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센텀시티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정보보안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 해병대원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4
  • ‘피카츄 입은’ 부산 도시철도 승객 모으다

    부산교통공사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포켓몬을 활용해 도시철도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사업을 진행한 결과 관광객이 늘고 운송 수입까지 10% 가까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공사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역 상생형 글로벌 지적재산(IP)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도시철도 수송이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에서 공사는 포켓몬 캐릭터로 내부를 장식한 전동차를 운행하고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을 포켓몬 테마로 꾸몄다. 5개 역사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서면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반짝 매장에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도시철도 전체 수송 승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4만 6000명) 증가하고, 수송 수입도 1.7%(3억 9500만원) 늘었다. 행사 거점인 6개 역 수송 승객은 7.5%, 수송 수입은 9.5% 증가했다. 포켓몬 캐릭터로 디자인한 QR 승차권은 25만 2000장(2억 8700만원) 판매됐다. 연계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2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를 주제로 열린 드론 라이트 쇼에 10만 8000명이 방문했고, 지난 1일 벡스코에서 열린 포켓몬 카드 게임 대회에도 4500명이 참가했다.
  • 부산시,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

    부산시,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시연

    부산시는 26일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 에스컬레이터 이용자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고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안전 손잡이 미사용, 걷거나 뛰기, 몸 내밀기, 역방향 이동, 유모차·캐리어 이용 등 5대 위험 행동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험 행동이 포착되면 경고 조명과 안내 음성을 작동해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한다. 시는 향후 통합 관제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현장 적용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부산에서는 최근 5년간 승강기 사고 28건 가운데 15건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원인은 걷거나 뛰기, 안전 손잡이 미사용 등 이용자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서 인기 끈 뷰티·웰니스 팝업”...이번엔 강남으로

    “부산서 인기 끈 뷰티·웰니스 팝업”...이번엔 강남으로

    -부산 센텀시티서 주목받은 LV BnF 팝업, 이번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상륙-오는 17일까지 운영…이번 주말 놓치면 아쉬운 강남 나들이 코스 글로벌 브랜드 크리에이터 LV BnF(로지스밸리비앤에프)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던 3개 브랜드 공동 팝업 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로 확대 이전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남 팝업 스토어에는 메디컬 더마 솔루션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 브랜드 ‘썬슈룹(sun.shurupp)’, 장 건강 롱제비티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한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정밀 진단부터 선케어 제품 체험, 멀티파이버 무료 시음 및 참여형 게임까지 고객이 직접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강남점 팝업은 오는 17일까지 8일간 운영된다. 방문객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브랜드 굿즈 증정,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팝업 한정 기획 세트 구성 및 최대 40% 할인 혜택 등을 선보인다. DA 메디컬 그룹의 피부 관련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된 더마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는 최근 여배우들의 사용 후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현장 관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팝업 현장에서도 기존 팬층과 신규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에이이펙트 팝업에서는 전문 피부 측정 기기를 활용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1:1 퍼스널 케어를 받을 수 있으며, 체험에 참여하면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전 제품은 최대 30% 할인하며, 4만 원 이상 구매 시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 8만 원 이상 구매 시 실버 손거울과 미니어처 2종을 제공한다. 썬슈룹(sun.shurupp)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부터 바다로 흘러간 이후까지 생각한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를 제안한다. 선스크린에 흔히 사용돼 온 유해 성분 10가지와 미세플라스틱을 덜어내면서도, 발림성과 보습감, 편안한 사용감은 놓치지 않으며 가족 선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제품 철학에 공감한 고객들의 관심은 팝업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휴양지의 해변 마켓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는 썬슈룹 특유의 밝고 유쾌한 감성을 담았으며, 팝업 방문객에게는 썬슈룹의 심볼 ‘거북이’를 활용한 랜덤 굿즈 1종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쉘 파우치와 UV 양산 등을 제공한다. 팝업 한정 구성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와디즈 펀딩에서 3억 원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장 건강 롱제비티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은 서로 다른 특성의 5가지 식이섬유를 한 포에 담아 다양한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GLP-1 기반 체중 관리를 경험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 섭취와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에서는 멀티파이버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파이벌 바(Bar)’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플레인과 레몬라임그린티 두 가지 맛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현장에 마련된 ‘장 탐험 게임’에 참여하면 파이벌 제품과 비데 티슈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LV BnF 관계자는 “부산 팝업에서 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만큼, 강남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부 분석부터 선케어, 장 건강까지 각 브랜드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이번 주말에는 팝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굿즈,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휴가철 꼭 필요한 선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멀티파이버까지 맛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 부산 남구 분양시장 관심 이어져…‘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청약 앞둬

    부산 남구 분양시장 관심 이어져…‘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청약 앞둬

    -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 1순위 평균 18.29 대 1 마감으로 남구 청약 수요 확인- 대연동 핵심 입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 및 ‘평지’ 단지 희소성 갖춰 부산 분양시장에서 신규 공급 단지의 청약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8월 10일(월) 청약 일정을 앞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청약 접수를 받은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는 68가구 일반공급에 1,244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돼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접한 문현동에서 확인된 이러한 청약 성적은 남구 일대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청약 일정도 수요자들의 관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더샵 트리센트’의 당첨자 발표일은 8월 11일로 예정돼 있으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8월 10일 특별공급, 11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다만 실제 청약 가능 여부와 자격 요건, 재당첨 제한 등은 공급 유형과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청약 전 청약홈과 모집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청약 열기는 남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으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연동은 남구 내에서 매매 시세가 가장 높게 형성된 지역이다. 부동산R114 랩스 자료(2026년 7월 기준)에 따르면, 대연동의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836만원으로 남구 전체 평균(1,454만원)을 웃돌고 있다. 주요 동별 3.3㎡당 매매가는 ▲대연동 1,836만원 ▲용호동 1,478만원 ▲문현동 1,128만원 ▲용당동 846만원 ▲우암동 773만원 ▲감만동 742만원 순이다. 대연동 일대는 탄탄한 생활 기반시설을 갖춰 남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꼽힌다.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이 인접해 서면,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번영로, 황령터널, 수영로 등 광역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연초, 해연중, 대연고, 동천고 등 주요 학군과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남구청, 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경성대·부경대 상권, 대형 병원이 가깝다. UN기념공원, UN조각공원, 부산박물관 등 녹지·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하며,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주거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입지 속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형 특성상 경사지가 많은 대연동 일대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들어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평지 단지는 경사로가 없어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이 뛰어나며, 노약자 및 어린이의 이동이 원활해 실거주 선호도가 높게 형성된다. 단지는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8월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화) 1순위, 12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월)부터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되어 있다.
  • 선크림 팔면서 “바르지 마세요?”… 썬슈룹, 역발상 메시지로 출시 초기 매출 성장세

    선크림 팔면서 “바르지 마세요?”… 썬슈룹, 역발상 메시지로 출시 초기 매출 성장세

    -기능성 강조된 선케어 시장서 ‘더하기’보다는 ‘빼기 기준’으로 차별화-10가지 유해 성분·미세플라스틱 배제… 리프 프렌들리·더마테스트 등 획득 선크림을 판매하면서 “바르지 마세요”라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내세운 썬슈룹이 출시 초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썬슈룹은 출시 이후 11주간 주간 매출이 전주 대비 평균 약 2배씩 증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선케어 시장에서는 톤업, 수분감, 메이크업 밀착력, 지속력 등 자외선 차단 외 다양한 요소를 내세운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인큐베이션 기업 로지스밸리비앤에프(이하 LV BnF, 대표이사 박효영)가 선보인 터틀 프렌들리 선케어 브랜드 ‘썬슈룹(sun.shurupp)’은 피부에 매일 사용하는 선크림을 기능만으로 선택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에 썬슈룹은 론칭과 함께 “선크림, 바르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성분을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제품을 선택해 온 소비 습관에 질문을 던지겠다는 취지다. 이 같은 접근에는 사업자 관점보다 실제 선크림 사용자로서의 고민이 반영됐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시장이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데 주목하는 동안, 썬슈룹은 기존 선케어 제품에 관행적으로 사용돼 온 성분과 사용 기준을 다시 살펴보는 데 집중했다. 썬슈룹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덜어낼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자체 기준에 따라 10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미세플라스틱 ZERO(제로) 기준을 적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성분 절감형 제품에서 자주 거론되는 뻑뻑한 발림성, 백탁 현상, 답답한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통해 환경적 가치와 함께 발림성, 보습감 등 일상적인 사용감을 함께 고려한 선케어 제품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브랜드가 말하는 가치를 실제 지표로 증명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썬슈룹은 브랜드가 선정한 10가지 유해 성분과 미세플라스틱을 배제했다. 또한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리프 프렌들리(Reef Friendly) 인증을 획득했으며,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제품의 기준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썬슈룹은 이처럼 피부를 위한 성분 안전성부터 저자극, 그리고 해양 생태계까지 생각한 깐깐한 수립 기준을 종합해 ‘터틀 프렌들리(Turtle Friendly)’라고 정의하고, 이를 제품 개발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 같은 브랜드 전략에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LV BnF 관계자는 “성공 브랜드인 ‘디에이이펙트’를 이끌었던 노하우를 살려 초도 물량을 넉넉히 준비했음에도, 기대 이상의 고객 호응으로 벌써 추가 재생산(리오더) 단계에 진입했다”며 “도발적이지만 본질을 찌른 커뮤니케이션과 실제 제품을 써본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 후기가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전했다. 뷰티 업계 관계자는 “가치 소비와 성분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확실한 브랜딩과 차별적인 제품력이 결합된 신생 브랜드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진정성을 앞세운 썬슈룹의 초기 흥행이 선케어 시장의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썬슈룹은 부산과 서울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LV BnF,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서 ‘뷰티·웰니스’ 3개 브랜드 공동 팝업 운영

    LV BnF,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서 ‘뷰티·웰니스’ 3개 브랜드 공동 팝업 운영

    - LV BnF, 디에이이펙트·썬슈룹·파이벌 공동 팝업 오픈- 피부 측정부터 멀티파이버 시음, 참여형 이벤트까지 브랜드별 체험 마련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멀티파이버 음료를 시음하며, 게임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뷰티·웰니스 공간이 마련됐다. 글로벌 브랜드 크리에이터 그룹 LV BnF는 오는 8월 6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서 메디컬 더마 솔루션 브랜드 ‘디에이이펙트(DA EFFECT)’, 선케어 브랜드 ‘썬슈룹(sun.shurupp)’, 장 건강 웰니스 브랜드 ‘파이벌(FIBERRR)’의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제품 진열과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세 브랜드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문 기기를 활용한 피부 측정부터 멀티파이버 시음, 참여형 게임까지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에이이펙트는 DA 메디컬 그룹의 피부 관련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더마 솔루션 브랜드다. 팝업 현장에서는 전문 기기를 활용해 피부 장벽 지수와 수분 함량 등 현재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토대로 1대 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피부 측정과 상담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트리트먼트 쿨링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현장에는 디에이이펙트의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는 테스트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썬슈룹은 부산의 여름 분위기와 어울리는 해변 마켓 콘셉트의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진열된 과일·채소 카드 중 원하는 카드를 고른 뒤 미션을 수행하면 바다 친구 파츠 또는 거북이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선케어 메시지를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다. 파이벌은 장 건강 루틴을 제안하는 웰니스 브랜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와디즈 펀딩에서 뷰티·식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와 누적 펀딩액 3억 원을 기록했다. 팝업에서는 멀티파이버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파이벌 바(Bar)’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멀티파이버 음료를 시음하고, 공을 움직여 미로를 통과하는 ‘장 탐험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참여자에게는 파이벌 1포와 비데 티슈를 제공하며,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완료하면 7포 구성의 ‘디스커버리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팝업 공간 중앙에는 세 브랜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서프보드 모티프의 대형 룰렛도 설치돼 방문객 참여 요소를 더했다. 팝업 기간에는 현장 한정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디에이이펙트는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과 실버 손거울을, 썬슈룹은 셸 파우치와 UV 양산을, 파이벌은 7포 구성의 디스커버리 박스와 한정판 셰이커를 증정한다. LV BnF 관계자는 “피부를 측정하고, 제품을 맛보고, 게임과 미션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팝업을 구성했다”라며 “부산의 바다와 미식, 쇼핑을 즐기는 관광객은 물론 색다른 주말 나들이를 원하는 지역 시민들이 재미와 선물, 웰니스 경험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 중심 외국인 방문자·소비액 급증…미식·쇼핑·야경 다잡은 ‘체류형 관광지’ 도약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 중심 외국인 방문자·소비액 급증…미식·쇼핑·야경 다잡은 ‘체류형 관광지’ 도약

    부산 해운대구에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외국인 방문자 수와 관광 소비 지출이 크게 늘면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 분석을 보면 올해 5월 해운대구를 찾은 외국인은 63만 791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운대구에서 하루 2시간 이상 머문 외국인을 집계한 것으로, 외국인 1명이 3일간 체류했다면 3명으로 집계된다. 다른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해운대구 방문 외국인 수는 2024년 5월 27만 2057명, 지난해 같은 기간 39만 5151명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은 대만이 31.3%로 가장 많고, 중국이 21.2%로 다음을 이어 중화권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절반을 넘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운대구 내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도 급격하게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액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한 달 지출액은 349억 7000여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42억 5600여만 원보다 44.2% 늘었다. 올해 1월의 138억 8400여만 원과 비교하면 2.5배나 늘어난 것이다. 외국인의 주요 소비지역은 관광특구로 지정된 우동, 중동 중심지역에 집중됐다. 주요 소비 업종 비중은 식음료업(36.2%), 쇼핑업(24.8%), 숙박업(19.9%) 순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 관광특구가 관람형에서 벗어나 체류형 미식·쇼핑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해운대 관광특구는 우동, 중동, 송정동, 센텀시티 일원 6.2㎢이며 1994년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주요 관광 자원은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누리마루 APEC하우스, 달맞이고개 등이 있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급증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식음료업종에서 많은 지출을 하면서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일대 먹거리 골목이 수직 상승했다. 또 쇼핑업 역시 센텀시티 내 신세계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택스프리 편의성에 K-뷰티, 명품 매장 등을 앞세워 외국인의 구매력을 흡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는 최근 해운대 관광 경향이 낮 시간대 해변 관람에서 야간 경관을 즐기는 데로 나아가면서 이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들이 즐비한 고층 빌딩과 광안대교가 어우러진 해운대 마린시티의 독보적인 야경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체류 기간이 늘어났고 식음료 소비와 숙박업 활성화 등 지역 야간 경기 부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관광 형태가 미식과 쇼핑, 야경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으로 진화하는 점을 반영해 관광특구 구역인 해안선을 따라 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다국어 편의 시설을 고도화하고, 야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세계적 관광도시로 위상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한류·환율효과에 외국인 몰린다…3대백화점, 올해 3조원 합작할듯

    한류·환율효과에 외국인 몰린다…3대백화점, 올해 3조원 합작할듯

    국내 백화점 업계가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소비에 힘입어 고물가와 장기화된 소비 침체 속에서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방한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고환율)가 맞물리면서 주요 백화점 3사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외국인 매출 합산 ‘3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3사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롯데백화점은 640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내 업계 최초 1조원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5800억원)과 현대백화점(약 5000억원) 역시 지난해 연간 실적의 70%~90%를 이미 상반기에 따라잡으며 연내 각각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대거 유입은 원화 가치 하락으로 명품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영향이 크다. 실제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은 해외 명품(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과 패션(135%) 카테고리를 중점적으로 구매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명품(129.3%), 남성패션(110.0%), 여성패션(89.4%), 화장품(87.3%), 식음료(F&B·62.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코로나19 이후 개별자유여행객(FIT)이 방한 관광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면세점 등 전통적인 쇼핑 채널 대신 우리나라의 최신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로컬 백화점으로 발길이 쏠린 것도 외국인 특수의 배경이다. 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이 이커머스 공세에 맞서 팝업스토어, 전시 등 오프라인 경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관광 랜드마크’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K패션과 K뷰티, 미식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쇼핑객 국적도 다변화됐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2019년 77.5%에 달했던 중국인 비중이 올해 상반기 48.5%로 줄어든 반면, 2019년 1.1%에 그쳤던 미국인 비중은 19.1%로 껑충 뛰었다. 동남아 관광객도 4.4%에서 14.9%로 늘었다. 수도권뿐 아니라 신세계 센텀시티(230%), 롯데 부산본점(150%) 등 주요 지역 거점 점포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장기화된 중일 갈등으로 중국 관광 수요가 한국으로 쏠리는 등 지정학적 반사이익도 이번 호실적을 거들었다는 분석이다. 백화점들은 외국인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업계 최초로 유니온페이 QR·NFC 결제를 도입해 외국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 신세계 외국인 전용 멤버십은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다.
  • 초·중·고 ‘도보 1분’ 학세권… 조경 면적 37%

    초·중·고 ‘도보 1분’ 학세권… 조경 면적 37%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가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안락1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1481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74~84㎡ 474가구다.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은 ‘원스톱 학세권’이다.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직동의 학원가와 센텀시티의 쇼핑·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성도 랜드마크급이다. 전체 대지의 37%를 조경 공간으로 할애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으며, 세대별 전용 지하 창고 제공, 시스템 이중창, 유리 난간 등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주거 편의를 위한 첨단 시스템도 눈에 띈다. 원패스 시스템, 주차유도 시스템, 고화질 CCTV 등이 적용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동래봉생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 이용이 편리하며,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다.
  • 부산시, 국토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80억 확보

    부산시, 국토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국비 80억 확보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간에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을 포함한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센텀시티 일원에 2028년까지 168억원(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민간 8억원)을 투입해 ‘AX Era, AX-Ready: Centum’을 비전으로 한 ‘지능형 관제 & 안전’ 분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센텀시티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개발·실증·검증·제품화·확산하는데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센텀시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업의 실증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 ‘천장 붕괴’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3일 영업 재개

    ‘천장 붕괴’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3일 영업 재개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진 사고로 사흘간 문을 닫았던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휴점 기간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마쳤다”며 “해운대구청 등 관계기관과 매장 운영에 관한 협의를 마쳐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다만, 지하 1층 천장이 무너진 부분과 물이 흘러간 지하 2층 직원 식당은 보수·보강 공사가 끝날 때까지 사용이 중지된다. 해운대구청은 백화점 시설 관리자가 제출한 보수·보강 계획과 공사 중 안전관리 계획, 이용객 안전관리 조치 등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3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냉각수 배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고객과 직원 등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백화점은 당일 전체 휴업에 들어갔다.
  • 주말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서 천장 ‘와르르’

    주말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서 천장 ‘와르르’

    휴일인 31일 고객들로 붐비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지하매장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붕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백화점 전관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백화점 지하 1층 식품코너에서 ‘천장 일부가 내려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소방대원과 소방장비가 출동하는 사이 가로 4m, 세로 5m가량 천장 일부가 붕괴하면서 천장 상부 철제 배관 등 시설물과 여러 t의 물이 쏟아져 내렸다. 목격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천장이 주저앉으면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운동화가 젖을 만큼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현장은 식품코너 판매대가 이어진 통로로, 당시 주변에는 150여명의 고객과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붕괴 징후가 보이자 백화점 측이 고객과 직원들을 미리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후 백화점 측은 고객 안전 확보 차원에서 식품코너를 비롯한 백화점 전관 영업을 중단했다. 소방당국은 “천장 상부 냉각수 배관 탈락에 따른 누수로 인해 천장 일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백화점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시설물 관리 부실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백화점 측은 사고원인 조사 후 복구공사와 재개장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천장 붕괴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하루 전관 휴점키로…안전 점검 후 영업 재개 여부 결정

    천장 붕괴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하루 전관 휴점키로…안전 점검 후 영업 재개 여부 결정

    31일 오후 지하매장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6월 1일 전관 휴점한다. 백화점 측은 “일단 6월 1일 하루 동안 전관 휴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사고 현장을 비롯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복구공사와 추후 영업 재개 여부는 시설물 안전 확보 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관할 지자체인 해운대구청은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영업을 중지할 것을 백화점 측에 요청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등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들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사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날 오후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코너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천장 상부 철제 배관 등 시설물과 여러 t의 물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고객과 직원들이 긴급히 대피하고 백화점 전관 영업이 조기 종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천장 상부 냉각수 배관 탈락에 따른 누수로 인해 천장 일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 등은 백화점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시설물 관리 부실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 백화점 천장 붕괴로 긴급 대피…해운대구 “영업 중지 요청”

    부산 백화점 천장 붕괴로 긴급 대피…해운대구 “영업 중지 요청”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관할 지자체는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곳은 식품관 천장 일부로, 가로 5m·세로 5m 규모의 천장 마감재와 설비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여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바닥에 흩어져 있고, 노출된 설비 사이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도 물이 고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관 누수로 인해 천장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화점은 사고 직후 안전 조치에 나섰으며, 이날 영업도 조기 종료했다. 해운대구는 사고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백화점 측에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또 사고가 발생한 시설의 보수·보강 계획서와 함께 다른 시설에는 안전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보수·보강 공사 착수 이후 부분 영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공사 완료 때까지 시설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센텀 롯데백 지하매장 천장 ‘와르르’…붕괴 징후에 긴급대피 인피 없어

    부산 센텀 롯데백 지하매장 천장 ‘와르르’…붕괴 징후에 긴급대피 인피 없어

    31일 오후 3시 3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푸드마켓(식품코너)에서 천장 일부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과 구조차 등 10여대의 소방 장비 등이 긴급 출동했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천장 4X5m가량이 무너져 내린 상태였다. 다행히 붕괴 징후가 보이자 백화점 측이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150여명을 미리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목격자들은 SNS 등을 통해 “천장이 주저앉으면서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후 백화점 측은 영업을 전면 조기 종료했다. 소방당국은 천장 상부 냉각수 배관이 빠지면서 발생한 누수로 인해 천장 일부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백화점 측을 상대로 시설물 관리 부실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백화점 측은 사고원인 조사 후 복구공사와 재개장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다.
  •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100여명 대피

    부산 센텀 롯데백화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100여명 대피

    31일 오후 3시 3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등 150여명이 대피하고 백화점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무너진 천장 규모는 가로 4m, 세로 3m가량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천장에 뚫린 구멍 사이로 마감재가 떨어져 매장 바닥에 널브러졌다. 무너진 천장에서는 물이 거세게 쏟아져내렸고,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관 관련 누수로 천장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사고 직후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고, 사고 이후 1시간여 만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냉각수 파이프가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안전 점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우건설,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부산 ‘원스톱’ 학세권

    대우건설,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부산 ‘원스톱’ 학세권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주력 상품인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를 적절히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지하 창고와 시스템 이중창 등 편의 설계를 적용했다. 가장 큰 강점은 교육 환경이다.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밀집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사직동의 교육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했다. 단지는 대지 면적의 약 37%를 조경 공간으로 꾸몄다. 아쿠아가든, 순환산책로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피트니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스마트폰 연동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유도 시스템 등 최신 주거 솔루션도 대거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미식 축제 ‘택슐랭’ 22~24일 부산 원도심서 열려

    미식 축제 ‘택슐랭’ 22~24일 부산 원도심서 열려

    부산 대표 미식 축제인 제11회 부산 원도심 활성화 축제 ‘택슐랭’이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원도심(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및 남구 일원에서 열린다. 택슐랭은 베테랑 택시 기사들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축제이다. 부산시는 올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교보문고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택슐랭 가이드북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로컬 맛집과 미식 정보를 담은 택슐랭 가이드북은 20일부터 교보문고 주요 지점(부산 본점, 센텀시티, 울산, 대구, 대전, 천안, 창원, 세종)에 비치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판을 별도로 만들고 ‘부산 올랭’ 외국어 메뉴판과 지도 큐알(QR)코드를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맛집을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오픈 세리머니는 22일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고, 백년 노포 신발원과 스타 셰프가 협업한 택슐랭 신메뉴를 첫 공개 한다. 2026 동백스타로 선정된 동구 차이나타운 노포 만두집 신발원과 해운대 한식 레스토랑 소공간 다이닝 박기섭 헤드 셰프의 협업으로 두 미식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신메뉴를 메인요리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택슐랭 가이드북을 따라 원도심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원도심 탐험가 양성 과정, 원도심 코스를 달리고 식사까지 함께 즐기는 러닝크루 택슐랭 런 더 원도심 등이 운영된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가이드북과 프로그램, 관광 연계를 통해 부산 로컬 미식을 보다 넓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부산만의 맛과 이야기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활짝 열린 ‘신세계’… 명품·식품관으로 1분기 최대 실적

    신세계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명품과 식품관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백화점 투자와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반등이 맞물린 결과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조 8471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49.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454억원으로 88.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호실적을 견인한 일등 공신은 백화점이다. 백화점 사업은 매출 7409억원, 영업이익 1410억원으로 1분기 기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유치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조 8000억원을 투입해 강남점과 본점을 리뉴얼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을 조성했고 ‘더 헤리티지’관 신규 개관 등을 통해 명품과 식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K컬처 열풍으로 외국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40% 늘며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액은 연 1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 센텀시티점과 대구·대전점 등 지역 거점 점포들도 ‘지역 1번점’ 지위를 공고히 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연결 자회사들도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패션과 코스메틱의 흥행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2.6% 증가했다. 신세계디에프(면세점)는 개별 관광객 중심의 마케팅과 공항 임대료 부담 경감 등에 힘입어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1분기 배당(1주당 1300원)을 확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 경영 체질 개선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익성이 대폭 성장했다. 앞으로도 기업 가치를 높이는 투자와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 핵심·거점 공원 32곳 집중 육성…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부산시, 핵심·거점 공원 32곳 집중 육성…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 공원의 기능을 강화하고, 15분 도시와 연계한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공원을 시민 여가·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계획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대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과 구·군 의견수렴 결과 등을 종합해 마련했다. 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가 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운영체계 구축 등 3개 전략과 9개 과제로 구성했다. 공원이 여가문화의 거점이 되도록 시는 생태·건강·문화 분야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원 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공원위크를 열어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공원이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이 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중장기 과제로 수변과 산림, 갈맷길을 연계하는 공원을 조성도 추진한다. 시민이 참여해 공원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전문 운영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설치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 중인 핵심공원 16곳, 오시리아 공원과 APEC나루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을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 각 공원을 관광·문화·해양·K콘텐츠 등에 특화된 공원으로 조성해 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원도심 관광지 근처에 있는 용두산 공원을 관광 활성화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센텀시티에 있는 APEC나루공원은 K콘텐츠 특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식이다. 시는 각 공원의 특성과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인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 등 프로그램을 개선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공원 여가문화 가능 강화가 시민 삶의 질 향상,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군과 협력해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원을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