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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품기도 전에 기온 ‘뚝’… 설악산엔 첫눈

    가을 품기도 전에 기온 ‘뚝’… 설악산엔 첫눈

    20일 강원 인제군 설악산국립공원 소청대피소 일대에 눈이 쌓여 있다. 이날 올가을 들어 첫눈이 내린 설악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1~14도로,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포토] 5월에 폭설 맞은 봄나물

    [포토] 5월에 폭설 맞은 봄나물

    5월 중순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이례적인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고지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다. 16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소청대피소에 40㎝, 중청대피소에 20㎝의 눈이 쌓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향로봉에는 14.9㎝의 눈이 쌓였다. 그밖에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천m 이상의 높은 산지에도 10㎝ 이상의 많은 눈이 쌓였다. 전날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에는 이날도 1∼5㎝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높은 산지에도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곳은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16일 오전 강원 강릉시 안반데기에서 수확을 앞둔 산나물 위로 눈이 쌓여 있다.
  • 강원, 28년 만에 ‘5월의 대설특보’

    강원, 28년 만에 ‘5월의 대설특보’

    15일 오후 7시 20분을 기해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설악산 소청대피소 인근에 눈이 쌓여 있다. ‘5월 중순 대설특보’는 기상청 자료 확인이 가능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매우 이례적이다. 기상청은 북부 산지 등 산간에 16일까지 1~5㎝, 1000m 이상 중·북부 고지대에는 최대 7㎝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속초 연합뉴스
  • [포토] 설악산의 가을과 겨울

    [포토] 설악산의 가을과 겨울

    고지대에 내린 눈과 저지대의 단풍이 어울린 설악산 능선이 25일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17년 만에 ‘10월 대설특보’가 내려진 24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중청대피소에 16㎝, 소청대피소에 13㎝의 눈이 쌓였다. 미시령과 향로봉에도 각각 1.9㎝ 0.5㎝의 눈이 내렸다. 한편 10월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는 2005년 10월 22일 이후 17년 만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 설악산 금지구역서 암벽 오르던 남성 2명 추락해 숨져

    설악산 금지구역서 암벽 오르던 남성 2명 추락해 숨져

    3일 오전 7시쯤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국립공원 내 용아장성에서 암벽을 오르던 남성 2명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날 탐방객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서 암벽 등반에 나섰던 남성 2명이 등산중 100m 아래로 떨어져 구급 헬기에 의해 인근 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지난달 말쯤부터 가을 단풍이 시작되면서 탐방객과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이어지고있다. 강원도소방본부가 조사한 자료에서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는 모두 14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오전 용아장성 추락 사고 외에 전날 오전 8시 31분쯤에는 인제군 북면 설악산 옥녀봉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발목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8분쯤에는 설악산 신선봉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등산 중 알레르기 증세를 보여 119 항공대에 구조됐다. 강원소방본부는 산행 전 몸 상태를 확인해 체력을 고려한 산행을 해야 탈진이나 탈수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지도와 등산로를 꼼꼼히 살피고,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119 신고 앱을 미리 설치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산행 중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쓰기, 한 줄로 산행하기, 개인 소독제 준비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주말 동안 설악산 탐방객은 전날 1만 3623명에 이어 이날 오후 1시까지 1만 466명을 기록했다. 현재 설악산 단풍은 정상인 대청을 지나 소청대피소 인근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 설악산 첫 상고대 관측...가을 산행시 저체온증에 주의

    설악산 첫 상고대 관측...가을 산행시 저체온증에 주의

    강원도 설악산 중청대피소와 소청대피소 일대에서 23일 오전 올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하루 이른 것이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청대피소 부근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오전 4시쯤부터 상고대가 관측됐다. 관측 당시 중청대피소 주변의 기온은 영하 1.5도, 풍속은 초속 6m, 체감온도는 영하 9도를 기록했다. 소청대피소 주변 기온은 영하 1도, 풍속은 초속 3∼4m, 체감온도는 영하 3.5도를 기록했다. 상고대란 고산지대의 나뭇가지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말한다. 공원사무소는 “설악산 고지대는 일반 평지와는 다르게 기온 차가 매우 심하므로 낮은 기온으로 인한 탈진 및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추위에 대비한 비상식량과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갖추고 산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상고대가 계절 변화를 알리면서 산행에도 주의가 잇따른다. 올해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1149건으로, 이들중 산행 중 목숨을 잃은 사람은 9.5%(109명)이다. 사망사고 중에서는 심장돌연사의 비중이 55.0%(60명)으로 가장 높았다. 설악산에서는 지난달 29일 첫 얼음이 관측된 데 이어 지난 13일에도 얼음이 관측되는 등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잦아 이에 대비한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탐방객 보호하랬더니?대피소 직원 근태 엉망

    ‘잦은 음주에 폭력까지?’ 국립공원 탐방객 보호와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배치된 대피소 직원들의 근태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피소 물품으로 위장해 술을 반입하는가 하면 직원간 폭행 등도 심각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14일 ‘소청대피소 공포의 하룻밤’이란 제목의 인터넷 글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13일 설악산국립공원 소청대피소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술에 취한 선배에게 폭행당한 후배 직원이 피를 흘린 채 등산객 대피소로 피신한 내용이다. 이 의원은 “관리사무소는 게시글을 올린 탐방객에서 삭제를 요청하고 경찰 조사 때 TV 받침대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상황을 조작, 무마하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11월 14일 작성된 글은 며칠 뒤 삭제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결과 관리사무소는 사건 발생뿐 아니라 지난 4월 19일 내려진 형사처분 결과조차 본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헬기작업 시 대피소 물품으로 위장해 술을 반입한 행위 등도 확인됐다. 이 의원은 “대피소에서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공단 직원들이 상습적인 음주와 폭력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침엽수 61% 고사 기후변화의 습격

    침엽수 61% 고사 기후변화의 습격

    “이상고온… 생태계 멸종 현실” 속도 빨라 관리 대책 마련 시급 겨울철 이상 고온과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침엽수가 집단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가 확인된 수종은 지리산 구상나무와 설악산 분비나무, 울진 금강소나무 등이다. 4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백두대간과 국립공원 등 국내 산림생태계 핵심지역을 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추정되는 침엽수 쇠퇴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한라산 구상나무의 집단 고사는 보고된 바 있지만, 육지에서 침엽수 집단 고사 현상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2~5월 고온과 가뭄으로 수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면서 나무들이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 특산종(특정 지역에 국한돼 분포하는 생물)인 구상나무의 고사가 특히 심각했다. 지리산 노고단부터 천왕봉까지 주능선에서 고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해발 1400~1900m 지역의 돼지령·반야봉 등에서 심각하게 나타났다. 돼지령은 최근 2년 사이 집단 고사가 발생했고 반야봉에서는 향후 10년 내 1600m 위쪽 구상나무의 멸종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고사한 구상나무는 잔가지가 없고 줄기와 굵은 가지가 하얗게 변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리산 구상나무의 고사율이 2012년 첫 조사 당시 36.8%에서 지난해 60.9%로 급등했다. 10년 이상된 구상나무 10그루 가운데 6그루가 죽는다는 뜻이다. 현재 지리산에 서식하는 구상나무는 430만 그루 정도로 추산된다.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구상나무는 한국 특산종으로 한라산과 지리산이 집단 서식지”라며 “이곳에서 사라진다면 생태계에서 멸종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설악산에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인 분비나무의 집단 고사가 확산되고 있다. 기후변화 생물지표란 지구온난화에 민감한 국내 생물 100종으로, 2010년 환경부가 선정했다. 분비나무는 녹색 잎이 빨갛게 변해 떨어진 뒤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죽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설악산 귀때기청봉 주변에서 고사가 발생했지만 이번 조사 결과 대청봉과 중청, 소청에서도 고사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소청대피소 주변 분비나무가 거의 고사하는 등 대청봉에서 서북주능으로 이어지는 서식지가 축소되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으로 분석됐다. 울진·삼척의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에서는 금강소나무가 집단 고사했다. 금강소나무 숲에서 5~20그루가 고사한 지역이 50곳 이상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고사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에서 피해 수종을 전수 조사하고 과학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종환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장은 “겨울 고온과 가뭄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수목은 병해충 저항력도 떨어지게 된다”며 “현지 복원사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서식지를 조성하고, 개량 수종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을 확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설악산 탐방로 16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 통제기간이 15일 종료되고 16일부터 탐방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구간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모든 법정 탐방로인 15개 구간이다. 겨울 잦은 폭설 등으로 탐방로가 크게 훼손됐던 천불동 계곡과 백담사∼봉정암 코스의 일부 구간도 복구를 완료해 개방된다. 또한 공단은 중청대피소와 함께 설악산 대청봉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소청대피소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소청대피소는 목재와 돌 등 자연 소재를 사용했으며 조리 음식 판매를 중단하고 취사장에서 취사할 수 있도록 했다. 소청대피소는 국립공원 대표경관 100경 중 공룡능선과 용아장성, 울산바위, 속초 앞바다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개방 첫날인 16일부터 주말까지 예약이 끝난 상태라고 공지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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