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비드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집단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자당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
  •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고단백 식단 브랜드 프로티너와 ‘썸머 체리 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고단백 식단 브랜드 프로티너와 ‘썸머 체리 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고단백 패스트푸드 전문 브랜드 ‘프로티너(Proteiner)’와 손잡고 7월 8일부터 2주간 ‘썸머 체리 위크(Summer Cherry Weeks)’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프로티너는 제철을 맞은 미국 북서부 지역의 워싱턴 체리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와 디저트를 한정 선보인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산지 출하 후 항공 운송을 통해 국내로 신속하게 반입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어 섭취가 간편하며, 달콤하고 새콤한 맛으로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특히 열량과 혈당지수(GI)가 낮고 안토시아닌, 멜라토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썸머 체리 위크’의 주요 협업 메뉴는 프로티너의 대표 상품인 ‘소부채살 박스’와 ‘연어 스테이크 박스’다.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한 소부채살과 연어에 후무스, 렌틸귀리밥, 샐러드 3종을 곁들이고, 여기에 신선한 워싱턴 체리를 더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이와 함께 제철 체리를 얹은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체리 그릭 요거트’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메뉴들은 프로티너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피알티엔이 운영하는 ‘프로티너’는 한 끼 평균 40g 이상의 단백질과 무가당 기반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고단백 패스트푸드 브랜드다. 전 메뉴에 수비드 조리 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매뉴얼 기반의 조리 공정과 위생 기준을 구축했다. 2021년 선릉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 잠실, 성수, 을지로, 여의도, 종각 등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에 진입했으며, 최근 판교점과 잠실점 등을 추가로 열며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 LG전자 ‘SKS’ 美 미식 축제 후원[경제 브리핑]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은 미국 전역의 셰프, 소믈리에 등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요리 시연, 세미나 등을 진행하는 미식 전문 행사다. SKS는 이번 행사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알렸다. 전시 라인업에는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수비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로레인지’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오븐’ 등이 포함됐다. LG전자는 SKS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 아는 맛이 무섭네…‘폭셰’의 인기 폭주, 제2 대장금 되나

    아는 맛이 무섭네…‘폭셰’의 인기 폭주, 제2 대장금 되나

    조선으로 간 미슐랭 셰프 ‘퓨전 사극’시간여행·요리 대결 익숙한 재료에전통 식재료와 궁중 음식 ‘먹는 맛’화려한 CG로 맛 표현 ‘보는 맛’ 더해 포브스 “전 세계 입맛 잡은 K드라마”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상한가를 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미슐랭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절대 미각의 소유자이자 최악의 폭군인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첫 회 4.9%로 출발했으나 지난 14일 방송된 8회는 15.4%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tvN 드라마가 시청률 15%의 벽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방영된 ‘정년이’(16.5%)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도 비영어권 콘텐츠 중 전 세계 2위를 기록하고, 77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다. ‘폭군의 셰프’는 로맨스 사극에 음식과 시간 여행 등의 익숙한 소재를 잘 버무려 색다른 맛을 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요리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시청자들을 다채로운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극 중 프랑스 최고 요리대회 우승자인 연지영은 조선 시대의 식재료에 현대식 조리법을 더한 음식들을 내놓는다. 수라간 대령숙수 선발 경합부터 국운이 걸린 요리 대결 장면을 통해 선보인 수비드 스테이크, 된장 파스타, 비프 슈니첼, 흑임자 마카롱, 북경오리 롤 등이 대표적이다. 매회 전통 식재료와 궁중 음식을 토대로 한 퓨전 요리가 등장하면서 한국의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린 한류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를 이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정교하게 차려진 음식일지도 모른다”며 “‘대장금’ 이후 이렇게 까다로운 왕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데 헌신적인 K드라마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궁중 음식 전문가와 국내 스타 셰프들이 요리 자문과 메뉴 개발에 참여했고 임윤아는 요리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다. 또한 음식의 맛을 화려한 컴퓨터그래픽(CG)을 통해 시각적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홍천기’, ‘밤에 피는 꽃’ 등 사극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장태유 PD의 섬세한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정치적 긴장 관계, 궁중 생활, 역사적 갈등 등을 새롭게 재해석한 점은 중장년층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K콘텐츠의 인기와 맞물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글로벌 흥행으로 한국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제작진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연지영이 된장, 재첩, 홍삼, 미숫가루 등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해 멋지게 요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면서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과학적으로 “달걀 이븐하게 삶는 법” 찾았다 [달콤한 사이언스]

    과학적으로 “달걀 이븐하게 삶는 법” 찾았다 [달콤한 사이언스]

    과거 소풍 풍경이나 기차 여행을 묘사할 때 항상 언급되는 것이 사이다와 삶은 달걀이다. 삶은 달걀은 호불호가 많지 않은 식품이지만, 원하는 식감으로 완벽하게 삶기란 쉽지 않다. 끓는 물에 담가 놓고 잠깐 한눈을 팔면 달걀이 터지기도 하고, 충분히 삶았다고 생각하고 꺼냈는데 덜 익었을 때도 있다. 그런데, 화학자, 재료과학자, 공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달걀을 ‘이븐’하게 삶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2세 대학 화학과, 약학과, 폴리머·합성·생체물질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기 조리법’(periodic cooking)으로 이름 붙인 이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의 삶는 방법이나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달걀보다 더 골고루 익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성분도 훨씬 풍부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엔지니어링’ 2월 7일 자에 실렸다.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는 각기 다른 온도에서 익는다. 흰자는 섭씨 85도에서, 노른자는 섭씨 65도에서 익는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달걀을 삶을 때는 섭씨 100도의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익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경우 노른자가 완전히 익어버린다. 반면 최근 유행하는 섭씨 60~70도의 물에서 1시간 동안 달걀을 조리하는 수비드 방식은 흰자가 덜 익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연구팀은 전산 유체역학을 이용해 달걀 삶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해 달걀을 원하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시뮬레이션 결과, 섭씨 100도로 끓는 물 냄비와 섭씨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달걀을 2분 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담가놓는 방식으로 총 32분 동안 조리하면 완벽한 삶은 계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 조리법’이라고 부르는 이 과정을 실제 가정의 조리 환경에서 실험했다. 삶은 계란, 반숙 계란, 수비드 계란과 이번 방법으로 삶은 달걀로 질감과 관능 특성 테스트를 하고 핵자기공명 영상, 고분해능 질량 분석법으로 화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주기 조리법으로 삶은 달걀은 수비드 달걀과 비슷한 부드러운 노른자를 가졌고, 흰자 농도도 수비드와 반숙의 중간 정도로 확인됐다. 주기 조리법으로 삶은 달걀의 흰자 온도는 조리 중 섭씨 35도에서 100도 사이였으며, 노른자는 섭씨 67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기 조리법 삶은 달걀의 경우 노른자에는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진 미량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다른 방식으로 삶은 달걀들보다 더 많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에르네스토 디 마이오 나폴리 페데리코2세대 교수(화학재료공학)는 “이번에 발견한 방법을 활용하면 완벽하게 조리된 달걀을 맛볼 수 있다”라며 “이번 방법은 단순히 계란 삶기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 경화와 결정화 등 공업적으로도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미슐랭 1스타 요리를 우리집 식탁에

    미슐랭 1스타 요리를 우리집 식탁에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출시했다. 미국 뉴욕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 ‘주아’(JUA)를 운영하는 김호영 셰프와 협업한 3종이다. 먼저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은 시래기를 전복, 관자,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담아 스튜 스타일로 재해석한 찜 요리다. 들깨와 들기름을 곁들여 고소하고 진한 풍미에 홍청양고추의 매콤함으로 마무리했다. ‘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는 LA갈비를 BBQ스타일 소스로 양념한 뒤 수비드 공법으로 저온에 장시간 익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한국식 해물 칼국수를 크림파스타로 풀어낸 ‘청양크림칼국수’는 대파를 갈아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육수의 눅진한 맛에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을 더했다. 이들 제품은 CJ더마켓에서 20% 할인과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한다.
  • 집에서 즐기는 미슐랭 1스타 요리…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 출시

    집에서 즐기는 미슐랭 1스타 요리…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 출시

    CJ제일제당의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가 스타 셰프의 맛을 담은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를 출시했다. 2022년 첫선을 보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한식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다. ‘비비고’의 한식 세계화 철학을 담아 스타 셰프의 독창성이 담긴 메뉴를 최고의 맛품질로 구현한 제품으로, 국내 스타 셰프들과 협업했던 시즌 1·2를 통해 기존 밀키트를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비비고 셰프컬렉션은 미국 뉴욕에서 한식 파인 다이닝 ‘주아’(JUA)를 운영하는 김호영 셰프와 함께한다. 주아는 반찬과 죽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메뉴 및 재료에 숯과 훈연의 맛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김 셰프가 협업한 신제품은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 ‘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 ‘청양크림칼국수’의 3종이다. LA갈비, 시래기, 꽈리고추, 대파 등 익숙한 재료에 모던 아메리칸과 프렌치 기법을 더해 한식을 색다른 매력으로 풀어냈다. 우선 전복 관자 들깨 시래기찜은 시래기를 전복, 관자,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담아 스튜 스타일로 재해석한 찜 요리다. 들깨와 들기름을 곁들여 고소하고 진한 풍미에 홍청양고추의 매콤함으로 마무리했다. 꽈리고추소스를 곁들인 수비드 LA갈비 스테이크는 LA갈비를 BBQ스타일 소스로 양념한 뒤 수비드 공법으로 저온에 장시간 익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한국식 해물 칼국수를 크림파스타로 풀어낸 청양크림칼국수는 대파를 갈아 만든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육수의 눅진한 맛에 청양고추의 깔끔한 매운맛을 더했다.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는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과 ‘마켓컬리’에서 살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는 20% 할인과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한다. 정다연 CJ제일제당 비비고 팀장은 “다가오는 연말엔 비비고 셰프컬렉션 시즌3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한식 파인 다이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SPC 쉐이크쉑, 멕시코 요리에 영감받은 ‘멕시칸 스파이시’ 3종 출시

    SPC 쉐이크쉑, 멕시코 요리에 영감받은 ‘멕시칸 스파이시’ 3종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멕시칸 스파이시’(Mexican Spicy) 3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멕시칸 스파이시 시리즈는 멕시코에서 사랑받는 정통 매운 고추기름 ‘살사 마차’(salsa macha) 소스를 쉐이크쉑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로, 살사 마차 특유의 매콤하면서도 스모키한 풍미를 살리고 고수, 할라페뇨 등의 재료를 더했다. 멕시칸 스파이시 3종은 ▲매콤한 살사 마차 마요와 페퍼잭 치즈를 녹인 비프 패티, 상큼한 할라페뇨 피클과 적양파 피클, 향긋한 고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멕시칸 스파이시 쉑’(1만 500원) ▲수비드 조리 후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살사 마차 마요와 할라페뇨 피클, 적양파 피클, 고수, 양상추를 더해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멕시칸 스파이시 치킨’(9500원)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 위 나초와 살사 마차 마요, 할라페뇨 피클, 고수를 더한 ‘멕시칸 스파이시 프라이’(5900원) 등이 있으며,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쉐이크쉑은 멕시칸 스파이시 시리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망고 음료 2종도 출시한다. ▲바닐라 커스터드와 망고 퓨레가 어우러진 ‘망고 쉐이크’(7500원) ▲쉐이크쉑 시그니처 음료 메뉴 레모네이드에 망고 퓨레를 섞은 ‘망고 레몬에이드’(4800원) 등이다. 다음달 말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멕시칸 스파이시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한다. 해피포인트 앱 ‘해피앱’에서 멕시칸 스파이시 프라이, 망고 에이드 등의 신제품 쿠폰 및 신규 굿즈 6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쉐이크쉑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하면 프라이 무료 쿠폰을 준다. 이외에도 버거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쉑사운즈’(Shack Sounds) 등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shakeshackkr), 카카오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도시락 먹지 마세요”…검사하니 식중독균이 무려

    “이 도시락 먹지 마세요”…검사하니 식중독균이 무려

    도시락을 정기 배달해주는 구독 서비스 4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성 세균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1~2인 가구를 겨냥한 구독형 도시락 서비스가 늘어난다고 보고 구독 서비스 54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시험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푸드씨스템이 제조 판매한 ‘굶지마요참치덮밥’에서는 살모넬라균, 본핏의 ‘하이라이스&소시지’에서는 대장균이 각각 검출됐다. 맛과벗·워낭인터네셔널 ‘부채살수비드’와 나비야·에스크기획의 ‘평양비빔밥’에서는 리스테리아 모토사이토제네스가 나왔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냉장보관 및 진공포장에서 증식할 수 있는 저온성 세균으로 감염되면 설사,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업자들이 시정 권고에 따라 판매중지 및 재고폐기를 마쳤으며 해당 제품 점검 등 조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1372소비자상담센터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냉장·냉동식품을 조리·섭취할 때 제품에 표시된 가열방법과 시간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 SPC 쉐이크쉑, 한정판 ‘핫 허니 치킨’ 2종 출시

    SPC 쉐이크쉑, 한정판 ‘핫 허니 치킨’ 2종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핫 허니 치킨’(Hot Honey Chicken)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핫 허니 치킨 시리즈는 꿀과 함께 치폴레 타바스코 등을 섞어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매콤함과 스모키함이 느껴지는 ‘허니 글레이즈 소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핫 허니 치킨 2종은 ▲수비드(저온 요리) 조리 후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 소스와 아삭하고 상큼한 애플 코울슬로를 더한 버거 ‘핫 허니 치킨’(9500원) ▲한입 크기의 바삭한 치킨 바이트를 매콤달콤한 허니 글레이즈 소스에 찍어 먹는 사이드 메뉴 ‘핫 허니 치킨 바이트’(6400원)로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이번 핫 허니 치킨 신메뉴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신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인 페어링 메뉴(핫 허니 치킨,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 주문 시 프라이를 주고, 2인 페어링 메뉴(핫 허니 치킨, 쉑버거, 프라이,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 주문 시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를 추가로 한 잔 더 준다. 또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핫 허니 치킨 바이트, 스페셜 레모네이드 등의 쿠폰을 주는 랜덤게임을 진행한다. SPC 쉐이크쉑 관계자는 “핫 허니 치킨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시즌 한정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를 통해 쉐이크쉑만의 맛과 개성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멜레온 카, AI 오븐… 가디언이 뽑은 CES 최고 혁신기술은

    카멜레온 카, AI 오븐… 가디언이 뽑은 CES 최고 혁신기술은

    색깔이 자유자재로 바뀌는 자동차, 인공지능 오븐, 변기에 달아 소변을 검사해 주는 스마트 기기... 영국 가디언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코로나19 이전보다 조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가디언은 그런 가운데서도 몇 개의 미래 기술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중엔 삼성전자 기술도 있다. 색깔이 바뀌는 콘셉트카 BMW는 순식간에 색상을 바꿀 수 있는 ‘E잉크’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를 곧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만, 함께 전시된 앞유리 전체에 걸친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내년 출시될 전망이다. 소니와 혼다는 합작 회사를 차려 전기 자동차 시제품을 선보였다. 아펠라는 45개의 센서로 안팎을 덮고 있다. 아마도 자율주행 기술이 더 고도화되면 운행 중인 차 안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넓은 미디어 화면이 장착돼 있다. 2025년 말 출시가 예상된다. 폭스바겐의 ‘ID7’은 ‘파사트’를 대체할 전기차로 한번 충전하면 약 645㎞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24년 말 완전한 공개를 앞두고 ID7은 음악에 맞춰 색이 변하는 ‘일렉트로루미네센스’ 페인트를 선보였다. 에이수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별도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3D TV는 실패했다. 에이수스의 ‘비보북 프로 노트북’은 안경 없이 3D 입체 화면을 구현했다. 16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에 내장된 시선 추적 카메라 시스템과 렌즈를 이용,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은 물체를 표현하고, 여럿이 다른 위치에서 봐도 이미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비보북은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와 에이서 등도 안경이 없는 3D 컴퓨터 화면을 개발했다.레노버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 레노버의 ‘요가북’은 분리 가능한 키보드에 접이식 듀얼 OLED 디스플레이를 가로와 세로로 모두 얹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기존 노트북처럼 책상 위에 두고 쓰거나 책 모양으로 세워서 쓸 수도 있다. 태블릿처럼 접을 수도 있다.음식이 타는 걸 감지하는 삼성전자 오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오븐은 내부에 음식을 인식하는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요리에 대해 모드, 온도, 시간을 자동으로 추천하며, 특히 음식이 타려고 하면 알람을 울려 준다. 전통적인 오븐 기능과 함께 에어수비드, 에어프라이, 스팀 조리 모드도 지원한다. 내부 카메라를 통해 요리하는 동안에도 음식을 촬영할 수 있다.변기에 붙이는 소변 검사기 디지털헬스케어 회사 위딩스의 ‘U-스캔’은 화장실 변기 테두리 아래에 붙이는 직경 9㎝의 원형 기기로, 소변을 볼 때마다 생체 균형을 체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맞춤형 카트리지를 이용해 생리주기와 호르몬 수치, 수분·영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100개의 지표를 추적, 모든 데이터를 ‘헬스메이트’ 앱으로 전송한다. 2023년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 세계 명문 요리학교도 K-발효식품에 반했다… 호주서 김치·장류 요리경연대회 개최

    세계 명문 요리학교도 K-발효식품에 반했다… 호주서 김치·장류 요리경연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5일 세계적인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의 호주 시드니 캠퍼스에서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르 꼬르동 블루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127년 전통의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프랑스는 물론 호주, 한국 등 18개국 22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우수한 요리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호주는 코로나 이후 건강 먹거리 수요가 증가하며 한국 발효식품 주력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발효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호주,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이는 호주 르 꼬르동 블루와 협력해 고추장, 된장, 김치를 활용한 퓨전요리 경연의 장을 기획했다. 경연대회는 요리 학부생 16명이 출전해 제한된 시간 안에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신규 메뉴를 직접 시연하고 교수진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메뉴를 선정했다. 특히 맛과 대중성은 물론 식재료 이해도까지 다방면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1위 수상작은 상급 요리과정에 재학 중인 태국의 파나폰 리부야콘(Panaporn Ritbunyakorn) 학생이 김치를 활용한 콩소메(고기와 채소를 우려낸 맑은 수프)가 곁들어진 게살 타르트와 쌈장을 베이스로 활용한 수비드 육류 요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 스티븐 벨처(Steven Belcher) 교수는 “한국 김치와 장류의 맛·풍미를 잘 살리면서도 서양 요리법을 잘 접목한 창의적인 요리”라고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다. 이 밖에도 쌈장소스와 다진 김치 등을 채운 돼지고기 말이, 김치로 말은 닭가슴살구이와 된장소스를 바른 닭다리 요리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한국 발효식품이 호주에서 활발히 소비되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의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의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르 꼬르동 블루의 차세대 셰프들에게 한국 발효식품을 널리 알리고, 현지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 수상작은 호주 현지 소비자들도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호주의 식도락 정보 누리집인 ‘콘크리트 플레이그라운드(concreteplayground.com)’에 조리법을 게재해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 청명한 바람·은은한 별빛 아래 산해진미… 맛도 기분도 ‘천상계’ [김새봄의 잇(eat) 템]

    청명한 바람·은은한 별빛 아래 산해진미… 맛도 기분도 ‘천상계’ [김새봄의 잇(eat) 템]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 제한이 해제되고 야외 마스크도 해제됐다. 연일 맑은 날씨에 그동안 하지 못한 야외 활동의 수요가 늘어나고 미뤄져 왔던 각종 행사도 차츰 시작되는 분위기다. 이런 절호의 날씨에 바깥에서 누리는 식사는 맛도 기분도 가히 천상계다. 이번 주 김새봄의 잇템은 무덥기 직전 햇살 가득한 청명한 날씨를 만끽할 ‘야외 다이닝’이다. 수비드 오리가슴살과 와인 환상 ①역삼 루프탑 클라우드회색 고층 건물들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들이 빼곡한 빌딩숲 속 한 호텔 옥상에 자리한 루프탑 클라우드의 초록 잔디정원은 도심이 아닌 딴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단호박과 비트로 만든 퓌레를 내고 레드 엔다이브와 렌틸콩 튀김으로 요리조리 멋을 낸 시그니처 메뉴 ‘수비드 오리가슴살’은 자유롭게 부서져 내린 피스타치오와 포르치니 덕 주로 루프탑 클라우드만의 개성을 뽐낸다.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랍스터 꼬리 부분을 사용해 새우, 비스크 크림으로 맛을 낸 ‘랍스터테일 비스크 크림 링귀니’는 수비드 메뉴와 더불어 서울의 모던한 이미지와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퇴근 후 밤하늘을 담은 멋진 와인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름 저녁을 누릴 수 있다. 숲속 텐트 안에서 즐기는 별미 ②제천 더그릴 720별빛이 전면으로 쏟아지는 듯한 박달재자연휴양림의 저녁 하늘. 더그릴 720으로 이른 저녁부터 삼삼오오 모인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웃음소리가 퍼져 나간다.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 클럽의 옥상이자 광장인 야외 바비큐장 한편에는 하얀 글램핑 텐트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울창한 소나무를 비롯한 첩첩산중을 배경으로 신선한 피톤치드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숙성 시간을 의미하는 720이 제대로 느껴지는 최상급 투플러스 소고기와 우대갈비, 두꺼운 삼겹살과 목살. 게다가 굵직굵직 호방하게 꼬챙이에 끼운, 글램핑 느낌 가득한 야채들과 전복, 새우 등 상자를 가득 채운 각종 산해진미는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가족의 대장은 당연스레 그릴 앞에 서서 연기와 마주하며 가장 맛있는 순간에 맞춰 고기를 굽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릴에서 구운 고기는 얼른 건져 화로에 놓고, 테이블에선 무릎을 부딪치며 옹기종기 모여 앉아 서로 먼저 맛보라 권한다. 이상하리만치 텐트 안에만 들어서면 어른이나 아이나 돈독해진다. 소중한 사람들과 아늑한 텐트 안에서 도란도란 즐기는 식사는 최고의 낭만이자 추억이다. 맛있는 음식과 잘 어우러진 공연 ③강진 사의재(四宜齋) 팜파티코끝을 스치는 청명한 바람의 냄새. 조용하고 평화로운 전남 강진의 사의재에선 오랜만에 해금 선율이 울려 퍼진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근래 강진의 청정 식재료로 만든 먹을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팜파티를 새로 마련했다.다산 정약용이 1801년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사의재의 기나긴 여운을 되새기며 들어서니 펼쳐지는 푸른 잔디밭.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찐’하늘빛 하늘 아래 기다랗게 펼쳐진 식탁은 팜파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새하얗고 세련되게 꾸며진 테이블 위 강진의 특산물 흑토마토를 달콤하게 절이고, 귀리로 피낭시에를 만들고, 아스파라거스를 튀겨 만든 핑거푸드에 ‘강진군’이란 이름을 다시 보게 된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바지락과 묵은지, 미나리로 계절을 담은 삼색전에 강진막걸리를 곁들이며 분위기는 고조된다. 마당 뒤편 100년이 됐다는 항아리에는 불향 가득한 삼겹살이 익어 가고 마량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갑오징어는 회로, 먹물 숙회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빼앗는다. 식사가 한창 진행될 무렵 시극 ‘한여름밤의 꿈’이 펼쳐졌다. 강진의 대표 시인 김영랑과 김현구 등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5개의 공연이다. 애절한 연기, 마당을 가득 채우는 수준급 발성이 너무 자연스러워 당연지사 전문 연극인, 가수인 줄 알았던 출연자들은 알고 보니 주부이자 농업인이자 식당 주인인 지역민.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 팜파티가 열리는 날 기쁘게 모여 매주 연습한 시극을 풀어낸다. 매 순간 감탄하던 무대를 마칠 즈음 예정된 메뉴판에 없던 빨간 바지락무침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여기 와서 이걸 안 먹고 가면 말이 되나.” 타지에서 온 손님들이 고장의 맛을 혹여 놓칠세라 사의재 주인이 직접 가지고 나온 음식들이었다. 종이 접시에 한가득 산을 쌓아 올린 무침에 뜨거운 인정(人情)이 밀려온다. 다음 팜파티는 오는 7월 8일로 예정돼 있다. 푸드칼럼니스트
  • [유통단신]

    [유통단신]

    LG생활건강 ‘빌리프 발렌타인 스페셜 기획 세트’ LG생활건강이 다가오는 밸런타인 시즌을 맞이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빌리프 발렌타인 스페셜 기획 세트’ 2종을 출시했다. 남성용으론 ‘맨올로지 101 스마트 모이스춰 익스트림 기획 세트’를, 여성용으론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이디야커피, 마카롱 플러스·러브 스텐머그 이디야커피가 봄을 맞아 ‘마카롱 플러스’ 3종과 시즌 MD ‘러브 스텐머그’ 2종을 내놨다. 마카롱 플러스는 필링을 풍성하게 채워 넣은 뚱카롱 타입의 디저트다. 러브 스텐머그는 설레는 봄을 담은 핑크, 코랄 컬러 2종으로 구성됐다.쉐이크쉑, 바삭하고 부드러운 ‘치킨 바이트’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치킨 바이트’를 출시했다. ‘치킨 바이트’는 닭가슴 통살을 수비드(저온 요리) 방식으로 조리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육즙이 풍부하다.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6조각(4800원), 10조각(6900원) 두 종류로 한정 판매된다.
  • “한계 넘은 혁신” 차세대 TV·롤러블폰…CES서 주요상 휩쓴 삼성·LG

    “한계 넘은 혁신” 차세대 TV·롤러블폰…CES서 주요상 휩쓴 삼성·LG

    1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들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주요 상을 대거 거머쥐었다.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44개의 CES 혁신상을 포함해 미디어 어워드까지 총 173개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CES 혁신상 24개를 포함해 총 139개 상을 품에 안았다. 삼성전자는 특히 10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서 ‘네오 QLED’와 ‘마이크로 LED’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기존보다 40분의 1 크기인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LED)를 백라이트에 적용하고 삼성의 독자적인 주요 기술로 제어를 해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네오 QLED’는 CNN, 디지털 트렌드, 엔가젯, 씨넷, 와이어드 등에서 ‘CES 2021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CNN은 “빛 번짐 없이 업스케일링된 훌륭한 화질을 구현하는 네오 QLED는 기존 TV들을 모두 능가하는 최고의 TV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평가했다. TV에 카메라를 연결해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자세 정확도·동작 횟수·칼로리 소모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삼성 헬스의 ‘스마트 트레이너’ 기능과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을 활용해 충전하는 ‘솔라셀 리모컨’은 엔가젯에서 각각 ‘최고 스포츠 제품’과 ‘최고의 지속가능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인 제트봇 AI는 CNN의 ‘CES 최고의 생활가전’, 엔가젯의 ‘CES 2021 최고의 제품’ 등으로 꼽히며 두루 호평을 받았다.LG전자의 LG 올레드 TV는 공식 어워드 파트너 엔가젯이 선정한 TV 부문 최고상과 CTA 선정 최고 혁신상을 휩쓸었다. LG 올레드 TV는 지난 2015년 이후 7년 연속으로 CES 최고 TV가 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신제품 올레드 에보가 다수의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더욱 정교한 파장의 빛을 내 기존 대비 선명한 화질을 표현하고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 영국 IT 매체 왓하이파이는 “올레드 기술의 한계를 말하는 비평가들에게 의심할 여지 없는 확고한 대답”이라고 평했다.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도 모바일 기기 부문 엔가젯 최고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CES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제품 디자인 일부를 보여주는 티징 형식으로 LG 롤러블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기술력을 한층 높인 프리미엄 생활가전들이 대거 매체에서 상을 수상했다. 충전·비움·보관을 한번에 하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신제품, 음성인식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냉장고, 에어수비드 기능 갖춘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가 담긴 전자식 마스크, 복잡한 재배과정을 자동화한 프리미엄 식물재배기 등이 주목받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눈으로 해먹는 한 끼… 먹방보다 배부른 쿡방

    눈으로 해먹는 한 끼… 먹방보다 배부른 쿡방

    직장인 오세훈(28)씨는 쿡방(요리방송) 유튜브 채널 ‘먹어볼래’의 구독자다. 이 채널은 일반적인 요리 레시피 영상과 사뭇 다르다. 우동 컵라면을 칼로 반으로 가르는 것도 모자라 손날치기로 조각내는가 하면 조리법은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편집이 빠르다. 주재료는 컵라면 인스턴트 식품일 때가 잦고, 얼음이 필요하면 느닷없이 패스트푸드점에 간다. 오씨는 “원래 TV에서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자주 봤는데 유튜브에서는 하나의 요리를 서로 다른 유튜버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내서 더 흥미롭다”면서 “‘먹어볼래’는 ‘병맛’(B급)스러운 요리 방식이나 편집이 더해져서 보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손안에 셰프가 차려주는 한 끼 방송계가 오랫동안 사랑한 소재인 쿡방이 유튜브 채널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에서 가장 구독자가 많이 늘어난 채널 중 한국 유튜브는 3개였고, 그중 2개는 쿡방이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3위)과 ‘하루한끼’(7위)는 손쉬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기획으로 각각 328만명과 231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자취생을 위한 조리법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영상으로 10~30세대를 파고들었다. 수산물이나 육류만 요리하거나 음악과 요리를 결합하는 신선한 시도도 돋보인다. 7년 차 자취생 이희진(27·가명)씨는 유튜브를 보고 식사를 준비한다. 백종원, 꿀키 등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기도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의 이름을 검색해 조회 수가 가장 높은 영상을 찾을 때가 많다. 이씨는 “평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음식에 관심이 많은데 글보다는 영상이 요리법을 이해하기 쉽다”면서 “요리 유튜브를 보면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에 외식이나 배달 음식을 줄이게 된다”고 말했다. 요리 유튜버들도 이러한 구독자의 입장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다. 자취생인 유튜버 ‘하루한끼’도 “식비를 줄일 수 있고 따라하기 쉬운 음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갖추기 어려운 조리도구를 최소화하고 몇 가지 재료를 썰고 볶으면 완성할 수 있는 요리법이 대부분이다. 폼 나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자취생을 공략하는 유튜브도 인기다. 요리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승우아빠’를 즐겨보는 사회초년생 김동명(28·가명)씨는 “너무 전문적인 요리는 엄두가 안 나지만 자취요리는 식상하다”면서 “집에서 차려낼 수 있는 근사한 요리를 중심으로 영상을 찾아본다”고 말했다. ‘승우아빠’가 올린 영상 ‘프라이팬으로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 법’은 222만명이 시청했다.●간단하거나 신기하거나… 즐기며 보는 쿡방 과거 쿡방이 주부처럼 실제로 요리를 하는 시청자층을 주로 겨냥했다면 유튜브 시청자들은 쿡방을 즐길거리로 생각한다. 수빙수TV가 인기를 끈 비결이기도 하다. 이 채널은 물 ‘수’(水)에 얼음 ‘빙’(氷)을 합친 이름인데, 수산물 요리를 전문적으로 찍는다. 일반인이 도전하기 어려운 대방어나 대형 문어 등을 여성 요리사인 유튜버가 직접 해체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수산물에서 피가 튀고 낯선 아가미가 보이면 구독자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더 집중한다. 요리사의 재치 있는 말투도 인기 요인이다. 수빙수TV를 구독하는 자취생 김수현(25·가명)씨는 “평소 낚시는커녕 해산물도 별로 즐기지 않지만 이 채널 영상은 공연처럼 흡입력이 있다”면서 “요리 만화나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것처럼 대리만족을 준다”고 말했다.육류 요리 채널도 비슷하다. 집에서 하는 고기 요리를 보여주는 ‘육식맨’은 17만명이,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는 44만명이 구독했다. 두 채널은 요리사 못지않은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이따금 나오는 실수로 공감대를 자아낸다. 구독자 최영우(24·가명)씨는 “요리를 집에서 해 먹지 않지만 화려한 재료나 조리도구만으로 눈길이 간다”면서 “수비드 조리법으로 스테이크 등 각종 고기를 요리하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유튜버 ‘과나’는 직접 작곡한 노래로 본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급속도로 성장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지만 벌써 구독자는 25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독성 높은 요리 랩에 B급 감성이 풍기는 영상 효과가 특징이다. 독특한 영상에 ‘랩시피의 창시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박기정(27·가명)씨는 “완성도 높은 노래와 구성 때문에 마치 잘 만든 뮤직비디오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배고픈 이웃 위한 요리에 치유받는 현대인 외국에서는 요리와 선행을 결합한 유튜브 채널이 주목을 받는다. ‘베그 빌리지 푸드’(Veg Village Food)와 ‘그랜파 키친’(Grandpa Kitchen)은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아나 빈곤층에게 나눠준다. 구독자는 각각 214만명과 685만명이다. 직장인 구정은(26·가명)씨는 “요리 영상은 그 자체로 힐링(치유 받는 느낌)이 되는데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주기까지 하니 더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튜브에서 쿡방이 다양함을 무기 삼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유튜브는 검색이 쉬워 취향에 맞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요리와 쿡방은 어렸을 때 하는 소꿉장난과 비슷해 기본적으로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걸’ 임지우 “허벅지+엉덩이 가장 중요, 이것만 해도..”

    로드FC의 로드걸 임지우가 굽네몰 닭가슴살 브랜드 로드닭 전속 모델로 발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모델 활동 외에도 인터넷 방송 BJ,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만능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임지우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다. 닭가슴살 제품을 통해 단백질 관리를 하고 있는 그녀는 평소 굽네몰 로드닭을 애용하는 마니아이기도 한다고. 이에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몸매관리에 관해 묻자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슬림한 몸매를 위해 꾸준히 PT를 받고 여가시간에는 등산이나 볼링 등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꾸준히 활동적인 생활을 즐긴다는 그녀는 특히 스쿼트를 추천해주고 싶은 운동으로 꼽았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 허벅지와 엉덩이라 생각한다. 스쿼트를 하루에 60~100회만 꾸준히 해도 다이어트 및 군살 제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슬럼프는 찾아오기 마련. 운동이 힘들어질 때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에 대한 질문에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를 채워간다는 생각을 하며 집중하면 잡생각이 덜어지는 것 같다. 운동하게 되면 한 동작당 보통 1세트에 20회에서 30회 정도 하는 편인데 숫자에 집중하면서 하게 되면 더욱더 수월하다”고 본인만의 방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닭가슴살을 통해 식단관리를 하는 편이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로드닭 제품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 로드닭은 프로용 닭가슴살로, 현직 트레이너, 영양사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두어 체계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높고 나트륨을 낮춘 제품이어서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훈연하거나 수비드로 조리한 방식의 닭가슴살은 식감이 촉촉하며 히말라야 핑크솔트, 레몬밤 등 천연재료가 첨가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넷 방송 BJ,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모델 업무 및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볼링, 헬스 등 운동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시청자분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로드닭 광고 촬영을 방송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다이어트하고 있던 팬분이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소통뿐만 아니라 좋은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는 그녀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였다. 모델 활동을 통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그녀는 “로드닭 전속 모델답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내면과 외면 모두 아름다운 임지우, 그녀가 앞으로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맛집 찾아가니? 난 집에서 편하게 즐긴다

    맛집 찾아가니? 난 집에서 편하게 즐긴다

    온라인 전용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밥·국·찌개 등 일반식사 위주에서 안주, 간식 등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상㈜은 2017년 3월 식품업계 최초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을 론칭했다.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 ‘고품질의 별미 맛집’이라는 콘셉트로 지역별 유명 맛집의 메뉴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4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가성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빠르게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론칭과 동시에 출시한 한식 대표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 양념육에 이어 정통 중식 레스토랑 ‘팔선생’ 중화 볶음밥, 꿔바로우 탕수육, 새우튀김을 선보였다. 2017년에는 ‘불고기브라더스’ 떡갈비, ‘불고기브라더스’ 렌지ON(전자레인지 조리용) 양념육 등 주식류 위주로 제품을 내놨다. 최근에는 ‘곤약볶음밥’, ‘곤약젤리’, ‘수비드 닭가슴살’을 출시했다. 청정원 집으로ON은 현재 주식, 간식, 커피 등 총 5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으로ON’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2023년 누적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곤지암리조트 라그로타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곤지암리조트 라그로타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가 세계적인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6년 연속 국내 최고 등급을 받았다. 4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가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가 선정한 ‘2018 와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6년 연속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와인 분야의 미쉐린가이드로 불리는 와인스펙테이터는 매년 전 세계 지역별로 최고 수준의 와인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베스토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는 350종 이상의 와인과 최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는 레스토랑에 주언진다. 국내 호텔·리조트 레스토랑 중 6년 연속 수상은 라그로타가 유일하다. 라그로타는 수상을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 신메뉴 ‘와인이 더욱 맛있는 이태리 코스’를 선보인다. 메인요리로는 그릴에 구운 안심 스테이크 또는 저온조리한 수비드 연어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 가지로 만든 라자냐, 특선 스프, 항정살을 곁들인 버섯 리조또 등이 곁들여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잡아라”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잡아라”

    美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48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주방욕실산업전시회(KBIS) 2018에서 각각 ‘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빌트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거실이나 주방에 붙박이 형태로 설치되는 빌트인 가전은 국내 시장이 크지 않다. 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는 48조원에 이른다. KBIS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저장실 온도를 용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냉장고, 조리 공간을 나눠 쓸 수 있는 오븐, 사각지대 없이 강력한 수압을 내는 식기세척기 등 모든 빌트인 제품에 와이파이를 탑재,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 했다.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업체 데이코와의 첫 합작품인 ‘모더니스트 컬렉션’도 내놨다. 데이코의 전문 제품에 삼성전자의 현대적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김성은 삼성전자 상무는 “삼성의 기술력과 데이코의 전문성을 살려 북미 빌트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웠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프리미엄을 넘어섰다”고 자신했다. 최근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수비드’ 조리법이 적용된 오븐(프로히트 컨벡션 오븐)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분리·합체가 가능한 냉장고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프로히트 컨벡션 오븐은 고출력의 열을 구석구석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수비드는 미지근한 물 속에서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이다. LG전자의 빌트인 제품에도 모두 무선 인터넷이 적용됐다. 인공지능 스피커인 ‘씽큐 허브’, ‘씽큐 스피커’와 연동돼 음성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전자 ‘창원 R&D센터’ 가보니

    지난 6일 LG전자의 경남 창원R&D센터. 지하 1층 약 1322㎡(400평) 규모의 개발 제품 보관실에 들어서자 줄지어 선 냉장고 500여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 있는 냉장고를 일렬로 세우면 약 1400m, 63빌딩 5개 높이와 맞먹습니다. LG전자가 개발하는 모든 냉장고 신제품 모델은 여기를 거쳐 가고 있습니다.”권오민 LG전자 선임연구원은 “시료보관실은 냉장고 도서관 혹은 박물관 격”이라면서 “신제품을 개발하는 주방가전 연구원 1500여명이 수시로 내려와 냉장고를 직접 시험하거나 연구실로 빌려 갈 수 있다. 시료보관실이 신제품 모티브를 얻고 기획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곳 냉장고의 일부는 이미 출시됐거나 곧 고객들에게 전해질 제품이다. 폴란드, 러시아, 이란 등 LG전자의 해외 법인에서 개발한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지하 1, 2층을 합한 전체 공간에 오븐, 식기세척기 등 총 750대에 가까운 시제품이 놓여 있었다. LG전자는 제품군별로 흩어져 있던 연구원과 시료들을 지난달 말 준공식을 한 창원R&D센터로 한데 모았다. 지하 2층, 지상 20층, 연면적 5만 1000㎡, 냉장고를 형상화한 외형은 LG전자의 가전에 대한 연구 의지를 담았다. 물 소믈리에, 김치·신선식품 보관전문가, 요리품질 전문가…. LG전자 주방가전의 산실인 이곳에는 낯선 이름의 가전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하얀 방진복 차림의 여느 전자회사 연구원과는 다르다. 더 나은 김치맛, 물맛과 요리 레시피 개발에 매진하는 LG전자의 이색 전문가들이다.정수기 개발 파트에 소속된 물 소믈리에 이병기 선임연구원은 프랑스 ‘에비앙’ 생수와 제주 ‘삼다수’ 생수를 구분하는 혀끝 미각으로 “물맛이 이상하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들을 응대하고 정수기 기술에 반영한다. ‘김치의 달인’으로 통하는 김은정 책임연구원은 “김치 숙성 연구를 위해 청국장, 취두부(중국식 발효두부), 요구르트 등 전 세계 발효식품을 참고했다”고 했다. 가장 맛있는 발효 온도를 찾아내기 위해 사용한 김치만 수백 트럭에 이른다. 신맛은 억제하고 시원한 맛은 살려 주는 유산균을 2주 만에 최대 57배까지 늘려 주는 ‘디오스 김치톡톡’ 냉장고는 이렇게 탄생했다. 센터 14층 요리개발실은 요리품질전문가 박소영 선임연구원이 상주하는 곳이다. 이탈리아 피자 화덕, 아웃도어 그릴, 인도식 가마 오븐 ‘탄두르’까지 세계 각국 조리 도구가 갖춰져 있다. 오븐 등 조리가전 개발은 물론 전 세계 로컬 요리를 자사 가전으로 조리하는 레시피 개발까지 여기서 이뤄진다. 박 연구원은 “최근 유행하는 고급 요리 기법인 ‘수비드’(진공 저온 조리) 방식도 광파 오븐을 통해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송승걸 H&A사업본부 전무는 “창원R&D센터는 가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기도 하다”면서 “여기서 개발한 제품들이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 수출되며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가치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센터 옆 창원 1사업장(공장)을 2023년까지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신규 인력도 총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창원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① 냉장고를 형상화한 LG전자 창원R&D센터 전경. ② 지하 1층 시료보관실에서 직원이 개발 중인 다양한 종류의 냉장고를 옮기고 있다. ③ 요리개발실에서 연구원이 피자 전용 화덕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 LG전자 제공400평 시료보관실 시제품 도열3D프린터실서 부품 80% 생산170여개국 수출 주방가전 개발물소믈리에 등 이색전문가 포진김치맛·물맛·레시피 개발 매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