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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시장, “수원 전 지역으로 ‘빌라가꿈관리소’ 확대하겠다”

    이재준 시장, “수원 전 지역으로 ‘빌라가꿈관리소’ 확대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를 방문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빌라가꿈관리소는 시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더 촘촘하게 살피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라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 지역 30개소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 주체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수원시가 채용한 ‘가꿈소장’을 배치해 청소와 안전 순찰, 공용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탑동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등 3개 구역을 추가해 모두 4개 구역에서 운영 중이다.
  • 수원시 ‘역세권 새빛청년존’ 경쟁률, 13.3대 1 역대 최고

    수원시 ‘역세권 새빛청년존’ 경쟁률, 13.3대 1 역대 최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8월 24~28일 역세권 새빛청년존(Zone) 4호와 1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51호 모집에 2010명이 신청해 평균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규 공급하는 4호(팔달구 인계동)는 전용면적 26㎡ 141호 모집에 1855명이 신청해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가를 충원하는 1호(권선구 권선동)는 10호 모집에 15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5.5대 1이었다. 역세권 새빛청년존 모집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023년 1호(권선동)는 7대 1, 2024년 2호(세류동) 4대 1, 2025년 3호(인계동) 7대 1이었다. 신청 연령을 기존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역세권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한 것이 신청 증가로 이어졌다.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운데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한 청년이다.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거주 청년 ▲셰어하우스 CON 거주 청년 ▲수원시 소재 기업 창업 청년·예술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청년 ▲전세피해 청년 등에게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입주 기준’을 적용한다. 수원시는 11월 19일까지 신청자의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을 검증한 뒤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 수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173곳 점검 후 재지정 또는 취소

    수원특례시, ‘착한가격업소’ 173곳 점검 후 재지정 또는 취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12월까지 수시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중 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 업소다. 수원시는 현재 착한가격업소 173개소의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등 지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한 뒤 결과에 따라 재지정하거나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 신청은 12월까지 수시로 받는다. 대상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다.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업소,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표찰·메뉴판·스티커 ▲분기별 3만 원 상당 종량제봉투 ▲반기별 주방·위생용품 등 맞춤형 물품 ▲소독·방역 서비스 ▲업소 정보를 소개하는 블로그 제작·운영 등을 지원한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 체험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특례시 무장애 투어버스 체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8일 수원특례시가 새롭게 선보인 ‘무장애 투어버스’ 시승 행사에 참여해 차량 구석구석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장애인과 교통약자 누구나 소외됨 없이 문화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수원특례시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지역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무장애 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 수원 시내의 핵심 관광지를 연결하는 두 가지 노선을 중심으로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 의원은 이날 투어버스의 탑승 환경과 관광코스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보며,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지 접근과 시설 이용, 관광정보 제공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원특례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과 관광자원의 특성에 맞는 무장애 관광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에는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지만, 이동과 편의시설의 제약으로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거주 지역이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기도 곳곳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 무장애 투어버스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교통약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시·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차원의 관광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고령자와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모든 도민을 위한 정책”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이동수단과 관광시설, 편의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찾아 선수단 격려

    김현덕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찾아 선수단 격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8일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에 임하는 도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한편,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을 대표하는 엘리트 선수들이 모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펼치며 생활체육을 매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김 의원은 경기를 꼼꼼히 살피며 출전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했고, 특히 수원특례시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과 직접 만나 따뜻한 격려를 건네며 사기를 북돋웠다. 김 의원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멋진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도전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수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 수원특례시, 전입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패키지’ 지원

    수원특례시, 전입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패키지’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시로 전입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수원시 1인가구 일상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친다. 신청은 9월 14일까지며, 모집 대상자 320여 가구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수원시로 전입한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다. 대상 지역은 ▲영화동 ▲연무동 ▲권선1동 ▲세류2동 ▲행궁동 ▲매산동 ▲영통2동 ▲원천동 등 8개 동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6만 원 상당의 ‘일상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는 ▲투척용 소화용구 ▲창문 잠금장치 ▲물품 정리함 ▲과부하 차단 멀티탭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 4종으로 구성된다. 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
  • 글로벌 기업 (주)레이저발테크놀로지 ‘앤드류 김’,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기업 (주)레이저발테크놀로지 ‘앤드류 김’,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 위촉

    수원특례시가 글로벌 기업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앤드류 김(Andrew Kim) 대표를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분 레이저 젯솔더링(jet soldering) 시스템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9번째 기업이다. 2024년 11월 협약 체결 후 연구&개발(R&D)·제조 기반을 확대했다. 레이저 광학, 정밀 공정, 비전(Vision/AOI),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폰·반도체·첨단 패키징 산업에 최적화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애플(Apple), 엘지(LG), 폭스콘(Foxconn) 등 글로벌 주요 정보기술(IT)·제조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미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위촉장을 준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을 선택해 투자하고 기업을 성장시켜 온 앤드류 김 대표가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로 함께하게 됐다”며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해외 기업에 수원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 시대의 핵심 미래 기술로 주목받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 5)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제이엑스포, 전자신문사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선도 기업을 포함한 약 180개 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 규모로 신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반도체 국제포럼, 1:1 수출상담회, 전문 기술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살라 나스리(Salah Nasri) ISIG 대표, 김준혁 국회의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요 임직원 등이 참석해 개막 특별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첨단 패키징과 칩렛 기술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시대를 맞아 여러 반도체를 하나로 연결하고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라며 “경기도가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 개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이 한 단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이 기술을 만들고, 경기도가 기회를 만들며, 의회가 제도로 뒷받침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기술과 투자, 수출과 협력이 이어지는 성공적인 산업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서혜진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 현안 논의

    서혜진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5일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권리 확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코로나19 이후 기초학력 격차 해소 방안 등 일선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부모가 학생·교원과 함께 학교를 이끄는 3대 교육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이나 외부인으로 취급받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특히 학교장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학부모 단체의 활동 범위가 좌우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학부모 단체의 법적 지위와 역할을 제도화하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경각심도 제기됐다.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사행성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도박 빚 청산을 위한 금품 갈취, 협박, 폭력, 강제 채무 관계 형성 등 2차 학교폭력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중독 예방과 피해 방지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회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성폭력 예방교육처럼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대처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 내에 의무화할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기초학력 미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일회성 학력 진단이나 단기 보충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인지 수준, 정서·심리 상태,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다차원적 맞춤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서혜진 의원은 “학부모는 학교 밖에서 교육을 바라보는 외부인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한·중 청소년, 경기대학교 K-PARK서 교류 스포츠로 ‘우정과 화합’ 다져

    한·중 청소년, 경기대학교 K-PARK서 교류 스포츠로 ‘우정과 화합’ 다져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KGU K-PARK와 서울·경기 일원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2026 한·중 청소년 풋살 문화교류 캠프’가 열렸다.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열린 캠프는 한·중 양국 청소년들이 풋살을 비롯한 스포츠 활동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중국 측 참가자 106명과 한국 측 참가자 572명 등 총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열린 개회식에서 경기학원 손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한·중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 중국 연태시대 외우호협회 등 한·중 관련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경기대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주한중국대사관, 수원특례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아주미디어그룹이 후원했다. 김현수 경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경기대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원 초역세권 반값 오피스텔 ‘새빛청년존’, 네 번째 141호 공급

    수원 초역세권 반값 오피스텔 ‘새빛청년존’, 네 번째 141호 공급

    수원특례시가 수원 지역 무주택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새빛청년존’의 네 번째 141가구를 모집한다. 새빛청년존은 수원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주는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이다. 전체 모집 호수의 70%를 수원의 특화 청년에게 우선 공급한다. 수원시 다자녀 가구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 수원휴먼주택이나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콘에 거주한 청년이 독립할 때 우선권을 부여한다. 또 청년 등 수원시 소재 기업을 창업하거나 예술인 청년도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 네 번째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청역 출구에서 50m 거리의 초역세권이다. 공급 호수는 총 141호다. 또 권선동에 있는 1호에서 계약이 종료된 10호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모집한다. 임대 조건은 새빛청년존 1~3호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입지와 규모의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100만 원에 시중 시세의 40% 수준에서 임대료를 내면 된다. 수급자가 아닌 경우에는 보증금은 200만 원, 시세의 50%가 월 임대료로 책정된다.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10년 동안 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연령 상한을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완화했다. 본인의 월평균 소득이 457만 6천63원 이하여야 하고, 총자산 2억 5천100만 원과 4천542만 원 이하의 자동차 등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은 저소득층과 수원시 거주 기간, 부모 무주택 여부, 장애 여부 등 5가지 항목에 배점을 부여해 총점 순으로 선정된다. 동점일 경우 수원시 전입일이 빠른 순으로 순번을 지정한다. 자격 검증 과정을 거쳐 11월 20일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순번을 발표한 뒤 택공사에서 내년 초 입주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2년 7월부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곳 새빛청년존에서 모두 446호를 공급했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청년존은 ‘환상의 짝꿍’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원시가 함께 만든 청년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그저 머물다 가는 곳이 아닌, 꿈을 키우고 삶을 설계하는 청춘의 ‘베이스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보라 안성시장, 선거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보라 안성시장, 선거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본부)의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는 선거공약 분야서 김 시장 등 16명, 선거공보 분야서 20명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 3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민선 9기 공약에 연계·반영해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복지·생활·경제·안전 등 다양한 현장과의 소통과 시민 협치를 바탕으로 더 나은 시민의 삶과 안성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약의 신뢰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모로 구성해 인원과 역할을 확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약속대상 수상에만 그치지 않고, 위대한 안성시 당당한 안성시민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시를 완성하기 위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중 선거공약 부문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이민근 안산시장, 선거공보 부문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받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선거공보 부문에서 수상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지방선거 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 지방선거 공약 분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본부)의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진행했다. 이 시장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 총 16명이 선거공약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선 9기 공약에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담고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공약을 만들어가고, 약속한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115개 공약사업의 공약 이행률 92.7%를 달성했으며,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한편, 올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중 선거공약 부문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김보라 안성시장, 선거공보 부문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받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선거공보 부문에서 수상했다.
  • 수원특례시, 추석 맞아 수원페이 9월 인센티브 20%로 확대

    수원특례시, 추석 맞아 수원페이 9월 인센티브 20%로 확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50만 원을 충전하면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1인당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잔액을 다 써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충전소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원특례시, 만석공원서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개최

    수원특례시, 만석공원서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 개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한 달 동안 만석공원에서 공연과 시민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빛공원 페스티벌’을 연다. 새빛공원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부서의 공원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축제다. 주요 행사는 ▲거리로 나온 예술(9월 5일) ▲스테이지 온(6일) ▲제30회 수원백중제(12일) ▲2026 수원 스트리트 아트 밸리댄스(13일) ▲만석 힐링예술축제(20일) ▲시네마 인 만석거(27일) 등이다. 만석 소소마켓과 수원굿즈 플리마켓, 수원시공유경제한마당, 우리동네 플리마켓을 비롯해 가족 줍깅, 반려동물 문화교실, 목공놀이터,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모여락(樂)’도 펼쳐진다. 시니어댄스 교실, 다도체험 ‘마음다담’, ‘만석: 바른걸음’, ‘만석들썩 공원탐구’, ‘그린그린 뮤지엄: 감각노트’ 등 연령과 관심사에 맞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드서클 캠페인, 자전거 안전교육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개막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 개막

    이재준, “세계인이 찾는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점등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16일까지 열린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의 ‘8야(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행사 공간과 참여 주체를 대폭 확대했다. 용연 일대에서 주로 진행됐던 행사 공간을 화성행궁 광장과 팔달문 인근까지 넓혀 관람객들이 수원화성의 밤을 더 다채롭고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역 예술인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한다. 점등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관광객들이 수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원시, 4만8672명에 군 소음 피해보상금 133억9500만 원 지급…소급 신청도 가능

    수원시, 4만8672명에 군 소음 피해보상금 133억9500만 원 지급…소급 신청도 가능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비행장(K-13) 인근 군 소음 피해 주민 4만 8672명에게 보상금 133억 9500만 원을 차례대로 지급한다.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지난 1~2월 보상금 신청을 받고, 산정·검토를 거쳐 5월 최초 결정 내용을 통지했다.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4만 8672명을 지급 대상자로 결정했다. 최초 결정에 동의한 4만 8600명에게는 이달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의신청자 72명에게는 이의신청 결과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10월 30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7년 1~2월 접수 기간에 2025년도분을 비롯한 과거 미신청분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소음대책지역 거주자는 보상금을 매년 신청해야 한다.
  • 수원새빛돌봄 문턱 낮춘다…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한시 지원

    수원새빛돌봄 문턱 낮춘다…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한시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2월 31일까지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시민에게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본인부담금을 한시 지원한다. 8월 13일 이후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하고 220명 안팎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용은 수원시가 전액 부담한다. 1인당 연간 이용 한도는 150만 원이다. 그동안 수원새빛돌봄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서비스 비용 전액을, 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는 서비스 비용의 50%만 지원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 지원·일시보호·재활돌봄·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이재준 수원시장,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

    이재준 수원시장,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한 결과 이 시장은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다.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케이(K) 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 수원시, 소규모 주택정비(새빛타운) 후보지 공모…대상 3만㎡ 이하로 문턱 낮춰

    수원시, 소규모 주택정비(새빛타운) 후보지 공모…대상 3만㎡ 이하로 문턱 낮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낡은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10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후보지 안에 2곳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올해는 대상 면적을 기존 2만㎡ 이하에서 3만㎡ 이하로 문턱을 낮췄고 주택 밀집도·호수밀도·과소필지·주택접도율 등 선택 조건도 없앴다. 다만 공공재개발이나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거나 선정된 지역은 대상이 아니다. 수원시는 주민 동의율과 노후도, 정비 시급성, 구역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대 3개소를 선정하고, 2027년 2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새빛타운으로 지정되면 간소화된 행정절차로 기존 정비사업보다 사업 기간을 2~4년가량 줄일 수 있다.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종상향 부담 완화, 기반 시설·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관리계획 수립 비용 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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