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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포부터 다스리는 ‘모랑모랑’… 외국인도 ‘K두피케어’

    세포부터 다스리는 ‘모랑모랑’… 외국인도 ‘K두피케어’

    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 셀메드는 모발 건강을 위해 ‘모랑모랑’ 시리즈를 내놨다. 단순히 머리카락 표면을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세포 차원의 영양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약사 출신인 장 대표는 인위적인 증상 억제보다 세포 본질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세포교정영양요법(OCNT)’을 기반으로 20여 년간 연구에 매진해 왔다. 모랑모랑 시리즈는 내면의 영양을 채우는 식이 요법과 샴푸 등 외부 두피 관리를 결합한 체계적인 라인업을 자랑한다. 대표 제품인 ‘모랑모랑 부스터 에프 캡슐’(건강기능식품)은 비오틴, 아연 등 필수 영양소에 독자 성분인 아로니아 다시마 추출 복합분말(AFNCP-C)을 더해 영양학적 토대를 제공한다. 여기에 모근 강화용 ‘오리지널 샴푸’와 두피 열감을 진정시켜 열성 탈모를 방지하는 ‘쿨링 헤어토닉’ 등 기능성 외용제를 병행해 신체 안팎의 균형을 동시에 잡는다. 장봉근 대표는 “탈모는 우리 몸의 세포가 보내는 일종의 경고 신호”라며 “화학 성분으로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조절하기보다 모세혈관 혈류를 개선하고 모낭 세포에 풍부한 천연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별도의 대대적인 광고 없이도 실사용자의 입소문을 통해 가치를 입증한 모랑모랑 시리즈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히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 이선균 지우기 나선 광고업계…“후폭풍 굉장히 클 것”

    이선균 지우기 나선 광고업계…“후폭풍 굉장히 클 것”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되면서 광고계도 ‘이선균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광고주 측에 물어야 할 위약금이 1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현식 대중문화평론가는 24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이선균을 둘러싼 논란에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광고업계”라며 “논란 이후에도 광고가 계속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배우자와 같이 출연한 광고도 있다”고 밝혔다. 김 평론가는 “유아인 같은 경우 배상액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말이 나올 만큼 액수가 컸다”며 “이선균 같은 경우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에 광고도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후폭풍이 강하게 분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모델은 계약 기간 내내 홍보에 사용되기 때문에 영화와 다른 출연료가 적용된다”며 “계약 단계에서 광고주에 ‘이미지 타격’을 줬을 때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에 관한 조항이 의무적으로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실제 광고업계에서는 모델이 법 위반으로 광고주 이미지에 타격을 줄 경우, 광고료의 2~3배에 이르는 위약금을 지급한다는 조항을 계약에 넣는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업계는 일찍이 모델 이선균에 대한 손절에 나섰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는 이선균과 아내이자 배우인 전혜진을 내세운 ‘아이러브 ZEM’ 광고를 없앴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도 ‘이선균이 선택한’이라는 문구를 없애고, 유튜브에 올린 광고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선균을 모델로 기용했던 코골이 방지 밴드 업체도 광고를 중단하고 모델 교체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선균이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의 자택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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