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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누드사진 돌려보며 조롱”… 24년 옥살이 후 “동생은 가짜” 김신혜 충격 근황

    “경찰이 누드사진 돌려보며 조롱”… 24년 옥살이 후 “동생은 가짜” 김신혜 충격 근황

    재심서 ‘친부 살해’ 무죄 받았지만 망상 심각“중국의 후계자” 등 주장…가출해 응급입원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4년간 옥살이를 한 김신혜(47)씨가 재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심각한 망상 증세로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있다는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혜씨와의 인터뷰, 친동생 후성씨와 무죄 판결을 이끈 박준영 변호사 등이 전한 이야기를 통해 김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씨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중국인이라고 하면서 중국이 애타게 찾아온 후계자, 러시아 황실의 주인이자 많은 왕실들의 핏줄이라 주장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늘어놨다. 한국인인 친부에게 납치를 당해 한국에 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신혜씨는 또 진짜 동생은 정신병원에 갇혔다 죽었고, 지금은 가짜 동생만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또 “나는 스페셜 에이전트, 전 세계 한 명뿐인 에이전트”라며 재판이 모두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동생 후성씨는 “누나가 망상이 심해 저를 적으로, 자신을 해코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성씨와 나눈 대화 녹취록에는 신혜씨가 “왜 나를 가둬두려고 하냐”, “네가 원하는 각본으로 사람을 갖다가 세뇌하고 강요하냐”, “중국 사람이랑 한국 사람을 바꿔치기하려고 한다”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혜씨를 오랫동안 지켜본 교도관은 신혜씨가 교도소에서 독방을 고집하며 망상이 심해졌다고 했다. 교도관은 “독방이 전체적으로 보면 0.97평 정도 된다. 제 기억으로 신혜씨는 2015년부터 계속 ‘재심 재판에 집중하고 싶다’, ‘기록이 없어지면 여러 문제가 생긴다’며 독방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효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재심을 신청하면서 희망이 커졌으나 기다림이 점점 길어지며 불안이 커졌을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고립된 세상에서 혼자만의 판타지에 살았다. 혼자만의 세상 속에서 25년 동안 자기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불운한 일들을 타당화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신혜씨는 “중국대사관에 전달할 서류가 있다”며 돌연 가출을 감행했다. 결국 후성씨는 신혜씨를 한 국립병원에 응급입원시키기로 했다. 신혜씨는 2000년 3월 7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서 아버지 A(당시 52세)씨에게 수면제를 탄 양주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수사 과정에서 “나와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다량의 수면제를 양주에 탔고 ‘간에 좋은 약’이라고 속여 살해했다”고 자백했으나, 정작 재판에서는 이를 번복하고 혐의를 부인했다. 신혜씨는 재판 과정에서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을 듣고 동생 대신 교도소에 가려고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했다. 진술 번복에도 1심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심에 이어 대법원 상고심에서도 법원은 무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형을 확정했다. 당시 법원과 검찰은 신혜씨가 아버지 앞으로 거액의 보험을 들고 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 고의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봤다. 당시 경찰 조사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백이라고 하는 진술서는 형사가 쓴 소설이었으며 아무리 범행을 부인해도 조서에는 담기지 않았다는 신혜씨 측 주장을 전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신혜씨는 한 번도 범행을 인정한 적이 없으며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폭행·욕설 등 가혹행위를 하며 허위 자백을 하도록 협박했다고 한다. 신혜씨의 집을 수색했던 당시 경찰은 사건과 무관한 물건도 챙겨왔는데 그중에는 배우를 꿈꾸던 신혜씨가 찍은 세미누드 사진도 있었다고 했다. 경찰은 이 사진을 돌려보며 조롱하는가 하면 이를 뿌리겠다고 협박까지 해 신혜씨는 큰 고통을 당했다고 했다. 친부 살해 혐의로 복역 중이던 신혜씨는 사건 발생 24년 10개월 만인 지난달 6일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가 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했다. 범행 동기, 자수 경위, 수면제 등 증거, 강압·불법 수사 여부 등이 쟁점이 됐으나 재심 재판부는 신혜씨가 수사기관에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진술 조서를 부인하는 만큼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신혜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특히 “김씨가 사건 당시 남동생이 범인으로 의심받는 상황에서 동생을 보호하려고 허위 자백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재판부는 또 신혜씨가 술에 타 먹인 수면제 때문에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공소사실도 명확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봤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신혜씨가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약 8억원가량이라고 했던 경찰의 주장과 달리 독극물이 검출되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80만원 정도에 불과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검찰은 신혜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달 13일 항소했다. 광주지검 해남지청은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심 판결은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가 있다”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 韓뒤통수 치고 ‘휙’ 떠난 전직 女아이돌…분노 일으킨 日이쿠이나는 누구

    韓뒤통수 치고 ‘휙’ 떠난 전직 女아이돌…분노 일으킨 日이쿠이나는 누구

    24일 오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아이카와개발종합센터에서는 한국이 불참한 ‘사도광산 추도식’이 열렸다. ‘반쪽짜리 추도식’이 진행되는 데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 인물은 야스쿠니신사 참배 논란이 인 일본 정부 차관급 인사인 이쿠이나 아키코 정무관이다. 일본 정부 측은 이쿠이나 정무관이 취임 이후 신사를 참배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검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쿠이나 정무관은 묵념, 인사말, 헌화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강제노역이나 강제동원 등 ‘강제’라는 단어를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 사도광산에서 일한 수많은 노동자들 가운데 한반도 출신 노동자도 있었다는 수준의 언급이었다. 이쿠이나 정무관, 2년 전 정계 입문한 ‘아이돌’정무관은 통상 정치인이 맡는 자리로, 한국의 차관급~국장급으로 여겨진다. 부처에선 대신·부대신 다음이다. 외무성에는 부대신 2명과 정무관 3명이 있다. 2년 전 정치권에 발을 들인 이쿠이나 정무관은 원래 ‘오냥코 클럽’이라는 1980년대 아이돌 걸그룹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냥코는 ‘귀여운 고양이’라는 의미로, 이 그룹에서 멤버로 활동한 여자 아이돌은 50여명에 달한다. 이쿠이나 정무관은 18~19세이던 1986~1987년에 1년 3개월간 활동했다. 오냥코 클럽 회원 ‘넘버 40’이었다. 오냥코 클럽 해산 후에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1996년엔 세미누드 사진집을 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암에 걸리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회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해 43세 생일에 유방암 통보를 받고 2013년까지 수술과 재수술을 거듭한 경험을 담아 2016년에 ‘오른쪽 가슴, 고마웠다. 그리고 안녕… 다섯 번의 수술과 유방 재건 1800일’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2022년 당시 자민당 최대 파벌이었던 ‘아베파’의 하기우다 고이치 의원은 이쿠이나 정무관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그를 정치권에 불러들였다. 당시 아베파는 참의원 선거에 나갈 인지도 높은 여성 신인을 찾는 중이었다. 이후 이쿠이나 정무관은 2022년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6년 임기의 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그는 이달 외무성 정무관으로 취임했고, 사도광산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했다. 日, “이쿠이나, 신사 참배 안해” 부인했지만그러나 이쿠이나 정무관이 참의원 의원 당선 직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교도통신은 지난 2022년 8월 15일 “이쿠이나 의원 등 국회의원 20여명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한 바 있고, 산케이신문도 “이쿠이나 정무관이 2022년 8월 15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24일 전했다. 다만 교도통신은 25일 “이쿠이나 정무관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보도는 오보였다”고 정정보도를 냈다. 통신은 “당시 이쿠이나가 경내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화했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그러면서도 2022년 이전 이쿠이나 정무관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도식에 한국이 불참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면서 이쿠이나 정무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야시 장관은 이쿠이나 정무관의 파견 경위에 대해 “정부는 종합적 판단을 통해 외무성에서 홍보·문화와 아시아·태평양 정세를 담당하는 이쿠이나 정무관 참석을 결정했다”며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쿠이나 정무관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취임 이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논란 속 추도식을 마친 이쿠이나 정무관은 기자들 질문도 받지 않고 행사장을 급히 빠져나갔다. 한일 양국 기자들은 그를 둘러싸고 야스쿠니신사 참배 여부 등에 질문했으나, 그는 답하지 않은 채 뒷문을 통해 나가 미리 대기한 차를 타고 떠났다.
  • 공공장소에서 세금으로 누드촬영…20년째 이어진 ‘황당’ 문화

    공공장소에서 세금으로 누드촬영…20년째 이어진 ‘황당’ 문화

    강원 철원군은 주최 측인 철원사진동호회 등과 협의해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 18회 철원 한탄강 전국누드촬영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해당 행사는 전국 사진 동호인들이 일정 금액을 내고 전문 누드모델을 섭외해 촬영하는 대회로 철원군은 매년 1000만 원을 지원해왔다. 철원군 관계자는 “행사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어 주최 측과 협의해 취소하기로 했다”며 “다음부터는 행사 방식을 다르게 구성하도록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세금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성 상품화 행사라니 시대착오적이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2000년 초반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철원군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해 계획하고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초반에는 전국에서 100~150여명의 사진작가가 몰려 큰 인기를 끌어 대회가 유지해 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2년 만에 대회가 다시 개최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시대착오적인 대회라는 비판과 함께 ‘성 상품화’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에서는 “여성의 몸을 상품화하는 대회”라며 군에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다.대전·전남·강원도 열린 적 있어 참가자들 대다수가 남성이고 모델은 압도적 다수가 젊은 여성인 누드촬영대회는 출품작의 면면이 여성의 몸을 노골적으로 상품화하고 있다. 실제로 ‘유혹’ ‘관능’ ‘애마부인’ 등의 제목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철원 외에도 대전광역시, 강원 동해시, 경남 창원시, 전남 장흥군에서도 이 같은 대회가 열린 적이 있었다. 주최는 지자체 소속 사진동호회나 작가협회이지만 지자체가 예산을 1000만원씩 책정해 후원하는 방식이다. 길게는 1993년, 짧게는 2014년부터 열릴 정도로 오래된 문화였다. 그렇기 때문에 지자체 측도 관성적인 지원을 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대가 변한 만큼 논란이 생기면 적극 반영하는 모양새다. ‘정남진장흥물축제’ 세미누드 사진 촬영대회는 2019년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자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 
  • 안영미, 필라테스 7년차 날 선 복근… “올누드 화보 찍어”

    안영미, 필라테스 7년차 날 선 복근… “올누드 화보 찍어”

    개그우먼 안영미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서는 20일 ‘알고보니 필라테스 경력 7년의 찐고수!? 소식좌 안영미의 반전 일상 대공개! 그리고 운동 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안영미는 능숙하게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필라테스 경력 7년차다. 여유롭게 고난도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안영미는 “매번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고 말했다. 여러 운동 중 필라테스를 택한 이유에 대해 안영미는 “헬스도 해봤고 요가도 해봤는데 저에게 맞는 건 필라테스더라.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으니까 습관처럼 계속 하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올 누드도 찍어봤고 세미누드도 찍었는데 필라테스를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한다고 어필한 이후부터 누드화보 제의가 안 들어오고 있다. 왜 안 들어오냐”라고 말했다.
  • [포토] 모델 뮤아, 큐티 러블리 ‘베이글녀’

    [포토] 모델 뮤아, 큐티 러블리 ‘베이글녀’

    모델 뮤아가 글로벌 남성지 맥심(MAXIM) 2021년 5월호에서 소년의 로망 ‘누나 판타지’를 완벽하게 화보로 재구성했다. 뮤아는 잡지사 맥심의 표지 모델을 선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맥심의 간판 모델인 ‘미스맥심’으로 데뷔,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맥심 뮤아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 비키니, 핫팬츠와 과감한 세미누드 등을 자신의 첫 단독 맥심 화보에서 공개했다. ‘누나’ 편 맥심은 누나 판타지를 다양한 화보로 재현하였는데, 뮤아의 화보가 그중 단연 압권이라는 평.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뮤아는 “이달 주제 ‘누나’에 맞춰 더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어른스러운 면을 표현하고 싶었다. 마침 요즘 제주도에 있는데, 시골 옆집 누나 컨셉트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이유진, 매혹적인 란제리 화보

    [포토] 미스맥심 이유진, 매혹적인 란제리 화보

    미스맥심 이유진이 남성잡지 맥심(MAXIM) 12월호에 청순하면서 매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미스맥심은 남성잡지 맥심이 기획한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맥심의 간판 모델. 2019년에 미스맥심으로 선발된 모델 이유진은 한양대 사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진은 2020년 맥심 4월호 ‘거짓말’ 편에서 세련되고 파격적인 세미누드 표지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맥심 12월호 ‘첫 경험’ 화보에서 이유진은 순백의 침실과 욕실을 오가며 ‘여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는 매혹적인 눈빛 연기는 진짜 내 여친이 나를 바라보는 듯한 호소력이 느껴진다는 평. 미스맥심 이유진은 “맥심과 일하는 게 재밌다. 섹시하고 멋진 화보로 독자들을 자주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맥심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인기BJ 은유화, 화이트란제리 화보

    [포토] 인기BJ 은유화, 화이트란제리 화보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은유화가 세미누드에 가까운 화보를 선보이며 미스맥심 콘테스트 결승에 진출했다. 은유화는 대회 중반까지도 열심히 진행했던 개인 방송을 잠정적으로 은퇴한 상황. 팬덤층의 이탈로 투표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결승전 진출에 성공해 본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올해 마지막 목표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는 것. 은유화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개인 방송도 중단한 상태고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마지막 기회라 여기며 열심히 하고 있다. 우승해서 독자분들과 화보 등의 콘텐츠를 통해 만나 뵀으면 좋겠다. 너무 미워 말고 예쁘게 봐 달라”며 의지를 보였다. 그녀는 이번 “란제리 화보 미션”에서 하얀 리본 끈을 이용해 세미누드에 준하는,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3라운드 때 탈락 위기를 겪으면서 이번 화보 준비를 정말 독하게 했다. 부케, 티아라, 리본, 망사 로브 등 준비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서 내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열정을 불살랐다. 실제로 “은유화로 인해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됐다”는 맥심 스태프들의 후문이 있었을 정도로 평소보다 더 농축된 섹시함을 뽐냈다. 콘테스트 참가 시점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은유화. 대회 초반 최상위권 성적으로 대다수 참가자들의 견제를 받았던 은유화가 끝내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스포츠서울
  • “범접 불가” 유이, 파격 세미누드 화보 공개 [EN스타]

    “범접 불가” 유이, 파격 세미누드 화보 공개 [EN스타]

    배우 유이의 세미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꾸밈 없는 매력을 보인 배우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유이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클린 섹슈얼 세미 누드 컨셉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시청률의 여왕으로 거듭난 유이는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꿀벅지’ 아이콘다운 건강미를 되찾았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존재감이 확실한 연기력으로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유이의 화보는 ‘싱글즈’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영미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또 찍을 것” [EN스타]

    안영미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또 찍을 것” [EN스타]

    개그우먼 안영미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화제다. 최근 안영미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촬영한 화보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이와 함께 안영미는 “30대 초반에 누드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 어릴땐 마냥 마른 몸이 좋은 줄 알고 굶으며 살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더랬죠ㅠㅠ 운동만큼 장점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영미는 “툭하면 벗고 찍어서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거 같음. 그래도 또 찍을 것”이라고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파격 세미누드’ 제시, 과감한 상의 탈의

    [포토] ‘파격 세미누드’ 제시, 과감한 상의 탈의

    가수 제시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세미 누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가 공개한 사진은 패션매거진 ‘LEGEND’와 작업한 화보 컷.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리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제시는 크롭티에 과감한 커팅이 돋보이는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신곡 ‘다운(Down)’을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 ‘아침발전소’, 모델 지망생 울리는 ‘비공개 촬영회’ 조명

    ‘아침발전소’, 모델 지망생 울리는 ‘비공개 촬영회’ 조명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불법 누드 촬영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오늘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최근 잇따른 피해자들의 고백으로 알려진 불법 누드 촬영에 대해 다뤘다. 유튜브 스타 A씨에 이어 미성년자 모델 B양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상황. B양은 ‘아침발전소’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부모님이) 걱정한다”면서도 “그래도 저는 제 할 말 하는 게 좋아서…”라며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하지만 스튜디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간판도, 인기척도 없었다. 하지만 해당 스튜디오의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 봉지에서는 촬영회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짧고 과감한 의상은 물론 성인용품까지 발견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야한 걸 찍던 사람이 누드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차린 것으로 생각한다. A 스튜디오 운영자는 원래 미성년자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이나 촬영 등을 좋아한다. 어린애들 데리고 교복 같은 걸 입히고 팬티를 노출시킨다”고 말했다. 어렵게 제작진이 만난 비공개 촬영회의 한 내부자는 “(비공개라는 말은 누드 촬영을 의미하는) 암묵적인 약속이다. 거기에 비공개 하드 콘셉트, 뭐 이런 게 붙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작진이 스튜디오 운영자를 추적 확인한 결과 해당 스튜디오는 공개된 카페 외 비공개 까페를 운영하며 여러 차례 ‘비공개’ 촬영 공지 글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비공개 사이트에는 다수의 여성 노출 사진은 물론 남성들만이 가입할 수 있어 취지가 의심되었다. 업계 관계자는 “모델은 모르지만, 이 모델이 어떤 촬영을 할 건지에 대해 운영자가 촬영 관련 내용을 손님들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즉, 촬영회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는 비공개 카페 회원들에게 촬영 콘셉트와 모델의 신체정보를 구체적이고 은밀하게 제공하고, 모델에게는 허위 정보를 제공해 촬영회 당일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압적으로 비공개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비공개 촬영회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들은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계속해서 바꿔가며 공지를 하고 있어 추적도 어렵고, 피해자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성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도 확인되어 충격을 줬다. 모델 아르바이트 5개월 차라는 한 여성은 “웨딩촬영을 하는 스튜디오에서 구인한다고 해서 갔는데, 카페에서 미팅했다. 가게 관리하는 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키스방, 성매매 업소였다. 두 번째 면접 봤던 곳에서는 망사 T팬티를 줬다. 위에 속옷 안 입고 세미누드로 찍어보자고 시켰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승희 한국 사이버 성폭력 대응 센터 대표는 “청소년이거나 20대 초반 여성들은 몇십 명의 남성이 있는 자리에서 촬영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스톱시키는 게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 역시 “피해 여성이 속았다는 걸 인지해도 스튜디오를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런 압박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게 아니다 싶어도 다시 거부하기가 좀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피해를 예방할 방법을 소개했다. 모델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현황’에서 정부 인증 모델 에이전시를 통하거나 모델 면접 시 녹취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을 권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비공개 촬영회 관계자 “어린애들 데리고 팬티 노출 시켜”

    비공개 촬영회 관계자 “어린애들 데리고 팬티 노출 시켜”

    최근 불법 누드 촬영 피해자가 나온 비공개 촬영회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말 그대로 성기를 보기 위한 촬영회라고 해야 하나. 약간 그런식이다”라고 증언했다.다른 관계자 역시 25일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와의 인터뷰에서 “야한 거 찍던 사람이 누드 촬영 하기 위해서 사진 스튜디오를 차린 거라고 생각한다. K 스튜디오 운영자는 원래 미성년자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이나 촬영 들을 좋아한다. 어린애들 데리고 교복 같은 걸 입히고 팬티를 노출시킨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문제가 된 스튜디오를 찾아갔지만 간판도 인기척도 없었고, 쓰레기 봉투에서는 짧고 과감한 의상과 성인용품 등이 발견됐다. 비공개 촬영회에 참여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미성년자 모델 유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부모님이) 걱정한다. 왜 굳이 나서려고 하냐. 그래도 저는 제 할 말 하는 게 좋아서”라고 피해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다른 여성 역시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입은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이 여성은 “웨딩촬영 스튜디오에서 구인한다고 해서 갔는데 카페에서 미팅을 하더라. 가게 관리하는 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키스방, 성매매 업소였다. 두번째 면접 봤던 곳에서는 망사 T팬티를 주더니 위에 속옷 안 입고 세미누드로 찍어보자고 했다. 거부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 사이버 성폭력 대응 센터 관계자는 “계약서 같은 걸 보면 모델이 파기를 할 수 없고 파기를 할시에는 모델이 2배 이상손애액을 배상한다고 명시돼 있다. 청소년이거나 20대 초반 여성들이 몇십 명의 남성 포토가 있는 그 자리에서 이 촬영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폭력적인 현장을 스톱시키는 게 힘들다”고 여성들이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피해 여성이 속았다는 걸 인지해도 스튜디오를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모델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공개 촬영회에서 피해를 봤다는 모델은 총 6명으로 늘었다.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유튜버 양예원씨, 동료 이소윤씨가 성추행과 강압적 촬영을 호소한 사건의 5번째 피해 모델을 지난 24일 저녁 조사했다. 양씨와 이씨는 지난 17일 각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촬영회에서 추행을 당했고 최근 사진이 유출됐다고 호소하는 글을 올리고 A 씨를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추가 피의자 B 씨가 특정됐고 추가 피해 모델이 지금까지 4명 나왔다. 지금까지 경찰에서 피해자 조사를 받은 모델들은 2014∼2016년에 걸쳐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현재 20대인 여성이며, 사건 당시 미성년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촬영회에서 있었던 추행과 협박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사진 유포 사건 수사도 병행하면서 최초 유포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시 촬영에 참가한 사진가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고 이들로부터 사진 파일을 임의제출받아 유포된 사진과 비교하는 등의 작업도 진행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유튜버 양예원의 고백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유튜버 양예원의 고백

    ‘비글커플’로 활동하는 유튜버 양예원이 3년 전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17일 양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 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양예원은 3년 전 배우의 꿈을 꾸던 당시 피팅모델을 시켜주겠다는 스튜디오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피팅모델 촬영이 아닌 선정적인 누드 촬영을 강제로 진행해야 했었다고 고백했다. 양예원은 스튜디오에 감금된 상태로 5회에 걸쳐 약 20명가량의 남성들 앞에서 신체 중요 부위들이 드러나는 선정적인 속옷을 입고 성추행을 당하며 촬영을 진행해야 했었다고 폭로했다. 또 양예원은 촬영 이후 3년 만인 지난 5월 8일 성인 사이트에 당시 촬영했던 자신의 사진이 공개됐으며, SNS 등을 통한 조롱 등의 충격에 세 차례 자살 기도를 했다고도 밝혔다. 양예원은 “저를 도와주시고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자들이 안 생기게 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퍼트려달라”며 “제발 저 좀 살려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양예원의 성폭력 고백 게시물 전문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예원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고 수없이 맘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죽고만 싶고, 눈물만 쏟아지는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해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말해보려 합니다.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3년 전, 20대 초반이었던 저는 평범하게 배우를 꿈꾸며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재수에 삼수까지 한터라 세상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어느 날 알바몬에서 알바를 구하던 중 피팅모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고 면접을 보려 합정역 3번 출구 근처의 한 스튜디오를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고 참 깔끔하고 예쁜 스튜디오라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제게 연락을 주신 그분은 ‘실장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절 보자마자 감탄을 하며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셨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자며 예쁜 배경 앞에서 앞, 옆, 뒤를 촬영했고 카메라에도 잘 나온다며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일단 5회 정도만 촬영을 해보자고 했고 촬영은 평범한 콘셉트 촬영인데 여러 콘셉트가 있지만 가끔은 섹시 콘셉트도 들어갈 거라 하셨습니다. 그 말에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원 씨는 연기를 할 거면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한다고.. 여러 콘셉트로 찍는 건 연예인들도 그렇게 한다고.. 연기를 한다 하니깐 내가 그 비싼 프로필 사진도 무료로 다 찍어줄 거고, 아는 PD와 감독도 많으니 잘하면 그분들께 소개해주겠다고.. 그 말에 여기는 정말 좋은 곳이구나 생각을 하고 속았습니다. 정말 바보 같죠.. 그리고 제게 아무렇지 않게 종이 한 장을 내밀었고 거기에 덜컥 제 이름 세자를 적었습니다. 그 후 촬영 일자가 되었고 저는 그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 실장님께선 문을 자물쇠까지 채워 걸어 잠그시더라고요. 철로 된 문 이였고 도어록으로 문이 한번 잠긴 것을 또 한 번 손바닥만 한 자물쇠로 걸어 잠갔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안에는 20명 정도 돼 보이는 남자들이 모두 카메라를 들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를 느꼈으며 그 두려움에 주변을 둘러봤지만 창문 하나도 열려있지 않은 밀폐된 공간이란 걸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은 제게 의상이라며 갈아입고 오라고 옷을 건넸습니다. 속옷이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속옷이 아닌 포르노에만 나올법한 성기가 보이는 속옷들이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난 이런 거 싫다고 안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은 제게 협박을 하였습니다. 너 때문에 저 멀리서 온 사람들은 어떡하냐, 저 사람들 모두 회비 내고 온 사람들인데 너한테 다 손해배상 청구할 거다. 고소할 거다. 내가 아는 PD, 감독들에게 다 말해서 널 배우 데뷔도 못하게 만들어버릴 거다. 이런 식으로요.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분위기도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지는 살벌함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집은 돈도 없는데 나 이렇게 불효하면 안 되는데.. 고소당하면 어쩌지.. 나 정말 매장당해서 데뷔도 못하면 어떡하지 등등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만 참자..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20명의 아저씨들이 절 둘러싸고 사진을 찍으면서 한 명씩 포즈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포즈를 잡아주겠다며 다가와 여러 사람이 번갈아가며 제 가슴과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소리도 지를 수 없었고 덤빌 수도 없었습니다. 머릿속에는 딱 한 가지 생각만 있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강간을 당해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죽을 수도 있겠구나.. 강간만큼은 피하자, 말 잘 듣자.. 여기서 꼭 살아서 나가자..라는 생각이요. 그렇게 그 사람들이 웃으라면 웃었고 손 하트를 하라고 하면 하트를 했고 다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보라 하면 그렇게 했고 가슴을 움켜쥐라고 하면 움켜쥐었고 팬티를 당겨 성기가 보이게 하라면 그렇게 했습니다. 더 심각하게는 손가락을 성기에 넣어보라고도 했습니다. 왜 싫다고 안 했냐고요? 싫다고 했습니다. 그건 싫어요. 그건 안돼요. 그렇게 하면 항상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제게 욕을 퍼붓고 담배를 피워대며 “저런 년을 왜 데려왔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실장님은 제게 너 이런 식으로 할 거냐고 협박을 해왔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밀폐된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남자들에 여자라고는 나 하나뿐인데 정말 너무 무서워서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첫 촬영이 끝났습니다. 실장님은 제게 물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지 않냐고... 그냥 조용히 끄덕였습니다... 전 그 스튜디오에서 나오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죽고 싶었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실장에게 전화해 말했습니다. 하고 싶지 않다고. 안 할 거라고. 그러자 또 협박을 해왔습니다. 네가 이미 사인하지 않았냐, 다음 회차들 회원들 다 예약되어있는데 어쩌라는 거냐, 손해배상 청구하면 너 감당 못한다, 너 이미 찍힌 사진들 내가 다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건 난 이미 사진이 찍혔고 이게 혹시나 퍼질까 봐,가족들이 볼까 봐 나 아는 사람들이 볼까 봐였습니다. 그렇게 다섯 번의 촬영을 하고 다섯 번의 성추행을 당하고 다섯 번 내내 울었습니다. 그 촬영을 하는 기간 동안은 전 제정신이 아니었고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잊고 싶은 씻을 수 없는 상처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웠고 너무 부끄러웠고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으며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나만 입다물고 모른 척 조용히 살면 난 평생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전 정말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편한 적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자기 전에 항상 인터넷을 뒤져봤고 혹시나 사진이 올라왔을까 봐 매일 불안에 떨었습니다. 배우의 꿈은 당연히 버리게 되었습니다. 나 같은 애는 배우를 할 수도 없고 배우를 하게 된다면 내가 혹시나 유명해진다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렀습니다. 3년 동안 그 일을 잊은 적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3년 동안 아무 일도 없었으니 조금은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5월 8일, 한 야동 사이트에 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유명세를 치르길 원하진 않았지만 유명세를 치른 덕에 내 사진이 퍼졌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고 제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별짓 다했구나, 창녀, 걸레, 잘 봤다 네 보지 등등... 심지어는 남자친구의 인스타 메시지로 제 사진을 캡처해 보내면서 “이걸 보니 기분이 어때요?” 묻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제 가족, 남자친구, 제 지인들에게까지도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이 캡처를 해서 심한 말과 함께 보내더군요 죽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죽고 싶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남자친구인 동민이가 보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부터 엄마가 알게 된다면 아빠가 알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또는 내 동생들, 아직 사춘기인 내 남동생이 보게 된다면 얼마나 큰 충격을 받고 날 다시는 보려 하지 않겠지.. 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일단 동민이에게 헤어지자 하고 가족들에게 편지를 쓴 후 죽으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죽는 것만이 살 길이였습니다. 3차례의 자살기도, 그리고 실패하자 더 억울했습니다. 죽기도 이렇게 어렵구나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모든 게 어렵고 힘들까... 눈물만 흘렀습니다. 너무 억울하게도 사진 속의 제 모습은 웃고 있어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은 결과물만 보게 되니깐 분명히 그 사진을 보고 내가 자의적으로 찍었을 거라 생각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니 어떤 사람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이대로 숨어서 아무도 없는대서 혼자 서서히 죽어가기만 기다리는 게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성희롱 대상이 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저를 멋대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외모에 대해... 가슴에 대해... 성기에 대해... 나의 행실에 대해... 그렇게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한숨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수면제 처방을 받아서 겨우 잠들어도 악몽 때문에 깨어나고 약 먹고 잠들고 깨고 잠들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민이가 알게 되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괜찮다고 말해줬습니다. 넌 피해자라고 격려해줬습니다. 이겨 내야 한다고, 싸워야 한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고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제가 용기 내어 이 사건에 대해 세상에 알려 조금이라도 피해자를 줄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나쁜 사람들을 잡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 사람들이 더 이상 그런 짓을 못하게 막고 싶었습니다. 그 사이트에는 저 말고도 수많은 여자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던 중 그 안에서 저와 친하게 지냈던 함께 배우가 되기를 꿈꿨던 언니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언니에게 조심스레 연락을 했고 그 언니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제 전화를 받자 그 언니는 죽을 듯이 울었으며 나 정말 살고 싶지 않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가 당한 수법도 똑같았으며 저와 똑같은 마음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으며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실체들을 낱낱이 밝혀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정말 여자를 단순한 상품 취급하며, 그 대상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 여학생들이며, 심지어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사탕 발린 말로 정상적인 촬영을 한다고 말하며 촬영이 시작되면 문을 걸어 잠그고 분위기에 압도되도록 겁에 질리도록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짧은 원피스를 주며 티 팬티를 줍니다. 왜 티 팬티를 입나요?라고 물어보면 팬티라인이 드러나면 옷이 예쁘게 안 나온다고 말하고 촬영이 시작되면 나중에는 팬티를 벗으라며 강요합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협박은 기본이고 성희롱에 성추행까지 합니다. 심하게는 성폭행을 당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사진을 찍었던 사람 중 하나가 제게 집에 데려다주겠다 한 적도 있었으니깐요. 성희롱은 보통 이상입니다. “예원 씨 가슴이 참 예뻐요, 거기가 참 예쁘네요, 손가락을 대볼래요?” 이런 식 으로요. 그런 속옷이 너무 입기 싫어 생리 중이라고 말하면 템포를 쥐여줍니다. 그리고 “템포 껴 그러면. 템포 끼고 주변에 피는 닦고 나와”라고 말합니다. 제 엉덩이에 뾰루지 흉터가 있다고 보기 좋지 않고 더럽다며 컨실러를 제 앞에 툭 던지더군요, 엉덩이 화장을 하고 나오라고도 했습니다. 얼굴 화장을 대충 하고 온 날엔 얼굴을 보며 화장이 이게 뭐냐고 사진 잘 찍히려면 화장 고치고 나오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스타킹을 주고 팬티를 입지 말고 스타킹을 신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생각보다 잘 안 비친다며 거짓말을 하면서 촬영할 때는 천천히 스타킹을 벗어보라고 합니다. 그때 카메라 셔터 소리가 엄청나게 나고요. 그리고 회원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한번 다시 하자고 신고 다시 벗으라고도 시킵니다. 그리고 촬영할 때 누구와도 연락 못하게 휴대폰은 뺏습니다. 그리고 자기네들 신상을 알려주지도 않으며 회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끼리는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릅니다. 00님~00님~ 이렇게요. 촬영을 하던 도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 남자들은 모두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촬영 중 어떤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더니 한마디 하고 끊더라고요. “어~ 아빠 일중이야~ 끝나고 전화할게~” 이렇게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 자식이 딸이고 나중에 자기 딸이 당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무서웠습니다. 이 사진들을 어떤 용도에 쓰려고 하는 거냐 물어보면 하나같이 입을 맞춘 듯 이렇게 말합니다. 소. 장. 용.이라고, 그리고 회원들이 모인 곳은 인터넷의 한 카페이며 그 카페 회원들은 이미 제 얼굴을 알고 있더라고요. 처음에 면접 시 찍었던 테스트용 사진, 그 사진을 카페에 올리고 가격을 적어놓듯 1번 올 누드, 2번은 세미누드 등 이런 식으로 올려놓고 사진 찍을 사람 신청을 받는 거 같았습니다. 무슨 상품 경매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촬영하는 여자들끼리는 절대 마주치지 않도록 합니다. 역까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하면서요. 그리고 여기 오게 되는 여성들은 대부분이 피팅모델 알바를 하러 왔다가 당하거나, 길거리에서 촬영 문의를 받아서 오게 되거나, 또는 블로그 등에 일반적인 사진들을 올려놓고 촬영 모델 구한다고 해서 왔다가 당하는 경우입니다. 절대 그 여성들은 자의적으로 그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으며 야한 포즈를 취하고 웃는 것이 아닙니다. 압도된 분위기에서 겁먹은 채로 자세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시키는 대로 할 뿐이었습니다.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신고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안에 여자 스텝은 단 한 명도 없으며 다수의 남자들과 걸어잠긴 문 그리고 반나체인 나 밖에 없으니깐요. 그 안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그냥 죽어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더 무서운 건 그 사람들의 치밀함입니다. 그 사진을 찍고 나서 바로 유포 시키는 게 아니라 몇 년이 지나고 잊힐 때쯤 유포시킨다는 겁니다. 해외 아이피로 되어있는 불법 사이트에요. 그래서 더더욱 추적도 어렵고 잡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때 그 안에서 일어난 일에 관련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다고 잡아떼면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성추행하지 않았다 하면 그만이고 그런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폐기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도 있을 거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피해자입니다. 원하지도 않았고 너무 무서웠으며 지금도 괴롭고 죽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다른 더 많은 피해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기고 있을 겁니다. 질책하지 말아주세요. 저를 포함 한 그 여성들은 모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 “신고를 안 했다는 건 조금은 원한 거 아니냐”, “싫다고 하지 그랬냐”, “네가 바보 같아서 그런 거다” 이런 식 의 말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게 바로 2차 피해입니다. 그 말들에 더 상처받고 더 가슴이 찢어집니다. 막상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무섭고 그걸 주변 사람이 알게 될 것도 무섭고 신고하면서 여러 번 진술을 하게 되면서 받을 상처도 무섭고 무엇보다 내가 신고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내 사진을 다 유포시킬까 봐라는 생각이 가장 큽니다. 앞서 말했듯이 싫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남자라도 잠겨있는 문에 많은 인원의 남성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분위기를 조금만 험악하게 만들어도 분명 겁이 날 테니까요. 전 정말 진심으로 강간만 당하지 말자라고 생각이 들었고 살아서 나가자는 생각만 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그 야동 사이트를 기점으로 총 5-6군데 사이트에 사진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스튜디오처럼 보이는 곳에서 찍었던 다른 여성들의 사진도 너무나 많습니다. 몇 천 페이지가 모두 그런 사진들이며 이들은 대부분 극소수 빼고는 피해자일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과호흡 증세가 찾아오고 눈물이 흐르며 손이 떨리고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괴롭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자들이 안 생기게 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시노자키 아이, 한국 방문한 그라비아 아이돌…‘베이글녀의 정석’

    시노자키 아이, 한국 방문한 그라비아 아이돌…‘베이글녀의 정석’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YES24 강남점에서 열린 MAXIM B-SIDE #3 ‘몽환’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시노자키 아이가 국내에서 화보집을 정식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잡지 ‘맥심’의 특별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화보집은 전 페이지가 시노자키 아이의 세미누드와 인터뷰로 꾸며졌다. 화보집 ‘몽환’은 발매하자마자 온라인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시노자키 아이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며’… 리지안 구티에레즈, 아찔한 누드 자태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며’… 리지안 구티에레즈, 아찔한 누드 자태

    브라질 출신의 힙합 모델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섹시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안 구티에레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한 잡지 ‘GQ’의 세미누드 화보 사진을 그대로 따라 한 것으로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쁜 엉덩이’도 임금인상 요인?…검찰공무원의 이색 SNS시위

    ‘예쁜 엉덩이’도 임금인상 요인?…검찰공무원의 이색 SNS시위

    월급이 적어 불만인 멕시코 여성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이색적인 시위를 벌여 화제다. 셀레나 아메스쿠아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덩이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아메스쿠아는 "형편없는 내 월급을 볼 때 검찰에서 무언가를 더 얻어내야 한다"는 글을 올려 엉덩이 사진을 공개한 건 월급을 올려달라는 투쟁(?)의 일환임을 밝혔다. 일종의 세미누드 시위인 셈이다. 여자는 자신의 월급을 공개하진 않았다. 문제는 여자가 검찰에 대해서 언급했다는 점이다. 글의 내용과 사진을 미뤄 보면 아메스쿠아는 검찰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아메스쿠아가 입고 있는 셔츠도 검찰의 것이다. 여자가 엉덩이 사진을 찍으면서 입고 있는 셔츠에는 '주 검찰'이라고 적혀 있다. 페이스북에는 "여자가 입고 있는 셔츠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검찰공무원이 입는 셔츠가 맞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검찰공무원이 SNS에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월급을 올려달라고 떼(?)를 쓰자 검찰은 진화에 나섰다. 할리스코 주검찰은 "검찰에 셀레나 아메스쿠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 직원은 없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검찰 공무원만 착용할 수 있는 셔츠를 여자가 무단으로 사용한 것 같다"며 "검찰셔츠를 입고 엉덩이를 보여준 여자를 찾아내 처벌이 가능한지 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검찰의 주장을 100%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검찰이 파문을 잡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여자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 반응이나 현지 언론의 보도를 보면 사회는 일단 여자의 말을 믿어주는 분위기다. 현지 언론은 "검찰에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 여자가 월급을 올려달라며 엉덩이를 까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진=프로세소멕시코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트럼프 주무르는 ‘슈퍼 미녀들’

    트럼프 주무르는 ‘슈퍼 미녀들’

    영부인 꿈꾸는 세미누드 모델 결혼 1년 뒤에야 美시민권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경선 유세를 할 때마다 자주 언급하는 ‘두 여자’가 있다. 미국에서 191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출생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46)와 맏딸 이반카 트럼프(34)가 주인공이다. 트럼프의 세 번째 부인인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구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유럽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가 1996년 미국으로 건너온 뒤 2년 후인 1998년 한 파티장에서 트럼프를 만났다. 미 주간지 뉴요커는 “트럼프가 멜라니아의 전화번호를 얻으려고 했지만 다른 여자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 트럼프를 보고 멜라니아가 거절했다”며 “그러나 트럼프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2005년 트럼프와 결혼한 멜라니아는 이듬해 미국 시민권을 얻었다. 멜라니아는 그동안 조용한 내조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으나 트럼프가 경선에서 승승장구하자 인터뷰에 나서 남편을 옹호하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트럼프가 멕시코 이민자들을 비판한 것에 대해 멜라니아는 CNN 인터뷰에서 “나는 합법적으로 미국에 온 이민자다. 남편은 불법 이민자를 막겠다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는 또 “남편의 모든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한다”며 자신의 역할을 밝히기도 했다. 멜라니아는 지난 3월 경쟁 후보인 테드 크루즈의 지지단체가 자신이 세미 누드 모델로 등장한 잡지 사진을 트럼프를 반대하는 광고에 넣어 공격하면서 곤욕을 치렀다. 이와 관련, 멜라니아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난 맷집이 좋다”면서도 “가족이나 아내, 아이들을 공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멜라니아가 뒤늦게 남편을 위한 공개 지지 활동에 나섰다면 딸 이반카는 지난해 6월 트럼프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날부터 아버지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며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와 첫 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 사이에서 태어난 이반카는 모델 경력의 미모와 트럼프그룹의 기업개발·인수부문 부사장 등을 맡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와튼스쿨)을 졸업하는 등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재원으로, 트럼프 캠프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아버지의 대선 행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업가 남편 재러드 쿠시너와의 사이에 셋째 아들 테드를 낳아 ‘슈퍼우먼’ 면모를 과시하면서 정치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아버지를 이어 부녀 정치인이 탄생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유대계인 사위 쿠시너가 트럼프와 이스라엘 성향의 조직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CNN 앤더슨 쿠퍼, 트럼프에 “5살짜리 말 수준” 돌직구

    CNN 앤더슨 쿠퍼, 트럼프에 “5살짜리 말 수준” 돌직구

    CNN 앵커 앤더슨 쿠퍼가 미국의 유력 대권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을 두고 “5살짜리나 할 법한 말”이라며 면전에서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앤더슨 쿠퍼가 29일 있었던 CNN주최 타운홀미팅(정책설명회)에서 미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에게 같은 공화당 경선 후보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의 최근 온라인상 갈등에 대해 질문하던 중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쿠퍼가 언급한 갈등상황은 크루즈 후보의 슈퍼팩(후원조직)이 지난 22일 트럼프 후보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의 세미누드 사진을 네거티브 선전에 활용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부인이 되기 전인 2000년 1월 남성지 GQ에 실었던 노출도 높은 사진과 함께 “차기 영부인이 되실 멜라니아 트럼프다. 그게 싫다면 크루즈에게 투표하라”는 문구를 써넣어 원색적인 네거티브 광고를 만들고 트위터에 업로드 했다. 이 광고는 보수성이 짙은 유타 주민들을 겨냥한 것이었으나, 선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는 멜라니아를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분노를 샀다. 이에 트럼프는 트위터에 “테드 크루즈가 멜라니아의 사진을 광고에 사용했다. 조심하라 테드, 안 그러면 당신 아내의 실상을 드러내겠다”고 트윗했다. 이에 크루즈 또한 질세라 “#품위 없는”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 사진은 우리가 직접 올린 것이 아니다. 만약 하이디(테드 크루즈의 부인)를 공격한다면 도널드 당신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비겁한 사람인 셈”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결국 하이디 크루즈의 찌푸린 얼굴 사진과 멜라니아 트럼프의 화보 사진을 나란히 배치한 이미지와 함께 “이 사진 두 장이면 천 마디 말이 필요없다”며 마치 두 여성의 외모를 비교하는 듯한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려 진흙탕 싸움을 이어나갔다. 미국의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두 거물 정치인들의 싸움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의 이 ‘트위터 전쟁’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빈축을 사며 이목을 끌었고 앤더슨 쿠퍼 또한 해당 사태에 대한 트럼프 후보의 의견을 직접 물어보게 된 것. 쿠퍼의 질문에 트럼프 후보가 “내가 시작한 것이 아니다”며 사태의 책임을 크루즈 측에 전부 전가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쿠퍼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런 발언은 5살짜리나 할 법한 주장 같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가 “그렇지 않다”고 받아치자 쿠퍼는 다시 한 번 “5살짜리의 주장이라 함은, ‘걔가 먼저 그랬어요’ 같은 말을 얘기한다”면서 “부모라면 누구든 아이들에게서 들어봤을 그런 말”이라고 덧붙이며 성숙하지 못한 트럼프의 태도를 직설적으로 질타했다. 이번 ‘아내 사진 논란’은 두 후보 사이 갈등의 골을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트럼프는 다른 후보가 자신을 제치고 대권 후보가 될 경우 그를 지지할 것이라던 기존 약속을 번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크루즈 후보 또한 “내 아내와 가족을 공격하는 사람은 도울 수 없다”며 향후 협력의 가능성이 낮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사진=CNN 방송 캡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빨강 망토에 세미누드면...모든 제품 ‘대폭 할인 혜택’..이런 마케팅도

    빨강 망토에 세미누드면...모든 제품 ‘대폭 할인 혜택’..이런 마케팅도

    스페인의 유명 브랜드인 ‘데시구알’(Desigual)이 2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데시구알 하라주쿠 매점에서 ‘빨강 망토 속의 세미누드(seminaked in Red)’ 이벤트를 열었다. 하라주쿠 매점은 비키니나 속옷 차림이나 트렁크 수영복에다 빨강 망토를 걸친 남녀 100명에게 모든 제품에 대해 할인 혜택을 줬다. 참가자들은 비가 오는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서서 오픈을 기다렸다. 스페인에서는 해마다 여름 맞이 정기 세일 기간 첫날에 속옷 차림으로 들어서는 100명에게 공짜로 옷 한벌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 레전드, 아내와 세미누드 셀카 공개… “부러우면 지는거다”

    존 레전드, 아내와 세미누드 셀카 공개… “부러우면 지는거다”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36) 부부의 세미누드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존 레전드의 아내 크리스틴 타이겐(29)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을 위한 크리스마스”(Christmas for 2)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과 크리스틴이 서로를 껴안은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띠 모양의 브라탑을 착용하고 있는 크리스틴의 아찔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크리스틴 타이겐과 존 레전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대지방으로 럭셔리한 휴가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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