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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몰려 주민 ‘몸살’… 지자체들, 오버투어리즘 대책 짜낸다

    관광객 몰려 주민 ‘몸살’… 지자체들, 오버투어리즘 대책 짜낸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관광 수요 급증 등으로 세계 주요 명소마다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오버투어리즘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오버투어리즘은 너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환경 생태계 파괴, 주거난, 교통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최대한 끌어모아야 하지만, 동시에 일상을 침범당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속출한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이다. 특히 지난해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3년여만에 허용되면서 서울 명동, 청와대 등 유명 관광지 인근에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있다. 북촌 곳곳에는 ‘소곤소곤 대화해 주세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라는 경고판이 붙어 있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주거지역 관광명소 주민피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간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달 안으로 25개 자치구에 공문을 보내 주민피해 지역을 선정,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를 들어 화장실이 없어 문제가 되는 관광지에는 화장실을 만드는 등 인프라 구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 전주시는 전주 한옥마을에 몰리는 관광객들을 분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옥마을 인근 아중호수로 관광객을 유도하기 위해 전주관광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다. 강원 속초시는 주민, 기업 등으로 이뤄진 지역관광조직(DMO)을 운영, 속초해수욕장, 속초중앙시장 등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올해 구성해 내년 운영에 들어갈 DMO가 관광시간 단축, 쓰레기 배출 방식 등을 논의하고 개선해 주민들의 피로감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이른바 ‘환경보전분담금’(입도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조만간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위한 용역 결과를 도의회에 보고하고, 22대 국회에서 입법화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숙박비, 렌터카 이용료 등에 세금이 포함됐는데, 세금을 또 내는 것은 ‘이중과세’라고 지적한다. 이미 이탈리아 베네치아 등 세계 유명 관광지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받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비싼 요금을 받도록 하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 소진공 이사장 “축제 바가지요금 단속 강화할 것”

    소진공 이사장 “축제 바가지요금 단속 강화할 것”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최근 지역 축제와 수산시장에서 ‘바가지 요금’ 문제가 불거진 것과 관련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교육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조성하는 등 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바가지 요금 문제와 관련해 “전통시장이 소비자에게 외면받지 않도록 교육하고 단속하는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인 전통시장, 고정적인 장소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며 “보통 축제를 주관하는 회사가 있는데, 참여 상인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적절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관심을 주지만 지자체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그런 경우 지원사업을 할 때 마이너스 주겠다고 이미 공표도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폭우에 따른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피해 지원과 관련해선 “정부 방침이 결정되면 그에 따라 신속하게 차질 없이 정책자금을 집행하겠다는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소진공의 향후 추진 과제로 ‘내수 소비 활성화 및 해외 진출 지원’,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역량 강화’, ‘조직 정비 및 미래 비전 수립’ 등을 제시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올해 하반기 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9월 동행축제 참여, 전통시장 크라우드펀딩 조성, 온누리 상품권 집중 홍보, 팔도장터관광열차 운행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박 이사장은 “서울 광장시장과 망원시장, 부산 깡통시장, 강원 속초중앙시장, 대전 도마큰시장 등 광역별 대형 전통시장 대상으로 펀딩 설명회를 열어 시장 투자를 유치하고,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발행 목표를 4조원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19개인 전통시장 야시장을 올해 56곳으로 확대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야시장 활성화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 상권, 경쟁점포, 매출액 등을 한 곳에서 적시에 제공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을 2025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동서철도 완공 땐 용산역까지 70분대 이동

    동서철도 완공 땐 용산역까지 70분대 이동

    롯데건설은 6월 강원 속초시 동명동 436-1 일원에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한다.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물량이다. 속초 대표 관광명소인 속초중앙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가 도보권에 있다. 속초시청을 비롯해 속초우체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강원도 속초의료원, 속초공설운동장, 속초시립테니스장, 속초문화예술회관, 하나로마트 등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중앙초등학교와 해랑중학교가 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5분 거리이며 수복로와 번영로, 금강대교, 설악대교 등을 통해 속초시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 속초IC를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양양 고속도로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이 완공되면 용산역까지 1시간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다 조망 운동부대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커뮤니티 건물 옥상의 스카이가든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빗겨간 롯데건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빗겨간 롯데건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이 세금과 대출 규제 압박에 이어 청약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은 비규제지역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비규제지역은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데다 분양권 전매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춘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강원도 속초시에서 롯데건설이 6월 지역 내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인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분양을 앞둬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속초시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또 당첨된 분양권의 전매가 자유롭다. 특히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경우 ▲속초시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속초 바다와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 확보 ▲바다를 보며 운동하는 부대시설 적용 ▲도보권에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밀집 등 다양한 특장점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이 6월 분양 예정인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속초시 동명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세대 규모로 공급되게 된다. 특히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경험했던 롯데리조트 속초의 품격과 품질을 이어오는 상품 구성을 비롯하여 기존 롯데캐슬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새로 리뉴얼된 디자인 ‘롯데캐슬 3.0’이 적용된 단 하나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여질 계획이다. 단지의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속초 바다를 비롯해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커뮤니티 건물 옥상의 스카이가든 등 ‘롯데캐슬’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속초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도보 5~10분 거리에 중앙초, 해랑중학교가 들어서 있고 반경 1km 내엔 속초초, 설악중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등을 걸어서 오갈 수 있고 하나로마트, 속초시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회관 등의 이용 마저 쉽다. 서울, 수도권으로 향하는 교통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2027년 예정)을 통해 용산역까지는 약 1시간 10분대 이동도 가능하다. 또한 수복로와 번영로 등을 통해 속초시 곳곳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가 하면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국제크루즈터미널과도 인접해 있다. 6월 분양 예정인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비규제지역은 속초시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속초 바다,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 그리고 교육, 생활, 교통 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한 만큼 실수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속초시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닷물 속으로 풍덩? 쇼핑몰 안으로 풍덩!… 폭염 휴가명소 바꿨다

    바닷물 속으로 풍덩? 쇼핑몰 안으로 풍덩!… 폭염 휴가명소 바꿨다

    ‘휴가철’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게 가족, 연인들이 바다나 계곡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하지만 올 기록적인 폭염은 휴가지 인기 명소 순위도 바꿔 놨다. ‘빵빵한’ 에어컨 바람 속 영화 관람, 레저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복합쇼핑몰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 것이다.●시원한 실내 선호… 1위 하남 스타필드 현대자동차 그룹 내 글로벌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의 검색어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국내 휴가철 신(新)트렌드’를 10일 발표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7~8월 ‘맵피’의 목적지 검색어 데이터 상위 500개를 분석한 결과 휴가지 검색 1위는 ‘하남 스타필드’였다. 하남 스타필드는 축구장 70개 크기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쇼핑을 비롯해 영화 관람, 레저, 맛집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 무더위에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집에서 멀지 않은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작년 1, 2위 속초·대천해수욕장 3, 4위로 지난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던 곳은 ‘속초중앙시장’과 ‘대천해수욕장’이었지만 올해 각각 3, 4위로 밀려났다. 또 각종 전시회, 박람회 등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의 경우 9위에서 올해 7위로 상승했다. 더위가 휴가지 순위도 바꿔 놓은 것이다. 바다 여행지만 따로 떼 본 순위의 경우 해수욕장 1위는 ‘해운대’였다. 해운대는 수심이 얕고 조수 변화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폭염에 입욕 시간을 오후 6시에서 9시로 연장하고 오후 9시까지 ‘달빛 수영’ 구역을 운영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2위는 대천해수욕장, 3위는 경포대해수욕장, 4위는 속초해수욕장, 5위는 을왕리해수욕장이 차지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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