 넓히며 국내 주요 홈쇼핑 유통망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은 향후 신규 유통 채널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는 다양한 판매 접점을 확보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루타넥스는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글로벌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126여 개국에 제품을 선보여 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 현지 기업들과 약 11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국내 홈쇼핑 흥행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가 판매 성과로 이어지며, 국내외 매출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글루타넥스 관계자는 “김호영 씨와의 시너지를 통해 하이드로글로우 마스크50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사용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CJ온스타일과 롯데홈쇼핑에서 입증한 흥행력을 현대홈쇼핑까지 확장해, 국내 주요 홈쇼핑 3사를 아우르는 대표 흥행 브랜드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 글루타넥스, 중국 시장 첫 진출…11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글루타넥스, 중국 시장 첫 진출…115억 원 규모 공급 계약

    넥서스파마(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글루타넥스(GLUTANEX)가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간다. 글루타넥스는 최근 중국 현지 기업들과 약 11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국 뷰티 시장은 현지 브랜드의 성장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시장 진입이 이전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글루타넥스는 첫 진출과 동시에 약 115억 원 규모의 공급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나타냈다. 이미 전 세계 126여 개국에 진출해 온 글루타넥스는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유력 기업과 협력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파트너사인 펜허그룹(Fenhe Group)은 중국 전역 약 500개 오프라인 매장과 약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H&B TOP10 뷰티 전문 유통기업으로, 글루타넥스는 해당 유통망을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루타넥스는 최근 국내 홈쇼핑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이 연이어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국내 성장세를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시장 계약이 마무리되는 4분기부터는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어 브랜드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루타넥스 관계자는 “이번 중국 진출은 단순히 새로운 국가에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중국이라는 핵심 시장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핵심 시장별 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글루타넥스의 브랜드 영향력을 빠르게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루타넥스는 제약회사 넥서스파마(주)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순도 글루타치온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며 해외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P&G, 신임 대표에 ‘글로벌 전략가’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선임

    한국P&G, 신임 대표에 ‘글로벌 전략가’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선임

    한국P&G는 신임 대표이사로 로히니 벤카테스와란(Rohini Venkateswaran)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CS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1일부로 시작됐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이후 20년 이상 인도,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 10년 이상 영업과 브랜드 관리를 총괄하며 스킨케어 및 그루밍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 시장 전략, 이커머스 등 사업 전반을 두루 거친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 한국P&G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시장인 한국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벤카테스와란 신임 대표는 “한국은 변화가 빠르고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은 전략적 요충지”라며 “한국 소비자의 고유한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4년간 한국P&G를 이끈 이지영 전 대표는 P&G 중화권 스킨케어 사업부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 쿠오카,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를 향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프레그런스 컬렉션 선보여

    쿠오카,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를 향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프레그런스 컬렉션 선보여

    - 유영국 화백의 ‘산’에서 영감받은 엑스트레 드 퍼퓸 및 프레그런스 태그 출시- 쿠오카 시그니처 향 3종에 유영국 화백의 대표작을 담은 핸드크림 에디션 선보여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kuoca)가 한국 근대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프레그런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유영국 화백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유 화백이 평생 탐구해 온 ‘산’의 감각과 조형적 에너지를 브랜드 고유의 향으로 재해석해 예술 작품을 후각적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쿠오카는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받은 ‘마운틴 위드인 엑스트레 드 퍼퓸’과 ‘마운틴 프레그런스 태그’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7월 30일 ‘쿠오카 × 유영국 핸드크림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평생 ‘산’이라는 모티프를 통해 자연의 본질을 탐구해 온 유영국 화백의 예술 세계와, 향의 층위를 섬세하게 설계하는 쿠오카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완성된 협업이다. ‘마운틴 위드인’ 향은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현장에도 발향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전하고 있다. 맑고 투명한 공기 위로 잘 익은 붉은 열매의 생기가 스치고, 짙은 스모키함과 대지의 깊은 흙내음이 어우러져 유영국 화백이 캔버스에 담아낸 단단하고 고요한 산의 이미지를 후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마운틴 위드인 엑스트레 드 퍼퓸’은 향의 농도와 지속성을 높여 작품이 지닌 깊이감을 오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마운틴 프레그런스 태그’는 동일한 향을 주거 공간, 옷장, 서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비고정식 방향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쿠오카 × 유영국 핸드크림 에디션’은 쿠오카의 시그니처 향 3종인 와일드피치, 로즈케이크, 다크티 핸드크림에 유영국 화백의 대표작을 담은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쿠오카 핸드크림의 고유한 향과 보습력에 예술적 소장 가치를 더해, 일상 속에서 작품과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쿠오카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유영국 화백의 작품 세계를 쿠오카의 향으로 재해석한 협업”이라며, “작품의 여운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아트숍과 쿠오카 공식 온라인몰, 성수·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 스토어, 북미 니치 향수 플랫폼 럭키센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쿠오카(kuoca)는 파인다이닝에서 영감을 받아 섬세하게 블렌딩된 FINE FRAGRANCE를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다. 퍼퓸, 바디케어, 스킨케어 전반에 걸쳐 감각적인 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을 향기로 완성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 페이즈로그, 신제품 ‘하이드로 레이어 버블 에센스’ 출시

    페이즈로그, 신제품 ‘하이드로 레이어 버블 에센스’ 출시

    뷰티 브랜드 페이즈로그(PhaseLog·공동대표 오태곤 최장호)가 지난 7월 27일 신제품 ‘하이드로 레이어 버블 에센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 레이어 버블 에센스’(95mL)는 도포 후 미세 버블로 변하며 피부에 가벼운 수분층으로 흡수되는 리브온(leave-on) 타입 에센스다.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해 속수분과 피부 장벽, 피부결을 정돈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하루를 준비하는 순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메이크업이 들뜨고 무너지는 피부 고민에서 출발했다. 페이즈로그는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원인을 피부 속건조, 수분 손실, 고르지 않은 피부결 세 가지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설계했다. 성분으로는 8종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엔피, 판테놀, 베타글루칸을 담았다. 여기에 PHA·LHA, 나이아신아마이드, 13종 펩타이드를 더해 처방을 설계했다. 출시 전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속보습 개선 ▲피부 수분 장벽 강화(경피 수분 손실량 감소) ▲피부결 개선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페이즈로그는 ‘당신의 순간, 우리의 논리(Your Moments, Our Logic)’를 슬로건으로, 피부 타입이 아닌 출근 전·운동 후 등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하루의 순간에 맞춰 제품을 설계하는 브랜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효능만 제품에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기준으로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해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를 나타냈다. 페이즈로그 오태곤 공동대표는 “화장에 앞서 피부에 먼저 얹는 한 겹이라는 콘셉트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원인을 분석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고,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효능만 제품에 표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이즈로그는 여의도 증권가 출신인 오태곤·최장호 공동대표가 2025년 11월 설립한 소온유니버스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 여름철 과잉 피지·열감 케어… 넘버즈인, 8월 ‘올영픽’ 선정

    여름철 과잉 피지·열감 케어… 넘버즈인, 8월 ‘올영픽’ 선정

    - 8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서 대표 라인업 7종 할인 프로모션- 트러블 케어 특화 ‘1번 판토텐산 라인’ 및 급속 쿨링 ‘4번 마스크팩’ 전면에 내세워- 올영픽 특가 및 ‘올영라이브’ · ‘오늘의 특가’ 등 풍성한 쇼핑 혜택 마련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이 올리브영의 8월 ‘올영픽(올영Pick)’ 브랜드로 선정되며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엄선해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넘버즈인은 이번 행사에서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를 겨냥해, 수분 진정에 특화된 ‘1번 라인’과 쿨링 케어를 돕는 ‘4번 마스크팩’ 등 총 7개 품목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핵심 제품인 ‘1번 판토텐산 수딩세럼’과 ‘1번 판토텐산 액티브 수딩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피지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판토텐산’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번들거리는 과잉 피지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주력으로 선보이는 ‘4번 SOS 응급 진정 얼음장팩’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쿨링 케어 제품이다. 피부 온도 상승은 피지 분비와 모공 확장 등 다양한 피부 고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은 야외 활동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선케어 및 ‘서바이벌 뷰티’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넘버즈인은 8월 올영픽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라인업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 ‘올영라이브’와 ‘오늘의 특가’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모션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과잉 피지와 열감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8월을 맞아 피부 컨디션 관리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며 “올리브영 한정으로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통해 올여름 한층 더 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쿠웨이트 코리아타운, K-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 공식 입점 기념 인스토어 이벤트 개최

    쿠웨이트 코리아타운, K-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 공식 입점 기념 인스토어 이벤트 개최

    부티카(Boutiqaat)가 운영하는 코리아타운(Korea Town)은 지난 7월 15일 쿠웨이트 애비뉴 몰(The Avenues Mall)에서 글로벌 K-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의 공식 입점을 기념하는 단독 팝업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 현장에는 티르티르 전용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대표 제품과 최신 제품 라인업을 둘러보고 다양한 색상을 직접 테스트하며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했다. 코리아타운은 쿠웨이트에서 처음으로 티르티르의 전 제품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공식 판매처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마스크 핏 쿠션 파운데이션(Mask Fit Cushion Foundation)’을 비롯해 주요 스킨케어, 립 제품, 글로벌 출시 전 색상 라인업 등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컬렉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스토어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소비자들이 K-뷰티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브랜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 대표 뷰티 브랜드의 쿠웨이트 공식 진출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공식 론칭을 통해 코리아타운은 쿠웨이트 내 대표 K-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한국 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최신 K-뷰티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쿠웨이트 전역의 코리아타운 매장에서는 티르티르의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닥터에디션, 약국·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RX Beauty’ 크림 3종 출시

    닥터에디션, 약국·병의원 전용 스킨케어 ‘RX Beauty’ 크림 3종 출시

    - PDRN·판테놀·트라넥삼산 등 제품별 핵심 성분 함유- 진정, 보습, 기미·잡티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화장품 라인 ‘RX Beauty’ 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RX Beauty’ 라인은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PDRN 리페어 크림’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판테놀 베리어 크림’ ▲칙칙한 피부 톤 관리를 위한 ‘트라넥삼산 토닝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PDRN 15,000ppm, 판테놀 5%, 트라넥삼산 5%, 나이아신아마이드 5% 등 제품별 피부 고민에 맞춘 핵심 성분이 함유됐다. 또한 민감해진 피부를 보다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정제수 대신 효소 추출 방식의 병풀잎수를 베이스로 적용했으며, 관련 특허 원료를 함께 배합했다. ‘PDRN 리페어 크림’은 연어 유래 PDRN 15,000ppm과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탄력 저하와 잦은 외부 자극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고려해 기획했으며, 효소전환 해바라기오일을 함께 적용했다. ‘판테놀 베리어 크림’은 판테놀 5%를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트라넥삼산 토닝 크림’은 트라넥삼산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각각 5%씩 적용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두 가지 핵심 성분을 바탕으로 칙칙한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고 맑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해질수록 성분과 함량을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병원에서 쌓아온 닥터에디션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피부 고민별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스킨케어 제품을 병·의원과 약국에 선보이게 됐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닥터에디션 ‘RX Beauty’ 3종은 전국 약국과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탈리다쿰, 일본 대표 셀렉트숍 ‘코스메키친’ 전 매장 공식 입점

    탈리다쿰, 일본 대표 셀렉트숍 ‘코스메키친’ 전 매장 공식 입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일본 대표 내추럴·오가닉 셀렉트숍 ‘코스메키친(Cosme Kitchen)’ 전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GS그룹의 종합무역상사 GS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GS글로벌이 전개하는 화장품 유통 사업의 첫 결실이다. 코스메키친은 마쉬뷰티랩(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셀렉트숍으로, 일본 전역 주요 거점에서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제품력과 함께 지속 가능성, 브랜드 철학 등을 종합 검토해 입점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탈리다쿰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Cosme Kitchen 2026 Autumn Exhibition’에 참가해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어 7월 24일부터 일본 전역 코스메키친 매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 ▲브라이처스 세럼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페이스 클렌저 ▲립큐어 밤 ▲립큐어 밤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탈리다쿰은 창업자의 피부 고민과 회복 경험에서 출발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자생 하얀 민들레를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해 왔다. 또한 지속 가능한 원료와 친환경 패키지, 브랜드 철학을 함께 반영한 제품 기획을 통해 국내외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코스메키친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얀 민들레에서 받은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가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브랜드 경험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해외 판매를 넘어 탈리다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제품과 브랜드 운영의 일관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탈리다쿰은 이번 코스메키친 입점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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