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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美판매 연초부터 호조…역대 1월 최고실적

    현대차·기아, 美판매 연초부터 호조…역대 1월 최고실적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자동차 관세 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이 12만 5296대로 지난해 1월 대비 7.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는 2.4% 늘어난 6만 794대를 팔았다. 기아는 13.1% 늘어난 6만 4502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6.6% 증가한 5170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 각 사는 물론 합산으로도 역대 1월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 폐지에 따른 미국 내 수요 변화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대응한 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현대차 팰리세이드(28.7%)와 코나(21.9%),기아 카니발(60.4%)과 니로(163.7%)의 판매량이 크게 뛰었다. 올해 1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3만 19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6.9% 증가했다. 이중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65.7% 급증한 2만 7489대로 집계됐다. 반면 전기차는 보조금 폐지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3.7% 감소하면 4471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차종별로 현대차에선 투싼(1만 4428대), 싼타페(9011대), 팰리세이드(8604대)가 많이 팔렸고 기아에선 스포티지(1만 3984대), K4(1만 1642대), 텔루라이드(9424대) 순이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은 “미국 전역에 걸쳐 도전적인 기상 조건 속에서도 우리 팀과 딜러들은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총판매량을 달성했다”며 “하이브리드 수요가 60% 이상 증가하며 1월의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부사장은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1월의 기록적인 실적은 기아의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 기아, 6년 만에 신형 셀토스 출시…하이브 모델 연비 19.5㎞/ℓ

    기아, 6년 만에 신형 셀토스 출시…하이브 모델 연비 19.5㎞/ℓ

    기아는 대표적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를 출시해 27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완전 변경(2세대) 모델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했다. ●경로·상황 맞게 배터리 충전 제어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이며 최대 복합연비는 19.5㎞/ℓ다. 배터리셀 제조사는 LG에너지솔루션이다.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와 주행 편의성이 개선됐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차량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빈도를 줄여준다. 또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실내 V2L(외부로의 전력 공급), 스테이 모드 등 기존에 전기차에만 있던 전동화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스테이 모드는 P단으로 정차 시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휴식 모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에 최대 복합연비는 12.5㎞/ℓ다. 사륜구동(4WD) 모델은 터레인 모드를 통해 다양한 노면 환경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보다 전장 40㎜, 축간거리 60㎜, 전폭 30㎜가 확대되면서 2열 머리 공간과 다리 공간이 각각 14㎜, 25㎜ 늘어났다. 차체 평균 강도는 약 20% 개선됐다. ●2열 머리공간 등 실내 넓어져 판매 가격은 가솔린 터보 모델이 2477만~3217만원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을 반영해 2898만~3584만원 수준이다. 올해 국내 목표 판매량은 5만 5000대다.
  • 기아, 6년 만에 신형 셀토스 출시…하이브 모델 연비 19.5㎞/ℓ

    기아, 6년 만에 신형 셀토스 출시…하이브 모델 연비 19.5㎞/ℓ

    기아는 대표적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셀토스’를 출시해 27일부터 계약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완전 변경(2세대) 모델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했다.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등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이며 최대 복합연비는 19.5㎞/ℓ다. 배터리셀 제조사는 LG에너지솔루션이다.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와 주행 편의성이 개선됐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차량 흐름과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빈도를 줄여준다. 또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실내 V2L(외부로의 전력 공급), 스테이 모드 등 기존에 전기차에만 있던 전동화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스테이 모드는 P단으로 정차 시 공회전 없이 편의 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휴식 모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 출력 193마력에 최대 복합연비는 12.5㎞/ℓ다. 사륜구동(4WD) 모델은 터레인 모드를 통해 다양한 노면 환경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보다 전장 40㎜, 축간거리 60㎜, 전폭 30㎜가 확대되면서 2열 머리 공간과 다리 공간이 각각 14㎜, 25㎜ 늘어났다. 차체 평균 강도는 약 20% 개선됐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터보 모델이 2477만~3217만원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을 반영해 2898만~3584만원 수준이다. 올해 국내 목표 판매량은 5만 5000대다.
  • 한국 시장 도전장, 3000만원대 테슬라·2000만원대 BYD…K 친환경차 “어디를 넘보냐, 어림없다!”

    한국 시장 도전장, 3000만원대 테슬라·2000만원대 BYD…K 친환경차 “어디를 넘보냐, 어림없다!”

    테슬라와 BYD 등 중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들이 싼 가격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하면서, 위협을 느낀 국내 완성차 업계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신모델을 연이어 출시하는 등 안방 사수에 나선다. ●모델3 보조금 땐 아이오닉과 경쟁 2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2만 177대로 전년 대비 50.1% 증가한 가운데, 테슬라 판매량은 5만 9893대로 기아(6만 609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테슬라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배로 늘었고, 현대차의 전기차 판매량(5만 5461대)도 앞선 수치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Y’와 ‘모델3’①를 앞세워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테슬라의 보급형 중형 세단 모델3의 스탠다드 RWD(후륜구동)는 4199만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900만~4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경쟁 차종인 현대차 아이오닉6의 최저 트림 가격(4856만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비싼 가격 때문에 테슬라를 기피했던 구매층의 수요를 끌어내고 있다. 가성비를 앞세운 BYD도 지난해 7278대를 팔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6위로 급성장했다. BYD는 올해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돌핀’②, 중형 전기 세단 ‘씰’ RWD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돌핀의 가격은 지난해 출시한 아토3(3300만원)보다도 낮은 2000만원 후반대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보조금을 해외 생산 전기차에도 부여하는데 대한 비판도 나온다. 국내 업체들은 전기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차종 등 친환경차 라인업과 상품성 개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날 소형 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③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는 오는 3월에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과 판매가격을 공개한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을 먼저 판매한 뒤 전기차를 판매할 계획이다. 기아는 니로가 북미·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은 친환경 SUV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기아는 6년 만에 ‘셀토스’의 완전 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셀토스’도 1분기 중에 출시하는데, 여기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된다. ●국내업계, 라인업 다양화로 대응 현대차·기아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2분기부터 출시하는 신형 아반떼 등 주력급 신차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의 개방형 구조와 대형 화면을 적용하고 테슬라와 유사한 16대 9 비율의 17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도 장착한다. 르노코리아는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CUV)신차 ‘필랑트’를 출시하며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중대형 SUV ‘SE10’을 출시할 예정이다.
  • 광주 자동차 수출 39만대로 역대 최대…생산도 4년 연속 50만대 돌파

    광주 자동차 수출 39만대로 역대 최대…생산도 4년 연속 50만대 돌파

    광주 핵심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안정적인 생산 실적과 수출 호조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2025년도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총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대 이상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23년 58만6100대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생산 실적으로,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연도별 생산량은 2022년 52만2479대, 2023년 58만6100대, 2024년 56만6811대, 2025년 58만66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미국의 자동차 분야 상호관세 부과와 세계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값진 성과로, 광주지역 핵심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기아 주력 모델인 스포티지·셀토스의 견조한 세계적 수요 ▲전기차(EV) 중심의 라인업 전환 가속화 ▲광주형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생산공정 안정화 등이 꼽힌다. 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자동차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해이기도 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주력 SUV 모델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비중을 확대했고, 광주글로벌모터스도 캐스퍼 일렉트릭 등 전기차 생산량을 늘리며 지역 자동차산업 구조를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해 지역 부품 기업들의 업종 전환을 지원하고,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간 협력을 강화해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2025년 58만대 생산은 지역 부품 협력업체의 활력 제고와 고용 안정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자율주행과 미래차 핵심 부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동차 생산 60만대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아, 6년 만에 ‘디 올 뉴 셀토스’ 공개… 하이브리드 엔진 첫 탑재

    기아, 6년 만에 ‘디 올 뉴 셀토스’ 공개… 하이브리드 엔진 첫 탑재

    기아의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10일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강력해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디 올 뉴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드디어 나온 ‘셀토스 하이브리드’… 효율성과 성능 다 잡았다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의 확장이다. 기존 1.6 가솔린 터보에 더해, 소비자들의 요구가 가장 높았던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셀토스는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공략하며 소형 SUV 시장의 주도권을 굳힐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기차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내 V2L(가전기기 전원 공급)과 스마트 회생 제동 3.0이 탑재되어 전동화 특화 경험을 선사한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 역시 최고 출력 193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험로 주행을 돕는 ‘터레인 모드’를 지원한다. 소형 SUV 맞아?… 12.3인치 디스플레이·9개 에어백 탑재외관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변했다.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연결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개방감을 선사한다. 안전성도 대폭 강화됐다. 동급 최고 수준인 9개의 에어백을 장착하고 초고장력강 판넬을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다.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첨단 사양을 대거 기본화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셀토스는 글로벌 SUV 시장에서 기아의 존재감을 입증한 핵심 모델”이라며 “새로운 모델 역시 니즈를 충족시킬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내년 1분기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KIA 셀토스, 6년 만에 새로 왔다

    KIA 셀토스, 6년 만에 새로 왔다

    기아의 대표적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는 내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라인까지 추가해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인도는 물론 유럽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넓혀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10일 월드프리미어 온라인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연평균 43만대 이상을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기존보다 크기는 키우고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전장은 기존보다 40㎜ 늘어난 4430㎜, 전폭은 30㎜ 늘어난 1830㎜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화물 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인 536ℓ다.
  • KIA 셀토스, 6년 만에 새로 왔다

    KIA 셀토스, 6년 만에 새로 왔다

    기아의 대표적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기아는 내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라인까지 추가해 국내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인도는 물론 유럽 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넓혀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10일 월드프리미어 온라인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신형 셀토스는 기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라며 “연평균 43만대 이상을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기존보다 크기는 키우고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전장은 기존보다 40㎜ 늘어난 4430㎜, 전폭은 30㎜ 늘어난 1830㎜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화물 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인 536ℓ다. 기아는 우수한 연비를 갖춘 1.6 하이브리드 엔진도 추가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차량 외부 전력 공급(V2L)을 적용해 전동화 특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또 스티어링휠 그립 감지, 후측방 모니터 등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장착했다.
  • 리릭 1700만원, GV80 500만원… ‘코세페’ 할인 차 쏟아진다

    리릭 1700만원, GV80 500만원… ‘코세페’ 할인 차 쏟아진다

    자동차 업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서 대규모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최대 1700만원의 현금 할인이나 초저금리 할부 등으로 늦가을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도 연말 종료가 예상돼 이달이 자동차 사기에 좋은 시기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12개 차종, 1만 2000여대의 차량 가격을 할인한다. 차종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쏘나타와 투싼이 최대 100만원, 그랜저·싼타페 최대 200만원, 전기차인 아이오닉9에는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세단인 G80과 G70의 경우 최대 300만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80은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예컨대 아이오닉9은 기존 11월 구매 혜택이 최대 340만원이었는데, 이달에 차를 빨리 구매할수록 추가로 1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는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EV3, EV4, EV9 등 3개 차종에 5%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5000대가량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아는 이와 별도로 이달에 6개 차종(K5, K8, 타스만, 니로 하이브리드(HEV), 봉고 LPG, K9)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 지원금 50만원도 제공한다.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1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GM한국사업장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와 캐딜락도 한 달간 대규모 할인에 동참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2026년형)는 최대 60개월의 초저리 장기할부 프로그램(3.5%~4.0%)을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2026년형)는 36개월 4.5% 또는 60개월 4.9% 초저리 금융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캐딜락도 대당 1억원이 넘는 대표적인 전기 SUV ‘리릭’에 대해 최대 1700만원의 특별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도 오는 16일까지 최고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링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의 경우 조건에 따라 최대 350만원을 깎아준다. 스테디셀러 모델인 중형 SUV ‘QM6’는 조건에 따라 최대 49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캐딜락 ‘리릭’ 1700만원, GV80 500만원…‘코세페’ 할인 차 쏟아진다

    캐딜락 ‘리릭’ 1700만원, GV80 500만원…‘코세페’ 할인 차 쏟아진다

    자동차 업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서 대규모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최대 1700만원의 현금 할인이나 초저금리 할부 등으로 늦가을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도 연말 종료가 예상돼 이달이 자동차 사기에 좋은 시기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12개 차종, 1만 2000여대의 차량 가격을 할인한다. 차종별 한정 수량에 대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쏘나타와 투싼이 최대 100만원, 그랜저·싼타페 최대 200만원, 전기차인 아이오닉9에는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세단인 G80과 G70의 경우 최대 300만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80은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예컨대 아이오닉9은 기존 11월 구매 혜택이 최대 340만원이었는데, 이달에 차를 빨리 구매할수록 추가로 1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는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EV3, EV4, EV9 등 3개 차종에 5%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5000대가량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아는 이와 별도로 이달에 6개 차종(K5, K8, 타스만, 니로 하이브리드(HEV), 봉고 LPG, K9)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 지원금 50만원도 제공한다.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1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GM한국사업장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와 캐딜락도 한 달간 대규모 할인에 동참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2026년형)는 최대 60개월의 초저리 장기할부 프로그램(3.5%~4.0%)을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2026년형)는 36개월 4.5% 또는 60개월 4.9% 초저리 금융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캐딜락도 대당 1억원이 넘는 대표적인 전기 SUV ‘리릭’에 대해 최대 1700만원의 특별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도 오는 16일까지 최고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셀링 중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의 경우 조건에 따라 최대 350만원을 깎아준다. 스테디셀러 모델인 중형 SUV ‘QM6’는 조건에 따라 최대 49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40년 헤리티지’ 국민 중형차 쏘나타…SUV·준대형 대세 속 옛 명성 되찾을까

    ‘40년 헤리티지’ 국민 중형차 쏘나타…SUV·준대형 대세 속 옛 명성 되찾을까

    1990년대 후반 중형 세단 쏘나타 후면부 레터링에는 ‘SONATA’에서 ‘S’가 사라지는 사건이 빈번했다. 당시 수능 수험생들 사이에 S자를 떼어 가지면 서울대에 합격한다는 미신 때문이었다. 이는 그만큼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쏘나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차량이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중형 세단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하면서 쏘나타에서 S가 빠진 ‘ONATA의 전설 is back’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985년 첫 출시 이후 8세대를 거듭해 국민 세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럭셔리 준대형차가 대세를 형성하는 상황에서 40대 구매층의 향수에 의존하는 다소 위축된 쏘나타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20년 쏘나타의 내수 판매량은 6만 7440대로 그랜저, 아반떼, K5, 쏘렌토에 이어 판매 순위 5위였으나, 지난해 7위(5만 7665대)로 밀렸다. 올해 들어선 1월부터 8월까지 전반적인 현대차·기아의 상승세 속에서도 쏘나타의 판매 순위는 10위(3만 2686대)에 그쳤다. ‘국민 중형차’로 불린 쏘나타치고는 초라한 성적표다. 쏘나타의 위상 축소는 세단보다 SUV가 대세라는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줬다. 1~8월 판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7개 모델은 쏘렌토(1위), 카니발(2위), 스포티지(4위), 팰리세이드(6위), 싼타페(7위), 셀토스(8위), 투싼(9위) 등 SUV, 레저용 차량(RV)이었다. 세단은 아반떼(3위), 그랜저(5위), 쏘나타(10위) 등 3개 차종에 불과하다. 캠핑, 낚시 등 여가 활동 확산으로 SUV에 대한 선호도가 커진 것이다. 특히 소형·준중형 SUV 등이 늘며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SUV에 대한 선호도도 늘어났다. 여기에 전기차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내연 기관이 주류인 쏘나타의 입지가 좁혀지는 계기가 됐다. 세단 시장에서도 올해 1~8월 그랜저의 판매량은 4만 3206대로 쏘나타(3만 2688대)보다 1만여대 이상 많고, 제네시스 G80(2만 7813대)도 쏘나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는 세단을 사고 싶은 소비자들은 이제 차급이 한 단계 높고 보다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라인업을 선택하고, 이 가격대가 부담인 고객들은 넓은 공간감을 활용할 수 있는 소형·준중형 SUV를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되고 각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인 특징이다.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 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해 가성비를 강화했다. 쏘나타보다 하위 모델인 아반떼와 상위 모델인 그랜저 가격이 지난 수년간 꾸준히 상승했지만 쏘나타 가격은 2000만~3000만원대를 유지하며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가격은 프리미엄 2826만원부터 시작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3979만원에 달한다. 현대차는 오는 31일까지 2026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워런티 플러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고객들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쏘나타의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가 5년이었던 세대 변경 주기를 7년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당장은 쏘나타의 신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2019년 말 선보였던 8세대 쏘나타(DN8)는 내년쯤에 9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쏘나타가 본격 반등할 수 있는 시기는 내년 이후로 점쳐진다.
  • 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원

    구로구, 자치구 최초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직접 지원

    서울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신도림동과 구로5동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2대를 직접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의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것”이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전달된 차량은 기아 셀토스 2.0 가솔린 모델이다. 구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주행거리 12만㎞를 초과한 노후 차량 기준에 따라 2개 대상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난 5일 구로구청 현관에서 차량전달식이 열렸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신도림동·구로5동 자율방범대장, 대원, 구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 차량은 자율방범대 명의로 등록, 관리·감독은 구로경찰서가 맡는다. 자율방범대는 반기별로 차량관리대장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 정산과 운용 현황 보고는 구로구청이 담당한다. 향후 운행 연한이 경과한 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전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을 직접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아, 인도서 ‘질주’…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

    관세 정책으로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기아가 인도에서는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하며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의 자동차 월간 판매 통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인도에서 14만 2139대를 판매했다.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다 판매량이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3년 상반기의 13만 6108대보다 4.4% 증가한 것이다. 기아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6.4%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0.6% 포인트 상승했다. 브랜드별 판매 순위도 6위에 올랐다. 이런 호실적은 지난 2월 출시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로스’ 덕분이다. 전략 모델인 시로스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 4371대 팔렸다. 인도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B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기도 했다. 쏘넷(4만 5277개), 셀토스(3만 6883대), 카렌스(3만 4056대) 등도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기아는 2019년 7월 인도 공장 가동 이후 지난 1분기까지 누적 148만대를 생산했다.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전략형 전기차인 ‘카렌스 클라비스 EV’를 최근 출시했다.
  • 현대차·기아 인도 질주 ‘역대 최대’ 판매

    현대차·기아 인도 질주 ‘역대 최대’ 판매

    1분기 23만대 팔아 점유율 19.4%SUV 판매량이 전체의 80% 차지현지화 모델 크레타·시로스 인기 현대차·기아가 세계 3위 자동차시장인 인도에서 올해 1분기(1~3월) 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을 올렸다. 현대차·기아는 판매 호조를 이어 가기 위해 현지에 특화한 중장기 전략을 펼 예정이다. 13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1분기 인도에서 15만 3550대, 기아는 7만 5576대를 팔아 두 회사가 총 22만 912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22만 5686대보다 1.5% 증가한 것이며, 특히 기아는 2019년 인도 진출 이후 올린 최다 분기 실적이다. 현대차·기아의 인도시장 판매량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9년 55만 5486대 수준이었던 판매 대수는 2022년 처음으로 80만대를 넘은 후 2023년 85만 7111대, 지난해 85만 433대를 기록했다. 1분기 현지 브랜드 점유율로 따지면 현대차가 13.0%, 기아가 6.4%로 합산 19.4%다. 브랜드별 순위로는 인도의 제조사 ‘마루티’가 1위이며 현대차가 2위, 기아가 6위였다. 현대차·기아의 판매 증가는 현지형 모델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선전 덕분이다. 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80%인 18만 1758대를 기록했다. 이 중 2015년 출시한 현지 SUV인 크레타가 4만 8449대로 판매 차종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에선 베뉴(3만 1195대), 엑스터(1만 7330대)가 각각 2, 5위를, 기아 쏘넷(2만 2497대), 셀토스(1만 9441대)가 3,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인도에서 판매를 개시한 콤팩트 SUV 시로스는 1만 5986대가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현대차·기아에게 중요한 무대다. 그런 까닭에 인도에 특화한 중장기 전략을 펴고 있다. 현대차는 2023년 제너럴모터스(GM)으로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에 있는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했고, 연간 생산 20만대를 목표로 하반기 가동을 준비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첸나이(현대차), 아난타푸르(기아)에도 공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현대차는 해외 자회사로는 처음으로 인도법인을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12월 현대차·기아는 인도 공과대학교와 함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현지에 맞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판매 실적…현대차는 고전

    기아, 1분기 역대 최대 판매 실적…현대차는 고전

    현대자동차그룹내에서 현대차가 최근 해외 시장에서 고전하며 지난해 1분기 대비 저조한 성적표를 보였지만, 기아는 창사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에서 6만 3090대, 해외에서 30만 2722대를 판매했다. 총판매는 36만 5812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3월(37만 3290대)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의 1분기 판매량도 국내에서 16만 6360대, 해외에서 83만 3266대로 총 99만 9626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00만 6706대) 대비 0.7%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와 베뉴가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13.3%, 112.5% 증가한 1만 2793대, 1974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싼타페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V60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33.6%, 71.8% 감소한 1만 5486대, 24대에 그쳤다. 반면 기아는 전기차 판매 증가 등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는 등 실적이 두드러졌다. 기아는 3월 국내 5만 6대, 해외 22만 7724대, 특수 차량 328대 등 총 27만 805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국내외 판매 모두 소폭 상승했다. 기아의 1분기 판매량은 국내 13만 4412대, 해외 63만 7051대 특수 차량 888대 등 77만23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6만514대)보다 1.6% 증가했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오른 스포티지를 포함해 셀토스·K3 등이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이는 1962년 기아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이다. 기존 최대 1분기 실적은 2014년의 76만9917대(선적 기준)이었으며 도매 판매 기준은 2017년부터 적용됐다. 차종별로는 EV6 판매량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0% 늘어난 2335대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EV3 역시 5718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전기차 실적을 이끌어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EV3와 스포티지, 쏘렌토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 호조를 이끌며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EV4,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UV 열풍’ 새해에도 계속…1월 車 판매 하이브리드 강세도 여전

    ‘SUV 열풍’ 새해에도 계속…1월 車 판매 하이브리드 강세도 여전

    연초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하이브리드차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SUV의 높은 실용성과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면서 하이브리드차의 경제성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1월 신차 등록 국산 차량 상위 10위 중 6대는 SUV로 나타났다. 우선 기아 쏘렌토가 8406대를 팔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SUV로는 처음 연간 판매량 1위(9만 5040대)에 오른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기아 스포티지(7993대)와 카니발(6691대)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셀토스는 5179대 판매돼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1월 브랜드별 기준 판매 1위(4만 1516대)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5512대(6위), 현대차 투싼은 5002대(9위) 팔리며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현대차 그랜저(6690대)로 전체 4위에 올랐다. 하이브리드차의 강세도 여전했다. 지난달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설 연휴 등의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14.3% 줄어든 12만 3635대였고,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는 3만 2939대로 전체 차량의 26.6%를 차지했다. 신차 중 하이브리드차 비중은 2023년 20.5%, 2024년 26.9%로 20%대의 높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SUV와 하이브리드차 강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SUV인 현대차 팰리세이드 신차가 출시됐고 사전 계약만 3만 3000대에 이른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엔진도 장착해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 기아 오토랜드 광주, 2년 연속 생산 50만대 역대 최대

    기아 오토랜드 광주, 2년 연속 생산 50만대 역대 최대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50만대 생산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지난해 생산량은 총 51만3782대로 집계됐다. 내수 18만1665대, 수출 33만2117대 등이다. 2023년 생산 대수 54만1100대(내수 18만7968대·수출 35만3132대)와 비교하면 2만7318대(5.0%) 줄었다. 부품 계열사와 협력사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봉고 트럭 디젤 모델 단산 후 판매 감소 등이 감소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공장 측은 설명했다. 2024년 51만3782대 기록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4번째 생산기록이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생산량 톱5는 2023년 54만1100대,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 2024년 51만3782대, 2016년 49만8680대 등이다. 차종별로 스포티지가 21만610대로 가장 많았고 셀토스 15만9965대, 쏘울 5만9937대, 봉고 트럭 7만9310대, 버스와 군수 등 기타 3960대다. 글로벌 판매시장에서 기아의 주력 차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티지와 셀토스가 광주공장의 생산을 견인했다. 특히 해외 시장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스포티지는 2023년보다 생산량이 5380대 늘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관계자는 “스포티지와 셀토스 등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의 위력 등으로 2년 연속 50만대 생산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생산과 품질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기아, 지난해도 연간 車 판매량 역대 최대 경신…약 309만대

    기아, 지난해도 연간 車 판매량 역대 최대 경신…약 309만대

    기아가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연간 자동차 판매량에서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성적을 이뤘다. 국내외를 합쳐 약 309만대 규모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4만 2146대, 해외 254만 7311대 등 총 308만 945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량은 4.2% 줄고 해외는 1.0% 늘어, 총판매량은 0.1%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간 최다 판매기록을 새로 썼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의 쾌거다.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58만 7717대로 국내외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 31만 2246대, 쏘렌토 28만 705대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달 쏘렌토가 9만 4538만대 판매돼 가장 인기가 많았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에 이어 카니발 8만 2748대, 스포티지 7만 4255대, 셀토스 6만 1897대, 니로 1만4978대, EV3 1만 2851대 등 총 35만 4627대가 팔렸다. 승용 모델은 레이(4만 8991대), K5(3만 3837대), K8(3만 2734대) 등의 순으로 잘 팔렸다. 총판매량은 14만 3437대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51만 3462대가 팔려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어 셀토스(25만 349대), K3(23만 4320대) 순이었다. 기아는 호실적에 힘입어 올해 국내 55만대, 해외 265만 8000대, 특수 82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1만 62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생산량과 공급량을 확대하고 EV3, K4,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역대 연간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SUV·화물차 등 3대 추돌…2명 사상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SUV·화물차 등 3대 추돌…2명 사상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화물차 등 3대가 부딪혀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이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셀토스 차량이 싼타페 차량의 조수석 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셀토스 차량은 전복됐고 이후 뒤따라오던 2.4t 화물차가 해당 차량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차량 운전자인 20대 A씨가 숨졌다. 2.4t 화물차를 몰던 40대 B씨도 다쳤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같은 차로에서 앞서가던 싼타페 차량을 추월하기 위해 우측으로 차선을 변경한 뒤 다시 이전 차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1차 사고를 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기아 광주공장 하루 1200대 생산차질 ‘초비상’

    기아 광주공장 하루 1200대 생산차질 ‘초비상’

    현대자동차 그룹 부품 계열회사인 충남 서산의 현대트랜시스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울산 1공장에 이어 광주공장도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 충남 서산 지곡공장의 파업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기아 광주 1공장과 2공장에서 하루 생산량이 1200여대로 줄었다. 기아 광주 1공장에선 셀토스, 쏘울, 광주 2공장은 스포티지, 쏘울을 생산하고 있다. 기아 광주공장 전체 하루 생산량이 2100여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생산량이 절반 정도 줄었다. 현대트랜시스는 무단변속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고 파업으로 부품 조달이 중단돼 울산1공장은 일부 생산라인이 멈춰 섰다. 지난달부터 생산 차질을 빚은 기아 광주공장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차질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단체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지난달 초부터 파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트랜시스 노조의 파업이 진행 중인 충남 서산 지곡공장에서 생산하는 IVT는 코나를 비롯해 현대차 아반떼와 베뉴, 기아 쏘울과 셀토스의 부품이다. 현대트랜시스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 총액은 24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에 이르고 영업이익 1169억원의 2배 규모다. 현대트랜시스 사측은 노조의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의 요구안을 수용하려면 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전액을 성과급으로 내놓는 것은 물론, 영업이익에 맞먹는 금액을 금융권에서 빌려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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